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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이 전세계에서 대박 난다! 떼돈 버는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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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떼돈 벌 일만 남았다, 전세계가 한국 제품 찾는 이유 (강대준 공인회계사)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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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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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전략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프라가 너무 잘 갖춰진 곳이 한국입니다.

한국 콜마, 코스맥스 같은 대표적인 그 회사들뿐만 아니라 각각의 화장품 영역에서 제조를 잘하는 회사들이 포진에 있는게 한국이에요.

박람에도 많이 가보고 해외에 그리고 제조 설비도 어느 곳이 좋다라고 하면은 많이 찾아다녀 봤거든요.

근데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있어요.

한국이 물이 좋습니다.

기초 화장품에 들어가는 요소들 중에 정재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이제 어필을 하게 됐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요즘에 이제 화장품 주들이 상반기에 뜨거웠던 종목들도 좀 있었고 하반기에 애널리스트분들이나 주식주의 전문가분들이 화장품주가 좀 괜찮을 것 같다.

뭐 한령 해제 기대감도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 하셔서 이제 해계사님을 오늘 초대해서 이야기를 들어 볼 거 아는데 뭐 해계사님이니까 뭐 재무제표 화장품 회사도 까서 보려고 하는 의도도 있지만 그전에 원래 화장품 회사 한 2,억 회사의 화장품 회사이 전문 CEO도 한 적이 있고 화장품 회사들 컨설팅이나 자문 한 적도 있으시죠.

그때 경험을 토대로 화장품 이야기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요즘 일단 지금 6월이잖아요.

화장품주 회사들 기업들 분위기 전반적으로 어떤 거 같으세요? 일단 실적이 좋아요.

이게 하루 아침에 좋아진게 아니고 작년부터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는데 화장품주라고 하기에는 섹터가 좀 나눠져 있고 어 지난주에도 우리가 전화통하다 오늘 갑자기 촬영하자라고 얘기한게 좀 너무 주가도 그렇지만은 시장 자체가 약간 과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려감도 있으신 거잖아요.

다른 섹터보다도 훨씬 더 좋은데 그래서 오늘 화장품주를 밸류체인이라고 보통 부르는 각각의 그 영역들을 좀 나눠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왜 좋아지는지 이야기를 좀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좋습니다.

실제로 화장품에다 CEO도 하셨고 또 숫자를 다루신 분이니까 누구보다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이이 영상 보시다면 화장품 섹터 마사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선 한국 무역 통계 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 정도 증가한 102억 달러라고 합니다.

해외 소비자들이 K뷰T 제품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 뭐고 이게 뭐 상품 기행력 때문인 건지 아니면 다른 요소가 좀 있는 건가요? 화장품을 만든다라고 하면 이게 제조잖아요.

그니까 제조 인프라가 너무 잘 돼 있어요.

예를 들면은 뭐 안산 쪽이나 오산 쪽이나 뭐 오송 쪽도 그렇고 화장품을 전략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프라가 너무 잘 갖춰진 곳이 한국입니다.

근데 한국이 제조 인프라가 어느 정도로 잘 갖춰져 있냐면은 작가님 아시는 글로벌 브랜드들도 한국 브랜드가 아니지만은 한국에 있는 제조사로 위탁 제조를 맡기는 거죠.

OEM이라고 하죠.

한국마 코스맥스 같은 대표적인 그 회사들뿐만 아니라 각각의 화장품 영역에서 제조를 잘하는 회사들이 포진에 있는게 한국이에요.

아, 일단 제조를 잘한다.

그 제조를 잘하는데 거기다가 컨텐츠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브랜드가 있고 그리고 이게 K뷰티가 잘 된거든 제가 예전에 화장품 회사를 그래도 경영을 하면서 느낀 건데 몇 년 하셨죠? 그때 2년 했습니다.

뭐 여러 회사들 자문하고 경영도 하고 하면서 느낀 거는 박남에도 많이 가보고 해외에 그리고 제조 설비도 어느 곳이 좋다라고 하면은 많이 찾아다녀 봤거든요.

근데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있어요.

이거는 아마 여러분들이 못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데 한국이 물이 좋습니다.

우리 에비양물 맛 느껴지세요? 약간 비린내가 날 수도 있어요.

전 좋아하는데보다는 그냥 우리 국선물도 좋아요.

국선물이 좋죠.

우리나라가 지형이 안반이 형성된게 상당히 오래된 지형이어 가지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계곡에서 내려온 물을 마시거든요.

근데 화장품에서 가장 기본이 정재수예요.

정재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가는데 다른 나라의 그 물로 화장품 맞는 거보다 훨씬 더 좋게 퀄리티 있게 재료를 구할 수가 있어요.

어떻 보니까 너무 맞는 말 맞는 말이질 예.

풍수질이 같기도 한데 하다 보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도 그 물을 구하는게 다른 데서 공수하기도 힘들고 석해질이라든지 뭐 다른 이유의 물이 발랐을 때 안 줄 수가 있거든요.

어이 정재수가 화장품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많은 비중을 차지 않을 거예요.

네.

그 화장품의 뒤에 이제 보면은 제조에 보면은 정재수가 있죠.

기초 화장품에 들어가는 요소들 중에 정제수가 많은 부분 차지하는데 거기서부터 출발을 한다고 하면은 지리적으로도 화장품 만들기 너무 좋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 보니까 좋구나 이게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고요.

결국은이 제조 인프라와 여러 가지 지리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이게 문화적으로도 너무 우리가 스토리텔링을 잘하잖아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잘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상당히 이제 어필을 하게 됐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근데 2010년대부터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이제 급성장을 했던데 그러면 그 핵심적인 이유가 방금 말씀하신 제조 인프라든가 콘텐츠 뭐 물 이런 것도 있지만 K 콘텐츠, K엔터 이런 것들이 점차 올라갔는 것들도 여기 핵심적인게 포함이 되겠죠.

당연히 보시 못하고.

근데 K 컨텐츠와 K뷰티가 결합이 된게 PPL 광고가 또 들어가잖아요.

그 예를 들면은 넷플릭스 콘텐츠가 예전 콘텐츠들도 최근에는 많이 나오죠.

근데 거기에 들어갔던 ppl 광고가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틀어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는 거고요.

그게 이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보시면 좋고요.

그래서 K 컨텐츠 한류에 대한게 잘 적용이 된게 뷰티 쪽과 푸드 쪽이죠.

먹걸이도 마찬가지고이 두 가지가 큰 혜택을 받았다.

맞아.

연예인들이 뭐 영상 속에서든 아니면 실제 현실에서 먹는 거, 직접 바르는 거를 K 문화가 퍼져 가면서 그들이 하는 거를 나도 먹고 싶고 나도 바르고 싶다.

자, 그러면 지금 이미지 뜨고 있을 텐데 K뷰티의 주요 수출구 어딘가요?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국가에 좀 더 많이 팔리기 시작했나요? K뷰티라고 국내 말고 이제 해외로 보면은 전통적으로 2010년대는 중국이었어요.

중국 시장이 워낙 많이 커져 가지고 중국이 집중이 됐고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판매가 됐어요.

뭐 그때도 미국에 판매가 되고 뭐 동남아도 판매가 됐단 말이에요.

심지어 유럽도 판매가 됐을 거예요.

근데 따져보면은 미국에 있는 중국분들이 구매를 하셨고요.

동남아에 있는 화교분들, 중국분들이 구매를 하셨어요.

결국은 거의 중국 시장이 열렸다라고 보면 돼.

예.

중국에서 한국에 있는 제품이 너무 많이 이제 어필이됐고 그때는 없던 카테고리 제품도 나왔어요.

마스크 팩이라고 하는.

그래서 중국분들이 1일 1팩을 하기 시작하면서.

근데 이게 뭐든지 비즈니스거든요.

비즈니스라는 거는 이게 판매가 됐을 때 마진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제조 마진도 있어야 되고 유통 마진도 있어야 되고 그거를 유통 단계별로도 마진이 있어야지 그 제품이 시장에서 먹히거든요.

거기에 통영되는 제품들이 나오면서 서로서로 시장을 키운 거죠.

지금 데이터 보니까 중국이 여전히 1이긴 하지만 점률이 좀 떨어지고 있네요.

중국은 그 많이 들어보셨어 사드 사태 한령이 공식적이진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누구나 다 알지만 그렇게게 됐고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자국 브랜드를 쓰자라는 운동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한국 제품이 많이 깔려 있었어요.

그랬는데 아까 말씀드린 한국의 제조 인프라가 너무 좋다라고 했잖아요.

그 제조 인프라를 중국 브랜드들도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왜냐면은 한국의 제조 인프라가 중국에도 많이 진출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중국 브랜드가 생기고 중국 제품이나 한국 제품이나 큰 차이가 없다라고 또 자국 제품을 쓰는 운동까지 벌어지면서 중국에서는 점유율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죠.

그게 이제 비단 이제 K뷰티라고 표현되는 화장품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화장품이 워낙 잘 들어갔던 제품이 중국에서는 나올 수밖에 없는 근데 여기에서 최근에는 중요한게 화장품주가 왜 올라가냐라는 거는 그동안 중국도였던 국제 그 수출 시장에서 지금은 북미쪽 북미쪽 이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쪽 시장이 어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집중이 된 거예요.

그리고 이제 남미까지도 연결이 되고 이제 미국 쪽이 또 많이 연결이 되다 보니까 어 이제 동남아남 이제 중동 그리고 화장품의 본고장이라고 하면 어딜 거 같아요? 유럽 유럽이죠.

이제 유럽까지도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다 변화되면서 그동안 중국 쪽에서 팔로를 못 찾았던 회사들이 한동안 침체를 겪었지만은 그거를 또 우리는 극복하잖아요.

극복하면서 그 시장을 열었다.

근데 이때 중요한게 바로 아까 말씀하신 K 그 문화적인 그런 부분들이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했죠.

자, 한마디로 중국의 이제 고객들이 대부분 있었는데 중국의 고객들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 외의 국가들 뭐 국미라든가 남미라든가 동남아, 중동에까지 우리나라 화장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는 거네요.

이게 되게 복합적인데요.

저도 업계에이 장업계라고 하더라고요.

장업계에 숫자를 보는 사람으로서 흔치 않은 그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다 보니까이 트렌드를 보게 됐는데 그 중국 쪽에서 매출이 떨어진게 여러 가지 한국의 다변화를 가져와요.

일단 면세점에서 판매되던 화장품들도 결국은 중국 매출이었거든요.

중국 도매출인데 요게 또 줄어들고요.

그리고 이렇게 항상 힘든 시간을 거치면서 무너진 회사들도 많고요.

그런데 한국에서 좀 톡톡 튀는 브랜드 회사들이 있는데 그 회사들은 주로 온라인에 특화된 회사들이에요.

그 온라인에 특화된 회사들이 마케팅을 많이 하는데 그게 컨텐츠랑 결합돼서 마케팅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 콘텐츠랑 결합돼서 마케팅이 된 것이 자연스럽게 해외로 퍼지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해외 유통 채널에서도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당연히 높아지면서 또 중간에서 이거를 유통하고자 하는 니지가 생겨 버리는 거.

그래서 그게 신압으로 점진적으로 오면서 오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이 됐는데 그게 바로 코로나예요.

코로나 때는 미국 같은 경우가 셧다운이 되게 많이 된 거 뉴스에서 많이 봤죠.

네.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다품종 소량시장으로 많이 재편이 돼 있었어요.

그니까 여러 제품을 만드는데 소위 말아서 얼만큼 만들어 주세요.

화장품이면 5,000개 만들어 주세요.

만 개 만들어 주세요.

기초 화장품을.

그 있는데 최근에는 뭐 3,000개도 만들어 주기도 하거든요.

근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많은 제조 설비가 어 큰 설비가 돼 있는데 라인이 많이 깔려 있는데 코로나 시즌을 거치면서 셧다운이 돼 버린 거예요.

고정비가 많이 투자된 상태 셧다운이 되니까 소위 말해서이 얼마 만들어 주세요라는게 이제 MQ라고 부르는데 MOQ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돼 있어요.

이거 오도 안 넣 거면은 못 만드러가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 이거를 많이 만들어 봤자 재고가 안 움직일 텐데 근데 공장에서도 안 만들어 줘.

이렇게 되니까 빈자리가 너무 많이 생긴 거예요.

그게 뭐 건기식이 됐든 화장품이 됐든 근데 그 틈새를 노리고 빠르게 또 그 틈세를 매운게 한국의 화장품들인 거예요.

그러면서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진출할 수 있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중국에서 지금 한령 해제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들리는데 하반기에는 화장품주가 좀 더 뭐 이런 호재들을 인해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저는 먼저 엔터주가 벌써 반응을 하고 있고요.

컨텐츠적인 부분들이 먼저 들어갈 거고 그동안 한령이라는 것도 컨텐츠적인 부분들, 문화적인 거를 막은게 주로 컸고요.

근데 이게 먼저 들어간 다음에는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할 거예요.

근데 그 관광객이라는게 기존에는 그냥 진짜 관광객이라고 보겠지만은 관광객분들이 와 가지고 소비를 하는데이 소비를 하다 보면은 그 제품에 대해서 또 알려지기 시작할 거고 지금도 물론 이제 방송이라든지 조금씩 속임으로론 하고 있는데 예전처럼 돌아가려면은 거의 여행사에서 단체로 보다리상이라고 보통 불렀던 예 그런 분들이 오셔야 돼요.

예.

그분들이 와 가지고 휩쓸고 가야 되는게 되는데 그게 될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예전 같이 그 도매에서 면세점에서 대량 구매하는 어 그런 고객들이 올까가 이제 분수령이 될 거고 그게 아니라면은 어 한국에 있는 제품을 나가는 거는 어 물론 이제 올라가긴 하겠지만은 예전같이 많이 폭팔려 있게 나가진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그 타이밍을 좀 잘 봐야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지금 중국 관광객분들이 얘기해 주셔서 저는 이제 마포고에 살고 있는데 신라 스테이라든가 뭐 마포 시티 호텔이라든가 뭐 기타 등등 우리가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불리는 좀 어느 정도 약간 가성비 좋은 호텔들에 있다 보니까 거기에 중국 관광객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시더라고요.

근데 그 근처에 올리브형이 있는데 제가 지난번에 깜짝 놀랐는게 그때가 또 중국이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장에 한 50명이 줄을서 있는 거예요.

올리브형에 50명 중에 48명이 중국 사람인 거예요.

그 보면서 어 올리브형이 지금 제가 여기 오프라인에서 장사가 정말 잘 되는데 딱 두 군데 정도 있는데 하나가 올리브형 하나가 다이소라가 들었거든요.

이 올리브형 같은 헬센티 스토어의 성장이 화장품 시장 생태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 요즘에 좀 어떻게 돼요? 어, 지금은 거의 절대적이라 보면 돼요.

아, 여기 입점과 기억 가치해도 뭐 굉장히 중요하던 거 같던데.

예를 들면 어떤 브랜드, 화장품 브랜드를 검색을 해요.

그리고 그 홈페이지를 클릭을 하잖아요.

그 회사 홈페이지로 안 들어갑니다.

올리브형 사이트 들어가요.

그 랜딩이라고 하는 링크를 올리브형으로 걸어놔요.

그게 왜냐면 올리브형에 입점했다는 것만으로 마케팅 효과가 나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올리브형에 입점했다고 해서 다 돈 번 거냐라는 건 아니에요.

올리브형 자체에서는 여러 가지 입점이한 수수료도 있고 올리브형이 입점한 거 자체를 광고를 하거든요.

아, 약간 백화점에 입점 약간 그런 느낌인 거군요.

예전 같으면 백화점 1층에 들어가면은 아, 인정되는 브랜드가 되고 그게 면세점 연결돼서 거기서 많이 팔리는 그래서 뒤를 보게 되는데 지금은 올리브형에 들어간 걸로 인해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고 하는게 물론 몇 년 전부터 그랬지만은 몇 년 전만 해도 올리브형 말고 롭스라든지 랄라블라 이런 유통 채널들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 많이 안 보이죠.

네.

예.

그러면 올리병이 절대적인 그 트래팩을 가져간다라고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그 다이소 같은 경우도 다이소에서 가성비가 말도 안 되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입점이 돼 있죠.

화장품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화장품 쪽에서는 뭐 어떤 모 해외 제품과 비교해 볼 만하다 이렇게 되면서 많이 성장은 했지만 그래도 습관적으로 구매는 가능한 여러 가지 제품들은 있겠지만 올리브형을 아직까진 따라가지 못하죠.

저 근데 화장품 회사라고 해서 다 같은 회사가 아니라고요? 화장품 회사 종류 좀 어떻게 되는 거죠? 그 화장품 회사의 종류를 공부를 사실은 저는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화장품 회사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어디신가요? 아모리 퍼시픽 뭐 LG 생활 건강이 뭐 대형주니까 그렇죠.

아무래 퍼시픽하고 LG 생활 건강은 화장품을 제조하는 회사일까 브랜드 회사일까? 유통하는 회사일까? 제조 영역이 일분이 있어요.

자체 생산은 하거든요.

근데 그들도 OEM을 맡겨요.

그들도 OEM 맡기고 결국 이제 브랜드 회사라고 보면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제조 인프라가 워낙 좋은데 제조 인프라가 예를 들면은 한국 콜마라든지 코스맥스라든지 이런 회사들이 제조를 담당하고 있고요.

이 OEM뿐만 아니라 ODM 연구 개발도 해 주겠다.

이 브랜드에 대한 OBM까지 해 줘요.

브랜딩도 해 주겠다.

아, OEM이 어떻게 보면 제일 기본 기본인데 그다음 나은게 ODM 그다음에 브랜딩까지 OPM까지 해 주겠다니까네요.

우리 김작가 뭐 화장품을 만들겠다라고 하면은 김작가님도 한국 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회사를 컨택하셔 가지고 제가 어떤 컨셉을 해야 될까요까지 물어봐도 되는 거죠.

그러면 그쪽에 연구원분들이 나와가지고 심지어 디자인까지 해주는 그런 단계까지 온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제조 인프라가 있고 여기 제조사들이고 여기는 어떻게 보면은 제조업의 제조업입니다.

제조업의 그 성격을 다 갖추고 있는 회사들이고 그럼이 회사들이 있는 반면에 그 APR이라든지 VT라든지 파파레소피라든지 이런 브랜드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사인 거죠.

우리가 잘하는 뭐 닥터자르트가 될 수도 있고 뭐 수많은 회사들이 OEM을 여기에 맡기고 그들은 주로 제품 기획과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갖고 와서 개발을 하는 거죠.

그 저는 이게 상용화한다라고 표현을 많이 하거든요.

제존이 여기 맡기지만은 상용화 자체는 실제로 판매되는 건 이들이 하기 때문에 가져와요.

근데 이쪽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올리브형이라든지 어떤 유통 채널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 중에 하나 큰게 쿠팡이에요.

쿠팡이도 입점할 수도 있고 그리고 유통 채널들이 있는데 볼리에는 이제 유통 채널 그 사이에서 밴더 역할을 해 주는 회사들도 있어요.

중간에 연결해 주는 회사들이 있는 거죠.

그리고 유통 채널 그다음에 소비자까지 갑니다.

저금 말씀하시 하정부 산업이 크게 제조사, 브랜드사, 유통사로 나뉘는데 각 주체들의 역할과 핵심 경쟁력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제조임프라는 설비에 대한 부분이 있고요.

화장품 공장 한번가 보시면은 정말 깨끗한 무균 상태로 다 소독하고 들어가거든요.

예.

그러면 그거를 또 인증을 해 주는 데가 있어요.

국제적으로 여기는 FDA 인정해 주는 것처럼 인증을 해 주는 기간에 인증을 해 주면은 또 마크도 나왔고 여러 가지 인증 절차에 맞게 해 주면은 그만큼 퀄리티가 보장이 되는 제조에 대한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득점력 있는 그 원료를 갖고 있다든지 그렇게 되면은 이쪽 제조 쪽에서선 핵심 경쟁력이 되는 거고 브랜드 회사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고객 충성도를 가져가기 위한 브랜딩이 돼야 돼요.

디자인이 될 수도 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도 있고 또 빠르게 대응하는 시장에 빠르게 제품을 내놓는 신속성이 될 수도 있고 그런게 핵심 경쟁력이 될 거고 유통사 같은 경우에는 채널이죠 결국은 예 그때그때 예전 같으면 다 오프라인 매장이 많았잖아요.

예전 같으면은 뭐 미샤 같은 어 오프라인에 지하철력감을 쫙 깔려 있으면 거기 화장품에서 들어가 가지고 그 샀잖아요.

그 가게 가가지고 근데 요즘에 찾아보기가 힘들죠.

오로지 올리브형 올리브형에 다 쏠림 현상이 있다 보니까 이제는 그런 유통 채널을 갖고 있다라는 회사들도 봐도 흑망세가 있다.

예.

그래서 유통을 하는 화장품 회사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소비자와의 그 접점을 잘 갖고 가냐 요게 또 중요합니다.

자, 그럼 최근 몇 년간 브랜드사가 제조사를 인수하거나 제조사가 또 브랜드를 직접 운용한 사례도 많으셨는데 이런 추세가 발생한 이유는요? 본능이라고 보면 돼요.

제가 말씀드린 제조 내가 못 가진 걸 갖고 싶겠죠.

유통업 내가 하면 다 잘할 거 같거든요.

그리고 각자 잘할 때는 돈을 벌잖아요.

그러면은 이게 전방통합, 후방 통합이라고 부르는데이 니지가 강해요.

그리고 그런 사례들은 많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은 유통 내 브랜드를 유통해 주는 총판이 있는데 그 총판이 아 이거 보면은 어 내 거를 팔아 주는 사람인데 아고 봤더니이 총판이 너무 힘이 세지면은 여기에 더 종속될 수 있거든요.

그럼 어느 순간이 총판이 브랜드를 인수할 때도 있고요.

거꾸로 최근에는 북미권의 유통을 많이 하는 유통 인프라를 갖고 있는 예를 들면은 코스트코라든지 얼타라든지 뭐 여러 가지 세포라든지 그런 데에 입점할 수 있는 유통 권한이 있는 회사들이 브랜드를 또 인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히려 또 하기가 또 좋아지는 거지.

그리고 제조사를 아 우리가 직접 브랜드사가 제조사를 인수하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투자를 한다든지 인수를 한다든지 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각각의 DNA가 있어요.

제조사는 제조사 DNA가 있고 브랜드는 브랜드의 DNA가 있어요.

유통은 유통 DNA인데 이거를 자꾸 넘나들려고 하면은 쉽지가 않습니다.

잘 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를 좀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 뭐 당연히 이제 개별 종목별로 또 제조사라도 브랜드사라도 각자 다 잘하는 데가 있겠지만 원래 주식도 뭐 섹터가 되게 크게 중요하잖아요.

뭐 원전이 갈 때 원전이 대부분 같이 가지 온전이 다 떨어지고 있는데 자기 온전 안에 있는 그 개별 종목만 올라가기 쉽지 않잖아요.

하반기 제조사 브랜드사 유통사를 크게 나닌다면 좀 앞으로는 어디가 주가적인 측면에서 좀 좋을 것 같으세요? 이미 화장품은 주식 시장이 많이 시장 대비 다른 이제 종목 대비해서 많이 올라왔어요.

벌써 지금 올라온 거는 마찬가지인데 그 어디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냐면은 유통 쪽에서 먼저 올라왔어요.

유통 쪽에서 유통 쪽에서 예를 들면 뭐 실리콘 2라든지 그런 회사들이 지금 말고 지금도 다시 최근에 반등했는데 그전에 실적이 워낙 좋다 보니까 반등을 했죠.

근데 유통이 잘 나간다는 거는 어 유통이 잘 팔린다는 소리잖아요.

그럼 브랜드사들이 막 이제 힘을 받기 시작해요.

그럼 브랜드사들이 또는 신규 브랜드사가 창업이 돼요.

그러면 다 뭘 맡기겠어요? 제조를 맡기겠죠.

그 기존에 있던 회사들뿐만 아니라 신규 진입자들이 다 제조를 맡기 시작하면서 제조가 이제 밀리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어 예전 같으면 한 달 만에 만들어 주는 걸 지금 6개월 가도 못 만들어 주는 제조가 밀리기 들어가는 소문이 벌써 작년에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도 작년에 투자를 했어.

제조사에 투자를 했어요.

유통사가 먼저 떴고 그다음 유통을 먼저 투자했고 그다음에 제조사 투자하고 그다음에 오는게 이제 브랜드 쪽이거든요.

이게 순서가 그렇게 저는 보고 있는데 지금은요 세가 다 같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

그럼 그 중에서 또 앞으로론 좀 어디에 보스를 둔다면 브랜드사는 전통적으로 이제 브랜드사가 좋은 거죠.

그 여러분들이 조금 더 나는 무형적인 거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라고 하면은 브랜드사들의 투자를 하는게 장기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런데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라고 하면은 제조사로 가야 돼요.

그럼 말씀하신 제조사 코스메스를 한국 콜마가 대표적일 텐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이 두 개에서 선호한 이유가 뭘까요? 외국인 투자사들도 알법한 브랜드를 다 여기서 만들거든요.

에스티로드라든지 뭐 뭐 샤넬이라든지뿐만 아니라 뭐 한국에 있는 제조를 여기서 대부분 해주기 때문에 선호를 할 수밖에 없죠.

코스맥스를 우리가 좀 보기 편하게 네이버 페이지권에서 볼게요.

여러 가지 분석 사이트는 있겠지만은 제 작년에 투자를 개인적으로는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어 제조가 지금 뭐 몇 달치가 밀려 있대라고 하는데 저의 가장 포트폴리오 중에 가장 많이 올랐어요.

지금 상승을 보면은 근데 실적 자체가 좋습니다.

이게 근데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거예요.

워낙 지금 호환기가 들어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기업 현황에서 실적을 보면은 연간 실적을 보면은 매출액이 1조 3천억 대로이 1조 5천억 그니까 작년에가 2조를 넘었거든요.

2조 1천억의 부분을 보이고 있고 영업 이익은 1754억으로 연결 기준인데 항상 주식은 미래를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올해 예측하는 거는 2조 5천억 매출에 2,억대의 영업 이익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이 부분이 실적 자체가 좋아지고 있는데이 실적이 어 여러분들 보실 때는이 영업 이익의 지을 따질 때는 영업 활동 현금 흐름도 같이 보시면 좋거든요.

네.

결국 현금 흐름 자체도 어 올해 예상되는게 1800억 대의 현금 흐름을 예상하기 때문에 영업에서 벌어들인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이 부분이 상당히 또 고무적으로 반영이 되는 건 아닌가인데 근데 드라마틱하게 올라간다는 거는 제조사는 사실은 아니에요.

드라마틱하게 올라가려면은 브랜드사를 하나 볼게요.

브랜드사 중에 얼마 전에 상장한 달바 글로벌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상장을 했어요.

상장 당시가 제가 알기로는 한 8,억 대의 공모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상장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예.

몇 주 안 됐습니다.

몇주? 그리고 주가도 상당히 이제 많이 올랐고 시총이 뭐 두 배 된거나 마찬가지니까 공모 대비해서는.

근데이 회사도 보면은 매출 상승이 여긴 드라마틱하죠? 600억대, 1,400억대, 2,억대, 3,억대.

올해 예상이 5,억대예요.

그게 브랜드사가 올라가는 속도는 제조사보다는 훨씬 더 크죠.

필현적 그럴 수밖에 없고 또 맞은 개념으로 보면은 맞은 조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유통 사이의 대명사를 하나 볼게요.

유통사는 실리콘투라는 회사를 볼게요.

네.

지금 유통사 브랜드사 제주사 하나씩 보고 있죠? 예.

하나씩 보고 있는데 실리콘트는 오늘도 뭐 17%가 올랐네요.

근데 얼마 전까지 2만 원대였거든요.

주가가 3개월로 보면은 2만 원대였어.

2만 원대인데 지금 보니까 63,000원까지 오늘 찍었는데 이렇게 된 배경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실적이 좋아요.

6,억 작년에 매출인데 영업 이익은 1,376억이고 그리고 1조가 올해 예상 1조가 넘고 2,억대 영업 이익이 달성할 걸로 돼 있는데 아마 초과 달성할 가능성은 많은게 여기가 미국 쪽이나 또 중국 쪽 매출도 있지만은 유럽이라든지 또 호주, 동남아, 중동의 유통 채널들과 협업을 하고 그럼 브랜드사 입장에서는 여기를 만나야 해외 진출이 편하다라는 인식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실적이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밸류 체인이라고 부르는 각각의 영역, 제조, 브랜드, 유통이 지금 삼박자가 다 맞아 가지고 실적이 좋아요.

실족이 좋은 부분이 지금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아주 기본적인 근원적인 예, 내용이죠.

자, 그럼 현재 주가 수준에서 가장 좀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한 하장품 기업 어디일까요? 제가 단연 아모래 퍼시픽입니다.

아모레 퍼시픽.

아모래 퍼시픽 같은 경우에는이 모든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다 좋잖아요.

지금 보셨다시피 재무제표 또 봐도 될까요? 아모리 퍼시픽을 단편적으로 제가 말씀을 좀 드려보기 위해서 지표 하나를 보면은 방금 실리콘 2를 봤었는데 실리콘 2에이 지표를 하나 볼게요.

에비다라는 거는 영업 이익에서 감가상 부분을 좀 조정한 건데 영업이 벌어드린 현금 대비 엔터프라이즈 밸류를 봤을 때 22배 정도 그니까 벌어드인 거 대비 기업 가치가 22배 정도 실리콘투는 형성이 돼 있어요.

작년 기준이고 뭐 올해 예상은 좀 다르지만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는 22배입니다.

API 같은 경우도 지금 시총이 5조원 때예요.

그러면 종목 분석에 가서 방금 봤던 에비타 대비 엔터프라이즈 밸류를 보면 33배 정도 형성되 있습니다.

네.

33배.

이거는 작년에 벌어드렸던 대비 오늘 아마 주식 가치로 볼 거예요.

시청 가치로 높죠.

여기에서 아니죠.

상당히 높은 편이고요.

아무래 퍼시픽의 시총이 8조원대고요.

방금 봤던 엔터프라이즈 밸류와 에비를 비교해 보면은 17배 정도 형성돼 있어요.

네.

정기 때문에 그 버는 거 대비 기업 가치가 많이 올라오지는 못했다라는 건데 그러면은 구조적으로 아모래 퍼시픽이 왜 그런가를 또 봐야 돼요.

최근에 오르긴 올랐어요.

근예.

최근에 많이 올랐는데 근데 아모래퍼스픽 같은 경우에는 중국 시장의 의존도가 높았어요.

설하수.

시진핀 주석이 한국에 왔을 때 그 아내분이 설라수 제품도 사갈 정도로 아 그러면 보다리에 쏴서 너무 멋지게 이렇게 줄 정도로 중국인이 사랑하던 브랜드.

근데 아모레 퍼시픽은 사실 서수만 브랜드가 아니죠.

너무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우리도 이게 아모래 퍼시픽 거였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브랜드가 있어요.

근데 중국 시장에 많이 의존도가 높았어요.

근데 그 부분이 빠지면서 체제 개선을 부단히 하려고 했으나 워낙 큰 기업이기 때문에 올라오는 속도가 좀 느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지금 재무를 봐도 이제 물론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아까 그 기업들이 성장률보다는 좀 낮긴 하네요.

그렇죠.

워낙 그 규모가 더 크고 하기 때문에 낮죠.

근데 이게 어느 순간에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데 그건 바로 또 중국이죠.

아, 근데 중국과의 또 그 교류가 더 커지면은 수혜를 받을 다시 또 아무래 퍼시픽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만 중국 시장이 좀 제대로 안 열리면 글이 좀 재미는 없을 수도 있겠네요.

예.

그래서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면 좋은데 워낙 K뷰티 시장이 빠르게 빠르게 대응을 해 줘야 되는데 거기서는 워낙 큰 공룡 같은 회사기 때문에 느리게 대응했으나 그만큼 한 잘 대응을 하고 시장이 열리면은 성장 여력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자, 그럼 지금 이제 저평가된 거는 아모네퍼시픽 그다음에 중국 시장이 열릴 때 좀 오를 수 있다는 얘기를 해 주셨는데 앞으로 좀 좋게 보시는 진짜 여기 회사가 좀 앞으로 많이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반기에 제가 뭐 주식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기업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면은 실리콘 2를 사실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저희가 촬영을 이제 한 일주일 뭐 한 10일 전쯤에 잡았는데 네.

근데 그때 주가보다 지금 30% 정도는 올라 가지고 어 여기를 투자를 해라 말라기보다는 왜 그럼이 회사가 좋아지냐 여러가지.

지금 이제 6월 11일이니까 일주일 지나면 5만 원대에서 6만 원까지 단기간이 많이 올랐네요.

한 달 전에는 한 3만 원대였거든요.

그럼 어떻게 보면 100%가 지금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너무 급등하면은 좀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으나 근데 왜 그러냐라고 하면은 결국은 K뷰티라고 하는게 수출을 해야 되고 나가야 되잖아요.

그럼 누군가는 도와줘야 되는데 그 도움을 주는 회사가 실리콘 2.

예를 들면은 우리가 미국 시장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러면 물류라든지 그 현지에 있는 거기 유통을 할 수 있게 누군가를 만나야 되잖아요.

네.

그런 거를 다 도와주는 거예요.

유통 채널을 다 관리를 해 주면서 물류라든지 영업을 해 주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결국은 판매가 돼야 되는데 판매를 도와주는 회사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실리콘 2라는 이름이 되게 재밌지 않아요? 실리콘 밸리 반도체 관련 제품 영업을 하던 회사가 어 회사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무언가 우리도 다른 피벗을 하자라고 해서 화장품 유통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한 10년 전부터 유통을 바꾼 거예요.

그러면서 점점점 올라오고 있고 여기는 그 B2비적인 요소들도 있지만은 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한국의 K뷰티를 가져갈 수 있는 플랫폼까지 운영을 하거든요.

유튜브 채널하고 인스타그램도 갖고 있어요.

상당히 전략적으로 본업을 잘 지키면서 하는 회사고 그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지금은 세계 곳곳에 다변화하는 시장을 다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뭐 예를 들면 제가 지금 화장품 회사를 창업해 가지고 한국에서 정말 잘 떴다라고 하면은이 회사를 컨택해 가지고 아 그럼 우리가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지라고 하는 것을 맡길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적이 점점점 좋아지고 있고 예상하는 컨센서스보다도 더 좋은 실적을 가져가고 있다.

저희가 촬영을 잡는 날짜로부터 벌써 한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 투자 추천을 하는 건 아니다.

하필 오늘 19.

31%가 올랐어요.

어제 촬영을 했어.

예.

그렇습니다.

저한테 미리 종목이라도 얘기해 주시기 그랬어요.

저도 안 저도 아쉽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해계사의 시각에서 뷰티 상업 평가할 때 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뭘까요? 아무래도 그런 것들 우리 투자하시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기준점 우리나라의 글로벌 투자가 크게 한국에 있는 화장품 회사들에 있었던 세 번 있어요.

첫 번째가 3C라고 하는 색조 브랜드 스타일란다라는 회사를 3C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거기를 로레알이 인수를 했습니다.

몇 천억에 팔고 그것도 100% 그 한 대표님이 갖고 있었는데 상당 부자가 되셨죠.

그리고 그 스타일 난다가 그거 인수되고 난 다음에 별로 안 좋아졌다고.

어 아닌가요? 그거를 그래서 너무 잘 팔았다.

예.

너무 잘 팔았다도 되는데 그것도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오면은 또 그렇지도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 게요.

벌써 인수한지 꽤 됐는데 그 회사 자체가 워낙 잘되고 있었어요.

그 중국에서 정식적으로 유통을 완전히 확고의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천억 대출이 나왔어요.

그리고 회사는 현금이 따박따박 쌓였고요.

그리고 로얄에서 인수를 하고 인수하고 나면 그 회사 현금이 많잖아요.

몇 천억 주고 샀어도 그 회사에 벌써 좀 있으 현금이 쌓여요.

그럼 주주 입장에서는 감자라는 걸 해 가지고 자금을 끄고 가고요.

그리고 본인들의 유통망을 통해 가지고 또 중국 시장을 제대로 한번 또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뽑아 먹을 건 다 뽑아 먹었다라고 생각하고 트렌드가 바뀌었으면은 약간의 철수할 수 있으나 잘 투자했다라는 생각은 갖고 있어요.

그리고 또 두 번째 딜이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해브 MB라는 회사인데 거기는 ST로도가 인수를 했어요.

최초에는 뭐 33% 정도의 투자를 하고 어떤 계약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은 나중에 100% 인수를 하는데 2조원 정도의 인수가 됐습니다.

예.

그러면은 또 상당한 또 투자를 한 거잖아요.

그것도 마찬가지인게 S로더 같은 경우에도 한국의 닥터자르트가 어 제품 매출이 올라가고 역시 또 그때도 중국 시장이었어요.

특히 면세점에서 많이 판매가 되던 거였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가 AHC라는 회사를 글로벌 또 뷰티 브랜드를 많이 갖고 있는 유니버 회사가 인수를 했습니다.

ah.

물론 홈쇼핑에서도 잘된 회사고 한국에서도 잘됐지만은 역시 또 중국이에요.

그럼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거는 다 중국.

우리는 중국 시장 옆에서 너무나 잘 브랜드를 잘하는 나라예요.

예.

그러다 보니까 글로벌 브랜드를 다 인수하려고 하는 공룡들이 한국 회사를 인수를 했으나 한국 시장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 옆에 있는 중국 시장에 예, 투자를 하기 위해서 인수를 한 거다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 관점에서 지금도 투자를 할 때는이 회사가 한국에서만 잘 유명한 회사냐 그게 아니고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지 한국에서 너무나 잘 만드는 건 너무나 다 알아요.

그 한국에서 불자볶음 같은 거군요.

예.

3양식품과 이제 뭐 농심 우리나라에서 농심이 더 큰 회사 생각하지만 이미 굉장히 차여 벌어졌죠.

시총이.

그런 관점에서 한국에서만 유명한게 아니라 글로벌로 나갈 수 있고 통영될 수 있는 또는 일차적으로 그게 증명이 되고 있는데 아직은 업사이드가 있는 그런 데를 봐야 돼요.

그 한마디로 해외에 많이 팔리고 있고 아니면 해외에 많이 팔릴 것 같은 회사들인데 그런 후보군들은 어떤 데가 있는 거예요?이 이 뭐 여러 개 있을 테니까요.

뭐 예를 들면은 VT라는 회사가 있어요.

VT 코스메틱 이제 VT라는 회사인데 거기 같은 경우는 제가 몇 년 전에 일본에 갔을 때 BTS가 모델이었거든요.

아 그 잔상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은 글로벌에서도 잘하고 있고 또 중국에서도 워낙 또 잘했고 최근에는 이제 미국 쪽에서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회사 자체도 실적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

그런 승리 공식을 잘 알고 있는 회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그런 각 국에 진출하려면 유통 채널을 잘 잡는게 중요한 건가요? 정확하게.

그게 제일 중요해요.

그러니까 화장품이 뜰 수가 있어요.

어떤 브랜드가 뜰 수가 있고 어떤 제품이 뜰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떴는데 예를 들면 쿠팡에서 떴다고 볼게요.

쿠팡도 유통 채널이니까.

또 어떤 데는 아마존에서 떴어요.

어떤 데는 올리브형에서 떴어요.

어떤 데는 방판에서 떴어요.

이게 각각 전략이 다 달라요.

예.

쿠팡에서 떴다라고 하면은 쿠팡에 맞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야 돼요.

이 회사가.

그 말은 쿠팡은 수수료를 내야 되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맞게 공급을 또 해 줘야 되는 거고 쿠팡이랑 아마존이랑 비슷한 모델이라고 보면은 거기에서 맞는 광고를 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광고하고 브랜딩하는게 그 채널에 맞게 광고가 돼야 되는 거고 아니면은 홈쇼핑을 하겠다라고 하면은 홈쇼핑의 전략에 맞는 그 채널에 맞게 가야 되고 근데 가장 좋은 거는 D2C를 하는게 제일 좋죠.

다이렉트 컨슈머를 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 말은 자기네들이 자기네 홈페이지에 사람들을 오게 하면은 그거만큼 좋은 건 없죠.

왜냐면은 수수료를 안 줘도 되니까.

또 근데 이거를 하려면은 거기에 맞는 쿠팡에 입점하는 이유는 거기에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맞는 브랜딩을 하고 마케팅을 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최근에 잘했던 분들 또 창업하는 분들이 인플루언서 분들이죠.

뷰티 인플루언서 분들뿐만 아니라 뭐 여러 인플루언서 분들이 화장품을 제조하는데 1차원적으로 보면은 본인 채널에서 판매를 잘할 수 있다라고 하면은 마케팅을 단독으로 한 거기 때문에 또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럼 단독으로 플레이를 하는 유통 채널이 돼 버리니까 제일 좋은 비즈니스죠.

근데 이게 또 영적으로 가려면은 또 단단하게 거기에 맞게 전략적으로 세워야 된다.

그 저는 창업을 하시려는 분도 많을 거예요.

예.

뷰티 브랜드가 너무나 이제 매력적이니까 그러려면은 정말 현명하게 내가 어떤 채널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할 거냐를 전략적으로 세워야 되고 그렇게 잘하는 회사에 투자를 하셔야 돼요.

이도저도 아니게 어 홈쇼핑도 했다가 아마존이드 유점했다가 뭐 자산물은 자산물대로 광고를 많이 해.

잘 눈에 띄는 거 같지만은 지능 게임을 하고 있는 회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통 채널별로 그 채널에 맞게끔 전략을 잘 펼치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은데 지금 뷰티를 불러서 말씀해 주셔서 최근 뷰티 인플러스 활용할 라이브 커머스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게 투자자는 어떤 지표로 실효성을 좀 판단해야 될까요? 김작가님은 그러면 라이브 방송에서 보고 화장품을 구매해 본 적 있으세요? 전 없죠.

예.

저는 뭐 주로 올리브형 아니면 뭐 쿠팡.

그래서 이게 언제 그랬냐라고 하면은 원래 써 봤던 제품이 라이브 커머스로 방송을 하는데 파격적으로 가격이 혜택이 좋아.

그러면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살 수 있죠.

그러면 살 수 있잖아요.

근데 우리 김작가님 같은 홈쇼핑을 TV가 없습니다.

아, TV가 없어요.

없고.

그니까 오리지널 라이브 커머스가 홈쇼핑인데 근데 인플루언서 분들보다는 이제 쇼호스트분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하셨는데 최근에 인플루언서 분들도 홈쇼핑에 많이 나오죠.

어떤 말씀드리고 싶냐면 그 채널에 맞는 라이브커머스의 구독자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그들은 재구매를 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라이브 커머스에서 좋은 중요한 지표는 재구매율이에요.

처음에 후킹하면서 가져갈 순 있지만은 재구매율이 되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홈쇼핑으로 돌아가면은 홈쇼핑에서 제일 중요한게 완판이에요.

완판하고 그다음에 잘 보시면은 방송 매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아.

매다라면은 새로운 고객이 들어온게 아니라 그 전에 고객들이 좋은 혜택이 있으니까 계속 또 구매를 하는 거거든.

요 지표가 되게 중요한 지표거되고 앞으로 몇 번씩 했다라는 거.

네.

요 화장품 쪽에서는 초도 물량 빼는 거는 뺄 수 있어요.

사도내 8종까지 다 지인들 모아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 다 팔 수 있죠.

한번 써 봤더니 별로야.

그러면은 재구가 아무리 친척이라도 안 사요.

얼굴에 바르는 건데.

그래서 재구매일이 상당히 중요한 지표가 되고 그거를 볼 수 있는게 요즘에는 SNS 인증을 많이 하니까 공병 인증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 다 썼다.

몇 번째 다 썼다.

이런 충성도가 올라오는 피드가 많이 올라오는 브랜드 제품이 사실은 되게 전도 유명한 예 브랜드 회사가 되겠죠.

자, 최근에 북미 시장에서 K뷰T가 정말 큰 유행이라고 하는데 실제 현황은 어떻고 그럼 어떤 종류 제품들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나요? K뷰티가 K뷰티라고 표현을 최근에는 안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어떤 브랜드가 입점을 하면은 그냥 그 브랜드 자체로 인정을 받는 거예요.

예전 같으면 K뷰티 관이 있어요.

한 에어리어를 그냥 K뷰티 관이라고 해서 거기 가져는데 이제는 각각 그 브랜드가 인정을 받는 정도로 올라와 있다라고 볼 수 있고 여러 채널에서도 이제 볼 수가 있는데 그 직구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아마존도 있고 하다 보니까 다방면으로 접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생겼다라고 볼 수 있고요.

가장 많이 판매되는 거는 머니머니에도 기초 제품이에요.

기초 제품이 판매될 수밖에 없는게 색조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어떤 호수를 만들면은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잖아요.

그러면은 몇 토 몇 토 몇 토가 잘 나갈 거 같아서 거기까지만 해 놔요.

근데 미국 같은 경우에 다인종으로 다 모여 있잖아요.

뭐 예를 들면은 흑인분들이 있는데 흑인분들이 좋아하고 흑인분들 색깔에 맞는 컬러를 안 만들어 놓으면은 인종 차별이 돼요.

예.

그러기 때문에 맥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색조만 쫙 있는 거 이게 말도 안 되게 많잖아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렇게 하려면은 정말 수많은 부자재를 다 갖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색조 브랜드라든지 또는 이제 기능성 있는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그날에 또 인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들어갔다고도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은 남는게 이제 스킨케어 이제 기초 화장품 보통 부르는 그 제품들에 대한 퀄리티가 단연 좋고 뭐 그런 부분들이 이제 영향을 받죠.

그리 여기에서 아까 우리가 뭐케 콘텐츠 많이 얘기했지만은 정말 한국의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피부가 좋아요.

이거는 당연히 무시 못하 또 요소가 되기 때문에 그거를 선망해 가지고 어 사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리고 요즘에 틱톡이라든지 여러 채널에서 피드가 많이 올라오는데 화장법이라든지 그 인플루언서분들 중에서도 화장법이라든지 또는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해라라는 콘텐츠가 워낙 많기 때문에 화장품은 교육하고 같이 가야 되거든요.

이걸 발서 이걸 발해서 선크림을 안 바르는 국가가 엄청 많습니다.

근데 이제는 우리나라도 김사가님도 선크림 잘 안 발랐잖아요.

맞아요.

요즘 어때요? 발라요.

요즘 바르죠.

이거 루가가 계속 얘기하고 발라야 되고 이게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라고 이제 학습이 되면은 바르기 시작하거든요.

그건 컨텐츠가 많이 확산되면서 보급이 더 잘 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그럼 북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한국 브랜드들의 전략적인 필수여서 뭘까요? 제조단가를 잘 맞춘 거예요.

왜냐면은 원가에 대한 부분이 낮은데 생각보다 화장품 원가가 낮거든요.

그러면은 아, 이건 정말 남는 장사구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 원가를 낮게 잘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유통을 잘할 수가 있어요.

입점을 하더라도 남을 수 있고 마케팅을 해도 남을 수 있어요.

그래야지 계속 수술로 때도 남는게 있다는 거죠.

맞아요.

그렇지 않으면은 들어가려고 해도 적나면서 이렇게 보급할 순 없거든요.

단편적으로 하나만 예를 들면은 TJ맥스라고 하는 가면은 되게 할인 많이 파는 플래시세일이라고 거기 부르지만은 그러한 그 대형 몰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화장품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정말 싸게 팔거든요.

근데 싸게 팔면 뭐 남냐라고 하지만은 그만큼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집어갈 수 있게끔 잘 만들고 대신에 어 마케팅은 최소화하면서 원가 구조를 가져가면은 그 채널에서도 승부를 할 수가 있는 거죠.

원래 화장품 회사 중에서 대형주는 LG 생활 건강이 있었잖아요.

예전에 진짜 명품주였죠.

170만 원.

여기 이때 투자하신 분 아직도 많이 계세요? 아, 지금 이게 20만 원대 뭐 찍고 지금 요즘에 뭐 반등했다고 좀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뭐 예전에 비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건데 LG 생활 건강은 옛날에 영광을 찾기 이제 쉽지 않겠죠.

LG 생활의 브랜드가 그 여러 가지가 생각나시겠지만 여기도 역시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회사거든요.

화장품 쪽만 보면은 여기도 중국 의전도에서 아무래 퍼시픽과 더불어서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떨어진 면이 있어요.

그러면은 그거를 역시 큰 회사기 때문에 다변화하면서 다학가면서 올라가야 되는데 그렇게 못한 부분이 있고 네이처 리퍼블릭이라고 하는 그 로드샵 기억나시죠? 그 LG 세양 건강이 인수한거든요.

그러면서 어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볼 수가 없죠.

없죠.

이제 여러 가지 이제 전략적으로 변화가 돼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아직은 좀 아쉬운 그런 상황이고 여기에 매출 비중이 화장품 쪽이 1 정도 될 거예요.

뭐 정확하게 찾아봐야 되지만은 그 나머지는 뭐냐? 코카콜라 이렇게 가지고 있죠.

또 여러 가지 여러 회사들을 인수하면서 어 성장한 회사기 때문에.

근데 코카콜라 같은 경우에는 물론 요즘에 제로 열풍 때문에 제로 코카콜라 많이 드시겠지만은 많이 매출이 빠졌습니다.

건강에 안 탄산 음료에 대한 것들이 탄산에 대한 매출이 빠지면서 여러 가지 고전을 하고 있지 않나?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저력이 있는 회사고 잘 됐으면 좋겠는 회사입니다.

어 저는 LG 생활 건강이 여러 회사들을 적제적 소에 M& 하면서 성장한 회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거를 이끈이 사석용 부회장님이신데 유명하시죠.

그분이 뭐 오랜 시간 동안 경영을 하셨지만은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이제 중국 시장에서의 고전에 대한 뭐 책임일 수도 있고 회사 내부 사정일 순 있지만은 22년도에 이제 그만두셨거든요.

그러면서 반등할 기회들이 좀 소재가 더 적어 적어진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요.

그냥 중국 시장에서 어쨌든 우리가 점유율이 떨어지고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의 화장품 시장에 굉장히 많은 영향에 미쳤네요.

우리나라의 그 여러 가지 제조 인프라든지 그런게 중국 시장이 떨어지면서 텅텅 비었던 적도 있습니다.

가동률이 특히 한국 콜마나 한 그 코스맥스 차이나 한국 콜마의 이제 또 중국 법인들 같은 경우에는 공장 가동률이 10% 20%밖에 안 된 적도 있어요.

이게 그만큼 시장이 좀 절대적이었습니다.

네.

그런 시장이 최근에는 이제 다시 반등을 한게 다변화되면서 반등이 됐다.

근데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엘드 화장품 회사가 있으면 제가 또 듣기로 이제 중국 사람들도 저가형 화장품은 한국과 안 쓰고 고가 제품은 또 그냥 유럽이나 이런 제품 쓴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국 시장이 차지할 위치가 좀 애매해졌다.

예.

이런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어 그래서 중국 시장 중국과의 화해 모드가 되더라도 네.

이게 다 열릴 것이냐? [음악] 왜냐면 좀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만큼 근데 한국의 그 회사들이 저력이 있기 때문에 또 포지션이 잘되고 하면은 또 어 또 어이 회사가 정말 중국에 잘 나간다라는 이야기를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아까 말씀하신데 국가별로 성공하는 K뷰티 카테고리가 다른데 미국 같은 경우는 아까 인종 관련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기초화장품 얘기해 주셨는데 일본에서는 색초랑 특화 제품이 굉장히 많이 팔린다고 하던데 왜 그런 거예요? 어, 일본가 보셔서 아시겠지만은 화장을 좀 진하게 해 진하죠.

누나 진하게 하고 그 색조에 대한 부분도 좋고 그리고 콘택트 렌즈 같은 경우에도 그 컬러 콘택트 렌즈도 거의 뷰티 제품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컬러 콘택트 렌즈 시장보다도 일본이 훨씬 큽니다.

인구수 대비해도 그만큼 좀 진하고 색조에 대한 그런 트렌드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가는데 이게 동키 호텔에가 보시면은 이제 한국 화장품들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일본 가면 일본 화장품이나 뭘 사왔거든요.

이제 가서 일본 가서 뭘 사올게 별로 없어요.

어, 우리나라 제품이 팔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사온다고 하면은 선 거기력이 또 좋으니까 뭐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은 한국에 있는 제품들이 그만큼 어필을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그 색조와 관련한 거는 이제 문화적인 것과 또 결합돼 가지고 그쪽에 많이 나가고 있다.

자, 오늘 해계산님 말씀들어 보니까 국내에서만 팔리는 것보다 해외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게 중요한데 중국 시장은 많이 위축됐고 좀 늘어난다 하더라도 좀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다른 해외 국가에 그 많이 어느 나라에 많이 팔리는지가 굉장히 어쨌든 그게 팔린 국가에서 또 우리나라에 팔린 제품이 있을 테니까요.

지금 보면 이제 이미지 뜨고 있을 텐데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베트란, 러시아, 연방, 대만, 폴란드, 태국, 아라까지 한 열 개 국인데 어떤 국가를 좀 포커스를 삼아야 될까?이 이 시장이 앞으로 커지고 있고이 시장에 어떤 기업이 어떤 제품을 팔고 있다.

이게 좀 연결되는 걸일 거잖아요.

어떤 시장을 좀 포코스야 될까요? 확실히 구매력은 있어야 돼요.

예를 들면은 베트남 같은 경우는 젊은 인구도 많고 하지만은 아직은 구매력이 올라오기가 힘들거든요.

화장품을 아무리 싸게 판다 한데 구매력이 올라와야 그렇겠네요.

지속적인 소비가 가능한데 그러면은 구매력이 있는 곳이 어딘가 보면은 아까 말씀한 미국도 구매력이 있고 중국도 구매력이 있어요.

근데 이미 그거는 우리가 아는 시장이고 그 구매력이 있는 시장이 어딜까? 중동이에요.

예를 들면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분들이 운전을 못하다가 몇 년 전부터 운전은 할 수 있잖아요.

대회 활동도 할 수 있고.

네.

또 뭐 희압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좀 간소화돼서 얼굴도 보여줄 수 있다라고 하면은 당연히 어떤 본능적으로 니즈가 있겠어요.

네.

화장을 한다라는 거고 그리고 기초 화장품 같은 경우나 뭐 성제품 같은 경우도 교육하고 같이 가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이제는 화장을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라는 콘텐츠가 많이 나오면서 그쪽도 시장이 상당히 커지면서 거기는 구매력이 있거든요.

그런 시장이 이제 결합되고 유통 채널도 어 상당 부분 그쪽에 포진돼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씀하신 중동 그리고 남미도 포함해서 과거 K뷰티 볼모로 여기졌던 신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이런 중동 남미 시장의 잠재력과 진출에 대한 리스크는 좀 뭐가 있을까요? 경쟁 제품들이 들어오는 거겠죠.

가장 그 리스크는 왜냐면은 화장품은 가역적이어서 한 번 바르기 시작하면은 안 바를 수가 없어요.

기초가 됐든 색조가 됐든 BB 그림이 됐든 선제품이 됐든.

어 그런데 이때 경쟁이 치열해지면은 그만큼 시장은 확대되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은 그 내에서는 고분 분투를 하겠죠.

근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거는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만큼 경쟁을 치열하게 하는 회사가 없어요.

그 화장품 업을 등록을 하려면은 허가를 받아야 되거든요.

판매자 책임 판매자라 허가를 받아야 돼.

관련된 전공을 한다든지 그게 등록 번호가 있을 건데 몇만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그게 몇 년 한 7, 8년 전만 해도 몇 천 번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거의 뭐 이제 한 10만 번 넘어갈 거 같은데 그만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제조 인프라를 활용하고 수많은 콘텐츠가 나무한이 시장에서 경쟁하는게 황금 화장품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이기고서는 계속 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미지 뜨고 있는 대로 지금 베트남과 그다음에 태국에서도 이제 많이 팔리고 있는데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은 좀 어떻게 평가하세요? 저는 동남아시아 시장도 역시 중국분들 시장이다라고는 생각은 해요.

아직까지는.

네.

왜냐면은 동남아시아에서 화장품을 생각보다 바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더워요.

습하고.

네.

우리가 건조할 때 핸드크림을 바르잖아요.

예.

근데 너무 습한 상태에서는 바르진 않거든요.

아.

어, 그리고 땀이 많은데 마스크팩을 붙이진 않거든요.

땀이 계속 흐르는 상태에서 가꾸려고 하는 그런 리즈는 당연히 있고 시장성은 있지만은 구매력이 올라온다 하더라도 어느 단계에서는 이력에 특화된 제품이 나와야 된다.

이 시장이 기후에 특화된 제품이 나와야지만 또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요.

제가 예전에 인도의 화장품 박람에 갔어요.

그때 제가 담당했던 회사가 마스크 팩의 주력이었는데 인도분들이 마스크 팩을 재밌어는 하는데 더운데 이거를 붙이고 있어야 되냐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때 아 이거를 냉장구에 넣어 가지고 시원하게 붙일 수 있다.

뭐 밀착 행연이다 이렇게 또 전화를 하니까 또 재밌어 하고 근데 이거를 또 유럽에 가져갔어요.

유럽 방람에 마스크팩을 붙였는데 그분들 얼굴하고 형상이 달라요.

우리가 그 우리는 얼굴이 약간 이제 딱 달라 붙거든요.

그분들은 잘 안 붙어요.

거기에 맞게 또 특화를 해야겠죠.

예를 들면 그렇게 각 시장마다 특화된 제품을 가지고 가야 경쟁력이 있을 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랑 기웃대가 비슷한 예.

지역이 훨씬 더 지금은 니즈가 많다.

자, 한국 화장품 근데 수출이 5월에 9억 6,100만 달러 사상 체대를 기록했지만 증가율은 둔화됐다고 하더라고요.

이 투자자는 속도 둔화랑 절대 규모 확대 중 좀 어디에 주목해야 될까요? 전년동기 대비 5월 달에 9.

3% 어쨌든 증가했는데 2월 달은 23.

6%였고요.

3월 달에 20.

9% 4월 달 20.

7% 그러니까이 주식 측면에서는 사실은이 성장율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미래를 보여 주는 거니까.

어떻게 보세요? 근데 화장품은 시진성이 있어 가지고 통계 그 월단위로 나누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예를 들면은 초기에 1월부터 3월 정도가 1분기 때에 그 매출이 있을 거고 또 여름 시즌이나 이럴 때는 크게 나가진 않아요.

근데 여름 시즌에 있던 것들이 그 상반기의 매출이 한번 여름에 팔린다라고 보면 돼요.

약간의 텀은 있으니까 유통 단계에서 예를 들면은 중국이나 미국에 나가는 경우에도 한두 달 정도의 텀이 또 있거든요.

그러면 주문은 겨울에 들어와요.

여름에 판매하는 여름 초름에 판매하는 게.

그리고 중국 같은 경우에는 관군제가 11월 11일인데 그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또 가을 정도에는 제품이 또 넘어가 있어야 되는 거.

네.

그래서 전반적으로 월단위의 증가율을 보지는 말고 분기단위로 분기 단위로 보고 또 분석하면 좋을 거 같고요.

그리고 개별 회사들로 또 봐야 된다.

워낙 같은 카테고리 안에도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어 전반적으로 뭐 시장이 좋아지는 거야 당연히 어 필요하지만은 개별 회사별로 경쟁력이 있냐, 많은 채널에서 두가가 나타내고 있냐 요거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네.

자, 오늘 이야기 들어 보니까 어쨌든 전체적인 시장이 트렌드라든가 이런 것들도 지금 화장품 회사라는 섹터 그다음에 그 안에서의 개별 기업 개업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주잖아요.

한국에서 어떻게 보면 화장품을 아무리 잘해도 중국과의 한령이라든가 중국 시장이 작아져 버리면 그 회사가 아무리 잘해도 어쨌든 회사의 매출액에도 영업이 영향을 받을 텐데 뷰티 산업의 트렌드 예측하기 위한 비법이나 어떤 지표 같은 건 좀 뭐 있을까요? 저는 가장 중요한게 무형자산을 써야 돼요.

무형자산이라고 하는게 결국은 브랜드가 핵심이잖아요.

고객 충성도 될 수 있고 그런 무형 자산을 쌓기 위한 핵심 역량을 차곡차곡 가져가는 회사가 정말 좋다.

예를 들면 어떤 제품이 유행을 해요.

어떠한 성분이 들어간 어떤 제품이 유행을 하면은 빠르게 그거를 팔로우하는 회사들이 생기거든요.

그러면은 그게 트렌드가 바뀌어 버리면은 그 시장이 당장은 좋아 가지고 좋아질 수 있지만 트렌드 바뀌면은 바로 엎어지고 다음엔 재구매라는게 없는 거죠.

재고로 남아 버리는 거예요.

그것보다는 브랜드을 키워 가지고 고객 충성도를 높인 데들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섹터는 좀 다를 수 있지만은 화장품 템버린즈라고 하는 화장품 업도 같이 하고 있는 젠틀 몬스터 같은 경우에는 II바인즈라는 회사 안경사 아닌가요? 선글라스가 주력으로 아이웨어 선글라스가 주력이지만은 거기에 또 화장품 뷰티도 들어가 있고 거의 패션이라고 봐도 되는데 매출액이 엄청 낮은데요.

매출액이 지금은 이제 연 상승을 해서 한 7,억 대의 매출액이고 곧 1조가 될 거예요.

근데 거기에 원가율이 15%밖에 되지 않아요.

근데 원가율이 낮으면 정말 싸게 만드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 가격을 제갑을 받고 팔아요.

가격을 제각을 받고 팔려고 한다는 거는 고객이 그만큼 시즌별로 그 제품을 기다리고 있고 여기는 시즌별로 드롭을 하기 때문에 그때 아니면 못 산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죠.

그 제품은 뭐 스테드 셀러 제품도 있지만은 그렇다면은이 가격을 할인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그만큼의 충성도를 가져갈 수 있는 마케팅을 잘한 거예요.

공간 마케팅이 될 수도 있고 그러면은 어떤 걸 하든지 이제 쉬워지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끌려가요.

예를 들면은 원플러스원을 한다든지 아니면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그 하는 회사들에 모든 거를 맡기고 우리 거를 잘 팔아 주세요 하면서 광고비만 많이 쓴다든지 남유 시키는 거죠.

아니면은 공구로 하면서 아주 싸게 땡처리를 한다든지 다른 비용 같은 것들이 안 나간다는 거거든요.

네.

그렇게 한 번 하고 나면은 브랜드는 벌써 망가지죠.

이미 세일을 그렇게 했던 데를 고객이 다시 찾기에는 제값 주고 사기에는 좀 힘들어지거든요.

맞아.

맞아.

네.

그러한 좀 늦더라도 단단하게 내 것을 잘 갖고 가는 전략을 펼치는 회사가 오래 가는 회사고 딱 치고 빠진 회사들도 물론 있습니다.

트렌드 잘 따라가면서.

근데 그거는 선택의 문제인 거 같아.

아, 전모스.

저도 옛날에 안경 많이 썼었는데 여기 근데 안경이 참 이쁘고 좋긴 한데 너무 무겁더라.

기호가 있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 공간을 브랜딩을 되게 잘하고 있대요.

자, 그럼 향후 5년에서 10년 뷰티 산업에서 가장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 트렌드는 뭘까요? 어, 뷰티 산업이 지금 작가님 러닝 많이 하시죠? 네, 러닝하고 있죠.

이제 뷰티가 라이프스타일로 완전히 바뀔 거고 뷰티라는게 당연히 뭐 외모적인 것뿐만 아니라 한동안 유행했던게 이제 이너 뷰티라고 해서 뭐 클렌징도 잘하고 내 진짜 건강 기능 식품도 같이 먹으면서 이게 약간 따로 놓는 느낌이었고 나의 라이프스타일 좀 따로 놓은 느낌이었는데 이게 다 붙을 거예요.

결국 라이프스타일로 바뀔 거고이 라이프스타일 하에서 이제 뷰티가 있다 보니까 상당히 이제 습관적인 걸로 많이 바뀔 거다라고 볼 수 있고 거기에 따른 디바이스가 많이 나올 거예요.

러닝하다 보면은 이제 디바이스로 측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이제 그 인식하는 거라든지 이거 뭐 링으로 나올 수도 있는게 측정기가 있거든요.

지금도 자기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는게 이제 그런게 다 연동이 될 거기 때문에 그 내 피부 상태에 따라 가지고 물을 몇 장 마셔야 된다든지 어떤 스킨케어를 발라야 된다든지 음 또는 오늘은 또 클렌징은 좀 더 많이 세게 해야 된다든지 이런 것들을 가이드해 주고 측정해 주고 어 관리해 주는 맞춤형이 나올 거예요.

근데 맞춤형이 나오면은 맞춤형 화장품이 바로 뒤따라 겁니다.

지금도 이제 맞춤형 키워드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있었지만은 맞춤형이 맞춤형이 아니라 몇 가지 이렇게 샘플을 해 가지고 기호를 맞춰서 주는게 그동안의 컨셉이었다면은 AI가 발달된 시기잖아요.

디바이스가 같이 연동되면서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맞춤형 화장품의 시장이 급속도로 커질 거다.

그런 맞춤형만큼 또 요즘에 AI도 계속 갈 것 같은데 AI 기술 뷰티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 보세요.

CES는 원래 전자 제품이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박람회잖아요.

근데 로레알이 벌써 2017년 16년 17년도에 CES의 뷰티 디바이스를 가지고 출품을 많이 했어요.

로레알이라는 뷰티 회사, 뷰티 이제 브랜드를 다수 갖고 있는 회사가 CES에 참여하는 것처럼 이제는 그 기술적인 부분이 접목될 수밖에 없고 여러 가지 이제 트렌드 분석적인 부분이 활용선 될 거고요.

AI가 그리고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디바이스를 활용해서 나의 건강, 피부 건강 그런 부분들도 맞춤형으로 이제 가이드를 받겠죠.

자, 화장품 회사도 무형 자산이 굉장히 중요하다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 그 무형 자산을 잘 쌓아가는 기업의 특징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아주 가벼운 방법 같은 거 있을까요? 검색을 해 봐요.

화장품 브랜드를 검색을 해서 클릭을 해 보면 여러분들 지금 해 보세요.

클릭을 하면은 그 회사 홈페이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자산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올리브형 페이지로 들어가.

그리고 회사의 제품을 했을 때 그 회사의 홈페이지 가냐? 아니면 올리브형으로 빠지냐? 올리브형으로 빠졌다는 거는 올리브형에 물론 입점하기도 어렵지만은 어느 정도 종속돼 있는 경우예요.

근데 그것보다는 정말 자신 있는 회사들은 그 회사를 검색해 봤을 때 그 회사에 자산물로 들어갑니다.

자산을 잘 키우고 그만큼 고객을 잘 확보하고 브랜딩이 돼 있는 회사가 무형 자산을 잘 쌓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잘 구축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이 단기간에 있는게 아니라 어 고객 데이터를 잘 보고 재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게 트렌드에 맞춰서 제품을 공급하고 소통을 잘하는 여러 가지 면이 다 복합적으로 들어가야 된다.

종합 예술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이 영상 보고 계신 분들 아마 화장품주에 투자하고 계신 시청자분들일 텐데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투자 조은 한 마디만 있다면요.

말씀드린 대로 화장품이라는게 통칭해서 화장품 주라고 보지 마시고 제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브랜드 제일 많이 눈에 띄긴 하죠.

그리고 그거를 유통을 하는 회사까지도 연결해서 내 성향에 맞게 제조 쪽에 나는 또 관심이 있어.

글로벌 회사까지 다 수주받을 수 있으니까 그럼 제조 쪽에 안정적으로 투자하시는 것도 방향이고요.

하지만 제조는 고정비가 많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서 민감하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브랜드사 같은 경우에는 성장성이 아까 잠깐 숫자를 봤지만 어마어마하게 올라가죠.

근데 그 트렌드를 한번 놓치면 또 떨어질 수도 있어요.

또 성장하고 있는 그 초반에 투자하시는게 좋기 때문에 그 회사를 잘 옥석을 가리는게 중요하고 유통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올리브형이에요.

근데 올리브형은 아직 상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올리브형이 상장한다 상장한다는 얘기가 있나요? 상장을 한다는 이야기는 있죠.

근데 밸류가 어느 정도고 아니면은 뭐 CJ랑 합병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전략이 있을 거 같은데 뭐 올리브형이라든지 또는 최근에는 무신사라든지 이런 데서도 뷰티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뭐 마켓 컬리도 뷰티가 하는 그런 채널이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은 실리콘 2 같은 글로벌로 유통을 도와주는 회사가 어 장기적으로는 결국은 여기서 핸들링을 해 줘야 뷰티 산업이 다 KBT가 뜨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은 그쪽을 더 관심 있게 섹터를 가지고서는 나눠서 판단하시면은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들 화장품주 투자에 조금이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오늘 만내님은 강대준 해기사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소중한 시간 함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가였습니다.

고생만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한국은 화장품 제조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요.

2. 국내 제조사들이 글로벌 브랜드의 OEM을 담당하고 있죠.

3. 한국 물이 좋아서 화장품 원료인 정재수가 뛰어납니다.

4. 지리적, 문화적 강점 덕분에 한국 화장품이 경쟁력 있어요.

5. K-콘텐츠와 K-뷰티의 결합이 글로벌 시장 성장에 기여했어요.

6. 중국 시장은 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잠시 회복 중입니다.

7.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어요.

8. 온라인 마케팅과 콘텐츠 결합이 해외 진출의 핵심 전략입니다.

9. 유통 채널인 올리브형과 다이소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10. 화장품 회사는 제조, 브랜드, 유통으로 나뉘며 경쟁력이 달라요.

11. 기업 인수합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요.

12. 제조사는 설비와 인증, 원료 경쟁력이 중요합니다.

13. 브랜드사는 고객 충성도와 빠른 시장 대응이 핵심입니다.

14. 유통사는 채널 확보와 소비자 접점이 중요하죠.

15. 최근에는 브랜드 인수와 유통 채널 통합이 활발합니다.

16. 주가 상승은 유통, 제조, 브랜드 모두의 호조 덕분입니다.

17. 저평가된 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이 꼽히고 있어요.

18.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갖춘 기업들이 앞으로 더 성장할 겁니다.

19. 제조 인프라와 콘텐츠, 브랜드 역량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20. 앞으로 5~10년은 맞춤형, AI기반 기술이 뷰티 산업을 바꿀 거예요.

21. 무형자산인 브랜드와 고객 충성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22.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시장이니 빠른 대응이 필요해요.

23. 해외 시장은 미국, 중동, 남미, 동남아가 성장 잠재력 높습니다.

24. 경쟁이 치열해도 한국 화장품은 기술력과 인프라로 승부합니다.

25. 투자 시에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포지셔닝을 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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