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피부과 원장의 하루! 과학고-의대 수석 졸업 비결은? (울산대 의대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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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병원 오픈한 의사 선생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진짜 춥죠? 저도 아침에 눈이 안 떠질 정도였어요.
병원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어요!
- 병원 이름: 은의원 삼성점
- 오픈한 지: 한두 달 정도 됐어요.
- 병원 위치: 직장이랑 가깝고 조용한 동네에 있어요. 살기 좋더라고요!
- 병원 컨셉: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케어해주는 곳이에요.
원장님 소개 좀 해주세요!
- 이름: 박태건 원장님
- 하는 일: 피부과 진료를 기본으로 리프팅, 색소, 필러, 실리프팅 같은 걸 하고 있어요.
- 다른 원장님들도 많아요: 저 말고도 두 분의 대표 원장님과 부원장님들이 계셔서 기다리지 않고 빨리 진료받을 수 있어요.
- 수술도 해요: 수술방 시설도 있어서 지방흡입 수술도 하고 있어요. 제가 직접 진행하고요.
원장님은 어떤 일을 하셨어요?
-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련: 졸업하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공부했어요.
- 교도소에서 근무: 군대는 공중보건의로 갔는데, 보통 시골이나 의료 취약 지역으로 가는데 저는 전주 교도소에서 3년 동안 근무했어요. 전주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재밌었어요.
- 개원 전에 5~6년 일했어요: 교도소 근무 끝나고 개원가에서 부원장으로 5~6년 정도 일했어요.
손재주가 좋으신가 봐요!
-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본인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대요!)
- 과학고등학교 나왔어요: 공부를 좀 했던 편이라 과학고등학교에 갔고, 거기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의대에 가게 됐어요.
- 과학고등학교 때 공부 잘했어요: 과학고등학교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하네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 대학교는 울산대학교: 서울 아산병원과 연결된 학교라 서울에서 공부했어요.
병원 운영은 어때요?
- 주 7일 진료: 처음에는 쉬는 날 없이 일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루씩 쉬기로 했어요.
- 원장님 쉬는 날: 수술이 잡히면 쉬는 날에도 나가야 할 때도 있어요. 수술 없는 날을 찾아서 쉬고 있어요.
- 직원들도 힘들어요: 병원 생기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출근하는 게 싫대요. (하지만 자기 방은 예쁘게 꾸며놨대요!)
- 개업 선물: 시계랑 옷을 선물 받았어요. 시계는 너무 예뻐서 꼭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래요. 옷은 블랙이랑 버건디 두 가지 색깔이 있대요.
오늘 뭐 하세요?
- 수술 있어요: 팔 지방흡입 수술이 있어요. 겨울이 지방흡입 수술하기 좋은 때래요. 몸을 가릴 수도 있고 압박복 입기도 편해서요.
- 울쎄라 시술도 있어요: 오전에는 수면 마취로 울쎄라 시술도 할 예정이에요.
-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수술 없이 하는 비만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있고, 피부 관리도 같이 하고 있어요. 약 먹으면 피부가 뒤집어질 수도 있어서요.
- 몸에도 탄력 관리 가능: 다른 병원은 수술 후 관리가 고주파 정도인데, 저희는 피부과랑 같이 있어서 얼굴 탄력 관리도 몸에 할 수 있어요. 튠페이스 줌 바디, 울쎄라, 슈링크 같은 것도 몸에 할 수 있대요.
병원 오픈할 때 힘들었겠어요!
- 투자 많이 했어요: 삼성동이라 위치도 좋지만, 이미 잘 되는 병원도 많고 강남과도 멀지 않아서 경쟁이 치열해요.
- 인테리어에도 신경 많이 썼어요: 환자들이 느끼는 기분도 중요해서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 많이 썼어요. 디자인만 세네 번 바꾸고 오픈이 늦어졌대요.
- 돈을 모으는 게 아니에요: 강남 피부과라고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라, 대출도 많이 받고 재료비, 월세, 인건비, 레이저 장비 값 등 돈이 정말 많이 들어요.
- 레이저 장비만 10억 넘어요: 슈퍼카 한 대 값 정도 하는 레이저 장비를 다섯 여섯 대나 가지고 있어요. 색소 레이저도 많고요.
- 사업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그냥 회사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업체라고 생각하고 운영해야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선물 받은 것도 있어요!
- 후배들이 선물해줬어요: 학교 다닐 때 친했던 후배들이 개원 선물로 줬대요. 유용하게 잘 쓰고 있대요.
- 수술 중간에 쉬는 시간: 수술하다가 중간에 쉬면서 선물 받은 의자에 앉아있으면 너무 좋대요.
오늘 저녁에는 뭐 하세요?
- 밴드 공연해요! 오랜만에 후배들이 공연하는데 같이 하게 됐어요. 연습도 몇 번 했는데 잘 할지 모르겠어요.
- 공연 선물: 추운 날씨에 와주신 관객들에게 병원 시술권을 선물로 줄 거래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 "입은 무겁고 지갑은 가벼운 저"라고 했는데, 사실 둘 다 가볍대요!
- "시작해보고 다 조절해 주겠다"고 했어요.
오늘 촬영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