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10억 잔 카누도 처음엔 망설였던 이유? 매출 수직상승 브랜드 스토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브랜드 스토리텔러, 민은정 님 이야기 요약

브랜드에게 '세계관'을 만들어주는 사람, 브랜드 스토리텔러

  • 브랜드 스토리텔러는 브랜드가 가진 진짜 가치를 발견하고, 그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사람이야. 억지로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안에 이미 있는 걸 찾아내는 거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슬로건, 'Passion. Connected.' 이야기

  • 평창 올림픽 슬로건을 만들 때, 세 가지를 담고 싶었대.
    1. 평창스러움: 평창의 'P'와 'C'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찾았어.
    2. 한국다움: 한국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라고 물었더니,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답이 나왔대. 그래서 '열정(Passion)'을 담았어.
    3. 디지털스러움: 'Passion'과 'Connected' 뒤에 점(.)을 찍어서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상을 표현했지.
  • 이렇게 'Passion. Connected.'라는 슬로건 안에 평창, 한국, 디지털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사람들이 슬로건을 보면 올림픽의 느낌을 떠올리게 만든 거야.

카누, '커피다움'을 담은 이름과 디자인

  • 카누는 출시 6년 만에 10억 개가 팔릴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
  • 카누를 만들 때 가장 큰 고민은 "이게 그냥 인스턴트 커피랑 뭐가 다를까?"였대. 사람들에게 '정말 다르다'는 걸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
  • 그래서 이름과 디자인을 기존 인스턴트 커피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어.
  • '카누(Kanu)'라는 이름은 커피 맛을 표현한 거야. 처음엔 강하고 씁쓸하지만, 넘어가면 부드럽고 아련한 커피 맛처럼, 이름도 처음엔 강한 소리('카')로 시작하고 뒤엔 부드러운 소리('누')로 마무리했지.
  • 이처럼 '커피다움'을 이름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했어.

'OO다움'을 표현하는 방법

  • '평창다움', '한국다움', '디지털다움', '커피다움'처럼 'OO다움'을 말로 표현하는 건 어려울 수 있어.
  • 하지만 많이 생각하고 많이 만들어 본 사람이 결국 좋은 결과물을 낸다고 해. 비즈니스, 제품, 이름, 디자인 모두 마찬가지래.

브랜딩, 어렵지 않아요!

  • 브랜딩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 우리 브랜드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약속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약속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답은 사장님 안에 다 있어.
  • 브랜딩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상황 때문에 처음 했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기 어렵기 때문이야.
  • 어떤 상황에서도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면, 결국 고객의 마음에 남는 훌륭한 브랜드가 될 수 있어.

파타고니아 이야기: 약속을 지키는 브랜드

  • 파타고니아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옷이 멋있어서가 아니야.
  • 파타고니아가 '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때문이지.
  •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약속을 하느냐, 그리고 그 약속을 어떻게 지켜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해.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