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만 추구하다 망한 기업? AI 시대, 기업의 진짜 존재 이유를 파헤치다!
AI 시대, 기업의 진짜 목적은 뭘까?
요즘 AI 시대잖아. 중국 같은 나라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9시에 퇴근하고, 주 6일 일하는 경우도 있대. 이렇게 다른 나라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28살 때 처음 회사를 차렸을 때,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질문이 있었어. 바로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 창출이다"라는 말이었지.
근데 이 말이 우리 머릿속에 너무 깊이 박혀버려서, 이윤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거야.
직원들을 사람으로 보기보다 그냥 돈 버는 '자원'처럼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직원들에게 좀 심하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 왜냐하면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으니까.
이렇게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의 목표 때문에 너무 많은 중요한 것들이 가려지고 사라져버린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이노레드'라는 회사를 만든다면, 이건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지.
사람들은 보통 회사를 볼 때 이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잖아.
- "매출 얼마나 나와요?"
- "올해 매출 목표가 얼마예요?"
- "직원이 몇 명이에요?"
- "어떤 제품을 팔아요?"
- "서비스가 얼마나 좋아요?"
- "얼마나 유명해요?"
이런 것들은 사실 회사의 진짜 모습과는 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진짜 중요한 점은 바로 이거야.
"이 회사가 세상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이 회사가 세상에 어떤 좋은 향기를 남기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