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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꼭 살아야 할까? 진짜 이유와 숨겨진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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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서울에 살아야 하는가?

Turbo832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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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서울 #터보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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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와이프한테 물어봤어요 서로 살면서 가장 좋은게 뭐야라고 물어봤어요 와이프는 일단은 뭐 자기는 미술에 안 가도 상관없고 다이닝 안 가도 상관없고 뭐 자기는 솔직히 대구에서도 오래 살았고 거기서도 맛있게 잘 즐기고 살았다 자기는 딴 건 다 상관없는데 딱 하나 일부가 70분인데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40분에 끊으려고 했는데 추억이 젖어가지고 해서 제가 서울에 살아야 되나라고 하는 주제로 종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종이는 이제 전라도에서 왔고 제 와이프 같은 경우는 대구랑 부산에 살았거든요 원래 이제 장모님하고 장인어른은 지금 대구에 살고 계시고 와이프는 학교 때문에 이제 부산에 살다가 레지던트 하면서 서울로 올라왔대요 서울에서 회의를 하면서 살았죠 그래서 일단 종이한테 먼저 내가 먼저 말을 많이 해서 나를 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종이는 전라도 살다가 서울에 왔잖아 그러면 서울에 살아야 되는 이유 한 몇 가지와 서로 살아보니까 이런 거 좀 별로야 몇 가지 이런게 있잖아요 지방의 어떤 장점부터 얘기를 하면 거기에서 나고 잘하신 분의 경우에 익숙해서 편하다는 점 그리고 고기가 좋은 거 굳이 지어 짠 느낌이고 사실 서울에 제가 이제 와서 만족하고 살고 있고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좀 살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뭐가 있을까 좀 생각을 해보면 일단 첫 번째는 어떤 서비스의 차이가 너무 심해요 제가 언제 느꼈냐면 쿠팡이츠 있잖아요 음식점을 이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언제 한번 내려가서 쿠팡이츠를 안 되는 거예요 굉장히 사실 충격을 먹었었거든 그리고 또 뭐 컴퓨터 장비 살 때도 구매하면 그날 오고 내일 오잖아요 지방은 당연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면에서 서비스의 차이가 굉장히 좀 심한게 있고 시야 만나는 사람과 어떤 정보 저는 돈 버는게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돈 버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리고 또 주변인들의 어떤 사례도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그리고 또 딱 떠오르는게 문화적인 면에서의 차이 그러니까 공연 미술 전시란다 다 설리잖아요 굉장히 그걸 당연하게 보고 겪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런 경험치가 쌓이면 저는 그게 라이프 스타일에도 반영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이제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오늘이 주제를 한다고 해서 제가 좀 제 생각이 났던게 정제승 교수 책이 있어요 근데 그 책에서 나오는게 인구의 크기만큼 창의성의 역량의 비례한다라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그 12발자국에 나오는 그 말이 인사이트를 많이 주는 말인데 역사를 공부를 해보면 로마가 세계를 지배했잖아요 서방에서는 그 정도가 세계였으니까 로마라고 하는 도시가 추정하기로는 80만에서 뭐 100만 50만 이렇게 추정을 하는데 어쨌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았던 도시가 노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당연히 뭐 창의적인 인재들도 많았을 거고 서로 교류하면서 굉장히 많은 창의적인 어떤 발명품들을 만든 건데 그러면서 로마에 뭐 목욕탕도 만들어지고 목욕탕을 만들려면 물을 끌어와야 되니까 구베라 그러자 우리가 지금도 아파트 지금 이렇게 구배를 이렇게 하잖아요 못난 줄 다르게 해가지고 물이 흐르게끔 만드는 거잖아요 지금도 로마의 여행을 가보면 그 아치로 만든 이렇게 물이 흐르는 다리가 있는데 그게 몇백 키로 밖에서 물을 끌어오는 거야 그럼 건축물들을 만드는 기술들도 굉장히 많이 발전을 했고 근데 와서도 100만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는 거의 없었어요 사실 파리 같은 경우도 인구가 10만에서 20만 30만원으로 늘어날 때 상한수도 시설이 완전 개판이어서 완전히 뭐 전염병도 많이 돌고 많이 죽고 그랬는데 한 2시간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하면서 그 도시에 창의적인 인재들이 많아지고 창의적인 인재가 여기 와서 그냥 뭘 하는게 아니라 많아지니까 창의적인 인재의 어떤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더 창의적이게 되고 그 사람들이 발명품을 만들게 되고 그리고 발명품을 만들게 됐을 때 이거를 펀딩해주는 회사들도 필요하고 자본가들이 필요한데 자본가들이 또 그 도시에 몰려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대량생산 돼가지고 보급될 확률이 높아지고 그 다음에 삶의 질이 개선이 되고 그런 도시를 만드는 국가들이 세계를 지배했죠 20세기는 뉴욕이고 19세기는 빠르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서울은 사실 되게 작은 도시였잖아요 그리고 오히려 서울보다는 동경이 도교가 굉장히 큰 도시였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인프라들 갖추고 있었고 사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그런 얘기 있잖아요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화가 지방도시들을 죽이고 있고 수도권에 거의 모든 인프라가 몰려 있으니까 이거를 바꾸려고 이제 행정 도시 뭐 강제로 정부 기간이나 이런 걸 이전하고 지방에다가 기업을 세우거나 공장을 세우면 인센티브를 주겠다 해도 왜 안 가는지를 보면 지방에서 사람 뽑기가 너무 힘들대 경기도까지만 내려가도 사람들이 서울하고 멀다는 이유로 뽑기가 힘들어지고요 근데 그 지역민들만 뽑기에는 인구가 부족하고요 지방 소멸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저는 일자리 부족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쨌든 여기이 자리에서 뭐 지방 소멸에 대해서 얘기할 건 아니고 제가 제 와이프한테 물어봤어요 너는 부산에도 살았고 대구에는 되게 오래 살았고 그러다가 이제 일산에도 살아봤고 서울에도 살았는데 서울에 살면서 가장 좋은게 뭐야라고 물어봤어요 어쨌든 종이가 했던 말하고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어쨌든 여기서 크게 안 벗어날 것 같은데 그 얘기를 하더라고 딴 건 다 모르겠고 자기는 저처럼 맛집을 많이 가지도 않고 부산만 가도 좀 맛집이 없더라고요 별로 어차피 좋은 건 서로 다 있고 특히 다이닝이나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방 내려가면 굉장히 불만족스럽겠다는 생각이 들고 스시야도 다 서울에 있고 서울에 100개가 있으면 부산에 열 개도 없어요 다섯 개도 없어 내가 볼 때는 어떻게 보면 식문화에서 오는 그 차이도 굉장히 크고요 하이엔드 와인을 마시고 싶다 부산은 파는 곳이 없어요 와인바도 사실 뭐 이렇게 좀 진짜 괜찮은 곳 하나 없다고 그렇죠 그렇죠 저는 어쩔 수 없죠 서울 인구가 많고 부자들이 압도적으로 서울에 많고 다양한 기호와 어떤 욕망과 이런게 어우러져 있는 도시가 더 서울이다 보니까 어쨌든 그런데 제가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까 와이프는 일단 자기 빨리 안 가도 상관없고 다이닝 안 가도 상관없고 뭐 자기는 솔직히 대구에서도 오래 살았고 거기서도 맛있게 잘 즐기고 살았다 제 와이프는 굉장히 원래 소박한 친구거든요 원래 근데 자기는 딴 건 다 상관없는데 딱 하나 다양한 사람들이 없대요 그럼 그 안에서도 나름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서 제 장모님이 대구에 계시잖아요 근데 장모님 친구들을 낳아서 좀 공부 좀 다솔로 보내고 싶어요 서울에 갈 기회가 많다는 건 아는 거예요 그리고 젊었을 때 성공하면 다 서울로 오려고 하는 거 같고 결국은 지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것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다 서울로 빠져나와 경기도권을 다 빠져나가 버림 수도권으로 다 가버리니까 여기에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안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인재들이 적어지고 스타트업 창업 이런 것들도 당연히 여기서는 좀 힘들어지고 인재들을 뽑기가 힘들어지니까 그러니까 이제 점점 그게 이제 악순환이 되는 그런 고리에 빠지는 거 같은데 저 와이프가 서울 와서 가장 많이 느꼈던 문화 충격은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예를 들어서 뭐 대구에서는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부자들 땅 부자들 그리고 옛날부터 섬유 사업하고만 했던 그 전통 부자들과 그리고 의사들 그리고 학원 이거 세 개만 없대요 자기는 이제 여기서 돈을 벌면 그런 사람들이 거니 했는데 느끼는 부분 중에 하나가 주방에서는 내가 최고였는데 여기 오니까 나는 평생 해가지고이 정도를 벌었는데 여기서는 진짜 뭐 선생님 돌이 듣고 뭐 어디 아트페어 뭐 대구 아트페어다움 위원장 같은 것도 시켜주고 미술 하나도 몰라도 선생님이 하셔야죠 이러고 가서 이러면서 거기 딱 앉아 가지고 미안해 이런 거 해가지고 조직위원회 해가지고 사람들 이렇게 다 일어나서 박수도 닫고 막 했는데 내가 그렇게 부자가 아닌 거야 그래서 되게 재밌는게 지방에서 좀 큰 돈을 버신 뭐 큰 병원 원장님이나 제조업 하시는데 이런 분들 보면 서울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나 나인원 한남이나 한남 돌 같은 거 하나 사는게 트로피예요 그거를 하나 사야 된다 물론 이분들도 지방에서 부담을 돈이 되게 많으시니까 충분히 사실 수 있는데 그걸 하나 사야 뭔가 이제 여기서는 더 한 단계에 난 너희랑은 좀 달라 난 집안 부자 클래스는 아닌데 난이 클래스인데라고 하는 그것도 보여주려고 하시더라고요 뭐 어쨌든 와서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너무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번 부자들이 많다 보니까 박탈감을 느낀 사람이 되게 많대요 어쨌든 비교하고 살게 되잖아요 인구가 많고이 좁은 면적에서 인구가 많다고 하는 거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은 거고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 기회가 많다라는 뜻은 매니저 막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꿈을 안고 뉴욕에 온 사람들이에요 근데 서울은 대한민국 각지 지방에서 꿈을 안고 서울과 성공해야지 이거 오잖아요 뉴욕은 전 세계 사람들이 꿈을 안고 뉴욕에서 내가 성공하리라 이런 간단 말이야 패션 뭐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패치펀드 매니저를 꿈꾸는 학생 뭐 등등 되게 많은 사람들이 와요 전 세계에서 그럼 그 사람들은 다 궁핍하게 살아요 굉장히 궁핍하게 왜 주거비가 너무 비싸니까 뉴욕에서 연봉 1억을 받으면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리고 연봉이로 빠져 세금을 떼잖아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거야 뉴욕에서 받는 것과 서울에서 땅 차이고 서울에서 받는 것과 지방에서 받는 것도 하나 땅 차이고 이런데 또 왜 왔니라고 물어보니까 저는 정말 성공하고 싶어서 왔다 전 세계인들이 내가 하는 일에서 내가 탑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 이런 젊은이들이 많은 거야 98%가 성공하지 못하겠죠 어쨌든 그런 사람들을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사실은 뉴욕에서 큰 돈을 버신 분들 중에 뭐 맨하튼의 뭐 펜트하우스 작업 이런 분들 계시겠지만 여기 댓글 써주신 분처럼 뉴욕에서 되게 큰 돈을 버신 분들이 뉴욕에 안 살고 밖으로 나가신다 그러더라고요 많이 그래서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어차피 다 똑같은 건데이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여기 왔을까 이렇게 보면 그런 동기들이 또 있더라고요 서울도 나는 대구를 벗어나서 난 서울 가서 서울 가서 성공을 하느냐 대부분 못 하죠 훨씬 힘들어요 특히 의사들 같은 경우는 지방이 페이가 더 높고 지방의 솔직히 성공이 더 쉬워요 물론 시장은 소리 훨씬 크지만 그만큼 의사들이 많잖아 경쟁이 훨씬 치열하거든요 그리고 개헌을 했을 때 내야 되는 렌트 페이도 비싼 면접비도 비싸고 고정비용도 비싸고 인건비도 비싸도 다 비쌌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서울이 가성비가 안 나와요 사실 의사들 입장에서는 지방 도시에 개원하는게 훨씬 성공 확률이 높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서울에 사느냐 다른 인프라들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역이 좋아질수록 페이는 떨어지고 지역이 좀 웨딩 대로 가서 회비가 높아져요 그냥 물가도 싸죠 삶의 질은 더 높다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살면서 얻는 그 기회가 훨씬 많다는 거예요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 교류하는 정보들 그리고 거기서 얻는 인사이트 정보를 사실 별거 아니에요 정보가 별거 아니냐면 수많은 정보들이 들어오는데 내가 그거를 걸러낼 수 있는 필터망이 없고 내가 실력이 저는 그 정말 절대 못 골라내요 누가 뭐 주식 뭐 좋다더라 이성모 좋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리딩방에 빠지는 거야 정보 자체를 주는 거는 의미가 없어요 내가 필터 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갖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부동산도 똑같잖아요 부동산 강의 듣는다고 뭐 좋은 물건 내가 소개시켜줍니까 문제는 내가 인사이트를 갖는 건데 그 인사이트를 어떻게 얻느냐 그거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하고 친분 있게 교류하는 거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거거든요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수많은 정보들이 왔을 때 그 필터만으로 걸러내고 거기서 적절한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는 건데 그거를 테일을 많이 준다고 해서 지방 소도시 가서 하기 힘들다는 거죠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이 얘기는 딴 얘기인데 제가 저번에 그 뭐 철학부자 뭐 돈인 돈과 행복에 대해서 컨텐츠를 찍을 때 어떤 분이 나인원에서 뚜벅뚜벅 걸어와 가지고 뭐 인사해서 친해진 분이 있었다 그랬잖아요 근데 그분은 전형적인 공대 나온 이과생이에요 그리고 그쪽에 성공을 하신 분이에요 근데 나는 문과생이잖아 내가 사실 그런게 있어 인공지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단 말이야 왜냐면 요즘에 인공지능이 정말 하도잖아요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뭐 예를 들어 첫 GPT 4.

0이 있다라고 하면 그게 대의 언어 모델이란 말이에요 대언어 모델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느냐 유튜브 설명 안에서도 자기가 it 전문가라고 하는데 진짜로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은 많이 먹는 거 같아서 그분이 저한테 설명해주는 그 단어 오늘도 1시간 반 정도 구분하고 미팅하고 왔거든요 아 이런 것 좀 궁금해하니까 잠깐 보재 1시간 반 정도 듣다가 왔단 말이야 들음으로써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이 또 됐어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그 공간이 그 지역이 되게 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사실 아직까지도 공대생도 아니고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전형적인 문과생이어서 아직까지도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요 근데 듣고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그분이 보라고 한 영상들 보면 학습하고 내가 근로도 써보고 하니까 이제 대충 좀 이해가 되는 거야 아 이런 원리로 돌아가고 있구나 그럼 앞으로 미래 사회가 어떻게 가겠구나 이런 것도 체크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도 얘기하다 보면 미래가 이렇게 흘러가겠구나 그렇게 보면 지금 이런 이러한 어떤 우리나라 빅테크 기업들은 굉장히 위험하겠구나라는 또 인사이트 얻을 수 있는 거죠 이미 나보다 훨씬이 어떤 분야에서 앞선 어떤 인사이트와 지식을 가진 분들하고 만날 수 있는 교리의 장이 많아지고 그 속에서 내가 또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으니까 이게 정말 저는 공간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맥아더 시리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것도 있는 거 같네요 시골에 쭉 계셨으면 아 선물 뭐 별거 없어 뭐 이러실 확률이 있다라면 서울을 경험을 예를 들어 노래해서 좀 해보는 입장에선 다시 돌아가는게 좀 더 쉽지 않은 확률이 좀 더 높을 것 같아요 서울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 종이가 느끼는 것과 제 와이프가 느끼는게 좀 되게 비슷했던 거 같아요 사실은 여기서 크게 안 벗어날 것 같아요네 그렇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와이프는 미술이나 다이닝보다 사람과 문화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2. 서울에 살면서 느낀 가장 큰 차이는 서비스와 정보의 다양성입니다.

3. 서울은 쿠팡이츠, 빠른 배송 등 서비스가 훨씬 좋아요.

4. 문화적 경험도 지방보다 훨씬 풍부하다고 느꼈어요.

5. 인구가 많아 창의성과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6. 역사적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창의력과 발전을 이끌었어요.

7. 서울은 인재와 자본이 몰려서 발전이 계속되고 있어요.

8. 지방은 인구와 일자리 부족으로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9. 와이프는 지방에서 살았지만,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부족하다고 했어요.

10. 지방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와 인재 유출입니다.

11. 서울은 다양한 기회와 교류, 인사이트를 얻기 좋아요.

12. 정보는 많지만, 필터링과 인사이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 성공하려면 좋은 인사이트와 교류가 필수라고 봐요.

14. 공간이 주는 힘이 정말 크다고 느껴져요.

15. 서울 경험이 없으면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16. 결국,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문화와 기회, 인구 차이에서 온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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