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 그정 VOD 강의를 신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대 그정 매뉴얼 테크닉은 사람 몸을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완성도 높게 제작된 기술입니다 국대 규정 테크닉의 강점은 모든 상황에 대입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근 골격계를 몸이 문제가 됐을 때 그 모든 것에 대입이 가능하다는 그 사실을 제가 알아냈습니다 거북 목에도 어깨가 아파도 골반이 틀어져도 골반이 전반 경사에도 후방경사 대도 허리가 아파도 두통에도 산후 조류에도 산전 조리에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케이스에 대입이 가능하다는 건데요이 모든 것을 저뿐만 아니라 저희 수강생들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생생한 후기들을 네이버 카페에 이제 올리기로 했으니까 꼭 체크 한번 해 보세요 그럼 국대 교정 이론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만큼 쉽게 풀어서 설명드릴테니까 잘 한번 따라와 보세요 첫 번째 이론은 근육 경직도에 따른 신경 전달입니다 잘 들어보면 저희 어릴 때 과학 시간에 들어보 을 거예요 우리가 운동을 할 때 원하는 대로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뇌에서 만들어진 전기 신호가 신경을 통하여 팔다리에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때 근육의 경직도가 높으면 그 신경 전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저희가 현대 사회의 질병이라고 하죠 스마트폰의 보급과 그리고 운동 부족 그리고 체형 불균형 때문에 근육의 경기도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근육 경직도 때문에 신경 전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그로 인해 근육의 본연의 기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이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육 경직도가 높아지면 신경 전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로 인해 근육의 기능이 저화가 됩니다 따라서 근육의 컨디셔닝을 통해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만들어 놓으면 근육 본연의 기능이 다시 회복해 됩니다 저희의 목표는 근육의 컨디셔닝을 통해 근육의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만들어 근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 하는 것 이게 저희 첫 번째 첫째 목표이자 이론입니다 두 번째 이론입니다 인체의 모든 근육 하나하나를 톱니바퀴로 비유를 해봤습니다 톱니바퀴가 이렇게 이렇게 연결되어서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때 톱니바퀴가 이렇게 있는데 하나가 안 돌아가면 안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옆에 있는 톱니바퀴도 멈춰 있거나 혹은 두 배로 강한 힘이 있어야 돌아가겠죠 이것을 근육으로 대입해서 근육이 경직되서 굳어 있으면 면 근육 옆에 있는 옆 근육이 하나가 있고 저기 다 연결되어 있잖아요 근육 옆에 있는 근육도 굳게 만들고 또는 과사용을 하게 만듭니다 이게 보상 작용인데 그럼 반대로 다시 톱니바퀴로 이야기했을 때 톱니바퀴가 하나가 너무 잘 돌아가면 옆에 있는 그 다른 통니 학교도 더 잘 돌아가게 되겠죠 저희 근육도 이렇게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하나가 잘 돌아간다 그러면 옆에 있는 근육도 다 잘 돌아가게 만드는 이런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잖아요 따라서 그 모든 톱니바퀴를 돌아가게 하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국대 규정 매뉴얼은 그 인체의 모든 근육의 톱니바퀴를 움직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부에 있는 가장 몸속 깊숙하게 있는 근육군들을 가능하며 움직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톱니바퀴 몇 개밖에 못 돌리니까 고객이 느끼기에는 좀 일시적이 느끼고 또 불편감이 해소 가 되지가 않는데요 저희 국대 교전 같은 경우에는 인체 모든 근육의 톱니 받기를 움직임을 만들 수 있으니까 고객은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고 또 통증도 제로에 수렴하게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국대 규정 매뉴얼 테크닉은 근육을 톱니 받기로 비유했을 때 그 모든 톱니바퀴를 움직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인체의 모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이게 두 번째 이론입니다 세 번째 이론입니다 근육 컨디셔닝이 저희가 들어가면 염증이 발생되게 됩니다이 염증은 저희가 운동을 할 때 손상을 만들고 그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양질의 근육을 얻는 기전과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저희가 굳어 있는이 근육도 움직임을 만드는 이런 스트레칭을 할 때 염증이 발생되게 되거든요 저희가 컨디셔닝이 들어가면 굳어 있는 근육이 움직임을 만들 때 염증이 발생되는데요이 염증이 24시간 동안 발생되면서 근육을 회복해 합니다 허나 운동으로 비유했을 때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미세 손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양질의 근육을 회복해 하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반대로 과한 운동은 부상을 초래합니다 그 부상은 근육의 파열의 일종이 있죠 똑같이 매뉴얼 스트레칭이 너무 강도 높게 진행됐을 때 미세손상 정도의 파열을 만들어서 염증을 회복해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아예 파열을 가져오게 하면은 오히려 더 악영향을 미치겠죠 이것은 고객과 소통하면서 매뉴얼의 강도를 를 어 조절을 하셔야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매뉴얼 테크닉은 근육 컨디셔닝을 통해서 염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이 염증이 곧 근육을 회복해야 한다 이렇게 세 가지 이론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골반이 전방경사 됐다 후방경사 됐다 이때 어떠한 매뉴얼이 들어가야 될까요 전방경사 됐다고 하면은 말 그대로 앞에 있는 근육군들을 좀 짧아져 있다 짧아지면서 경직되어 있다 뒤쪽에 있는 근육군들을 늘 늘어나면서 긴장되어 있다 이때 저희는 늘어나서 긴장된 근육들 짧아져 있는 근육들 어떤 것을 컨택해서 컨디셔닝을 통해서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될까요 짧아져 있는 근육 늘어나 있는 근육 어떤 걸까요 바로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두 근육 군들 두 사슬 모두 케어를 해야 된다입니다 저희 첫 번째 이론으로 들어갔을 때 짧아져 있는 거를 늘려 버린고 늘어져 있는 걸 짧게 가져오는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근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 하는 것 이게 저희 첫 번째 이론이었다 그래서 국대 규정 매뉴얼은 풀어버리는 개념이 아니라 염증을 만들어서 근육의 본연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전반 경사에서 짧아지 근육들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늘어나 있는 근육군들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 한다 그런 목적으로 들어가시면 골반에 교정이 가능하다입니다 바로 두 번째 질문 가겠습니다 그럼 어깨를 들어올릴 때 통증이 발생된다 이런 고객들한테 어떠한 매뉴얼이 들어가야 될까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바로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깨 근육군들의 모든 근육을 케어해야 됩니다 이때 어깨 들어올릴 때 보통 자인 회전근개를 말하던가 아니면은 여러 근육군들을 전거근 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통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거는 메인이 물론 메인 되는 근육군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저희가 극상근 극하근 때문에 들어올 때 아프다 했더라도 저희가 흡사 예시로 자동차 부품 아이폰 부품처럼 딱 그것만 고장이 나서 그것만 수리하면 저희가 되나요 아니죠 유기체이고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첫 번째로 톱니 받기로 저희가 비유를 했습니다 극상근이 정말 손상이 일어났다 극하 근이 손상이 일어났다 그러면이 친구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옆에 있는 다른 친구들이 더 많은 톱니바퀴를 돌리듯이과 사용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희의 목적은 아 여기 근육이 메이드다 하더라도 옆에 있는 모든 근육군들을 케어함으로써 전체적인 움직임을 경갑 상한 리듬을 온전하게 만들어야겠다가 목표입니다 그런데 이때 보통은 산을 봐야 되는데 나무를 봅니다 여기가 뭐가 문제다 하면서 그 운동 혹은 그것만 매뉴얼 테크닉이 들어가는데요 저희는 산을 봐야 됩니다 산을 받다가도 다시 나무를 봐야 됩니다 이렇게 모든 메커니즘의 움직임을 만들자가 목표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 세 번째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허리가 숙일 때 아프다 걸을 때 아프다 이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또 한번 생각해 볼게요 이때 보통은 병원에서 진단받은 그 진단서 혹은이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병명에 대해서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형성을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은 두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의료적인 행위에서 그 진단을 가지고 저희가 어떤 진단 행위을 하고 그 병명에 맞춰서 프로토콜을 짤 때 사실 이거 의료적 행위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꼭 지양하셔야 됩니다 또 두 번째로는 그 진단이 정말 의사의 소견이 이미 거기서 해결이 됐어야 돼요 그런데 저희는 저희 이론을 다시 대입해서 그건 거기 문제고 우린 다시 근육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 근육의 신경 전달을 다시 원활하게 도해서 그래서 움직임 한번 만들어 보자이 원리로 들어가셔야 됩니다 따라서 허리가 불편하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었던 그 근육군들을 모두 케어가 들어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비복근 전경골근 대퇴 근막장근 내전근 소등 근 중둔근 si 조인트 요방형근 장요근 기립근이 모든 것을 케어가 들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제가 질문 세 가지를 하니까 이제 조금 이해되셨나요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그 병명에 맞춰서 프로토콜을 알려드리지 않았어 다만 그거 병명 너희는 모르고 모른다고 해라 어떠한 병명을 가져와도 모른다고 해라 그러나 고객에게 한번 누워 보셔 그리고 스트레칭 케어가 들어가고 좋아졌어도 그래도 모른다고 해라 좋아졌으면 아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그런 건 난 모르겠고 난는 이렇게 스트레칭 움직임 만들 수 있는 트레이너다 저와 함께 하시겠냐 이렇게 겸손함을 유지하려고 해요 왜냐 그것을 해결했다 해서 나 그거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한 순간 의료법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해 되셨죠 의료법이 걸 제가 계속 강조하는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한데 돈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 조금 더 세세하게 정리해 놨으니까 꼭 한번 체크해 보세요 아셨죠 다시 돌아가서이 세 가지 질문을 드리니까 제가 왜 질문 드리는지 알겠죠 저희 모든 상황에서 저희 국대 규정 이론을 대입 후에 매뉴얼 테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어렵게 논문 뒤적이고 스포츠 의학에서 그 병명에 대한 모든 프로토콜 인지하지 마시고 기본적으로 트레이너가 근육에 대한 쓰임은 좋게 하자고요 아셨죠 그럼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이거 시간 분배하는 거 알려 드릴게요 저희가 상지 타임 같은 경우에는 15가지 매뉴얼 테크닉이 있고 하지 타임 같은 경우에는 18가지 타임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같은 문제면 15가지 18가지 혹은 33가지의 기술을 도입을 해야 되는데요 저희 PT 타임 같은 경우에 50분 기준이다 보니까 그 모든 테크닉을 적용하기 좀 쉽지 않잖아요 또 한 부위당 5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딱 분이요 더 오랫동안 진행되면 염증이 너무나 많이 올라와요 그래서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으로 처음에는 시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또 간혹가다가 손 감이 이렇게 좋으신 분들은 굳어 있고 좀 덜 굳어 있고이 감을 정확하게 느끼시라고 그래서 좀 더 굳어 있는 곳을 더 많이 스트레칭 케어가 들어가려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거보다 한쪽을 더 많이 움직이 만드는 것보다 톱니바퀴 이론으로 다 톱니바퀴를 돌리는게 더 몸을 회복해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저희가 한 타임당 쓸 수 있는 테크닉은 다섯 가지에서 많아도 일곱 가지인데요 예를 들어서 5분씩 저희가 들어가 했으니까 양쪽 양쪽 하면은 10분이아요 그래서 다섯 개가 50분 타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저희 테크닉입니다이 테크닉 구성은 어떻게 하냐 여러분들이 저희 이제 실기를 들어갈 거잖아요 실기를 직접 진행하 하다 보면은 본인이 좋아하는 테크닉이 생겨요 저희가 운동을 해도 똑같이 몸이 커져도 누구는 가슴 운동을 잘하고 누구는 등근육 운동을 잘하는 것처럼 본인이 맞는 저 본인 깔에 맞는 그 테크닉이 생기는데요 그것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또 여러분들이 실기 연습도 하실 거지만 직접 받으면서도 케어가 연습이 진행될 거잖아요 그때 내가 직접 받아보니까 고객이 생각했을 때이 테크닉 진짜 만족도 높을 것 같아 이렇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그렇게 저희 운동도 2분할 3분할 뭐 이렇게 하잖아요 월요일 날 오신 회원님한테 2두 3두 극하근 극상근 두판상근 이렇게 들어갔으면 화일 라로 오면은 바로 쇠고랑 흉쇄 유돌근 기립근 광배근 뭐 이렇게 케어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염증을 만들고 회복을 할 수 있게 타임을 두고 다시 염증을 만들고 회복을 할 수 있게 타임을 두고 이렇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들어보면 뭔가 좀 어려운 거 같은데요 필기 연습을 들어가면 이거 너무 재밌는데 너무 쉬운데 생각하실 거예요 왜냐면은 실제로 제가 오프라인 세미나 진행했을 때이 이론 안 알려 드리고 실기부터 알려 드리거든요 실기부터 알려 드리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생전 처음 만났다가 상대방이 어떤 히스토리도 듣지 않고 매뉴얼 테크닉부터 진행을 합니다 그때 어떠한 병명도 듣지 않고 몸에 불편함도 듣지 않았는데 다 고쳐 버리는 거예요 어떠한 진단도 하지 않고요 그때 나중에 나중에 제가 이론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실기를 기반으로 하는게 더 중요하다라는 걸 좀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여러분들한테 이론 설명을 먼저 했지만 실기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마지막 강의 후에 다시 이론 강의 이걸 들으면은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되실 거예요 물론 모든 일들이 그렇잖아요 초반에 뭔가 배우려고 할 때 숨이 답답하고 막막하지만 배우고 나면 아 너무 쉽다 이거 내 기술를 만들기 너무 잘했다 그런 생각 드시잖아요 그런데 그중에도이 재활은 그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하실 거예요이 기술을 통해서 누군가는 수익을 놀리고 그리고 어떠한 성공한 사업가들을 만나는 브릿지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쓰임을 쓸 수가 있는데요 저는 그보다 가장 좋았던게 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 있다 그게 가장 좋았거든요 여러분들이 가족이 몸이 아플 때 그걸 겪어 보신 분들은 그 처절한 삶이 어떤 건지 정확하게 기억하실 거예요 또 우리에게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런데이 기술을 배워놓으면 평생 동안 내 가족들 내 지인들 만큼은 내가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다 이것만큼 인생을 살면서 축복받은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기술을 읽힌 것만으로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해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강의를 계속 듣다 보면은 궁금증이라도 있잖아요 그리고 현장에서 뭔가 어려움이 난처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 네이버 카페에 들어오셔서 문의하기에 남겨 주시면 제가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네 그러면은 강력하게 한번 실기 연습가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