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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윤석열 지지받아 좋은가" 토론회 시작부터 '맹공' (2025.05.18/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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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부터 발언 시작하시죠.

예.

김문수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네.

윤성일 씨가 12월 3일 내란에 우두머리라는 사실 인정합니까? 내란이라기 헌정시 파괴하고 군의 군을 동원한 내란기도 그 책임 인정합니까? 뭐 개엄을 한 그리고 그 개엄이이 나라 경제의 비수를 꽂았다는 사실 자영업자 소상공인 관광 소비 투자 모든 흐름을 끊었다는 사실 인정하십니까? 경제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이죠.

김문수 후보는 윤성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지금 윤성열을 감싸며 대선에 나왔습니다.

탈당이란 말도 못 했고 뜻대로 하시라고 조아렸습니다.

그 대가로 윤성열 지지선는 받으니 기쁘십니까? 이쯤 되면 내라 누머리 윤성열의 대리인 아닙니까? 윤성열 때문에 치료지는 선거입니다.

무슨 자격으로이 나오셨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국민 앞에 석고 대제하시고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답변해 보시죠.

지금 말씀이 좀 과한데요.

윤성열 대통령의 개엄은 잘못되었고 제가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겠습니다.

아 그러나 그게 내란이냐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재판 중이고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판단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이 개엄으로 인해서 어 지금 우리 소상공인이든지 경제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또 계속 탄핵이다.

의원는 많은 어려움 때문에 약간 제가 말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30조 보장을 해 주셔야죠.

지금 이것은 총량제입니다.

김문수 후보님 지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내란이 아니라요.

헌법 재판소에서 8대 0으로 내란이라고 분명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비상 개엄이 헌법이 위반된다고 분명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헌법 재판소에서 내라는 뺀 거 모르십니까? 잠깐만 기다리세요.

네.

헌정을 유린한 정권이 내란이 아니고 뭡니까? 그 책임에서 빠져나오는 태도 이거 계속 보이시겠습니까? 헌법 재판소에서 네란이로 원래 국회에서 소출을 했다가 소추장에서 내란은 뺐습니다.

그래서 윤성을 지금까지 비호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얼마나 화가 합니까? 근데 우리 권답하십니까? 경제론 이해.

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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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튜브 스크립트는 정치인들이 서로의 발언에 대해 논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권영국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게 질문하며 시작하는데, 윤성일 씨가 12월 3일에 내란을 일으킨 사실과 그 책임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입니다. 그는 내란이 헌정을 파괴하고 군을 동원한 심각한 범죄라고 지적하며, 그로 인해 나라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김문수 후보가 윤성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윤성열을 감싸는 태도를 비판합니다.



이어, 권 후보는 윤성열 대통령의 긴급조치(개엄)가 잘못됐으며, 만약 자신이 알았다면 말렸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내란 혐의에 대해 판단이 남아 있다고 덧붙입니다. 그는 개엄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경제가 어려워졌음을 인정하면서도, 계속되는 탄핵과 정치적 어려움도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헌법재판소가 내란이 아니라고 판결했고, 비상계엄이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권 후보의 말에 반박합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내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내란 혐의에서 내란 부분이 빠졌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헌정을 유린한 정권이 내란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태도를 비판하며, 국민의 분노를 호소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영상은 내란 혐의와 긴급조치의 정당성, 그리고 정치인들의 책임과 사과 문제를 두고 치열하게 논쟁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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