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옷 옷을 막 마무리를 아 깨끗하게 못 하고 해 가지고 카메라 켜고 막 분주해서 죄송합니다.
어 일단 오늘음 한국 들어가는데요.
너무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 새 새벽에 깨우셔서 아 기쁜 소식을 변화를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기뻐 기뻐서 여러분들에게 빨리 나눠야겠다 싶어서 이제 좀 이은 여기에는 지금 어 7 6시 48분인데 거기는 시간이 다르죠.
그래서이 좀 이런 시간이고 오늘 저희가 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좀 분주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어 카메라를 켰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이제 들어오셔야 되는데 이건 뭐 몇 번이라도 제가 또 반복해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고 주님 또 주님이이 마지막 때 하려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하는 그런 어 진지한 열정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게 하신 것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이분들이 정말 어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 재정이 걱정이 없는 근심이 없는 그런 재정들을 그분들에게 다 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 주님 또 한국이 어 정말 주님의 저주가 거치게 하시고 살려 주시는 것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음.
정말 그 주님께서음 며칠 전에 김문수가 당대표 못 된다라고 말씀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보면은 지금 어 이재명이 이재명 씨가 대통령이 됐는데 김문수 씨의 그 경제에 대한 이해로는 이게 대통령 되기 힘들다고 주님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절약을 해서 이렇게 어 가난한 자를 돕고 이런 거가 많은 국민들에게 와닿지 않는다.
지금이 시대는 왜냐면은 우리나라에서 주식하는 사람이 1,500만 명이라고 해요.
100만 명한테 아 이렇게 나라 또는 아꼈어 가지고 절략해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라는 말이 듣기가 좋겠어요.
아니면은 그 지금 2,500인 어 주식의 가격을 두 배로 5천으로 만들어 주겠다이 말이 어 더 와닿겠습니까? 주식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이재명 씨를 안 뽑을 수가 없는 그런 달콤한 어 그런 정말 독이든 그런 성배라고 하죠.
독사 독이든 사과를 먹게 한 것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 땅 집 땅 가지고 땅보다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 집값 올려 주겠다고 그렇게 공공하게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 집 가진 사람, 주식 가진 사람 누굴 뽑겠어요? 지금 당장 달콤한 어 이재명 씨를 뽑겠죠.
근데 김문수 씨가 하자는 건 일자리를 만드는 거거든요.
조삼 무사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좀 고통스럽지만 심어서 그걸 건강하게 가고 그 열매를 먹자라는 굉장히 건강한 그 어 하나님의 어떤 법칙이기도 하죠.
근데 하나님의 법칙이 하지만 우리가 또 지혜로워야 되는게이 세상에는 그 적음에서 이렇게 심어 가지고 그걸 통해서 뭐를 만들고 이런 거보다 사실은 유대인들이 다 그렇게 하는 건데 유대인들은 늘 투자를 해요.
이 이 세상의 그 재정은이 세상의 경제 정책 자체가 돈을 적음해서 적음하는 사람들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은 돈이라는게 가격이 일정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게 5만 원짜리가 있으면 10년 후에도 5만 원짜리라고 생각하지만 돈이라는 건 그걸로 무엇을 살 수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거거든요.
예전에 라면이 500원일 때하고 지금 라면이 1,000원이라면 그 1,000원의 가치가 사실은 반으로 줄어든 거예요.
1,000원이 500원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이 땅은 늘 인플레이션이 어 물가 상승이 있도록 계획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물가 상승은 이제 숨 숨겨진 세금이라고 하는데 정부가 그 국민들한테 세금을 거두면 국민들이 반발을 하죠.
그런데 물가 인상 어쩔 수가 없다.
유가가 인상돼서 이런저런 이유로 물가를 인상시키면 사람들이 안말을 안 합니다.
그래서 그 인플레이션 자체가 인플 물가 인성됐다라는 건 그만큼 돈을 찍어냈다라는 거예요.
돈을 찍어냈다고 하는 거는 그만큼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반드시 투자를 합니다.
자산에 투자를 해요.
근데 어 그게 그게 이제 어느 정도는 그래서 투 그 인플레이션이 있고 어떤 그 금융에 대한 이해가 있고 금융을 통해서 경제를 회복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경제 정책을 어 아 저기 내야 되고요.
지금처럼 국민들이 경제가 뭐 소비가 바닥을 치고 경제에 대한 욕구가 없고 이럴 때는 사실은 그 어느 정도는 우리가 우리가 만약에 기축 통화 국가라면 돈을 많이 찍어서 그걸 갖다가 경제로 부행하는 것도 나쁜 방법이 압니다.
이것도 할 수 있는 굉장히 적극적고 강력한 경기 부양 체계예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국가는 어 기축 통화국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나 어 중국도 그게 함부로 못 해요.
미국은 그 자기네 나라의 그 양적 완화를 빨리빨리 합니다.
오바마 때 미국이 어 갖고 있는 돈만큼 오바마가 찍어냈다고 해요.
그러니까 엄청난 돈을 찍으면서 찍어내서 그걸 갖다가 이제 양적 완화라고 하죠.
그 말은 양쪽 하나 말만 근사하게 하는 거지.
돈 많이 찍어내서 돈가격을 어 돈가격은 떨어졌다.
근데 돈이 풀리니까 그 돈이 이제 돌아서 죽어가는 경제를 부양시켰다.
주가를 부양시켰다.
이렇게 말 말할 수가 있고요.
되게 그렇게 돈이 이렇게 많이 찍어내면 그 돈이 어디로 가냐면 투기로 갑니다.
그 투기 상품은 뭐 주식이나 이제 어 주식 땅 어 주택값 이런 것들이 비싸지는데 어 그 대신 우리나라 이제 돈이 값이 싸져요.
그러면은 달러가 비싸지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그래서 이런 걸 갖다 미국에서 이제 굉장히 컨트롤을 하는 거죠.
근데 지금 어 그 이재명 씨의 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약 달러 그래서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런 그리고 그 채무나 이런 걸 그냥 빨리 갚아 버릴 수 있도록 약 달러 정책하고 상충 이렇게 정말 반대여서 트럼프 대통령으로 영이 그 견제를 할 수밖에 없는 트럼프 그러니까 중국이 좋아하고 트럼프가 정말 싫어하는 그런 정책을 을 했습니다.
지금 어 이제 이게 이제 이런 거는음 좀 이런 거를 먼저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 상황이 그렇게 됐다.
그래서 그런 어떤 전반이 어 이렇게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이 없다면 이건 돌이킬 수 없는 김문수 씨가 이게 당대표가 되기가 힘든 그 정도의 어떤 경제 정책이나 이런 걸로는 국민들의 마음을 살 수 없고 그 정도 했을 때 그 정도 정책을 가지고 나갔을 때 국가비전이 지금 4차 테크놀로지이 어 혁명의 시대 그리고이 어려운 아주 트럭 트럼프 대통령이고 그리고 또 정말 국가의 경제가 전 정말 절체 정별 절명이 이럴 때는 정말 천재적인 어떤 아니면 트럼프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낸다든지 뭐 그 묘수가 필요해요.
근데 그 묘수는 아니었고 아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정직한 방법인데 그 방법으로는 자산을 많이 불 이렇게 크게 빠르게 어이 나라의이 어려움을 해소하기는 좀 힘든 그런 어 그 정체였습니다.
그 사느님께서 김은수 씨가 안타깝지만 당 대표가 되기 힘들다.
김문수 씨가 당대표가 되기 힘든다면 우리나라는 사실 우파가 다 흩어지고 어 가망이 없습니다.
지금 홍준표가 홍준표가 뭐 이미 이제 이준석하고 주 조율를 했죠.
그래서 당을 창당하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미국 가서 저짓을 한 거예요.
이미 그 아마이 민주당고 그 제가 그때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이준석이가 이재명의지 3차 토론 끝나고는 이재명 씨한테 꼼짝을 못 한다.
근데 그 어떤 그런 저기가 있지 않나? 그래서 홍준표가 지금 그 야당을 해산하겠다.
뭐 그렇게 해사 그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어 그 협박을 하고 있죠.
어, 이런 상황에서 정말 그 소망이 없는 어, 그런 이제 현실이죠.
근데 저하고 오래 전에 오랫동안 기도를 해 보신 분들은 제가 하는 말을 어 정말 그 간증할 수가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검찰총장이었을 때이 이분이 이제 그 법무부장관의 임명이 되면 어 그 검 검찰 저기 검찰총장의 임명이 되면 그 국민 저 우파를 죽일 거라고 막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 그렇지 않다.
그 은석 씨가 우파 편을 들 거고 결국 지도자가 된다라고 해서 아무도 생상하지도 못한 시나리오였는데 그런 얘기를 했을 때 제가 이제 처음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했더니 다 반발을 했어요.
심지어는 변희재라는 사람은 제 방송을 보나 봐요.
이쪽 선왕일에서 이런 말 했다.
웃긴다.
잘할 때 그럴 사람이 아니다.
윤석은 준석 뭐 누구 막 욕까지 해 가면서 그가 그 절대 안 그래 변했잖아요.
그런데 그래서 임세교 씨가 이제 대통령 이제 후보가 됐고 이재명 씨는 그 대장동사권이 터져 가지고 인기가 바닥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대로 그냥 윤석 씨가 대통령이 쉽게 되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주님이 선거 두다 전에 뒤집어진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선거 정말 두 달 전에 그 이준석하고 그 이준석 씨하고 김종희 씨가 그 안에서 분탕지를 하면서 그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이게 역전이 됐습니다.
그 이걸 아무리 기도를 해도 뒤집어지지가 않아요.
근데 주님, 제가 주님께 제가 그때까지는 이스라엘 선교와 한국 뭐 그 문화 선교 이런 걸 같이 했는데 주님 제가 한국 문화 선교를 내려놓고 이스라엘만 집중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살려 주세요.
됐을 때 주님이 어 그때 이제 미국에서 한 사역된 생명 사역을 한 사역 된 제가 저 연락 안 됐었는데 갑자기 네가 2년 전에 나한테 보낸 편지를 내가 오늘 봤다고 그래서 너한테 편지를 보내는데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느냐 제가이 하나님이 보내신 거구나 해서 바로 전화하자고 해 가지고 전화하고 네가 편 원하는 건 뭐든지 해 주겠다 끊었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우리나라를 성적기로 덮어 주시는 거 봤거든요.
그리고 그다음날 김종인하고 이준석 씨가 나갔습니다.
그리고서 이게 바뀌었어요.
역전이 다시 이제 저 윤석혜 씨가 우 우라기보다는 앞뒤 이렇게 앞치락치락 했는데 이제 우위가 됐는데 주님이 그래서 승리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 이건 뭐 승리하겠다라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그 그래서 3월 1일 날 집회를 하라고 해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 집회를 열었습니다.
여기 좋은 소식 좀 있따 나와요.
여러분 꼭 들어야 되는 그러니까 그래서 그 집회를 하라고 그러는데 그 당시는 코로나 시대였어요.
그래서 코로나 때 집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집회를 하면 뭐 큰일 나죠.
게다가 저희가 저희가 함께 기도한 그 기도의 가족들은 다 코로나 백신은 안 맞으 안 맞으신 분들이죠.
코로나 백신 맞는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서 100명이 모여도 안 되는 때 여유도 같은 교회도 뭐 200명 모일 수밖에 없는 그런 때에 100명이 어서 모일 것이며 그 백신도 안 맞은 사람들이 그럼 큰일 나요.
그런데 주님이 그걸 하라고 해서 제가 제주도 있으면서 서울 올라와서 그 다 준비를 하고 했는데 한 100분이 오신다고 해요.
근데 2월 28일이 됐는데 제가 고민이 되더라고.
이거 했다가 정부한테 발각이 될 것이고 그러면 나 내가 사역 그만두는 건 상관이 없는데 교회가 큰 어 공경에 빠지고 또 지탄을 받겠구나 비난을 받겠구나 나때 나 하나 때문에 뭐 이게 신문에 나고 그런 생각이 스치니까 뭐 아 주님이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안 하겠습니다.
했더니 주님이 강하게 해라 그러시더라고요.
그 20개 2월 27일 날 일어난 일인데 그 예 하겠습니다.
했어요.
아 죽으면 죽으리라 나가야지 그랬는데 그다음날 정부가 그 교회 모임의 그 사람 숫자를 규제하는 거 해제를 했습니다.
이제 선고를 해야 되니까 교회에 비유를 맞추려고 그 서리나 모여 가지고 그 생명사역이라는 그 유대인 단체하고 함께 안철수하고 윤석열 단 윤석열 그 단일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셔서 9시쯤에서 10시 반까지 기도를 했더니 이게 이게 돌파가 되더라고요.
근데 돌파가 된 되고 난 다음에 나중에 뉴스 보니까 그날 저녁에 단위라가 된대 국힘의 그 중진들도 몰랐고 몰랐대요.
근데 언 갑자기 윤석열 씨가 갑자기 안철서 씨한테 가자고 그래 가지고 한밤 중 12시에 저희 돌파가 났는데 한시간 반 후에 이게 어 정말 단일화가 됐잖아요.
그 제가 그 이런 기도를 하면서 보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하나님께 축복하시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
이게 그 이스라엘이라 나라가 건국대 때 아브라함에게 주신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근거를 해서 이스라엘이라 나라가 건국이 되고 이스라엘 나라 외에 이방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원칙이 그 아브라함에게 주셨는데 이게 원칙이에요.
개인이나 그 국가나 아브라함을 축복한 자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받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이 오시는 그 통로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통로이 구속사가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이것보다 더 강력한 가장 제일 법칙이에요.
근데 이게 얼마나 강력한 제일 법칙인지를 저는 이렇게 뭐 너무나 하나님께서이 국걸 어길 때이 나라의 그 심판이 오는 걸 거듭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도울 때 전적으로 헌신한테 하나님께서 그 저주를 저주의 빼 주시는 걸 어 계속 경험을 했기 때문에 어 좀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고 이런 것은 뭐 미신이 아니라 그 성경에 있는 것이고 성경에 있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정 육화가 되는 거, 현실이 되는 거 그거는 어 저하고 사역을 하신 분들은 경험을 계속 해온 어 그런 부분입니다.
근데 그 제가 그 하나님께서 김문수 지사가 당 대표가 되지 못하고 그 IMF와 내전 그런 걸 말씀 하고 하셨하셔서 뭐 그 굉장히 많이 무거웠는데 어제 이제 그제 저희가 그 이스라엘의 그 네개브라는 지역이 있어요.
저도 이전엔 내개부를 듣기만 했고 안가 봤는데 저 이번에 그저에 네개부를 가게 됐습니다.
근데 네개브가 저는 조그만 어떤 그 광야의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스라엘의 62%가 광야 그냥 그 남쪽에 있는데 이스라엘의 남쪽에 남쪽에 60 2%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버려진 땅처럼 아주 아무것도 잘할 수가 없는 땅처럼 거의 사람이 드문드문 사는 그런 광야입니다.
그 광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광야에 대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들이 있어요.
근데이 나라를 이스라엘을 세운 건국 대통령인 어 맹구리온이라는 사람이 그 가진 비전이네 개비에 유대인들이 와서 정착해서 이곳을 푸르게 만들어야 된다.
제가 그 이스라엘 당에 대한 어 애정이 어제 그 광야를 가면서 여호수아 갈렙이 정복을 한 곳이구나 이런 것들이 이곳을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가지고이 땅을 정복했는데 이건 절대 적에게 줄 수 없다.
이 땅을 지켜는 의지가 있어야 되고이 땅을 살려내야 되는 의지가 있어야 된다는 강한 막 확신과 믿음 같은게 들어갔습니다.
그 내개부가 62%나 되는지는 몰랐어요.
근데 제가 아시는 분이 지금 뱅구리온 수상을 기리는 그 대학이 있는데 그곳에서네 개부에 있습니다.
네 대교에서 이제 공부를 하고 계셔서 그 지인을 좀 만나려고 가서 그 뱅구리온 가진 어 비전 그리고 그곳이 그 유대인들이 이제 전 세계는 유대인들이 들어오면 다른데 인구 밀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네 개부는 올네 개부밖에 올 수가 없어요.
그리고 뱅온이 이미 뭐 한 80년 70년 77년 전에도이 땅에 유대인이 와서이 땅에 이렇게 사는 꿈을 꾸면서 거기에 뭐를 했느냐면 77년 전에 어 북반 모든 과학은 유럽에서 발전이 됐기 때문에 북반구를 위한 과학이고 남방구를 위한 과학이 아니다.
안방구는 사막인데 그 사막에는 물 물을 만드는 거 뭐 여러 솔라 그 그 이런 사막을 어떻게 개관하고이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내느냐 이런 기술이 없으니까 여기선 그거를 개발을 해내야 된다.
그리고 이곳에 사람들이 와서 살아야 된다.
그런 비전으로 가득찬 이제 그분이 그 수상을 했는데 그 지금도 어 1년에 한번은 그 수상의 그 무덤이 있어요.
그 그곳에 네개배 있는데 자파든 우파든 이스라엘의 이제 사람들이 그 정치인이 다 와서 뱅구리온 부덤에 허화를 하고 그곳에 뱅구리온 그 정신을 기리고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어디 이스라엘이은 뱅구륜의 정신 위에 세워졌다라는 그런 어 그 합의가 합의가 돼 있대요.
우리나라도 이승만 씨가 워낙 기초를 보니까 세웠잖아요.
근데 이승만 씨 이렇게 기리고 이렇게 하지 않는나 이런 거가 일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곳에 가서 그 하나님의 그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 대한 계획은 지금 앞으로 많은 유대인들이 그 땅으로 와야 되고 그래서 그 땅을 푸르게 만들어야 되고 이런 말씀들을 이제 주셨는데 저도 그것을 보면서 제가 그 지인이신 분하고 아 우리가 그 계획에 완전히 함께하기로 하는 저희 모든 것을 드여서이 내개를 푸르게 하겠다.
그리고이 땅에 메시아 유대인들이 부흥되는 것에 우리 그 전심을 다하겠다.
그리고 하나님 정말 약속드릴테니까 우리나라 살려 주세요.
뭐 그렇게 하는데 하나님이 살려 주실까? 뭐 그런 이게 너무나 경고하게 나라가 지금 넘어갔어요.
여러분도 보시면 어 정말 이재명이 되자마자 인선 쫙쫙쫙쫙쫙 하고 막 하는 걸 보면은 우리는 막 비판하지만 저 이재명을 뽑은 사람들 주식 가진 사람들 부동산 가진 사람들 뭐 자영업자들 지금 굉장히 한호하 한호할 거예요.
그 문재인이 그랬던 거, 문재인 씨가 그랬던 것처럼 국고를 풀고 돈은 지금 추경이라는 돈 찍어내고 우리 월급 월급 받고 내 저그한 돈은 쭈그어들고 월급은 쭈그어들지만 투기 상품은 다 오르는 그 결국에는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나 닫구만 그러한 어 경제 정책을 하면서 이재명 씨 인기가 지금 뭐 지지도가 52%를 라고 하잖아요.
근데 앞으로 뭐 더 올라가는 올라가 그런 도깨비 방망이 추경을 가짜 지금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걸 보고 또 국힘의 질이 멸함가 막 그런 걸 볼 때 그리고 홍준표가 막 공격하고 그런 걸 볼 때 아 이제 끝났나 보다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우리가 헌신하겠다고 그렇게 하고 왔는데 어제 그러면서 이제 그분하고 얘기도 하고 뭐 그 거기 필요한 것들도 좀 채워 놓고 그런 길들을 열었어요.
네개부로 가는 길들은 네개부로 저희가 그냥 가면 하웨이가 고속도가로가 있어서 두시간이면 가는 길이고 그 하회를 탔으면 그냥 푸르른 이렇게 그 길은 이제 좀 푸르른 지역으로 이렇게 가요.
서 그 내개부를 실감 못 했을 텐데 어떻게 그 경로를 제 정말 경로가 전혀 다르게 우리를 그 어 저기 뭐야 인도를 해 가지고 어 두두 시간 가는 거 가는 거를 4네시간에 갔는데 4네시간을 그 산악을 쭉 둘러 가지고 그 저희가 가는 곳에 갔어요.
이제이 아무도 안 다니는 사람이 다닐 수 없는 가다 보니까이 내듯이 사회를 쭉 지나서 가는데 가다 보니까 비포장 도로가 나요.
그래서 저희는 비포장 도로가 일부분이 있나 보다.
근데 가다 보니까 돌산 돌을 깨고 막 이런데 인적도 없고 사람도 살지도 않고 비포장 도로를 한시간쯤 막 운전해 가지고 나중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데 아 근데 이렇게 타이어를 펑크가 나서 그걸 가려고 밖에 나가서 보니까 막 광야 광야가 저희는 그렇게 바람이 막 세게 부는 줄 몰랐어요.
바람이 굉장히 세고 그 나가는 순간에 바람이 세게 불면서 그 광야의 그 아름다움 여러분들이 그 와 와서 한번 보셔야지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광야의 아름다움과 그래서 제가 거기 오면서 아 정말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강연을 지나고 이스라엘 땅을 가다 보면 아니 다윗이 사자를 때려 주겠다고 하는데 그 사자가 너무 불쌍한 거야.
여기 먹을게 없는데 사자가 어떻게 살았을까? 어디서 살았을까? 얼마나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까? 그 사자를 때려를 죽인게 너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로 먹을게 없어요.
과 달강해요.
그리고 뭐이 무슨 짐승 새끼 난 이런 뭐 너무 뜨거워서 개미 새끼도 한 마리도 못 볼 거 같은 제가 그 개미 색깔이란 한 마리 없을 것 같은데 제가 타이어를 이제 태격 펑크가 나서 내려서 타이어를 갈고 하는 과정에서 정말 여기 아무것도 없을 거는데 그 낡은 강에 어디에도 없는데 새가 한마리 날아와서 너무 아름답게 울어주고 정말 천사처럼 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개보가 얼마나 큰지를 질자로 보게 그 확량 아무것도 없고 인적도 없고 응답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근데 그 한시간 한시간 정도 비포장도로에서는 그 GPS도 작동이 잘 안 됐고 저기 뭐야 이게 전화도 안 터졌어.
전화 거기 안에서 전화는 터졌나? 전화가 안 됐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타이어 펑크가 거기서 났으면 전화도 안 되지.
그 타이어는 펑크가 나서 작은 타이어가 있지만 그 타이어로 작은 타이어로 갈아서는 여기를 갖다가 그 극기를 올 수가 없어요.
그러면 저희는 그 거기서 펑크 중간에 펑크가 났으면 그냥 물도 없지 사람도 없지 차도 전혀 거기는 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에요.
거기는 무슨 그 거기는 돌을 캐기 위해서 가끔 뭐 근데 그런 차도 다니지도 않아.
뭐 돌캐는게 다 끝났는지 아무도 차도 없고 항랭하고 거기에 차도 아무도 안 다니지.
어 물도 뭐 없지.
연락은 안 되지.
차를 몰고 갈 수 없지.
저희가 두 명이 갔는데 세 명이 그 광야에서 죽었을까? 정말로요.
정말로 거기서이 중간에 타이어가 팡크가 났으면 죽었을 텐데 거기 좀 다 지나서 도로 이제 포장 도로가 나왔어요.
그 포장 도로로 가서 작은 타이어로 이렇게 바 스페어 타이어로 바꾸고 스페어 타이로도 갈 수 있는 그런 도로가 나타난 다음에야 그게 펑크가 났어요.
정말 하나님이 너무나 저희에게 그 광야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이 네개가 어떠지? 근데 거기 쭉 오는데 아 제가 이걸네 개부를 푸르게 저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그런 개도 한다 그래서네 개부가 뭐 조그만 이렇게 사막인 줄 알고 아 거기 뭐 푸르게 나무쯤 심으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해 갔는데 너무 큰 거예요.
사람도 없고 막 그런데 하가 이렇게 급하니까 뭐 한국이 무슨 내 한국이 이제 끝났는데 무 무슨 약속 못 하겠어서 한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
네 개비를 푸르게 이렇게 이제 말씀을 아 여기 그래 그 말씀은 저기 막 그렇게 하나님께 약속을 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말씀을 주셨어요.
기도하라고 김문수 씨가 당 대표가 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당의 크기는 그 줄어들 수 있어요.
당의 크기는 근데 거의 그 당 제겨 하나님께 듣는 음성이 너희가 기도해라.
당의 크기는 줄어들 수 있어.
얘네가 지금 백발 속 있는 당도 안 남겨 두고 줄이려 이렇게 어 뭐 정당 해상시키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마치 야당이 막 어 무너지는 것처럼 지금 홍준표도 당을 만들고 뭐 이렇게 한동훈이 좀 뭐 막 난리가 날 거 같아요.
데 김문수 어 씨가 한음 작은 규모라도 당을 꾸리면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그 당크기는 제가 그 저는 이제 들 기도할 때들을 때 느껴지는 거는 그 부분은 제가 더 자세하게 하나님 말씀해 주했으면 그랬을 자세하게 할 텐데 어 이제 그 당이 크지는 않지만 김은수 씨가 그 당 대표가 될 것이고 되도록 기도하고 기독 거의 기독교 당이 되도록 거의 기독교 이념으로이 당이 똘똘 뭉쳐서 의로운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제가 기도할 때 보니까 이제 이재명 그 대통령이 자기 죽으 자기가 죽지 않으려고 이렇게 이렇게 방어벽은 이렇게 쌓아 놨어요.
근데 방어 벽돌이 있는데 트럼프가 이렇게 벽돌을 싹 빼고 있어요.
죽이려고.
그러니까 IMF가 올 거 올 거라고 안 오 트럼프하고 저렇게 부딪치는데 뭐 미군철수와 막 엄청난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씨는 중국에 말을 들어서 지금 일하고 있고 걔 CBN 이런 그 미국의 큰 기독교 방송에서도 한국이 프로 차이나의 대통령이 돼서 큰 났다.
뭐 굉장히 그 반기독교적인 입법을 할 것이고 그 한국은 기독교인이 굉장히 강력한 기독교인들이 있는 나라인데 기독교인을 탄압할 것 같다.
뭐 이런 걱정을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어요.
근데 그 저 제가 기도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그 우파들이 김문수 씨를 너무 좋아 아 저 사람 우리가 밀어 주자 이런 컨센서스가 있으면서 그 나중에 이렇게 저점으로이 드러나기엔 하지 않죠.
뭐 그 국정 개입은 하지 않지만이 이재명이 씨가 하는 정책들이 결국 이재명 씨가 이제 뭐 IMF나 이런 거 굉장히 큰 실책을 통해서 망하도록 지금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그전에 이런 이스라엘에 대한 헌신 내개을 살리겠다 이런 거 안 됐을 때는 어떻게 됐느냐면은 이게 저들은 지금 야당을 완전히 없어.
야당이 다 자기 비위만 맞추고 이런 약한 사람들 뭐 형준표 지금 야당을 살리자고 저렇게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제 돈 파는 거야.
그 나라 당을.
근데 어 하나님께서 이제 보이신게 굉장히 작아도 강력한 의로운 당 기독교 당을 만들고 그 지금 미국에 미국에서 그 이재명이 씨를 이렇게 인기가 없어지게 하는 많은 그 흔들어 버리는 그런 것들을 할 거라는 그런 어 말씀을 제가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앞으로 경로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러니까 잠시는 막 사람들이 어 뭐 잘될 그러니까 문재인 씨처럼 뭐 막 그 경제를 순탄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은 아니고 어 엄청나게 미국이 관세도 때리고 여러으로 저렇게 가지 않게 그리고 우리가 이분 이재명 씨하는게 성공해서이 나라가 완전히 북한과 중국의 장악되도록 내불어둘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 자가들 그런 그런 그 저 김문수 씨가 그 당을 대표가 돼서 지키고 있으면 일단 그 이재명 씨를 그 뭐 IMF나 이런 걸로 이렇게 무너뜨리면서 국민들이이 이렇게 견고하게 좀 아 파리즘으로 가는게 어리석다라는 거 그리고 어떤 미국과 도움 이런 걸 통해서 다시 정권을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돌이킬 수 있는 그렇게 어 그런게 하시겠다라는 거.
음.
여기 여러분들 의견 개진하라고 여기다 이거 댓글창 만들어 준 거 아니거든요.
여기 제가 그 목사예요.
제가 여러분들 교회에서 목사와 설교하는데 그 옆에서 같이 설교하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다 내보내고 다시는 우주 못합니다.
참여하지 못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오늘 이제 한국로 들어가려고 어 그 준비를 해야 하는데 좀 여러분들 위로도 하고 함께 선포하고 잠깐이라도 기도하려고 했습니다.
니다.
나의 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이 찬양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잊지 못하실 전혀 없네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자 아무도 네.
주님 정말 이스라엘에서 강력하게 일어나는 것이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구 다른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 제가 이스라엘 위해서 하나님 저를 헌신하겠습니다.
이러실 분들은 좀 하나님께 좀 약속을 드리세요.
저 한국에 필요한 건 사도 바울이 어 저희가 이러잖아요.
제가 가서 하나님 이스라엘이 너무 좋으니까 이스라엘이 이렇게 축복해 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한국 사람이니까 이렇게 말했으면 됩니다.
아버지 이스라엘 축복할테니까 한국 축복해 주세요.
야 이스라엘 이렇게 그게 사도 바울의 마음이잖아요.
사도 바울은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구원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할테니까 너 이방으로 가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싶었지만 동포를 동료를 이방으로 왔다.
그리고 그의 그 로마서를 읽어보면 로마서의 전반적인 거의 가장 핵심은 로마서 11장 그 이방들한테 유대인들에 대해서 교만하지 말라.
그들은 지금 교만해서 꺾였지만 그들이 원가지다.
원가지가 너희를 살리지 너희 격가지가 살리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 그 로마에 경고하기 위해서 쓴게 로마서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도 바울의 모든 마음은 유대인 구원에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걸 자기 동포니까 자기 그 혈육이니까.
근데 이방인을 이방인 구원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그걸 이루어 주시겠다라는 그걸 믿고 이제 나갔던 거죠.
근데 저희도 이스라엘이 여러분도 그냥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북한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제가 우리나라 기독교인 많잖아요.
그렇죠? 북한 선교도 많고 많은데 저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이스라엘 중점적으로 기도하고 이스라엘을 중심에 놓고 뭐 선교나 뭐 재정원이나 기도나 이스라엘 위한 선교사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이런 분들 있으면 좀 아멘을 좀 해주 잘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면 우리의 기도보다 더한게 순종이에요.
하나님께서 예물보다 순종을 더 원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어떤 기도가 들어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나님께 저희가 예물로 저희를 드린 거죠.
저희 삶을 드리고 재정을 드리고 모든 걸 드려서 앞으로 이스라엘의 내비가 풀르게 예수님 오시는 길을 준비하고 메시아닉 그걸 하려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하나로 하게 하고 알리아 하고 이런 걸 이제 헌신해 드렸을 때 주님께서 이렇게 큰 약속을 주셨잖아요.
근데 그거는 이제 김문수 씨를 통해서 세우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계속 기도할 때 그를 강력하게 하실 거고 정권 교체가 일어나게 하실 거고 제가 무슨 뭐 IF가 없다.
무슨 어느 정도 내 국지전이 없다.
그런 얘기는 하는게 아니 우리나라가 그 고난 가운데 들어가는 거는 들어갑니다.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지만 교회가 삽니다.
지금처럼 기도가 다 죽어 있고 무슨 어 하나님 음성을 듣는 자들이 없잖아요.
저하나만 대통령이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되는 큰 사건을 앞두고 대통령이 탄핵될 것입니다라는 걸 하나님 많은 목회자나 많은 주의 종에게 말씀하고 싶으세요.
그거를 듣고 그걸 경고하고 이러는 분들이 없으니까 안 하시 그게 안통 하나님 많은 종들한테 말씀하시지만 많은 종들이 못 듣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순종하시겠다고 하시는 분은 아 순종을 순종을 하십시오.
아멘.
음.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음.
아 하나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저희 그 이걸 하나님께서 요셉들을 일으키라고 하셨는데 뭐 그 고생방이라고 제가 이제 고센 이제 그 방해라고 하는데 사실 요셉들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굉장히 기근이 오니까 요셉들이 이렇게라고 해서 그 아 근데 하간 고세 요셉이 요셉 요셉들의 고생방 이렇게 해야 될까요? 요셉들의 고생방이라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 하시는 분들 지금 한 104분음 들어와 계시는데이 가운데도 많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근데 그 제가 그래도 그래도 믿고 이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게 작게 올라왔다 작게 왔다 갔다 해서 한 뭐 일주일 동안 행보를 했죠.
근데 하나님은 늘 방법이 다르세요.
어떨 때는 아침에 샀는데 점심 때부터는 쭉 올라가지고 몇 배가 올라가는 한번 1, 2주 만에 몇 배가 올라가고 그다음에 뭐 그거 정말 잘 올라가던 올라간다고 하는데 팔아버리고 다른 거 샀는데 그게 또 그때도 한 일주일 횡보를 했나요? 어쨌나 그랬던 거 같아.
그랬다가 뭐 세 배쯤 오르고 네.
그 거의네 배가 넘게 올랐는데 이제 내렸죠.
세 배로 4,500 정도 올랐는데 3천으로.
하나님은 그때그때 하시는게 다른데 그거는 훈련이 달라서 그래요.
하나님 능력이 없어서 아침에 샀는데 점심 때 무르는 그런 놀라운 그 어떤 퍼포먼스를 못 하는게 아니라 이벤트를 깜짝 이벤트를 못하는 못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때도 그 저희 그 원원족 고센 그 두바이 식구들도 이제 그 헌금을 하고서 그냥 기다려야 됐어요.
뭔지 뭐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좀 자 어 그 정말 한 몇 달 한 한 달 뭐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데 그 긴 긴 기다려 정말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애하게 평생 이렇게 하나님을 찾을 찾기가 힘든 그만큼 찾았을 것 같아 이렇게 한 달을 제가 아 믿고 기다려라 믿고 나가라 한 벌 나가라 그 깊은 바닷물이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발걸 걸음을 뒤으면 반석이 된다.
그걸 경험해라.
그래서 맨날 무리를 걷는 믿음, 무리를 걷는 자 그 찬양하면서 기다리라 그랬는데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때는 그 상으로 정말 아침에서 하라고 했는데 이제 점심 때부터 쭉 올라가면서 그때도 한 세 배 정도가 올라갔나? 어 거의 뭐 두 배 두 배 반 이렇게 오르고 했는데 이번에는 좀 재정들이 어 빠르게 오를 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그 재정방 계신 분들도 여기서 이제 다 들어오셨을테니까 그리고 제가 다른 분들도 기도해 보시고 하라고 권유해 드리기 위해서도 이걸 나누는 거예요.
왜냐면 무서운 기근이 옵니다.
그러니까들을 기가 있는 자들은 들어요.
주님들을 기가 있는 자들은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때 교회에 주님께서 계속들을 기가 있는 자들은 말씀하세요.
주님 말씀하셔도들을 기가 없으면 듣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들을기가 있는 사람들이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재정 이전이 좀 이제 빠르게 빠르게 일어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재정 이정방에 계시는 분들은 제가 성령을 충만하도록 아침 잠시 저녁으로 기도해 주세요.
어떤 분들은 금식하면서도 기도하시고 그리고음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를 수 있도록 그리고 섬세하게 하는 음성을들을 수 있도록 비전이나 이런 것들이 영원히 더 활짝 열리고 평소에도 하나님과 늘 대화하면서 말씀 가운데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를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를 해 주시고 그래서 하 저 이걸 기도하세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뭐라 그랬어요? 주님이 주신 말씀이에요.
재정적인 자유를 주겠다.
재정적인 자유를 주실만큼 빠르게 일들이 일어나도록 그렇게 기도를 어 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다루시게 다루 다루시기도 하고 격려도 하고 세 그렇게 그렇게 하면 다듬어 가실 것입니다.
음 음.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그렇게 아 상황은 아무 소 소 소 소 소망이 없는 곳에서 소망이 생겼으니까 이미 역전이 됐어요.
소망이 있는 국가로 망하는 국가에서 소망이 있는 국가로 우리가 이재명이 뭐 자기가 원하는데 다 꼽히고 뭐이 나라를 계속해서 통치하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보통 그 그 저기 김문수 지사도 김문수 님도 어려운 뭐 조그만 당 그렇게 크지 않은 당일 거 같아요.
거기에 대표가 되고 거기에 정말 믿는 자들은 거기 다 들어가서 이분들을 지지하고 좀 마음이 좀 깨끗하고 이런 사람들은 김문수 지지하고 같이 있으면서 고생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어려운 날들이 있을 거예요.
이것조차 없을 텐데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그리고 이런 어려움은 통과하지 그 지금 한국이 하나님 망가지 아주 막이 나라가 다 망가지진지 않고 흔드시되 하나님께서 고쳐 쓰기 위해서 흔드시 죽이기 위해서 흔드는 그게 얼마나 다른 거예요.
이 나라 왜냐면 우리가 성교면이 나라가 좋은이 좋은이 아름다운 모습이 저기 뭐 좋은 이름을 갖고 이런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부도 있고 그래야지 선거는데 하나님께서 그걸 다 뺏고지 않고 많이 그래 살려 주시는 상황 속에서 이렇게 하실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사는 정말 제가 이스라엘서 일어나서 제가 선교자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을 보고도 하나님이 하실 수가 있어요.
제가 그 보면은 이런 자매가 있었어요.
그 아버지가 평생 돈을 벌어도 집에 가져오지 않아.
근데 그 자매가 그 하나님께 헌신을 했더니 아버지가 돈을 벌어서 집에 가져와.
그리고 그런 걸 너무 많이 보니까 제가 남탓하는게 아닙니다.
남편 탓, 자식 탓, 누구 탓할게 없고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복하고 나가 하나님 다스림 가운데 들어가면 하나님이 내 주변을 다스리려고 다스리세요.
내가 하지 않으니까 안 다스려지고 어긋나고 계속 실패하고 내 맘대로 그 사니까 실패하고 여러분들 그렇게 살아서음 그 마음에 평강도 없고 실패만 있고 막 그런 분들은 남탓하지만 환경 탓도 아니고요.
남탓도 아니고요.
남편 탓도 아니고 아무 탓도 아니더라고요.
나 한 사람이 하나님께 드려질 때 그 가정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걸 많이 봤어요.
그리고 저희가 같이 기도하는 분들, 저희 교회 온 분들, 남편한테 구박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한 분은 뭐 정신병원에도 집어넣고 그런 어 한 분은 뭐 맨날 오면은 때리겠다고 죽 뭐 싸움하겠다고 아이들까지 맨날 집안을 무슨 공포로 몰아놓고 한 사람을 이혼하겠다고 그러고 그런데 저희가 유대인들 같이 기도하고 그 막 하면서 보니까는 남자들이 나중에 면 다 잡혀.
응.
가 그 이게 어떤 재정뿐만 아니라 가정이 회복이 되더라고.
전에는 제가 외국으로 이제 공동체로 나가니까 연령 제한을 했어요.
55세 이상은 안 안 받아 줬어요.
고생 그 한 12명 온게 많은 너무 아주 까다롭게 제안을 해 가지고 정말 어 너무 많이 막 제안을 해 가지고 이렇게 12명만 온 거지.
사실은 그 외에 많은 분들이 아 나이 제안이 걸려서 아쉽네요.
막 이렇게 제가 이렇게 제가 더 열명 왔다고 했는데 그 뒷 이면에는 제 탓이 크네요.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아 그러지 말라고 하나님은 전능하시다고 모든 사람을 어떤 연령 때도 다 어 도울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거기 들어오신 분들 제 공지 있잖아요.
철저하게 이행하셔야 됩니다.
특히 이제 그 그 계좌가 그 코인 계좌를 저한테 사진을 찍어 주셔서 보내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지금 어떻게 시작되고 있고 그런 걸 알고 또 기도도 해 드릴 수 있고데 거기에 이제 30% 일주일에 한 번씩 저한테 보내셔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30% 그러니까 이게 커서 이거 안 보 안 이거를 안 주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그 뭐 아 이거 뭐 그냥 XRP만 갖고 있는데 돈 막 이렇게 만 달러 된다는데 그리고 그런 식으로 나가 버린 사람들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그 사람들은 좀 어 하나님은 그렇게 안 하시더라고요.
뭐 엑p만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뭐 도주만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증코인만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때가 되면 또 다른게 하실 거예요.
근데 보면은 어쨌든 작년에 저하고 12 가족 시작한 분들은 어 지금 자산이 뭐 선업가 됐으면 그 선업가 된 자산에서 지금 불려나가는 것과 아닌 거는 굉장히 차이가 커요.
그래서 어 좀 그 저 지금 뭐야 그래도 여러분들이 늦게 타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주실 때 탔으니까 그 그렇게이 코인이라는게 지금 세상에서 이제 뭐 난다 긴다 하는 뭐 코인 하는 사람들도 어떤 코인 값이 오를지 몰라.
그러니까 코인을 살 때 분산 투자라는 거를 해요.
열 가지쯤에 다 투자를 해 가지고 어느 코인이 오르면 그 코인에서 조금 이제 그 수익을 얻고 그래서 그 코인이 뭐 뭐 몇백% 오른 막 코인 있잖아요.
그 보면 어떤 거는 내가 산 거보다 더 많이 모르는 거 같은 그런데 있는데 그 그 사람들은 그 거기 한 조금 내가 갖고 있는 자선이 어 1억이면 그중에 1,000원배 때 투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1,000원에서 이렇게 한 2, 3배 올랐다.
그래도 전체에 1억에 보면 한 뭐 사실은이 그게 100%가 1,000원이 올랐다.
그래서 전체를 보면은 한 10% 오은 거고 10%도 안 오은 거예.
전체 파이에서 보면은.
그리고 그 올랐다가 참 또 오랫동안 아무것도 못 벌었다가 또 하나가 오르면 또 이런 식으로 정립이 되는 거라서 전체적으로 보는게 크지가 않아요.
근데 뭐 아주 그 근데 이제 저하고 하시는 분들은 하나에 사고 그게 이제 그때부터 쭉 올고 그다음으로 이동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그 계속해서 내가는 자산이 그러니까 뭐 사실 돈이 더 훨씬 많이 갖고 투자하는 사람보다도 더 이제 수익률이 크게 이렇게 할 수 있는게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그 어 재정이전을 주시는 거죠.
그죠? 그게 여러분들도 왜냐 지금이 부흥의 때입니다.
대부흥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이 부흥의 때라서 이거 주시고 또 특히 이스라엘이에이 유 메시아 유대인들 일으키고 레개불을 풀게 하는게 너무 급하기 때문에 거기에 헌신하게는 그 사람들을 모아서 주시는 겁니다.
그다음에네 영로와 이미 여기 영로와 영로와 이미 기술은 다 발전 발전돼 있고요.
발견돼 있고요.
그건 그 유튜브에 해서 영로와 이렇게 쳐보시면 알아요.
무슨 이미 그거는 의사들도 다 인정하 많이 많은 의사들이 인정하는데 하겠다.
영론화가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은 영화를 기술을 막 발전시키면 해내는데 영론화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안 되고요.
어, 제동생도 뭐 의사고한데 걔한테 코인 얘기했더니 걔도 맨 처음에 이렇게 부정적인 얘기를 해서 너 같이 부정적인 사람과 이거에 긍정적인 사람이 있어서 그 긍정적으로 비트코인 보고 투자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는데 긍정 부정적으로 그 안 된다고 하는 사람 돈을 벌었을까? 못 벌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 이제 미국 대통령이 자꾸서 국가 비축 자산으로 하고 막 국가 그 그런데 이게 뭐가 안 되겠어요.
그렇죠.
어 이제 좀 게임 오버지 코인에 대해서.
근데 뭐 아무 코인이라 샀다가는 되게 돈을 많이 이제 벌 수가 없고 어떻게 나이 드신 분들은 투자하면 안 되죠.
정보력도 없고 뭐 또 애들처럼 빠르게 살고 팔게 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근데 이제 이렇게 저하고 하는 것처럼 하는 거는 굉장히 안전하고 쉽게 갈 수 있는 길 구속들 하나님께서 내 주시는게 됩니다.
제가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말씀드리는게 기도를 깊게 하세요.
음.
기도교에서 하나님은 영이신데 우리 영의 말이래요.
하나님이 영의 말을 한다는 거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은 금식 기도라든지 어떻게 하든지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계속 물어보세요.
그래서 어느 때 하나님 이거 할까요? 하지 말 건데 평안을 깊게 주시면 해라는 말씀 말 생각과 동어 그 생각이 해줄 때 평안이 깊게 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평안 가운데 소원이 한 거를 저어 이렇게 이끄시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영이 말합니다.
절대 우리의 지지적인 머리 계산 이걸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 그런 어 머리에 말하지 않습니다.
그 필라는 분이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 버는 것이 성경적인게 맞는 건가요? 어, 예수님께서 물고기 입에서 등전을 꺼내시게 했거든요.
베드로한테.
그게 성경적인가요, 아닌가요? 그럼 안 되지.
꼭 그 어디가 가지고 금강에 가서 돌 캐 가지고 금이 박혀 있는 돌을 가져다가 그 제조로가 열심히 풀무지를 해 가지고 그 안에서 금을 빼 가지고 금동전을 만들어야지.
그것만이 성경적인가요? 근데 그렇게 안 했어.
아, 안 하셨으니까는 음,이 나라 지금 앞으로가 아니라요.
금융 투자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은 이미 와 있고 유대인들은 모두 금융 투자를 해요.
투자.
이게 그게이 세상이 만들어진 어떤 시스템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고 이제 바의 시스템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은 그렇게 고리대하고 그렇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래서 희년이라든지 어 땅에 대한 많은 법칙이 있어서 이런 이런 바알의 법칙으로 가지 않게 했는데 이게 바벨론의 법칙이긴 하셨지만이 땅에서 그 우리가 하나님은 어떤 것도 사용해서 믿는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나를 자 초자적으로 암을 치료해 주는 거 그거만 믿고 병원에 안 가나요? 암일 때 병 병원에서 알려진 방법으로 이렇게 수술할 수 있는 병이 있는데 암인데 그걸 갖다가 어 나는 초전적인 거만 할래? 이거는 믿음이 아니야.
이런 믿음을 그런 굳건한 믿음을 가지신 분은 그렇게 사시면 돼.
그리고 저도 여러분한테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뭐 그 그런 투자나 이런 부분에 걸리시는 분은 그 하나님께 물어보시고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으세요.
근데음 아멘.
아 김강상천 이런 사람은 빨리 내보내.
그죠? 응.
아니, 여기 사용자 저기 뭐야? 아, 여기 MJ킴 이런 분도 내보내고요.
음.
예.
그래서 MJ킴 괜히 내보냈나 보다.
아, 그 메시지가 잘못되지 않았는데 너무 말 길게 쓰지 마세요.
여기에 지금 여러분이 그 메시지 막 길게 해 가지고 사람들 시선하게 하는 거 그거 아 저요 여러분들 지금 그 여러분이 설교하라고 설교하는 설교자가 아니니까 설교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나라를 축복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 김문수 지사 그 그래서 이걸 하실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 저희 그 요셉의 고생방 거기에 가입하신 분은 기부금 500 있습니다.
500만 원.
근데 그 기부금은 1년 지난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수익이 500이 안 됐다.
내가 500 시작했는데 나 천도 천도 못 벌었어요.
이런 분들은 물론 자기가 막 아무것도 투자 안 하고 그냥이 그냥 빈손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노력하 안 한 분들은 그냥 뭐 뭘 해도 안 되죠.
근데 그런 분들 왜 정직하게 500 뭐 하라는 대로 했는데 안 냈다 최선을 다했는데 그런 분들은 제가 돌려 드립니다.
500 개.
그리고 여기 오신 일단 시작을 하면 뭐 기금 600밖에 없어요.
500 내고 100으로 또 시작하세요.
그 하나님께서 어떤 통로라든지 여셔서 그걸 더 투자 그럼 씨앗을 어떤 통로를 여서 주시더라고요.
하나님을 믿고 시작을 해 보세요.
그리고 어 일주일 그 일주일에 여기 저기 뭐야 임만누엘 이런 사람들 좀 저기 저기 목사님께 질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S RAS 질문과 여기 설교는 달라요.
설교는 나는 이렇게 믿는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어떤 사람은 이렇게 나는 믿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그걸 그분들을 제가 내보내는 거거든요.
근데 어떤 분들은 정말 궁금해서 뽀로 그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Q&A 시간에 어 물어보셔야죠.
제가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게 막 불쑥 교회에서 질문 있다고 막 손두고 막 아무 때나 물어보지 않잖아.
여러분도음 기계치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고 그 수입금은 내가 여러분 수입금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이 하나님 초자적인 은혜로 제가 주신 제가 드리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뭐 어디가 힘들고 노력해서 한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도저히 벌 수 없는이 돈을 수익을 내게 돼서 그것에 30%는 기부하셔야 돼요.
70%는 내가 70%를 공짜를 받았다고 생각이 돼요.
야, 30%가 내나.
내나가 아니라이 방법은 여기서 아니면은 도저히 벌 수가 없어.
이렇게 나는 부자가 절대 될 수 없는데 이런 은혜 가운데 되니까 이건 들어야 된다.
이건 절대 어 지켜 주셔야 되고 들어오시는 분은 그 가족에게도 절대 빈 저 누구에게도 이걸 발전하면 안 됩니다.
여기 이게 어떤 그 코인을 사야 되는지.
왜냐면은 제가 해 보니까요.
이 가족들한테 그런 걸 발설하니까이 남편이나 자녀들이 오만 방자해져요.
무슨 내가 제가 무슨 뭐 그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거든요.
하나님이 굉장히 거룩하고 큰 역사인데 뭐 좀 안 오르면 왜 그 여자 그 코임값 못 오르게 하냐 이런 식으로 비난도 하고 막 너무나 방자하게 해요.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요.
그리고이 그런 식으로 해서 이거는 정말 안 되겠다.
이런 식으로는 여러분들 구원하고 싶으면 자녀나 주변 사람의 형제 자매에게도 말하시면 안 돼.
그들도 와서 500만 원 내고 시작을 하고 제가 하는 얘기도 듣고 따라오더라고.
그럼 그 사람들도 영혼도 구원받고 뭔가 변화가 있을 거.
그렇게 할 사람들만 이곳에 오시고 다른 사람들은 오지 마시고 나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내가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 하실 수 있는 분만 하세요.
아니 왜냐면은 하나님께서 보고 계세요.
아나니아 사피라처럼 되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다쳐요.
그 저 하나님이 주신 재물은 근심과 걱정이 없는 재물을 주신다고요.
여러분들이 정직하게 정확하게 이런 걸 따라오면 하나님께서 재물 걱정하고 살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했어요.
그까 요셉처럼 되셔야 돼.
요셉처럼.
그래서 이게 요셉 수쿨입니다.
여기에 정보 올릴 거고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
아 제가 여기까지만 할게요.
왜냐면 여러분들이 그 기도를 읽어 갖고는 제가 선포만 하겠습니다.
주님 김문수 씨.
어.
당 대표되게 해 주세요.
그것이 국힘이든 아니든 작은 상관없습니다.
되도록이면은 그 200만 뭐 200만 명이 지지를 하든 어떠든 자동죠.
200만 명도 굉장히 큰 힘이에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강력하게 사용하시고 있다라는 존재.
그래서 이거 이재명이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지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그 손들 다 손들고 손발 들게 하 그리고 하나님 그런 과정 중에서 가정 가운데 이재명이 빨리 돈이이 추경 돈 찍어내는 거 국민들이 반대하고 난리가 나게 왜냐면은 저렇게이이 추경 이거 돈 찍어내고 베네수엘라가 아르헨티나 그래서 국민들이 정부에 다 의존 나하니까 빈곤층들이 생겼는데 그 사람들이 계속 그 좌파를 찍는 거예요.
왜냐면 자파 국가에서 주는이 조그한 돈이 너무 달콤해서 코로나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면 코로나 그니까 교회는 사람들 못 모이게 해서 교회가 죽어 가는데 주님께서 제게 보이신게 많은 자교의 목사님들이 코로나 보조금을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거를 좋아한다.
그 나중에 그 나른 중에 아예 모임 자체를 갖다 막아 버리셨어.
즐거워하고 좋아하지 못하도록 그런데도 거기서 코로나 자체의 개발 이게 있잖아요.
나라에서 오는 거 그거 갖고 좋아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정부가 IMF 가서 뭔가 큰 고통 정부가 이거 손 뗄 수밖에 없게 더 이상 돈도 빌릴 수 있고 찍어낼 수도 없고 그거 찍어내면은 미국이 더 때릴 거야.
그런 시스템에 가서 고통을 통과하더라도 안 그러면 여러분 우리나라 중국화되고 북한테 다 먹혀요.
응.
이 이 땀으로 눈물로 대가죽을 하셔야지 피를 안 흘립니다.
고문을 안 당합니다.
그렇게 하트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김문수 지사가 일어난 사람들을 하나 읽혀 주시고 초자연적으로 국가 운영할 수 있는 국가를 부강할 수할 수 있는 능수 능란한 트럼프는 왜 저렇게 하는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국가의 구조와 금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어떤 코인이라든지이 세계에 대해서이 저 지금 전혀 다른 시대가 또 열리는데 그거를 보고 이해하고 그곳에 기반한 국가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 그 그리고이 팀의 안철수이 정말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이 나라를 어 정말 AI 기반한 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굉장한 팀들이 가서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도 미국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길 선포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하나님 회개하게 하시고 가족이 구원하게 하시고 근데 주님 정말 더 이상은 악행하지 못하도록 아버지 하나님 정말 그를 아버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다뤄 주시고 하나님 다뤄 주시옵소서 신 하나님 이재명 씨의 가은 방합 자 미국으로부터 자기를고 보호하기 위해서 서 여러 가지 있는 걸 트럼프에게 지혜 지혜를 부으셔서 하나하나 빼낼 수 있도록 빠르게 빠르게 아주 정확한 하나님께서 시간대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하실 것입니다.
한국이 고난 가운데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이 살려내 뭐 죽이 교환 이런 어 그 처벌이 아니라 정말 사랑의 매가 아버지이 나라 교회를 깨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어 그리고 여기에 있신 분들 하나님 어 이스라엘 사랑하는 이스라엘에서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들 읽으켜 주시고 재정이 사역하시 분도 믿음으로 그냥 머리로 듣고 맞는게 아니라 정말 그런 거를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그냥 오지 마세요.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더 조금 늦게 와도 돼요.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안 되면 금식 기도라도 하고 그거 괜히 누구하고 상해 하지 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성령님과 말씀 의해서 전해서 기도하시면 아버지 제가 이걸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아버지한테 물으면 또 묻고 묻고 또 물으시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세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고 걸 것을 가지고 순종하면서 살아가기 시작하시면 여러분 삶이 역전이 됩니다.
그건 다 맞추 맞출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멘.
아 룰루를 하려는 아멘.
그 여기 저기 저희는 방의 원칙은 이런 뭐 룰루라 이런 어 예명 같은 거 쓰지 못합니다.
주님 여기 오게 오신 분들 주님 축복해 하나님 가정이 평안해지기 원합니다.
주님 한국의 그리고 그 경제가 아주 무너지지 않게 흔들려도 흔들리고 흔들려도 아버지 그 기반들은 갖고서 다시 빠르게 정말 의로운 정부가 들었을 때 빠르게 잘 회복할 수 있게 축복해 주고 트럼프 축복해 주어 미국을 축복해 주세요.
님 미국의 저파들의 난동과 저 나라를 망치려는 사람들이 저 난동인데 트럼프에게 힘 아버지 하나님 용감함을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한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트럼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버지 지치고 힘들지 않도록 외롭지 않게 하시고 멜라니아나 가족들이 하나가 돼서 트럼프를 도울 수 있도록 진도하시고 미국의 기독교가 교회들이 일어나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