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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근 목사 에스더13강 수산성의 회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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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송태근 목사 에스더13강 본문 : 에스더 8:9-17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성서학당 후원방법✨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성서학당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https://bit.ly/3caGGt4 쉬운후원 https://bit.ly/3cdgxcR 후원문의 02-265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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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태도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 표정 보니까 복습이 아니군요 아니 그렇게 지난 시간에 모르드개와 에스더와 우리 이스라엘 민족을 아주 그냥 괴롭 혔던 만에 몰락으로 정말이 하마는 사실 자기보다 자기가 사실 진짜 하나님의 이끄심이지만 결국엔 몰락을 합니다 몰락을 하면서 하만의 재산이 애써에게 가고 또 그 통치를 상징하더니 하만의 반지도 모르게 가고 또 뭐로 두게도 난 사실 유대인이다라고 커밍아웃까지 하고 약간 이렇게 해피엔딩처럼 갔는데 어 사실 뭔가 지금 찜찜해요 보니까 하만의 몰라 몰락이 아니고 그 조상 조상 아니야 하만에 그 대략 아무튼 그 이스라엘 백성을 이제 진멸하려고 했던 그 조서를 썼었잖아요 거짓으로 약간 이렇게 해가지고 그거를 사실은 없애야 되는데 사실이 왕의 도장 반지로 인을 친 거는 거의 신이 명령을 한 거랑 똑같기 때문에 이걸 취소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거 큰일났다 그래서 에스 또 목숨을 걸고 왕 앞으로 나아갑니다 근데 또이 순간 사랑스럽게 보이면서이 금귤을 또 이렇게 내밀어요 그래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 말해 보아라 사실 함안이 썼던 그 우리를 정말 죽이려고 유대인 거 다 죽이려고 했더니 이게 있는데 이걸 어떻게 취소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다 안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안 된다 열심히 여기서 끝난 줄 알았어 대신에 그러면 다시 써라 새롭게 다시 써라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뭐라고 썼을까요 그거를 오늘 저희가 배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모든 것 들이 계획하신 대로 쫙 맞춰가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였어요 우리가 첫 시간 에스더서를 시작할 때 서로의 시간에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성경 66권 중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유일하게 그런데 사실 조밀하게 살펴보면 전체가 하나님의 스토리 완전 그분의 스토리 이렇게 생각하면 좋아요 그 예를 들어 어떤 작가가 소설을 쓴다 자기를 소재로 한 소설이 아니고서는 그 소설 안에 작가가 등장하지 않죠 작가는 작가니까 그렇듯이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지만이 스토리는 전부 작가가 누구세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지만이 이야기는 그분의 스토리에요 그래서 역사라는 것은 히스토리라고 했잖아요 근데 그걸 좀 칸을 떼서 히스토리 스토리 그의 그분의 이야기 이게 역사란 말이죠 [음악] 오늘 수업 에스더13강 추산성의 회복 2 자 이제 오늘은 지난 시간 우리 8장 다 마치지 못하고 끝이 났는데 구절서부터 누가 한번 좀 읽어볼까요네 그때 시완월 곧 3월 23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모르드게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수까지 127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세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쓰되 아하 수혜로 왕의 명의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붙여 전하게 하니 그들은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 준말을 타는 자들이라 조서에는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그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각 지방의 백성 중 세력을 가지고 그들을 치려하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 재산을 탈취 왕의 각 지방에서 아달월 곧 12월 13일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이 조서 초본을 각 지방의 전하고 각 민족에게 반포하고 유다인들에게 준비하였다가 그날의 대적에게 원수를 갚게 한지라 왕의 어명이 매우 급함에 역조리 왕의 일에 쓰는 준말을 타고 빨리 나가고 그 조서가 도성수산에도 반포되니라 모두 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하는 배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어명에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럴 줄 알았어 우선 오늘 9절부터 좀 살펴보십시다 하만이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위해서 조서를 내린 날이 언제입니까 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 그리고 나서 이제 두 달 10일이 지났을 때죠 9절이 자 구절을 보십시다 그때 시완을 곧 3월 23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뭐로도 개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수까지의 127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세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썼다 이렇게 돼 있어요 우선 127도면 이건 페르시아 제국을 얘기하는 거겠죠 페르시아 제국을 얘기해요 근데이 제국이라는 말은이 나라 저나라 다 취합해서 하나의 연합적인 나라를 이룬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언어도 각 언어 여러 언어가 있었다는 얘기했고 각 민족 에게 조서를 내렸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새로운 조소를 써서 1,27도 지방에 전부 새로운 조소를 보내는 겁니다 과연 그 현장마다 어떤 역설과 반전과 아이러니가 일어나는가를 한번 보십시다 조소에는 드디어 이제 조소가 공개되죠 조서에는 왕이 여러 고우리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그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자이 조소에 쓰여진 새로운 내용이에요 그들이 함께 모이도록 허락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예요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무슨 고난을 허락한 거죠 자기 방어권 이게 아주 절묘한 거예요 만약에 앞서 조서처럼 모든 유대인들을 죽여라 했으면 방어할 수 있어요 없어요 목을 내놓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수에로가 조수의 내용에 자기들의 뜻대로 쓰라 그랬어요 근데 보니까 들어간 내용이 뭐냐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누가 썼겠어요 에스더 의논을 했겠죠 그래서 생명을 방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조수가 꾸며집니다 또 보세요 생명을 보호하여 각 지방의 백성 중 세력을 가지고 그들을 치료하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그 당연히 세 번째는 이 유대인들을 죽이려는 세력이 있었겠죠 그리고 세력뿐만 아니라 그 혈족들 처자들까지도 죽이고 전부 죽일 수 있도록 이게 뭐의 결과예요 방어권의 결과예요 자 이게 왜 중요한가를 여러분 나중에 좀 우리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11절을 잘 보시면 치료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 재산을 뭐요 자 여러분 잘 보세요 여기 표현이 죽이고 그다음에 뭐예요 보육하고 집념하고 진멸하고 그 다음에 할 수 있도록 조서가 꾸며집니다 근데 죽인다 도륙한다 진멸한다는 우리가 어디서 많이 익숙한 표현이었죠 사울왕한테뿐만 아니라 아말렉과 전쟁할 때는 반드시 저 해외법이 등장을 했어요 심지어는 어린아이와 젖먹이까지 다 철저히 진멸할 것을 명령합니다 기억나시죠 예 이게 무슨 법이라고요 진멸법이라고도 해요 혜련법이라고도 하고 우리 성도들이 그 일상을 살면서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고 사는 중요한 영적인 질서가 뭐냐면 우리는 진영 싸움에 속해 있다는 걸 잊어버려요 진영 싸움에 그래서 제가 골로새서 얘기를 자꾸 하는데 흑암의 권세에서 어디 나라로 옮겼어요 바실레이아 하나님의 나라 이 바실레이 바실 레이아라고 할 때는 항상 두 가지 개념이 여기 녹아져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다 알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바실레이하라 그래요 완구 하나님의 왕국 근데 바실레이아라고 부를 때는 항상 메시야와 함께 완성하는 [음악] 약속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언약과 메시아가 항상 같이 첨가돼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가 유대인들을 속에 자리 잡은 그 속성이에요 그러면 저 하나님의 나라에 뭐가 빠져서는 안 될까요 저 나라는 약속된 나라고 그 주제가 누구십니까 하나님 메시아예요 예수 그리스도예요 우리가 여기서 잠깐 멈추고 골로새서 말 나온 김에 찾아보십시다 1장 13절을 보세요 그가 우리를 어디에서 건져내서 흑암의 흑암의 권세 이것이 우리와 대립각 대적의 개념에서 존재하는 영역이에요 그 여기에 주관자는 누구겠어요 흑암의 권세의 주관자는 역사적으로는 바로지만 사탄이에요 사탄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나라예요 흑암의 권세가 자 그런데 그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그의 어느 나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어요 그래서이 나라를 바실레이아라 그러는데 사랑의 누구의 나라 아들의 나라예요 그러니까 왜 진영논리라 그러냐면 우리가 이쪽에 속해 있느냐 아니면 그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진영에 속해지느냐의 싸움이에요 인간은 근데이 싸움은 무슨 신학적 매일 우리 일상에서 우리가 갈등하고 부딪쳐야 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일상에서 이렇게 살아가지만 오늘도 이쪽으로 설거냐 저쪽으로 설거냐 이런 수많은 고민과 갈등이 우리 일상에 부딪힐 때 나는 어디에 속한 백성인가 흑암의 권세의 방식대로 살아갈 거냐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의 방식대로 살아갈 거냐 결국이 싸움이란 말이죠 그래서 골로새서를 다시 보세요 1장 13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 자 여러분 사랑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세요 그때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 음성이 들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해요 그리고 그 음성 속에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그랬어요 삼위 하나님이 동시에 한 장면에 등장하는 아주 중요한 그리고 거기가 바로 예수님의 공적인 구속의 인생이 시작되는 지점이에요 자 그렇다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할 때이 나라가 바로 바실레이입니다 바실리아는 뭐가 기초가 돼야 된다고요 메시아와 약속의 성취 그러니까이 나라는 누구로 완성될 수밖에 없어 그리스도로 완성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14절을 한번 볼까요 골로새서 14절을 보시면 이렇게 됐어요 중요합니다 그의 아들 안에서 안에서이 안에서라는 말은 애인이라는 그러니까 그 예수님 안에서 그 뜻이에요 n 전치사죠 그의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이 성령이라는 말도 무슨 표현입니까 즉 저 흑암의 권세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나라로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질 때에는 공짜로 늘 거기 있으면 안 돼 그리고 끄집어낸게 아니에요 대가가 집을 댔죠 어떤 대가가 지불됐습니까 피해야 될까 그렇죠 어린 양 어린 양의 죽음이 전제되었단 말이에요 그것이 유월절에 근거가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어린 양의 죽음의 희생으로 피흘려 발라진 하나님의 백성들의 집만은 죽음의 그림자가 지나가요 그래서 패스 오버 됐다 그러니까 죽음이 면해지고 사망이 지나갔다 그런데 그게 공짜로 되어진 사건이 아니라는 거죠 누구의 죽음이 그래서 제가 항상 우리 학생들에게 그런 강조를 하죠 누가 구원을 공짜라고 하더냐 그거는 공짜가 아니에요 어린 양의 죽음과 흘린 피의 대가가 지불된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할 때도 조심하라 그랬죠 대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게 아니라 대신 그렇죠 위하여가 아니죠 위하여라는 것은 도덕도 될 수 있고 윤리도 될 수 있어요 그렇죠 우리를 [음악] 대신하여 이게 개역주의 입장에서의 표현이에요 대신 한다는 말은 그분이 대신 죽은 자리란 씨와 조수 이씨와 조향기시와 김상훈 씨와 송태근의 죄 값이 지불된 바로 그 자리가 십자가에요 그러니까 그 나라는 그리스도를 빼고는 설명이 안 되는 나라예요 그리고 또 성경을 보세요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누구의 형상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을 보려면 누구를 배우면 될까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인정하는데 볼 수 없는 분이라는 걸 다 알고 있어요 그분을 보면 큰일 난다고 알고 있어요 죽음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그런데이 그리스어지던 시대는 로마 제국 아래 헬레니즘 문명이 가득 찼던 시대예요 그럼 헬레니즘 문명은 수사 뭐라고요 수상하게 발달됐죠 뭐 틀린 얘기는 아닌데 헬레니즘 문명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감각주의 아주 오감을 통해서 그러니까 그 시대에는이 조각품도 많죠 많죠 그리고 모든 걸 다 형상화 하지요 또 하나 그 시대를 지배했던 사상이 뭐냐면 관념주의예요 관념주의 그래서 이렇게 신지식의 시대 사람들의 욕구가 가장 충만했던 시대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항상 보이는구나 그러면 그런 헬레니즘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설명하려면 어렵죠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그래서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누구의 형상이라고요 하나님은 형상이라는 건 볼 수 있다는 얘기 아니야 그래서 누구를 보면 하나님이 보여요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이 보여지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누구의 아이콘이죠 하나님의 맞죠 제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 그냥 골목에서 막 장난치고 놀 때 저희 아버님이 현역 군인이셨는데 아버님 그 부하들이 분위기를 이사를 자주 가니까 이제 이사하면 인사를 한다고 막 집에 찾아와요 그 당시 무슨 내비게이션이 있었습니까 뭐 지도가 옳은게 있었습니까 말로 다 알아서 찾아가야 되는데 근데 저희 집은 찾기가 되게 쉬웠대요 골목에 제가 나가서 놀고 있으면 성수령 아들이네 너무 닮았어요 너무 닮아 그리고 저 앞장 세워서 저희 집을 오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 안에 누굴 본 거예요 아버지 그렇듯이이 감각 감각의 시대 또 관념의 시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해야 될까 그리스도를 배우게 하는 거죠 이거 지금 들으면서 지금 시대에 우리를 보고 예수님이 계신 거를 믿게 되는데 참 내가 예수님의 그 형상 하나님 형상대로 살지 못하고 살고 있는가를 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모습을 잘못했습니다 사실 뭐 그건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고민이기도 하죠 자 그런데 마저 한번 좀 보십시다 왜냐하면 지금이 골로 써서 1장의 내용이 우리 에스더 전체의 줄거리를 그 속성을 이해하는데 아주 필요하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을 드립니다 자 15절 잘 보세요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어떻게 먼저 나신이시니 자 여러분 여기 먼저 났다는 말은 두 가지 단어가 모아진 합성어예요 무엇으로부터 무엇으로부터와 시작되었다 그러니까이 말은 예수님이 창조 때 이미 존재하셨다 그 말이에요 사실은 창조 때 이미 존재하셨다 그걸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서는 부활의 무슨 열매라 그랬죠 첫 열매 첫 열매라고도 표현을 하죠이 말은 순서상 1번이다 첫 번째다 그 개념보다는 만물류의 으뜸으로서 예수님은 창조 때 이미 존재하셨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만물이 빚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는 하나님 혼자 하신게 아니에요 사비 하나님이 함께이 세상을 만드신 겁니다 믿습니까 단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이 땅에 오신 것 뿐이에요 자 성경을 다시 볼까요 만물이 자 16절 잘 보세요 만물이 그에게서 어떻게 돼 창조에 대해 그에게서라는 말은 그 안에서 빚어지고 만들어지고 그러니까 누가 창조주십니까 그리스도가 창조주세요 하나님도 창조주지만 그리스도도 그 창조의 역사에 함께 하신 분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또 볼까요 창조 대대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만물이 다 그를 통하여 빚어졌다 그를 통하여 창조되었다 그 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전치사가 나오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자 이건 이런 뜻입니다 처음에 그 안에서 창조됐어요 만물이 이건 중요한 신학적 개념이니까 잘 들으셔야 돼요 그가 누구죠 그리스도죠 그러니까 세상이 빚어질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이 만들어졌어요 근데 그 만물이 그대로 있습니까 타락이 됐습니까 아담의 범죄로 만물에 타락이 와요 그래서 재창조가 이루어져요 근데 그 재창조도 누구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그리스도 그 얘기를 여기서 어떻게 했는가 하면 다 그로 말미암고 그 뜻이에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가 다 그런 말미암고라는 말은 그를 통하여 새로워졌다 그 말이에요 대표적인 구절이 뭐예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무슨 피조물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피조물이 된 거예요 근데 왜 그렇게 새롭게 만들었느냐 그 말이에요 왜 제 얼굴이 답이 있는게 아니라 16절을 잘 보세요 그를 위하여 그러니까 우리를 왜 새롭게 창조하셨느냐 그를 그가 누굽니까 그리스도 그리스도예요 그래서 만물은 그리스도와 함께 서도록 되어 있어요 자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홍가람 학생을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근데 우리는 아담의 후예로 태어났죠 그렇죠 누구로 말미암아 또 새롭게 빚어졌습니까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빚어졌죠 왜 그렇게 새롭게 만들었어요 타락했습니까 소극적 이유예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을 자인데 홍가람 씨나 우리 모두를 그 공동의 상속자로 부르신 거예요 앞으로 그분의 나라를 상속받으면이 땅에서의 모든 것들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나라를 공동 경영자가 된다는 거예요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 아니 제가 궁금한게 이런게 이제 말하자면 그 신앙관리인지 얼마 안되는 제가 아는 그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아니면 하나님 밑에는 모두가 같다는 이런 개념하고는 충돌이 없는 건가요 전혀 충돌이 없어요 우리가 유일하다고 할 때는 한 분밖에 안 계신다는 그 말이 아니라 으뜸이라는 개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삼위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그 함부로 각각의 위를 갖고 계세요 이게 삼위일체에 관한 공부를 할 때이 부분은 따로 좀 설명이 필요해서 오늘은요 정도로만 하고 지나가지만 그러니까 왜 이런 질문을 이제 신앙인지 얼마 안 되는 우리 누군가람 씨가 할 수 있느냐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이상하다 그리스도도 하나님이고 성령님도 하나님을 처음에 다 이해되는게 오히려 이상할 수 있어 저런 질문이 사실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제가 그 내용을 말씀드린 것은 이제 에스더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빨리 에스더 8장으로 가십시오 더 나갔다가는 바로 조퇴할 15절 15절 잘 들으세요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배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성이 즐거이 부르고 기뻐하며 수산성은 어지럽던 성이었어요 기억나시죠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 지금 왕복의 방불한 옷을 입고 등장을 하자 수산성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죠 그런 거 같아요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는 세상에 고민과 슬픔을 끌어안고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혼란과 무질서 속에 답도 없이 살아가지만 이제는 우리의 삶은 죽음 앞에서도 떨지 않는 [음악] 어떤 불확실한 미래의 시간 앞에서도 두렵지 않는 그런 인생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아는 원로 목사님은 성도들이 가장 당당할 수 있는 자리가 어느 자리인지 아느냐 어느 자리일 것 같아요 우리 사무실 장례식입니다 죽음 앞에 당당한 공부 절망하고 눈물을 흘릴 때 죽으면 비켜라 그러니까 스포츠는 임종이 가까웠을 때 성도들이 울면서 옆에 쭉 와서 앉았겠죠 울지 마라 땅은 물러가고 하늘이 열리는구나 천군 천사가 나를 마중하러 나온다 그리고 성도들을 위로했다 그래요 김말남 박사 같은 분은 축하 내가 죽거든 조화를 부르지 마라 행진곡을 불러주고 천국에 희망이 담아진 찬송을 불러다 그런 유언을 했다는 설이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머무는 곳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 하나님의 자녀가 딛는 걸음에는 밝음과 기쁨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사랑이 온기가 소송이 되고 회복이 되는 거죠 그것이 오늘이 성안의 반전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6절을 보시면 이렇게 돼 있죠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자이 표현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유다인에게는 뭐가 있어요 [음악] 존귀함 여기서 원인이 어느 거 있을 것 같아요 과정이죠 그 다음에 존경하면 뭐예요 결과 결과 하나님은 결국 자기 백성들을 종기로 관심 없습니다 우리는이 결론과이 결과를 믿어요 과정이 아무리 험해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언제나 약속의 땅으로 들이쉬고 목적지까지 이끌어 가시는 분임을 우리가 확신해요 자 그런데 이 표현을 제가 좀 페이퍼를 따로 준비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그냥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여기서 영광이라는 말이 영광이라는 말은 오라라는 말을 써요 이것은 그 원인이 의미가 외부에서 온다 그 말이에요 영광은 내가 만들어내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 장막이 덮히듯이 우리를 덮어 주시는 거예요 그게 진짜 영광이에요 그런데 영광을 내가 생성해서 내가 끌어내고 내가 만드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아닙니다 그건 가짜 영광이에요 근데 그 영광이 임하면 영광이 임하면 두 가지 방향이 나타납니다 즐거움과 기쁨이에요 이거를 이제 보통 히브리 말로 즐거움을 심하 후 또는 기쁨을 사손 이렇게 얘기했죠 그러면 그 결과가 많음 존귀하게 되는 거예요 결과죠 왜 우리가 이제 누군가를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되면 얼굴에 뭐가 나타나요 같이 닮아요 [웃음] 늘 기대 외에 대답을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웃음] 딸만 생각해도 기쁘죠 얼굴에 아빠 미소가 나오죠 그게 즐거이고 기쁨이에요 근데 원인이 뭐죠 딸이에요 [음악] 그러니까 행복은 목적적 가치가 아니라 수단적 가치예요 신앙생활이 그래서 행복이 목적이 되면 안 돼요 가르쳐 드렸죠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이어야 된다고요 그래서 거룩이에요 거룩의 개념이 뭐예요 관계 관계죠 하나님과의 관계를 얘기하는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더니 행복해져 근데이 행복이 목적은 아니라고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목적이어야지 결과로 결과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존귀한 자가 되는 내가 예수님을 사랑했더니 너무 행복해 과정이죠 예수님을 사랑하는 과정 속에 발생하는 거예요 결과는 하나님이 존귀하게 만들어 예수 때문에 그래서 골로 서서 1장 16절 말씀이 그런 거예요 그 안에서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만물이 그분과 함께 서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만 사랑하면 나머지는 모든 삶의 다른 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혼란스러웠던 삶도 그렇고 제가 우리 청년들하고 나자의 얻었네 우리 자유도 얻었네이 찬양을 하자고 했더니 어머나 왜요 우리 대학부 청년들이 이걸 몰라요 아 맞아요 요새는 몰라요 그래서 [음악] 숙제 다음 시간까지이 찬양 가사 외워보세요네 다 외웠습니다는 이제 연식이 오래됐다 [음악] 감사합니다 맞아요 좀 어려웠지 근데 너무 좋은게 마지막에 이게 사랑하면 행복해진다 근데 목적이 그 행복에 있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거에 있다는 저요 답이 좀 늦네 진짜 행복을 향해서 또 그렇게 사랑하지 말고 오직 진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관계를 그 안에서 가지면서 기쁜 누리면서 살아가는 한 맞아요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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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하만과 에스더 이야기를 복습했어요.

2. 하만은 유대인들을 죽이려 했어요.

3. 조서가 거짓으로 만들어졌고 취소가 어려웠어요.

4.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조서를 다시 쓰게 했어요.

5.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됐어요.

6.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 즉 하나님의 스토리예요.

7. 역사는 하나님의 이야기, 히스토리라고 할 수 있어요.

8. 에스더 13장에서는 조서 내용이 나와요.

9. 조서에는 유대인들이 방어권을 갖도록 허락했어요.

10.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보호하며 모여 싸울 수 있었어요.

11. 조서에는 유대인들을 죽이려던 세력도 있었어요.

12. 하지만 조서 덕분에 유대인들이 승리했어요.

13. 수산성은 유대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14. 유대인들은 영광과 존귀함을 얻었어요.

15.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지키고 인도하셔요.

16. 영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즐거움과 기쁨이 따라와요.

17.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거예요.

18.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분이에요.

19. 예수님은 창조 때부터 존재하셨고, 만물의 주인이에요.

20.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고, 존귀함을 얻어요.

21.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이 목표예요.

22.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행복으로 이어지고, 그 사랑이 중요해요.

23. 오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다시 생각했어요.

24.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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