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참전 위기? 이란·이스라엘 전쟁 최신 전황 10일 정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식의 배걸음물다 센서 스튜디오입니다.

 2025년 6월 22일이란 이스라엘 전쟁 전항 브리핑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날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어떤 거부터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이나르 기점으로 본격이란 이스라엘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6월 22일에 미국은 포르도우, 나탄즈, 이스판에 대한 공습을 진행하였는데요.

 미국은 이란에서 6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잠수함에서 토마오크 미사일 30기로 이스판 핵시설을 폭격하였고요.

 직후의 사전의 미본토에서 출발한 비트폭격기를 동원하여 GBU 57 벙커버스터 14기를 포르도 핵시설에 투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두기를 나타잭 시설에 투화였죠.

 이전에 비트폭격기가 태평양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영상을 통해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 비트폭격기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작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유인용이었다고 나중에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 핵시설 공습에 대하여 미국이 본격적으로 일한 이스라엘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는데요.

 미국은 대국민 성명을 통하여이란 핵시설를 완벽하고 완전히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후에 JD스 부통령이 완전히 파괴된 거 같진 않고 80% 정도는 파괴된 거 같다고 말했고요.

 국제 원자력 기구에서도 외부 방사능이 상승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100% 모든 것을 파괴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었는데요.

 심지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란이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이 입수했는지 프로도 핵시설에서는 일부 장비나 핵물질들을 트럭에 싣고 다른 곳으로 운송하는 장면도 위성 사진으로 찍혀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완전히 제거한게 안 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24시간 이란을 감시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것도 모르고 핵시설 공습을 전개하진 않겠지만요.

 미국 이스라엘 국제 원제력끼기구 세군 모두에서 완전히 파괴하지는 못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와 별기를 비토폭격기에서 투화한 벙커버스터와 토마오크 미사일들은이란 핵시설을 제대로 명중하긴 했는데요.

 위성 사진으로도 분석을 한 결과 포르도 핵시설에는 세 개의 구멍이 생겼고 그 안으로 들어가 핵시설을 공격한게 확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심각한 피해가 생긴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또한 나탄지 핵시설에도 벙커버스터 두기가 투화됐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단 미국이 공습을 하기 전에도 이스라엘군이 나탄자를 여러 번 공습하긴 했습니다.

 이번에 미국은 지하 시설까지 타격을 하였는데요.

 국제 원자력 기구에서는 나탄에서 수천 개의 원신 분리기가 손상되거나 파괴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은 토마우크 미사일을 활용하여 이스판 핵시서를 공격했는데요.

 이거는 위성 사진으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많은 지역의 공습으로 인해 폐허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신 분리기 생산 시설을 포함해 우라늄 변환 공장 등 다양한 건물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라는 핵개발 능력 자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 상당 수준은 늦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니이 일하는 미국의 이런 공습에 대해 반발하면서 미국을 보복하기 위한 조치를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우선이란 의외는 6월 22일에 주요 원유 수송로에 피해를 주기 위해서 호르모즈 해협을 봉쇄한다는 조치에 승인하였습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멜이의 승인이 떨어지면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됩니다.

이 호르무즈 해협은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전 세계의 원유 해상 분속량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특히나 해상을 통해 거래되는 원유의 약 35%가 이곳을 지나갑니다.

 그래서 국제 무역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인데요.

 특히 한국 입장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지역입니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주 해협을 거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중동산 원유의 99%는 호르무주 해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증입니다.

 근데 거기를 맡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비축류가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하지만요.

 비축류가 있다고 해서 유가가 안 오르는 것이 아니고요.

 비충류가 있다고 해서 물가가 안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호르모즈 해 협업을 봉쇄만 하더라도 한국 산업계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농무합니다.

 그렇게 현재 한국은 호르모즈 헤협 봉쇄 시도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물론이란 입장에서도 여길 봉쇄한다는 것이 외교적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르모즈 해협을 봉쇄하는 순간 전 세계를 상대로 적으로 적적으로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죠.

 다만 외부적 게임으로 현 정권의 생존이 위태로워지거나이란 본토에서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아직까지는 봉쇄의 최종 결정권이 최고 국가 안보 회의에 있어서 아직까지 봉쇄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란의 봉쇄 카드를 꺼내든 것만 봐도 이란이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죠.

 추가로 이란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탄도 미사일 공격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란은 장거리 액체 및 고체율로 탄도 미사일을 혼합하여 공격하였는데요.

 이란은 총 두 차례 미사일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22발에서 30발 정도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열발이 착탄하나였는데요.

 이로 인하여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파와 테라비브에서 피해가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또한이라는 밤새 드론을 30대 발사였는데요.

이 30대의 드론 모두 피해는 주지 못하고 모두 요격되었습니다.

 이스레군은 이란을 지속적으로 공습했습니다.

 공군기 30대를 동원하여 공습을 진행하였죠.

 우선이란 북서브 타브리즈에는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사단 본부를 공습하였습니다.

 이곳에는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제31 기계 사단이 있는데요.

 사단 본부를 공격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야즈드 인근의이란 군사 자산을 계속해서 공격하였는데요.

 우선 이곳에는 이맘 후세인 전략 미사일 본부가 있습니다.

 이곳을 향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곳에서만 60여기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공격을 진행했습니다.

 특히나 이스라엘 공군이 밝히길 이곳을 공격하는 것이 이스라엘이 수행한 가장 긴 사거리의 공습이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전투기는 이곳에서 2,200km 정도를 날아가 공습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먼거리까지 타격을 하였습니다.

 또한 샤우르드 남동 쪽에는 공장 단지도 공격하였는데요.

 이곳은 장고리 탄도 미사일의 고체 연료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줬습니다.

 그 외도 이스판, 부시르와 같은 곳도 공격하여 미사일 발사대 공장, 드론 창고 등을 동시에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이란은 더 이상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았는데요.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모두 고갈됐다는 뉴스가 나오게 됐습니다.

 물론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란이 이스라엘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내용이 나와서요.

 아직 정확한 것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이란의 미사일 영량은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고갈되진 않더라도 영량 자체는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이상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