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군들의 충격적인 밤 일상, 당신이 몰랐던 진실 공개!

북한 여군들의 힘든 현실

북한 여자들이 17살에 군대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 당에 입당하기 위해서야.

그런데 군대 안에서 남녀가 사귀는 건 금지되어 있어. 만약 몰래 사귀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아기는 무조건 낙태시키고 제대해야 해. 이걸 '불명의 전역'이라고 부르는데, 앞길이 막힐까 봐 조심해도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해.

바로 간부들의 성적인 요구 때문이야. 욕구에 미친 간부들이 밤마다 몰래 부르는데, 거절하면 미운털이 박혀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여군들은 어쩔 수 없이 '노리개'가 되는 거지.

북한에서 탈출한 한 여군 말에 따르면, 여군 70%가 이런 일을 당했고, 본인도 23살 때 부대 간부에게 밤마다 성적으로 이용당했다고 해. 심지어 임신하자 군의관이 마취도 없이 강제로 낙태 수술을 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있어.

북한에는 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이런 추행이나 희롱에 대한 죄의식도 없어. 간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행동을 즐긴다고 해. 북한 여군들은 죽도록 일하고, 윗사람에게 몸까지 바쳐도 결국 돌아오는 건 '생활 제대'뿐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