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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선 예언 또 적중? '이재명 방탄유리 곧 철거' 그 이유는? [일타뉴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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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일타뉴스 #서수현 #조원진 #조응천 #조조열전 #민주당 #이재명 조원진, 대선 예언 또 적중? '이재명 방탄유리 곧 철거' 그 이유는? [일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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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는 일이긴 했지만은 아 방탄 그 유리 방탄 유리는 곧 벗어지겠다.

어 왜냐면은 지지율이 올라오면요 상대부 지지율 방탄율이 앞에서 악수환하고 지나가고 이러하겠어요.

좀 급한데 그래서 방탄율 유리는 곧 없어진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은 방탄율이 없어지는 시점이 시점이 이제 김문수 후보가 40대 초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이겠구나 이래 보면은 또 그런 관점에서 한번 보면은 또 재밌어요.

네.

대선까지 정확히 14일 남은 5월 20일 1타 뉴스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자, 두 번의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록된 2025년 그리고 2주 후면 21대 대통령이 국민의 손에서 뽑힙니다.

자, 여러모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줄 대통령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조원진 우리공화단 대표님 그리고 조홍천 전 개혁신당 의원님께서 1타 뉴스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네.

네.

뭐 한 주 잘 보냈냐고 제가 항상 여쭤 보는데요.

오늘 이야기 나눌 것들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주도 국민의임에서 굉장히 국직한 이슈들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첫 번째로 이틀 전 있었던 TV 대선 토론에 안 여쭤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오늘 관록의 정치 두 분을 모셨기 때문에 어떻게 보셨는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자, 우선 1타 뉴스가 토론의 이후에 가장 많이 들었던 평가가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영상 보시고 한번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영상 보여 주시죠.

지금 보면 오늘 저는 아마 이재명 후보께서 많은 정책을 얘기하시겠지만은 다 해 준다 얘기하실 겁니다.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다 돈이야 뭐 당겼으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실 텐데요.

김문수 후보는 윤성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지금 윤성열을 감싸며 대선에 나왔습니다.

탈당이란 말도 못 했고 뜻대로 하시라고 조아렸습니다.

그 대가로 윤성열 지지선는 받으니 기쁘십니까? 커피 한잔의 원가가 120원이라고 발언하셔 가지고 지금 뭐 굉장히 시끄럽죠? 어떻게 커피 원가가 지금 또 125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게 국민의 힘 출신들의 일반적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데 뭐 있더라고요.

네.

우선 저희가 저 영상은 이제 핵심만 조금 이제 지박해 놓은 영상이긴 한데요.

이 영상을 보시고 대선 후보네 명 중에 누가 가장 대통령 후보로서 잘 임했는지 여러분께서 평가해 주시고요.

아시겠지만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굉장히 지금 마이너스입니다.

관세도 그렇고 굉장히 위기 상황의 직면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경제 정책을 이렇게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이 이렇게 되겠다.

이런 걸 좀 국민들은 기대하셔하셨을 텐데 사실 그거보다는 이제 네거티브 공방이 조금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좀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뭐 누가 만들었는지는 국민 여러분마다 생각이 아마 다르실 것 같은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그래도 뭐 김문수 후보는 감정을 좀 겨강되지 않고 그래도 좀 침착하게 잘 해 준 거 같아요.

대표님 어떻게 보셨어요? 데뷔토론에 김문수 후보 스타일대로 한 거죠? 뭐 스타일대로 뭐 어쩌면 좀 느린 거기도 하고 어쩌면 조금 약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할 말은 나 보내 할 말은 다 했더라고 할 말은 다 했는데 다 하셨더라고요.

그 김문수 후보 답게 했다.

뭐 상대 후보에 대해서 외의도 갖춰주 나이가 그래도 제일 많은 편인데 상대에 대해서 외도 갖춰 주고 그런 부분으로 봐서는 어 뭐 김문수 후보의 뭐 그런 부분에서는 어 뭐 크게 잘했다 이런 점수를 못 주지만은 할 수 있는만큼 했다.

이렇게 보고요.

이재명은 뭐 그 이재명 답다.

음.

그래서 뭐 이렇게 소위 이해를 못 하는 논리를 가지고 그것을 자꾸 맞다고 얘기하니까 네.

그게 이해가 잘 안 되잖아요.

이재명 후보는 어 퍼 주겠다.

뭐이 이거는 문재인 정권하고 똑같아요.

이제 소위 말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개념을 퍼주겠다는 거 같은데 또 깎아 주겠다가 했어.

그럼 깎아 주기도 하고 퍼 주기도 하고 뭐 이런 거거든요.

법인세 빼놓고 다 깎아 주는 그렇다.

어 상속도 그렇고 그럼 그 돈이 어디서 나와서 퍼주는데 깎아 주고 그렇게 하는데 민주당 쪽의 생각들은 뭐 아직도 뭐 국가 부채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렇게 얘기해요.

네.

근데 문재인 정권 때 소위이 청년의 국간을 400조를 틀어 먹었잖아요.

저는 이재명 후보 공약대로 만약에 그래 가면은 한 우리가 지금 한 100조 되거든요.

국가부채가 한 2,조 시대를 여는 거 아니냐.

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는게 좀 달라요.

우리 일반적인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부분 뭐 그런 부분하고 이재명식 생각은 좀 다르다.

음.

하나는 돈을 퍼주겠다는 것은 표하고 연관되고 뭐 소위 이제 진보 쪽 어 좌측 경제이 정당들의 논리인데 이제 세금 깎아 주겠다는 것까지 도입했어요.

그러면 전 세계에 세금도 깎아 주고 그다음에 퍼플리즘으로 돈도 풀고 지역 경제 합폐도 만들고 뭐 등등등 이렇게 하는 거 보니까 야 이거 지금 대통령 후보로서뿐만이 아니고 거기다가 지난번에 얘기했지만은 야이 문 이제 이재명의 민주당이 올린 이제 소위 노동 경제 관련 법안들이 어마무시한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로 생각하면은 그 저는이 토론에서 이번 경제 토론에서 이제 딱 어 김문수 후보나 이제 이준석 후보가 물어봐야 되는 게 네 윤성열 대통령이 거북권 행사하는 경제법안들 노동법안 란봉투법 그다음에 양곡법 어 뭐 등등등 많아요.

그래서 그런 법을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거 그냥 통과하면은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이거 나라는 그냥 반사회주의로 갔다.

왜냐면 언론 방송 장악되고 뭐 생산되는 대로 가격이 낮아도 그 평균 가격 이상으로 사 줘야 되고 양곡은 그 노노랑투법은 통제할 수 없는 노조들의 강성 노조들이 나오고 그러면 결국은 뭐 딱 개념은 민주노총을 즐겁게 하는 그러한 법안들 그리고 수위 약자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은 결국 약자가 아닌 어 정상적인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그 기업인 기업과 정신이 훼손되는 그러한 상황들이 와서 그래 됐을 때 한국의 경제 상황은 더 어렵게 간다 이래 보는 거죠.

음.

그 조금 전에 이제 대표님이 노란봉투법 이제 관련해서 이제 좀 아쉬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의원님께도 좀 여쭤보고 싶은게 잘 아시겠지만 이제 커피 원가 120원이라든지 호텔 경제학 사실 이런 거에 대해서 이번에 이재명 후보에게 이렇다 할 정확한 답변을 못 들었습니다.

그냥 일반화시킨다.

이제 극단적이다 이런 것만 들었는데 사실 지금 초등학생도 이해 못 할 이제 궤변이다 이러면서 이제 조금 논란이 정책권에서 붉어지고 있는데 의원님 설명 좀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토론의이 방식이 저부터네 명이 나와 가지고 두 시간 동안에 감론 을박하고 대답하면 그 다시 추궁하고 다시 대답하고 이렇게 끌고 들어갈 수 없게 설계가 됐어요.

그니까 120원도 질문하면이 말 저 그냥 왜 그쪽 국민 계열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얘기하세요 이러고 그냥 끝나거든.

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저음 복 권치면 아웃복싱하는 선수 위주로 굉장히 편하게 돼 있다.

그냥 톡톡 치고 도망가고 그러면 딴 거 넘어가고 시간 제한 돼 있고 그래서 좀이 쫓아가는 사람 철저하게 추공하려고 하는 사람한테는이 시간도 안 되고 기회도 없고 도망가고 그건 붙잡을 수도 없고 솔직히이 1타 뉴스 나올 거 아니면은 나 한 10분다 그냥 거부고 딴 거 넷플릭스 보는게 나을 뻔했어요.

너무 답답하더라고.

120원 같은 경우는이 말씀드리기 전에 이제 그 세계 어 이재명 후보가 물린게 두 개인데 120원하고 호텔 경제학 네 그 옛날에 조국의 적은 조국이다.

조스트라다무스 조만 대장경 있었죠.

이거 명적 명이다.

조가 아니고 명 명접명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다.

역시 이재명의 그 말실수 서라로 인해 가지고 지금까지 붙잡힌게 많았어.

요번에는 별로 말도 안 하고 그냥 뭐 어 애드립을 안 쳤는데 군산가 가지고 120원 얘기하는 바람에 이게 또 잡혔단 말입니다.

네.

그래서이 저 이걸 김용태 비례위원장이 아니 그 한 커피 자용업자가 한 80배 정도 폭리치하는 것처럼 됐는데 그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그 뭐 비대위에서 발언을 발언을 했죠.

그렇다고 그걸 허위 사실 공표라고 또 딸랑 고소를 고발을 했어요.

어 아니 그 뭐라 그러냐면 그 닭 닭죽 만들어고 5만 원짜리 닭 싸서 땀 빌 흘리고 한 시간 동안 꼬아 가지고 팔아 봐야 8만 원 3만 원 남는다.

근데 커피는 한잔 팔면 8,000원에서 만 원인데 원가가 120억 얘더라.

음.

네.

요요 요요 워딩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이 얘기하고 김용태 위원장이 했는 얘기하고 맥락의 차이가 뭔지 난 모르겠는데 나는 커피를 비싸게 싼다는 판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도 그래 얘기했다 해서 허의사실 공표에 그 지금이 얘기하느라고 또 고발 나도 고발당하지 않을까 좀 걱정은 됩니다만은음이 말 실수가 그러니까 어디 가든 그 거기에서 이제 참 혹하게 하는 막 그 이것도 해 줄게, 저것도 해 줄게 뭐이 이런 그 장기술 하다가 이런게 나온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좀 더 들여다 보면은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왜 그 이재명 면소법 있죠? 네.

네.

어 그 그냥 저 재판 끝까지 가면은 100만 원 넘게 나와 가지고 저 피선거권 박탈되고 대통령도 날아가고 재선거해야 되고 민주당은 434억을 내놔야 돼요.

그러니까 거기서 그 아예 어 죄가 안 되게 법을 바꾸 바꿔 가지고 지금 어 법사이 통과했지 않습니까? 네.

아 그래 허의 허의 사실 공표주에서 제한되게 면소법 면소되도록 개정을 해 놓고 또 국힘의 김용태는 또 허위 사실도 또 걸어 가지고 고발을 해요.

그러니까 자기 후보 어 자기 당대표는이 처벌되면 안 되고이 나무당 비대위원장은이 무조건 엮어야 되고 이게이 내로남 분 아니냐? 라는 거죠.

근데 애초에 민주당은 의원이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니까 이재명 후보의 면소법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애초에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 국민의임에서 주정하는 이재명 후보의 면소법이다.

이거 자체가 지금 안 먹히는 거 같아요.

아니 그게 어떻게 되냐면 그때 이제 저 파기 환송되고 고등법에서 5월 15일 파기 환송 일기를 잡았잖아요.

난리가 났죠.

그때 조의대 대법관 상태로 특검한다.

청문회한다.

뭐 저 저 뭡니까? 탄핵한다.

뭐 대법관 숫자 100명 넣는다.

헌법 재판소에서 다시 심판한다.

면소법 그다음 재판 정지법 일곱 개를 그때 막 내놓고 난리가 났어요.

사법부 급박을 하는데 네.

나는 국민의 임 사람들이 지금 뭐 지지율이 났니 높니이 얘기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물고 늘어지고 아니 그래서 자기들한테 불리한 판결했다고 해서 대법원을 대법 원장을 저렇게 능멸하고 급박하고 사법부을 위축시키고 판결했다는 이유로 이런 걸 한다면은 음 이게 대통령 되면은 행정권 먹고 입법권 원래 있고 거기다 사법까지 꼼짝 못 하게 하는데 이게 상권 분립이 아니고 상권 기냐 이건 독재 아니냐라고 물고 늘어주고 갔어야지 세게 물고 갔어야지.

그때 뭐 했습니까? 음.

한덕수 총리하고 단위라 하느라고 맨날 저것들끼리 지지고 벗고 싸우느라고 이거 저만 뭐 저는 정말이 막 속이 터져 가지고 막 얘기했습니다만은 국힘에서 그걸 얘기는 안 했어요.

그 그냥 넘어갔어.

네.

넘어가니까 이게 지금 지지율이이 모양 이꼴입니다.

그리고 직기원 판사 그 윤성열 그 내란 수를 석방시켜 준 저직원 하면서 또 지금 뒷초사해 가지고 그렇죠.

그렇죠.

예.

뭐 고급 룸사롱 하루 저녁에 100에서 200만 원 이러면서 또 지금 급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이 국민의 힘이 지금 자중질환에 빠져 가지고 정말 어 노만크 찬스에 그냥 발만 갖다 대면 꼬리인데 그거 저것들끼리 싸우느라고 공 그냥 뒤로 흘리고 예 그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우윤국절 끝에 후보가 됐어요.

그러면 이제 의으쌰하고 뭉치고 가야 되는데 예 윤성열 대통령 탈당 가지고 또 한 일주일을 또 보냈어.

그 다섯 주 중에 금쪽 같은 두를 그냥 보낸 거예요.

그리고 3주 지금 3주째인데 이게 될 리가 있냐고.

그러니까 뭐 토론에서 아무리 잘했다 못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안 그래도 기울진 운 운동자인데 모든 당력 지어 짜고 다 갖다 붙이고 뭐 할 거 안 할 거 5만 거 다 해 가지고 해도 될동말동인데 지금 저래 가지고는 택도 없다.

예.

사실 1 2는 일쯤이신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보수의 분열은 필페다를 저희가 계속 얘기했었는데 그 후보를 이제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굉장히 좀 아쉬운 상황이 많았고 또 조용청 의원님께서도 굉장히 아쉬우니까 이제 방송 시작 전부터 너무 아쉽다.

보수 이제 좀 결집을 못 하는게 많이 아쉽다.

시기를 많이 놓친 거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법관 오늘 법관 회의의 결과가 바로 나왔던데 아무튼 뭐 법의 공정성 훼손 안 된다.

이런 입장을 정리한 거 같아요.

뭐 공정선 훼손을 민주당이 많이 했죠.

그럼 이제 법치가 무너지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면 민주의 자체가 무너지는 거죠.

왜 마지막 보로가 법치인데 이미 정치는 정치는 기독권화가 돼 버렸어요.

제가 정치의 기도권은 보호수곳 자고 우관에 다 이쪽은 좌파는 소위 운동권 기독권 386을 몰아내면서 괴물 운동권 기독권 또 들어왔단 말이에요.

이쪽은 자기들끼리 나눠먹는 그런 정치 기도권 하가 되어가 있어서 이런 양당의 정치 기도권를 바꾸지 않으면은 대한민국은 어렵다.

이런 것은 저는 뭐 미리 이제 예측을 했지만은 지금 같이 이제 기도권을 내려 놓을 때는 어떤 상황에 있어서 굉장히이 판단력이 중요해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되느냐.

이 이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안 그러면 어떻게 상듣고이 상황은 나가자 이런 이제 정치하는 사람들이 판단력이 되게 중요한데 그것을 국민의 이미 잘 못하고 있고 또 못한다는 것은 정치의 경험이 없으면 힘듭니다.

사실은 그래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뭐 오늘 가서 부산 가서 저한테 밉상이야.

어 이게요 저는 제일 답답한 게요.

뭐 우리 공화당 얘기를 하면은 저희도 이제 9년 됐는데 우리 공화당에 돈 문제 있 거 봤어요? 그다음에 우리 공화당에 도덕적 문제 있은 거 봤습니까? 우리는 공수처법 반대 투쟁하고 그다음에 꼼수 정당 반대 투쟁하고 아무튼 문재인 정권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때 반대 투쟁을 되게 했잖아요.

근데 문제점이 없잖아요.

우리 지금 현재 근데이 조금 보면은 이재명의 민주당한테 배우라는 거는 아까 배우라는 거 뭐겠어요? 투쟁력 어쨌든 막 몰아붙이고 자기들의 한에서는 어떻게든 방어막을 치고 이런데 이쪽은 이재명한테 배운게 대선불복 배운 거야.

그 경손하고 난 다음에 한동훈이 지금 뭐 라방하고 뭐 그냥 하고 가자나 먹고 이러네.

그 뭐 좀 그 저저덜 덜 그 한철수 그양반까지 나서 가지고 아 이거 뭐 이런 그거 하느냐고 난리하잖아요.

근데 지금도 선대는 안 들어오고 부산 가서 뭐 자기 지지자들 모아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다 하는데 자기가 박근혜 대통령인 줄 아는가 봐.

박근혜 대통령도 그랬어요.

이해차는 그 당시에 총지하고 트라블 있어 가지고 그런 상황을 한번 전개한 적이 있는데 문제는 경선 불복하는 거잖아요.

민주주의의 민주정당 또 민주주의를 바탕으로는 정당의 핵심은 결정에 대한 경선에 대한 결정이 되면은 거기에 대한 불불복을 하지 않고 성복하고 선거 딱 끝나면은 대통령 선거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특히 이재명의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대 중요한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안 들어와 한 분은 뭐 홍준표 선배야 제가 이해는 굉장히 이해가 해요.

정말 이양반는 뭐 안에 보니까 이게 미친 것들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그런데 그래도 어 경남지사 대구 시장 어 국회원 어 뭐 다섯 번 했나? 그거다가 어 저기 저 대통령 후보까지 하고 말이죠.

당 대표 하신 분이 파란 색깔을 했다, 빨간색깔 했다.

그게 화제가 되는 상황이면은 그건 안 맞다.

그래서 이제 선배로서 후배들한테 또 사황을 해 줬던 보수 지청한테 본인의 기본적인 도인을 해야 된다.

아무리 화가 나도 화가 나는데 국민 당원이 국민들이내는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고 또 한독 수총리 없어졌어.

아이 나라를 사라졌어요.

진짜 대표님이 나라를 막 대단하게 뭐 꺾고 가지 그런 그렇게 얘기하던 분이 경성 꽃나고부터 조용해.

그래서 집안 싸움도 아니고 이건 싸움 같으면요.

구경거리도 있는데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기고만장한 거야.

그러니까 이번에 토론에 볼 때도 어 저런 답변을 하고도 살아남을까? 근데 살아남아요.

그 지지율의 변동이 없어.

그러니까 지금 뭐 압도적으로 뭐 후보를 뭐 앞으로 이제 지지율이 엄청 높아서 압도적으로 이긴다 하고 막 지금 난리요.

민주당이.

거기는 내 오늘 방금 들어오기 전에 속보 떴던데 박찬대 원내 대표가 앞으로 지금 대표 대행이잖아요.

앞으로 압성한다.

뭐 이렇게 말하는 사람 징계하겠다고 이렇게 해겠어요.

방금 그 그게 속보가 떴어.

네.

박찬데 그게이 양반들이 여론 조사에 자기들 나름대로 여론 조사는 계속 이게 3일 단위로 계속 여론 조사 한단 말이에요.

근데 뭔가 징후가 좀 다른 징후가 나타난 거야.

그러니까 방금 속던게 박창대발 어 지주율 압성 이런 얘기 하지 마라.

그다음에 설화.

설화는 이재명 후보가 설라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어 설화 이런 거 만들어 내지 마라 이러잖아요.

그래서 행동도 또 좀 밉상이라 진짜.

아니 방탄 보고 입은 것까지 좋은데 방탄 유리에다가 온 사방에 막 55km짜리를 그걸 해 놨다 그러더라고.

네.

제가 한 가지 예측할까요? 어 뭐예요 대표님? 방탄율이 곧 걷어낸다.

어 그래요? 지지율 올라가면요.

김문수부 지지율 올라가면 방탄 유리가 어디 있습니까? 나를 좀 어 건드려 주세요 칼 정도가 되지.

그래서 오만한 어 후보하고 자기는 열심히 해 가지고 뭐 김문수 후보는 뭐 파도파도 미단만 나온다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하는데 인물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은 국민의 내부에 있는 사람들 나 도대체 어제 제가 서울역 갔어요.

진짜 현장에 제가 있었는데 관계됐던 사람들 소위 친한계들이 나와 인사를 하는데 야유가 엄청난 거예요.

야유가 그냥 뭐 물러나라는 거야.

그견에 또 우리가 나서서 또 하지 그래 하지 마라 했어.

오 제가 뒤었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저 사람들도 이제 동참해가 해도 일까 말까 하다 했더니 안 된대.

막 해서 우리하고 싸울 뻔했어요.

우리는 그러지 말라 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국민의 힘이 이긴다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

저는 이긴다.

지금도 이긴다고 봐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방탄 유리는 곧 벗어질 것 같아요. 지지율이 오르면 방탄 유리도 사라질 거예요.

2. 김문수 후보가 40대 초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방탄 유리 해체 시기라고 봐요.

3. 오늘은 대선 14일 전, 5월 20일입니다.

4. 2025년 대선과 국민의 선택이 중요해요.

5. 국민이 현명하게 대통령을 뽑아야 해요.

6. 오늘은 조원진 대표님과 조홍천 전 의원님과 함께합니다.

7. 지난 한 주도 여러 중요한 일이 있었어요.

8. 특히 TV 대선 토론이 가장 큰 이슈였어요.

9. 시청자 평가도 다양했어요.

10. 이재명 후보는 많은 정책을 말했어요.

11. 김문수 후보는 윤성열 정부를 감싸며 나왔어요.

12.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이 논란이 됐어요.

13. 국민들은 누가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평가했어요.

14.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라 걱정이 많았어요.

15.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이 아쉬웠어요.

16. 김문수 후보는 침착하게 잘했어요.

17. 이재명 후보는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를 펼쳤어요.

18. 소득 주도 성장과 세금 감세 정책이 논란이었어요.

19. 이재명 후보는 법인세, 상속세 등 깎겠다고 했어요.

20. 국민들은 이 정책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21. 노동법안과 양곡법도 큰 이슈였어요.

22. 법안들이 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돼요.

23.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말실수였어요.

24. 이재명 후보의 말실수로 논란이 됐어요.

25. 커피 소상공인들은 이 정책에 불만이에요.

26. 이재명 후보의 면소법도 논란이 됐어요.

27. 법 개정과 재판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28. 사법부와 법치가 흔들릴까 걱정돼요.

29. 정치권이 내부 싸움에 빠졌어요.

30. 국민의 힘은 지금 분열 상태예요.

31. 후보 간 갈등이 심각해요.

32. 지지율은 그대로인데 분위기는 안 좋아요.

33. 민주당은 이재명 지지율이 높다고 자랑해요.

34. 박찬대 대표는 여론 조사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35. 민주당은 내부 갈등을 숨기려 해요.

36. 보수는 분열이 심각해요.

37. 보수 결집이 어렵다고 아쉬워해요.

38. 법치와 정치권이 모두 흔들리고 있어요.

39. 정치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문제를 키우고 있어요.

40. 우리 공화당은 도덕적 문제 없어요.

41. 민주당은 배짱과 투쟁력으로 싸우고 있어요.

42. 민주당은 대선 불복을 배워서 문제예요.

43. 선거 후 승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4.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를 봐야 해요.

45. 경선 불복은 민주주의에 안 좋아요.

46. 후보들이 내부 갈등을 멈춰야 해요.

47. 국민들이 결정을 존중해야 해요.

48. 이재명 후보는 자신감이 넘쳐요.

49. 지지율은 그대로인데 분위기는 나빠요.

50. 민주당은 계속 지지율을 높이려고 해요.

51. 국민의 힘은 내부 분열로 힘들어요.

52. 국민들이 결집하면 이길 수 있어요.

53. 지금은 국민이 승리하는 시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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