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지능?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영성지능 비밀 공개!
뇌의 숨겨진 능력, 아홉 번째 지능을 파헤치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뇌의 능력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옛날부터 사람들은 뇌의 능력을 측정하려고 노력해왔어.
1. 지능의 발전: IQ에서 EQ, 그리고 다중지능까지!
- IQ (지능 지수): 1900년대에 알프레드 비내가 처음으로 사람의 지적 능력을 숫자로 나타내는 IQ 검사를 만들었어.
- EQ (감성 지수): 데니얼 골먼은 감정과 관련된 지능인 EQ 검사를 유행시켰지.
- 다중지능 이론: 80년대에 하워드 가드너라는 교육 심리학자는 사람이 단순히 한 가지 지능만 가진 게 아니라, 음악, 언어, 대인관계 등 여덟 가지 다른 종류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어. 이걸 '다중지능 이론'이라고 불러.
2. 새로운 지능의 등장: 아홉 번째 지능?
그런데 최근에 아홉 번째 지능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어! 이게 뭘까?
이 아홉 번째 지능을 검사한 결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 배상민 교수, 배우 최수종 씨,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 모두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았대.
3. 아홉 번째 지능은 과연 무엇일까?
이 아홉 번째 지능을 알아보기 위해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가. 배우 최수종 씨: 나눔을 실천하는 삶
- 최수종 씨는 연기뿐만 아니라 KBS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내레이션도 2년째 하고 있어.
- 놀라운 건,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구호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는 거야. 심지어 기부를 하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할 정도야.
- 해외 구호 활동도 10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가서 어린이들을 돕는 일도 하고 있지.
- 최수종 씨는 이런 삶을 사명이고 운명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 해.
나.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 가치를 쫓는 삶
- 이영표 선수는 프리미어 리거 시절에도 돈보다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준으로 팀을 옮겼어.
- 연봉이 가장 낮은 신생 팀이었지만, 그 팀을 선택한 이유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이야.
- 그는 성공보다 서로 사랑하는 가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회가 성공만을 쫓게 만드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지.
- 팀 동료들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어.
다. 산업 디자이너 배상민 교수: 가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다
- 배상민 교수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였지만, 돈과 명예 뒤에 오는 허무함을 느꼈어.
- 그는 아무런 윤리 의식 없이 만들어지는 디자인은 '아름다운 쓰레기'일 뿐이라고 생각해.
- 그래서 사회 공헌 디자인 연구소를 열고, 디자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나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 그는 돈이 되지 않고 논문화도 어려운 프로젝트지만,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것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믿어.
- 그의 디자인은 상위 10%가 아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야.
4. 아홉 번째 지능의 비밀: 영성 지능 (Spiritual Intelligence)
하워드 가드너는 여덟 가지 지능 외에 아홉 번째 지능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어. 이걸 영성 지능 또는 실존 지능이라고 불러.
- 이 지능은 인간 존재의 이유나 참 행복의 의미 등 삶의 근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이야.
- 영성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해.
- 이 지능은 다른 여덟 가지 지능이 잘 발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해.
5. 아홉 번째 지능은 타고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
- 아홉 번째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어.
- 인류 역사는 아홉 번째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에 의해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예: 윌리엄 윌버포스, 마더 테레사 등)
- 나눔의 유전자처럼, 아홉 번째 지능도 후천적인 환경이나 자극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있어. (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 대한학교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을 교육에 도입하고,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법을 배우도록 가르치고 있어.
결론적으로,
아홉 번째 지능은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이라고 할 수 있어. 이런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열쇠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