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전면전 임박? 오늘 시장 대응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도 모시고 있는 알렉스고요.

 트럼프 형님이 주말만 되면 자꾸 뭔가 일으키시네요.

 심심하신가 봐요.

 많은 뉴스 통해서 보셨겠지만 미국이 이란을 직접 공습했고요.

 그동안은 이스라엘하고 일환하고 계속 미사일을 주고받는 상황이었고 미국은 간접 지원이었는데 이제는 직접 전쟁 당사자가 된 거죠.

 트럼프가 원래 전쟁을 별로 안 좋아하고 실제로 대선 기간에도 모든 전쟁에서 발을 빼겠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어 전쟁을 멈추겠다라고 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더 개입하게 되는 참 이상한 상황이 됐습니다.

 아시겠지만 팩트는 미국이 21일 새벽 미국 전폭기가이란 내 세계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고요.

 실제로 이란도 그거에 대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호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이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죠.

 하지만 굉장히 이미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고 이란은 즉각적이진 않았지만 보복을 얘기하고 실제로 이스라엘의 또 미사일을 날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 핵시서를 정확히 파괴했는지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어요.

 이란에서는 미리 다른 데로 빼놨다라고 하고 있고요.

 실제로 이렇게 된 상황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금이 상황이 어떤 건지 월요일쯤 되면은 좀 분명하게 드러날 것 같긴 한데 사실은 그거는 이제 전문가들께서 굉장히 많이 말씀해 주실 거고이 얘기를 하다 보면 정확히 하려고 하면 하다가 멈춘 그 석유 시리즈를 계속 가야 돼요.

 그러려면 끝이 없어요.

 그러면 막 종교 뭐 중동 지역이 역사 이것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그 말씀을 못 드리고 오늘은 모두가 다 궁금하실 시장 얘기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월요일, 월요일이 어떻게 될지가 지금 굉장히 궁금하실 거예요.

 월요일 시장이 어떻게 시작할지.

 특히 뭐 국장 같은 경우는 미국장에서이 상황 그니까 미국이 이란을 직접 공습하고 이란이 일종에 선전포구 같은 걸 한이 상황을 미국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떻게 소화할지 모른 상황에서 아시아장이 시작하거든요.

 공교롭게도 코스피가 3,000 포인트를 찍은 바로 다음 날에 이런 일이 벌어졌고 이거에 대해서 고민이 좀 있어요.

 사실 3천을 갈 때도 너무 빠른 거 아니냐라는 분위기가 있었죠.

 그리고 못 담으신 분들도 있고 이제 들어가신 분들도 있어서 굉장히 이게 약간 짜고 치는게 아닌가? 왜 3천을 찍자마자 이런가? 뭐 약간 음모론적 시각도 있고 실제로 그런 증거라고 해야 되나? 뭐 그런 것도 좀 있어요.

 근데 그건 나중에 주지금에서 말씀드릴 거고 가장 확실한 건 원유 가격이죠.

 사실 원유 가격이 지금 원유 선물 기준으로 금요일에 74달러 정도에서 종가가 형성됐는데 어 이런 분위기면 지금 코르무주 해협이 뭐 막힌다닌다 뭐 이란이 어떻게 더 확전을 한다 이러 있기 때문에 원유 선물이 제 생각에는 80달러로 바로 올라갈 거 같아요.

 80달러면 한 7% 8% 위거든요.

 그리고 차트를 봐도 원유가 원래 이번이란 이스라엘 전쟁 전에는 60달러 선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74달러 선이고 그동안 굉장히 많이 눌려 있었어요.

 그래서 투기가 좀 붙을 가능성이 있고 또 80달러까지 올라가면 이제 인플레이션 얘기도 나오겠죠.

 그래서 거의 확실한 건 월요일에 시작하자마자 원유 선물은 떠서 시작할 거다.

 그거에 대해서 시장도 많이 반응할 거고요.

 다음에는 이제 환율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환율 같은 경우는 최근에 원 달러 환율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러가 좀 약한 분위기가 있거든요.

 실제로 유로 달러 환율 그 차트를 봐도 어 유로화가 달러 대비 굉장히 강해요.

 엔화가 요즘 좀 약해지긴 했지만 원화도 강하고 이거는 조금 시간을 두고 반영되겠지만 결국은 제 생각에는 어떤 반응, 즉각적인 반응은 달러의 강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유로화도 최근에 좀 고점 1.

16 찍고서 좀 슬로우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달러가 좀 강해질 가능성이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제가 조지금에서 말씀드렸지만 살짝 21평이나 6평을 살짝 뚫고 올라갔거든요.

 하지만 장중에 코스피가 워낙 강하다 보니까 워가 좀 강해지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이런 어떤 전쟁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전쟁이 더 확전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좀 위로 튈 수도 있고 어 전반적으로 이제 6월 말이라서 반기 말이라서 달러가 좀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볼 수 있고요.

 가장 궁금한게 이제 주식이죠.

 월요일에 미국 주식 선물, 지수 선물은 아마 빠질 거예요.

 1% 이상 빠져서 시작할 텐데 그게 미국까지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제 그 SP 500 차트나 이런 거 보시면 아래쪽 볼린저 밴드가 이제 모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쪽 모멘텀은 굉장히 약화된 가운데 이런 이벤트가 터졌기 때문에 SP 500 기준으로 지수 기준으로 나스닥 종합 이런 것들은 좀 빠질 가능성이 높아요.

 선물도 그러니까 미국장 넘어가서 원래 지수도 좀 빠질 가능성이 높고 어 아시아장부터 좀 미국 지수 선물은 좀 빠질 가능성이 있다.

 그게 영향을 받겠죠.

 우리나라 주식도.

 하지만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개별 종목은 좀 달라요.

 방산이나 또는 원자력이나 이런 것도 그래서 미국은 일종에 종목장으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한국 같은 경우는 이제 코스피 국장 같은 경우는 3021로 끝났죠.

 금요일에 굉장히 큰 양봉을 그리고 하지만 분위기가 이제 요렇게 되면 한국도 코스피가 빠져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 1% 넘게 빠지면 이제 3천을 또 하회하겠죠.

 코스피도 사실은 아래쪽 볼린저 밴드가 꺾인지 한 4영업일 정도 됐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좀 체신을 하시라고 계속 말씀드렸던 거고 못 했다.

 그럼 월요일에 어떻게 해야 되냐? 월요일에 빠져도 사실 당황할 필요는 없어요.

 제 생각에는 코스피가 3,5선 뚫었기 때문에 빠진다고 해도 좀 밑에서 바치는 것도 있고 회복 탄력성이 좀 있을 거예요.

 사실 좀 부담은 있죠.

 하지만 정책 기대감이 너무 커요.

 지금 추경하고 지원금이 지난주에 나왔고 다음 주에 아직 굉장히 큰데 그 상법 개정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구체적인 그림 뭐 이런게 그려들 수가 있어요.

 상법 개정안이 본 이벤트거든요.

 콘서트 같은 거 보면 본 가수 나오기 전에 앞에 이게 풀린 공연 같은게 있잖아요.

 추경이나 지원금이나 뭐 이런 것들은 사실 그 풀이 공연에 가까운 거예요.

 본공연 보러 들어온 외국인 또 이제 국내 기관들도 개인분들도 마찬가지죠.

 상법 계정이라는 큰 어떤 지각 변동을 보러 들어왔는데 아직 그걸 못 봤어.

 그럼 레벨이 중요한게 아니고 빠지더라도 손실이 나고 뭐 손절 하더라도 그 이벤트를 보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좀 강해요.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제 7월 초나 그게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고 어쩌면 좀 더 늦어질 수 있죠.

 이게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기대감 계속 아래를 받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빠지더라도 좀 아래 사는게 좀 부담스럽다면 좀 버티고 있는 거.

 급하게 손절하거나 급하게 팔거나 급하게 차익 실현할 필요는 없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방사는 좀 들어가겠지만 변합기나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 우리나라에서 이제 순환매가 있기 때문에 200% 막 100% 옳은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기존에 오은 건 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 막 급등한다고 뉴스 나오는 거 있죠.

 이런 것들은 빠져도 아래쪽이 굉장히 강할 거예요.

 급한 차익실 나오겠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계속 살려고 하는 그런게 있어요.

 기관들 반기말 되면은 좀 포지션 정리하고 수익을 확정하려는 욕구가 있어요.

 근데 그걸 90% 정도는 이미 했어요.

 아마 이번 주 6월 마지막 주에 10% 정도 할 텐데 그거는 먹은 걸 팝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그동안 못 담은 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로 들어가요.

 그래서 좀 전체적인 지수가 올라가도 기존 것들은 좀 많이 못 올라갈 수 있고 새로운 것들이 막 치고 올라갈 수 있어요.

 코스피는 제가 볼 때는 빠지면 좀 기회고 좀 많이 드신 분들은 6월 말에 차익 실현 좀 하고 7월에 한번 또 기회가 있을 거예요.

 7월에 미국장 같은 경우는 좀 많이 빠질 수 있거든요.

 왜냐면 미국이 뭐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금요일에 선물 옵션 만기였어요.

 그래서 좀 부담은 좀 덜해.

 지저분한 포지션들은 꺾였어.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그래서 더 선물을 쇼칠 수 있는 그런게 더 쉬워요.

 그런 상황이라서 7월 초에 이제 초기에 조금 빠질 수 있거든요.

 그때 좀 담으면 될 수 있고 아 사실 국장 더 가도 잘 뭐 할 말은 없죠.

 어쩌면 뭐 카카오 페이 거 더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방선주 같은 거 그런 건 내버려 두자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말씀드린 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옳고 그름이 아니고 그러니까 완전히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제가 주말 동안에 좀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정세나 또는 시장이나 좀 아는 사람한테 좀 물어보기도 하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하시고요.

 좀 더 이제 길게 보면 6월 마지막 주는 그렇다 쳐.

 7월이 반기가 초자네요.

 국장만 보지 않고 글로벌리 보면 사실은 마땅히 살 만한 나라고 해야 되나? 섹터나 나라나 지역이 없어요.

 미국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다가 꺾이고 있고 게다가 트럼프가 일종에 긴축을 하고 있거든요.

 긴축하는 나라 주식을 사는 그런 판단을 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는 거의 없어요.

 중국은 요즘에 약간 시즌핑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만약 그렇다면 중국도 버려야 돼.

 미국도 좀 사기.

 유럽은 어떻게 보면 지금 약간 전쟁 당사자에 가까워지고 있죠.

 그리고 유럽의 재정 정책도 한계가 있는 거 같고 아시아인데 아시아 와서 보니까 중국이 좀 그래 이상해.

 뭔가 좀 이상해.

 일본 약간 긴축에다가 지금 거기도 좀 이상해.

 대만하고 한국 정도가 좋거든요.

 근데 대만은 시장이 너무 작아요.

 TSMC 정도 있고 반도체에 혼자 달리기 좀 애매하거든요.

 한국이 뭐 정책 기대감도 있고 좀 그들이 볼 때도 한국이 좀 많이 접됐다고 생각하고 특히 상법 계정이나 경영권 분쟁이 들어가면 또 엄청 들어올 만한 해치 펀드들이 있고 해치 펀드들이 자기가 직접 들어오지 않더라도 드러나지 않는 주체를 통해서 많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같은 경우는 뭔가 글로벌리 지금 선호되고 있죠.

 하지만 이제 국내 투자자들의 믿음이 아직은 좀 부족해요.

 그렇지만 이제 그걸 정책으로 메꾸고 있고 월요일에 아마 아침부터 정부 쪽이나 막 각종 대책 회의하고 있다.

 뭐 그런 얘기가 나올 거예요.

 게다가 이제 나토도 대통령이 안 간다 그러잖아요.

 한국에 들어와서 대책 회의 같은 거 막 굉장히 많이 할 거예요.

 지금 상황이 좀 그래요.

 그래서 빠지는 거에 대한 어떤 그걸 막으려고 하는 거 있고 연중으로 이미 우리나라 25% 올랐긴 했어요.

 하지만 한국 주식이 뭐 추세적으로 빠지기 좀 어렵다.

 이거는 이제 펀더멘탈은 아니지만 기세적으로 그래요.

 미국은 근데 펀더멘탈이 꺾이고 있어서 미국 주식은 조금 더 정리하셔라고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비중을 줄여야 될 필요는 있어요.

 하지만 미국 주식은 이제 뭐 테슬라나 뭐 엔비디아나 이런 개별 종목은 달릴 수 있죠.

 그런 것들은 좀 고민하셔야 되고 정무적 견에는 이게 좀 섣부르기도 해요.

 정치나 뭐 국제 경세 이런 거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니까.

 하지만 제 생각은 좀 그래요.

 트럼프가 원래 지난번에 중동 순방 가서도 이스라엘 무시했거든요.

 트럼프는 1기와 다르게 2기에서 이스라엘을 좀 무시하는 경향가 있어요.

 왜냐면 이스라엘이 자꾸 전쟁을 하려고 그랬거든요.

 하마스 전쟁도 끝내라고 했는데 둘 다 말을 안 들었어요.

 근데 트럼프는 공약 대선 공약에서 계속해서 이제 전쟁을 끝내겠다.

 특히 트럼프를 지지하는 마가들은 고립주의라고 우리가 왜 자꾸 국제 사회에 개입해서 우리 청년들이 거기서 피를 흘리냐? 왜 우리가 거기서 돈을 쓰냐라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트럼프의 어떤 주지층이거든요.

 근데 그들이 계속 전쟁을 반대하는데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을 하려니까 의도적으로 이스라엘하고 거리를 뒀는데 이번에 보면 이스라엘한테 설득 당한 건지 아니면 일종에 협박을 당한 건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제 전쟁 당사자까지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 트럼프 지지단 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제 생각은 트럼프가 국제정세나 뭐 군사적인 컨트롤을 잘 못 한다.

 그리고 이미 국내에서도 굉장히 많은 지지율 하락이 일어나고 있다.

 트럼프의 패배는 시장의 승리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음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어 이미 글로벌리스트들이 트럼프를 포위하고 어느 정도는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거에 대한 증거는 지금 찾고 있는데 더 자세한 얘기는 제가 주지금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트럼프가 막 폭주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르고 허동되고 그래서 시장이 흔들릴 순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어 이거는 시장의 승리가 될 수도 있어요.

 트럼프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시장은 확실성 이런 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트럼프라는이 어 예측이 어려운 어떤 요소를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 3분기는 좀 힘들어도 미장도 4분기 정도에는 좀 좋을 수 있다.

 특히 트럼프가 중간 선거에서 패배하면 힘이 떨어져요.

 그러면 미국도 그렇지만 의회랑 행정부랑 관려했을 때 주식이 제일 좋거든요.

 왜냐면 양쪽다 어떤 표를 위해서 부양을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좀 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조금 힘든 과정은 거쳐도 어 주식 시장에는 좀 호재가 아닌가? 특히 트럼프가 굉장히 힘이 약해졌을 때라고 생각하 이거 좀 긴 얘기고요.

 월요일은 대응을 잘하셔야 돼요.

 월요일은 제 생각에는 막 빨리 움직이기보다 좀 기다려라.

 국장 같은 경우는 좀 기다리자.

 빠지더라도 올라가더라도 그걸 따라잡는 것보다는 월요일은 좀 보자.

 반기 말이니까 아무래도 좀 캐시를 가지고 7월을 맞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좀 불안하실 수 있어요.

 이걸 보시는 시점에.

 하지만 국장은 별로 불안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쩌면 더 좋은 어 새로운 그 매수사가 붙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고요.

 그렇다고 제가 막이 추세적으로 막 5천 간다는 건 아니고 저는 한 연말에 한 3,500이나 뭐이 정도 더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모르죠.

 좀 더 봐야 될 거 같고 불안한 상승인 건 맞습니다.

 어, 버블 느낌도 있고.

 하지만 여전히 여전히이 심리나 이런 것들은 강하다.

 최근에 이제 시장이 좀 복잡해서 복잡하고 빨라서 이런 속보를 통해서 계속 말씀드리는데이 속보에 대한 준비 시간이 좀 짧다 보니까 좀 부실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노력해서 이런 좀 빠른 소식들을 잘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고요.

 주지금 계속 사랑해 주시고 주지금에서 더 자세한 얘기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시장 잘 대응하시고요.

 굿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