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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대표]
저서 [비트코인의 시대]
전 서울경제 기자
✔️촬영일: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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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루머스크의 생각에는 트럼프의 어떤 그 세계거를 실현시켜 주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까지 의욕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국방비를 증역해 하겠다고 한 거예요.
어 그러면 저 사람을 내가 믿고 미국의 독립 전쟁에 내가 지금 참모로서 총선 없는 전쟁에 진격포를 할 수 있을까? 그니까 일런머스크는 뭔가 트럼프의 어떤 변화를 감지한 거예요.
네.
네.
안녕하세요.
경제 스토리 텔러 활동하고 있는 김창영이라고 합니다.
최근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동맹이 깨지는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상황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번 그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서 오늘 할 내용들에 대해서 좀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두 가지 식으로 먼저 좀 얘기를 하고 넘어갈게요.
일단 오늘 이제 그 피님과 나눌 대화해서 가장 중요한게 이제 그 구독자분들이 지금 이제 계속 지속적으로 염두해 두셔야 될게 트럼프의 세계관이 명확하게 있어요.
그리고 그 트럼프의 세계관 때문에 월가와 트럼프가 충돌라는 어떤 구조적인 측면이 있고요.
그러면은 정치인에게 월가는 이제 돈줄 뒷배인데 그 돈줄이 이제 없는 상황에서 그 자리를 빅테크로 채우려고 하는 트럼프의 욕구와 그리고 그거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이제 월가의 자리를 대체하려고 하는 빅테크들의 어떤 그 야망이 있어요.
필연적으로 트럼프와 빅테크는 이제 운명적으로 지금 동맹 관계가 돼 가는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월가가 이제 반대로 이제 트럼프 정권에서의 어떤 적이 되니까 그러면 월가는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지금 활동들을 하고 있는 건가? 그러니까 트럼프의 세계관 그리고 그 세계관이 월거와 부딪히는 모습 그리고 그 공백을 빅테크가 어떻게 채우면서 들어오려고 하는가이 세 가지 구도가 가장 중요한 하나의 그 구조가 되는 거고요.
이런 구도 하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하나의 단면인데이 단면을 이해하려면 사실은이 구도를 먼저 이해하셔야이 단면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럼 이제이 단면을 이해하고다면이 상황이 이제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구조적으로 미칠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래서 먼저 그 트럼프의 세계관을 짤막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트럼프의 세계관은 세계관이라는 거는 하나의 게임으로 얘기하면 거대한 적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적을 영웅이 탄생하면서 서서히 이제 그 어떤 탄압과 압박 속에서 영웅이 성장을 하고 그 영웅이 성장하면서 이제 힘을 갖게 되고 결국은 그 적을 물지르는 이게 하나의 그 세계관인데 그니까 트럼프의 세계관 속에서 하나의 거대한 적은 이제 트럼프가 아젠다 47이라고 하는 그 이번 그 대선 때 공약집에서 명백하게 밝혀 놨어요.
자, 그럼 간단히 얘기하면 자유무역 주의자들은 민주당, 월가, 중국, 이유의 규제기관, 군수산업체, 로키드 마틴 등의 고수산업체들이에요.
그럼 이런 어떤 하나의 거대한 그 글로벌리스트라고 트럼프가 적으로 설정해 놓은 그 적들이 어떻게 지금 생긴 건가라는 거예요.
이게 가장 대표적으로 닉슨 쇼크가 1971년도에 이제 여러분들이 세계사적 그 경제사적인 어떤 그 변곡점이죠.
그러니까 그 미국이 그 근본이재에서 이제 닉슨이 이제 달러를 발 많이 발행하니까 근본이재에서 이탈했어요.
더 이상 금으로 바꿔 줄 수 없다고 이러면서 이제 생기기 시작한게 결국은 금융 쪽에서 보면 변동성이었어요.
그 금리지 이탈하면서 달러가 이론스 금 이론세 35달러로 고정돼 있었는데이 가치가 고정되 있지 않은 거예요.
이제 더 이상.
그러니까 달러의 발행량에 따라서 이제 금과 달러의 가치가 완전히 이제 변동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달러의 전 세계 모든 화폐를 고정시켜 놨었는데 고정 환율제도 끊어졌 거죠.
금의 가치와 달러의 가치가 달러의 발행량에 따라서 어마어마하게 변동성이 생겼고이 변동성에 따라서 다른 화폐들과의 달라가는 환율도 어마어마하게 변동성이 생긴 거예요.
그럼 여기서 이제 이게 금융 세력이 원했던 구조예요.
무슨 얘기냐면 그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라는 거는 그 모든 경제 활동 투자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거든요.
그럼이 변동성을 해하기 위해서 변동성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파생 상품들을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는이 변동성을 폭을 줄이면서 이제 파생 상품들이 역할을 했던 거죠.
이거는 금융 세력들한테 입장에서 보면 금융 상품이죠.
그리고 달러가 많이 발행이 되니까 이제 달러의 가치가 사실은 금리인데 금리가 어마하게 떨어졌죠.
제로 금리가 됐죠.
그러면서 이제 많은 대출 상품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그 시장에서 이제 그 일반 시민들과 그다음에 기업들이 거의 제%로 이제 금리를 이제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고 사업을 하고 투기를 했던 거예요.
이건 금융세력 입장에서 보면 달러를 많이 발행할 수 있고 많은 파생 상품과 대출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버는 거죠.
이게 이제 결국은 그 닉슨 쇼크 이후에 레이거노믹스라고 하는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월가가 전 세계 자유무역과 자본 시장의 자유화, 금융시장의 자유화를 퍼트린 거예요.
이게 이제 세계화예요.
그럼이 과정에서 이제 무역적자로 이제 미국의 제주업이 망가지고 그리고 미국의 제주 업체들이 다 중국으로 WTO 가입을 이제 2001년도에 클린턴 정부 때 이제 클린턴 정부가 밀어붙이면 민주당되죠.
그 중국이 WTO에 가입해요.
이게 결정적 세계화의 어떤 또 하나의 변곡점이에요.
세계사적인 변곡점이에요.
세계화에서.
그러면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갑싼 중국산 제품들이 들어오니까 미국에 있는 제조업이 전부 다 중국을 이전됐죠.
이게 이제 지금 트럼프가 얘기하는 그 제조업체의 몰락, 그러니까 러스트벨트라고 하는 500만 개 일자리가 중국으로 이전되면서 수출되면서 중국은 이제 거대한 경제 성장을 했고 어 미국은 자본 시장은 굉장히 많이 성장했지만 제주 업체는 다 망가지고 그리고 계축 통화가 되니까 무역적자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달러는 강세를 뜨게 돼요.
왜냐면 전 세계가 달러를 쓰게 되니까 수요가 더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지속적인 어떤 기조적인 달러의 강세 속에서 무역 적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제조업이 망가지고 이런 와중에 이제 그 달러는 지속적으로 발행이 되고 그러니까 그 닉슨 쇼크 이후에 GDP 그러니까 실물 경제의 성장 속도에 비해서 그 화폐의 어떤 양이 늘어난 속도가 한 세 배는 많아요.
그러니까 화폐가 가치가 세 배가 떨어진 거예요.
세 배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았어.
내 지금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
자, 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 볼 때 트럼프는 세계화주의자들에 의해서 미국 제조업 중산층이 몰락하고 그다음에 달러가 타락한 거예요.
세계화주의자 민주당과 월가위에서 미국의 백인 중산층, 기독교 백인 중산층이 몰락하고 마약 장애가 되고 실업자가 되고 그다음에 대학에 못 가고 이렇게 몰락한 거예요.
자, 그리고이 몰락한 속에서도 달러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진 거예요.
달러의 가치는 다른 화폐들에 비해서는 계속 강세를 띄었지만 술물 경제 부매력은 계속 떨어진 거예요.
그니까 전 세계 모든 화폐가 다 떨어진 거죠.
달러에 비해서 다른 화폐들은 더 떨어졌으니까.
뭐라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트럼프가 생각하는 세계관이에요.
그러니까 그 세계와 글로벌리스트들이 자기네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달러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기 위해서 발행권을 옮켜지고 지속적으로 신용 창출 신용 창출이라는 거는 대출 상품을 팔아 제게는 거거든요.
대출 상품을 문별하게 팔면서 달러는 타락하고 중사층은 몰락했다.
그래서 나는 글로벌리스트들을 몰아내고 제조업을 살려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달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라는게 트럼프의 세계관이에요.
자,이 세계관으로 트럼프는 90% 중산층의 지지를 강력한 지지를 받고 스윙스테이트라고 하는 필라델피아 뭐 이런 쪽에서 러스트 벨트에서 원래 민주당의 텃밭이었는데 트럼프를로 지지가 돌아서면서 이제 두 번에 세 번에 대선해서 두 번 이기고 한 번 진 거죠.
팬데믹 때 한번 바이든 때 졌었고요.
자, 이게 이제 트럼프의 세계관이에요.
그럼이 세계관에서 글로벌리스트라고 하는 거는 월가예요.
민주당이고 중국이고 군수산업체예요.
그러면 트럼프가 글로벌리스트를 몰아내겠다고 하는 거는 월가를 무찌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월가는 필연적으로 트럼프의 적이에요.
트럼프가 명시적으로 지금 발언하고 있지 않지만.
자, 그러면 월가가 정치권의 돈 줄이잖아요.
그럼 트럼프는 월가를 등지고 어떻게 그러면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 선거 자금이 없었을 텐데.
물론 트럼프도 거대한 부동산 재벌이긴 하지만 자기 돈으로 선거체 않잖아요.
돈줄이 없었겠죠.
월가가 등을 돌렸어요.
바이든 2020년 대선 때 바이든한테 그 월가가 지원했던 금액에 비해서 트럼프한테 지원했던 금액이 20%도 안 됐어요.
그니까 완전히 돌아선 거죠.
월가가.
그러면이 자리를 트럼프는 어떻게 메우려고 했냐면 그걸 메우려고 했던게 비테크예요.
비테크는 돈도 있고 기술력도 있고 네트워크 온라인이라 네트워크도 있죠.
굉장히 강력한 세력이죠.
그니까이 자리를 일런머스크나 피터틸 같은 빅테크 CEO들이 채워주면서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이제 충족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그럼 여기서 빅테크들은 왜 그러면 트럼프하고이 관계가 맞았나? 리버테리안하고 자유주의자들이거든요.
정치에는 조금 거리를 두고 슬리콘 밸리에서 자유를 꿈꾸며 야자나무숲 아래에서 자기네들의 어떤 기술력으로 막대한 돈을 벌고 자유롭게 살려고 했던 사람들이죠.
전 세계를 네트워크로 엮어서 돈을 번 다음에.
근데 이런 그 자유주의자들이 왜 워싱턴으로 잡고 와서 정치를 하려고 할까? 히터테리나 윌런머스크가 이건 뭐냐면 민주당과 월가의 규제 때문에 그래요.
그니까 민주당과 월가는 전 세계를 세계화시키는 과정에서 세계화 구조를 짜는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규제 프레임을 만들어 놨어요.
금융 산업에는 다른 산업이 쉽게 진출하지 못하게 규제 프레임을 짜 놓고 그리고 많은 규제들을 짜놨어요.
특히나 이유 규제 당국 그리고 민주당 이건 규제 당국이에요.
규제라는 건 뭐냐면 쉽게 얘기해서 너네가 하고 싶은 걸 하려면 돈을 내라는 뜻이에요.
그렇잖아요.
어떤 규제가 있으면 내가 그 규제 속에서 어떤 사업을 하려면 돈을 내야 돼요.
대표적인게 탄소 배출권이거든요.
그니까 트럼프가 왜 그렇게 그 저기 빠리 기후 협약 탄소 배출권 사업을 안 하려고 했는지를 한번 보시면 탄소 배출권이 가장 대표적인 좌파 정부들의 규제 프레임이에요.
그러니까 탄소 배출권이라는 건 쉽게 무슨 얘기냐면 석탄을 석유를 떼서 공장을 돌리려면 탄소를 배출하잖아요.
그러면 석탄 석유를 떼서 공장을 돌리지 말아라는 얘기일까요? 아니에요.
공장을 하나 새로 지려면 그니까 태양광 발전을 하는 공장을 하나 새로 지려면 적어도 수천억이 들어가요.
수천억은 우리나라 돈으로 조단위가 들어가는 공장도 있죠.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은 규제 당국이 탄소 배출권이란 걸 만들어서 앞으로 탄소재로 경제로 갈테니까 너네는 친환경 에너지로 불리는 공장을 지원하라고 하면 그 공장을 질 수 있을까요? 조단이 공장을 멋지죠.
탄소 배출권을 사서 공장을 돌리라는 뜻이에요.
명분은 탄소를 배출하지 말라는 거지만 그게 아니죠.
탄소를 배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를 잘 알고 있는 거죠.
규단국은.
그럼 결국은 탄소 배출권을 사서 공장을 돌리라는 얘기예요.
규제 이꼴 세금이죠.
탄수 배출권은 그냥 세금이에요.
주로 이제 유로로 표시됐기 때문에 유로와 세금이에요.
그러면 이제 빅테크들이 유럽에서 사업을 하고 미국도에서 사업을 하는데 많은 주제 프레임들에 걸렸어요.
신분인증이라거나 그다음에 또 사생활 치매 여러 가지.
그리고 이제 독점 반독점법이라거나 여러 가지 규제 프레임에 걸려서 유럽에서 엄청나게 과증금을 막고 미국에서 이제 와서 바이든 정부에게 호소를 하소년을 하죠.
그럼 바이든 정부는 바깥에서 맡고 온 자식이 잘못했건 잘했건 일단 가서 복수를 해 줘야 되는데 바이든이 더 때리는 거예요.
바이든 규제 프레임이 훨씬 더 강했어요.
그러니깐 빅테크들은 유로들의 규제 프레임으로 어 굉장히 지금 괴로운데 민주당도 규제 프레임이 있으니까 안팎크로 괴로웠던 거예요.
그럼 그 규제 프레임을 깨보시려면 결국은 기득권이 돼야 되거든요.
규제 프레임을 만들 수 있는 그니까 로우 메이커가 돼야 되잖아요.
로우 메이커가 돼야 된다는 거는 결국은 지금 월가가 하고 있는 그 마크 조정자 역할을 빅테크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니까 빅테크는 현실 자각을 한 거죠.
내가 이런 규제 프로그램을 벗어던지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다른 규제 프레임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워싱턴 국회를 장악해야 되고 국회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로비를 해야 되고 워싱턴에 가야 된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지금 월각가 하고 있는 거하고 겹치죠.
그러면서 그러면 트럼프와 빅테크, 민주당과 월가라는 이런 대결 구도가 필현적으로 지금 트럼프 정권에서 짜여졌던 거예요.
이 다음 얘기는 이제 서서히 이제 다시 드리고요.
그러면 트럼프의 세계관 반 세계화 주의자라는 세계화 주의자들을 때려잡겠다는 트럼프의 세계관과이 세계관이 월가와 상충화하는 기본적으로 상충하는 측면이 있고이 기본적으로 상충하는 월가가 트럼프를 외면했을 때이 빈자리를 빅테크들이 어떻게 메우려고 했는가? 그리고 트럼프가이 빅테크들의 어떤 이런 욕구들을 받아들이면서 빅테크들과 어떤 이제 정치 활동을 하려고 했는가를 염두해 두시고 지금부터 이제 얘기를 할게요.
이번에 브로맨스가 그 일런머스크와 트럼프가 브로맨스가 완전히 깨졌죠.
그 브로맨스가 깨진 어떤 계기가 감세 법안이잖아요.
트럼프가 국회에 가서 호통을 치면서까지 하한 통과를 시켰던 법안, 감세 법안.
이게 트럼프 얘기로는 공식 명칭이거든요.
원빅 be티밀 액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죠.
그러니깐 오빠 법안이죠.
우리나라 어 말로 하면 이제 발음으로 하면 읽으면 OBBA라고 해서 오빠 법안이에요.
감세안을 놓고 트럼프와 일런 머스크가 거색에 부딪친 거예요.
그러면이 감세안의 내용이 뭐길래 빌런 머스크가 이렇게 강력하게 어찌 걸까?이 이 감세안의 법안은 기본적으로 일단 부자 감세예요.
그니까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를 낮추는 거.
그리고 여기 한 가지 더해서 국방비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증액시키는 거였어요.
감세법안이라고 하지만 국반비 증관이 포함되 있어요.
이게 이게 굉장히 결정적인 어떤 트리거가 됐던 거예요.
그 일런머스크가 분노한.
그렇다면 트럼프 감세안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지금 얘기했듯이 부자 감세인데 법인세를 기존에 이제 법인세율을 18% 낮춘 거.
법인세율을 21%에서 18%로 다추려고 했어요.
근데 이거는 이제 민주당의 반대로 월가의 반대로 기존의 법인 세율이 21%로 유지가 되는 유지가 돼서 지속시키는 법안 그리고 상승 세율를 낮추는 거 그리고 소득 세요를 낮추는 거였어요.
쉽게 부자들에게 세금을 들는 거예요.
민주당이 가장 반대하는 거죠.
그 공화당과 민주당은 둘 다 재정 적자를 필현적으로 이제 볼 수밖에 없는 구조를 이제 만들어 놨는데 민주당은 복지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재정 지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제 적자 재정이 나는 당이고 공화당은 부자들에게 세금을 덜 걷기 때문에 세수가 적어져서 재정 적자가 나는 당이에요.
둘 다 지속적으로 재정 적자는 나는데 이유는 달라요.
그니까 민주당은 복지 예산 그 서민들에게 메디케어라든지 복지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지출을 많이 해서 이제 적자가 필현적으로 나는 당이고 공화당은 덜 걷는 거예요.
세금을 부자들에게.
그래서 부자들한테 좋은 거죠.
자 여기서 일런 머스크가 분노했던 거는 사실은 민주당 월가의 어떤 압박 때문에 트럼프가 21%에서 18%로 법인세를 줄려고 했어요.
일런스크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법인세가 줄이면 좋잖아요.
이제 2,억 원 정도의 돈을 트럼프에게 쏟아벗으니까 법인세를 줄이려고 했겠죠.
근데 월가의 압박으로 법세를 못 줄였어요.
이번에 그냥 20 21%를 유지하는 거였죠.
그냥 거기서 일단 한번 이제 일런머스가 분노한 거예요.
두 번째는 재정 지출이 늘어나는 거예요.
국방비가 늘어나요.
1,500억 달러가 늘어나요.
2030년까지.
지금 미국의 국방비가 한 9,억 달러 정도 돼요.
1조 달러 정도 돼요.
얼추 우리나라 돈으로.
그래서 천주국이라고 하거든요.
1,400조원.
어마어마한 국방비를 쓰는 거예요.
근데 그 일런 머스크가 도지에서 하려고 했던게 뭔지 혹시 기억하세요? 가장 큰게 뭐였냐면 국방비를 줄이는 거였어.
해외 원주 공무원들 막 자르고 했잖아요.
이게 뭐냐면 우리가 왜 미국이 왜 전 세계에다가 달러를 이렇게 쓸데없이 뿌리냐? 결국은 세계화주의자들이 달러를 무음별하게 찍어서 뿌리는 거를 막으려고 했던 거죠.
가장 대표적인게 1조 달러의 국방비를 줄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도지에서 하려고 했던게 2조 달러의 재정 적자 중에 1조 달러 50%를 줄이려고 했는데 그 1조 달러를 줄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국방비를 줄이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런머스크가 도치 수장을 맡은 다음에 가장 대표적으로 했던 말이 뭐냐면 F35 같은 바보 비행기는 처음 봤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로키드 마틴이 만든 F35 전투기 전 세계가 벌벌 떠는 F35 전투기를 가지고 바보들이 만든 전투기라고 했어요.
비행기라고 모든 거를 어중간하게 하는데 단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한다라는 거였어요.
그 비싼 전투기가 우리나라 돈으로 지금 얼마 정도 하냐면 600억원인가 제가 지금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는데 수백억 원 하죠.
600원억 정도 600억 원 정도 아마 하는 걸로 기억해요.
근데 600억원 정도 하는 그 F35 전투기가 모든 거 다 어지간이 해요.
속도도 빠르고 핵탄도를 탑재해서 폭격할 수도 있고 뭐 미사일을 탑재해서 폭격할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를 하는데 단 한 가지도 결정적으로 자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미국이 1조 달러 그 국방비 중에 거의 40%를 로키드 마틴의 전투기를 사고 유지보하는데 쓰거든요.
그 1조 달러 중에 40%니까 4,억 달러 돌를 그 전투기를 매입하고 유지 보수하는데 인력들을 이제 고용해서 유지보수하고 하는데 쉽게 타이어 바꾸고 부품 바꾸고 이제 개보수하는데 써요.
어, 간단히 얘기하면 미국의 국방비 대부분이 로키드 마틴의 매출로 잡힌다는 거죠.
이제 그래서 트럼프가 이제 일런스크에게 줬던 미션은 국방비를 대폭 줄여라라는 거였죠.
어, 명시적으로 구방비를 줄이라는 얘기는 안 했지만 네가 가서 1조 달러의 재정자를 줄이려면 지금 쓸데없는 재정을 줄여야 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먼저 손대기 시작한게 국방 예산이었거든요.
일런 머스크가 제일 먼저 도치 수장으로 가서 살펴보기 시작했던게 재무부에서 국방부로 국방부에서 로켓드 마틴으로 얼마가 어떤 항목 때문에 지출이 되는가를 보는 거였어요.
그 일런모스카가 이렇게 이제 그 재무부의 어떤 장부들을 이제 뜯어보기 시작하니까 미국 의외에서 그걸 경고하기도 했어요.
일런 머스크가 미국 정부에 선출된 공무원이 아니잖아요.
그냥 특별 어떻게 보면 임명식으로 공 저기 그 잠깐 임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일런 머스크가 미국 재무부의 장부를 이렇게 뜯어보는게 위험하다라고 미국 의회가 경고까지 날릴 정도로 그니까 민주당이었겠죠.
그가 굉장히 민감한 문제였어요.
그러면은 일러모스크는 국방비를 한 5,억 달러 정도 줄여서 1조 달러 정도의 어떤 예산을 줄이는 대정 적자를 줄이는 활동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근데 이번에 이제 어떤 이유 때문인가 일런머스크가 활동 시간이 131일인가 그렇게 되거든요.
특별 임명식으로 들어온 공무원은 미국 내에서 공무원 활동을 하려면 1년에 130일 이상 활동을 하지 못하게 돼 있어요.
법상으로.
그래서 그게 끝난 다음에 이걸 연장하는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걸 연장하지 않고 일루모스크가 그냥 테슬라 어떤 CEO로 돌아갔잖아요.
근데 원래 트럼프가 도치 수장을 일러머스크게에 맡길 때 1월 20일 날 이제 그 취임을 하고 바로 도치 수장을 일러머스크게 맡겼는데 그때 일런머스크에게 너는 2026년 7월 4일까지 도찌 수장으로 내가 준 미션을 완수해라고 했어요.
여기서 되게 중요한 의미가 있거든요.
왜 7월 4일이었을까? 왜 일런모스크가 활동 시간을 2026년 7월 4일까지라고 도널드 트럼프가 일런모스크에게 못박아서 얘기했을까? 생각해 보시면 재밌어요.
의미 심장해요.
7월 4일이 어떤 날인지 혹시 아세요? 미국에 7월 4일.
옛날에 영화도 있었어요.
미국의 독립 기념이래요.
특히 미국은 1776년 7월 4일 독립산언을 했죠.
제퍼슨 토마스 제퍼슨이 이제 초안을 쓴 2026년 7월 4일이 미국 독립 기념일 250주년이 근데 트럼프가 일런머스크에게 너는 2026년 7월 4일까지 국방비 등등에서 1조 달러를 줄이는 도치 수장으로서의 미션을 완수해라라고 했어요.
왜 7월 사요일까지 하라고 했을까? 독립 기념일까지.
아까 이제 트럼프의 세계관 속에는 이게 트럼프의 세계관을 이해하면 굉장히 쉬워요.
트럼프의 세계관 속에는 월가 민주당이라는 세계화 주의자들이 지금 미국을 망쳐 놨잖아요.
세계화 과정 속에서 미국의 경제를 중산청을 파탄내고 미국의 패권이라고 할 수 있는 핵심인 달러를 타락시켰죠.
민주당과 결과가 세계와 주의자들이 세계화 주의자들이 타락시킨이 경제.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미국은 독립을 하지 않은 거예요.
아직 트럼프의 머릿속에는 트럼프의 세계관에서는 미국이란 나라는이 세계화 주의자들에게 아직까지 점령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이 세계화 주의자들이라는 거는 그냥 월 지금은 월가를 얘기하지만 사실은 미국 독립 당시 초기에는 지금의 현재 그 시티 오브 런던이라고 하는 저기 런던 금융가 사실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자본 거래는 월가보다 시티 오브 런던이 더 많이해요.
시티 오브 런던에서 넘어온 그 금융 세력들로부터 지금 미국은 아직까지 점령되 있는 거예요.
독립하지 않은 거예요.
형식상 정치적인 독립 선언을 했지만 경제적인 독립은 아직 안 돼 있는 거예요.
트럼프의 눈에는.
그러면 트럼프는 2026년 7월 4일 날 일런 머스크가 임무를 완수했을 때 독립 선언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미국은 250년 전에 토마스 제퍼슨, 조지 워싱턴 등이 정치적으로 독립 선언을 했지만 아직 독립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글로벌리스트 세계화 주의자들을 무찌르고 중산층을 되살리고 달러를 다시 건강하게 해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했다.
나는이 초석을 닦았다.
그래서 우리는 구방 지출를 줄이고 세계화주의자들이 타락시킨 세계화 구조를 완전히 해체했다.
그래서 나는 미국 독립 250주년 오늘 7월 4일 날 진정한 미국의 독립을 선언한다.
이게 트럼프의 계획이었던 거죠.
근데 그러면 일러모스크는 거기에 동조한 거예요.
동의한 거예요.
그 세계관에.
그러면 일런머스크가 동의한 트럼프의 세계관, 세계화 주의자들이 만들어는이 세계화 프레임을 깨고 규제 프레임을 깨고 미국의 무역적자 재정적자가 완성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이 프레임을 깨고 내가 역할을 하겠다.
깨는데 역할하겠다.
그리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데 내가 역할 하겠다.
이거는 물론 이제 규제 프로그램을 깨는게 테슬라였던 사업에도 유리하니까 자기가 사업을 하는데 바이든 정부, 민주당 정부가 자기한테 어마어마한 압박을 줬으니까 더 보복 심리도 있었을 거고 여러 가지가 맞아 떨어지면서 윌런 머스크가 내가 그러면 재정 지출를 줄는데 곡방비를 줄는데 한번 열심히 해 볼게 미친 듯이 했죠.
들어가서 공무원 다 자르고 그 욕을 먹어 가면서 테슬라한테 막 불지르고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지 않았죠.
굴복하지 않았어요.
계속 밀고 나갔죠.
그니까 그렇다면 일루머스크의 생각에는 나는 내가 지금 트럼프의 세계관에 동조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지금 기업의 이익과 내 사적인 이익을 다 포기 포기는 많았겠죠.
물론 장기적으로 그게 이득이 됐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일러머스크도 내열한 사업가니까.
하지만 내가 지금 트럼프의 어떤 그 세계화를 실현시켜 주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국방비를 증하겠다고 한 거예요.
어 그러면 저 사람을 내가 믿고 미국의 독립 전쟁에 내가 지금 참모로서 어떤 사령관으로서 계속 내가이 총소 없는 전쟁에 징격포를 할 수 있을까? 그니까 일런머스크는 뭔가 트럼프의 어떤 변화를 감지한 거예요.
트럼프가 왜 1월 20일 날 그렇게 강력하게 징격로를 외친 다음에 지금 6월 달 한 4개월이 지났죠.
4개월이 지난 다음에 왜 갑자기 저게 꼬리를 내리고 북방기 증회관을 내놨을까라는 거에 일러머스크는 분노하고 실망하고 더 이상이 노선을 같이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거죠.
그렇다면 앞으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갈등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보시나요? 그럼이 문제를 해석하려면 트럼프가 왜 지금 꼬리를 내린 건가를 보셔야 돼요.
이 왜냐면이 갈등 상황이 일시적인 거냐 다시 옛날에 브로맨서로 돌아갈 수 있는 거냐라를 판단하려면 지금 트럼프가 꼬리를 내린 이유가 어떤 전략적인 후퇴냐 아니면 완전히 누군가에게 굴복한 거냐를 보셔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지금 트럼프는 근본적으로 반 세계화 사업을 하면서 월가하고 분드치죠.
그렇죠? 월가가 만들어 놓은 세계와 구조 대출 상품 파생 상품을 만들어서 전 세계가 그 대출 상품을 사 주고 파생 상품을 사 주기 때문에 돈을 버는 구조 수술을 먹는 구조 박 깨겠다고 월간은 어마어마하게 위기 의식을 느꼈을 거예요.
그러면 월간은 가만히 있었을까? 그동안이 전 세계의 어떤 경제 구조를 자지 우지하는 재본력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월가.
그리고이 월가와 관련이 있는 시티 오브 런던 런던 금융도시.
이 연맹 유럽과 월가의 금융 연맹이 연합이 트럼프의 반 세계화 사업에 그냥 두 손을 놓고 있었을까? 굉장히 강력한 수단들이 있죠.
일단 자본력이 있고 전 세계 정보 네트워크가 있거든요.
그 일단 그 금융 세력들이 정권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은 국체예요.
영국이 근본이재를 할 때부터 그니까 로스 차일드와 영국이 연합해서 근본이재라는 거를 1816년부터 이제 브레트 체제까지 끌고 왔죠.
100년간 200년간 끌고 왔죠.
200년간 영국이 근본이재를 끌고 오면서 로스차일드가 영국 왕실을 옮겨질 수 있었던 거는 영국 왕실의 채권을 무의자로 사 준 거예요.
근본이재에서 그니까 그 기축 통화에서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기축 통화는 스페인부터 시작이 되지만 여기서 그냥 편의상 영국의 스털링이라고 하는 파운드와 파운드 그리고 미국의 달러 영국의 파운드가 지난 200년간 있었고 미국의 달러가 이제 브레토지 체제부터 100년간 있었던 거예요.
지금 300년에 이제 기초 통화가 있죠.
영국의 파운드에서 미국의 달러까지로 따지면 300년이죠.
1816년 이제 근본 때부터 공격자의 기술하라고 하면 근본 이재부터 시작된 그 금융 세력들과 영국의 정권 그리고 월가의 금융 세력들과 미국의 정권들의 관계는 그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더 무의자로 금융세력들이 사 주는 거예요.
자, 우리가 기초 통화라는 거는 정부의 화폐라고 생각해요.
흔히들.
하지만 정부는 화폐 발행권이 없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 영국과 근본위에서 영국 왕실과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 재무부는 화폐 발행권이 없어요.
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 사실인데 사실 사도될 걸 잘 몰라요.
그냥 법정화폐니까 정부가 발행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달러를 보면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이제 트레저리 뭐 뭐 등등이 이제 나오죠.
하지만 실제로 발행하는 건 미국 재무부가 아니에요.
미국 재무부는 채권을 발행하죠.
트레저리 펀드를 발행해요.
재무부 채권을.
그러면 그 채권을 화폐를 발행한 연준이 발행에 찍어 돈을 찍어서 타 주는 거예요.
거의 제로 이자로 05% 이자로 지금은 이제 4% 이자지만 굉장히 갑싼 장기 장기의 값산 이자로 사 주는 거예요.
그러면이 거래에서 연준이나 로일드가 영국 왕실로부터 또는 미국의 제목으로부터 얻은 건 뭔가 채권을 그렇게 갑싼 이자로 사 주면서 갑싼 이자라는 거는 채권 가격을 높게 쳐졌다는 얘기거든요.
높게 쳐 준 채권 이자를 사 주고 그럼 얘네는 뭔가 딜를 했으니까 하나를 주면은 얘네 둘을 가져가는게 금융사인데 공짜가 딜은 없잖아요.
그러면 금융 세력은 뭘 얻은 걸까?이 이 정부들로부터 달러 패권이라는 거의 본질이거든요.
거기 법정 화폐 제도의 본질 간단히 얘기해서 화폐 발행권이에요.
내가 지금 그 미국 재무부나 연구 왕실한테 화폐 발행권이 있는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영국 왕실과 미국 정부는 채권을 발행하고이 채권을 값비싸게 사 주는데 거의 제로 금리로 사 주는데이 금융 세력이 얻은 거는 뭐냐면 채권을 거의 제로 이자로 사 주는 대신에 화폐 발행권을 가진 거예요.
돈을 찍어서 뿌릴 수 있는이 그 딜로 시작된 거예요.
그 패권 국가들이 뭐 지금은 조금 이제 얘기가 달라 다르지만 원래 패권 국가는 이제 근대까지 뭐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현대도 해 강국이 패권 국가죠.
막대한 해군력을 동원해야 돼요.
해군력이란 건 이제 한국 모함이니까 비행기 공급력을 포함하는 거죠.
그러니까 막대한 그 해군력을 유지를 해야 되는데 아까 지금 얘기했듯이 미국 국방부는 1년에 1조 달러를 쓰죠.
1조원을 쓰죠.
어, 우리나라 2년 예산을 그 걔네는 국방비로 쓰는 거예요.
매년 이렇게 막대한 국방비를 써야지 유지가 되는게 패권 국가잖아요.
그러면 정부는 화폐 바행권이 없어요.
그러면 빚을 내야죠.
그럼 빚을내는게 누구냐면 금융 세력들한테 빚을내는 거예요.
부자 금융 세력들한테.
그럼 영광실은 로스찰일드였고 와버그 가문이라는 거였어요.
독일에서 온 와버그와 그리고 독일에서 온 유대샤드 금융 세력으로부터 이제 막대한 돈을 빌렸죠.
어 자 돈을 빌렸는데 왕실이 나중에 돈을 갚으려고 할 때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거든요.
내가 36조 달러가 지금 미국이 빚지잖아요.
미국이 이거를 가장 쉽게 갚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국체를 발행해서 돌려받게 하는 거예요.
근데 그럼 어쨌거나 최종적으로 가면 궁극에는 그 채권을 언젠간 갚아야 되잖아요.
계속 돌려받게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갚아야 되잖아요.
상원해 그러면 상원해야 되잖아요.
더 이상 너한테 만정 안 해 줄 거야.
그럼 상원해야 되잖아요.
그럼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내가 사고 안하 안 하는 방법.
명동의 사업자한테 돈을 100억 원을 빌렸어요.
근데 PD 님은 그 뒤에 종폭 세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그 명동 사초합제한테 내가 돈을 안 갚는 방법은 뭘까요? 그죠? 협박하거나 죽이거나.
그러니까 연구 왕실도 마찬가지였어요.
그 로차일드한테 돈을 빌려 썼는데 갖기 싫죠.
군대가 있는데 7위대가 있잖아요.
그럼 몰래 보내서 죽이면 돼요.
그래서 원래 스페인하고 네덜란드가 이제 패권 국가일 때는 스페인에서 금융 세력을 내쫓았죠.
죽이거나 대쫓았어요.
그래서 그 명부는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추방시켰어요.
근데 그게 결국은 그 유대인들이었거든요.
그런 세력이라는게 그니까 유대교죠.
개종해라 그러는 유대인들에게 유대교를 기독교로 개정하라는 거는 어 정체성을 완전히 말설시키는 거예요.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
개정한 유대인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개정하지 못했죠.
그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하는 거예요.
자, 이거를 이제 영국 정부도 알아요.
막대한 해군역을 이제 대형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서 막대한 빚을 로찰드 금융세력, 와버그 로스드 금세력때 빌려요.
근데 만기도 되니까 갖기 싫죠.
그럼 금융 세력을 다시 쫓아내거나 죽이면 되잖아요.
근데 금융 세력들도 알았어요.
스페인 자기들의 조상들이 스페인이나 네덜란드로부터 왜 쫓겨나고 왜 죽임을 당했나? 그래서 금융 세력들이 만들어낸 상품이 채권이에요.
채권이란게 뭐냐? 채권이 뭐죠? 대출 증서잖아요.
만약에 은행이 PD님한테 이원을 대출했다.
은행으로부터 국민은행으로부터.
그럼 국민은행은 저기 피님한테 1억 원의 대출 채권을 가지고 있는 거죠.
자, 그러면은 이거는 빌린 사람과 빌려 준 사람의 이름이 거기 적혀 있죠.
채권에.
그러니까 차용 증서에.
근데 그 차용 증서에 이름이 적혀 있는 받을 사람을 왕실이 죽일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내가 금융 세력이라면이 위험을 어떻게 해할까? 여기서 이제 채권이라는 아이디어가 나온 거예요.
무기명 채권이.
그 무슨 얘기냐면 받을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요.
아, 무기명 채권인 무기명 채권의 개념이 그건지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채권이란 거는 내가 이걸 가져가면 돈을 갚아라는 어떤 증서 거기에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미국 현재 미국 그 트레이저 1번 재무부 채권을 보면 내가 채권을 샀지만 김창일이란 이름이 거기 적혀 있지 않거든요.
그 그 채권은 그냥 미국 재무한테 제시하면 미국 재무부가 그 채권을 제시한 사람에게 돈을 갚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원래 그 로차일드가 영국 왕실로부터 죽음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내가 지금 영국 왕실한테 받을 돈이 있는데이 받을 돈을 나와 영국 왕실 간의 일대일 계약으로 계속 유지를 하면 영국 왕실이 나를 죽일 거잖아요.
그니까 이거를 받을 수 있는 권리라는 상품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판 거예요.
그러면 내가 로차르드 금융 세력인데 이거를 예를 들어서 영국에 있는 어떤 다이슨이라는 회사가 다이슨 회장이 채거를 샀어요.
그럼 다이슨 회장이가 가지고 영국 왕실한테이 채권을 제시하면 영국 왕실은 다이슨 회장한테 줘야죠.
그 빚을 그러면 다이슨 회장을 죽일 수 없잖아요.
자기가 또 돈을 빌려 준 거는 금융세력이 있으니까.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죽일 수 있는 대상을 없애 버린 거예요.
채권이라는 걸로.
그래서 그냥이 채권을 가지고 있으면 돈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돈을 빌려줬지만이 채권을 팔아서 돈을 받을 사람을 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상품인 거죠.
이게 채권이거든요.
이 채권을 발행해서 이제 금융 세력들은 더 이상 쫓겨나지 않고 영국 왕실로부터 미국 재무로부터 받은 빌려준 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 거죠.
그러면 여기서 이제 거래를 하는 거예요.
연구 왕실하고 이제 그 로일드가 자 그러면 네가 지금 현재 1억 파운데 빚을 드셨잖아.
죽이려고 하니까 만기가 다가오니까 로드가 가서 자 그럼 앞으로 천억 파운드의 빚을 내가 100년짜리 장기 채권으로 바꿔 줄게.
자, 그럼 너는 100년뒤에 갚아.
100년 동안 안 갚아도 돼.
사실상 갚지 말라는 얘기예요.
100년 동안 갚지 말라는 얘기는 영어 왕실이 너무 좋죠.
100년 뒤에 자기 자손이 뭐 갚을 수는 있겠지만 당장 나는 안 갚니까.
그래서 받아들였죠.
대신에 파운드화를 발행할 수 있는 발행권을 나에게 줘.
그래서 그 화폐 발행권을 금융세력에게 줬죠.
이게 이제 금융세력과 연구원실의 거래였어요.
이게 똑같이 지금 하고 있는게 연준과 미국 재무부관의 거래거든요.
자, 그럼 금융 세력들은 미국 채권을 사 주고 미국 재무비에게 돈을 발행해서 주는 거였잖아요.
이 모델로 지난 닉슨 쇼크 때부터 지난 50년간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얻은 거예요.
월가와 런던의 금융세벽들은 지금 트럼프를 가만 놔둘 수가 없잖아요.
그 트럼프가 4월 달에 4월 2일 날 관세 전쟁, 상호관세 그리고 그 전 세계에 뭐 관세 전쟁을 시작했잖아요.
그 인류적으로 관세를 25% 때리고 중국한테는 130%가를 이제 추가 올렸죠.
관세를.
그러면서 이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됐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그 시장에서는 두 가지 서사가 이제 형성이 됐어요.
관세전의 불확실성으로 경기 침체가 경기 침체론이 막 붉어졌죠.
그러니까 채권의 금리가 막 떨어졌어요.
채권의 금리가 막 떨어졌다는 얘기는 미국 국채 수요가 막 늘어났다는 얘기예요.
경기가 불안해지니면 안전 자산이 미국 국채로 사람들이 투자가 몰리죠.
그 이자를 좀 들받는 대신에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 경기 침체에 대한 서사가 형성이 되니까 갑자기 미국 장기체 10년물, 20년물, 30년물의 그 저기 채권 가격, 채권 가격이 올라가고 금리가 떨어졌어요.
이게 이제 트럼프가 노렸던 거다.
왜냐면 9조 달러의 채권을 이제 올해 롤러버 차원을 해야 되거든요.
금리를 떨어뜨리는게 이제 트럼프의 일차적인 목표였다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시장에서 트럼프는 뭐 실제로 그 관세 전쟁을 그 어떤 경계 침체론을 붉어뜨리기 위해서 이제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결과적으로는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었어요.
장기 채권 금리가 5%대 육박했다가 4% 초반 3% 후반으로 떨어졌어요.
1% 포인트 정도.
그러니까 지금 36조 달러의 빚을지고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 금리 1% 포인트는 어마어마한 거죠.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되고 있다라는 어떤 이제 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었어요.
이때 갑자기 채권 금리가 폭등을 해요.
누군가가 채권을 내다 팔기 시작한 거죠.
채권 가격이 떨어졌다는 얘기거든요.
채권 금리가 폭등했다는 얘기는 갑자기 채권 가격이 폭등을 하니까 시장에서는 뭐라고 또 뉴스가 나왔냐면 채권 작용단이 활동했다라는 서사가 나와요.
채권 작용단이라는 거는 채권 시장에서 그 미국의 패권이 그 채권 시장에 불리한 정책들을 내놓으면 채권 시장에 유리한 정책을 내놓라는 압박 수단으로 채권을 내답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채권 가격을 떨어뜨리는 거예요.
내가 내답 팔아서.
자, 이거는 미국 정부 지금 현재 트럼프 정부한테는 어마어마한 타격이죠.
채권 금리가 올라가니까 지금 채권 금리를 떨어뜨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채권 금리가 다시 올라가니까 그 트럼프가 그래서 아차 싶으니까 중국과의 관세전쟁도 일보하고 지금 그 일단은 모든 공격 앞으로 해서 잠깐 잠깐 사격 멈춰라는 령을 내린 거예요.
근데 이게 왜 그랬을까? 그럼 채권 작용단이 도대체 누굴까? 그니까 채권 작용단이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했을 때 그 미국에 있는 월티널이라든지 리오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같은 또 CNN 민주당지지 언론들이 한 얘기가 일본으로 초점을 돌렸어요.
일본이 MK 트레이드로 자금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일본의 금리와 미국의 금리차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미국에 투자했던 금액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미국 국채를 팔고 일본 국채를 산다는 얘기죠.
얘기하면이 과정에서 일본 국책 가격이 올라가고 미국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라는 거예요.
그것도 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거예요.
하지만 거의 초점을 거기에 맞췄죠.
그러니까 또이 언론들은 또 중국이 금을 사기 위해서 국채를 판다라고 얘기했죠.
둘 다 맞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일본의 어떤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어떤 청상 과정에서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것도 맞고 중국이 미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좀 팔고 있으니까 미국 급제 올라가는 거 좀 맞은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급등에는 조금 설명이 부족해요.
그건 원래 있었던 일들이었거든요.
중국은 계속 팔고 있었고 일본 엔리드 트레이드도 당시 4월 달의 문제만은 아니었거든요.
4월 5월 달의 문제만은 이게 누구의에 채권 자격단의 어떤 주축 세력이 누구일까라는 거예요.
지금 미국 국채 규모가 36조 달러잖아요.
37조 달러 욕박하거든요.
이 중에 일본이 가지고 있는게 1조 달러예요.
대한보역으로.
그리고 중국이 가지고 있는게 7,억 달러예요.
둘이 합해서 2조 달러가 안 돼요.
그러니까 5% 정도밖에 안 돼요.
그 전체 미국, 국채 발행 경우에.
근데이 5%가 95% 나머지 95%를 움직일 수 있었을까라는 거예요.
트리거는 되지만 5%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죠.
그럼 미국 국채를 누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을까? 월가가 5조 달러 가지고 있어요.
월가.
월가 투자 은행들이.
피목은 모거스테니 골드마삭스가 그리고 월가가 대주주인 연준이 5조 달러를 가지고 있어.
둘이 합해서 10조 달러를 가지고 있어.
연중과 월가는 월가예요.
그러면 월가가 10조 달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36달러 중에 30% 정도를 월가가 가지고 있죠.
그럼 채권 시장을 통해서 내가 트럼프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판단했다면 가장 강력한 수단을 가지고 있는 건 월가예요.
월가가 어떤 식으로든지간에 차권 시장을 움직였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차권 작용단은 일본이나 중국이 아니라 연맹군은 되겠지만 사실은 연합군의 총사령관은 월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