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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범위 축소에도 학습량은 오히려 증가한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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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능 범위가 줄어도 학습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 DnA입시Lab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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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2개정교육과정 #과탐공부법 #선택과목 #정성민 #안철우 #박창수 #서진 진로선택 과목이 상대평가 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수강 인원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일까요 ? 언제 얼만큼의 선행을 해야할까요 ? 통과는 과연 계륵이기만 한걸까요 ? 다원 DnA입시Lab 연구소의 선생님들이 이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드립니다 1. 개정 교육 과정과 학습량 변화 2. 통합과학 학습 시기 3. 개정 교육 과정과 내신 난이도의 관계 4. 과학 선행 로드맵 5. 고교별 특징적인 학습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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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그 지금 202 과학 교육 과정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2022학년도 개정 교육 과정이 여러 면에서 변화가 있지만 아무래도 과학 쪽에서 가장 이제 변화가 크다라고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상담을 해 보면 이제 과학원에 해당하는 기존에 과학원에 해당했던 이제 문화생지 과목에 대해서 이제 내용이 다서 좀 줄었다라고 해서이 좀 부담이 좀 준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또 이제 어떤 분들은 또 얘기를 해 보면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진로 선택 과목이 예전에는 이제 상 절대 평가 과목이었는데 이제 상대 평가 과목으로 이제 바뀌으로 인해서 그게 부담이 굉장히 커졌고 그 선행을 미리부터 안 하고 들어가면은 아 3학년 때 경합이 치열해서 의대를 간다든지 혹은 또 이제 상위권 공대를 가는데 있어서 굉장히 이제 부담이 커졌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정확하게 판단을 하려면 아무래도이 전문가이신 선생님들의 이제 의견들을 조금 이제 들어보면서 사실 관계가 어떠한가를 좀 먼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제 뭐 물리에서 이제 안철우 선생님 그리고 이제 생명과학의 박창수 선생님 화학의 서진 선생님 오셨는데요.

이분들께 먼저 질문을 한번 드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제 과학 교육과정의 변화가 정확하게 어떠한지 기존에 이제 2015학년도 교육 과정하고 비교해서 좀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 기존에는 이제 물리원, 물리 2 이런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이제 물리원이나 물리 2라 용어는 사라졌고요.

물리원이라는 거는 물리학이라고 쓰면 되고 물투는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 이렇게 총 세 권의 교과서로 배우게 됩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일반적으로는 물리학은 2학년 1학기 과정.

그 2학년 2학기 때는 역학과 에너지.

3학년 1학기는 전자기와 양자를 보는 학교들이 일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그 안에 내용 변화는 어떤지 혹시 좀 말? 현재 이제이 교과서가 이제 검색을 하면 누구나 다 살 수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교과서를 사서 이렇게 두께 비교를 해 봤는데 거의 두께는 비슷하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어 과정은 한 학기에 몰아서 배우지만 양은 비슷해서 학생들 부담이 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양은 기존이랑 비슷한데 비슷하다라고 보셔야 되 학기에 이제 몰아서 한 학기에 끝내야 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라는 뜻이겠네요.

과학 2는 어떻습니까? 사실은 원래이라는 과목은 원래 내용 자체가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했었던 내용인데 예전에는 좀 피해 가려면 피해갈 수 있는 과목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래도 이수를 해야 되는 과목이 돼 버려서 공부를 좀 미리 해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화학도 마찬가지로 원래 화학원 2 뭐 이렇게 됐던게 그냥 화학으로 합쳐진 상태에서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화학 반응의 세계 요렇게 나오는데 화학 같은 경우는 이제 원래 난이도에 좀 어려웠던 단원이었다고 하는 산화 환원이 좀 빠지고 그 상태에서 이제 아이들이 좀 단원적으로 어려워했던 개념이 어려웠던 오비탈 부분이 있거든요.

그게 아예 삭제가 된 상태에서 대신 속도가 들어왔어요.

내용적으로 조금 이제 어려운 단원들이 빠졌기 때문에 수월해진게 아니라 또 부담스러운게 또 들어왔다는 얘기예요.

네.

그래서 원래는 1 4단원이 고전적으로 어렵고 2, 3단원은 쉬웠어라고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1, 3, 4단원이 어려워진 느낌.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느낌인데 내용적인 부분에서는 양의 차이는 없는 느낌이에요.

내용도 양도 그 크게 달라진 건 없.

부담에 있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이런 뜻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오히려 난이도 조금 더 높아진다고 느꼈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좀 더 부담스러워졌고 또 화학도 역시나 한악기에 또 마무리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화학도 역시 부담은 커졌네요.

그렇죠.

아무래도 아네 화학 2는 어떻습니까? 마찬가지로 이제 물질하고 이제 화학 반응이 나와 있는 부분인데 물질과 에너지 같은 경우는 2학년 2학기에 주로 이수를 하는 부분이겠고 화학 반응은 3학년 1학기 때 이수를 하는데 물질에 나와 있는 부분이 이제 고체 액체 같은 부분이랑 그리고 속도를 다루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속도를 쓰는게 좀 어려울 수 있겠고 그리고 화학 반응 같은 경우도 이제 산과 연기 그리고 산화 환원이 다 같이 들어가서 오히려 아이들이 좀 더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화학 반응 쪽일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미리 좀 학습한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과학입니다.

생명과학이 제가 들어보면은 뭐 가장 이제 과학 원과목으로서의 부담은 좀 커진 면이 있지 않느냐라는 얘기들을 하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어떠세요? 과학원 생명과학도 좀 정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원 생투였던 과목이 물이나 화학처럼 투과목이 진로 선택으로 되면서 물질 대사라는 단어하고 그다음에 유전 이렇게 두 개로 나눴고요.

그다음에 생원이라는 과목이 뭐 일반 선택 생명과학인데 단원을 좀 말씀드리면 또 처음에 이렇게 개정 교과가 나왔을 때 생물 같은 경우에 생원이 유전이 어렵다는 것은 다 아는 건데 유전이 빠졌다라고 해서 좀 생원이 쉬워지지 않았느냐라는 의견도 많았어요.

그런데 보니깐 생원의 기존 생원에서 유전이 다 빠진게 아니라 가게도랑 뭐 가게도가 어렵죠.

그다음에 다인자 유전이 두 개가 빠지고 나머지 세포분열 단어는 생원에 남아 있고요.

그다음에 생투에서 소위 집단 유전학이라고 하는 부분이 생원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같이 진화 분류 이게 굉장히 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생원 같은 경우에는 난이도 면으로 봤을 때는 살짝 씌워진 면은 있어요.

살짝 왜냐면 가기도 하고 다인저 생 부분으로 갔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유전 그대로 일부 남아 있고 생투에서 집단 유전하게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치는 않고 아까 물리나 화학처럼 한학기 때 다 해야 되기 때문에 학습 부담은 훨씬 더 심해졌다고 저는 보고요.

그다음에 생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기존 생를 물질 대사하고 유전 이렇게 나눴는데 생원의 유 생이 생투 유전 진로 선택 유전으로 오고 그다음에 기존 생전이 또 어렵거든요.

그래서이 유전 단어는 미리 선행을 좀 해야지 되지 않을까 싶고 물질대사는 상대적으로 소위 얘기하는 개꿀 단어 개꿀 과목이 된 거 같습니다.

무지대사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쉬운 예 과목이 되었습니다.

생명은 일단은 이제 어쨌든 이제 우리가 일반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이제 좀 어려운 단어이 다 빠졌을 것이다라고 하는 그 예상을 그대로 이제 믿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의견 의견이신 거 같고 그리고 이제 어쨌든 또 생투 파트에 또 예 기존의 생투 과목에 해당하는 유전 유전 과목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이제 유전에서 힘든 부분들이 다 몰려 있기 때문에 이제 그거는 좀 더 선행이 좀 많이 필요한 그런 과목이 돼 버렸다 이렇게 이런 뜻인 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일단 우리가 이제 어떤 과목에 어떤 무게감이 조금 가벼워졌다라고 하는 그 의견은 사실은 아닌 거 같아요.

그죠? 일반의 얘기가 도는 것처럼 기존의 무게감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 거 같고 기존에 있었던 그 과목의 줄량을 이제 시간을 줄여서 압축적으로 이제 공부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런 부담 때문에 이제 과학 선행은 반드시 좀 필요하다라고 이제 생각이 듭니다.

상담을 해 보면 이제 통학과학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좀 안 하기는 그렇고 또 하자니 시간이 아깝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학생들 상담을 해 보면은 그래서 특히나 이제 뭐 올림피아들 했다든지 이런 사람들이면 뭐 그런 얘기를 하는 것들이 좀 이해가 되는데 과학을 좀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중등 과학을 하고 나서 바로 그냥 뭐 물리원 화학원 생명과학원 또 그다음에 그게 끝나고 나면 또 통화과학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투과목까지 자연스럽게 하고 나면은 그럼 통학과학 통합과학은 따로 이제 많이 공부하지 않고서라도 중학교 3학년 말미에 조금만 선행하고 들어가게 되면은 충분히 이제 고등학교 1학년 한테 따라갈 수도 있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이제 얘기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또 얘기를 또 들어보면 설득력이 좀 있거든요.

저는 과학 전문가가 아니라 보니까 이제 그 의견들을 좀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학생들마다 성취도에 좀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과학이요.

그래서 과학 자체가 조금 사실 거부감이 있고 용어 자체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좀 있어서 보통과 중학교 3학년 과학 성적이 한 60점 70점 되면 통합과학을 먼저 했으면 좋겠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한 80점 90점 이상 그래서 과학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어느 정도 좀 자신감이 있는 상태라면 개별 과목을 먼저 배우고 나서 그리고 나서 통합과학을 해도 나쁘지 않다라고 추천을 많이 드립니다.

혹시 선생님이 좀 접한 학생 사례가 좀 있으십니까? 보통은 이제 통학과학이라는 거 자체가 분량도 많고 암기할게 좀 많다 보니까 학교마다 또 외워야 될게 조금씩 다르기는 해요.

근데이 과학 용어 자체가 어려워하는 상태 너무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과학이 어느 정도 성적이 다 뒷반침이 된다면 물리 화생을 먼저 배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통합과학을 먼저 해도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통과를 중학교 때 일단은 하는 것은 찬성이에요.

그런데 이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원이나 투를 먼저 쫙 다 해 놓으면 통과는 그냥 쉽게 할 수 있지 않느냐 사실입니다.

근데 그것을 왜냐면은 저는 이제 생물 선생이고 통과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각각 전공 과목이 계시잖아요.

근데 전공 과목 선생님들이 이제 내신을 대비하실 때 물어보는 적이 있어요.

그니까 선생님도 잘 모르니까.

그니까 생토나 뭐 이런 데서 나오는 것들을 내신해서 이제 교과 가정 아닌데도 이상한 거에서 막 내시는 학교 선생님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선생님들이 잘 모르시니까 물어보세요.

그래서 그러니까 제가 그런 걸 대답해 주면서 느끼는게 아 이거 투과법에서 나오는 건데 이거를 학교에 내신해서 1학년에서 내내 원래는 이제 투까지 다 하면은 통과를 하는데 학습하는데 바로 그 학기 때 들어가서 하는게 큰 이제 아주 쉽게 할 수 있겠죠.

원칙적으로.

그래서 지금 우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좋은 얘기 거 같은데 우리 애가 워낙 뛰어나다 그러면 굳이 통과를 하지 않고 그냥 생원 생태를 그냥 다 중학교 때 한번 싹 훑고 그다음에 바로 직전 겨울에 통과를 잠깐 보면 충분히 대비는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이제 좀 약간 이제 그렇게 최상위권 학생이 아닌 학생들이 원투를 먼저 다 끝내고 그러면 학습량이 워낙 많아지고 그러면 이제 통과도 사실은 망가질 것 같아요.

그래서 학생 수준에 따라서 이렇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의견이 거의 일치를 하네요.

그죠? 예.

일단은 투 과목까지 이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고 통과로 돌아오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 장벽이 너무 큰 큰 학생들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그건 또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좀 그 선행과 관련된 계획은 혹은 전략은 이제 뭐 좀 유연하게 짜라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과학과 관련된 의견들 중에서이 그런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제 기존에는 이제 1등급이 4%까지였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그 4%에 해당하는 이론들만 추여서 변별을 하려고 하면은 굉장히 이제 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이 강남권 지역에는 많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그래서 시험 문제를 이제 진 불필요하게 굉장히 이제 어렵게 이제 냈던 측면이 있다.

이런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그렇게까지 이제 시험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 없어지지 않았느냐.

네.

그래서 이제 뭐 10%만 이제 1등급으로 변별이 되기 때문에 아마 시험 난이도가 좀 낮아질 것이다라는 예상들을 많이 했거든요.

1등을 받기 쉬워진 거 같아요.

근데 그거는 어쩔 수 없이 4%에서 10%로 늘어나니까 그게 그냥 1등급을 받기가 쉬워진 거지 시험 자체가 쉬워졌다고 보면 좀 어려워요.

왜냐하면 지금 아이디 1학기 중간공사를 봤을 텐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아이디 어 나 시험이 좀 쉬웠어라고 느끼는 거는 단원의 차이일 거예요.

우리 통학과학에 지금 1단원이 처음 들어가서 그 기초적인 부분이 들어갔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들도 그거를 어렵게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거 자체가 좀 문제의 비중을 많이 차지하니까 어 시험 좀 쉬운데 해서 어 컷이 너무 촘촘한데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 학교 시험 그리고 이제 아이들 기말고사 준비하는 학교들을 보면 난이도가 꽤나 어려운 편이에요.

그게 이전 교육 과정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아직 중간사밖에 안 봐서 어 좀 쉬워졌다라고 느낄 수는 있을 텐데 그건 단원의 차이지 어 시험 전체적인 난이도의 차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그럼 화학도 이제 마찬가지일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 네.

화학도 마찬가지로 이제 워낙 단원 자체가 화학은 그렇게 쉬워진 단원이 크게 없다 보니까 전체적인 난이도가 그렇게 쉬워졌다고 보긴 어렵겠지만 그냥 그 비율상으로 봤을 때 1등급을 받기가 쉬워졌다라고 정리를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생명은 어떻 어떨 거라고 보세요? 생물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위 생원이라고 하는 2학년 1학기 때 하는 한학기 때 끝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지금보다 좀 이제 쉬워질 수 있어요.

지금은 1년 동안 했던 거고 지금 생활은 그리고 1년 동안이 법인을 이제네 개로 나눠서 하다 보니까 소위 내신을 우리가 꼬리 잡기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선생님들은 학원 그러니까 소위 사교육 문제 선생님들의를 피해 가려 그러고 이제 선생님들을 이제 학교 선생님 문제를 맞추려고 서로 꼬리잡기라고 하던데 그런 그런 식으로 문제를 진짜 좀 이상한 문제들을 학교마다 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좀 없어질 거라고 봐요.

하나기 때 그래서 뭐 기초 위주로 그 좀 좀 어떻게 저는 굉장히 정상적인 문제들로 낼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일단은 생활 같은 경우는 한학기 하다 해야 되니까이 학생들이 느끼는 그런 공부량이라든가 체감하는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투과목 같은 경우에 물질 대사는 굉장히 널널해요, 사실은.

근데 유전은 정말 빡빡할 겁니다.

유전이니까.

그래서 그런 면에서 난이도는 뭐 아까 우리 서전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근데 1등급 받기는 그래도 인원이 늘어났으니까 어차피 경쟁은 다 어떻게 바뀌든 경쟁은 다 심할 거고 내 1등개 받기는 좀 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수능이 자꾸 이제 과목이 줄어들었잖아요.

줄어들면서 이제 과목 숫자가 줄어드니까 굉장히 디테일하게 이제 문제가 좀 제한된 범위에서 촘촘하게 나왔듯이 1학기 2학기 나눠서 이제 시험을 보던 시절에는 되게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이제 문제가 출제가 될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 그럴 가능성이 있다.

좀 많이 배워야 되니까 그렇긴 하지만 어차피 이제 그렇다 하더라도 양에 대한 부담이 있고 학습 학습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거 같네요.

물리는 어떻습니까? 음, 제 생각에는 그 집중 이수를 하는 학교랑 비교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반포지역 같은 경우 반포고가 집중 이수를 하고요.

그리고 뭐 세화구나 세화 여구는 이제 일반적인 진도인데 반포고가 그렇다고 해서 세화고나 세화 여고에 비해서 난이도가 쉽진 않거든요.

집중하고 해서 한 학기에 다 배운데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악기로 줄어든다고 해서 일단 내용 자체를 많이 배우기 때문에 그 자체가 난이도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사실 좀 쉽게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서 킬러 문항이 다섯 개였으면 그게 한 세 개로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면 될 것인가 이게 이제 어 최종적인 결론이거든요.

이제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좀 들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는 제일 많이 듣는게 수학 선행이 얼만큼 되어 있어야 물리를 할 수 있느냐를 질문을 제일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어제도 설명회를 끝나고 질문을 받는데 우리 아이는 수학이 요만큼 돼 있다.

물리를 할 수 있느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수학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물리를 공부함에 있어서 사고력이 중요하죠.

이 이 물리학이라는 과목을 보통 문제를 풀 때 대부분 1차 방정식 연립으로 풀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뭐 인수 분해를 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1차 방정체 연립을 하는데 그 과정을 가는 사고력이 필요한 거지.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찍 물리를 하기보다는 저는 만약에 중학교 1학년, 2학년이라면 화생을 좀 먼저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머리가 조금 더 컸을 때 과학적인 약간 좀 그런 마음이 좀 마인드가 생겼을 때 그리고 나서 물리를 하면 좋겠다라는 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기별로 선행을 어떻게 이제 좀 디테일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어, 우선은 음,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까지는 그 물리원에 해당하는 물리학을 먼저 공부를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나서 겨울이 되었을 때 만약에 물리가 성취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거기서 좀 부족하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문풀 문풀도 했으면 좋겠고요.

물리학에 대해서 네.

물리학에 대한 문프를 했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과학 과목으로 이어나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리 2는 이제 굳이 중학교 때부터 선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제 일단 기본적으로 통합과학이 잘 돼 있어야 되고 물화생의 기본적인 일반 선택 과목이 잘 되어 있어야 그다음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은 그 부분에서 완벽하게 해 두시고 그리고 나서 진로 선택으로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진로 선택은 어쨌든 이제 현행으로 따라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 그것도 선행을 만약 한다면은 언제쯤 시기를 잡아야 될까요? 그러면 빠른 학생들은 중3 그니까고 1로 넘어가는 겨울 방학이겠지만 그 시기에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고일이 되었을 때 여름방학 고일이 되었을 때에 이제 고일로 넘어가는 시기에 겨울 방학 그때 진로 선택을 미리 준비를 하면 그게 2학년 보통 2학기 과정이 준비가 되는 거니까 어쨌든 또 한 번에 여름방학이 남아 있거든요.

그렇게 하시면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기존에 과학 두 과목에서 이제 과목이 쪼개졌잖아요.

역학하고 전자기로이 쪼개졌는데 그거 둘 다 그럼 선행이 필요한 건가요? 그렇다면 먼저 한다면 역학과 에너지를 추천드립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그거는 난이도의 차이죠.

아, 네.

전자기가 더 어렵 쉽습니까? 어, 역학과 에너지의 지금 단원 구성에 비해서는 좀 수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행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현행으로 하나를 선 가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럼 이제 전자기 쪽을 현행으로 가는게 바람직하다는 얘기네요.

네.

시간이 정 없으시다면 그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화학은 어떻습니까? 화학 같은 경우는 이제 중3 여름방학 정도의 화학을 한번 보는 거를 추천을 드려요.

여름방학에 화학 속을 딱 열었는데 원소 기호를 못 읽는 친구들이 가끔 있어요.

그럼 그건 조금 따라오기 어렵죠.

그럼 이제 그 아이들 잡고 이제 얘들아 H 수소에 이렇게 가르쳐줘야 되는 부분이라 고기 조금 힘들어서 그렇지 웬만하면 중3 여름 때 화학을 보는게 좋겠고 저는 또 이제 통과 내신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겨울방학에는 웬만하면 통합과학을 하는 거를 추천을 드려요.

왜냐면 이제 여름방학의 통합각을 하는 거보다 겨울 방학에 통합각을 하는게 좀 더 기억이 남는 게 예 통합과학은 또 암기가 많이 돼야 되는 부분이라 이걸 아이들 여름방하게 한다고 한들 한 번 더 해야지 안 그러면은 1월 달 2월 달 되면 까먹거든요.

그래서 겨울방학 때 웬만하면 통과를 하는게 좋고 여유가 된다면 화학도 아까 말씀드리 두 개가 있어요.

물질하고 화학 반응이 있는데 화학 반응을 한번 보는 거를 추천을 드려요.

여유가 된다면 왜냐면요 화학 반응에 산화원 부분이 있어요.

근데이 산화원 부분이 지금 현재 통합과학에 들어 있지만 화학에는 사라져 있는 부분이라 화학을 선행을 한다고 해도 통합과학에 대비가 안 돼요.

그래서 이걸 좀 더 심화적으로 대비하고 싶다면은 겨울방학에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 확 반응을 듣는게 좋겠고 난 여유가 없다 하면 통학과학을 하는 걸 추천을 드리는 편이에요.

그러면 화학 선행의 이제 로드맵이라고 하면 이제 뭐 화학은 이제 3학년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이제 하고 그리고 통합을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 거고이 통학과학을 좀 제대로 공부하고 힘도 있게 공부하고 싶다라고 하면 이제 화학 2 과정에 해당하는 기존의 예 화학 반응 파트를 좀 공부를 해 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이네요.

그러면은 이제 다른 과목이 있잖아요.

화물과 에너지 파트는 그건 좀 수월합니까? 그 부분은 이제 고체, 액체 뭐 이런 부분이랑 반응 속도 부분인데 사실 수월하지는 않아요.

수월하진 않은데 통학과의 연계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중학교 3학년, 그러니까 1학년 시작하기 직전에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고 그건 아마 2학년 시작해서 해도 괜찮을 거예요.

네.

그래서 겨울방학에 한번 화학을 더 하고 여학년 여름 방학쯤에 이제 한번 그런 물질 부분이나 화학 반응 부분을 선택해서 수강을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생명과학은 어떻습니까? 선생님? 근데 뭐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다 마찬가지일 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어떤 과목 예를 들어서 일반 선택 생명과학이다.

그럼 2학년 1학기 때 하잖아요.

그러면은 각 그 선택 과목의 그 바로 전 방학이 있잖아요.

그 방학 때는 무조건 선행을 당연히 당연한 얘기지만 해야 된다고 보고요.

한편 난이도에 따라서 그 선행 시기와 횟수가 결정돼야 된다고 보는데 저는 아까 생투 소위 이제 물질 대사라는 단어는 그 전 이제 2학기 때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서 쭉 그냥 가면 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일반 선택 생명과학 2학년 1학기 때하는이 생명과학은 그 전 겨울방 8주에 하고 나서 쭉 가면은 빡빡할 거예요.

제 경험상 학생들이 수월하게 1등검을 막기가 빡빡할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러면 그 전 여름 방학이 아니라 1년 전 겨울 방학 예 그게 한 8주 정도 되잖아요.

그때 미리 무조건 1년 전 겨울 바학 때 한 번은 하고 그다음에 여름 바학은 그 다른 과목 이제 선행을 한 다음에 바로 직전 겨울바학 때 해서 내신을 대비해야 되지 않느나 없나 생각이 되고요.

한편 유저는 이제 3년 1학기 때 배우는 유저는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공대가 학생들은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할 이유도 없고.

어 근데 유전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한 학생들은 그 3학년 1학기 전 겨울바대 하고 2학년 들어가기 전 겨울바대 하고 시간이 된다면 중상 겨울방학 때도 좀 하고 약간씩 하고 오면은 아 그래도 왜냐면 3학년 때는 마음이 급하잖아요.

근데 그 유전까지 하려면 거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투여가 되기 때문에 그 유전 단어는 한 세 바퀴 세 번 정도는 전체적으로 하고 이제 내신을 들어가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좀 어려운 과목은 1년 전 겨울방학 때 한번 이렇게 쑥 흐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리를 해 보면 이제 생명과학 지금 이제 생원에 해당하는 과목이죠.

그거는 이제 좀 그 직전에 있는 학기 방학 때 이제 선행을 하게 되면 좀 벅찬면이 있다.

고일 겨울방학이는 예비고일 겨울방 그때는 통과만 하기는 시간이 좀 남아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원 과목들 자기가 선택한 것들을 쭉 한 번 정도는 보고 오는게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생명과학 2 기존 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이제 그 과목에 대해서 유전 부분은 유전과 관련된 그 과목은 정말 여유가 될 때마다 계속 해와야 된다.

겨울방 겨울방 소용이 없으니까 중3이든 고일이든 계속 꾸준히 해서 데뷔를 해야 된다라는 뜻이겠네요.

그죠? 또이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의 과목마다 좀 이제이 과학원 선행에 대한 강조점을 많이 두셨고 그리고 이제 과학 2 선행은 이제 조금 어렵다라고 난이도가 좀 높다라고 하는 과목은 미리 준비를 하되 이제 그렇지 않은 과목에 대해서 미리부터 이제 막 설레발을 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이런 의견이시네요.

그죠? 마지막으로 이제 한 가지만 질문하고 이제 끝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지금 각 고등학교별로 교육과정 편제가 다 발표가 됐거든요.

요 학교는 좀요 특징적인 부분이 있으니까 좀 주목을 해 봐야 된다.

저는 지금 현재 과정을 봤을 때 진선 요고가 가장 좀 특징적이고요.

보통은 이제 2학년 1학기 때 물리학을 하고 2학년 2학기 때 물투에 해당하는 역학과 에너지 이게 일반적인 순서라고 보는데요.

진선 요구는 2학년 1학기 때 역학과 에너지 물투를 먼저 배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해하기가 쉬우시려면 센을 배우기 전에 블랙라벨을 먼저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그러면 할 수 있는 아이보다는 할 수 없는 아이가 더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이 부분은 좀 참고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화학 같은 경우는 어 위계가 많이 어긋난다라는 부분은 없는데 경기고랑 영동고가 2학년 1학기 때 고급 화학을 선택할 수 있게끔 편대표를 짜놨더라고요.

보통 고급 화학은 두 과목을 하고 나서 하든지 아니면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네.

그런데 물화생지의 고급 화학 이중의 선택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게 아이들이 과연 화학을 하지 않고 고급학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게 경기고 같은 경우 이제 과중이다 보니까 아이들의 과탐 상태를 많이 하니까 이거를 좀 나타내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어요.

고급 화학을 이제 그 기존에 이제 화학이라는 거 화목하고 동시에 수강을 하게 되면은 이건 뭐 대학에서 알아서 판단하는 거겠지만 위계에 대해서는 선생님 의견에는 어떠실 어떻게 이게 이해가 되실 것 같아 해석이 되실 것 같아요? 이게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는 한데 화학이 그래도 대부분 아니 선행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 고급 화학은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근데 이게 과연 2학년 1학기 때 다른 구경수 사과를 같이 하는 아이들과 고급 파악을 하는 아이가 다른 내시를 챙길 수 있을까는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해요.

근데 이거 자체가 또 진로 선택이니까 나눠지는 부분이라 대학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아이 친구는 과학의 진심이다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음 여기 경기 여고 같은 경우에이 2학년 1학기 때 다 소위 원과목을 하는데 여기는 2학년 1학기 때 생원을 빼서 2학기 때 하고요.

그다음에 1학기 때 대신 물질 대사라고 하는 진로 선택 생에 물질 대사가 들어갔어요.

근데요 이유는 제가 어 잘 모르겠어요.

2학년, 2학기 때 이제 투과목이 몰려 있으니까 그 투과목의 학 학생들이 이제 선택을 많이 하면 너무 힘드니까 상대적으로 쉬운이 물질 대사를 1학기대로 보내고 원을 이제 원과목에 해당된 생명각을 2학기대로 보내서 학생들의 어떤 선택에 대한 그런 부담감을 좀 줄여한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되는데 한편으로는 그러면 이제 선생님 학원에서는이 경기업만을 위한 물질 대사 반을 짜기가 굉장히 쉽지가 않거든요.

또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 이거 뭐야? 진로 선택 이거 투에 있던 거 여기 내려왔네.

나 선택 안 해.

나 이거 어려울 거 같아라고 해서 선택을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학원에서도 잘 깔리지도 않고.

근데이 물질에서 과목은 너무 쉽거든요.

외우기만 돼요.

진짜로.

그래서 아까 소위 제가 너무 좋은 과목이다 선택하면은 투과목 중에서는 아마 제 생각으로는 전체 투과목 중에서 가장 쉬운게이 물질 대사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이 경기 학원인들은 요거는 학원이 개설이 안 됐더라도 선택을 하는게 나중에 입시대나 있는게 도움이 된다라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되게 쉬운 과목이고 그래서 그것만 좀 유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이제 처음에 이제 우리가 이제 어떤 소문 들리는 이제 어떤 그런 한간에 들리는 그런 얘기들로부터 말을 시작을 했습니다.

어떤 개전교육까지 부담이 늘었느냐 줄었느냐 그 의견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진의 확인을 좀 해 보고 싶었고 물론 이제 그 목적은 이제 과학을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되느냐 거기에 이제 궁극적으로 달려 있는 거니까 오늘 뭐 세 분 모시고 저희가 이제 그 일단 그 진의 여부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니까 다 각자 의견들을 아주 또렷하게 선명하게 말씀을 해 주셔서 잘 확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제 여기 대추동에서 수업을 굉장히 좀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요런 선행에 대한 의견들을 굉장히 기담아 들으시면은 아마 중사합니다.

혹은 또 이제 뭐 고일 올라온 학생이든 이제 앞으로의 이제 자기 학습 노드 배어를 짜 나가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어 생각이 됩니다.

저도 이제 입시하는데 많이 참고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2022 과학 교육과정이 많이 변화했어요.

2. 과학원 과목 내용이 줄었다는 의견도 있어요.

3. 진로 선택 과목이 상대평가로 바뀌어 부담이 커졌어요.

4. 전문가 선생님들이 변화 내용을 설명해 주셨어요.

5. 물리, 생명과학, 화학 각각의 변화와 특징을 알려줬어요.

6. 물리에서는 교과서 용어가 바뀌고 내용이 비슷하지만 부담이 늘었어요.

7. 화학은 어려웠던 단원이 빠지고 속도가 빨라졌어요.

8. 생명과학은 유전이 일부 빠지고, 난이도와 학습량이 늘었어요.

9. 전체적으로 과목 무게는 크게 줄지 않았어요.

10. 과학 선행은 꼭 필요하며, 과목별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아요.

11. 중학교 성적에 따라 선행 시기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12. 과목별 선행 추천 시기는 학생 성취도에 따라 다르죠.

13. 과학 2과목은 난이도 차이로 선행이 필요할 수 있어요.

14. 화학은 여름방학에, 통합과학은 겨울방학에 하는 게 좋아요.

15. 물리도 중학교 때 기초를 다지고, 이후에 선행하는 게 좋아요.

16. 과학 공부는 사고력과 개념 이해가 중요해요.

17. 수학 선행이 꼭 필요하진 않으며, 사고력 위주로 공부하는 게 좋아요.

18. 과학 과목별 난이도와 시험 난이도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아요.

19. 시험 난이도는 변별력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요.

20. 학교별 편제와 순서도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21. 고급 화학 선택이 가능하지만, 난이도와 내신 대비를 고려해야 해요.

22. 진로 선택 과목은 학생 수준과 시기를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좋아요.

23. 과학 과목별 선행 시기와 방법은 학생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달라요.

24. 전체적으로 과학 공부는 부담이 크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계획하는 게 중요해요.

25. 오늘 전문가 의견으로 과학 교육 변화와 공부 전략을 잘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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