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함께읽기] 6월 10일, 오늘도 순환매! 조선, 방산, 건설, 건설기계 급등!(구리가 대세,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드라마, 항공무기, 테슬라, 네이버)
염블리와 함께 [LS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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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함께읽기] 6월 10일, 오늘도 순환매! 조선, 방산, 건설, 건설기계 급등!(구리가 대세,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드라마, 항공무기, 테슬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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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이 자 오늘 2025년네 그 6월 10일 시장 함께 읽게 한번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뭐 국내 증시는 또 올랐다가 막 밀렸다가 아주 난리를 치고 있어요.
아직 장은 안 끝났는데요.
자, 시장 끝나면 이제 마무리를 한번 해 드리겠고 좀 단계 워낙 많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뭐 씌워 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니까 과열을 좀 시켜야 되니까 그 점 염두해 두시고 너무 막 무리에서 또 아 뭐 어차피 3촌 넘을 거 사자 이러지 마시고 예 좀 진정하시고요.
예 최근에 이제 또 너무 오르니까 예 어쨌든 좀 쉬었다 가는게 더 좋습니다.
예 그래야 또 장기적으로 더 단단하게 가니까 다만 이제 시장 자체 분위기 자체가 뭐 워낙 좋기 때문에 뭐 쉽게 막 무너지거나 그럴 장은 아닌 거 같아요.
근데 어쨌든 지금 뭐 우리나라 증시도 좀 설명해 드리겠지만 일단 이제 미국 같은 경우 좀 제일 문제가이 애플이죠.
여기도 나와 있지만 뭐 팀은 저렇게 손 흔들지만 애플이 왜 이렇까요? 그래서 미국 정시부터 좀 오늘 설명을 먼저 해 드릴게요.
그래서 미국 시황 또 구리 얘기 좀 해 드릴게요.
저희 지금 카드 뉴스 지금 제가 지금 촬영하는 시간에 아직 안 만들었는데 아마 조금 지나면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구리 관심을 좀 가져야 될 것 같아요.
계속.
그다음 삼성 그룹의 바이오승부.
현대 모비스 어제 올랐잖아요.
지배 구조 이야기.
또 드라마하고는 엔터.
특히 오늘 드라마 제작스가 난리가 났습니다.
이유가 있어요.
넷플릭스 배우 출연 상한선 건다.
그게 좀 있었고 또 글로벌 한국 무기 트렌드 테슬라 포스코 퓨처엠 또 신정부 정책 기대감을이 결제주들 카카오 페이가 난리가 났죠 최근에.
그래서 그 내용하고요.
그다음에 인터넷하고 게임 얘기랑 코스피 투자 전략.
그리고 이제 기업 분석은 현대 건설 풍산 올릭스 일진기 카페 24.
공시는 두산인빌리티 서브 TND 올릭스 이지방.
올릭스는 사실 어제 공시도 나왔고 저희가 어제 투원투에 대해서는 그 속보를 올려 드렸어요.
사실 종목 알림에.
어쨌든 한번 또 요런 내용들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오늘 미국 증시는 괜찮았습니다.
나스닥이 또 상승하면서 견조하기 끝났고요.
다만 애플이 좀 좋지 않았죠.
그리고 반도체가 좋았고 코스피 야간 선물 올랐고요.
금리 떨어졌고 달러 하락 환율 하락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일단 이제 미국 시장 좀 보시면 이제 런던에서 지금 1차 회의가 열렸고요.
예.
고익급 실무협상 기대감.
오늘 만남의 목적은 이제 말 그대로 악수를 하고이를 마무리 짓기 위한 거다.
그래서이 악수 직후에 미국의 수출 통제가 완화되고 히토류가 미국이 원하는 건 히토류예요.
이걸 좀 풀어 달라.
요걸 좀 요청을 한 거 같습니다.
오늘 우리도 관세를 더 낮추겠다.
뭐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 스코 패센트 재무 장관도 좋은 회담이었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중엽상 이제 기대감의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AMD 퀄컨 같은 이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그다음에 이제 머스크의 사업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 같더라고요.
이 트럼프 발언을 보니까 뭐 스페이스엑 좋은 기업이다.
그러니까 둘이 조금 뭔가 약간 갈등은 좀 일부 봉합을 한 거 같은데 근데 금이 넘어가서 옛날로 돌아가기 좀 어렵지만 이번 주 또 10일 날 로보택시 출시도 있다 보니까 어쨌든 또 이틀째 테슬라 급등했고 제일 문제가 애플인데 지금 세계 개발자 위의가 열렸는데 별게 없었어요.
예.
그 세계 개발자 위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이거 혹시 유튜브 보셔? 유튜브 한번 찾아보세요.
리퀴드 글래스라고 하는데 이게 뭐냐면 그 새로운 이제 아 이게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잘못 썼네요.
네.
그러니까 애플 아이폰의 안에 소프트웨어가 있잖아요.
iOS.
그거 디자인을 그 액정적 유리처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유리.
예.
반투명 유리처럼 디자인을 입혔더라고요.
그 굉장히 예뻐요.
근데 투자들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니거든요.
AI예요.
AI에 대한 내용이 별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빠졌고 뭔가 애플 보면 좀 혁신도 없고 좀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 채권 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제 하락하면서 다시 4.
5%를 하여했고요.
뉴욕 그 연인에서 발표한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3.
63에서 3.
20으로 20으로 크게 둔화되면서 금리는 좀 안정감을 찾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였다는 거는 관세 불확실성이 이제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주가는 이제 빠르게 지금 복원하고 있는데 지난주 뭐 엄청난 논쟁이 있었죠.
근데 이제 저점에서 8% 가까이 좀 오르면서 회복세를 좀 보였고요.
뭐 아무튼 둘이 실망했다고도 하지만 그 스타링크 서비스에 대해 뭐 피해 주지 않겠다.
좋은 기업이다.
이렇게 또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뭐 달래는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최대 강세론자가 웨드브시의 댄 아이부스인데 굉장히 좋게 보죠.
테슬라를.
그래서 로마는 하루 아침에 건설되지 않았고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로봇 전략 비전도 마찬가지다.
내년에 20에서 25개 도시로 더 확대가 될 거다.
기대해 보자.
뭐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타이 추정을 불러하는 규모와 범위를 고려하면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장을 장악하고 향후 미국 및 전 세계의 다른 자동차 업체들에게 자율주행 기술을 라이선스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전 테슬라 주가는 여전히 방향성은 없고 막 이렇게 급등 나가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는데 어쨌든 핵심은 전기차 판매량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전기차가 테슬라의 본진이에요.
그러니까 테슬라 뭐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때 책도 읽고 일런머스크 전기도 읽고 그러면서 저도 생각도 많이 바꾸고 정말 대단한 기업이에요.
진짜 이건 뭐 인정해야 됩니다.
예.
세상을 바꾸고 있고.
다만 문제가 뭐냐면 너무 주가가 일런 머스크에 대한 기대감, 말한마디 뭐 이런 정치적인 부분들 그러니까 그런 거에 의해서 너무 급등 그래요.
그러니까 이건 정상이 아니거든요.
움직임 자체가.
그러니까 뭐냐면 한마디로 펀더멘탈 있죠.
전기차가 어느 정도 잘 팔리고 딜를 받쳐주고 실적도 계속 좋아지면서 그니까 마치 엔비디어처럼 그러면서 그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가져야 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펀더멘탈은 꺾이는데 지금 오르는 건 다 뭐죠? 다 기대감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기대감이 없어지거나 실망으로 바뀌니까 주가가 박살이 나요.
그죠? 지금 트럼프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뭐 하루 이틀은 뭐 이렇게 막 트럼프랑 뭐 이렇게 뭔가 분위기 좋으면 오르고 분위기 나쁘면 빠지고 예 여러분 이거는 정상적인 움직임이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테슬라가 주분들이 원하는 것도 이런 움직임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테슬라는 아직은 저는 좀 뭐 외드부시의 의견도 뭐 맞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금 보수적으로 보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예.
왜? 전기차가 아직은 딜를 못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정책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로보택시나 로봇 같은 거 되게 좋은 사업이죠.
근데 그게 성과하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테슬라 전략은 전 되게 단순해요.
아주 안 좋을 때 팍 무너지고 예.
그러니까 200하고 지금 400달러 왔다 갔다 하거든요.
예.
그러니까 이제 주가가 아래쪽으로 많이 밀릴 때 그때 비중을 늘려가고 너무 오를 때는 좀 오히려 줄이고 예.
그런 식으로 하는게 저는 지금은 맞는 전략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세상을 계속 바꿀 수 있는 기업이지만 예, 지금 주가는 결코 싼 건 아니기 때문에 예, 계속 그런 좀 변동성에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주요 미국 투자은행들의 증시 의견은 보수적이다, 긍정적이다.
다릅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조심하자.
지금 역사적으로 주익 시장의 계절적 강세를 보이는 시기니까 강세장이 정상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여름에 또 접어들면 시장 거래가 감소하면서 침체로 또 전환될 수도 있대요.
그래서 올해 하반기 이익 전망은 여전히 너무 낙간적이고 9, 10시월 후반에 세금의표를 위한 매도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정책에 접어들 가능성을 배제해서 안 된다.
이렇게 좀 언급을 해 줬고요.
또 금리 상승을 좀 조심하자.
JP 모건은 지금 미국 채권금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조금 조심하자.
이런 내용이고 모건스테니는 기업들의 수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면서 오히려 좀 긍정으로 봤어요.
원래 여기 모건스테인의 마이크 윌슨이라 분이 되게 보수적으로 비관론자 중에 제일 유명했던 분이에요.
몇 년간.
그분이 작년부터 이제 의견을 바꿨죠.
낙관적으로.
그러면서 1년 안에 6,500까지 갈 거 같다.
뭐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심리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그러니까 경제 지표 중에 실물 지표, 심리 지표가 있는데 최근에 심리 지표 아까 기대 인플레이션 있죠? 이것도 꺾였잖아요.
그런 것들이 이제 심리 지표인데 심리 지표가 실제 개선되고 있어요.
관세 우려가 완화되다 보니까.
그래서 주가는 좀 견조할 것 같다.
예.
심리 데이터가 회복되면서 그래서 뭐 미국도 뭐 낮과도 있고 비관눈도 있고 조금 그니까 갈필 못 잡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테슬라 같은 경우는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급등했고요.
베어드라는 곳에서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 이후로 투자하기 조정했지만 하향했지만 로보텍식 기대감이 좀 붙으면서 좋았고 엔비디어 여전히 좋고요.
애플은 좀 아쉬운 좀 실망스러운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아마존은 펜실베니아에 200억 달러 AI 데이터 센터 아마 구축하는 거 같습니다.
선노바는 태양강 패널회사인데 망해 버렸어요.
파산.
예.
어떻게 보면은 그 하나 솔루션에 또 경쟁사가 될 수도 있는 기업인데 이게 만약 좋다 나쁘다 이런 거보다 아 그만큼 주택용 시장 지금 안 좋구나.
미국에 보조금 이제 안 주는 걸로 막 결론이 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하나 솔루션도 막 4만 원 갔다가 주가가 곤두박질 차버렸죠.
예.
그래서 지금 이제 최근에 조금 잠잠한데 근데 경쟁서가 이렇게 또 파산하면 결국 태양광 시장이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미국에서도 계속 성장을 할 거고 장기적으로 그러면 그 과실을 경쟁사가 이제 가져가는 거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는데 단기적으로론 조금 부정적이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IBM은 역사상 최고가 대단합니다.
여전히 좋고 퀄컴은 반도체계와 알파웨이브 인수한다는 소식에 4% 이상 급등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리 얘기 좀 해 드릴게요.
아 구리 잠깐만요.
둘리는 이따가 제가 그 조금 이따가 만들어지면 설명해 드릴게요.
자, 이건이의 반도체, 이재용의 바이오.
이게 뭐냐면 그 이건이 회장은 반도체잖아요.
음.
저도 이거 예전에 한번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 거 같아요.
저도.
근데 이번에 더해 한번 또 이제 잘 정리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이건희 회장은 반도체를 성공시킨 사람이고 삼성전자는 이재용의 유산은 아니죠.
그죠? 이건이 유산이죠.
근데 이재용은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승부 건 사람이거든요.
근데 성공했어요.
어쨌든 지금 지나고 보면 자신을 상징하는 산업들이 달라요.
그죠? 예.
그럼 뭐 앞으로 반도체 안 지워지냐 이게 아니고 그러니까 각각의 그 자기가 승부를 건 사업들이 있다는 거죠.
근데 이번에 그니까 저도 바이오르직스 분할한 거 딱 보고 느꼈어요.
아 이재용 회장이 아예 바이오에 승부는구나.
예.
여기서 흥할지 망할지는 더 봐야 되겠지만 아직까지 흥했죠.
삼성 바위가 엄청 성장 있잖아요.
잘하고 있고.
근데 요거를 더 강화하겠다.
그래서 바이오로직스랑 에피스 홀딩스를 분할을 해 버린 거죠.
분할해서 바이오로직스는 이렇게 되면 이제 고객사로부터 불만을 접수할 일이 없죠.
이제 위턱 생산만 그냥 계속하면 돼요.
근데 삼성 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중에 바이오에스는 그 바이오시뮬라 복재약 만드는 회사다 보니까 뭐 고객사 신약 개발하는 회사 입장에서 경쟁사가 딱 있잖아요.
복지역을 만드니까.
불편한 거죠.
그럼 삼성 바이오로직스의이 수주를 맡기고 싶어도 불편하죠.
음.
근데 이걸 분할을 하게 되면 이제 그런 리스크가 없어지니까.
그래서 위탁 생산 넘어 신약 개발에 이제 본격 투자하겠다라는 신호를 보냈고 반도체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지금 급성장, 하이닉스의 성장 그래서 삼성이 지금 사실 반도체에서 되게 어렵죠.
그래서 바이오가 이걸 대찰 지금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는데 물론 아직은 덩치는 반도체가 훨씬 큰데 장기적으로 바이오도 결국 아주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이재용장은 바이오에 승부를 걸었다.
그래서 세계 1등 이미 바이오 이탁 생산 규모로는 세계 1등이에요.
거의 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로잭스는 그러니까 바이오로잭스를 걱정하는 거보다는 지금은 삼성 전자 예 전자가 좀 살아나야 돼요.
오늘도 빠졌죠.
그래서 삼성자의 주가 부활이 무엇보다 절실할 때는 아닌가? 근데 어쨌든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분할의 의미는 결국 바이오도 굉장히 좀 중요한 핵심 사업이고 이재용 회장은 여기에 승부를 계속 걸 가능성이 높다.
투자를 계속 하겠다는 거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주사 같은 경우 이제 현대적으로 어제 모비스가 그냥 폭등해 가지고 아마 여러분도 너무 놀랐죠.
몇 년 만에 10% 오는 거 처음 봤잖아요.
그래서 아마 그때도 이제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막 20만 원 깨진 적도 있고.
근데 아마 지금은 이제 많은 분들이 가격이 회복됐을 거로 생각을 하고요.
뭐 수익 나신 분도 계실 거고 또 물론 뭐 아주 높은데 사신 분들은 좀 손해를 보고 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이제 많은 분들이 수익권으로 조금씩은 전환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예.
근데 어쨌든 그것도 물론 중요하죠.
주가 오르는 것도 중요한데 이제 이게 앞으로도 좋을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근데 결국 지배 구조 재편의 핵심이 모비스 왜냐면 정의성 회장이 너무 지분이 적어요.
나쁜 지배 구조는 나쁜 결정으로 이어진다.
요런 말이 있는데 지금 현대차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역할을 할 거는 현대 보비스죠.
네.
정의소 회장에 보유한 지분이 0.
33%밖에 %밖에 안 됩니다.
이거를 지분을 많이 갖고야 되는데 저거밖에 없는 거예요.
너무 좋은 거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기서 거론된 거 옛날에도 여러 방법을 하려 그랬어요.
뭐 현대 모비스랑 글로비스를 합병시키고 막 그런 것도 있었거든요.
근데 결국에 못 했죠.
예.
주주 반발이 되게 심했기 때문에.
그래서 보스턴 다이네믹스를 상장시키는 거예요.
아마 나스닥에이 로봇 회사를.
그러려면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렇게 해서 보스턴 다이네믹스 지분 20% 갖고 있잖아요.
네.
저거를 이제 파는 거죠.
예.
정의소의장이 그럼 그 돈으로 모비스 지분을 가져가는 거죠.
예.
그래서 보스턴 다이네스가 만약에 상장한다는 얘기가 뜨면 현대 OBS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근데 언제 할지 몰라요.
그건 뭐 알 수가 없는 거죠.
그니까 시나리오 중에 하나죠.
근데 이제 어제 올랐던 건 뭐 보스턴다미스가 상자한다가 아니라요.
예.
그 이슈죠.
지금 막 지주 회사들이 막 급등하니까 상법 계정과 맞물려서 어 뭐 현대보스도 지주사 아니냐? 약간 이제 이런 인식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어쨌든 현대차 그룹은 지금 그룹사에서 유일하게 순환 출자 구조가 해소가 안 된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그룹이죠.
그래서 해결 과제는 정의서 회장이 현대 모비스 지분 확보인데 옛날에 그래서 글로비스랑 모비스를 약간 분할해 가지고 합병시키는게 있었는데 합병 비율 때문에 안 됐고 모비스 분할에 또 지분 막교환이 있거든요.
정회장이 현대 글로비스랑 엔지니어링 갖고 있으니까 그냥 우리 바꾸자.
예.
근데 이거는 또 그 금융 계열사 매각 문제가 또 있다고 하고요.
아예 그냥 모비스 지분은 그냥 사 버리는 거죠.
직접.
이게 제일 깔끔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예.
그래서 이거 이것 때문에 주가가 안 오른 거예요.
모비스 주가 오를수록 정의수 회장은 현대 모비스 지분을 살려면 돈을 많이 들어야 돼요.
그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그랬는지 모르는데 시장 의심을 계속했죠.
그러니까 모비스 못 오른다 막 이런 인식이 되게 강했어요.
근데 이제는 그럴 순 없는 거죠.
그래서 이제 돌파구 중에 하나가 다이네믹스 상장시킨 다음에 지분 20% 예 갖고 있으니까 팔아 가지고 현대 오비스를 지분을 이제 시장에서 취득하는 거죠.
이게 이제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내용들도 어제 좀 일본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마 주가 올랐던 거 같은데 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제 현대 무익스 갖고 계신 분들은 보스턴 다이네믹스 그러니까 좀 더 커 커 커 커져야 돼요.
기업 가치가 예 조금 더 커져야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 아니 그 보스턴 다이넥스의 가치를 향후에 좀 굉장히 고성적할 거로 좀 보고 있기 때문에 휴먼노이드 로봇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음 음 그래서 성장을 할 거 같고 그 이제 근데 돈은 좀 많이 들죠.
예.
보스터나믹스가 아직 적자가 크니까.
근데 그 과정에서 나중에 상장 이슈가 생기면 지배 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거.
예.
그래서이 부분은 계속 우리가 주목을 할 필요는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자, 그리고 오늘 그 스튜디오 드래곤이나 뭐 SBS, CJN이 완전 급등을 했어요.
이유가 넷플릭스 회당, 출연료 회당 그 배우 있잖아요.
주연 배우급.
근데 4억 정도 설정을 한 거 같고요.
배우 출연료 상한선 정해지면 오, 제작비 줄 수 있다.
요런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주연 톱스타들의 배추연율 막 10억 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걸 감당을 못 하는 거죠.
넷플릭스 진출 전에 한국의 드라마 평균 제작비가 3억에서 4억이었는데 지금 이제 20억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평균 20억까지 막 이렇게 늘어났거든요.
그래서 드라마 제작비 부담 등으로 드라마 제작수가 지금 극해서 지금 어렵죠.
22년도에 141편인데 올해 80편밖에 못 만들 것 같다고 합니다.
이게 상선이 설정되면 아 드라마 제작배 현실화 될 거다.
그래서이 뉴스 때문에 좀 올랐어요.
오늘 그 한령 해제 오늘 그 여기는 제가 고시라고 했는데 이거 쓸 때는 고시였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 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예.
했고요.
실제로 했고 뭐 구체적인 내용까지 안 나왔지만 어쨌든 양국 관계 좀 돈독해 하자.
이제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고 한용 해제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드라마 또 이런 그 엔터사한테도 다 긍정적이고 또 BTS가 이번 달 말로 다 제대합니다.
이제 완전체가 돌아오니까 이런 것들이 다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내용들이 나왔다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드라마 제작사와요 그이 엔터사가 좀 조가가 이런 입수로 좀 좋았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아까 그 구리 얘기 좀 해 드릴게요.
이게 아까 제가 저희가 그 그까 고리 이제 카드 뉴스 아직 업로드 안 했기 때문에 요걸로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그거 원본 파일이 있어서 바로 소개해 드리겠죠.
그러니까 지금 구리가 대세인 이유나 이제 주요 기관에서 보고서가 나온게 있고 그걸 이제 기사로 만들어서 저희가 한번 또 편집을 해 가지고요.
또 다른데 또 AI도 물어보고 자료도 좀 찾아 가지고 좀 편집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뭐 풍 풍산 주가도 좀 오르기도 했지만 고리가 좀 대세인 이유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니까 지금 주요 시장 조사 기관들이 구리 수요 급증을 전망하고 있는데 여기 보시면요 빨간색이 이제 굴이 그 수요고요.
그러니까 역전됐죠.
그다음에요 밑에 있는게 공급이에요.
회색이.
그러니까 공급은 거의 정체되는데 수요가 급증하는 거죠.
근데 그 이유가 있죠.
구리의 그러니까 공급 부족은 지속되는데 공급 가능 수령은 이제 제한적인 거죠.
예.
중국의 경기 부양, 또 친환경 산업의 성전, 특히 제일 핵심이 데이터 센터입니다.
요게 좀 가장 크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요 구리산업 밸류체인은 풍산이 있고 LS가 자회사 LSM 아시죠? 예.
여기 통해서 구리 정지 사업하고 있고 일진기가 구리 사업을 하는 건 아닌데 구리를 가지고 전선 만들죠.
가격을 바로 전과시켜 버려요.
그래서 구리값 오르면 좋은 거죠.
그리고 이제 미국의 세계적인 구리광산 채굴기업 프리포트 맥모란이라고 미국 기업이 있고요.
서던코퍼 멕시코와 페루의 주요 사업장을 활동 구리 생산 강좌고요.
ETF도 있습니다.
구리광산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 COPX 그다음에 구리 가격을 아예 추정을 해요.
그냥 그게 CP야.
예.
요런 이제 ETF도 있다라는 거 염대해 두시고 요건 저희가 찾아본 거고요.
그래서 내용 좀 말씀드리면 전력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전선 원제로인 구리 수요도 지금 폭발적으로 늘어날 걸로 지금 예상이 되는데 이에 대비한 정부 대책이 지금 필요하다라는 좀 지적이 좀 나오고 있고 그러니까 지금 수요는 급증하는데 공급이 문제예요.
네.
그럼 가격은 더 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이걸 사용하는 입장에서 좀 불편할 수가 있는 거죠.
근데 어쨌든 AI, 원전, 태양광등 많은 지금 발전 이런게 필요한데 결국 이런 걸 운영하기 위한 핵심 강물.
그러니까 제 어제도 그 에너지 고속도로 말씀드렸지만 거기 뭐 들어가죠? 에너지 고속도의 핵심 뭐예요? 전선이잖아요.
전선이 구리잖아요.
예.
그니까 구리 공급이 제일 큰 지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데 글로벌 구리 사용량은 이렇게 앞으로 늘어날 거고요.
뭐 증가하는 이유는 아까 설명드렸고 특히 데이터 센터 규모가 10900개에서 재작년에 26년에는 9,500 19,500개 한 9,000개가 더 오르는 거죠.
세 배 정도 예, 증가할 거다.
이렇게 좀 언급이 돼 있고 그다음에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이 생성형 AI를 위한 그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이 기존 전력 소비량 대비해서 두 배에서네 배 정도 수준에 대규모 전력을 좀 쓸 걸로 지금 전망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두 배거는 이제 전망이니까 물론 뭐 예측은 틀릴 수도 있지만 뭐 누가 봐도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은 더 증가할수 그러니까 지금 많은 국가나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때문에 뭐 원전 기업과 직접 구매 계약 맺으려고 그러고 그 미국의 메타가 원전 컨스텔레이션하고 20년인가요? 원전 구매 계형 맺어버렸잖아요.
전력 바로 바뀌었다는 거.
그걸 PPA라 그래요.
용어로.
우리나라에서 대표 기업이 그런 거 하는 회사가 그 SK 이터닉스죠.
어제 잠깐 설명드리 그런 것들이 기업들도 좀 너무나 전력이 필요하니까 예 직접 구매하겠다는 거죠.
근데 거기의 핵심 뭐죠? 그런 걸 구매하려 받으려면 예 구리가 다 필요한 거죠.
그니까 데이터 센터에도 구리가 필요하고요.
전선에도 구리가 필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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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 비롯한 전 세계 소비량은 계속 증가한다.
이렇게 그래서 국제 에너지 기구는 전력망이 총 8,600만 Km가 필요하다고 언급을 했고 예 구리도 수요가 지속된다.
특히 AI 칩에도 들어가요.
여기 있죠.
이 어,이 블랙앤 GB3 이게 B200 GPU라고 되는데이 특히 지금 최근에 나온이 B200 GPU에는 총 3.
2km가 넘는 5,000개 이상의 그 구리 케이블이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예.
여기에 그이 AI 칩에도 구리가 더 들어가요.
예.
특히 구리로 이런 거 이렇게 그 흔히 HBM의 TSV라 그러죠.
여기이 구멍 뚫고 거기 구리 넣거든요.
예.
그리고니까 안 쓰이는 데가 없어요.
신재생 에너지에는 훨씬 많이 쓰이죠.
전기차 뭐 물론 전기차가 대세는 아니지만 전기차 53.
2km 2km 내형 기간이 두 배 이상 들어가고요.
해상 폭력 메w트당 8,000km 육상폭력 우리나라 해상 폭풍력 많이 할 거거든요.
그러니까 한국도 구리가 좀 많이 필요해요.
지금 그리고 태양광 원전에도 들어가고 석탄 발전에도 들어가요.
근데 이제 확실히 석탄 발전보다는 이런 친환경 산업에 훨씬 많이 유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 기간의 수요 전망인데 데이터 센터 확대로 구리 수형 50만 톤.
2050년까지 50만 톤에서 이제 300만 톤으로 증가한다.
2050년까지.
트라픽쿠라에서는 AI용, AI 서버용으로 구리수 그러니까 각각 다 달라요.
IA는 50만 톤.
2030년 트라피쿠라는 100만 톤.
네.
여기는 260만 톤.
JP는 블룸버그는 200만 톤.
뭐 누구만이 말지 모르는 명확한 건죠.
수요는 계속 좀 증가한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국에 근데 이게 구리가 제일 문제가 이게 공급이 너무 중국에 집중돼 있어요.
네.
구리 매장량은 다양하잖아요.
칠내이 제일 많죠.
근데이 구리를 가져다가 정제해서 쓰려면 가공을 해야 되거든요.
그건 대부분 중국이에요.
그래서 광산은 칠내 폐루했는데 공정 중국 이걸 가지고 또 배터리 소재 만들 때 중국 배터리 셀 중국 전기차 추라 중국이 안 들어간 데가 없어요.
이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죠.
그래서 생산 점유율은 7내가 23인데 중국 8이에요.
정제 점율은 48로 압도적이 됩니다.
그 구리 반제품 생산 점율은 70%로 더 압도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예.
그러니까이는 추후 구리가 너무 저렇게 중국에다 집중돼 있으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게 안보 문제거든요.
구리가 없으면 안 돼요.
뭐 AI에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안보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예.
금값이 엄청 올랐잖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또이 금값의 바톤 터치를 구리가 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구리의 점유율이고 뭐 중국이 너무 많이 가고 이건 중국이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는 건 결국 안 보다.
안보이 문제가 걸릴 수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25년부터 시장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될 거고이는 단기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구리 가격의 중장기적인 상승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근거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이 뉴스나 이런 이제 뭐 어떤 기관의 자료를 이렇게 분석을 해 가지고 유약을 하거든요.
하는데 뭐 근로 된 것 대부분 글로돼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카드 뉴스로 바꿔 줘요.
저 디자이너 통해서 이렇게 아주 잘 깔끔하게 바꿔 주니까 여러분들이 한번 저희 투원투에더네 직접 들어가셔서 요런데 보시고 요즘에 저희 음성 해설도 달아들이죠.
네.
팟캐스트 이용해서 음성 해설도 달아드리니까 이렇게 좀 긴 내용 같은 거 음성하고 같이 들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음성은 AI가 다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많이 또 이런 거 가지고 투자 아이디어 예.
좀 많이 활용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요렇게 이제 만든 거를 저희 실제 지금 여기 저희 뭐 WTS든 뭐 MTS든 HTS 다 올라와 있습니다.
방금 올렸네요.
예.
그래서 여기 보시면 구리 여기 있죠.
예.
요겁니다.
이렇게 지금 구리가 되 요거를 이제 저희가 여러분들 보실 수 있게 그대로 이렇게 입혔고요.
마지막에 음성해설 있죠? 이거 누르시면 음성 해설도 들으실 수가 있어요.
이렇게 뭐 계속 활용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제 이슈는 다 설명드렸고요.
이제 보고서 하고 마무리 아 그 공식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단 방산 관련돼서 이건 조금 나온 지한 2주 됐는데 제가 좀 뒤늦게 읽어 가지고 저희 당사에서 나온 자료고 이거 한국 무기 있죠.
예.
그래서 그거 좀 설명해 드리면 유럽의 방위산업 제거는 지금 그이 아 제가 또 이게 가끔 한 번씩 이래요.
이게 마이크를 여기다 꽂고 해야 되는데 저 옆에 마이크 저기다 놓고 또 저렇게 얘기를 해 가지고 조금 더 지금 잘 들리실 것 같습니다.
자 유럽의 방위산업 제거는 생존의 문제로 지금 변화 중이다.
22년도에 러우 전쟁 직구의 독리록 국가들에 국한됐던 위협이이 트럼프 이기가 들어서면서 이제 유럽 사령부 예상 감초 이거 뭐냐면 트럼프가 미에서 발을 빼겠다 그랬죠.
예.
우리 보호 안 해 주겠다.
그래서 잠자고 있던 유럽 방산이 춤을 추기 시작했죠.
잠에서 깨 버린 거예요.
이거 방의해야 된다.
그래서 독일의 라인 메탈이란 방산주 주가 엄청나게 올랐어요.
뭐 정말 하나 에로스페이스를 능가해 버렸죠.
그 정도로 좀 많이 올랐고 어쨌든 이후에서는 러시아를 가장 큰 위협 국가로 명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럽은 이제 앞으로 6년간 1200조원 투자를 해서 투입을 해서 안보책을 독자적으로 구축할 계획이고요.
근데 유럽 현지 거점 설립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국내 우리나라 그러니까 유럽에서 원하는 건 다른 나라 무기도 쓸 수 있다 이거예요.
대신에 유럽에다 생산 기지를 만들어라 그러면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 이번에 하나유로 스페이스가 그때 유중했던 목적 중에 하나도이 현재 거점 설립이죠.
예.
그래서이 공동 조달 대신에 제제한적 3국의 참여가 허용되는데 대신에 유럽 영토에다 공장을 만들어라.
요런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영국 프랑스와 같이 또 이렇게 한국마을 운영하는 국가들은 그 그러니까 지금 이제 우리가 육상 예이 방산을 많이 얘기하잖아.
뭐 탱크라든가 자주포 이런 얘기를 좀 많이 하는데 어쨌든 그 국유록 국가들 있죠? 여기 여기 급하거든요.
러시아랑 대치하니까.
예.
그리고 상대적으로 이제이 서유럽에 비해서 조금 그 이게 떨어지죠.
이 이 소득이 떨어지다 보니까 가성비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나라 무기를 이게 선택하게 된 거죠.
네.
그리고 이제 영국이나 프랑스는 한국 모함도 운영을 하는데 거기에는 비행기가 필요하잖아요.
전투기가.
네.
그래서 담목적 전투기를 개발하려는 수요는 꾸준한데 근데 한국 모양을 운영하지 않는 국가들도 있잖아요.
그런 국가들은 굳이 함재기 운영을 고려해서 전투기를 개발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영국이나 프랑스는 전투기 개발을 할 필요성은 있는데 굳이 뭐 우리가 한국만 필요도 없는데 왜 개발을 해? 예.
그래서 그런 국가들한테 이미 만들어진 이런 전투기가 필요한데 우리 한국 이제 한국 항공우주 같은 기업들이 기업이 이런 이제 저런 뭐 그 국가들한테 또이 전투기를 수출할 수 있는 거죠.
예.
그니까 그런 부분들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이고 두 번째가 남중국회인데이 중국은 동아시아내의 거대한 영토를 보여 중이잖아요.
근데이 중국은 중국이 여기 있잖아요.
하얀색 중국이 어때요? 어떻게 보면 막혀 있어요.
이렇게 요렇게 유자용으로 막혀 있는 거죠.
예.
그러니까 이제 중국 입장에서는 진출하기가 좀 어려운 거죠.
예.
근데 어쨌든 중국은 예.
이 막대한 군합 능력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진출하려고 하고 있는 거죠.
음.
근데 미국은 좀 약해져 있고 해양 전력이 중국은 진출할 거고.
예.
이런 상황에서 지정확적 리스크이 아시아권에도 커질 가능성이 좀 높다라고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뭐냐면 이제 한국 무기가 유럽 얘기를 했고요.
유럽의 지정적 리스크, 아시아의 지정적 리스크 세 번째는 한국 무기체 현재 전투기는 5세대 스텔스 있죠?이 레이더에 감지 안 되는 예이 스텔스라는 특성이 있는데이 4세대 전투기를 이제 어떻게 보면 개발시킨 거죠.
예.
근데 다수의 지대공 레이더및 미사일 저주파 레이더 예 이런 4.
5세대 전투기 통해서 스텔스기에 대응이 또 가능하다 보니까 5세대 전투기 매력이 떨어진다.
그러니까 뭐냐면요.
5세대 전투기가 정말 스텔스가 그냥 저게 눈에 안 띄고 들어가서 막 폭격도 하고 이런 역할을 하는데 지금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감지하는 능력이 많이 개선됐다는 거죠.
예.
그니까 매력도가 5세대는 점점 떨어진다.
요런 내용들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4.
5세대가 이제 매력이 있다는 거예요.
상대적으로 가격도 싸니까.
그래서 현재 스웨덴 사부 아시죠? 써야 된 그립 그다음에 다 다솔 에비에이션 여기가 아마 프랑스로 알고 있는데 여기가 이제 라팔 로키데 마틴의 F16 미국이고 이런 4.
5세대 전투기 수요가 5세대보다 많다.
6세대도 지금 하고 있대요.
개발하고 있는데 뭐 6세대는 좀 시간 걸릴 것 같고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4.
5세대 전투기가 나왔죠.
뭐죠? KF2.
예.
요 전투기가 드디어 이제 개발이 끝났죠.
네.
근데 5세대 전투기는 요런 능력이 있대요.
이렇게 그 적국에 반공망 있죠? 이걸 피해 가지고 선재 타격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대공 미사일이나 이런 거 무료화시키고 그다음에 4.
5세대가 뒤에서 딱가 가지고 다이 초토화시켜 버리는 거죠.
예.
이런 거에 좀 또 최적가 돼 있다고 합니다.
네.
그래서 5세대도 어쨌든 보면 뭐 중요성이 예전마보다는 좀 못하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거죠.
얘가 먼저 가서 스텔스가 저기 눈에 안 띄게 뭐 걸릴 수도 있겠지만 눈에 안 띄게 먼저 선재 타격을 좀 하고 데이터 수도 하고 지대공 미사일을 좀 무력화시킨 다음에 뒤에서 4.
5세대 여기도 일부 스텔스 기능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뒤에서 얘네가 이제 대으로 가서 예 무력화시키는 그런 전략을 이제 5세대 4.
5세대가 섞어서 쓴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6세대도 지금 등장을 했어요.
좀 시간은 걸릴 것 같고요.
요게 프랑스 라팔 4.
5세대 5세대 기체라고 합니다.
가장 인기가 있대요.
4.
5세대.
운영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적당한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
이후 국가들 입장에서 미국제 쓰기가 좀 껄끄러우니까 프랑스 라파를 많이 쓰려고 하는 분위기인 거 같고 스웨덴의 사부도 있는데 여기는 독유럽 남미 남중 국회 국가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스텔스 기능은 없대요.
대신에 레이더 최신 레이더라든가 AA 레이더는 저거 누가 만드냐면 물론 뭐 스웨덴 사부는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만 우리 한국에도 저거 만드는 기업 있잖아요.
하나 시스템 옛날에 소개해 드렸잖아요.
작년에 그죠? 예.
그래서 AAS 그니까 레이더 하나로 여러 물체를 다 동시에 볼 수 있는 거죠.
포착할 수 있는 거죠.
이제 그런 특수 기능들이 들어간게 바로 4.
5세대.
근데 스텔스 전투 있잖아요.
5세대.
이거 안 보이는 건 스텔스 도료를 두껍게 발라야 된대요.
음.
근데 이건 또 기체 무게를 증가시키니까.
예.
그래서 그런 좀 일부 단점은 있다라고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F21은 이제 4.
5세 되고 잠재력이 큰 기체라고 보시면 되겠고 한국 항공우조가 이제 개발을 했죠.
되게 오랜 기간이 걸려서 결국 개발 끝냈고 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개발이 지금 이제 거의 막바지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고요.
스텔스 영상을 가지고 있고 5세 5세대까지 발전도 가능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KF2은 어쨌든 가성비 있는 그러니까 스텔스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겠냐라고 보고 있는 거 같아요.
음.
그리고 4.
5세대 전투기인 라팔도 예전 처음 나왔을 때 잘 팔린 기차는 아니었대요.
하지만 계속 계량을 해서 지금 베스트 셀러가 됐고 KF2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번에 이렇게 탁 완벽하게 나오는다기보다는 나오고 또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방식인 거 같아요.
근데 K9 자주포가 지금 엄청 성장했죠.
하나 요런 스페이스의 효자 상품인데 어떻게 보면 예, 효자 뭐 무기라고 해야 되겠죠.
예.
근데이 K9 자주포가 이렇게 성장한 스토리를 보면 처음에 자 K9 자주포도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어요.
예.
화려 1억도 없었고 근데 점 국산하에 성공하고 꾸준히 성능 개성하면서 이제는 전 세계 자주포의 50%가 K9입니다.
엄청난 성관인 거죠.
그러니까이 지금 이게 K9 자주포 수출이거든요.
이 국내만 썼어요.
2018년에 수출 잡히고 폴란드 그러니까 우크라이 전쟁 터지고 나서 폭발합니다.
위가 예 수출이 폭증한 거죠.
그래서 폴란드 루마니아 예 한국 항공우주도 지금 국내 유일의 항공 예 길을 만드는 책의 종합기업이잖아요.
근데 FA50도 경격이지만 여기에 여러 가지 기능들을 넣어 가지고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이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경기로 탈바금 하고 있고요.
요게 뭐 A 레이더라든가 첨단 제품들을 넣어 버린 거죠.
미사일도 마찬가지고.
예.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FA50이 이번에 아마 얼마 전에 공시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 어디였죠? 필리핀이었나요? 제가 국가까진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이번에 수주 따냈죠.
그리고 이제 차세대 전투인 KF21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어서 네.
여기서의 모멘텀도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요게 이제 국내 개발 중인 미사일 현황이고요.
이 미사일 성능도 되게 중요하죠.
이런 것들을 이제 전투기에 붙이는 거죠.
항공 엔진도 이렇게 개발 현황이 좀 있고요.
그리고 요런 이제 블락빌 계량기 그러니까 2026년 28년까지 KF21 이번에 4.
5세대 전투기는 40대 만드는데 여기에 이제 반텔스 이제 설계 기능을 넣어서 일부 레이더를 흡수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블락이 2028년 2032년도 모델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공대지 그다음에 공대함네 이런 미사일을 장착한다.
그리고 2032년도에는 단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시험 통합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저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그 성능은 올라간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소 좀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한국 항공우주가 이제 국내 어쨌든 가장 대표적인음 전투기 만드는 회사고 좀 성과도 내고 있고 특히 이제 가장 기대하는 내년에 KF21의 안정적인 양선도 한번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4.
5세대가 인기가 많다고 하니까 프랑스의 라팔과 한번 제대로 좀 붙어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자, 테슬라가 요즘에 아주 주가가 뭐 요동 쳤죠.
근데이 회사는 더 이상 차를 팔지 않는다.
아게 뭐냐면 해외 주요 기업들의 브랜드 위기와 대응 사례인데 지금 애플이 그 상황이죠.
애플이 옛날에 위기였을 때 스티브 잡스가 복귀해서 리더십을 발휘해서 아이폰 내놔서 엄청난 회사가 됐고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하시죠? 2015년에 그때 연비 조작해 가지고 근데 그리고 다시 재편 해 가지고 보상 사거도 하고 회생을 했고 보잉도 막 추락사고 근데 여기는 아직까지는 좀 완벽하게 회복은 안 되고 있고 디즈니도 22년도에 경영 위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밥 아이거라는 CEO가 복귀해서 본업 있죠.
테마파크에 집중해 버렸어요.
그래서 회생을 한 거죠.
그 테슬라도 지금 위기자 기회거든요.
지금 상황이 좋은 건 아니죠.
근데 현재성 우인은 맞는데 자율주에 중국과의 경쟁 격이 축소되고 있고 이걸 회복하려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야 된다.
브랜드 전체성도 좀 혼란이 좀 있어요.
혁신이냐 가성비냐 혁신으로 가야 되는데 여기에 가성비 적과행 모델 같이 다 섞여 있는 거 아니냐? 예.
그래서 회복을 하려면 프리미엄으로 가야 된다.
이런 내용인 거 같고요.
CEO 리스크도 있죠.
너무 정치적인 얘기를 많이 하니까.
그래서 일런머스크가 말을 줄여야 된다.
요런 내용 같아요.
브랜드와 블리드 같아야 된다.
너무 일런머스크의 발언에 의해 주가가 움직여요.
좋은 건 아니죠.
소비자 선호도도 많이 감소했죠.
특히 유럽 쪽에서.
그래서 요거는 소비자 회복되는 데는 시간 걸리고요.
내부 조직력도 핵심인력이 이탈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완정을 시켜야죠.
네.
그래서 테슬라는 지금까지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기차 사업을 선도했는데 하지만 몇 년 사이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은 급격히 심화됐고 테슬라도 역시 점유율이 하락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판매 성장을 두나 브랜드 이미지 배손 등 테슬라가 지면은 직면한 복합적이기는 당장 해결된 문제는 아니에요.
그니까 지금 테슬라를 그니까 뭐 우리가 딱 봐도 주가 움직임만 봐도 정상은 아닌 거죠.
그 단단한 테슬라가 잘 안 보여요.
예.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해결해야 되겠죠.
네.
마케팅만으로 해결하기 거요.
그래서 몇 가지 이제 제시를 한 거죠.
첫 번째가 저가형 모델 출시.
3만 달러.
이거 이제 중국과 경쟁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아마 여기는 LFP 배터리가 탑재될 것 같고.
두 번째가 이제 내일 모래 출시될 로봇택시.
예.
요거에 대한 반응이 좀 이제 궁금하긴 합니다.
시장 반응이.
그래서 로보텍치가 출시되고 가격도 3만 달러 이하로 이제 내년부터 대량 생산 할 예정이고요.
근데 로봇시는 차를 판매해서 얻는 수익보다 이걸 운영하면서 나오는 서비스 수익 그게 더 크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완전 자율 주행 FSD라 그러죠.
테슬라 차이는 이게 이제 옵션으로 넣을 수가 있죠.
음.
여기 이제 소프트웨어가 들어가게 되니까.
예.
그래서이 테슬라가 요런 이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예.
지금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잘 이끌고 있고요.
예.
그리고 요게 이제 엔드투 엔드 방식이라고 하는데 예.
AI 모델에서 영상을 입력하고 차량의 제어 영력까지 한 과정을 하나로 한 거예요.
인간처럼 다 연결해 가지고 끊어지는게 아니라 예.
그런 방식으로 해서 성공을 성과를 내고 있죠.
실제.
근데 단점은 블랙박스 특징에 있어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의사 결정 과정을 좀 파악하긴 좀 어렵다라는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네 번째가 슈퍼 컴퓨터 도조.
테슬라 자율주행 AI를 하려면 도조가 있어야 되는 거죠.
예.
얘가 학습을 해 주는 거예요.
자율주행.
그래서 테슬라가 이제 자율주행 운행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자율주행의 기술력 경쟁력은 더 이상 단수히 자동으로 움직이는 차량만이 아니라 예 여기에 생성의 언어 모델 AI 같은 걸 결합시키 단순히 운전만 해 주는게 아니라 진짜 AI가 돼서 대화도 하고 예 여러 역할을 수용할 수가 있겠죠.
그게 궁극적으로 가는 방향 아니겠냐라고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테슬라는 AI 언어 모델 자율주행 시스템도 갖고 있죠.
차량 하도웨어에 있죠.
AI 학습 인프라 모든 걸 다 내지원한 유일한 수직 통합 전기차 회사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이런 부분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죠.
다만 주가가 좀 최근에 어쨌든 너무 그 트럼프하고 테이 일런머스크 이슈로 흔들리니까 좀 당분간을 좀 지켜볼 필요는 있는 거죠.
옵티머스로 다시 쓰는 미래 이제 인간으로 이제 이미 나왔고 앞으로 본격적인 양산을 할 것 같고요.
예.
옵티머스 가치는 아마 전기차보다 더 클 것 같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월 1천000대 정도 이제 생산을 하고 그리고 26년도에 1만대 정도 예 그까 로봇 생산 능력은 1천000대 정도 되는데 올해는 500대 내년에 만대 그리고 12만 대까지 월 예 월 1만 대니까 연관 12만 대죠.
27년에는 무려 월 10만대 그러니까 폭발시키겠다는 거예요.
예.
로봇 생산력을 급격히 끌어올리겠다.
그래서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로 보면 안 된다.
지구 전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고 AI 기반의 자율 시스템으로 산업가 사회를 재설계하는 것을 그때 23년에 마스터플랜 3를 발표했거든요.
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다.
다만 일러머스크의 너무 개인의 리더십 리스크 위험 기술 실행이 지원되고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한 이런 부분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예 좀 지켜보자는 그런 내용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확인할 그니까 기대감은 있어요.
근데 확인할게 좀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여튼이 테슬라 주주분들 워낙 많으시니까 참 피곤하시죠.
이 이 일런머스크 막 말하고 트럼프 말까지 신경 써야 되니까이 기업의 가치는 저는 장기적 우상한다고 봐요.
다만 단기적으로 좀 조심하자.
전기차나 이런 펀더멘탈이 딜를 안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일부 변동성 확대는 조금 단기는 주의할 필요는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배터리가 이제 포스코 퓨처이 테크쌤이나 후기가 있나? 있었네.
그 애널리스트 포스코피처 엄청 보고서를 많이들 썼어요.
세미나가 있어 가지고 그 ML LMR 그 반도체 아니 그니까 배터리라고 하세요.
리튬 만간 리치.
리튬과 만간 리치 요렇게 구성된 배터리입니다.
그래서 GM이 요거 보도자를 통해서 LG엔솔과 협력해서이 전기 트럭이나 대형 SUV에요 LMR 각형 배터리스를 사용할 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걸 이번에 양산 이제 그 어떻게 보면 이제 그 선호했던 회사가 포스코 퓨처이죠.
예.
이번에 그래서 이번 이제 기술 개발은 다 끝난 걸로 알려줬고요.
예.
데 LMR 배터리가 굳이 왜 필요하냐? LFB 배터리의 그 장점을 흡수한 좀 가성비 있는 예, 그런 배터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상업 예상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대요.
그래서 GM 28년 27년 말에 LG솔 공장에서 생산을 해 가지고요.
이후에 28년도에 미국에서 LMR 각경 배터리 상업 상업 생산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좀 GN과 LGN 소리 이쪽이 좀 적극적인 거 같아요.
근데 거기 들어가는 양극제를 포스코 퓨처이 만드는 거죠.
LML.
왜 중국제를 안 쓰냐면 중국은 규제하니까.
미국에서.
예.
그래서 코발트 니켈 함량 줄이고요.
만간 비중도 60% 이상을 좀 이제 그 어떻게 보면 이제 증가시켜 가지고 그러니까 비싼 건 좀 줄이고 코발트 니켈은 비싸거든요.
kg는 15달러.
Kg는 34.
근데 만간은 싸죠.
8g.
8달러.
그러니까 좀 싼 광물의 비중은 늘려 버리고 비싼 광물은 줄여 버리고 이렇게 해서 원가 확보하겠다라는게 특징입니다.
기존에 미드니켈 NCM 배터리 대비해서 가격도 35% 싸고요.
LFP 대비해서 아직 좀 열이란 말이 있는데 일부 제품은 가격이 더 싸기도 해요.
예.
다만 이제 주행 거리가 좀 짧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격은 좀 LFB처럼 좀 저렴한데 예, 그 어쨌든 에너지 밀도가 더 상대적으로 높아서 장거리 운행이 좀 가능한 그런 양국자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음.
열정성 이슈가 있었는데 이것도 상당 부분 보완이 됐다고 합니다.
LFP랑 가격은 비슷해요.
근데 30% 이상 높은 에너지 밀도가 있어요.
그니까 에너지 밀도는 한 30% 이상 LFP와 비슷한 가격으로 봤을 때 에너지 밀도가 더 높은 거죠.
예.
그럼 주행 거리가 늘어나거든요.
그까 가격은 비슷한데 예.
조금 더 주행 거리를 낼 수 있다면 상당히 매력이 있는 거죠.
음.
그리고 기존 3개 NCM 라인을 그대로 활용하 그러니까 LFP 배터리는 LFB 배터리 라인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근데 저 LMR 배터리는 뭐냐면 기존에 NCM 배터리 만들던 공장에서 그대로 또 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장점이 되겠죠.
그래서 요게 가격 경쟁 LF LMR이요 밑에 있죠.
가격 경쟁이요.
예.
여기 LFP가 좀 더 보이고 주행 거리 비슷하죠? 1등 안정성도 꽤 높은 편입니다.
112 수명도 높은 편이에요.
그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은 예 그런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또 한 가지가 응극제 사업도 하죠.
그래서 중국 내수 가격을 보다 싸게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중국 내수 가격 대비해서 두 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예.
근데 최근에 이제 개발 중인 공법을 적용을 하게 되면 전력 사용량을 80%나 줄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부분 한번 기대를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예.
그리고 근데 어쨌든 이런 응극제는 중국이 꽉 잡고 있어요.
그래서요 응극제 시장에서 탈 중국을 해야 되거든요.
미국이 원하는 것도 그거예요.
너무 꽉 잡고 있어서.
근데 그 대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이고 포스코처햄은 그 뭐 저번에 그러니까이 포스크 퓨처이 4월 22일이죠.
그때 4,억 정도 투자한다고 공시했죠.
구형 의견 생산과 대제하고 그렇게 해서 이제 27년 시작하는 거로 추정을 하고 있고요.
광산 업스트림 광산 이제 광물 같은 거 캐는 거죠.
포스코 인터내를 통해서 그런 사업을 해서 인상 의견을 조달하겠다라는 계획도 언급을 했습니다.
네.
그 한마디로 탈중국을 해야 되는데 그 상황에서 포스코 표첨이 가장 큰 역할을 할 수밖에 없고 1위부터 10위까지 다 중국에서 하고 11위가 포스코 피처임이에요.
네.
그래서 포스코 이번에 LMR 양극제 그거 하나랑 이게 대세가 될지 모르지만 여러 장점들이 있으니까 한번 좀 지켜보시고 두 번째 응극제 시장에서의 탈중고 거기에 선두 주차는 포스코 퓨처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그 결제 어제 막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막 결제주들이이 옳은 이유 중에 하나가이 해시드 오픈 리서제 김용범 대표가 대통령 정책실장으로 이제 임명이 됐죠.
임명이 됐는데 이분이 이제 스테이블 코인 또 전문가라고 공문 이제 뭐 그런 보고서도 내고 그래서 코인 발행 가능성 우리나라도 워낙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는 거 아니냐 이런 기대감 나오면서 관련주들 막 지역에 ST 토큰 예 시장 계약이 되가 이런 것들이 좀 작용했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또 미국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글로벌 2위 업체 서클이 나스닥 상장에서 주가가 이틀 만에 200% 올라버렸죠.
스테이블 코인은 한마디로 이런 거죠.
뭐 그때도 한번 잠깐 설명드렸지만 내가 달러 뭐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만들어지면 내가이 원화 딱 뭐 예를 들면 뭐 얼마로 갈 거예요? 1만 원.
뭐 원화 1만 원을 내면 코인 하나를 딱 주는 거죠.
예.
대신에 그 1만 원을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갖고 있다가 예치하는 거죠.
은행 같은데 우리나라 채권을 사든가.
예.
그래서 가치를 맞춰 주는 거.
코인값과 연동시키는 거죠.
예.
원값을.
그래서 안정적으로 예.
그러다 보니까 결제가 가능해요.
이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으로 결제 못 하잖아요.
근데 스테이블 코인은 그러니까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은이 한마디로이 아 그이 비트코인은 한마디로 이제 디지털 뭐 금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스테이블 코인은 이제 디지털 달러 실제 결제까지 활용할 수 있는 그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요거를 이제 할이 진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제 기대감이 붙었고 카카오 페이가 이제 국내 대표 핀테크인데 정말이 이렇게 급등은 너무 오랜만에 보시죠 뭐 메신저 은행 증권 플랫폼 갖고 있고요.
예.
그래서 이런 결제주들이 뭐 지역 화폐 플랫폼이라든가 이런 거 아니면 또 아까 스테이블 코인 이런 것들이 규제가 이제 완화되면서 예, 만약에 하게 된다면 뭐 수혜를 받지 않겠냐 이런 내용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코나이 만약에 지옥 화폐를 만약에 운영하게 되면 코나이는 경기도고요.
나이스 정보 통신, 제주도, 대전, 공주시, 핵도 파이낸셜은 작년에 경기도 입찰를 했다가 탈락해서 다른 지역에 입찰을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토큰 증권.
한마디로 뭐 미술품 같은 거 조각 조각 투자 그래요.
미술품이 하나가 있으면 이거를 조각 미술품을 쪼개는게 아니라 그거의 일부를 내가 갖는 거죠.
내가 투자하면 그종의 일부를음 권리를 갖고 되는 거죠.
이걸 토큰해 가지고 예 토큰 증권으로 해서 내가 실제 사고 팔 수도 있는 거죠.
거래선을 이용해서.
근데 여기에 주요 플레이어가 증권사, 발행사 이런 쪽을 좀 주목하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단기간에 이런 결제 관련된 기업들이 워낙 많이 올랐으니까 지금은 쫓아가는 건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감으로 너무 올랐어요.
자, 인터넷 게임 관련해서는 네이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참 네이버 정말 답답하죠? 왜 이렇게 못 갈까요? 성장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지 좀 힘을 냈으면 좋겠는데 네이버가 이제 P 16배로 싸긴 싸요.
예.
뭐 명백히 싼 건 맞습니다.
글로벌 경쟁선과 비교해.
돈을 잘 벌는데 주가가 안가 가지고.
예.
근데 시장은 계속 의심하죠.
저 네이버 성장할 수 있니? 계속 끊임없이 의심을 해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주가 못 오르는 거죠.
카카오는 신규 AI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 반영으로 글로벌 기업들 대비 높은 밸류.
카카오는 또 되게 비싸요.
퍼가 40배예요.
싸진 않습니다.
최근에 또 급등해 가지고.
근데 어쨌든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AI 에이전트가 성공해야 된다.
그게 검증 대학 카카오는 더 단단할 수 있고 그러지 않다면 좀 저 밸류는 부담될 수 있고 수 아시죠? 예.
옛날에 아프리카 대비 여기는 국내 점유율 상승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어떤 접속자수나 이런게 증가하지 않으면 주가가 이제 할인 받을 수밖에 없다.
약간 좀 보수적으로 보고 계신 거 같고요.
카페 14도 많이 흔들렸죠.
뭐 그때 6만 원 넘어서 엄청 올랐다가 실적 발표하고 실망감 때문에 급락했는데 하반기 거래 성장세 유의한 좀 가속화가 나오면서 목표 주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주가 재평가를 전망했고요.
상반기 국내 온라인 광고 성장률은 3에서 4% 정도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하반기 5% 이상 그러니까 하반기가 좀 광고 더 나아지고요.
그다음에 네이버는 성장률이 좀 더 높을 것 같고 카우통은 좀 부진할 것 같아요.
네이버의 이제 검색 플랫폼이죠.
서치 성장률 8%인데 네이버가 이제 어쨌든 좀 이제 생성의 AI나 이런게 나오면서 사람들이 덜 쓰는 거 아니냐.
이 우려가 실제 있어요.
예.
근데 저도 그때도 한번 말씀드렸죠.
어떤 보고서도 그렇게 나왔었지만.
예.
네이버에서 하는 검색은 네이버만 할 수 있는 검색이 따로 있어요.
예.
근데 생성의 AI를 이용하는 또 검색도 따로 있는 거고.
근데 옛날에 다 네이버에서 했지만 이제 그 부분이 일부 나가니까 그런 걸 우려하는 거죠.
구글은 실제로 이게 좀 약간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구글은 또 자체 AI가 있기 때문에 단단할 것 같고요.
근데 네이버는 구글과 달리 검색 목적이 블로그가 되게 많다고 합니다.
이용 시장.
그러니까 어떤 정보를 직접 찾아서 하는 그런게 되게 많고 버티컬 서비스라 그러죠.
그래서 83%가 그걸 이용하고요.
실제 검색 목적은 17%밖에 안 된대요.
한마디로 블로그, 카페, 뉴스, 이메일, 지도, 금융 이런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네이버를 쓰지.
검색은 일부라는 거예요.
예.
근데 네이버를 검색만 쓴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예.
그니까 너무 우려가 과한 거 아니냐? AI 때문에.
요거요 17%고 블로그, 카페, 뉴스임 이렇게 되게 답변화 돼 있는 거죠.
우리가 전자선 거래하려고 생성의 AI 묻지 않거든요.
우리가 뭐 만약에 어떤 물건을 사고 싶으면 쿠팡이 직접 검색하거나 네이버에 검색해서 사 버리는 거죠.
예.
그걸 AI한테 검색을 맡겨서 하진 않죠.
아직까지.
음.
그래서 국내 전자상거래 성자율 하반기에 반전할 것 같고 플러스 스토어 앱을 따로 만들었는데 이것도 월간 사용자수가 600만 명.
월간 200만 명 수준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자산거래 시장이 둔화됨에도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예.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그까 한마디로이 네이버 가는 그런 사업들 자체는 우리 생각보다는 견조하거든요.
근데 시장의 평가는 되게 박한 거 같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는 그거의 동영상 예.
동영상으로 이제 뭐 유튜브 쇼핑 같은 거죠.
또 웹툰과 라이브.
근데 이제 지금 뭐 제 영상은 오늘도 지금 제가 보니까 57분이에요.
와 그니까 너무 저도 짧게 하고 싶긴 한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저도 쇼폼을 하나씩 그 쇼츠 같은 거 한 번씩 올려 드리잖아요.
하려고 하는데 뭐 제가 이제 하고 있는요 시장 함께 쉽진 않아요.
줄이기가.
예.
그래서 근데 지금 많은 이제이 유튜브 보시는 분들이 쇼폼을 많이 보시죠.
짧은 콘텐츠를 선호하시죠.
그러다 보니까 웹툰도 예전 같지 않고 라이브 스트리밍이 오랜 시간을 봐야 되는 뭐 드라마 영화도 마찬가지죠.
5분 이상의 영상을 보는 것도 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숲도 좀 힘든 거죠.
숲도 예전 같지 않은 거죠.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이 세가 좀 불가피하다.
이 쇼 콘텐츠 때문에 그렇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제 그 인터넷 시장이 좀 변화.
근데 그 안에서 핵심은 결론은 뭐냐면 네이버 너무 우려만 큰 거 같다.
네이버 잘하고 있다.
좀 회복되기를 좀 기대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고 그다음에 하반기 게임은 이건 한번 소개해 드렸지만 앱 수수료 애플이 이번에 앱 수수료 엄청 봤잖아요.
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애플 아이폰이나 이런 거 이용해서 거기서 게임 결제를 해요.
그럼 그 수수료를 많이 가져가죠.
애플이.
근데 그거를 이제 인하하는 거 그 부분은 그게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고요.
예.
그래서 이게 모바일 수술이 지금 3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17%까지만 떨어지더라도 게임사들이 영업 이익 올라가는 거죠.
제일 수는 넷마블이래요.
넷마블이 모바일 비중이 제일 높대요.
그 넷마블이 요새 주가도 좋은 이유 중에 하나인 거 같고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도 수혜를 받는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하반기에 또 주목할 건 중국의 성공.
중국에 진출하는 게임들이 나올 텐데 이번에 시프트업도 중국에 이제 니케가 진출했는데 초기에 좀 흥행하다가 좀 요즘에 좀 약간 그 이슈가 좀 안 되고 있죠.
예.
초기 흥행에 비해선.
어쨌든 중국 시장에서 뭐 첫수를 배부를 순 없고요.
중국을 어쨌든 뚫고 들어가서 거기에 한창만 하면 팬층이 되게 오래 쌓이면서 장기응이 가능해집니다.
그런 기업으로 크래프턴 시프트업 위메이드를 꼽아 주셨는데 어쨌든 중국 시장도 상당히 중요한 이슈다.
중요하다 이렇게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투자 전력 관점에선 뭐냐면 이걸 보면 아직은 끝난 건 아니에요.
지금 우리나라 증시가 과일까진 아니에요.
거래 대금 회전율 있죠? 요게 보통 3% 정도까지인데 지금 2% 넘었습니다.
얼마 안 남긴 했는데 아직 완전 과열은 아니에요.
회전율이 2.
6배니까 과거에 보면 세배 넘으면 과율이 어때요? 고객 예탁금은 3년 만에 60조 돌파했는데 신용 장고는 아직 전점 미달이에요.
그러니까이 지표들을 보면 아직은 과열은 아니다.
그래서 조금 더 상승 여력 남아 있다.
다만 지금 단기 워낙 올라서 약간 정체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 외국인은 정말 주식을 많이 사는데이 액티브 펀드 메이저들이 기업을 찍어서 사는게 액티브라 그러거든요.
그게 먼저 들어왔대요.
그리고 그다음에 패시브 들어오면서 이제 탄력이 둔화되는데 6월에 아마 패시브도 들어올 걸로 좀 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직은 근데 패시브가 많이 안 들어온게 패시브는 그냥 우리나라 증시 전체를 그냥 묶어서 사 버리는 거예요.
기업 상관없어요.
뭐 예를 들면 1위부터 50위까지 순서 먹이면 비중대로 다 사는 거죠.
그걸 패시브 액티브는 그 안에서 좋은 것만 찍어 사는 거.
근데 지금 액티브 먼저 들어왔고 6월엔 패시브도 유입되고 있다.
근데 삼전 삼성자 하이닉스는 사는데 LG엔 연소는 팔고 있거든요.
근데 LG 연소까지 사면 패시브가 들어온 거다.
예.
그때 이제 어느 정도 시장이 조금 정체될 수도 있다.
예.
이렇게 보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아직은 고점을 찍었다라고 보기는 어렵다.
예.
그리고 지금은요.
유동성 장세예요.
돈이 새로운 돈이 들어오니까 기존에 잘 가는 걸 팔아서 갈아타는게 아니라 새로운 돈이 들어와서 계속 이게 수요를 하는 거죠.
그래서 수납매가 돌아도 오늘 조선 방산 좋았잖아요.
이 말이 맞는 거죠.
조선 방산이 안 무너집니다.
예.
그러니까 이걸 팔아서 이걸 사는게 아니다 보니까.
그래서 전반적인 분위기 되게 좋다.
예.
그래서 긍정적시가 유지한다는 그런 내용이니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기업 분석해 드리면 현대 건설 이제 원전기업 봐야 된다.
저는 올해 정말 장문준 연구원님이 너무 임팩트가 강한 거 같아요.
기억하시죠? 핸들 건설 이렇게 급등 전에 몇 번 소개해 드렸죠? 이분이 뭐라 그랬죠? 계속 핸드 건설 원전주다.
원전주다.
저도 너무 놀랬어요.
그때 홀택이란 기업을 저도 그때 같이 배웠고 홀택과 현대 건설이 같이 한다.
SMR.
근데 정말 그 후로 주가가 엄청 올라버렸죠.
그래서 인정해야죠.
올해 최고 이제 좋은 아이디어 내신 애널리스트분 중에 한 분은 누가 뭐래도 장문 연구원이 맞는 거 같고요.
근데 또 다른 시각 올해 150%나 올랐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보시는 거 같고 그다음에 지금 전통적인 국내 건설주로 보면 안 된다.
이제는 프랑스의 빙 빙시 그다음에 캐나다의 에트킨 릴 리얼리스인가요? 예.
인도의 LNT라 기업도 있는 거 같고요.
이런 기업들이 건설사인데 원전 수행 이력을 갖고 있어서 PER 26.
5배 엄청나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거.
그래서 이런 기업과 비교를 해야 된다.
요런 이제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현대 건설이 만약에 이런 기업과 밸류를 비교하면 가치가 훨씬 올라가는 거죠.
이런 비슷한 사례가 현대 로템이 있대요.
불가 2, 3년대 현대 로템은 철도 철도 차량이 있어죠.
열차.
예.
K2 전차보다.
근데 폴란드 수출하면서 이제는 뭐로 보죠? 방산주로 당당히.
그래서 엄청나게 올랐죠.
오늘도 급등했죠.
그러니까 현대 건설도 그런 관점에서 이제 원전 밸류로 봐야 된다.
그래서 아직 주가 재평가 멀지 않았고 더 좋게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이제 단기간에 운 올라서 그 점은 경기 해야 되겠죠.
그 오늘 풍산이 많이 올랐지만 아까 구리 얘기해 드린 것처럼 구리하면 풍산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죠.
어 LS하고 두 사실 두 개죠.
제일 먼저 이제 눈에 띄는 건 근데 방산부 근데 풍산이 상대적으로 못 올랐어요 최근에.
근데 이제 풍산은 영업 이익의 대부분을 포탄 있죠? 155mm 포탄 같은 거 그걸로 벌고요.
거기에 구리 사업에서 돈을 보는 회사인데이 풍산 방산도 좋지만 이제 구리도 한번 기대해 볼 만한 거죠.
그러니까 올해는 사실 실적이 작년보단 두뇌 될 거라고 많이들 예상을 했거든요.
그래서 주가 좀 부진했어요.
픽아웃 아니냐? 실제로 아닌 거죠.
방산도 좋고 민수 전기동이 전기동이 이제 구리죠.
예.
그래서이 부분도 가격이 예상보다 좀 호조를 보여서 좋을 거 같다.
그래서 현재 주가는 방상 가치에도 못 미친대요.
그래서 오늘 이제 올라서 좀 그 가치 이제 어느 정도 부합은 했지만 이제 구리 거치도 반영을 해 줘야 되겠죠.
그래서 아까 우리 구리사 공부한 것처럼 계속 긍정적인 관점 유지하시면 되겠고 올릭은 이따가 제가 전자 공시 설명해 드릴게요.
공시가 좀 오늘 좀 많아요.
근데 한마디로 이따 설명은 해 드리겠지만 로레알과 어제 개졌어요.
예.
탈모 탈모 치료 그 샴푸 같은 걸 만들려나 봐요.
로레알이.
거기에 이제이 어떤 핵심 선분으로이 어떻게 보면 올릭스걸 이용하겠다라는 그런 계약으로 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일라 1일리랑도 이제 비만 치료제 MASH 그러니까 비 알코올수성 지방 간념이라 그러죠.
요거 치료제 9,116억 기술 맺었고.
근데 주가가 좀 부진했던게 재무 리스크.
그러니까 이런 거 하려면 돈 많이 될 텐데 자금 조달 이슈가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걸 뛰어넘는 그런 성과들이 나오니까 좋게 보자는 내용인 거 같고요.
남성형 탈모 환자, 여성형 탈모 환자가 전 세계 합쳐서 8천만 명.
예.
그래서 우리나라에도이 합치면 거의 한 500만 명 정도 된대요.
예.
그 정도로 지금 이제 탈모가 굉장히 이제이 유병률이 좀 이게 높아진다고 이렇게 보고 있는 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탈모 치료제 시장도 굉장히 커지고 있죠.
예.
그래서 거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올릭스가 할 것 같다.
요런 내용이 담겨 있으니까 이따 또 공시에서 좀 더 설명해 드리고 일진기는 변합기랑 전선 만들죠.
초고합 변합기.
그래서 일진 전기가 HD 현대 일렉트릭이나 효성 증거에 많이 이렇게 같이 막 화자되는 기업은 아니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요.
변화기랑 전선을 같이 하거든요.
근데 구리가 모르면 일진기도 수회입니다.
왜? 바로 반영하거든요.
그래 매출이 늘고 실제 맞은 올라가요.
예.
구리값 오를수록 좀 유리한 거죠.
거기다 구리 공급 부족 예견돼 있고 변합기도 하고 고전압 변합기.
예.
근데 변화기 사이클 한번 왔었는데 이다음 사이클은 이제 케이블 사이클 아니냐? 전선 그래서 일진기 대한 전선과 LG LS 전선처럼 예 같은 이제 고전화 케이블을 제조하니까 수 받아야 된다.
LN 전선에요 보세요.
수주 장고 대한전선 엄청나죠.
수장고 팍 늘어버렸어요.
요거랑 이제 동행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 같고 카페 14는 국내 전자 선거래 시장.
요새 카페 14도 지지부진하지만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하반기 유튜브 핵심은 뭐냐면 그 유튜브 쇼핑 시장 커지는데 이렙 결제를 해야 돼요.
뭐냐면 유튜브 내에서 바로 눌러서 결제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바로 결제를 아마 준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유튜브가.
그렇게 되면 훨씬 편하죠.
그니까 눌러서 한 단계 이제 나가서 결제하는 거보단 그 안에서 여러분들 애플 앱스토어에서 그냥 바로 결제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유튜브 내에서 그냥 어 저 어떤 그 인플루언서가 소개를 했어요.
어 이거 물건 괜찮은데 사 볼까? 직접 클릭을 하면 거기서 바로 결제까지 너무 편리해지는 거죠.
그 업데이트가 되면 한 번 더 주가가 움직이지 않겠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보고서 다 했고요.
이제 공시가 좀 많은데 어, 오늘 시간이 많이 좀 초과했네요.
도사의 오몬이라는 여기 베트남 예, 화력 그러니까 그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 있죠? 그거 공사를 또 수주 따냈습니다.
이 두산빌리티는 원전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천연가스 발전소도 만들어 줘요.
경쟁력 있는 기업이죠.
올해 한 두 세 번 제가 공시 소개해 드렸죠.
원전 말고도 천연가수 중동에서 몇 개 수한 거 그때 우리 같이 한번 예 공부해 봤잖아요.
예.
공시가 나와서.
근데 여기는 베트남 쪽이고 오몬 4포 가스 복합 발전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서 쪽으로 180km 떨어진 지역에 이제 중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베트남의 전력의 일부를 또 책임치겠죠.
두산 에너빌레티는 여기서만 이제 해외 가스 복합 발전소에서만 이제 4.
3조원 수조를 따냈습니다.
서브 TND는 저 용산 드래곤 시티 아시죠? 갖고 있죠.
그래서 자자주 소각했는데 비중은 얼마 안 돼요.
0.
75%니까.
다만 제 공시 보니까 남아 있는 170만 주도 추가로 할 가능성이 높아요.
적극 검토 중이래요.
주조환도 하기 시작했고 용산 드래곤 시티 지금 뭐 호텔은 공급이 부족하대요.
객실이 그러니까 가격은 오를 거고 외국인 방문객은 역대급으로 많고 용산 드래곤 시티의 GK 카지노도 입점했죠.
올릭스 아까 S RNA가 뭐냐면 우리 DNA라 그러죠.
예.
DNA를 이거를이 설계들 가지고 가서 요걸 가지고 이제 단백질 같은 거, 세포 같은 거 만드는게 이제 어떻게 보면 RNA죠.
RNA.
예.
RNA인데이 MRNA가 뭐죠? 메신저.
이 설계도를 가지고 이제 메신저 역할을 하는 거죠.
옮겨 주는 역할 하는 건데 SI는 뭐냐면 앞에요 간섭한다 그래요.
예.
요걸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그래서 로레알과 같이 이제 협력하기로 했거든요.
네.
그 내용이고 예.
금액은 안 나와 있어요.
근데 Sn는 간섭을 의미합니다.
짧은 간섭.
음.
이게 간섭이 뭐냐 도대체? 이게 어려울 수 있어요.
우리 몸속 안에는 특정 유전자의 이제 발현을 억지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 조각 이런게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 우리 몸은 아까도 설명드렸을 바탕으로 mRNA를 만들고이 mRNA가 레시피라고 보시면 돼요.
사실 요리의 복사본 그러니까 요리 요리의 그 뭐 레시피 예 원본의 복사본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이 정보에 따라서 단백질을 생성을 하고 생명 활동을 유지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게 그래서 저 mRNA가 있어야이 어떤 단백질 공장에서 단백 특정 단백질를 계속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근데 문제는 어떨 때는 이게 과도하게 발현이 돼요.
그럼 질병 암이 암으로 갈 수도 있고 노화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특정 당배질이 너무 과도하면 안 돼요.
근데 SI 안는 이때 이걸 얘가 딱 들어가서 해결을 해 줘요.
야, 너 왜 이렇게 많이 생선해? 예.
그래서 야, 너 이만큼만 해.
그 분해시켜 버려.
Sir, 한마디로 간섭하는 거예요.
야, 너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 그러지 마.
예.
조금만 만들어.
예.
이 정도면 돼.
내가 붙어서 그가 없애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이제 거를 우리가 이제 RNA 간섭이다.
SI라는 용어를 앞에 붙이게 됩니다.
주로 희기질환제에 많이 썼는데 영역을 넓혀서 이제 탈모에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니까 뭐냐면 탈모의 원인 중에 하나가이 호르몬이 때문이래요.
DHT 이거랑 결합해서 특정 호르몬 문항을 위축시키는 단백질이래요.
얘가 없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이 단백질은요.
저 특정 호르몬과 결합해서 우리 모발을 이제 빠지게 만드는 거죠.
근데 그때 단백질이이 이거를 못하게 만들면 되잖아요.
그래서 S RNA가 딱 붙어 가지고 그걸 못하게 막아버리는 거야.
야, 너 이거 만들지 마.
예.
이게 바로 SIRNA의 역할이다.
그러니까이 기술을 같이 협력을 해서 로레알과 탈모 치료제나 탈모 샴푸나 방지하는 그걸 하겠다는 거예요.
인정한 거죠.
예.
올릭스의 기술력 로리알이 세계 1위 화장품에서 예.
그러니까 굉장히 좋네.
계약이죠.
요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어떤 건지 아시겠죠? 올릭스가 하는게 그런 겁니다.
그리고 저런 이제 우리가 R& 하면 뭐 생각나세요? 원료 의약품 딱 떠오르시죠? 요새 주가 정말 안 갔던 회사 ST팜.
예.
원료 의약품 만드는 회사가 바로 ST팜이죠.
오늘은 좀 주가 움직였죠.
그리고 이제 이지바이오 황일란 대표가 1만 조 매수했는데 5천만 원 정도고 이집바에도 뭐 잘 아시죠? 사료 자동 사료 새끼 되지 사료인데 아주 제가 길게 적어 봤어요.
그냥 이것저것 해 가지고 그래서 오늘의 공시에 사실 음성 해설까지 달아서 다 올려 드렸습니다.
그래서 투원투에 대해서 참고하시면 되겠고 핵심은요 사료 시장 점점 좋아지고 있고 예 실적도 괜찮고 예 근데 좀 어쨌든 주가는 되게 부진했어요.
네 네.
정체돼 있는데 시장 핵심은 요거죠.
그 데분 데비니시 뉴트리션 요게 미국 기업을 인수해 버렸죠.
그래서 트럼프 관세 정책에서 그걸 회피할 수가 있어.
미국에 직접 생산을 하니까.
예.
그래서 미국의 대표 사료 청가지를 인쇄했다는 건 이건 상당히 좋은 어떤 전략 아니었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기업이고 그다음에 배당 수익률 한 4% 이상 하고요.
자사주 소각 같은 것도 하고 있고 굉장히 주주도 많이 신경 쓰는 그런 기업이다.
매출 성장 이익도 성장.
인데 그거에 비하면 주가는 많이 모를려서 못 오은 기업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증시가 오늘 좀 여러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엔 그래도요.
강세로 오늘도 예, 아주 변동성이 되게 컸는데 예, 잠시만.
이 왜 이러죠? 여러 변동성 끝에 결국엔 이제 강세로 오늘도 잘 끝났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좋고 와 진짜 2천 뭐 3천도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상당히 좀 좋은 분위기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고 오늘 뭐 월봉 차트예요.
근데 월봉 뚫어 버렸죠.
위를 위가 열렸어요.
예.
월봉 보면 끝은 아닌 거죠.
근데 이제 뭐 정책도 괜찮고 성장 기대도 있고 돈도 풀리고 뭐 여러모로 한국 증시가 정말 재평가 받고 있고 오늘도 외국인이 무려 6,억네 사고 있는데 아무튼 굉장히 공격적으로 좀 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결국 아침에 좀 사다가 다시 팔았어요.
개인들은 지금 계속 팔고 있습니다.
주식을 외국인은 끝없이 지금 사는 그런 모습이고 그리고 오늘 업종별로는 웹툰 좀 좋았고요.
물론 이제 상승폭은 조금 둔화됐고 오늘 엔터주 좋았고요.
아까 CJM 와이즈 엔터 예 또 전자 결제주 단날 좋았고요.
엔터주 뭐 중에 오늘 드라마가 좋았죠.
스튜디오 드래곤.
네 그다음에 우주항공 쪽에서 오늘 한화 시스템이 20% 어제 급락했던 그 스페이스 X 그 테슬라 때문에 트럼프 때문에 일런 모습.
근데 오늘 하루만에 HVM 다시 외보.
정말 이게 이렇게 제발 안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막 그런 거에 대해서 뭐 예측을 할 수가 없어서.
영상 컨텐츠 오늘 드라마 좋았고요.
뭐 SBS도 벌써 3만 원까지 [음악] 갔네요.
그리고 오늘도 건설주 좋았습니다.
오늘은 뭐 HDC 현대 산업 개발 좋았고 모바일 게임도 오늘 괜찮았어.
컴퓨터스 홀딩스 괜찮았고 조선주하고 오늘 방산주 좋았어요.
오늘 그리고이 건설 기계도 야 나는 왜 빼냐 이제가 갔고 보톡스도 괜찮았고요.
조성 기자재도 이러니까 오늘 뭐 태웅 뭐 세진 중공 예 다 고르게 반등을 했습니다.
그 오늘 비만 쪽에선 페트론 좋았고요.
어제도 이제 엄민용고님 보고서대로 예 오늘은 좀 좋은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그니까 왜냐면 경쟁서보다 패트론 깨났다.
요게 이제 오늘은 또 긍정적으로 착용을 했던 거 같습니다.
석유학도 진짜 오랜만에 갔어요.
롯데믹에서 금모석유 대한유.
금호석유는 드디어 이제 그때 한번 차트 보여 드린 대로 이제 위를 열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열린 건 아니에요.
예.
그러니까 요거 요겁니다.
요것만 넘어 주면 돼요.
요것만 넘기면 오늘도 거의 맞고 떨어졌는데 꼭 넘어가길 한번 기대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진짜 석유 화학도 움직였고네 항공기 부품 철광주도 오늘 현대 제출 3만 원 넘겨 버렸고요.
이 다 고르게 가요.
사료주는 오늘 사료주는 올랐다고 좀 보이 그러네요.
예.
화장품도 좋았습니다.
화장품도 일부 좀 강세 보였고 MLCC는 뭐 아직까진 그렇게 속추진 않고요.
갤럭시 부품주도 오늘 P단 소재 정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폴더블폰 관련주 일부 올랐고요.
2차전지 조금 올랐어요.
뭐 아직은 멀었죠.
예.
정말 2차전지는 너무 좀 답답한 상황이고 자율주행 쪽도 오늘 일부 상승했고요.
네.
다만 오늘은 지역 화폐 관련주가 좀 급락을 했고 편의점도 뭐 25만 원 뭐 그 뭐죠? 예.
20만 원인가? 25만 원.
예.
그고 그거를 뭐 이번에 안 할 수도 있다.
뭐 뉴스도 있는 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빠졌고요.
그리고 오늘은 증권주 좀 쉬어 갔습니다.
일부 쉬었고.
근데 오늘 아까 보니까 뭐 한국 전력도 많이 빠졌더라고요.
예.
그게 왜냐면 정규금 뭐 동결할 거란 또 얘기가 있었나 봐요.
이렇게 정책에 따라 막 급등하는데 예.
그래도 결국 정기 요금은 올해는 안 올리더라도 어느 시점에서 올릴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왜냐면 이제 전력망 투자를 엄청 해야 되니까 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 이번 조종 나오면 또 좋은 기회가 오겠죠.
네.
뭐 반도체 오늘 좀 빠졌고 원전주도 일부 좀 빠졌습니다.
그니까 오늘은 예.
조선 좀 부진했던 조선과 이런 쪽이 좀 좋았다라고 보시면 되겠어.
방산 조선이 최근 부진했는데 오늘은 이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2차전지가 정말 힘겹지만 좀 반등에 성공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왜 이렇게 못 갈까요? 오늘 3전 빠졌고 현대 무비스 조금 흔들렸고 한전이에 10%나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에 자사주 소각 의무하고 좀 빠진 거 같더라고요.
근데 그게 상법 개정이 되면요.
어쨌든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높아요.
예.
그래서 그게 좀 빠진 건 아실 수 있지만 뭐 지주사가 그것 때문에 빠졌다고 해서 뭐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오늘 SK도 좀 일부 빠졌고 LG도 영향을 좀 받았고 방산주 좋았고요.
하나 시스템 카카오 페이 그리고 넷마블 두산 바켓 삼성 ENA가 오늘 좋았습니다.
코스닥은 오늘 팩트론의 날이었고요.
반도체 좀 쉬었고 예 그리고 오늘은 드라마의 날입니다.
드라마 완전 드라마의 뭐 급등 흐름이 나왔습니다.
마린 솔루션 오늘도 올랐고요.
태성 우리 기술 투자 좋았습니다.
그다음에 거래대금 쪽에서는 오늘 풍산이 무려 17 하루에 그냥 날아가 버렸어요.
풍산 차트 한번 보시면 그냥 오늘 위를 열어 버렸어요.
보이시죠?이 차트 우리 한번 공부해 봤죠.
이런 차트 뭐다? 시작이다.
그죠? 예.
끝이 아니라 뭐 저도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 여기서 또 맞고 떨어질지 모르는데 차트만 보면 그래요.
근데 이제 이런 거죠.
우리가 구리 공부했죠.
풍산 아까 보고서도 봤죠.
여러분 다 아셔야 이제 풍산은 웬만하면 다 아십니다.
어떤 기업인지 거기에 차트상 그다음 못 갔어요.
근데 위를 열어 버렸어요.
대량 거래.
이 이 모든 것들이 이제 긍정적인데 한번 관찰해 보세요.
진짜 이런 기업들이 이렇게 위를 열면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관찰할 필요 있습니다.
꼭 이렇게 매매 안 하시더라도 한번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겠고 반면 오늘 아까 한전 뭐 전기요 요금 뭐 가스 공사 마찬가지죠.
어 정부가 이거 요금 안 올리는 건가? 또 롯데 쇼핑 같은 경우 왜 빠졌냐면 그 지금 마트 의무역 지금 평일에도 할 수 있게 좀 바꿔 놨잖아요.
그거 이제 주말에 말하는 식으로 또 얘기가 나오나 봐요.
근데 그건 결정된게 아니거든요.
근데 또 너무 막연하게 이렇게 또 주가 빠지는 거 아닌가? 이마트까지.
예.
근데 이건 결정된 건 아닌데 아무튼 정책에 따라 주가가 요동 치는 거 같아요.
지금 반면 오늘 [음악] 코스닥은 오늘 뭐 창업 창투사 펩트론 뭐 여전히 결제 뭐 이런 그 암호화폐 관련된 기업들 이쪽이 좀 좋았고 반면에 오늘 일부 기업들은 좀 일부 핵도 이노베이션 오늘 좀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기업마다 좀 같은 업종 내에서도 일부 차별화 있었고 반도체는 조금 빠졌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좀 보니까게 이게 많이 하다 보니까 1시간 20분이 됐는데 시장이 워낙 좀 좋다 보니까 뭐 내용들도 되게 많아요.
뭐 꼭 보고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내용들이 많아서 오늘 좀 너무 시간을 초과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내일은 되도록 좀 한시간 쪽으로 좀 줄여서 내일은 제가 또 사실 좀 바쁘기도 해요.
그래서 내일은 아마 방송 내용이 좀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10시에 또 라이브 있으니까 내일 라이브 시간 찾아뵙고 제가 내일은 사실 저제 JTBC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