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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인연 정리했더니 인생 역전! 🚫인간관계 후회 없이 정리하는 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하와이 대저택 디아카이브: 시간, 나를 위한 시간은 얼마나 가졌니?

새로운 진행자, 정현주 아나운서 등장!

원래 진행자가 아닌데, 오늘 특별히 이 자리에 앉은 이유가 있어. 우리 '디 아카이브' 구독자들이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나오는 전문가분들이 너무 대단해서 그 깊이를 다 못 담아내는 것 같아 늘 아쉬웠거든. 그래서! 전문가들의 지식을 쏙쏙 뽑아 구독자들에게 잘 전달해 줄 '전문가 도슨트'를 모시기로 했어. 바로 아나운서로서 늘 전문가들과 대화해 온 정현주 아나운서님이야! 이제부터 정현주 아나운서님이 '디 아카이브'를 이끌어갈 거야.

정현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에 함께하게 된 정현주입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려요!

시간, 흙처럼 버리고 싶을 때 vs 돈으로도 못 살 때

"건강할 땐 시간을 흙처럼 버리고, 죽을 땐 전 재산을 바쳐서라도 시간을 살려 한다." 이 말, 정말 와닿지 않아? 우리가 7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돌아봤을 때 '나를 위해' 제대로 된 시간을 얼마나 가졌을까? 세네카에 따르면, 우리는 평생 남을 위해 시간을 쓰다가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놓친다고 해. 아침부터 밤까지 돈 벌고 성공하려고 바쁘게 살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내가 뭘 위해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

오늘의 특별 게스트: 철학자 강용수 작가님!

오늘 '디 아카이브'에는 특별한 분을 모셨어. 독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강용수 작가님이야. 2023년에 나온 책 '마흔 쇼펜하우어'로 처음 알게 됐는데, 이 책이 철학 교양서 최초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무려 60만 명의 독자들과 함께했대!

그리고 오늘 이야기 나눌 책은 바로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라는 책인데, 이 책 역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공감하는 걸까?

책 속으로: "시간을 함부로 내주지 마!"

이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어. 가벼운 책일 줄 알았는데, 페이지마다 울림이 엄청나더라고. 책을 읽다 보면 밑줄 쫙쫙 긋게 되고, 접어두는 페이지도 많아져.

책의 핵심 중 하나는 우리가 시간을 너무 쉽게 내준다는 거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같은 약속들 말이야. 돈이나 물건은 따지면서, 시간은 왜 이렇게 쉽게 내주는 걸까? 책에서는 이런 약속들이 현재의 시간을 갉아먹는다고 말해.

"정신 차려!" - 나를 위한 시간은 어디에?

작가님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하셨어.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빈말 때문에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뭔가 텅 빈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 그게 바로 '나를 위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거야.

세네카는 우리가 시간을 무한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남에게 쉽게 준다고 말해. 70년이라는 짧은 인생에서 '나를 위해' 쓴 시간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명예, 부, 노예(옛날 이야기지만)처럼 외부적인 것을 위해 시간을 많이 쓰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부족하다는 거지.

인생은 짧지 않다, 네가 짧게 만들 뿐이다!

"삶은 짧지 않다. 당신이 짧게 만들 뿐이다." 이 문장, 정말 가슴에 와닿지 않아? 2000년 전 세네카의 말인데도 지금 읽어도 하나도 틀린 말이 없어. 인간의 본성은 잘 변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시간을 길게 만드는 방법은 뭘까? 바로 '독서'야. 세네카 같은 현인들의 사상에는 수천 년의 경험이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면 마치 70년이 아니라 7000년을 사는 것처럼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거야.

바쁨 vs 충만함: 잘 사는 것의 의미

"바쁜 사람은 사는 법을 모른다." 열심히 사는 게 꼭 잘 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바쁘다는 건 속도감 있게 사는 건데, 우리 사회는 경쟁 때문에 더 빨리 달리라고 부추기지.

하지만 세네카는 '멈춤'과 '여유'를 강조해. 너무 빨리 달리면 사고가 나듯, 우리도 가끔 멈추고 속도를 늦춰야 해. 갑자기 쉬게 되는 시간이 생긴다면, 그걸 '인생의 방향을 잡는 좋은 시간'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거야.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

만약 예상치 못하게 쉬게 된다면, 혹은 힘든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네카도 말년에 불행했지만 원망하지 않았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외부적인 것)과 할 수 있는 일(내면적인 것)을 구분해야 해.

명예, 부, 건강 같은 건 우리의 것이 아닐 수 있어. 하지만 '나의 생각, 나의 신념'은 우리 것이지. 소크라테스처럼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

바람에 맞서기보다 바람에 밀려가는 것처럼, 때로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면의 나침반을 잘 잡아야 해. 배가 폭풍에 흔들리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탐욕이나 비교 때문에 늘 흔들릴 수 있어.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 본성에 맞는 삶의 방향을 잡아야 해.

미루는 습관, 시간 낭비의 주범!

"미루는 것이 삶의 가장 큰 낭비다." "언젠가 하겠지", "내일 하겠지" 하는 생각들 말이야. 이런 생각들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시간은 무한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돼.

우리는 계획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현재의 시간을 갉아먹는 '미루기'일 수 있어. 책에서는 "해야 했는데"라는 후회보다 "미루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더 크다고 말해.

"아무도 자기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다" - 나를 위한 시간은 어디에?

이 말, 익숙하면서도 낯설지 않아? 우리는 종종 '나 자신'에게 속한 시간을 갖지 못해. 남을 위해 시간을 쓰다 보니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한 거지.

책에서는 '모든 시대를 살아라'고 말해. 단순히 70년이라는 시간뿐만 아니라, 고전을 읽고 배우면서 과거의 지혜를 얻고 미래를 상상하며 삶의 시간을 넓히라는 거야.

나를 들여다보는 용기

철학자로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얼마나 갖는지 묻는다면, 오히려 '들여다보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하셨어. 하지만 거울을 볼 때처럼, 가끔은 자신을 마주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지.

나이가 들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인생을 너무 짧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돼. 남을 위해 살았다는 생각이 들 때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

돈은 아끼면서 시간은 왜 퍼줄까?

"돈은 한 푼도 아무에게나 주지 않으면서 시간은 또 아무에게나 퍼 준다." 이 문장, 정말 충격적이지 않아? 시간은 공짜가 아닌데도 우리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될 때는 이미 건강을 잃거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놓쳤을 때일지도 몰라. 흙으로 돌아갈 때쯤에야 비로소 시간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걸까?

오늘 '디 아카이브'에서는 시간의 소중함과 '나를 위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 앞으로도 정현주 아나운서님과 함께 유익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 많이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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