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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길 걷는 이유는? 이동원 목사 신명기 설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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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원로목사] 경기대 | 9.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 | 신명기 8:1-10 | 2023.04.23 |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Global Miss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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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3.04.16 | 주일 예배 신명기 (9)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 신명기 8:1-10 | 이동원 원로목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지구촌교회 새가족 등록 ➽ https://www.jiguchon.or.kr/registration/vip ▒▒▒ 온라인 예배 안내 ▒▒▒ - 주일 1부 예배 | 오전 08:00 - 주일 2부 예배 | 오전 10:00 - 주일 3부 예배 | 오전 12:00 - 주일 4부 예배 | 오후 14:00 - 주일 5부 예배 | 오후 16:00 - 새벽기도회 | 월-토 05:30 - 향수예배 | 수 11:30 - 파워웬즈데이 | 수 20:00 - 시니어예배 | 금 10:00 - 금요 느헤미야 기도회 | 금 20:30 [ 한 주간 모든 정규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드려집니다 ] * 구독과 알림설정으로 다양한 영상을 함께 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연관 채널 공식홈페이지 ➽ https://www.jiguchon.or.kr/ 지구촌교회 ➽ https://www.youtube.com/c/lovejiguchon 지구촌교회 찬양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BZb1WwKAjTP8HseLRlksoQ 지구촌교회 찬양대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hNT43Zo8XQHnwz-1ZYzsA 복지선교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hZujXse9vlOhEC0iCW12w 국내전도해외선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yPBnOts3MuZ37JGTq7IPg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YhLQTOtUW7S0XKh8IOWYA 시니어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5XtamRcrd9diUmVxd09ag 장년목장센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zQ4NTpmpcDKWK3HcVeOWg 젊은이목장센터 ➽ https://www.youtube.com/c/HOLYWAVE 교육목장센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v9BH5M3IKbgHEFL5urb8g 글로벌목장 ➽ https://www.jiguchon.or.kr/notice/global-link 복지재단 ➽ https://www.youtube.com/user/gwf131 ▒▒▒ 지구촌교회 영상 및 찬양곡 라이센스 안내 ▒▒▒ - 본 영상에 관한 저작권은 지구촌교회에 있습니다. - 무단으로 퍼가는 행위, 배포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지구촌교회는 CCLI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 지구촌교회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찬양의 저작권자가 수익활동을 정한 것임으로 해당 광고 수익은 찬양 저작권자가 취득합니다. [지구촌교회 CCLI 라이선스] CCLI License # 411947 CCLI Streaming License # 120213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G L O B A L M I S S I O N C H U R C H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주일예배 #이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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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 말씀의 제목은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후입니다 돌아가신 우리 한국 작가 가운데 최인호라는 분이 계시죠 많은 책을 쓰셨는데 유일하게 동화책을 딱 한 권 쓰셨어요 최인호 작가가 쓴 동화집 제목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라는 동아집이 있습니다 죄인을 작가는이 책에서 자기 아들 도다니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다니는 어느 날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되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또 지긋지긋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고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듣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다니는 어느 날 옷장으로 들어가서 자기 아이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아빠가 입던 옷을 입습니다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하고 아빠가 쓰던 안경 모자를 쓰고 수염을 붙이고 그리고 꼭 하루 동안 아빠의 흉내를 내면서 어른 놀이를 해봅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어른 놀이도 쉽지 않다 이것을 깨닫고 다시 아빠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일상의 현실로 돌아온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사실 우리가 어린 시절 각각의 단계와 과정을 거치는 시간 이것은 성숙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필요를 알지 못하던 우리는 그냥 어린 시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 소원했던 것을 우리 모두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어린아이 시절에 받았던 어떤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을 때 그것은 어른이 된 지금의 우리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서 심리학자들은 성인 아이 혹은 어른아이 어덜트 차일드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른다운 어른이 되려면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 어린 시절에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했던 레슨을 늦게라도 배워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내 아름다운 어른이 되면 어린 아이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죠 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애굽 땅을 나와서 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이에 즉 출애굽과 가나안 입국 사이에는 40년간의 광야 생활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광야는 낮에는 무섭게 덥고 밤에는 무섭도록 춥습니다 한마디로 그 40년의 시간은 더위와 추위 배고픔과 굶주림의 시간이었고 고생과 수고 그리고 질병과 죽음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당신이 선택한 사랑하는 백성으로 하여금 광야 길을 무려 40년이나 걷게 하셨을까요 본문의 2절에 말씀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네 하나님 여호와께서이 40년 동안에 내게 광야를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내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바로이 구절 말씀 안에 하나님이 선택하고 사랑하는 백성들 이스라엘로 하여금 40년의 광야길을 걷게 하신 이유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렇게 하나님을 말씀하십니다 광야에서 보낸 시간 그 시간은 바로 그들의 성숙을 위한 시련의 혹은 시험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정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택하시고 사랑하는 백성으로 하여금 오늘날도 여전히 광야 길을 걷게 하시는 이유 왜 그럴까요 도대체 그 첫째는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으로 만들고자 하심입니다 한번 따라서 하십시다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으로 만들고자 하십니다 내 옆에 사람에게 한번 해보세요 시작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으로 만들고자 하십니다 자 본문 2절이죠 2절에 하반부에 주신 말씀 그 명령을 지키는지 혹은 뭐예요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자이 말씀을 잘 기억하셔야 돼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경험한 모든 사건 그 사건은 주의 말씀 앞에 그들이 정말 순종하는지 그것을 테스트하는 시험의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 3절의 말씀을 또 함께 읽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너를 낮추시며 너를 줄이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내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내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심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근데이 말씀을 구약이 아니라 신약에서도 어리선과 우리가들은 것 같지 않아요 먼 훗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께서이 땅에 오셔서 자 공생애를 출발하기 위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고 계시던 예수님이 정확하게이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 마태복음 4장 1절 이하에 3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때 예수께서 성령의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서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는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이 돌들로 떡도니가 되게 하라 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했지만 또 시험을 받았지만 예수님은 40년을 줄이셔서 40일 동안 광야에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금식하셨습니다 인성을 갖고 계신 예수님도 배고프셨어요 얼마나 배고프셨겠습니까 40일을 한번 금식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네 자 아마 돌들이 광야에 돌들이 떡덩이처럼 예수님의 눈에도 보였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명령만 하면 그 돌을 명하여 똑덩이가 들 수 있는 거룩한 신성의 능력을 갖고 계셨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자 여기 마태복음 4장 4절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자 여기 기록되었을 때 그랬어요 어디에 기록되었을 때 신명기 본문이에요 바로 신명기 본문에 기록되었을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예수님은 그때 굶주리면서도 그러니까 먹는 것의 시험 요즘 우리로 말하면 경제적 시험을 받으시면서도 먹는 거보다 더 중요한 가치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경우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는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게는 떡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말씀이에요 그는이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을 말씀을 여전히 먹고 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과 저는 어떨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과연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양심을 쉽게 팔고 있지는 않습니까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광야 길을 우리는 걷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봉운의 미혹 경제적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돈의 팔린 사람으로 돈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정말 우리에게 말씀의 가치는 돈의 가치보다 더 귀한 것이어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증명하며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가롯유다처럼 불과은 30년 때문에 스승을 팔고 그리고 어둠의 길을 택했던 가롯 유다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주께서 과연 우리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시는 이유 이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말씀의 가치를 인지하고 말씀을 붙들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바로이 시험에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로 광야를 걷게 하시는 이유 두 번째는 자녀의 징계도 사랑임을 알게 하려 하심이십니다 한번 따라서 하십시다 자녀의 징계도 사랑입니다 한번 옆에 사람에게 자녀의 징계도 사랑입니다 해보세요 자 우선 본문의 5절과 6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네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의 생각하고 6절입니다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얘기를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광야에서 받는 여러 가지 시련 그것이 징계였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광야에 시련만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본문 4절을 보세요 4절 4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이 40년 동안에 내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내 팔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야 40년의 광야 생활 중에서 하나님은 그의 신실한 은혜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본적 필요를 다 채워 주셨습니다 입을 옷이 있었고 걸어갈 수가 있었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적어도 그 백성의 모든 기본적 필요만은 신실하게 채워 주신 것입니다 필요에 관한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백성들을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언약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을 기억하시나요 자 한번 빌립보서 4장 19절 읽겠습니다 시작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멘 우리는 종종이 말씀을 이렇게 읽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한번 하세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욕심을 채우시리라 그러지 않았죠 하나님은 욕심까지 채워 주신다고 말씀하지 않았어요 너의 뭐예요 쓸 것 영어 성경에 보면 이게 needs 올 your needs 내가 필요로 하는 것 그것만은 책임져 준다고 약속하신 것을 어떤 부모가 자녀의 필요를 외면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 이스라엘은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하는 삶의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하나님을 향한 불평과 원망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자 민수기 11장 1절을 볼까요 민수기 11장 1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함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부를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며 하나님의 징계였던 것입니다 원망에 대한 징계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징계임을 알아차리지 못한 백성들의 원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 민수기 11장 5절과 6절을 보겠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갑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회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절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만나는 하나님이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특별히 제조하신 하나님의 비상식량이잖아요 특별한 선물해요 근데 만나 밖에는 없다고 불평하는 거세요 처음엔 그러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이만 나가 꿀송이 같다 기름 섞은 과자와 같다 그랬어요 계속 만나를 먹다 보니까 싫증이났습니다 그리고 만나 밖에는 없습니다라고 불평하는 것이에요 축복을 원망으로 바꾸고 있었어요 이런 백성을 어찌 그대로 둘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채찍을 드셨어요 징계의 채찍이에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과 6절의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같이 읽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절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라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인해서 가볍게 징계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울더라고요 그러면서 울면서 저에게 이렇게 항변하던 광경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빠 아빠는 날 사랑 안 해 그러더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아빠가 널 사랑 안 한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왜 날 이렇게 아프고 슬프게 해 그때 제가 제 아들에게 주었던 말씀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아들아 내가 잘할 땐 말이야 아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사랑해 그런데 오늘처럼 잘못할 때는 아빠는 슬퍼하고 아파하면서 너를 사랑하는 거야 제 말을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그것이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그의 자녀로서 잘못할 때 징계의 채찍을 들고 우리를 때리면서도 우리보다 더 아파하고 더 슬퍼하면서 하나님은 아직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우리가 경험하는 광야에서의 시련 바로 그분의 사랑의 징계임을 알아차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광야길의 시련 그 시련을 허용하신 이유 마지막 세 번째는 약속의 땅을 궁극적으로 소망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따라서 하실까요 약속의 땅을 궁극적으로 소망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한번 따라서 해보세요 옆에 사람에게 한번 반복해 보세요 시작 약속의 땅을 궁극적으로 소망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자 광야의 시련을 언급하던 주님은 이제 당신의 백성들이 궁극적으로 소유해야 할 약속의 땅 그 땅에 축복을 일깨워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본문 7절이야 10절에 약속의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구절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내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에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절 내가 먹어서 배부르고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내게 주셨으므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아멘 아름다운 땅이라고 모자람이 없는 땅이라고 부족함이 없다고 풍성한 땅이라고 이 땅이 그대들 위해서 예비된 약속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요 비록 광야의 찬바람이 있었지만 광야의 시련이 있었지만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그 땅의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족하고 배불러 여기가 좋사오니 정착했다면 약속의 땅은 그들과 상관이 없었겠지요 그러나 광야에서의 시련이 약속의 땅을 더욱 사모하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땅이 바로 천국이라면 누가 천국을 소망하겠습니까 광야의 시련과 더불어 싸우다가 어느 날 은근히 우리의 삶에서 이제 그만 그 나라에 가고 싶다 이런 소망을 가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의 고통과 시련이 우리로 약속된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나간 날 우리의 선배 신앙인들이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약속된 미래의 영광 때문이 아니었습니까 로마서 8장 18절의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같이 읽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 시작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그 다음에 이어지는 로마서 8장 24절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아직 궁극적 소망은 눈에 보이잖아요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눈에 보이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기자 사도 요한은 환란과 시련 속에서 저 반모 섬이라는 곳에 유배를 당하면서도 어느 날 하나님께서 잠시 열어 보이시는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계시록이에요 자 계시록 21장 2절의 말씀을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또 내가 봄에 거룩한 성 세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남편을 위한 신부의 아름다운 단장 하나님이 천국을 단장하고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 예비된 영광을 보면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야의 시련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에 거듭 반복되는 중요한 단어 하나가 있어요 일곱 교회를 향해서 사도 요한이 편지를 하면서 마지막에 반드시 되풀이하는 말이기는 자는이기는 자는이기는 자는 광야의 시련을 이길 수 있는 것 천국의 영광을 본 사람이에요 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디어 그 약속의 땅이 보이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 땅에 들어가게 앞서서 사실 그 땅에 들어가서 얼마 동안은 거기에도 정복을 위한 전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그들이 일어서서 과감하게 약속의 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 약속된 땅에 영광을 보여 주시는 거예요 너희들이 들어갈 땅은 이렇게 아름다운 땅이라고 그래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이 땅에서 투병을 하다가 병과 더불어 투병을 하다가 이렇게 말한 사람들을 저는 제 주변에서도 적지 않게 봤어요 처음에는 다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요 어느 한 순간 됐어 이제 나 가고 싶다고 그 천국에 가고 싶다고 이제는 그 영광의 나라를 소망하는 그 순간을 우리는 맞이하게 됩니다 유명한 설교가 마르틴을 로이드 존슨이 목사님이 그 딸 엘리자베스라는 딸이에요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회고하면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아버지는 어느 날 갑자기 병 속에서 더 이상 내 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영광으로 나아가는 그 길을 막지 말라고 아버지는 지나간 몇 달을 투병하셨지만 요한복음 14장을 묵상하시면서 하늘 아버지께서 예비한 처소의 위대한 영광과 진리의 굳게 붙잡혀 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오랫동안 신실하게 섬겨온 구주께서 영광의 처소를 예비해 놓으신 것을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유명한 또 영국의 설교가 목사님도 자신의 죽음을 앞에 두고 요한복음 14장 1절과 2절을 가지고 강의하면서 이런 설교를 남기십니다 그 은총의 나라는 우리가 최후의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머물 처소입니다 예수님도 그 영원한 곳에 영으로만 가시지 않고 상처난 자국 그대로 육신을 신인 채 부활하신 몸으로 가신 것을 기억할 때 나는 너무 기쁩니다 이제 주님이 그곳으로 떠나가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그 영원한 것으로 우리는 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궁극적 소망인 것입니다 이 세상 광야 길을 걷는 주의 백성들이 잠시 잠깐의 시련을 경험하지만 마침내 우리가 미련을 떨쳐버리고 영원한 나라의 소망을 가질 수가 있는 이유 주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바로 그 영원한 집을 준비하신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과 저는 그 궁극적 소망을 갖고 계신가요 천국의 영광을 사모하시나요 그리고 그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오늘 광야의 시련을 넉넉히 이기고 계십니까 그 영광이 우리로 오늘의 시련을 이기고 광야에 비바람 속에서도 찬송하는 자로 기뻐하는 자로 소망하는 자로 오늘을 살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광야에 비바람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이 광야에 비바람을 뚫고 걸어가면서 우리는 찬송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영광의 집을 영광의 나라를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그 나라를 바라보며 오늘의 시련을 이기게 하옵소서 그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걸어가야 할 남은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부르고 함께 동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기도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 소망의 나라 궁극적인 나라 그 나라 바라보며 걸어가는 당신의 백성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도우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음악] 저 멀리 배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이 몸이 상할지라도 빈들이나 사막에서 광야에서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그 소망 그 영광스러운 소망 때문에 오늘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오늘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그 나라에서 우리의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기까지 거기서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 때까지 거기서 사랑하는 주님 앞에 내 삶의 승리를 보고할 때까지 다시 일어나 광야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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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인호 작가는 한 권의 동화책을 썼어요. 제목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입니다.

2. 이 책은 아들 도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 놀이를 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3. 도다니는 어른이 되고 싶어 옷장을 뒤지고 아빠 흉내를 내지만, 하루 만에 현실로 돌아옵니다.

4. 어린 시절의 시간은 성숙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어요.

5. 어른이 되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성경은 가르쳐줍니다.

6. 바울은 성숙한 사람은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린다고 말했어요.

7.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 성숙을 경험했어요.

8. 광야는 더위, 추위, 배고픔, 고생의 시간들이었어요.

9. 하나님은 이들을 40년 동안 걷게 하신 이유가 있어요.

10. 그 이유는 그들을 낮추고 시험하며, 말씀에 순종하는지 보시기 위해서입니다.

11.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믿음을 키우는 시험의 시간입니다.

12.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받았어요.

13. 예수님은 떡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14.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들어야 해요.

15. 광야의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임을 기억합시다.

16. 하나님은 자녀를 징계하며 사랑하십니다.

17. 광야 시련은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하고, 약속의 땅을 소망하게 해줍니다.

18. 약속된 땅은 풍성하고 부족함 없는 곳이에요.

19. 광야의 고난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20.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21. 성경은 우리가 승리하는 자가 되라고 격려합니다.

22. 궁극적인 소망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입니다.

23. 믿음으로 광야를 걷고, 영광의 나라를 소망합시다.

24. 오늘의 고난도 결국 영광의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25. 우리는 그 나라를 바라보며 오늘을 견뎌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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