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480만원 사무직 무시? 한 방에 끝낸 리얼 복수기!
월급 480만원 받는다고 무시하던 신입, 제대로 혼쭐났네!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2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 있었어. 근데 얼마 전 회식 자리에서, 입사한 지 1년도 안 된 신입 사무직이 자기 앞에 앉은 거야.
술 몇 잔 들어가니까 이 신입이 건방지게 말을 놓기 시작하더니, 결국 선을 넘고 말았지 뭐야.
신입: "협력사 직원분들은 월급 얼마나 받으세요?"
베테랑: "480만원 받습니다."
신입: "말도 안 돼요! 아무리 그래도 협력 업체 현장직인데 좀 과한 거 아닌가요? 협력 업체는 월급을 그렇게 받으면 안 되는 건가요?"
이 말에 베테랑이 제대로 한 방 날렸지.
베테랑: "신입이 보기엔 많아 보이겠지만, 너처럼 회사 실적에 도움도 안 되는 사람보다 내가 월급 더 받는 게 당연하지 않냐? 불만 있으면 팀장님한테 가서 월급 올려달라고 해."
다음날, 이 신입이 진짜로 팀장한테 가서 협력사보다 월급이 적은 게 말이 되냐며 올려달라고 했대.
근데 팀장님이 아주 제대로 혼쭐을 내주셨지.
팀장: "협력사 분들은 20년 넘게 경력으로 실적도 있지만, 너는 여태 한 것도 없잖아. 잘리기 싫으면 헛소리하지 마!"
결국 이 소문이 회사 전체에 퍼졌고, 그 신입은 협력사 직원들 앞에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닌다네.
정직원이 협력사 직원한테 선 넘는 행동은 정말 잘못된 거지! 만약 너도 이런 경험이 있거나, 이 이야기가 공감된다면 '좋아요'를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