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20조 지원금 25만원, 성공 투자 전략 대공개!

네.

 지역 앞에 이제 발행을 하게 될 거 같아요.

 뉴스가 나오면서 이제 공식적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2차 추경 본격 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경제가 안 좋다 보니까 이제 사람들 소비를 어떻게 일으킬 거냐이 방식에 대해서 되게 고민이 많았었어요.

 뭐 예를 들어서 기업들이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들이 일자리를 늘리니까 그다음에 소비가 늘어나는 방식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코로나 때처럼 개인들한테 그냥 돈을 바로 지급을 해 줍니다.

 그럼이 사람들은 이제 소비로 바로 이어지거든요.

 그렇게 되면서 소비가 늘어나서 고용을 살리는 쪽으로 가는 방식으로도 해 볼 수가 있겠죠.

 물론 이게 장단이 다 있어요.

이 장단이 다 있는데 어쨌든 지금 사람들의 경제를 먼저 살려야 되는 거가 먼저기 때문에 특히 제일 안 좋은 데가 지금 수출 기업들도 아니고 내수 기업들 또는 이제 그 자영업자들 우리 말하는 이제 바닥 경제가 제일 안 좋은 상태인데 그렇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건설 경기가 둔화되면서 뭐 많은 일자리들이 줄었죠.

 예전에는 뭐 건설 경기 죽어도 뭐 경제에 문제 없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저는 건설 경기 죽으면 내수 그대로 죽는 거다라고 옛날부터 계속 얘기했었거든요.

 결국 어떻게 됐나요? 건설 경기 죽고 내수 죽고 지금 자영업자도 굉장히 고통받고 있죠.

 그래서 건설이라는게 집값이 엄청나게 올라야 된다는 인플레이션만큼 정도는 우상향을 해 주면서 그 건설 노동자들 이제 관련 종사자들의 일감은 계속 유지를 시켜 줘야 되거든요.

 공급은 계속 유지를 만들어서 해 줘야 되는데 가격이 안 오르니까 바로 공급이 사라집니다.

 금리가 튀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매수를 못 하게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갑자 쭈그어들었어요.

 자, 그래서 어쨌든 내수를 살려야 되는 방법으로 이제 25만 원씩 돈을 지급해 보자라는 이런 지금 발 지금 이런 조치가 나온 건데 뭐 지금 대본이 없어 가지고 뭐 좀 절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네.

 아무튼 자, 최소 20조원 이상의 추경이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투자자들은 바로 이제 관련주를 생각해 봐야 되겠죠.

 25만 원이고 지역 화폐고 그리고 추경이 20조원이 된다.

 유동성이 드러난다.

 그렇게 되면은 어 기업들한테 돈을 지어 주는게 아니라 개인들한테 돈을 직접 지어 준다.

 그럼 개인들이 돈을 직접 주면은 어떤 일이 벌어날까? 예전에는 상상에 맡겨야 됐지만 우리한테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21년도에 실제로 그렇게 20만 원 정도였었나요? 이때 지역 화폐 지역 화폐라고 하나요? 그 다 지역 그거마다 통장으로 해 가지고 이제 카드 만들어서 돈 넣어 줬었잖아요.

 그거로 어 예를 들어 세종시면 세종시, 대전이면 대전시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게 카드가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썼던게 먹는데 외식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뭐 여러 군데 썼었겠지만 그때를 생각해 보면은 곱창집에 코로나가가 되게 많았어.

 마이크 마스크 쓰던 시기였는데 곱창집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예 사람이 많았었던 그랬을 때는 아마 자영업자들이 가장 먼저 1번 좀 우선 순통이 좀 틀이지 않을까 이게 1번이고 그러면 프랜차이즈들이 여기서 조금 더 수혜를 볼 수도 있었겠죠.

 뭐 그런 것들.

 그다음에 좀이 물가가 올라가니까 어 예를 들어 뭐 치킨이라던가 이제 그런 주식으로 연결해 보자면 그런 회사들이 몇 개 있어요.

 그런 것들 아니면 사람들이 좀 장을 볼 수 있으니까 이제 음식류 회사들 뭐 식품주 뭐 소스류 뭐 옷이라던가 아니면 가정감 편식을 많이 만든다던가 이런 회사들이 좀 나올 수도 있을 거고 어 뭐 쿠팡이나 이런 그때만 해도 이제 본사가 서울로 잡히는 것들은 안 됐었거든요.

 그래서 좀 지역 소상공인들 위주로 갔었기 때문에 아마 지역의 슈퍼마켓에서 긁을 수 있는 기업들이 수혜를 보지 않겠나 하는데 막상 주가가 그렇게 우르고 그러지 않았었어요.

 다 우리의 경험이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직관적으로는 걔네들이 수혜를 보는 건 맞는데 투자자 입장에서 심장을 뛰게 안 하잖아요.

 그래서 심장을 뛰게 하는게 어떤게 있나 생각해 보니까 21년도에 카카오가 참 좋았었거든요.

 보다시피 카카오 페이가 오늘 상한가 같습니다.

 카카오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는데 그 얘기는 뭐냐면이 돈을 조금 조금씩 쥐어 주면은 사람들이 잘게 잘게 돈을 쓰는데 카카오가 이제 여기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볼 것이다.

 이제 이런 관점으로 본 것이죠.

 자, 그러면 계산을 제가 한번 해 봤습니다.

 돈이 얼마나 풀리는가? 우선 성년들 위주로 준다 그러면은 4,300만 명이에요.

 전 국민 다 주면 5,300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미성년까지 미성년자까지 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예산이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10조원이냐 한 13조원이냐요 정도 차이고요.

 이거를 발행하게 되면 이제 지역 앞에 수수료가 좀 나올 건데 2,억 정도가 나와요.

 그럼 지역 관련 기업들이 2,억 정도의 사업이 생기니까 그동안 좀 있었다가 없었다가 다시 생긴 거잖아요.

 그래서 그릇 관련 기업들이 좀 주가가 오르지 않겠는가? 실제로 지금 뭐 지역 기업 중에 지금 대장주인 뭐 하나가 있는데 거기도 주가가 어 일조일 만에 지금 두 배 올랐습니다.

 예.

 지금 4만 원이 8만 원 됐어요.

 그런 경우도 있을 거고 우리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거는 지역 앞에를 어디에다 소비할까? 그래서 이제 소비 관련 소비제들음 필수 소비제들은 아니겠죠.

 조금 쓸 수 있는 것들.

 뭐 가전 제품이라던가 아니면 뭐 좀 자전거라든가 뭐 이런 것도 좀 쓰는 그런 그런 것들 있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이 쫙 분산되기 때문에 이게 그렇게까지 저는 의외로 많이 오를 것 같지 않아요.

 대표적으로 뭐 소주, 맥주 이런 것들 수혜라고는 할 수 있는데 그거 10조원이 다 소주 사 먹는 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막 예 실 효과보다는 그 심리적인 영향이 클 거 같고 또 하나는 뭐냐면이 추경이 10조 이상 풀리면서 유동성이 생깁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21년도에 김치코인이 참 유행했었거든요.

 자 그리고 나서 23년 24년 이제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잖아요.

 비트코인이라든가 이제 어떻게 외국계 알트코인들 시총 큰 것들이 올랐는데 국내 김치코인은 그렇게 좋지 않았었던 그 정도만큼은 안 따라주던 장이었었어요.

 그게 뭐냐면 한국만의 이런 내수나 유동성이 안 나왔었기 때문에 이랬던 건데 어 젊은 친구들이 돈이 없었습니다.

 코인이든 주식하는 사람들이 다 해외 거 하지 국내 거 안 했었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지금 국내 주식에 오르는 이유 중에 하나는이 유동성의 영향이 조금 있을 겁니다.

 추경을 넣으면 당연히 그 돈 중에서 떠 떠도는 돈이 생기잖아요.

 그 떠도는 돈이 어디로 가겠어요? 돈 될 만한 대로 가겠죠.

 물론이 돈이 또 해 주식으로도 많이 가겠지만 국내 주식으로도 예, 푸시가 좀 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코인 시장에서도 푸시가 많이 돼요.

 특히 어, 개인적으로는 재난 지원금 같이 이런 25만 원 이런 돈들이 코인으로 더 빨리 꽂치는 느낌을 좀 받았었거든요.

 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래서 김치코인 쪽도 좀 볼 필요가 있을 수 있겠다.

 뭐 김치코인다가 손해 보신 분들이 워낙 많고 금액도 많기 때문에 추천은 저렇게 하지 않지만 어 그냥 지켜 지켜보는 정도였으면 좋겠다.

 실제로 투자는 하지 마시고 실제로 그렇게 유동성이 일로 흘러가는 건지는 볼 필요가 있겠죠.

 보통 코인 같은 경우는 뭐가 어떻게 오른다는 솔직히 제가 뭐이 분야 아니니까 말씀 못 드리겠지만 어 안전한 것들 중에서는 좀 기업이랑 연관된 좀 코인들이 있을 거예요.

 걔네들이 아무래도 좀 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과거에 사람들이 이름없는 자코인을 하다가 많이 손실을 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느 정도 좀 믿을 수 있는 좀 보증을 해 줄 수 있는 좀 대기업이라든가 뭔가 이제 그런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들이 좀 더 수혜로 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뭐 뭐가 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있고요.

 또 하나는 이제 추경을 하더라도 25만 원 지원금 해 봤자 일시적인 효과에 불가할 거라는 거죠.

 잠깐은 좋을 거예요.

 근데 이게 영원한 건 아니잖아요.

 뭐 이번에 한번 사람들한테 25 준다고 해서 자영업자가 영원히 살아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마 어 1차, 2차, 3차, 4차 꾸준히 해야 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음.

 어, 예를 들어서 3개월에 한 번씩 한다던가 아니면은 명절 전에 또 한 번씩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계속 자영업자들한테 돈을 집어넣어서 어, 심폐소생수를 하는 형태로 가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한 번 할 때마다 10조씩 들어가니까네 번 정도라 보면 40조원 정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계속 해서 내수를 떠바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왜냐면 사람의 심리가 뭐냐면 재원 지원금이 들어와서 잠시 경기가 활성화가 됐어요.

 그러다가 장사가 좀 됐어요.

 근데 갑자기 또 사람들이 다 돈이 끊기면 장사가 다시 안 돼요.

 그러면 아르바이트 잘라야 되고 내수가 다시 죽어요.

 죽을 만하면 다시 또 놓고 또 넣어서 계속 심폐 소생을 해 주지 않는 이상은 자연어이라든가 내수가 좀 유지되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마 2번이 한 번이 아닐 것이다라고 저는 배팅을 할 것 같아요.

 그러면이 유동성이 10조가 아니라 연간 40조원씩 붙잖아요.

 그럼이 붙는 돈이 어떻게 되겠어요? 계속 예, 뭐 주식장으로 뭐 코인 장으로도 갈 수 있을 거고 내수 경기로도 갈 수 있을 거고 아까 뭐 봤었던이 관련주들이 더 추가적인 상승을 갈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저도 지금 오늘 뉴스 보고 지금 딱 한시간 만에 생각한 거를 말씀드린 거라서 뭐 그렇게 안 될 수도 있어요.

 만약 그 좀 생각이 바뀐다 그러면은 정정 영상을 한 번 더 책을 하겠습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어떤 뉴스가 나오면은 이렇게 좀 생각의 흐름을 연결해 보는 연습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뭐 아직 나온 뉴스는 뭐 그거밖에 없고 확정된 것도 아니고 나중에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저는 뭐 이렇게 생각을 했다라는 거를 짧게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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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