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올해 어떻게 투자했을까?(13F 특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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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또F 시즌이 돌아왔어요.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어요.
- 시장이 혼돈 속에서도 거장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볼게요.
- 미국 기관들은 1억 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며 포트폴리오를 공개해야 해요.
- 공개는 분기 끝나고 45일 이내에 하는 보고서예요.
- 이 보고서에는 미국 주식만 포함돼 있고, 해외 주식은 빠져 있어요.
- 옵션 가격은 기초자산 가격이 반영돼서 외곡이 있을 수 있어요.
- 먼저 워런 버핏을 살펴볼게요. 은퇴 선언 전 분기 선택을 봅니다.
- 버핏은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비슷한 주식을 샀어요.
- 버핏이 좋아하는 종목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컨스텔레이션 브랜드예요.
- 또 하나는 풀 코퍼레이션으로, 지분이 두 배 늘었어요.
- 버핏의 최근 투자 규모는 계속 줄고 있어요. 23년 4분기부터 관망 중입니다.
- 버핏의 2분기 추천주는 컨스텔레이션 브랜드예요.
- 이 맥주 회사는 멕시코 맥주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요.
- 양주 사업 정리와 현금 흐름 개선 기대가 컸어요.
- 관세 문제도 멕시코와의 무역이 해결돼서 안정적이에요.
- 풀 코퍼레이션은 수영장 건설 자재 판매 기업이에요.
- 코로나 특수로 주가가 올랐지만 지금은 하락세예요.
- PER이 높아졌지만, 업계 1위이고 미국 매출이 대부분이에요.
- 유지보수 제품은 반복 매출과 높은 마진이 기대돼요.
- 기업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힘쓰고 있어요.
- 다음은 전설 트레이더 스탠리 드라켄 밀러입니다.
- 그는 이번 분기 관망하며 매수 규모를 줄였어요.
- AI 투자는 계속하고 있는데, 특히 AI로 효율 높이는 업종에 집중해요.
- 제약회사 테바를 많이 샀어요. AI로 생산성을 높이고 있거든요.
- 시장과 경제 전망이 바뀌면서 투자 전략도 바뀌었어요.
- 스케처스는 팔고, 온라인 도박 기업을 많이 샀어요.
- 온라인 도박 기업은 인수와 기술 투자를 병행하고 있어요.
- 실시간 배팅과 데이터 분석에 AI를 활용하는 게 핵심이에요.
- 기업은 주주환원과 기술 개발, 인수에 모두 힘쓰고 있어요.
- 지출이 많아도 성장과 배당,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전략이에요.
- 오늘은 여기까지고, 2부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