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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특징 (노희영)풀버전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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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그 어 그 마켓 5의 그 지분을 19% 건가 뭐 그정도 받고 갔어요 그래서 어 가서 이제 처음에 출근을 했는데 내가 이 회사 전체의 이사라고 인정을 하는 게 아니라 새로 가꾸 들어온 이 쪼끄만 브랜드의 이사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예 그러니까 그들은 인정하고 싶지가 않 거야 로그 저희 굴러온 돌이 요조 그리고 이사 라는 타이틀이 정말 10년 20년 되도 힘든데 저게 뭐 밖에서 좀 식당 좀 했다고 정읍 렌 날아갔고 들어가서 2 사양 이루고 인정도 안하고 4 올라갔더니 그늘 마침 비가 오는 날인데 누가 정말로 컵 하나가 딴 앉아 거기서 비가 새고 있었어요 소공녀 같이 어 제가 그때 아 세상이 이렇게 각박한 거구나 나를 아무리 내가 밖에서 잘 했어도 이런 조직에서는 나를 이렇게 밖에 대접을 않아 누구나 그러니까 그 잇어 자리 하나 먹고 지그 밑에서 얼마나 봤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날라온 애가 그래 가족을 제가 그때 어디 네 2급 아 내가 만든 듯이 오리온 해서 뭔가를 보여 주겠어 그리고 이제 시작을 해 가지고 아무튼 그때 한 1년동안 정말 너무너무 열심히 일을 했어요 예 마켓 조조 살리고 베니건스 조 살리고 이런걸 많이 했는데 어 그 때 이제 그 이어 견사 잼 전화 오셔 갖고 만났는데 저한테 나는 더 를 안 믿었다 어 왜냐면 조직의 맞지도 않는 아이고 이라는 스탈 도 이 조직이 안맞고 그래서 제가 뭔가 뜻한 바가 있어서 마켓 5가 빵 터지면 바로 자기가 옮길 거다 그리고 뭐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만드는 거에요 뭐 조직의 언제를 괴롭힌다 제가 좀 괴롭힙니다 아 아 틀 찔 뽑는다 안에 그런데 1년이 지나도 막 너무 열심히 하길래 뭔가 애가 뜻한 바가 있구나 그래서 한번 그게 궁금해서 너랑 점심 먹자고 했다 4 근데 그때 이제 뭐 제가 그동안 이렇게 일을 했고 저는 상황이 이렇고 설명을 쭉 했는데 정말 그냥 갑자기 그때 이제 우리 대표 그저 그렇게 앉아 있었거든요 날이 인수 한테 병행 엄호 제품 님 금호 제 표 너무 오래 쓰니까 당신 땅 계열사 맞고 2개월 사노 용기가 맡아 5 이거는 뭐 진짜로 4 어 하늘에서 뭐 성은 이름은 것도 아니고 이건 뭐 거의 복권당첨 도 하려고 것 근데 어떤 분들은 다 제가 이런 말을 할 때 거짓말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이거 진실이 인데 제가 그때 아닙니다 저는 그거 못합니다 않겠어요 왜요 5 저는 못 해요 그러니까 나는 대표 의 삭감은 아니에요 사실 제가 지금 개표를 시리즈인 하고 있지만 저는 그런 이라고 맞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솔직히 사장님한테 선 사장님 너무 감사한데 저는 그 일을 못합니다 아 또 예 야 그러면 너는 원래 조직의 들어와서 샐러리 맨의 자장 원하는 것은 그 조직이 짱이 되는건데 로그 거실은 뭐하려고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때 제가 이제 칼을 뽑은 거죠 뭐 저는 오리온의 이유가 국민 b 이제 초코파이를 만든 것처럼 저는 반드시 새로운 과제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 세상에 내가 진짜로 그거 웃는거 사람들이 아우 강남 번 하나만 통해 그것 때문에 진짜 이것까지 한 거래 4 제가 그래 주죠 4 또라이 라고 내가 봐 아예 저는 이렇게 뭔가 목 별러 생기면 4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진짜 그냥 달려가는 사이에요 아 저는 그래서 사실 그도 나고 그렇게까지 막 돈을 버는 것보다는 저는 내가 뭘 목표 아고 목표를 설정하고 글 그것을 만들어내는 데 가장 저는 그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제가 왜 그 마켓 줘 라는 브랜드를 만든 건데 어 정말 그거는 그 리더에 제가 너무나 좋은 리더를 만나서요 그래서 사실은 복중에 열어보기 있지만 미디어에 보기 리더를 묵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는 데 저는 마냥 오리온 예 그런 상황이 없었다면 오늘날 저희가 제가 없었고 그리고 어쨌든 너무 당황하셨어요 그 사장님이 울 것 같아요 왜냐면 아니 물 대표를 활동이 갑자기 무슨 과자를 니가 과 저를 이렇게 생각 안하시고 이렇게 생각해 주셨던 것 같애 대표까지 싫다 그러고 과제를 만 단다는 것은 예가 무슨 특별한 뭐가 있구나 음 무슨 뜻이 있구나 어 정말 그때 1매 뿐 생각하시고 바로 전화 중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님 핸드폰이 없으신분 이었어요 그러더니 그 오리온제과 사장님 한테 전화를 하는데 이게 내가 사장님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삼성전자와 에 그 삼성전자 비의 수 자들이 있잖아 많은 더 늦어 그래서 정말 제 읽고 그 꼬맹이 개월 사이 사기 때문에 저 전자 사장님 까 오리온 제가 사장은 나를 알 수가 없는 상황 뭐예요 어떤 여기 그 라이 존 계열사 이사가 내일 찾아 가니까 기회를 주세요 어 딱 한마디 엮은 하셨어요 그 오리온 사장님한테 내 굉장히 그 잠들 채 가는데 난리가 난 거예요 우려내서 걸어 얜 또 뭐냐 뻐 낙하산 그거 아 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건 뭐냐 그래서 이제 모여 가지고 회원들이 저한테 질문을 하는데 4 1 모르면 질문 1 20 깨짐 하더라구요 어제 내가 모르는데요 모르는데 보면 좀 5 이때 이제 결국은 고민 한거죠 단어가 왕이 하라는데 이걸 어떡할 봐 줘야 되냐 말아야 되냐 한숨을 막 야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사장한테 가서 과자를 만들라고 했냐 제가 전 새로운 과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모르죠 내일부터 목에서 진짜 좀 올랐어요 산을 한번 해보겠다는 것 뿐이었어요 그렇게 해주고 그 다음날 회사를 오래서 갔더니 3명을 주시더라구요 어 이제 4팀 1r 말 뭐 켄디 하다가 실패한 사람 뭐 껌 하나 했다가 만에 4 이 세분이 실패의 경험들이 있어서 온 t1 들인데 제가 생환 들인데 정말 눈이 음 내가 너 아니었으면 한 2년은 버텼는데 너로 인해 너와 함께 내년 남 아 아 아 아 아 아 나 여러 아 그래서 에 진짜 맥빠지는 일이었지만 아 그리고 가장 고마워 등 거의 맛 이 안에서도 어떻게 하우투 렌은 걸 아마 아실 거에요 아시아 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오리온 에서 만약에 저한테 뭐든지 좋아 그럼 내일부터 아무렇게나 에서도 새로운 거 가져와 크리스 조망 했어요 어 때 오리온 에서 우리 공장 가동률 중에 가장 낮은 이 라인에서 만 생산할 수 있는 걸 해 이렇게 한계를 조수 한 니까 한계점 리미트 를 줬어요 왜 크림이 트 가 뭐냐면 고래밥 라인이에요 고래와 오라에 돼야 고래밥 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생산하면 4 그 공장이 쉬워요 왜 님의 초 컴 파이나 뭐 예감이 나 이런거 는 너무 잘 팔리니까 계속 생산을 해야 돼서 모자라고 해요 근데 고래밥 스타일 을 거는 하니 주요 계산한 2줄 이제 안쪽 이틀 생산하면 셜 5 그러니까 2공장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걸로 신제품을 개발해 어 이렇게 저한테 미션을 주셨어요 예 그게 저는 아줄 신의 한 쉬었던 것 같아요 난 부분이 왜냐면 저희가 제과 생산 하는 걸 할 줄 모르니까 이제 과 생산이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제품중에 우리나라 탑텐 을 각과 봐 음 그래서 탑차 늘 딱 가져왔는데 보니까 예 뭐 122 부터 하는 4위까지 가다 초코칩 쿠 케어 어 머 칙촉 초코칩 에 아시죠 그렇기 안에 그게 그 우리나라 쿠키 안에 넘버원 초점이 뭐가 다 거야 어 그리고 나서 시작하는 게 참 그래 카 에이스 크리 카 그럼 그 리카 요날 물론 이거는 뭐 저 새우깡 뭐 포카칩 이런거 제외하고 그 공장 우리 그 않아 선거 가능한 것 중에 그래서 제가 고민을 시작한 거예요 그래 그래서 제가 세상에 자비 있다는게 예 뭘 누군가 무엇을 좋아하고 뭐가 팔리고 있고 지금 트렌드가 머고 옷은 어떤 디자인이 팔리고 영화는 어떤 걸 fl 엑셈 먹어 5 이런 전반적인 코딩 거에 관심이 있고 그걸 지켜 봐야만 이 답이 나오지 어 왜냐 앉아서 이런게 잘 될까 저런게 잘 될까 음 나는 이걸 좋아하는데 이걸 할까 이건 절대 안되요 이거 제가 유튜브 운영하는 힘이 됩니다 그래요 조언 예 저희 직원들도 있잖아요 내놔 하는지 아세요 몰라요 베스트셀러 전부다 서치 아아 다음에 그 유튜브 중에 지금 트렌디한 영상 아 맞아 5 없고 그 그거 그렇게 성공 하신 거에요 저희 걸 안가르쳐 줘도 되고 동아 우리 가족을 좀 빼면 안 야단났다 안 됩니다 그래야 돼요 그래서 제가 그걸 다 설치하면서 이 세상이라는 것은 좋아하는 거 에서 조금 더 좋아하는 제가 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뻔한데 왜 거기서 조금 더 근데 이제 사람들이 자꾸 심 제품을 개발하려면 발명을 하려 올해 요가 신제품은 발견 해야지 발명 하면 망해요 그는 에디슨 이나 하는 일이지 감히 우리 같은 사람들이 어학을 수 있는 일이 아니 거죠 그래서 제가 그 베스트 탑 텐 에서 뽑아 온게 브라운 이에요 아 네 그래서 이제 그런 어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에요 그 삼성전자도 아이폰 더 라는데 그럼요 진짜 워 대한민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저는 삼성전자가 아이폰은 또 브랜드에서 이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사실은 삼성폰 이 어떤건 더 편한 것도 많아요 아이폰 보다 좋은 3 덮었어요 왜냐면 아이폰은 심지어 것은 그 뭐지 비밀번호 2 잊어버리면 요 끝이에요 못 10 잖아요 거의 용이 좀 그리고 진짜 물론 뭐 그게 프라이버시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뭐 여러가지 삼성꺼 보자 도 불편한 것도 많음에도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사랑해요 어 삼성 폰을 쓰는 사람은 사용해요 그중에 사랑하느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브랜드 냐 공장 이냐에 차이에요 5 너무 감동 하신다 아 아 아 아 진짜로 하구요 아 저도 이거 똑같은거 있어 그냥 이 곡은 내줄 수 있거든요 4 내 돌연히 얻어 저도 대하여 경화 글쓰는 1 이런 그렇지 않잖아요 아 그치 더 좋은 기능을 여기다 넣어야 이런걸 안바꾸고 낮아요 그러니까 그게 아이폰이 갖고 있는 힘이에요 뭘까 말하지만 의 화 시킨 거죠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나름 거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게끔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 오고 아트그 물론 화질의 그 색 짬 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확실히 훨씬 더 선명하게 삼성 이지만 아이폰 것이 조금 더 그 뭐랄까 색 땅 적으로 고급 감이 있긴 해요 그러니까 전처럼 아이처럼 있게 생각 예민한 이런 4 그 소비자가 끊임없 쓴 끊임없는 소통을 하는 거죠 2 소비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일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이제 제가 그 물론 십 년 전의 했던 거거든요 마켓에도 인데 제가 사실은 그 마켓 오 를 판매할 때 사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 좀 처음에 이사로 시작해서 4대 그 한 회사에서 제가 이제 한 그룹 안에서 으 그 제일 꼭 꼬맹이 계열사 이상대 으 어 완전 그 메인 물이 온 제거해서 개발을 했잖아요 그럼 월급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근데 보통 사람의 안 물어봐요 그거 그거 줘 빨리 많이 이 같은 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이제 저는 그런 생각을 지금 생각해 주제가 너무 기특해 요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그 돈을 달라고 내가 어 그러면 이제 어떻게 계산을 하실 거냐 그 회사에서 2개 당황했어요 3 지금 왜냐하면 야 각 팀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그저 아니지 않냐 나는 저 지분을 받고 오지 않았냐 마켓 왜 이 이사로 좋았지만 4 지분을 주지 않냐 마켓 오는 그러면 이 마켓 오 를 갖고 제거를 만들면 나는 여기에 대한 지분이 나 뭘 받아야 되지 않겠냐 그니까 그게 당연하지만 당연한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제가 그걸 욕을 했어요 어 내가 여기 지분 19% 를 갖고 있으니까 이거 맞게 부 판매 해도 남는 이익의 어느정도 나한테 와요 아니니까요 결제 근데 계열사가 틀리니 에 이걸 지부 어떻게 2gb 이은 구조를 매장 할 거냐 그 제거해서 나한테 어떻게 해줄 거냐 이미 렌즈를 갖고 가서 썼으니 이제 난감했어요 사실 을 근데 제가 주로 1t 로 받겠습니다 그런거예요 빨리 끝내려고 왜냐면 거기서 돈을 이거 잘라 저곳 알람을 싫어할 것 같아요 왜 근데 왠 요 이건 팔리면 뭐 어 주는 거지만 팔리면 못 받는거 좀 하고자 네 이제 그 분들이 생각할 때는 으 처음에 너무 반응이 비싸서 안 팔릴 거 다 어 그렇게 딱 규정을 치웠어요 그 부드러운 그리고 아우 리온 에서 이런 것도 만든다 정도 한번 보여 줍니다 내려 왔으니까 확인하는데 어차피 안 될 건데 오 뭐야 드립니다 그래 그래 그렇게 된거예요 표지 이제 회장님한테 보고를 하러 들어갔는데 딱지 서보 제어 또 멋있 맛있다고 괜찮다고 일련의 얼 말 것 같아요 그랬더니 그 대표님이 감 않겠 일 년에 한 100억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요 맥스 으 음 제가 2조 제 1% 달라니까 나요 왜이럼 오케이 1억 정도면 연봉 조금 더 올라간 것 좀 합시다 하고 제가 오케 했어요 왜 굉장히 제 그 마켓 오 가 첫 달의 64억원 했어요 첫달 한나래 착 따라야 할 때 저는 그 65억 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어떤 노력을 했느냐 음 어 처음 노력은 돈이 없었어요 저도 왜냐면 누가 신규 브랜드의 게다가 이름없는 이사가 와서 개발한 거에 마케팅 비를 주겠어요 그 팀도 예산이 정해져 있을 때 그렇죠 예 그리고 100억 하는데다가 얼마의 마케팅을 주겠어요 별로 안 주셔야 쓰 제각 힘 고민하다가 그때 당시 제가 그래서 와이즈 하고 관계를 맺은 게 그때부터 예요 그때 이제 빅뱅 2차 콘서트를 하는 는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아 전에 지금 뭐지 매년 그 때문에 슈퍼주니어 이런 애들이 막 1구 막 이런 애들인데 백을 짧고 너 이상한 5 스피크 치워 없고 그래서 뭐지 이런 애들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양 회장님한테 전화 했어요 저 오리온의 이상대 저희가 새로 브랜드를 만듭니다 내 키 때는 그 yg 도 상장 하지도 않았을 때 그 처음을 이제 빅뱅이 나가는 때요 지누션 이 들어 치긴 했어요 원산지 있었 꿈 낸 어쨌든 처음으로 아이돌을 성공 시키려고 지금 내보내는데 성공에서 지금 막 티키 10 팔리고 있는데 우리 온 이라는 끄 베 브랜드가 자기들 하고 콜라보를 한다는 게 좋았던 거예요 근데 안에 1 지금 우리가 bt 했어야 되면 20억 냐 될까 근데 그 때만 해도 오리온 브랜드 하고 빅뱅 브랜드가 지금 멋 빅뱅 브랜드가 높지만 비슷하니까 어어 와이낫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1개씩 것도 돈이 많지도 않으니까 입장하는 고객한테 홍보지 에 붙여 가지고 뭐 마켓 오 브라우니 를 한개씩 돌렸어요 근데 저는 뭘 생각한 거냐면 에 모든 음식은 누구와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누구와 먹었을 때 그래 아 않자 왜냐면 제가 진짜 맛있는 요리를 만약에 우리 내가 진짜 시란 직장상사 랑 가다 보면 다 못먹어서 많이 차지할 그렇죠 예 그러니까 근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먹으면 맛 을 먹어도 맛이 쏘게 느껴지잖아요 저요 그런 것처럼 그들이 그 사랑하는 빅뱅의 첫 콘서트를 보면서 내 부러운 잃을까 먹었을 때 그 맛이 어떨 것 같으세요 아 3 격이죠 그렇죠 어 그러면 이제 그가 그게 뭐여 침이 막 찾아보고 이런 요 그리고 극히 팔 거야 아마 그리고 어디 마켓의 가서 보면 엄마한테 엄마 저거 제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4조 이렇게 되는거 그러니까 그때 먹었는데 딱 보고 어 저거 맛이 없어 라고 러 리 안나와요 기차 없는데 사실 그리고 중요한 건 공짜로 먹었을 때 더 맛있어요 내 돈이 없어서 안 봤어 뺐다 아 그 처벌이 고요 예 원래 그 섬 없을 거야 쓰 제가 그리고 1개밖에 아니죠 그렇죠 한경 하다가 임실 간질 나잖아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 극에서는 그때가 1 4 밤 명 아 노총 명씩 한 3번 했으니까 4만 5천명 5천 그러니까 그때 멋 700원 짜리 니까 뭔가가 뭐 해봤자 200원 이라고 치면 제가 1000만 원 쓰고 한 거구나 그렇네요 그래서 그게 굉장히 주요 했고 그 다음에 제가 정말 잘했다고 온자 칭찬하는 것은 아예 저는 그것을 비비고 해서도 방법을 썼는데 사실은 그 마켓 오 과자를 제일 많이 파는 사람이 누구냐면 그 마켓의 있는 도우미 아주머니 들이에요 으 매니 뭐 이렇게 가 보면서 있잖아요 그리고 가자 살려 보면 파시 잖아요 시식도 시키고 근데 그 분들이 맛있다고 느끼고 설득이 되어야 더 잘 팔아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이 제품을 누가 8 거냐 그 다음에 이제 1인 커머스 시대의 지금 파시는 분들도 내 주위에서 어떤 사람한테 줬을 때 이게 가장 영향력이 있겠는지 음 왜냐면 우리 엄마가 뭐 인스타일 올린다고 이게 될 문제가 아니 자 히 면이 누군지 그렇죠 내 주변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의 구전 마케팅을 하던 인적인 스타 pd 를 하던 이 제품과 가장 적합도 가 높은 예 그 사람을 찾아야 되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나 요 그래서 전 그리고 그걸 행전 했을 때 누가 그걸 갖다 뿌릴 것이냐 그랬을 때 보면 이렇게 재량 생산한 걸로 보면 그 도우미 아주머니 드리구요 그래서 제가 도 맞아 가서 강의를 했어요 예 여러분들이 지금 밀리면 처음에 가서 드셔 보셨을 때 다 어머 너무 비 있어요 절대 못 팔아요 이런걸 어떻게 8월 차라리 초코파이 8g 이런거를 이건 합성첨가물 재우고 여러분들이 지금 타시던 그런 그 제품과는 만년 다군 제품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부터는 이걸 프라이드를 갖고 우리 오리온 에서 만든 정말 최고의 꼴 매 상품이라는 그런 느낌으로 팔아 달라 어 그래서 이제 그 분들을 설득하기 까 그분들이 아 그래도 우리를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산 전국을 뛰니까 그렇죠 그래 이제 아이 이사 물건 좀 잘 팔아 줘야 되겠나 4 이제 그런 어떤 마음을 사서 내 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 그런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실은 이게 올 어바웃 소통에 대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경험치를 높이고 소통을 하고 그리고 적합도 으 어맛 가까 솔직히 브랜드가 가고 있을 땐 언제나 며 내가 원하는 타겟이 아닌 타 갯수로 그게 스프레드 대해서 넓어져서 내가 원하지 않는 타게 까지 먹게되면 성공 인데 이게 점점 내려오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 타 객들이 좋아하게 되면 그 분들 실패한 거예요 내가 원하는 타게 선 외면하고 4 내가 언어 제안을 한다 게 많네요 거에요 그러면 안되는거 그니까 오히려 내가 원하는 타게 또 갖고 있으며 세계 넓어져서 내가 원하지 않는 타기 까지 오면 그건 진짜 대 정보기관에 피해 피우면 제일 먼저 이 사람들이 먹고 그 다음 사람들이 먹고 구담 잘 먹네 이 사람이 남긴 다음에 넓어지는 건 어떻게 그런데 피규어 거 마지막 그 사람들이 먹으면 걸 실패한 브랜드죠 그럼 그런거 를 만들려면 어쨌거나 경쟁 상품 내가 하려고 하는 분야에 것들을 써봐야 겠네요 그럼요 그러니까 이것도 이것도 드셔 보셨을 거 아뇨 초코 책들 아 다닌다 제가 심지어 뭐 초 그 과자 박람회 가세요 예 초콜렛을 너무 많이 먹음 하 이거 와서 오지로 워요 어 제가 정말 너무 먹어서 쓰러져 거 주고요 요 박람회에서 나 찾는 향후 난리 났었어요 쓰벌 쳐서 차례 한 발은 다 올라가 내내 이 머리가 나중에 머리가 아파 줘요 그 카페인도 들어 존의 성분이 되어 사료 예 그러니까 뭔가를 팔려간 그것을 소비를 해봐야 된다고 그럼요 그리고 음 경쟁사 제품도 중요하고요 4 사실은 경쟁사 제품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브렌드 lip 스타일을 따라가서 경험을 해 봐야 돼요 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에 그게 뭐냐면 예를 들어서 제가 그 만약에 제가 이제 비비고 를 내가 경쟁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사실은 비비고 가 오기 전에 제 우리나라 최고 1위 브랜드는 고향만두 였어요 어 그쵸 에 보자 예전에는 요다 하고 양만 지었어요 보고야 만 동영상 크죠 예 뭐 마이크로 이브에 다 대표도 말해봐 그렇죠 근데 그 다음에 지금 고향 만들 찾는 사람들에게 많지가 않고 빅 으로 바뀐 것 은 야 근데 내가 비비고 가 고향만두 가 내 타 계셨으면 졌어요 그것은 이렇게 무엇이냐면 고향 만주는 고향만두 대로 가고 있었는데 제가 타 계수로 비비고 로 만든 것은 기타 시중에서 손으로만 등 평양 만두집 이라든가 만도 만조 를 팔고 있는 그런 정말 그 홈메이드 로 만드는 그런 만두집 을 타게 주 했기 때문에 저는 성공했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걸 알아서 만들어 보면 그러면 그 이기기 쉽지 않아요 어 이미 선점한 브랜드를 이기려고 똑같이 미투 제품을 만들어 성공한 예는 거의 없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이제 빨리빨리 그냥 하고 그렇죠 그래서 로 소모되는 소모전 있는 미투 가 되면 이쪽 정말 되고 이쪽도 소모 돼요 그런데 저는 그 때 까 이 이걸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예를 들어서 어 빕스 나 베니건스 다 이제 제가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당장 했을 때 뭐 1 들어 베니건스 가서 요즘 요즘에 추웠던 이 그러면 9백 은 얼마 빕스는 얼마 뭐든 얼마 그 동네 그 비슷한 브랜드를 타 배워요 근데 누가 빕스가 딱 아웃백 아웃백 같다 베니건스 같다 그렇게 해요 사실 패밀리레스토랑 해산 자기가 좋아하는 데 돌아갈 정 해줬구요 그 다음에는 칼국수집이 어디를 가든지 어 커피 집은 어딜 가는지 왜냐면 내가 베니건스 라고 있으면 요즘 우리 고객들이 이 동네에서 챌 맛있는 슈크림 가늘다 아닌데 그러면 나 같으면 디저트로 스크림 내놔요 아 이 동네에서 유행 하는 게 무엇인가 2분들이 베니건스 에 왔다가 커피는 커피 빈을 가는지 이 대화를 하든지 스타벅스를 가든지 그 다음에 디저트 가게 는 빵가게 는 어디가 유명한지 를 알고 있으면 오히려 2분들이 이 동네에서 제일 이 걸 좋아한다 우리 rnd 한테 우리 빨리 슈크림 만들어주세요 이동해서 지금 슈크림이 터졌어요 그러면 디저트로 슈크림을 내놔요 4 그러면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여기 구축해 가고 있었는데 디저트 여기 있어 그 미역이 먹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경쟁 상대를 똑바로 않은 것도 굉장히 중요 돈을 안 쓰고 돈을 버는 방법은 장 없다고 봐요 아 그리고 돈을 그리고 설사 돈을 안 쓰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까요 음 쓰면서 벌어야지 도달 이슈다 일도 그럼요 예 조금 만족감이 있잖아요 또 갖고 싶은 것 같는 만족도도 있고 있죠 물건을 팔다가 물건은 써야 되고 아 그럼요 그리고 그 물건을 써 쓰면서 비교도 해 봐야 되고 그러니까 현명한 소비자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 과소 비리 등 가 무조건 돈을 쓰라는 게 아니라는 내 스스로가 현명한 소비자 여야 밸류를 정할 수가 있거든요 내가 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사실은 자기가 정말 트렌디를 따라 가고 싶고 마케팅을 하고 싶고 그런 마켓의 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은 이번 트랜드가 먼지를 빨리 빨리 캐치하고 나도 그 안에 동참하고 있어요 으 그게 뭔가요 뭔가요 하고 묶고 다니면 다르다는 것이 안 돼요 그리고 이번 건 바다에 내려 온 거야 아 아 아 님이 입던 뭍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아 그게 습관 하다 보니까 계속 걸 보다 보면 왜 사람들이 그것을 이런 영화를 좋아할까 예 그리고 이게 왜 위해 일까 그 다음에 지금 이제 펜트하우스 같은 그 드라마가 뭐 21% 까지 같거든요 몰라요 얼큰하게 써야 하나 빡 빡 빡 그래도 내 플렉스 에서 에 뭐 가입이 컨텐츠 인지 왜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는가 예 웨이크 호러무비 좋아하는지 좀비는 왜 뜨는지 그런거를 저는 끊임없이 옹 구해요 어 근데 그게 그런것은 그니까 내가 소비하는 것 좀 그 외에 컨텐츠에 대해서는 궁금 해야되요 음 그럼 그걸 다 볼까 그 전화하다 부터 10032 배속으로 볼 때도 있어요 보세요 내게 왜 왜 사람들이 왜 주어야지 어이 놈 이런거 예예 까 남이 뭘 좋아하는 지 궁금해 안내 물건을 팔 수 있어요 내가 정말 정확한 소비자 훌륭한 소비자가 아니면 어 저는 막 이 판매에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또 그래서 일찍 미림 커머스 하는 그런 분들은 결국은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줌으로 해서 그들이 나를 좋아 하게끔 하는 거기 때문에 자기다운 라이프스타일이 먼지를 끊임없이 연구해야 되요 아 라이프스타일이 없는 일인 채널은 우리 것을 파괴한 일단 못함 5 팔아요 장어 혼다 9 겁니다 자 lip 싸이를 있어야 되는 그럼요 그 경험을 사는거 그럼요 왜냐면 아 이 사람은 이걸 맛잇다 그런게 제가 예를 들어 농양이 나와서 뭐 나는 이런 걸 좋아하고 나는 뭐 해 외에도 많이 가고 뭐 이런 여러 가지 경험을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자 가 아 내가 예를 들어 이탈리안 밀키스 을 만들어서 내가 저번에 보셨을 지시 신뢰 갔을 때 먹는거랑 너무 똑같고 정말 게 많습니다 이러면 아 조금 맛있겠다 이렇게 되잖아요 그죠 근데 세상 방 맨날 방구석에 자꾸 하나로 매일 책 잃고 이런분이 에 갑자기 뭐 음식을 판다 언어 2 서넛 이상하죠 지사 아 그러니까 그거를 내가 평 아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그런거 많이 올라온 아 그럼요 요즘은 사실은 뭐 맛있는 야 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진 찍고 싶네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얼만큼 경험을 많이 했느냐가 이 바람에 취향이 어 이사람 투 양이면 믿을 수 있겠죠 그 사람의 취향을 사는 거군요 취향과 경험을 돼요 그러니까 1인 커버 스는 그런거예요 4 4 아 어 그러니까 그게 안 맞으면 4 내가 어떤 인스타그램 이 될 것 유튜브에 될까 어디 거기서 내가 공유하는 취향과 경험과 내가 파는게 안 마지막 5 의미가 없는 거야 그래서 요새 그 뒤 광고 이런걸 6 뭔가 많이 실망이 하시는 이마 그분의 경험치와 그분이 진정성으로 정말 먹어보고 마시고 그 사람이 들어보고 좋았고 이거를 산다고 했는데 생각했 그니까 전 저 같으면 차라리 정말 옴 어 내가 이거 돈주고 샀는데 너무 좋아요 했어도 되는 거군요 예 근데 진정성 을 또 높이기 위해서 그랬다고 봐줄 수 있는건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정말 소비자들은 그 사람을 사랑했던 거죠 예 사람의 말을 진정성 으로 믿고 그래서 사실은 이런 소비자 하고 소통할 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일들이 응 저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지금 공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판매가 뚫 받는다 2 그럴까요 아예 채널에서 또 뭔가 그런 라이브 스타 2 어 라이프 스타일을 한 말이 되게 중요한 말이 그럼 요 너무 막 써 가지고 애가 퇴근 된 것 같아 사람의 삶이 아니면 문제 요새는 요 나이도 타겟이 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왜냐면 뭐 10 땐데 클라식 을 두고 틀어 초를 듣고 그쵸 이런 사람도 있고 50대 인데 암이 아주머니들 뭐함 이하 좀 할아버지들 이런분들 딩거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나이로 도 얘기할 수 없고 써 사실은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려면 그 사람의 소비 성향 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그 사람의 삶이 고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아까 저는 딱 보면 모나미 들고 줘 뭐 그것도 사실 한번 처리하게 아 백부 전략이 아니라 어 그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이 보여지는 것이 굉장히 저는 어 중요한 시대 인거 같아요 저는 가성비 충 이거든요 음 아니고 굉장히 좋은 거죠 뭐 분비되게 따져야 근데 가 장비가 꼭 쌍검 많은 아니거든요 좋은 제품인데도 3일에 조사실 수도 있는거고 4 그런데 수사 일이 있어야 되는거 날 소비하는 게 가성비 스타일 4 허나 빡 아깝다 아 저두 그래요 아 어 줘요 예 저는 굉장히 자주 굉장히 많 그 옷 좋아하고 뭐 소비하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세계 사이트에 가격이 지금 얼마고 누가 어떻게 팔고 있는 지를 다 알고 있어요 좀 그 사치를 다 하거든요 그게 즐거워 다시 내내 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좀 하자는데 편임 같은 경우로 4 예 진짜 배워야 커피도 3 없이 말고도 몰아 그러곤 애매한 벌어진 나세요 예 그런데 또 노력해서 돈을 안쓰고 너 물건 파는 건 사기다 맞아 아따 않습니다 그래서 어 어 아 진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이 4 우리가 방법이 그런 것 아닐 돈이 행복지수 에 전부 면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거구요 잖아요 근데 그 돈을 다 벌면 어 술 줄을 모를 걸요 나중에 돈 쓰는 방법을 모를 걸 [음악] 둘째로 것도 재미 있는데 그렇게 생각 땅 아예 저희쪽에서 이런 얘기 안 하니까 거의 그 얘기 하거든요 맨날 무슨 도나 어떻게 바뀔까 4 그런 얘기 하는데 또 아주 새로운 이야기 예 내가 진짜 그렇게 살지 않으면서 그런 척하고 물건 파는 건 사기다 예 그건 안 가 소비자의 걸린다 그럼 여기 소비자가 달아요 2 어느 정도 엣지 경험치 수를 이야기하는 지수 살고 물건을 팔기 위해서 실제로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살아야 되고 대는 그쵸 버그 이렇게 된거 같아요 아 그럼요 예 그리고 예전에는 왜 본인이 그 갖고 있는 브랜드들 할까 뭐 이런걸 ms 빽을 들었다 뭐 뭐를 입었다 근데 지금은 사실은 또 그런 시대는 아니에요 그 사람의 브랜드가 견적이 나오면 울려 어 수준이 안 낮은 사람이에요 어 견적이 나온다 는군요 딱 보면 아 이거 얼마짜리 얼마짜리 얼마죠 예 예 이것은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내에 그 선두주자는 어제 가격이 r 가격을 알 수 있으면 데 4 예 2 몰라야 대해 아직 잘 몰라 얘기야 저거는 좀비 2 제 몸 거 같기도 한데 저거 뭐 이런 사람들이 진짜 진정한 왜냐하면 진짜 그러고 가오니 클로드 입고 괜찮아요 그리고 빈티지 옷 입을 수도 어 그러니까 그런 것처럼 그렇게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 게 에서 제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서 물건 메뉴 같은 가격을 정할 때 4 항상 30% 정도 갭이 있어요 그 분이에요 30% 내가 이제 예를 들어서 이 파스타를 나눠 1만 8천원 바꾸 싶어 4 그런데 내가 4 먹는가 격으로 개선하면 난 5,000원 이 적절히 어 어 항상 내가 팔고 싶은 가격과 내가 사고싶은 가격 에서는 이게 현명한 사람일 경우에는 한 30% 너무 무식한 사람 안 100% 날 수 있죠 답을 차이 갈수도 그러나 왜 근데 그 30% 간격에서 그걸 맞추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어 항상 그 갈등 살만한 가격으로 어 그 가성비 라는 게 한 30% 밀리면 저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이거 마시니 그럼 얼마야 이렇게 물어봐요 아예 왜냐면 가격을 모르고 마실 결정한다는 거 눈치 바보같은 얘기에요 어이 가격대 기대되는 마 그럼요 비쌀수록 맛이 없게 느껴지는 확률이 많아요 아 그러니까 아 콩 자가 맛있으니까 용자가 제일 마셨구나 그럼 뭐 그래서 제일 재미 있는게 그래 시식 하라고 앉다가 마음도 될 말랑말랑한 불러 모아 가지고 시식한 메뉴를 그래서 그때 그 집에서 시식 한번에 너무 맛있어요 그래가지고 그 다음에 자기 친구를 데려가면 그보다는 틀 해요 돈을 내릴 때 맞춰 맛이라는 것도 절대적인 게 아니에요 절대 아니죠 맛있게 저는 식당에서 맛잇다 맛없다 가 되게 평가하기 어려운 단어에 요 맛있어요 근데 다시 오고 싶은 야 하고 맛있는데 맛있다 근데 다시 갈 땐 생각안나 아니면 제일 맛있는건 뭐냐면 사랑하는 사람 빨리 데리고 오고 싶은 게 맛인가 근데 보면 요 옷은 내가 다 사랑해도 옷을 같이 pd 는 어려운데 음식 만큼은 어용 대로 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심지어 말리기 돼요 마더 절대 가지말라고 마지막 왜 내 옷은 서로 취향이 있어서 그 집가서 사 입는다 는 그렇게 막 싹 쓸어 들고 말릴 순 없거든요 근데 맛은 일단 크게 어려운 거에요 그러니까 그 애가 그래서 싫어 하잖아요 아빠 곤드레밥 좋아해 가지고 예 야 그렇죠 한입만 먹어봐 이걸 알아야 되니까 발가락을 꺾어 그때 뿐 아니라 돼 맞아요 아 해봐 하니 방법이 나잖아요 먹는거에 대한 마음은 그처럼 초 내가 뭐 맛있어 먹어보고 싶어요 예 배 부 쉬울 거 안 돼 그게 진짜 애를 맥이 려면 거기다 모를 이렇게 바꿔줘야 이제 개가 싫어하는 거 그러니까 음식은 그런것 같아 네 맞아요 자 여기서 음식 8기가 제로 어려워요 음 그리고 백인 백색 에 뭐 사실은 구들은 물건이다 팔긴 어렵습니다 예 그쵸 왜 그런거 같아요 우리가 물건 하는것은 진짜 프로처럼 사자 말 되는 뭐하나 살라 그래도 아주 다 조사하고 왜 근데 물건 팔 때는 진짜 맞추어 좀 맞아요 그게 문제 두 개의 눈 높이가 너무 달아 아까 그 30% 그렇게 말한 사람은 30% 정도 노대가 이가 있고 진짜 뭐 모르나 타마 2배 3배 빠른 짜 아 그게 당연한 얘기인데 도 그걸 생각을 못해서 팔기 시작하면 다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거나 자막 마치 처음 태어난 것처럼 그 자기가 8 부셔 10 팔면 안 되요 어 나 및 사고 싶은 걸 팔아요 근데 보통 보면 난 이거 팔고 싶어 이런 말 많이 하거든요 예 그러면 자기가 갖고 싶으면 자기가 돈 내고 사야 돼요 그걸 팔을 요 그러면 안돼요 아 근데 뭘 똥 보면 자기가 갖고 싶은 걸 팔아 어 제일 바버 질이 하는 짓이에요 세상에 그 자기가 볼 때 방문하고 밤이건 너무 좋아 남이 좋다 그래야죠 그렇죠 어 이거 떠니 그랬을 때 개가 막 너무 좋아 이루고 나는 별로지만 제니 리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해야 성공 해요 물론 뭐 제일 베스트는 야 내가 좋아 했는데 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4 그 그건 굉장한 좀 그렇죠 성공의 순위를 따지자면 나도 좋아하고 남 도전하게 1등 그렇죠 이 등이라도 하려면 내가 조금 양보 하더라도 나미아 마셔야 돼요 어 [음악] 나혼자 만족하고 따라 3 다 싫어하면 하고 혼자서 집에서 간에 두 번 곱해서 혼자 그저 잘할 필요 없죠 난 이적은 알트 아트의 그냥 집에서 아트 하셔야죠 시대 변화를 기다렸는데 그 때 내가 인정받을 때까지 제 너무 머리만 쓰지 말고 에 좀 도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몸을 움직여서 4 부딪치고 그럼요 그리고 그게 이제 쉬운 말은 뭐 누구나 다 그렇게 얘기한 다르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 그리고 그 질문들이 오는거 보면 다 지금 똑같은 이에요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파리 려고 하지 말아라 니가 갖고 싶은 건 리 돈 주고 사고 연애할 때는 아이 남자 간 앞치마 있는 거 싫어해요 예를 들어 짧은치마 있는 거 싫어해요 그리고 이 남자는 이런거 먹는 거 싫어하니까 나인 사람한테 맞춰서 그런데 사실은 코즈 를 저는 사실은 제가 오늘날 그 저는 회장님 부의장 읽는데 칭찬 받는 게 저의 가장 큰 행복 이었어요 아 선수 진짜 프로 왜 그런 그 회장님 칭찬하며 예 근데 저번에 한번 누구의 물어 볼 수로 칭찬 받냐 고 칭찬 뭐 받았냐고 왜 내가 왕은 내 옆에 두는게 칭찬이다 어 칭찬해 주지 않는다 어 봐 아 그럼 눈뜬 그런 좀 뭔가 어려움이 있을 때도 극복하고 타협하고 그들에게 맞추는 그런 연습을 그게 바로 상사 하고 맞춘 것이 소비자를 맞추게 되고 왜냐면 판매 라는 건 누구의 비율을 맞추지 않는 팔 수 없어요 써 저는 그런 연습을 좀 하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그러니까 저 저도 그런거 되게 많이 이렇게 스쳐 장사하면서 회사 생활 하다가 정영삼 아 예 꽃가게를 예를 들어 하셨는데 예 그러면 내가 갖는건 뿌리 랑 잔가지 랑 나는 피하고 가요 뽑은 손님 거잖아 여러가자 그리고 그 다 뿌리 랑 잔가지 랑 그 다음에 그 포장 직거래 기 4개 이제 내가 받는 걸어 초 그 다음에 거기 플러스 돈 4 그 거잖아 예 근데 꽃이 좋아서 이걸 하면 안되요 항상 내가 좋아하는 걸 계속 줘야 되니까 그런 야단 4 그렇더라구요 근데 진짜 내가 받는 게 뭔지 그런 걸 좀 알아야 되는 것 장사를 하는데 저도 처음에 그와 pd 했었거든요 아아 그래서 너 깊이 d 할 때는 막 그런게 pd 곤조 선배들 바꾸면 보고 배워 가지고 나와서도 그러다가 진짜 쫄딱 망해서 가 숫자 그래요 올 하셨는데 첨엔 원래 렌탈스튜디오 라고 아 아 스켓 이어 만들래 않겠네 네 근데 진짜 안 되더라 안되다가 마을 좀 바꾸고 이제 pd 물이 다 빠지니까 그때부터 잘 되도록 하기 서비스업이 줘 케익에 멘탈이 라는 것 자체가 완전히 을인 거잖아 그쵸 그 손님이 에 가부를 생각하 만 안될까 손님이 그거 메모리카드 안가져 와서 사진 망했다는 거예요 그럼 그 제가 그때 처음에 뭐라 그 걸까 맵이 컷도안 가지 못 하냐 좀 해봤어요 대박 진짜 엄청 하지 아예 그래가지고 그 손님도 또 황당 했을 거에요 어제 장사라는 그 단어 자체가 뭐 사실 모든 게 다 어리 줘 뭐 완전 을 4 장사를 하면서 갑 인 경우는 거의 없죠 사진의 그때 가릴 수가 없어요 누구한테 돈을 받는다는 게 어떻게 값 이에요 그 좋은데 그 솔 갑자기 현실적이다 4 딱 돈을 따라다니면 돈을 못 버는 것 같애 예 저는 나는 내구도 안 해 본 것 같고 그러니까 사실 전 조금 그건 버틸 수 있는 긍 동우 긍정적 인가 아 아 또 학생들 저는 왜 어 막 돈을 벌고 싶다 막 그렇게 생각해본 조금 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거기에 진짜 미친 지시했던 것 같애 아까 그렇게 막 그 말은 그렇지만 내가 그 축구 그 브라우니 만들때 울었어요 내가 그 그러니까 불러 나올 때 너무 힘드네 너무 감동받아 쭉 그가 아니 그 브라 우리를 만들려고 대표직을 걷어찼다 얘 내 에 그러니까 마음에 뭔가 저는 그 그게 저는 행복의 그 원천이 어떤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 최선을 다하고 음 그럼 표가 계속 있었던거 예 목표가 끊임없이 그거 하다 를 하려고 다른건 다 걷어 체 처벌 그렇죠 저는 양 뭐 이번에도 그 f 토크로 나의 도 예 그러나 에 4개의 열었어요 무슨 내가 한 하나를 뭘 하잖아요 그러면 그 이후까지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저는 돈을 아끼는 것 보다는 나를 너무 아파요 내가 너무 그 자기애가 강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에 부터 코로나 의 저한테 수많은 매체에서 인터뷰 예 그 다음에 강의 내냐 며 앞으로 f 토크로 날 16 아 어떻게 될 거냐 라는 걸 업 층 질문을 해야 하는데 왠 일 거에요 어떻게 알겠어요 내가 사실 허각과 따도 지금 당황 쓸거 지금 아 진짜 일을 이렇게 해서 말은 무라이 로그인 후에 예 사실을 또 식음료 전문가 라면서 제 잡을 못하며 안되잖아요 엄청 공부했어요 제가 예 왜 코로나가 왔는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 자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니까 우리가 만든 거예요 코로나가 우리가 지구를 함부로 써서 지구를 오염시키고 이렇게 해서 우리 스스로가 만들었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이냐 사실은 지금 방역에 대해서 난리를 치는데 방 엿보다 중요한 건 면역 이에요 응 왜냐면 아무리 밖에서 소송을 해도 내 스스로가 면역이 없으면 내가 걸리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지키는 면역체계 완성과 운동과 그 다음에 그것이다 쌓이는 게시 먹거리 씩 그 사업장에서 뭐죠 길러지는 거잖아요 내가 없는게 나를 구성 아 그렇죠 그래서 아 이런거에 가장 중점을 둘 거구나 그리고 패키지 그린에너지 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이제 가질 거다 그래서 저는 1 배송 너무 많이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매일 물건을 받아야 되는 데는 잘 모르겠는데 서로 서로 싸우다 보니까 이렇게 된건데 그래서 제가 아 면역성이 있는 제품이 아프리 중요하겠다 면서 제가 그 구급약 이라는 펄스 ted 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구급약 4 어감 식당인데 4 흡음 이야기에요 어 우린 이름이 4 그래서 면역성 과 건강 의식 이런 것을 어 이제 하는 그랜드 고 그래서 그분 스타 딜을 하면서 제가 브랜드를 하나 만들었어요 근데 지금 제 코로나 시대의 제가 매장을 4개 열었는데 사람일 자전 째 아 지금 다 닫고 있는 바른 일까요 왜 저러냐 그러는데 사실 그 식음료 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임대료 4 그 다음에 인건비 식자재 사실 크게 3개의 요 마케팅 들어 있긴 하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포션이 지금 인 재료 거 든 요 예 그래서 지금 사실 초 3 0 인들이 찰 어려운 게임 대 요마 지금 뭐 코로나가 있다고 해서 임대료를 깎아 주기 힘든 판인데 사실 저같은 경우는 공실이 3년 이상된 제 만을 전문으로 얻어요 어 왜냐하면 아무도 안 가져간다는 예 예 그러면 그러면 거기는 쌓일 수밖에 없잖아요 그쵸 그러니까 저는 임대료를 다 수수료로 얻습니다 어 매출 대모 그러니까 코로나가 와서 매출이 떨어질 때는 인건비만 죽이면 되는 네 그런 비즈니스 모델인데 어쨌든 그러면서 이 코로나 에서 가장 원하는 브랜드가 뭔가 사실 저희가 스타벅스 하고 같이 있어요 4 스타벅스 하고 비슷한 평수의 1층에 들어갈 수 있는 그 매장이 않지 가 않아요 왜냐면 1층에 뭐 어우동 집을 하기도 그렇고 작은 매장인 예 그래서 이제 절체 가 거기다가 펄스 제이드 라는걸 오픈하면서 임 재료 1 책을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그런 식으로 지금 공실이 있는데 에서는 저를 찾죠 와서 기사로 섭외가 없으니까 가 지금이다 와도 개제 그러니까 이제 저는 그 돼 새로운 아이디어로 5 기사들로 왜죠 4 그리고 이제 이 국역 처럼 이 어려운 때 어 사람들이 그 원하는 어 그러니 이제 컨셉을 만드는 저는 게 그게 저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이 필요할 만한 그저 필요한게 사라지진 않으니까 그럼요 계속해서 왜냐면 지금 뭐 대박나는 회사들 많잖아요 예 밀키 시대 등 가 어 조언좀 딜리버리 서 비싼 은 네 이것도 저는 바로 고급 바로 들어올 거에요 왜냐면 이 밀키 지나 배 자름 거의 과학이나 화학을 슷하게 해야되요 어 요인이 면 그 번식 때는 그런 미생물 번식 또 그리고 사실은 그게 온도차 인데 그 온도를 그리고 화학적으로 그것이 핫 그 모 합쳐져서 몇 시간 이상 되면 맛이 떨어지게 든요 당해요 그렇겠네요 뭐 육개장 처럼 아니 끓여진 상태 모음 4 그렇다 하더라도 좀 커리 같은 경우는 끓여 놔도 발효가 안 돼서 더 맛있어 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굉장히 예민하게 처리하는 그런 그 밀키 지나의 이체 말이 또 티브 나올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경쟁의 끝이 5 아 그럼요 조금 더 좋게 만들고 거기에 이제 인격을 부여하는 그렇죠 그런 브랜드들이 또 나오고 그렇죠 점점 흐르기 때문에 뭐 우리가 살아있는 한 소비시장이 라는건 열려있고 에 알겠습니다 오늘 대표 시간 어류도감 3 4 4 얘네 4 올해 고사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4 영상 바쳐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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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동, 청담동에서 유명한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2. 느리게 걷기, 궁,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활동했어요.

3. 여러 컨설팅 경험으로 브랜드 강점을 알게 됐어요.

4. 한국에서 국민 브랜드를 꼭 만들고 싶었어요.

5. 작은 회사 설립 후 투자자와 함께 시작했어요.

6. 롯데, CJ, 오리온 등 대기업과 협력했어요.

7.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인수하는 어려움도 봤어요.

8. 투자 유치와 지분 문제로 고민했어요.

9. 국민 브랜드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달려갔어요.

10. 새로운 과제와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어요.

11. 성공보다 의미와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12. 좋은 리더와 만남이 큰 힘이 됐어요.

13. 조직 내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14. 실패 경험도 많았지만 계속 도전했어요.

15. 브랜드 개발에 있어서 고객 경험이 중요하다고 봤어요.

16.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과 소통하는 게 핵심이에요.

17.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18.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따라가야 성공해요.

19. 경쟁사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게 중요해요.

20. 가격과 가성비, 브랜드 감성을 잘 맞춰야 해요.

21. 맛과 경험, 신뢰를 통해 고객과 소통했어요.

22. 음식은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3. 제품을 팔기 위해선 진정성과 경험이 필요해요.

24. 소비자와의 진솔한 소통이 성공의 열쇠예요.

25.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26. 브랜드와 경험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요.

27. 가격은 적절히 조절하고, 가성비를 따져야 해요.

28. 맛과 가격, 경험을 모두 고려하는 게 핵심이에요.

29. 경쟁사 제품보다 브랜드 감성과 경험이 더 중요해요.

30.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빠르게 파악해야 해요.

31.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공유하는 게 브랜드 성공 비결이에요.

32.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장 중요해요.

33.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채널이 필요해요.

34. 가격과 취향, 경험을 균형 있게 맞춰야 해요.

35. 소비자의 신뢰와 경험이 브랜드를 키워요.

36.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해요.

37. 고객과의 소통과 경험이 성공의 핵심이에요.

38. 자신만의 스타일과 브랜드 감성을 만들어야 해요.

39.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40. 진정성 있고 경험 많은 소비자가 성공의 열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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