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안녕하세요.

 우자라고입니다.

 5월 20일 우자라고의 정치라오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이재명이 내세운 AI 산업 육성, 재생 에너지 전환, 전기차 확대, 기본 소득도이 모든게 왜 그냥 허무맹당한 선동쇼인지 또이 타이밍에 갑자기 한국에 모여던 화이트 해들의 움직임이 부정 선거와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는지 팩트와 전력 수치와 현실성으로 전부 까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AI 산업에 100조를 때려 붙였다고 했습니다.

 그럴싸하죠.

 근데요.

 AI 산업 특히 데이터 센터가 얼마나 전기를 잡아먹는지 아십니까? 데이트 센터 한 곳은 중소도시 한 곳과 전력 사용량이 만먹고요.

 최시pt 운영만 해도 하루 수천에서 수만/h워을 소비합니다.

 전 세계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소비 전력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AI는 24시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간헐적인 전력으로론 택도 없습니다.

 결국 이재명이 말하는 AI 산업은 전력 대란을 전제로 한 허상이라는 거죠.

 꿈이라는 건 망상.

 게다가 이런 AI 클러스트를 돌리는 서버 냉각에도 어마어마한 전기가 들어갑니다.

 단순 계산으로만 해도 전국 단위 데이터 센터 가동엔 원전 다섯기 이상이 풀타임으로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는 분석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입으로 원전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AI 산업하겠다는 사람이 기저 전력을 무시한다.

 그냥 자기 말이 정 반대로 충돌나는 겁니다.

 공약이 아니라 망상이죠.

 이재명은 또 전기차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기차 좋아 보이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테슬라 기준으로 완충하는데 75kw/h워입니다.

 주 위에 월 600kw/h워.

 이건 일반 사인 가구보다 많은 전기 사용량입니다.

 현재 올해까지 예상 등록될 전기차 약 300만 대.

 충전 전기량은 1.

8W/h워 이상 매월 필요합니다.

 정부는 전기차를 2030년까지 천만대 보급받겠다고 합니다.

 그 말은 매월 6테 퍼/하워 이상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건 현재 대한민국 전체 발전량의 10%에 해당하는 수준이죠.

 그 전력을 어디서 조달하느냐고요? 이재명은 재생 에너지로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걸 태양광 풍력으로 감당하겠다.

 태양광은 당연히 밤에 정지될 것이고 풍력은 바람 없으면 무용 지물인데 말입니다.

 발전 단가는 원전이 약 kW당 70원 정도이고 태양광은 150원, 풍력은 170원입니다.

 전기요금이 최소 세배 이상 폭등 가능하죠.

 아니, 그게 현실입니다.

 한전히 논팔아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심지어 전기차 충전소는 정점 시간의 전력 과부화를 유발합니다.

 즉 보통 야간의 충전량이 폭정하는데 야간에 전기도 못 만드는 태양광으로요.

 진짜 정말 무식의 극한을 달립니다.

 전기차 보급은 곧 블랙웃 리스크를 국가 전체에 확산시키는 구조가 됩니다.

 이건 정책이 아니라 국가 단위 요금 폭탄이죠.

 기업은 탈한국을 할 것이고 서민은 전기료에 무너질 것입니다.

 AI 100조 농촌 기본 소득 연조 전기차 확대 충전 인프라 재생 에너지 전환 주 4.

51제 추진 재정 지출 확대 기업 부담 정대 이거 전부 합치면 대한민국 예산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됩니다.

 그냥 옆에 나라 하나 새로 만드는게 낫죠.

 단순 합산만 해도 250조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재명은 정세 언급도 없습니다.

 당연히 정세 언급을 못 하죠.

 왜? 정세 언급하는 순간 이재명의 표는 날아가 버릴 거니까.

 그리고 중요한 건이 공략들끼리도 서로 충돌합니다.

 AI는 안정적인 전력이 필요한데 원전은 없애고 세금서 복지를 늘린다더니 기업엔 감세를 해 주겠다고 하고 친환경 외치면서 데이터 센터 전기차로 탄소를 더 배출하는 구조 이런 모순 투성이 조합으로 국가 경제를 말아먹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이 국민의 몫시입니다.

이 공약들은 분명히 듣기엔 좋고 현실에서는 재앙입니다.

 팩터 하나 없는 감성파리 정책이라는 거죠.

 포퓰리즘.

 자, 여기서 더 나아갑니다.

 만약 미국이 이재명을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겨눈다면 쌍방울의 대북, 김성태의 입, 그리고 이재명의 방북 로비 의효.

 미국 재무부는 이미 북한 관련 달러 흐름을 추적 중이고 SWIT 기록에 이재명 캠프 연계 계좌 의심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루머까지 나들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이 이재명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될 것이고 국제은행의 이재명 계좌는 실시간 모니터링 될 거고 외신 보도들로 인해서 국내에서 정치적 핵폭탄으로 이재명에게 치명적인 상황으로 갈 겁니다.

 그리고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은 한국 대통령을 대북 제재 명단에 올릴 수도 있다는 전례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 순간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아니 대통령이 아니라 제재 대상이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즉 적시 추락할 것이고 대한민국이 이런 인무를 지도자로 뽑는다면 동맹국 전체에 신호를 보내는 셈입니다.

 코리아 한국은 위험하다.

이 타이밍에 키가 막힌 일이 하나 더 벌어졌습니다.

 바로 2025년 5월 서울에서 열린 화이테크 CTF 대회입니다.

 과기부와 키사 주관 해외 해커 수백명을 초청해서 이루어진 행사죠.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왜 지금 왜 하필 보안일까요? 왜 선관위가 국제 감시다는 거부한이 시점에 이게 단순한 보안 행사일까요? 이건 선거 시스템 점검 명목으로 서버 접근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죠.

 그렇다면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첫째, 미국 정부 기관이 해로 위장에서 선거 감시를 위해서 들어온 것.

 둘째, 국내 세력이이 기회를 이용해서 결과 조작용 보정 시스템을 점검한다는 것.

 실제로 해킹 방어 대회 명분으로 시스템 접근을 테스트하는 건 오래된 방식입니다.

 그리고 키사, 가기부, 성관이는 모두 연결된 네트워크상에 있습니다.

 둘 중 뭐든 정상은 아니죠.

이 이 시기,이 방식,이 장소 이건 좀 냄새가 납니다.

 제가이 부분은 조금 더 정밀하게 취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은 지금 공략이 합시고 마치 비전처럼 말하고 있지만 현실은 선동이고 공략은 파산 선언입니다.

 AI도 전기차도 재생 에너지도 하나같이 현실을 모르는 놈들의 판타지죠.

 그리고 대북자금의 그림자와 선거 서버권의 수상한 움직임까지 더욱 심각한 건 이재명의 뿌리입니다.

 그는 스스로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반미성향, 친중 외교, 북한과의 비선 접촉, 그리고 결정적으로 경기 도지사 재직 시절, 도지사 직권으로 시민 20명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번시킨 유일한 인물입니다.

 이건 단순한 선동가가 아니라 전체주의 독재 사고 방식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사람이죠.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 내각제 세력과 딜를 한 이재명 이런 자에게 정권을 넘긴다면 대한민국은 단순히 무너지는게 아니라 완전히 뒤집히는 겁니다.

이 모든 걸 꿰뚫는 눈가 가져야 할 때입니다.

 멸공.

 เ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