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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추진 비법과 미래 전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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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서두르는 이유(ft.큰그림)

전인구경제연구소

조회수 조회수 30.8K 좋아요 좋아요 2.4K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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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화 스테이블 코인 추진이 정말 난리가 아닙니다.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많은 분들이 정말 생소한 단어다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주식 경제에서이 코인이라는 용어가 이렇게까지 탑티어급의 뉴스였던 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단어를 말씀드리자면은 안정화된 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라든가 이더리움이라든가 여러 코인들은 가격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잖아요.

그래서이 코인들 간의 거래의 편의성, 결제의 편의성, 송금의 편의성 여러 가지들 면에서 장점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이 코인은 1달러입니다.

이 코인은 1원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격을 거의 고정시켜 놓는 코인이 있어요.

가격을 완벽히 고정시킬 수 없어요.

코인이기 때문에 이거를 가장 흔들림 없이 안정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는 코인들 스테이블 코인이라 그러죠.

뭐 USDT라는 코인도 있고 USDC라는 코인도 있고 이런데 1달러를 기준으로 코인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우리나라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니까 1원당 뭐 코인 하나 이런 식으로 되는 코인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거죠.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입법 시동을 걸고 있어요.

그만큼 지금 굉장히 빠르게 추진을 한다라는 겁니다.

저는이 뉴스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은 이렇게 빨리 추진하는 경우는 이게 이제 인프라에 해당됩니다.

이거를 깔아야지만 그다음에 다른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올 것이라는 거죠.

1단계 인프라를 까는 정책인 거고 그다음에 2단계, 3단계가 뭐가 나올까를 좀 예상을 해 봤어요.

그랬더니 설마 그 생각은 아니겠지라는게 들더라고요.

이렇게 된다면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무조건 추진할 수밖에 없는 거구나.

추진한 다음에 넘버 넘버 3에 나오는 계획들이 진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행 기준도 50억에서 5억으로 기준을 확 낮추면서 민간이 들어올 수 있게 지금 규제를 완화해 줬거든요.

왜 국가가 직접 주도하는게 아니라 민간이 들어올 수 있는 버퍼를 많이 만들어 놨냐? 이것도 2단계, 3단계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속도를 이렇게 되면 이제 금융권이 따라올 수 있을지가 딜레이하거든요.

우선 금융권은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해서 어둠의 금융으로 생각하고 있고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디지털 화폐가 먼저라고 생각할 거예요.

국가가 주도하는 코인과 민간이 주도하는 코인은 장단점이 있어요.

그런데 정부는 속도를 택하고 있고요.

이제 금융권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인 거죠.

정부에서 속도를 택하다 보니까이 설득에 따라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따라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은행 같은 경우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상 화폐로 보고 있죠.

통화정책의 유효성, 금융 안정 저의 우려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면은 국채를 매입하잖아요.

그러면 국채 유동성이 늘어나야 됩니다.

국채를 계속 사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러면 국채를 더 찍어내야 되겠죠.

발행을 하겠죠.

그러면 국가 부채가 자연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재정 적자가 벌어지게 될 겁니다.

이거를 우려하는게 아닌가 저는 그 생각을 했어요.

1분기에 보니까요.

스테이블 코인 거래행만 57조원이었었습니다.

코인 시장이 지금처럼 호항을 유지한다.

그러면은 늘어나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 타 때문에 국채를 계속 찍어내야 되는 상황이 오지 않겠는가? 재정적자 국가 부채 문제가 커지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발생하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이런 우려들이 있겠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또 다른 생각이거든요.

왜냐면 국가도 국가 나름대로 사정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는 첫회예요.

당연히 그 첫회에 주도주가 나올 거라 보고 있고 계속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마다 새로운 투자 방법을 요구하더라고요.

여러분이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025년 같이 부자됩시다.

국가 입장에서는 국내 코인 시장이 활성화가 되면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수요가 급증하고이 수요는 국채를 매수하게 돼요.

국채 수요가 늘어나면은 공급 대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죠.

한마디로 국채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럼 국채 가격이 너무 상승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 이에 대한 유동성 안정화를 위해서 국가는 국채 발행을 할 수 있는 핑계가 생기는 거죠.

이게 미국 2000년 초중반에 벌어졌던 일인데 그린스폰의 수수께끼라고 해서 미국 연준 의장 이름이 그린스폰이었거든요.

그때 그 시기에 기했던 현상을 말하는 겁니다.

국체를 막 찍어내요.

그러면 국채 가격이 떨어져야 되는데 국채 가격이 안 떨어지고 올라가요.

그러면서 국채 금리가 내려갑니다.

그러면 국가 입장에서 너무 좋죠.

아무리 뭐 국채를 찍어내도 가격이 안 떨어지고 가격이 올라주니까 마음대로 재정적자 정책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고용 부양, 소비 부양 막 할 수 있겠죠.

그때 나중에 벌어진게 뭐냐면은 결국 미국 부동산 버블이 벌어지면서 리먼 사태가 되는 이제 단추가 됐었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지금 이렇게 되면은 국채 발행으로 재정 적자를 내는데 국채 가격이 안정화되는 현상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럼 국가 입장에서는 중앙은행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겠죠.

재정적자 정책을 할 수 있는 재원이 많이 생기겠구나.

그래서 이번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서두르는게 아닌가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번 정부가 원하는 거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서 주식 시장이랑 코인 시장을 매력 있게 만들어 가지고 투기 수요를 여기로 쏠리게 만드는 거예요.

부동산으로 들어가는 유동성을 줄여서 상대적으로 금융 자산이 이제 늘어날 거고 그러면 소비가 늘어나지 않겠느냐 아마 이런 컨셉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초반에는 이게 가능할 수가 있는데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벌거나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면은 또 사람이 부동산을 매수하고 싶어 하거든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 봤는데 1가구 1주택 규제를 절대 안 풀어주고 꽉 쥐고 있으면은이 투기 수요는 한 개가 있겠죠.

대신에 단점은 뭐냐면은 그 한채를 제일 좋은 거를 살려고 하겠죠.

고가시 고가 주택 시장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는 거 같아 보입니다.

그런 우려들이 좀 있고요.

대신에 이제 주식과 코인은 계속 완화를 해 주겠죠.

그렇게 되면 수익률 자체가 부동산보다 여길 더 매력 있게 만들어서 이쪽으로 유동성을 쏠리게 만들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봤었거든요.

그래서 국내 증시는 크게 갈 수 있는 조건이 나올 수도 있겠다.

저 제가 만들었던 수건처럼 코스피 5천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그 지주사가 움직입니다.

안 올라야 될 주식들이 오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이제 시총 규모가 큰 몸 주식들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은 지수가 들어올릴 수도 있겠죠.

그리고 국내 코인 시장도 크게 갈 수 있다라 보거든요.

지금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겠구나.

국가와 반대에 서지 말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동안 가상화폐의 단점은 사용처가 빈약했다라는 점이었었거든요.

근데 이제 웹 시대가 열리는 거 같아요.

발행 목적과 다르게 사용처가 딱히 없이 시세만 변동된다는 점이 그동안 이제 코인하면 투기 자산 이렇게 봤던 건데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이 없어요.

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상 자산의 장점을 활용할 수가 있어요.

가격 변동이 없기 때문에 실생활 결제에 적용하기가 좋습니다.

이미 해외 지갑들은 비자 카드를 발행해서 세계 어디서나 결제와 달러 인출이 가능합니다.

해외 송금도 빠르고 편하게 하죠.

그리고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송금의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계는 뭐냐면 예를 들어서 25만 원 지원금을 지금은 어렵겠죠.

나중에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급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인프라가 깔리고 난 다음에는.

그래서 인프라를 먼저 까는 작업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지역 화폐처럼 사용처를 제한을 걸 수 있게 필터링도 할 수 있고 추적도 할 수 있어요.

전 국민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용이 어떻게 하냐 이거 어려운 거 아니냐 말하는데 우리에게는 전 국민이 설치한 카카오 톡톡이라는게 있습니다.

여기 카카오 페이 기능이 있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코인 지갑까지 연동을 하게 만들면은 향후 수당이라든가 지원금이라든가 바우처를 원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받게 되겠죠.

이걸 가지고 카카오 페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를 하게 되면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이게 빠르게 적응이 되면은 또 이걸 기반으로 과거에 우리가 인터넷을 빨리 배운 탓에 그다음에 IT 시장을 한국인이 많이 장악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될 수 있는 웹 시대에서 한국이 주도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게 인프라가 깔린다면 2단계 3단계에서 명과암이 있을 것 같아요.

긍정적인 것들도 있을 거고 부작용도 있을 것 같은데 돈이 어떻게 흐를 수 있겠다라는게 생각난 건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부작용 때문에 말씀드리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이 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벌어지게 되면은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 거냐는 시장 규모를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작년에 스테이블 코인 거래액이 28조 달러 있습니다.

3경 8,000조원이에요.

마스터카드랑 비자 카드 연간 거래 합친 것보다 스테이블 코인 거래 더 많아요.

회전 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송금 속도도 굉장히 빠르죠.

편리하죠.

최근에는 이제 실물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지갑을 만들면은 여기로 이제 카드를 줘요.

카드로 결제가 또 돼요.

거기다가 이제 핀테크라 연계도 할 수 있죠.

그렇게 되면은 국내에서도 거래액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라 보고 있거든요.

미국도 핀테크 기업들이 지금 스테이블 코인 결제에 뛰어들었어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법제화가 되면 바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진데 뒷부분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지급 결제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것 때문에 그런 건데요.

과거에 우리 이제 현물 집회 정말 집회를 주고 봤던 시절이 1.

0이라 보면은 신용 카드를 통한 신용 거래죠.

당장 준 건 아니에요.

파는 사람도 돈이 며칠 뒤나 다음 달에 째혀요.

주는 사람도 지금 준게 아니에요.

우선은 갔다라 치고 결제가 다음 달에 나갑니다.

그게 신용의 시대 2.

0이라 보고 스테이블 코인은 3.

0인 시대거든요.

국가 규제가이 3.

0의 확장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2.

0대도 LG 카드 사태 났던 것처럼 3.

0대도 그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하는 총제가 우려했던 부분이 이런 것들이 아닐까라고 이제 보는데 규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또 벌어지겠죠.

또 그 사이에 부자들도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스테이블 코인은 정말 공부를 해 보셔야 되겠다.

그리고 코인에 대해서 용어가 너무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제가 네이버 프리미엄에다가 따로 계속 연제해서 올릴 거거든요.

여러분들 그 한 달 동안 제가 무료 코드 드릴테니까 더보이나이 고정 댓글에 보시고서 들어오셔서 쓰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를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음악] 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원화 스테이블 코인 추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2.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이 안정된 코인입니다.

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가격이 변동이 크죠.

4. 스테이블 코인은 1달러 또는 1원에 고정하려고 해요.

5. USDT, USDC 같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도 있어요.

6.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 준비를 하고 있어요.

7. 대통령 당선 후 바로 입법 시동을 걸었어요.

8. 인프라 구축이 먼저이고, 이후 정책이 따라올 거예요.

9. 정부는 민간 참여를 위해 규제도 완화하고 있어요.

10. 금융권은 아직 보수적이지만 점차 따라올 것으로 보여요.

11. 한국은행은 스테이블 코인에 부정적이지만 우려도 있어요.

12.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어요.

13. 국채를 계속 사면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가 늘어날 수 있어요.

14. 1분기 거래량이 57조원으로 엄청났어요.

15.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16. 원화 스테이블 코인 수요가 늘어나면 국채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

17. 미국 사례처럼 국채 가격이 올라가면 재정 정책이 쉬워져요.

18. 이번 추진은 부동산 가격 안정과 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해요.

19. 부동산 규제는 강하게 유지하면서 금융 시장을 키우려 해요.

20. 주식과 코인 시장이 활성화되면 증시도 오를 수 있어요.

21. 가상화폐는 예전보다 실생활 결제에 적합해지고 있어요.

22. 해외에서는 비자 카드로 결제와 송금이 가능해졌어요.

23.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원금 지급도 가능해요.

24. 카카오페이와 연동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25. 빠른 인프라 구축으로 한국이 글로벌 웹 시대를 주도할 수도 있어요.

26. 시장 규모는 이미 엄청나게 커지고 있어요.

27. 스테이블 코인 거래액은 28조 달러로 엄청나요.

28. 미국 핀테크 기업들도 결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29. 결제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큰 변화가 예상돼요.

30. 스테이블 코인은 신용카드보다 더 진화된 결제 방식입니다.

31. 규제는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고, 부자도 생겨날 거예요.

32. 스테이블 코인 공부를 꼭 해보는 게 좋아요.

33. 관련 용어는 네이버 프리미엄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34. 앞으로 더 많은 정보와 기회가 올 거예요.

35.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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