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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단백질이나 여양소를 아주 잘 공급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저는 세 가지를 말씀을 드려요. 그 첫 번째가 달걀이고요. 두 번째는요 콩류고 세 번째는 그린 요것트입니다. 요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리는데 그중에서 이제 달걀를 늘 말씀을 드립니다. 달걀를 제가 추천드리는 건요. 첫 번째는요. 고단백질의 공급본이에요. 달걀할 한 개는요. 6g 정도의 단백질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에 아침에 두 개 먹으면 12g 정도 단백질을 먹는 거예요. 아침에 2, 30g의 단백질을 먹는게 가장 좋은데요. 거기에 벌써 12g이면 많은 부분을 먹은 겁니다. 여기다가 다른 뭐 그링 요거트나 콩류를 먹으면 더 많은 단백질을 먹을 수가 있겠죠. 그래서 고단백 식품이고 근육 유지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달걀을 먹고 출근을 했더니 점심 저녁에 탄수화물을 먹는 횟수가 줄었고 그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 근성장에 도움이 됐다. 이런 연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요런 달걀을 먹는 습관은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요. 달걀은 여양소가 정말 풍부해요.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A, D, B12부, 철부 나연 등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요.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런 여양소들은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뼈를 건강하게 만들고 또 피부 건강에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다이어트 체중 관리에도 정말 중요한게 세 번째인데요. 달걀은요.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그리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 달걀의 단백질에 주목해야 되는 이유는요. 포만감을 많이 줘요. 아침에 두 개 정도 계란을 먹고 나면요. 정말 포만감 좋아서 다른 음식 별로 잘 안 당깁니다. 그래서 과식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이 포만감 부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계란을 먹는 것은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달걀 그러면 이제 하루에 몇 개 먹어야 되나요? 늘 물어보시는데 저는 정상인이라면 고지열증도 없고 다른 달걀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없다면 하루에 두 세 개 정도는 충분히 드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달걀에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불포하지 방산도 많고 요런 것들이 아주 좋은 성분이죠. 그런데 달걀 얘기를 하면 꼭 같이 나오는게 이제 고지 절증,고 콜레스테롤 혈증을 말씀을 하십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문제는요. 달걀하고 연관이 좀 있어요. 달걀의이 노른자 부분에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재밌는 것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 갖고서 아주 논란이 많았어요. 1900 뭐 50년 60년도쯤에는요. 달걀이 콜레스테롤을 높이니 먹지 마라는 그 미국에서부터 나온 이론들이 있어서 달걀을 좀 깊이했던 경향이 좀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이제 달걀에 대한 얘기가 항상 콜레스테롤하고 같이 나오는 건데 실제로 콜레스테롤을 높이기 때문에 고지열증 있는 환자분들은 좀 주의하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만 일단 건강인들은 달걀를 하루에 두 세 개 정도 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고지혈증 그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있어서 약을 드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이분들은요. 달걀를 너무나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고지혈증 약을 드시는 분들은요. 어차피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에 두 개 정도 달걀를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근성장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런 좋은 성분이 있는데 나는 고지열층 있어서 달걀를 안 먹어라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이런 분들한테는 약을 드시냐고 물어보고 하루에 두 정도 드시라고 저는 말씀을 드려요.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약을 안 먹고 나는 음식으로만 조절하시는 분들이 계시단 말이에요. 요즘에는 콜레스테롤 약에 대한 좀 불신들이 좀 커졌는데이 부분은 좀 이제 다른 얘기긴 하지만 어그로를 끌면서 콜레스테롤 높으니까 계란 먹지 마라 이런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들은 실제로 음식으로만 조절을 한다. 약을 안 먹고 음식으로만 조절 그러면 계란을 너무 많이 드시면 콜레스테롤 많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달걀을 한 개, 내지 두 개 정도만 저는 먹으라고 말씀을 드려요. 그런데 달걀의 흰자에는 콜레스테롤 높은 성분이 별로 없어요. 어, 노른자거든요. 그래서 내가 계란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또 다이어트가 중요하고 근성장이 중요하신 분들은 흰자는 뭐 세네 개 정도 먹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노른자는 뭐 한 개 정도로 끝이시는게 제일 좋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음악] 합니다. 달걀알이 좋은 이유 중에는 장내 환경을 좋아지게 하는 역할을 해요. 달걀알을 먹으면요. 장에 들어가서 장례의 유익균에 먹이가 됩니다. 그리고 또 유회균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장내의 면역력을 울려서 장내의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달걀에 장점이 있지만 또이 장내에서도 좋은 역할을 하니까 이런 장내 환경이 좋아져야 우리 전체적인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거든요. 장 뇌축이라고 해요. 장의 건강이 곧 뇌의 건강이다. 뇌의 건강이 곧 장의 건강이다. 이런 말씀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장이 좋아지는데 있어서는이 계란이 또 1등 공신이다. 이런 말씀을 좀 [음악] 드리겠습니다. 달걀을 제일 좋게 먹는 방법은 저는 삶은 달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삶은 달걀 또는 저원 요리가 좋아요. 스크램블이나 오물렛 같은 걸 만들어서 여기에 저온으로 올리브유 같은 거 뿌려서 해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달걀 후라이도 좋은 음식이긴 한데요. 최근에 이제 연구 결과가 좀 나온게 하나 있는데 달걀 프라이를 하다 보면 일부 태울 수밖에 없잖아요. 이렇게 탄 부분에서 바람 물질이 나온다. 이렇게 얘기가 돼서 한참 논란이 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저는 강조하는게 당독소라는게 있는데 삶은 계란과 후라이하고 비교를 해 보면은요. 후라이 쪽에서 당독소가 상당히 높아져요. 당독소는 비만 노화 질병의 원인이거든요. 그래 이렇게 당독소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달걀은 삶은 달걀 또는 저리 정도 해서 먹는게 제일 좋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 달걀에는요. 거의 모든 요양소가 다 있어요. 그래서 완전식품이라고 합니다. 완전식품은 한 가지 제품 속에 모든 요양소가 거의 다 있는 거를 얘기를 해요. 근데이 달걀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섬유질과 비타민 C예요. 달걀 속에 섬유질이 있을 리가 없죠. 섬유줄이 없고 야채가 아니다 보니까 비타민 C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거를 보충을 하는 음식이 중요해요. 그래서 달걀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요. 달걀알 플러스 시금치, 달걀알 플러스 브로콜리, 또 달걀알 플러스 토마토 이런 것들 요리하면 상당히 좋거든요. 요렇게 우리 야채와 같이 요리해서 먹는 달걀 요리 요런 것들이 제일 좋다고 [음악] 생각합니다. 콩은요 식물이잖아요. 그래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그 어떤 식물성 단백질보다도 저는 콩류을 정말 추천을 해요. 콩은 우리 민족과 정말 친숙한 음식이죠. 그리고 콩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잖아요. 대두 자체를 요리해서 뭐 콩 자을 만들 수도 있고 이렇게 먹을 수도 있고요. 비지, 두부 이런 거를 만들 수 있잖아요. 무가당 두유 같은 것도 먹을 수 있어요. 낫도 같은 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낫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요즘에 낮도를 고추냉기하고 잘 섞어서 맛있게 나온 음식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침에 하나 먹고 나가면 속도 든든하고 낮도 키나제라 그래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요런 역할을 하는 것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연 혈전 용이되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놔둬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요. 무가당두유 같은 경우는 저는 항상 챙겨 다니시라고 말씀을 드려요. 콩에는요 당분이 일부 섞여 있어요. 이거는 저항성 전분이라 그래서 나쁜 당분이 아닙니다. 아주 일부 섞여 있는데 아주 잘만 만들면요. 탄수화물 함량을 10g이야 5g이야 2g까지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주 영인 건 없어요. 그래서 요런 것들을 잘 고르셔서 보관이 편하잖아요. 갖고 다니시다가 요것들을 배고플 때 갑자기 식욕이 당길 때 탄수함을 먹지 마시고 이렇게 무가당 두유를 드시라고 저는 말씀을 드려요. 부유나 이런 콩으로 만든 음식들은 우리가 식물성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보구고 또 이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요런 부분에서 잘 활용하시면 좋을 거 [음악] 같아요. 무가당 그링 요고트는요. 그리스 연한 지중의 연한 지방에서 아주 전통적으로 먹던 요고트예요. 일반 요고트하고 뭐가 다르냐면요. 일반 요고트는 물잖아요. 그냥 후르륵 먹을 수가 있는데 무과 그림 요것도 드셔 보신 분 아시겠지만 꾸덕꾸덕합니다. 특징은 뭐냐면요. 우유를 오랫동안 방치를 해 놓으면은요. 위에 유청이라는게 분리가 돼요. 요거는 맑은 부분이거든요. 그걸 덜어내요. 그리고 밑에 있는 부분만 용축을 해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끓여 가지고 여기다 유상균으로 투입해서 만든게 그링 요고트의 전통적인 방법이거든요. 얘는 같은 용량의 요고트를 먹었을 때 더 많은 유단백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은 포만감을 주고 유담백질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근성장을 일뤄낼 수가 있단 말이죠. 거기다가 무가당 그릭 요것도 처음 맛보신 분들은 단맛에만 길들어진 분들은 되게 맛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고소합니다. 그리고이 유청이란 부분에 각종 알레르기 물질들이 주로 많고 유당도 많기 때문에 이걸 덜어내기 때문에 당성분이 별로 없어요. 유당 블레증 환자라 그러죠. 우유 먹은 사람들이 설사하는 거 이런 부분도 극히 드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들에서 잘 활용할 수가 있고요. 얘가 이제 좀 꾸덕꾸덕하지만 여러 가지 토핑으로 이용해서 같이 먹을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블루베리 같은 걸 같이 섞어서 먹는다 이러면 정말 맛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아침을 먹으면요. 정말 좋은 아침 식사가 될 수가 있어요. 그링 요고트도 마찬가지로 유당이라는게 들어 있기 때문에 아예 당성분이 제로인 것은 없습니다만 극히 당성분을 억제하면서 만든 것들이 많아요. 무가 그림 요것도 잘 찾아보시면 뒤에 여양 성분표를 보시면요. 탄수화물 함량이 15 이하짜리가 많습니다. 저는 2g짜리 정도 먹고 있는데 요렇게 먹으면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 그린 요것트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섞어서 먹는 분들 많거든요. 거기서 그링 요고트들 드시는데 맛이 별로 없다고 여기다가 또 액상과이나 꿀을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이거는 그냥 일반 요고르트 드시는게 오시 날을 수도 있어요. 꿀도 결국은 자연에서 나왔지만 당분이 많은 음식이고 혈당 스파이크 만들 수 있거든요. 우리가 정말 단맛에 너무 많이 길려져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만 단맛이 강한 음식을 찾다 보니까 그링 요것도 먹다 보면 참 고소한데이 맛도 너무 싱겁다고 생각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해서 여기다가 또 단맛을 추유해서 먹는단 말이에요. 이거 건강에 썩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단맛을 추가적으로 투입해서 먹는 그림 요고트는 추천하지 않고요. 차라리 그러려면 영양성분표 중요합니다. 그래서 뒤에 보셔 가지고 여양성분표에서 탄수화물이 2g짜리 먹었더니 너무 맛이 없다 그러면 5g 또는 10g짜리를 구해서 드시는게 훨씬 나으세요. 꿀이라든지 액상 과당을 추가해서 먹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 이제 그린 요거트에다가 시리얼도 넣어서 먹고 막 그러는데 요즘 이제 그래놀라라는 것도 많이 나와 있죠. 그레놀라는 탄수화물을 아주 잘게 부수진 않고 통으로 만든 거기 때문에 조금 낮긴 합니다만 저도 여러 가지를 먹어 보면서 혈당을 많이 재봤는데 혈당 수준이 그래도 적지 않게 올라가요. 물론 그 일반적으로 나와 있는 시리얼보다는 많이 올라가진 않지만 그래놀라도 잘 고르셔야 됩니다. 그래서 여양손 투표가 중요한 거고요. 여기서 제가 시리얼에 대해서 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우리가 흔히 먹는 호랑이 기운이 나고 사자 기운이 난다는 이런 시리얼을 먹었을 때 우리가 과연 아침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가서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됩니다. 우리가 예전에 산업화시기 때 외국인들이 TV에 나와서 시리얼을 갖다가 위에다가 싹 이제 부어서 먹는 걸 보면서 야 저렇게 맛있는 걸 먹고 후다닥 먹고 나가고 바쁘게 막 생활하고 이런 걸 보면 와 부럽다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절대 좋은 거 아니에요. 시리얼을요 만든 역사를 보면요. 정말 재밌어요. 처음에는 시리얼을 금욕주의자들이 성격 욕망을 없애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고요. 산업화 시대가 되면서 공장이 막 돌아가는데 공장 노동자들한테 밥 먹는 시간도 아까운 거예요. 자본가들이 보기에는. 그러니까 자본가들이 보기에 공장 노동자들을 어떻게 하면 밥 먹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일을 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서 나온게 아 시리얼 해가지고 그때부터 시리얼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바쁘게 노동자들이 쉴 시간도 없이 일할 때 먹던 음식을 지금 먹는 거는 어폐가 있잖아요. 우리는 우하게 먹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인데 왜 그걸 먹는지 이해가 안 가는 거죠. 그래서 바쁘니까 또 아이들이 또 좋아하니까 아이들한테 이거 먹으면요 어렸을 때부터 당중 만드는 거예요. 설탕 범벅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시리얼도 단백질도 첨가하고 당지수도 많이 안 올리게 하는 것들 그래놀라도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저는 편의점 슈퍼를 다니면서 아무리 좋다는 걸 찾아가서 우유에다가 말아가지고 먹어도 혈당을 거의 160, 180, 200까지 올리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일반적으로 정말 잘 만든 것이 아니라면 이런 시리얼이나 그레놀라를 먹는 것은 별로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달걀 그다음에 그린 요거트 콩료 요거 있잖아요. 저는 요거 세 개 늘 먹어요. 달걀은 정말 빼놓지 않고 먹으려고 하고요. 그린 요고트는 이제 유제품이잖아요. 유제품 쪽에서도 그린 요고트 아주 좋은데 그린 요고트 말고도 유제품에서 좋은 단백질 보급본이 되는게 스트링 치즈라고 있어요. 요즘 이제 소세지 하나씩 까먹는 것처럼 나와 있는 거. 편의점에 가면 요렇게 까먹잖아요. 그거 상당히 좋거든요. 혈당 수준도 안 올리고 건강한 유단백을 많이 얻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얘가 아주 좋은게 휴대화가 간편해요. 그래서 저는 어디 여행 가실 때나 차에서 오래 운전하는데 갑자기 배고프다. 뭐 혈당이 막 떨어지는 거 같다. 그러면은 누가 두유에다가 스트링 치즈 하나 드시라고 꼭 말씀드릴 거죠? 그래서 항상 제 가방에도 주유와 스트링 치즈는 갖고 다닙니다. 요렇게 휴대와 보관이 편한 것들이 있으니까 그링 요거트가 아니라면 요렇게 치즈 종류도 챙기면 좋겠고요. 거기다가 토마토도 저는 정말 많이 먹어요. 토마토를 그린 요고트에 같이 먹는다든지 이렇게 토마토를 자체를 먹는다든지 해 가지고 많이 먹고요. 시간이 된다면 뭐 아보카도라든지 당근이라든지 요런 것도 좀 많이 먹고 있습니다. 스태비아 토마토도 혹시 드시는지 예 스태비아 토마토도 가끔 먹어 봤는데요. 저는 스테비아 토마토보다 일반 토마토를 추천드립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는요. 스테비아의 액체를 만든 다음에 토마토를 담가 놔요. 그러면 그 안으로 스태비아가 침투를 하거든요. 그럼 벽이 얇아져요. 그럼 보관 기간이 짧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다고 먹긴 하지만 액상 과당의 문제는 또 문제가 따로 또 있어요. 제로콜라, 액상과 뭐 스테비아 뭐 이런 것들은 아주 나쁜 건 아닙니다만 장기간 연구가 좀 더 필요하고 토마토를 단맛만 즐기던 사람들은요. 토마토 본연의요 상큼하고 푸릇푸릇한 맛을 잘 못 느끼세요. 이 맛을 좀 찾아서 저는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먹거나 이런 건 정말 안 좋겠죠. 이런 토마토를 그린요고트하고 같이 버무려서 먹는다든지 토마토 자체를 먹는다든지 요렇게 먹었으면 [음악] 좋겠습니다. 비만과 다이어트 환자를 보고 제가 공부를 하면서 절대 먹지 않는 음식들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시리얼이에요. 시리얼은 설탕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시리얼은 통공류가 아니에요. 통공류는 껍데기가 있고 조금만 도정을 하면 혈당 수준을 그렇게 많이 올리진 않습니다. 우리가 통밀을 얻어서 약간 도정을 하면 밀 알갱이가 되고 그거를 부수 결국 빵이나 밀가루를 만들잖아요. 이거를 부은 상태에서 다시 응축을 시켜서 먹기 좋게 만든게 시리얼이거든요. 그래서이 시리얼은 혈당 수준을 어마어마하게 높여요. 여러분들이 한번 아침에 시리얼을 먹고 혈당을 한번 재 보세요. 다시는 안 먹게 된다는 사람들이 계세요. 그래서 혈당 수준을 그렇게 많이 높이는 시리얼은 먹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시리얼에 섬유질이나 단백질이 안 들어간 것들이 너무나 많죠. 그냥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이에요. 그래서 탄수화물만 들어가 있다 보니까 요양소 결핍이 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우유를 같이 부어 먹는 거는 그래도 그래도 좀 낫겠지만 시리얼 자체는 단백질이나 다른 요양소가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제가 먹지 않는 음식 중에 두 번째는 아이스크림이에요. 방송인 석영석이 살이 많이 쪘었는데 요즘 많이 뺐죠. 어, 근데 언론에 나와서 말씀하신 것 중에 갑자기 내가 살이 많이 찐 이유는 밤에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먹고 잤더니 살이 금방 찌더라.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이스크림 속에 여양소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탄수화물 말고는 거기에 지방을 놓겠어요? 단백질을 놓겠어요? 섬유질을 넣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액상 과당, 삭생료, 인공 감미료 이런 거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스크림은요. 우리의 대사를 교환시킬 수밖에 없는 물질이고요. 그냥 탄수화물을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혈당을 많이 높요. 거기다가 또 중요한게 뭐냐면 우리가 찬 음식을 먹을 때는요. 단맛을 잘 못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설탕과 더 많은 액상과 넣을 수밖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은 되도록이면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과일 주스는 안 먹습니다. 여러분들 과일 주스가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 그런데 과일도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이 있어요. 그중에서 과일이 아주 단맛이 강한 과일을 그냥 갈았을 뿐인데 다른 액상 과당도 첨가하지 않았을 뿐인데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망고라든지 파인애플이라든지 바나나 같은게 좀 그런 것들인데요. 요렇게 당도가 너무 강한 과일들을 갈아서 먹는 것들 정말 안 좋거든요. 과일을 갈면은 그 속에 섬유질이 다 파괴가 돼요. 섬유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게 하는 역할을 하는 녀석인데 섬유질을 다 파괴시켜 버리고 갈아서 먹거나 집을 먹으면요. 혈당 수준을 아주 많이 높일 수밖에 없고 소매질을 하나도 못 먹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몸에 좋을 리가 없죠. 그래서 요즘에 나오는 ABC 주스, CCA 주스 이런 것에 대해서 저는 좀 회의적이에요. 이렇게 갈아서 먹는 목농김이 쉬운 음식들은 혈당 수준도 높일뿐만 아니라 단맛에 대한 중독도 일으킬 수 있고요. 섬유지를 못 먹게 한다는 이런 단점도 있습니다. 그냥 현대인들이 바쁘니까 뭔가 갈아서 먹으면 건강할 것 같다는 요런 느낌. 요런 느낌을 주면서 상호파에서 나온 요런 것들은 조금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음. 핸들 바쁘다 보니까 단백질바 많이 먹는데. 아, 네. 네. 단백질 바나 단백질 파우더 요런 것들을 아침 식사로 대용으로 먹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도 이건 좀 낫습니다. 요거는 이제 뒷면에 영양 성분표를 보면은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일단은 단백질을 표방한 거기 때문에 단백질이 들어 있는게 많이 있죠. 근데 요것도 좀 주의하셔야 될 것들이 단백질을 이제 바 형태로 만들거나 가루 형태로 만들다 보면이 맛이 또 없어요. 그러다 보면 여기다가 또 설탕을 넣거나 탄수화물을 넣거나 액상 과장을 넣게 되죠. 이렇게 되면은 또 단맛이 올라가게 되죠. 그러면 우린 또 그거를 맛있게 먹지만 혈당수를 많이 올릴 수도 있고 단맛 중독이 자꾸 빠뜨릴게 할 수가 있다는 거죠. 잘만 고르신다면 아침에 좋은 식단이 될 수가 있어요. 최근에는 잘 만들어진 단백질 파우더를 아침에 먹고 나갔더니 다이셔트가 잘됐더라. 로 논문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꼭 아침에 뭔가 좀 바쁘니까 빨리 먹고 싶다 그러면 단백질 파우더는 추천을 드려요. 단백질을 이제 액상으로 만들거나 이렇게 만들다 보면요. 또 여기 유화제 같은게 또 들어가요. 그러다 보면 또 뭔가 좀 첨과가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 뭐 편의점이나 슈퍼 가면은 아주 단백질 음료들 쫙 깔려 있는데 이런 음료들보다는 단백질 파우더를 잘 고르셔서 드실 것을 권장을 드리고요. 단백질 봐도 좋은 대안일 수 있는데 여기도 분명히 맛이 없으면 잘 안 팔리기 때문에 액상 과당이나 설탕들이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으니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단백질를 먹자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분들은 기초대 사랑이 낮은 분들이 좀 계세요. 기초대 사랑은 뭐냐면요. 우리 몸이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때 몸을 움직이기 위해서 대사되는 열량이에요. 예를 들자면 그냥 가만히 누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숨 쉬고 뇌가 돌아가고 대서변 보고 땀이 나고 이런 에너지 소비가요. 실제로는 70%예요. 우리 몸에서 어마어마하죠. 이것들이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약간 체질적인 부분도 있고요. 근육의 양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자동차 연비하고 좀 반대되는 개념인데요. 자동차는 기름을 적게 먹는 차가 좋은 차잖아요. 근데 사람은 에너지를 많이 써야 살이 안 찌거든요. 그런데 기초 사량이 뚝 떨어져 있는 이런 분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지방으로만 가지 근육으로 안 가는 이런 몸이 될 수가 있고 살이 안 빠져요. 아무리 살을 빼려고 노력을 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이런 몸이 될 수가 있어요. 기초사랑을 올리는 방법을 몇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기초대사랑에 제일 중요한 것은 근육량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첫 번째는 단백질 섭취예요. 어,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거로 잘 드셔야 됩니다. 단백질은요. 동물성 단백질, 신물성 단백질을 골고로 드셔야 돼요. 동물성만 너무 과하게 드시거나 식물성만 너무 과하게 드셔도 안 되고요. 얘들을 적절하게 배합을 해서 드셔야 돼요. 식물성 2, 동물성 1 요렇게 드시는게 제일 좋다고 하거든요. 동물성은 계란이라든지 닭가슴살, 생선의 흰살, 뭐 수육의 고기 부분 요런게 되겠고요. 식물성 단백질은 콩이라든지 아몬드, 시금치, 버섯 요런데 식물성 단백질이 상당히 많습니다. 요런 것들을 적절히 드시면 좋아요. 그 두 번째는요. 근육 눌리기예요. 근육이 많아야 몸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습니다. 그래서 근육을 늘리는 것은 기초 세상을 높이는 상당히 중요해요. 그래서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같이 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여러분들이 되게 강고하기 쉬운 건데요. 잠 잘 자기에요. 아니, 잠은 거랑 기초 세랑이랑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잠을 잘 못 자서 그것 때문에 살이 찌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기초 세랑까지 떨어져요. 운동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근육이 늘어나고 근성장 일어나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입니다.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에 가장 많은 근 성장이 일어나요. 서 충분히 운동하고 잘 먹고 푹 자야 근육이 잘 칩니다. 충분히 운동하고 잘 먹었는데 잠을 못 잔다. 이런 분들이 근육이 잘 안 생겨요. 그래서 마른비만 환자분들도 참 독특하게 백이면 백 수면의 질이 상당히 안 좋아요. 상당히 예민하시고 스트레스가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요런 분들한테도 제가 꼭이 수면을 좀 잘 취하시라고 말씀드리는데 요렇게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우리 몸의 기초 세랑도 올라간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네 번째는요. 물이에요. 물도 하루에 1. 5L 모리 레지 2L를 꼭 드시길 바랍니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은 물 먹는 거 자체는 기초의 사랑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많고요. 일부 연구에서는요. 찬물을 먹었더니 우리 몸에서 그 찬물을 덮여야 되니까 기초의 세량이 높아지더라 이런 연구들도 좀 있어요. 뭐 무조건 찬물을 먹으란 말은 아니지만 좀 시원한 물을 하루에 1. 5h치 2L를 꼭 드셔서 기초 세량을 올리기 바랍니다. 중요한 여성분들 백이면 백 느끼시는게 이런 얘기 할 거예요. 젊었을 때는 살이 쪄도이 팔뚝 허벅지 이런데만 살이 쪘는데 폐경기 가까워지니까 갑작스럽게 뱃살이 늘어나는데 정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뭐 한 달에 몇 km씩 살이 찐다 이래서 다이어트 클리닉에 찾아오신 분들 너무 많거든요. 왜 그러냐면요. 여성 호르몬이 있잖아요. 여성 호르몬은 여성을 여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이에요. 임신과 수유를 위해서 골반이 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이런 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아기를 낳지 않아도 될 나이가 되면서 우리 여성분이 뚝뚝 떨어집니다. 우리는 폐경을 50세에 맞는데이 폐경을 맞으면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안 그래요. 여성 호르몬은요 40대 초반부터 바닥입니다. 그래서 40대 초반부터는 여성 호르몬이 뚝 떨어져요. 여성을 여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겁니다. 그래서 40대 초반부터는 50대 그리고 폐경이 된 뒤에 4, 5년 이상을 폐경기로 사는 거예요. 갱년기로 사시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요 시기에는 모든 연령과 모든 인구가 아무것도 안 해도 1년에 0. 8km씩 증가한다고 돼 있어요. 정말 억울하죠. 폐경기 전후, 완경기 전후를 4내지 7년 정도 잡는다면 약 3kg에서 6km 정도가 그냥 저절로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폐경이 되고 나이살이 찌니까 이걸 그냥 두고 볼 거냐? 절대 아닙니다. 이때 우리 여성분들은 온갖 질환이 다 생겨요. 그런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갱년기가 되니까 온갖 질환이 다 생긴다. 여기저기 아프고. 결국은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는이 순간부터 내장 비만이 생기면요. 내장 지방은이 피하 지방하고 달라요. 피하 지방은 이렇게 잡아서 잡히는이 지방이 피하 지방이고 내장 지방은 잡히지 않는 저 안쪽에 있는 지방이에요. 피하 지방은 외모는 좀 안 좋을 수 있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 별로 없어요. 그런데 내장 지방은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여기서 온갖 나쁜 물질이 다 나와요. 온갖 나쁜 물질이 나와서 우리 몸에 돌아다니면서 온갖 나쁜 일을 다 합니다. 여기서 나온 나쁜 물질들이 핏줄을 타고 다니면서간에 가서는 지방관을 만들고 핏줄에 가서는 콜레스테롤을 높여 가지고 고혈압, 당뇨, 고조열증, 지방관, 통풍 뭔가 질병을 다 일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중년 여성에 있어서이 뱃살을 빼는 거는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중년 여성분들이이 허리가 늘어난다 이런 부분들은 정말 방치하시면 안 되고요. 적극적으로 운동과 식사 조절을 통해서 어 관리를 잘 해 주셔야 돼요. 첫 번째는요. 정제 탄소물 끊기해요. 중영 남녀들, 특히 여성분들 우리 어머님들은요. 빵떡면 이쪽에 탐리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어렸을 때 산업화시대 때는 이런 것들을 많이 못 먹었기 때문에 지금 너무 많잖아니까 너무 맛있어서 요거만 찾으러 다니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요런 것들 정말 위험하거든요. 쌀을 도정을 하면 현미가 되죠. 현미을 더 갈면 일반 백미가 되고 백미를 더 갈면 가루가 돼서 떡을 만들 수 있잖아요. 이렇게 갈수록 혈당 지수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져서 우리 건강이 안 좋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거무틱틱한 현미는 별로 먹기 싫어하고 아주 흰살밥이나 떡 같은 거 좋아하잖아. 이런 거 끊으셔야 돼요. 예전에는 즐겼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내가 배가 나오는 중령이 됐다면 이런 것들과는 이제는 이별할 시간이 됐다 헤어질 결심을 좀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요. 간헐적 단식을 말씀드려요. 간적 단식은요. 우리 현대인들이 망가진 대사를 되찾는데 되게 중요한 거예요. 예전의 인류 구석기 인류하고 지금하고의 차이를 한번 살펴보면요. 제일 중요한게 해가 뜨면 동굴에서 나와서 일을 하고 그리고 밥을 먹고 해가지면 동굴에 들어가거나 수에 들어가서 잠을 잤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 현대 인류는 어때요? 아무 때나 먹고 아무 때나 잔단 말이죠. 밤에 야용도 밝에 들려 있는 휴대폰 태블릿 PC에서 얼마나 재밌는 걸 많이 해요. OTT 같은 거를 새벽까지 볼 수 있잖아요. 몰아보기 정말 나쁘거든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그걸 밤새도록 보고 있으면 우리 몸에 대사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것들이 젖어 있다 보니까 우리는 대사가 엉망징창이 돼 버리는 겁니다. 아주 간단해요. 밤에는 자고 아무것도 먹지 말자. 해가 뜨면 일어나서 먹고 운동하자. 일하자 이거거든요. 근데 우리한테 이것이 너무 힘든 숙제가 돼 버렸습니다. 간헐적 단식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인데 단식 모방 다이어트라 그래요. 단식을 길게 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중에 단식 시간을 갖자라는 거예요. 밤에는 자야 되니까 잘 시간을 이용해서요 공복 시간을 갖자는 거죠. 예를 들어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내가 식사를 하고 아침을 7시에 먹고 저녁을 7시에 먹는 사람이라면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공복 시간을 가져서 물 외에는 먹지 않는다는 거예요. 정말 간단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숙제를 내드리면요. 저희 비만크닉 환자들 다 울상이세요. 나는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안 와요. TV 보면서 뭔가 먹는게 낙인데 이런 분들 많아요. 자다가 일어나서 먹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 스타일이 너무나 많이 깨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요거만 해 보세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식사를 하시는 분이라면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굶어 보세요. 물 외에는 먹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12대 12 간헐적 단식이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에 대사가 정상화되고 지방 세포가 타기 시작해요. 이거에 성공하신 분들은요. 14대 10 14시간 굶고 10시간은 밥을 먹고요. 더 간다면 16대 8 16시간은 굶고 8시간은 이제 밥을 먹는 거예요. 뭐 16대 8 정도 하면 보통은 두끼 정도 식사를 하시게 되죠. 저는 간헐수단식을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16대 8 이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이 정도 되면 득도의 경제 이르렀다고 얘기를 하고요. 현대인들이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칼로리가 적게 들어오고 양질의 음식을 쫓겨 먹게 돼서 근손실만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12대 12만 하셔도 성공하실 거예요. 12대 12 하시면서 먹는 시간에 충분히 단백질과 야채 많이 드시고 식사를 안 하르시는 시간에는 물 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그러면 또 댓글이 엄청나게 달립니다. 물 말고 커피 먹어도 되나요? 약 먹어도 되나요? 이런데 원칙은 물 말고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것만 딱 지켜 주세요. 그리고 커피라든 이런 것들도 식사 허용 시간에만 드시고 나머지 먹지 아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규칙적인 식사예요. 하루 새끼, 뭐 하루 두끼도 되고요. 이런 끼니마다 식사를 제대로 하시게 되면요. 우리 몸에서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이 올라가고 인슐린이 나오잖아요. 인슐린이 되게 중요해요. 얘가 왜 중요하냐면 우리 한국인들은요. 세계적으로 봤을 때 초장이 제일 작아요. 상당히 독특한 건데 이거를 연구하신 분들도 되게 놀라움을 금지 못하셨다고 해요. 같은 채구에 서양인과 동양인을 비교해 봤더니요.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훨씬 최장한 크기가 작았어요. 그러다 보니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거죠. 근데 또이 동양인들 중에서 한국 사람이 제일 작아요. 그리고 또 한국 사람들은 최장의 기름기가 또 20% 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최장 기능이 많이 없는 거예요. 우리가 최장 기능이 작다 보니이 최장에서 인슐린을 뿜어내다가 어느 정도 일을 하다 보면 최장은 고갈되는 장기거든요. 하다가 사고 싶다가 되면은 나가 떨어져 버려요. 이게 당뇨병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는 것은요. 인슐린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하루에 새끼를 먹으면요. 세 번만 인슐린이 나왔다가 들어가서 최장은 쉬면 돼요. 그런데 아무 때나 먹어요. 아무 때나 막 먹으면요. 인슐린이 어 아침과 점심 사이에 또 들어왔네 또 나와서 일을 하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또 먹었네 또 나와서 일을 하고 밤에는 최장 좀 쉬야 되는데 하는데 갑자기 또 야식을 먹어요. 그럼 또 벌떡 일어나 가지고 또 최장이 일을 한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3, 40대가 됐는데 최장의 기능이 뚝 떨어져 버립니다. 이게 결국 이슐린 저항성 그리고 여기서 넘어가면 대사 질환 당뇨병이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슐린 기능이 하나도 없어지면 이제 이슐린을 외부해서 맞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식적인 식사 정말 중요해요. 하루 새끼 귀식적으로 먹어 봤자 그게 뭐가 중요해?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를 매일매일 반복한다는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귀적인 식사 꼭 지켜 주시고 이렇게 해야 뱃살이 잘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뱃살을 줄이는데 중요한 거 중에 하나를 말씀드리면 스트레스 줄이기예요. 자,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조이라는 우리 몸에 호르몬이 나와요.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요. 우리 인류가 살아남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인류 진화 과정에서 보면요. 만약에 내가 맹수에게 쫓기는데 스트레스 호르몬이 안 나오면 슬슬 걸어가다 잡혀 먹었을 거예요. 그런데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우린 뛰어가는 거죠. 그리고 예민해지고 추위와 기야 맹수에게 쫓기거나 상처가 났을 때 스트레스온이 막 나와 가지고 우리 몸을 보호해 줬어요. 그게 결국은 진하의 과정에서 우리 몸에 축척이 된 거거든요. 예를 들자면 빙하기를 겪었던 인류가 살아남을던 비결은 내장에 기름이 깨웠기 때문에요.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이것들을 비축을 안 해 놨다면 우린 다 인류는 멸종했겠죠. 그런데 이제는 빙하기도 없고 내장에다 지방을 안 쌓아도 되는 현대인들인데 김부장한테 혼나는 이대리는 계속 스트레스 오이 나와서 내장 지망을 쌓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는 삶은 아니지만 최대한 그것들을 좀 내가 관리를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멀리 해야 코티료라는 호르몬을 적게 나오게 할 수가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코티얼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면 100이면 백 족쪽 내장에다가 지방을 쌓아 놔요. 아, 내 몸의 주인은 맹수에게 쫓이고 있나 보다. 매일매일 맹수에게 쫓기고 있나 보다. 매일매일 기아에 시달리고 추위에 시달리나 보다. 내 몸은 그렇게 진화를 해왔단 말이야요. 그런데 현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코트롤이라 스트레스 호르몬을 계속 내보내서 지방을 쌓고 있기 때문에 취미 생활, 명상이라든지 종교 활동, 내가 좋아하는 걸 통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뱃살이 잘 빠지게 되세요. 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