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으로 월 1500 버는 38살 사장님의 배달집 대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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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한국 음식점 '밥구정 로데오' 이야기
이곳은 한국이야. 사장님, 이게 뭐예요? 이건 볶음밥 기계야. 밥을 여기 넣고 전원 버튼만 누르면 끝!
- 볶음밥 기계의 장점:
- 한 그릇 만드는 데 3분, 두 그릇은 4~5분이면 돼.
- 이 기계 쓰기 전에는 평일에 3명, 주말에 4명이 일했는데, 지금은 평일 2명, 주말 3명으로 한 명씩 줄었어.
- 한 달에 약 400만원 정도 인건비를 아끼는 셈이지.
- 기계 가격은 대당 800달러 정도인데, 2인분씩 만들 수 있으니 4인분까지 가능해.
'밥구정 로데오'는 어떤 곳?
- 사장님: 장민철 사장님. 봉천동에서 '밥구정 로데오'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 메인 메뉴: 김치볶음밥이 제일 맛있고, 전반적으로 한국 음식을 팔아. 다양한 밑반찬도 함께 제공하지.
- 가게 이름: '압구정 로데오'를 따라 만든 재미있는 이름이야.
- 과거: 사장님은 원래 샐러드 카페를 했었어.
- 배달 전문점: '밥구정 로데오'는 배달 전문 브랜드야. 예전에는 홀도 같이 운영했는데, 배달 전문점으로 바꾼 이유는 창업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이야. 홀 매장은 망하면 돈을 다시 회수하기가 정말 어렵거든.
왜 봉천동에 가게를 열었을까?
- 위치: 서울대 근처 봉천동은 대학생이나 1인 가구가 많아. 신림, 사당, 상도동과 가까워서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중심지라고 할 수 있지.
- 임대료: 월세는 160만원, 보증금은 2000만원 정도야. 옆에 경찰서가 있어서 안심도 되고 좋대.
- 가게 크기: 15제곱미터로 넓지는 않지만, 홀 판매보다는 배달에 집중하기에 충분해.
- 창업 비용: 부동산 비용 빼고 약 1500만원 정도 들었어. 샐러드 카페 창업 비용(1억 5천만원)과 비교하면 10배나 적게 든 셈이지. 테이블이나 인테리어 없이 바로 장사할 수 있으니 훨씬 경제적이야.
'밥구정 로데오'의 매출과 수익
- 월 매출: 평균 약 1억 2천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면서 영업시간을 줄여서 약 9500만원 정도야.
- 월 순수익: 약 1500만원 정도 남는다고 해.
- 창업 비용 회수: 첫 달, 두 달은 매출이 적어도 3~4개월이면 창업 비용을 거의 다 회수할 수 있어.
사장님의 자동화 경영
사장님은 가게에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오신대. 유튜브 촬영 때문에 잠깐 들른 것뿐이고, 촬영 끝나면 바로 간다고 해. 직원들은 사장님이 자주 안 와서 좋다고 하지만, 월급 인상을 요구하기도 해.
'밥구정 로데오'의 다양한 메뉴
- 볶음밥 종류:
- 돼지고기 김치볶음밥
- 우삼겹 볶음밥
- 참치 볶음밥
- 기본 김치볶음밥
- 사이드 메뉴:
- 모듬 튀김 (명절 꼬치구이처럼 만든 것)
- 떡볶이
- 차돌 김치찌개
- 순두부찌개
- 불고기 도시락, 돼지고기 김치 도시락, 떡갈비 도시락, 제육 도시락 등 다양한 도시락 메뉴
- 냉면 (면과 육수, 다대기까지)
왜 볶음밥 전문점일까?
- 경쟁력: 요즘 유행하는 브랜드들은 금방 사라질 수 있지만, 한국 음식은 매일 먹는 주식이잖아. 삼겹살이나 회는 한두 달에 한 번 먹지만, 볶음밥이나 찌개는 하루에 두 번도 먹을 수 있지. 그래서 한국 음식 브랜드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
- 다양한 메뉴: 볶음밥뿐만 아니라 찌개, 냉면,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서 여러 사람이 함께 주문해도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어. 그래서 단체 주문이 많다고 해.
- 고객 만족: 고객들이 직접 토핑을 추가하거나 치즈를 얹는 등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게 해서 만족도를 높이고, 음식 가격도 올라가니 서로에게 좋은 것 같아.
사장님의 조언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화려한 가게보다는 적은 투자로 시작할 수 있는 배달 전문점을 추천해. 배달 사업으로 경험을 쌓고 나중에 홀 매장이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도 좋다고 조언해.
앞으로의 계획
사장님은 연말쯤, 크리스마스 때쯤 가게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고 해. 그때는 직원들과 함께 고기 파티를 할 거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