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전공의 복귀 필수 체크리스트! 박단 사퇴와 무관한 단 하나의 비밀

원본 제목

박단 사퇴와 무관하게 전공의들이 복귀할때 챙겨야할 딱 한가지.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 - 유나으리

조회수 조회수 22.6K 좋아요 좋아요 1.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의사능력 #전문의자격증 #문책 #조규홍 #박민수 #김윤 #조원준 #김용익사단 #노브레인 #국민참여토론 #트리플링 #쿼드러플링 #의대증원수습불가 #진짜핵노답 #홍승권 #이진석 #안상훈 #한의약 #폐암 #한의사 #개발도상국 #한의원 #한방병원 #돌팔이관료 #돌팔이정책 #돌팔이믿은죄 #의대증원실패 #아덴만의영웅 #의료포르노 #당직따까리 #비용처리 #내년의대정원 #의대생수업거부 #의대생유급 #대통령파면 #차기대선 #중도층 #회전문인사 #조윤정 #의대교수회장 #제주도안구파열 #응급의료붕괴 #각막열상 #망막수술 #공보의직무교육 #공보의보이콧 #국민연금개혁 #젊은세대탕핑 #파시즘 #의대생제적 #의대생편입 #의대생복귀 #의대생휴학 #이공계이탈 #문재인 #전국민의대편입 #조선일보 #김민기기자 #하은진 #문화대혁명 #의대생제적 #가치기반지불 #오주환 #홍윤철 #강희경 #한세원 #사교육시장 #역대최대 #의대광풍 #PA간호사 #골수천자 #최현석과장 #박혜린과장 #변호사개꿀 #기본권제한 #의사월급떡상 #의사악마화 #의료대란책임 #매일경제 #전종덕의원 #막장드라마 #의대증원철회 #탄핵선고 #의대정원관할 #고등교육법 #정부조직법 #군의관 #특혜말장난 #뻥카 #병무청 #정기석 #건보이사장 #말바꾸기 #건보적자 #장성인 #건보연구원장 #대학총장 #월급쟁이 #의료알빠노 #사직전공의 #휴학의대생 #복귀안해 #이주호장관 #골든타임 #대화원툴 #서울대보건대학원 #여론조사 #탁상공론 #무능한교수 #노답 #속수무책 #여론선동뿐 #현실부정 #정신승리 #특정직역 #대굴욕 #무능한관료 #입영유예 #중심정맥관 #광주고법 #의료소송판사 #문과출신 #고상한무능함 #의평원무력화 #모든건돈문제 #대왕고래실패 #의료개혁 #한달에1조 #제정신아니네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 #중증외상센터 #의평원 #불인증 #의학교육평가원 #원광의대 #의료인력추계기구 #정해진수순 #의대생복학 #의대생복귀 #무능한정책 #사필귀정 #의대증원백지화 #의대증원철회 #의대증원손절 #전남의대신설 #의료개혁사과 #제로베이스협의 #협상의법칙 #현실파악 #실손개혁 #본인부담금 #의료붕괴 #김택우 #의협회장 #의료판세 #실손보험개편 #인기투표 #포퓰리즘 #서울대 #보건학 #비전문가 #건보재정 #밑장빼기 #입원식대 #의료개혁실패 #복지부카르텔 #의료민영화 #정형선 #연세대교수 #보건행정학 #백분토론 #여론전 #댓글부대 #홍원화 #무속인 #근거중심의학 #장어도2000 #직업선택의자유 #의대교수월급 #진료교수 #촉탁의 #전임교수 #의대교수 #구인난 #의대교수연봉 #대통령직무대행 #권한대행 #탄핵후폭풍 #권성동 #보수와해 #보수결집 #탄핵가결 #국민연금고갈 #연기금 #금통위 #헌법51조 #의대수시합격 #대통령긴급체포 #최상목 #직무대행 #권한대행 #직무정지 #동상이몽 #탄핵안부결 #외환보유고 #달러환율 #경제성장율 #국가신용도 #부정선거의혹 #치트키 #의대증원평행이론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 #탄핵 #하야 #망명 #내란죄 #계엄령실패 #쿠테타 #손절선착순 #생존본능 #국방부장관 #김용현 #이상민 #행안부장관 #최상목 #기재부장관 #예산안파행 #예비비삭감 #재난기금삭감 #전공의예산삭감 #여야의정파행 #민주당책임론 #도수치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사연봉 #간호협회 #웨이팅게일 #간호대 #간호학과 #간호학과입시 #백수 #간호사미래 #간호사취업 #간호사채용 #실손개혁 #의료개혁목적 #실손보험 #실비보험 #사기업 #의도된적자 #포스트건보재정붕괴 #여야의정협의체 #목표는한동훈 #시간낭비 #말장난 #회의중독 #대화중독 #이진우 #이종태 #한지아 #이만희 #김성원 #김상훈 #성탄절의료대란 #수시합격발표 #세대갈등 #연세의료원장 #세브란스 #상급종합병원 #혁신의료 #신의료기술 #중입자치료 #로봇수술 #비급여진료 #의료민영화 #상급종합병원구조전환사업 #정해진미래 #성탄절선물 #굴욕위기 #유정민 #사직전공의역습 #의대생역습 #의협실세 #파워게임 #박형욱 #의협비대위원장 #정부초읽기 #임현택탄핵 #세대갈등 #의료대란출구 #김교웅 #의협대의원회 #의협비대위 #뒤통수금지 #의사수련 #희망고문 #전공의수련 #레지던트수련 #의대교수협의회 #종합병원협회 #의사교육비 #수술교육비 #인도수술교육 #명태균 #예지력 #미륵보살 #신기 #용한사람 #용한의사 #노력 #대통령기자회견 #끝장회견 #답정너 #추경호 #김동연 #금투세폐지 #특검법 #민주노총 #외과수련4년 #10년을해봐라 #외과학회 #외과뿐이겠니 #무능한의사 #잡일하는의사 #시간낭비 #가스라이팅 #원로의대교수 #전공의멸종 #의료계세대갈등 #지지율20프로 #지지율붕괴 #탄핵정국 #장외집회 #개헌연대 #정진석 #비서실장 #녹취록 #탄핵정국 #1심선고 #의료대란잊지말아요 #의협회장탄핵 #임현택 #의협대의원 #의협비대위 #권용진교수 #의대휴학승인 #또물러선정부 #뇌전증학회 #홍승봉교수 #재난관리기금 #비대위덕분에 #서울대병원전임의미달 #필수과전임의미달 #대학병원붕괴 #의사제자양성 #대한의학회 #의대협회 #책임전가 #무능한바보들 #폴리페서 #부끄러운총장들 #교육자들 #의료대란 #결국엔손절 #시간문제 #무능한참모들 #윤대통령면담 #한동훈면담 #2천명과학 #나눗셈 #고창섭 #경북대총장 #충북대총장 #무책임 #남탓 #유체이탈건보재정 #의제없이 #차만마시자 #한동훈면담거절 #의료소송 #전관변호사 #전관예우 #징벌적배상 #수술잘하는법 #수술잘배우는법 #의료분쟁 #의료사고 #의료배상 #의료소송리스크 #명의배출 #한국의료붕괴 #재보궐선거 #레임덕 #각자도생 #서울의대비대위 #의료개혁토론회 #서울의대교수 #서울대병원 #복지부장관 #의료대란정부책임 #한달7200억 #사회적재난 #건보선지급 #의대5년제 #의대4년제 #의대3년제 #의대2년제 #의대증원 #의료붕괴 #인과응보 #정책실패 #서울의대휴학승인 #서울의대감사 #의대휴학 #의대유급 #의대제적 #상급병원구조전환 #3년10조 #구조전환시범사업 #건강보험선지급 #정경실 #의개특위 #제로섬게임 #엔드게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박주민 #의협회장 #사법리스크 #건보재정 #노답 #세금낭비 #장상윤 #사회수석 #의대증원종교계 #여당대표 #노답 #순장조 #계엄령 #중국의사 #의료개혁플랜 #오세훈 #공무원감축 #정부역할최소화 #복지부예산 #교육부예산 #국민의힘 #어의붕 #어차피의료붕괴 #장차관경질 #인사권자 #민주당박지원 #박지원의원 #대통령만찬 #의대증원철회 #응급실군의관 #응급실공보의 #응급실근무거부 #의료사고배상 #의료사고사법부판결 #응급실파견 #상명하복 #공무원죄의식 #의대수시모집 #수시모집 #자연과학 #사회과학 #문과생 #이과생 #여야의정협의체 #노답 #고려장 #의대증원재논의 #감사감사 #인요한 #장성인교수 #MBC뉴스 #저작권 #안과의사이동익 #조이고댄스 #대통령지지율 #복지부예산 #유체이탈 #여론조사 #강원대병원 #강원대병원응급실 #교육부예산 #용병술 #읍참마속 #의료개혁실패이유 #의료붕괴원인 #의료대란이유 #응급실파행원인 #당정갈등 #의정갈등 #국민의힘연찬회 #간호법합의 #레임덕 #간호법통과 #PA간호사 #거부권 #간호협회 #간호조무사 #간무협 #의대증원유예 #정진석 #보건의료노조파업 #응급실뺑뺑이 #119뺑뺑이 #응급실파행 #전통의학 #중국과협력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시범사업 #각자도생 #김종인 #안철수 #개원면허제 #진료면허제 #의새제거작전 #의료대기근 #참새제거작전 #세종시장 #의료개혁순장조 #국민의힘 #세종충남대병원파산 #충남대병원응급실 #의료사고 #의료소송 #손해배상 #저수가 #의대증원청문회 #조정훈의원 #충북대총장 #무식하면용감 #보건의료노조파업 #총파업투표 #간호협회파업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의료개혁 #대학병원도산 #의료붕괴 #간호법 #한방병원 #한방첩약급여 #건보재정고갈 #의정갈등 #충남대병원 #임금체불 #대량사직 #의료개혁 #세종충남대 #공주대 #충남의대 #전남의대 #한덕수총리 #국무총리 #여의도성모병원 #구조조정 #무급휴가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실패확정 #전공의추가모집 #김영환지사 #무능한정책 #돌려막기 #마이킹 #건보선지급 #의사국시 #내년의사배출 #올특위 #박단 #어의붕 #지방의료원 #국민의힘 #당대표선거 #유승민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홍준표 #이준석 #김기현 #성태윤 #정책실장 #의대증원여론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총 #응급실파행 #응급실폐쇄 #의료개혁역풍 #순천향대천안병원 #단국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속초의료원 #미복귀전공의 #전공의사직수리 #의료붕괴 #전공의퇴직금 #전공의사직시점 #순천향대천안병원 #채상병특검 #해병대특검 #임성근사단장 #녹취록 #친윤 #친한 #의대증원 #전공의사직 #행정명령철회 #의대교수 #집단휴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노조 #대학병원구조조정 #대학병원임금체불 #국민의힘당대표 #의료개혁청문회 #더불어민주당 #교육부 #환자단체 #대통령실 #세브란스휴진 #아산병원휴진 #전공의사직서수리 #집단휴진철회 #서울대병원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세브란스 #아산병원 #보건의료노조 #복지부청문회 #위증 #증인출석요구서 #대법원 #정부변호사 #집단휴진 #구상권청구 #의협해체 #건강보험선지급제외 #의협파업 #서울대병원휴진 #복지부차관 #고위공직자 #경북대총장 #의대총장협 #가짜뉴스 #대왕고래 #가스공사주식 #의대생휴학 #의대생유급 #usmle #미국의사면허 #전공의사직수리 #전공의면허정지 #전공의행정처분 #전공의집단사직 #전공의파업 #전공의집단행동 #의협변호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군의관 #공중보건의 #환자전세기 #외국의사면허 #의대증원집행정지 #회의록부재 #충남대병원 #경희대병원 #임금지급중단 #병협 #병원협회 #과학적근거 #무능한정책 #의료개혁 #의대증원1년유예 #의대교수사직 #인턴의사미달 #전공의협의회 #의대교수협의회 #전공의대화 #의료예산 #의료개혁출구전략 #대학병원임금체불 #대학병원줄도산 #의대정원 #의사파업 #의료대란 #수술연기 #수술취소 #빅5 #빅5의대교수 #의대휴학 #의대생휴학 #인턴사직 #전공의사직 #의협 #전공의파업 #중증의료 #필수의료 #레지던트사직 #건보재정 #폰지사기 #의대2000명 #지방대총장 #지방대붕괴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저한테도 메일이 많이 와요.

지금 나 되게 잘 나가는과의 개업인데 야 이거 해 보니까 신평에서 연락에 삭감한다.

지금 교과서에 나오는 거보다 더 삭감한다.

교과서에 나온 대로 했는데 더 삭감해.

이거 망하는 거 같아.

뭐 어디 뭐 동남아로 이민 갈까요 이런 얘기 합니다.

여러분이 깜짝 놀랄과의 개업이들이 저한테 연락을 해요.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완전 비급 시장에 빠져나가서이 김용익 사단에서 완전 벗어나라라고 밖에 할 얘기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유나르 이동욱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이제 박단 비대위 대표가 이제 사태를 하든 말든 전공이들은 복귀할 때 이거 하나는 챙겨라는 얘기입니다.

사실 오늘 여러들이 왔었어요.

뭐 제가음 유튜브를 이것저것 올리는 사이에 어 박단 비대위원장이 이제 사퇴를 했다.

근데 너는 뭐 말되는 이제 개소리하지 말고 이제 유튜브에 좀 의대생 위주의 콘텐츠를 올려라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어 사실 이제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음 뭐 주식 얘기를 한다던가 뭐 이제 이라크 이란이죠.

이란 이스라엘 얘기를 하는 거는 말 그대로 어그로예요.

예.

제가 뭐 이거 한다고 뭐 짤짤리 한다고 뭐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이미 기부할만큼 다 기부했고 어 하는 이유는 한 가지 심플해요.

제가 어느 순간에 이런 얘기를 해야 될 때 어 사람들을 더 많이 끌어오기 위해서 말 그대로 이제 어그로를 쌓는 거죠.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사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유튜브인데 어 말 그대로 이제 개소리하면 제 신뢰상이 떨어지잖아요.

근데 솔직히 제가 트럼프가 WWF 레슬링을 하다 말다면 뭔 상관이야.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근데 이제 저는 사실 계속 벙커가를 치고 벙카를 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 알 수 없죠.

근데 문제는 어그로를 끄는데 이제 이걸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한 거는 이제 조금씩음 코스피가 올라가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갔을 때 결국에는 지금 그 장관들을 다 지명했지만 교육분화 어 이제 보건 복지부 장관 지명하지 않았죠.

시 시시기 시간을 기다리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일단은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음 어쨌든 박단 비대위원장이 이제 사태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아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실 제가 이제 일정이 있어서 어 이제 어 쉽게 얘기하면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예 제주 막걸리를 한 두 병 정도 한 거 같아요.

예 제주도 사람들은 한라산도 먹지만 이게 막걸리를 먹습니다.

막걸리도 먹는데 뭐 제 취향은 아닌데 어쨌든 먹는 거죠.

근데 양술 마신 김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되고 있는 건지.

음 음,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제 박단 위원장은 큰 잘못이 없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어, 왜냐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진짜 이거는 누가 와도 해결할 수 없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이 함부로 손되지 않는 것도 맞고.

근데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거예요.

누가 이거를 수습하든 어떻게 하든 말든 그거는 대세에 큰 영향은 없고 제가 봤을 때 흘러가듯이 갈 거고 뭐 본인들의 인생을 알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누가 이렇게 해라 말아 저는 한 번도 얘기한 적 없습니다.

제가 그런 얘기할 상황이 아닌 거고.

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전공이들이 복귀할 조건 중에 어 진짜 중요한 거는 어 이제 의대 교수나 뭐 이제 총장들 입장에서 야 너네들 돌아왔을 때 전문이 자격증을 땄을 때 정말 말 그대로 그냥 종이 한 장 쪼가리 하나 주는 거 말고 진짜 너네들이 무슨 무슨과 전문로서 먹고 살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이거 정도는 내가 알려 줄게 이거는 확실하게 그 할 수 있게 이 수술은 내가 할 수 있다.

이 수술 할 수 있다.

이렇게는 할 수 있게 해주면 바로 돌아온다 그랬습니다.

근데 그런 거 아직 얘기 한 마디도 안 하죠.

그 지질 짜던 서울의대 교수 3인방 뭐 4인방인가요? 그 사람들도 돌아오라고 돌아오다고 하지만 막상 그런 얘기 아니하죠.

나는 무엇을 너네들 갈 수 있게.

왜냐면 내 생각을 해요.

당사자도 잘 못 해.

어 서울대 교수라고 다 잘하는 거 아니겠죠? 해 봐야 알지.

네.

그 어쨌든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어차피 공부 잘한다고 수술 잘하는 거 아니고 어 수술 잘하데 와서 많이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고 내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한 가지 확실한 거는 이제 이제는 수술 시술 안 하고서는 먹고 살기 힘들 겁니다.

근데 내가 그 재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평가를 받으려면 대학 병원에서 이제 그런 시스템이 마련이 돼야 되는데 말 그대로 우리나라 최고 대학 병원이라는 서울 대병원조차도 이제 간호사한테 배워야지 이렇게 얘기를 하는 의대 교수들이 판치고 아직도 반성을 안 하는 거 보면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전공이들이 복귀해서 원하는 나는 솔직히 복귀하는 것도 찬성이에요.

복귀 안 하는 것 찬성이 난 다 응원해.

근데 복귀할 때 하더라도 개런티를 좀 받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 당장 어 좀 후달려서 뭐 시간이 아까워서 복기해서 뭐 좋다 이거 무슨가를 따던 전문이 자격전을 땄을 때 그냥 말 그대로 그냥 종이 한 장 그냥 자격자 한 장 받는게 아니라 막상 나와 보면 그 제 쥐불 아무것도 아닌 거 바로 합니다.

왜 본인이 알아? 그리고 로컬에서 바로 평고 받을 거예요.

그 개 쥐불 아무것도 할 줄 모르네 너.

야 얼굴 밥만 받아라이 새끼야.

이 바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무슨 무슨과 전문의를 하고 싶으면 거기에 맞는 예를 들면 외면 뭐 맹장 정도 해야 돼.

백 안 까면 야 백내장 정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야 된다고.

그게 아니면 뭔 수련이야.

왜 백내장도 못하는 안과 전문의가 말이 되냐? 이렇게 얘기가 나와야 된다고.

그 내가 얘기하는게 틀리다고 하면 다끌 다세요.

예.

맹장 하나 못하는 일반과 전문이 백매장 술 하나 못하는 안가 전문이 뭐 되겠냐고 그게 나는 그러지 않았어.

솔직히까게 내가 그래서 옛날부터 3년 전 4년 전부터 얘기잖아.

유튜브 보고 배우라고.

근데 그거는 이미 좀 어 좀 어려운 상황인 거고 그거 하나 정도 챙겨라.

그것도 계란티 못 할 전문이면 사실 하지 말고 그냥 일반이 하고 그냥 로컬이 나와서 나 같은 사람한테 배워라.

모르겠어요.

나는 요새 그 생각을 해요.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뭐 기부하는 거 말고 내가 어떻게 해야지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진짜 잘한다는 수술을 어떻게 하면 후배들한테 알려줄 수 있을까? 근데 뭐 환자들이 원치 않겠지.

아무리 뭐 하도 하더라도 내 몸을 맡기지 않을 테니까.

어 이제 그런 걸 대학병에서 해 줘야 되는데 사실 쉽지 않죠.

음 음, 시간과 뭐 비용이나 이런 리스크가 들어가야 되니까.

근데 지금 이제 대학 병원은 사실 여지의 적자랑 그런 상급병원 구조 전환 시범 사업에서 받는 진짜 꽁돈이죠.

꽁돈을 이제 메꾸려면 돈을 엄청 벌어야 되기 때문에 뭐 로봇 수술 아니면 완전 비급여 수술 아니면 웬만해서 사지 않을 겁니다.

웬만한 경증 수술은 아예 관심도 없을 거고 하지 마라고 지금 지침이 나와 있을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쨌든 이걸 보시는 전공이 선생님들이 어떤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걸 보시는 의대 교수님들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일단은 대학 병원도 너무 돈돈 하지 말고 돈돈도 할 거면 로컬 나와야 되는 거고 그런 거 아니라고 하면 어 애들을 좀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다.

어 그런 거 하기 싫은로 나와서 돈 받은 거고 어쩔 수 없어.

어 뭐라고 말하면 어떻게했겠어? 너는 뭐 어쩔 건데 이러면 내가 진짜 할 말이 없는데.

어쨌든 확실한 건 박단 비대위원장이 욕 먹을 건 아니다 이거는.

어, 그리고 지금이 상황을 막 비웃는 비의료인들 분명히 있을 텐데 그 나이 많은 제 레벨 이상 저는 좀 빨리 왔으니까 40대 후반 그러니까 한 10년 정도 보는 거거든요.

저도 언제까지 해 먹을지 모르겠지만 10년 봐요.

10년 10년 10원이 있다가의 의려는 제 노답이다.

진짜 그거를 우리는 준비해야 되는데 이거 내부 있는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은 이제 아는 거지.

야 씨 내가 나이 들고 늙었을 때는 나를 수릴 사람이 없을 텐데라는 생각하지만 아씨 내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뭐 못겠냐 하고 이제 일은 하고 있지만 그거를 준비해야 된다.

그리고 이제 지금 이란이랑 트럼프랑 이스라엘이 WWE 레슬링 같이는 걸 하고 있지만 이게 진짜로 짜고치는 수이 아니라 정이 껴들고 러시아에 껴들고 북한에 껴들고 하는 전쟁이 터지면 의사들이 분명히 필요할 텐데 피해로 안 됩니다.

지금 이걸 비웃는 사람들도 PA 막 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막상 쉽지 않아요.

예.

그래서 어쨌든 중요한 거는 전공이 선생님들도 생각을 해야 된다.

당장 지금 들어와서 월급 뭐 300만 원씩 더 받아 가지고 어 하는 거보다는 그렇게 해서 빨리빨리 받아 가지고 그냥 로컬 나서 말 그대로 나 같은 사람한테 배워 가지고 하는 것도 빠를 수도 있지.

그것도 난 찬성이야.

어 난 다 응원해 진짜.

근데 어 지금 대학 병원에 있는 대학병원 병원장님들도 생각을 해야 될다.

얘네들이 돌아왔을 때 과연 2년 전이 의료 대란이 터지기 전 상황이랑 뭐가 달라질 수 있겠냐? 어 뭔가 가르 뭘 가르칠 수 있냐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대생들 전 사실 의대생들 돌아고 안 돌아오고는 큰 의미 없다고 봐요.

왜냐면 어차피 의미가 없어.

어, 지금 상황에서는 그거는 굉장히 잔챙이고 지금 중요한 건 뭐냐면 스페셜리스트가 나올 거냐 안 나올 거냐가 메인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거의 나오기 어렵다.

이거는 끝난 판인 거고 지금 의대생들이 뭐 복귀를 하던 내전에 복귀를 하던 전공이들이 올해 복귀를 하던 내년에 복귀를 하던 한 가지 확실한 거는 스페셜리스트 진짜 일당 100할 스페셜리스트는 거의 나올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왜냐면 진짜 필수가요.

저만 해도 진짜 안과 중에서도 필수가를 하고 있는데 이런 건 거의 급여이 잡혀 있거든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지인이면 나는 완전 비급여 시장으로 나가라고 할 것 같아.

어 왜냐면 지금 급여 저한테도 메일이 많이 와요.

지금 나 되게 잘 나가는과의 개업인데 야 이거 해 보니까 신평에서 연락에 삭감한다.

지금 교과서에 나오는 거보다 더 삭감한다.

교과서에 나온 대로 했는데 더 삭감해.

이거 망하는 거 같아.

뭐 어디 뭐 동남아로 이미 갈까 이런 얘기 합니다.

여러분이 깜짝 놀랄과의 개업이들이 저한테 연락을 해요.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완전 비급 시장에 빠져나가서이 김용익 사단에서 완전 벗어나라라고 밖에 할 얘기가 없어요.

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돌아오는 것도 자유고 다 자유인데 한가 확실하는 종이만 받지 말고 뭔가 배워 나가라.

나는 그걸 못 배웠다.

어, 내 승님에게 죄송한 얘기지만 현실적인 얘기고 안 그래쳤잖아.

그러니까 나는 유튜브를 배웠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잖.

내가 해 보니까 진짜 어, 말 그대로 선택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거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랬으면 개나서나 다 윤나을이 했을 거다.

근데 그건 아니다.

어, 그러니까 이거 하나하나 챙겨라.

복귀할 때 하더라도 어, 전문의 자격증에 맞는 걸 맞는 실력을 어, 계란티를 받아라.

어쨌든 모두의 건투을 기원합니다.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선배로서 일단 죄송하고 박단 비대위원장은 너무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 해도 어 그거 이상 잘할 순 없었습니다.

어차피 개판이었어.

어 최상을 잘했다는 거에 저는 응원을 합니다.

다음에 또 뵙죠.

Ye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버 이동욱이 최근 상황을 이야기했어요.

2. 그는 개업이 잘 나가지만 어려움도 있다고 했어요.

3. 신평에서 연락이 와서 삭감이 심하다고 했어요.

4. 교과서보다 더 삭감돼서 망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5. 동남아로 이민 가자는 농담도 했어요.

6. 많은 개업의들이 걱정하며 연락한다고 했어요.

7. 그는 비급 시장으로 빠져나가라고 조언했어요.

8. 박단 비대위원장이 사퇴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봤어요.

9. 유튜버는 의대생 복귀와 관련된 조언을 했어요.

10. 복귀할 때는 실력과 자격증을 갖추라고 강조했어요.

11. 전문의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했어요.

12. 수술 능력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13. 대학병원 시스템이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했어요.

14. 대학병원도 돈이 많아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15. 전공의들이 복귀하더라도 실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16. 그는 복귀 조건으로 제대로 된 수술 능력을 원했어요.

17. 로컬에서 배워서 바로 실전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18. 그는 의사들이 사회에 기여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고 봤어요.

19. 전공의들이 복귀하더라도 스페셜리스트는 힘들다고 했어요.

20. 지금 상황에서는 진짜 전문가가 나오기 어렵다고 했어요.

21. 급여 문제와 시장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22. 많은 의사들이 비급 시장으로 나가라고 조언했어요.

23. 그는 유튜브도 선택받은 사람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24. 아무나 할 수 없고,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25. 마지막으로 박단 비대위원장에게 힘내라고 응원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