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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매라침 빠르게 만나는 미국 주식 테슬라 소시가 트라운 TV입니다. AI 대장주라고 볼 수 있는 엔비디아는 오늘도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로봇 택시를 출시한 테슬라는 오늘도 뒷걸음질 쳤는데요. 오늘도 0. 5% 하락을 하면서 로보택시 출시에 따른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앞으로의 테슬라에 대한 전망과 현재 상황은 어떤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고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강력한 희망이 하나 있죠. 바로 옵티머스 출시가 되겠는데 정말 궁극의 AI로 나올 것 같아요. 이 점도 오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가득한 소식들이 많으니까 시청하시기 앞서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꼭 눌러 주세요. 미국장 현황부터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년물 국제 금리가 계속해서 빠지고 있어요. 3. 24%까지 아 4. 24%까지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자 유가도 65불때까지 뚝 떨어지면서 어 유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어, 지정확 긴장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을 하면서 관세 전쟁과 관련된 소식은 쏙 들어갔고요. 최근에 발표되었던 인플레이션 지수들 굉장히 낮게 나온 편이었습니다. 자, 이러면서 시장은 최고치에 다가서는 모습이에요. 나스닥이 어느덧 2만 선을 넘어서서 거의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SMP 500도 마찬가지예요. 상대적으로 다오는 좀 느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 최근 3개월간 등락률을 보면 어떤 주식들이 주도주인지 확인을 해 볼 수 있는데요. 미국 시장 주도주는 역시 어 여전히 AI 관련된 주식들이 되겠습니다. AI 관련 최 선두에 있는 것은 역시 AI 인프라 하드웨어 주식이 되겠죠. 바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되겠는데 프로드컴이 무려 최근 3개월과 50%라는 급등세를 보여 주었어요. 엔비디아도 못지 않게 올랐습니다. 그다음 주자로는 AI 소프트웨어 관련된 주식이 되겠습니다. 팔란티어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가 되겠어요. 자, 그리고 메타랑 테슬라도 잘 올랐고 애플이 좋지 않습니다. 애플이 모든 메그니퍼센트 7 주식들이 잘 오를 때에 9% 정도 뒷걸음 질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애플은 이렇다할 지금 AI 관련된 소식이 없습니다. AI와 관련된 향후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제시를 하지 못하면서 지금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밀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어요. 자, 아무튼 지금 미국 증시는 AI 관련된 주도주들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나스닥이 오늘도 0. 97% 97% 상승하면서 2167을 기록을 했어요. 나스닥이 지난 전고점이 2200선입니다. 만약 전고점을 뚫어내게 되면 새로운 상승세가 시작된다라고 볼 수 있겠고요. 어 그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주도주들은 엑시나 AI 관련된 주식들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자 아직까지는 엔비디어와 브로드콘 같은 AI 반도체 하드웨어 주식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간에 등락률을 보면 AMD도 무려 25%나 상승을 하면서 AI 반도체 주식들은 너할 것 없이 잘 상승을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뭐 마이크로소프트라든지 메타 구글이라든지 아마존이라든지 이런 기업에서 계속해서 AI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실척 상승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 하지만 최근 1개월간 등락률을 보면 테슬라는 좋지 않았어요. 뭐 3개월 기준으로 봤을 때는 20% 정도 상승을 보여 주었지만 최근 1개월간 등락률은 좋지 않습니다. 자, 금일도 마찬가지예요. 그간 상대적으로 돌아 올랐던 아마존과 메타 구글이 오늘은 좀 더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테슬라는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자,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AI 반도체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테슬라의 AI 시대는 오지 않았어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AI 산업을 초창기에 불과합니다. 아직 뭐 완숙기, 성숙기가 오지 않았어요. 초창기이기 때문에 AI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는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PS 전망은 아직도 좋은 상황이죠. 계속해서 실적이 이렇게 우상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거예요. 자, 하지만 이렇게 신고가를 만들어내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 젠슨항 CEO에 따르면 피지컬 AI가 AI 산업의 끝판 황이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피지컬 AI는 바로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될 것이고 자율주행과 휴먼노이드 로봇이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한 점에 있어서 우리가 테슬라에 대한 기대를 져버릴 수 없을 것 같고요. 역시나 피지컬 AI의 절대 강좌는 테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하지만 테슬라라는 피지컬 AI의 꽃은 아직 개화가 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 테슬라의 AI 실적은 테슬라 전체 실적에 그렇게 큰 보탬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테슬라 실적의 80%는 자동차 판매 실적으로 남아 있고 나머지 10%는 메가팩 실적이고 나머지 10%가 FSD라든지 AI라든지 슈퍼 차저와 같은 실적이 되겠어요. 자, 하지만 일론머스크가 내년 중반부터는 이제 테슬라의 AI 실적이 본격적으로 테슬라의 펀더멘탈에 반영이 되면서 테슬라의 AI 시대가 올 수 있다라는 것을 예고를 하고 있죠. 어 그러한 시작을 알린게 오스틴에서의 로봇시 출시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어 로보택시 얼리 엑세스 초대장이 일반인에게도 이제 폐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자 어제까까까지만 하더라도 일단은 테슬라 인플루언서 분들에게만이 초대장이 갔었는데 이제 일반인도 초대를 받아서 어 기가 텍사스가 있는 오스틴에 가서 로봇 택시를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 로봇시 초대장을 받게 되면 자신의 핸드폰에 테슬라 앱이 있는데이 테슬라 앱의 로봇시 앱이 활성화가 됩니다. 자, 아무튼 오스틴 자영업자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아무래도 뭐 주말 사이에 오스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아질 거예요. 로보택시 체험자뿐만 아니라이 로봇시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두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자, 그리고 어 텍사스 주 정부에서도 어 테슬라의 로봇시 런칭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자, 현재까지는 웨이모만 오스틴에서 실제 이렇게 디플로이먼트 페이스를 가지고 어 공식적인 사업자로 인정을 받았는데 테슬라도 이제 페이스가 디플로이드로 바뀌면서 어 테스트 단계를 넘어섰어요. 자, 이게 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테스트 단계였는데 디플로이드로 바뀐 것입니다. 바로 배포 배치라는 뜻이 되겠죠. 자, 아직까지도 죽수라든지 모셔널이라든지 모셔너리 현대 자동차의 자회사라고 볼 수 있겠죠. 자, 이러한 회사들은 아직까지도 테스트 단계이지만 테슬라와 웨이모는 실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체로 인정을 받고 있어요. 자, 하지만 웨이모와 테슬라의 가장 큰 단 어 차이점이 있습니다. 웨이모는 이렇게 사고를 지금 잘 있어요. 어, 테슬라는 중앙선을 1초만 침범하더라도 크게 뉴스에 회자가 되는데 웨이모는 이렇게 전보대를 들이받더라도 크게 뉴스가 회자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모대를 드립받은 웨이모를 또 한번 확인해 볼 수 있고요. 어 웨이모와 테슬라의 간극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이 하나 있었으니 여웨이모는 지금 중앙선을 침범해서 제대로 된 라인을 못 잡고 있어요. 좌회전을 하려고 했는데 테슬라는 유유히 이러한 웨이모를 피해서 이렇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웨이모는 지금 자회전 자선은 못 찾았죠. 제대로 테슬라는이를 피해서 자 레인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자율주행 최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주가는 로보택시 런칭 이후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받는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그간의 이벤트 때의 주가 하락보다는 나은 모습이에요. 자, 결정적으로 테슬라 2020년대 2021년대 강력한 뭐 10배 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게 만들었던이 모델 Y 공개일에는 주가 16%나 빠졌었습니다. 그렇게 기대했던 사이버트럭 공개일에도 주가가 6% 하락을 했었는데요. 이번 로봇시 런칭을 통한 주가 상승은 모두 반납을 했기 때문에 0%라고 볼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다른 이벤트들에 비해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자, 하지만 테슬라도 아직 로봇 택시가 완벽한 거 아니에요. 지금이 좌회전 차선을 선택을 해야 되는데이 차선들보다 좀 앞서가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옆에이 비어 있는 차선을 선택을 하고 있는 테슬라를 우리가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자, 여기 보면은 후진을 했다가 아, 이제 앞으로 가죠. 비어 있는 차선을 선택을 했는데 이쪽 차선을 선택했어야만 합니다. 여기 좌회선 좌회전이 안 되고 유턴 차선을 선택을 한 거예요. 자, 이러한 문제점도 있었다라는 거 우리가 로봇 택시에서 확인을 해 볼 수 있어요. 자, 하지만 앞서 보셨던 영상과 비교를 해 보면 치명적인 사고를 만들어내는 영상은 테슬라 로봇 택시에선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20에서 30대 정도 오스팅에서 운영을 하면서 어, 리어설을 하고 있는 것이죠. 미리 소규모로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차원에서 로보택시 기술을 갈고 닫고 있는 모습이에요. 미래 200에서 300만 대에서 자, 이런 사고가 난다라고 하면 우죽수 너무나도 사고가 많이 날 것입니다. 자, 하지만 이렇게에 작은 범위로 운영을 했을 때 최대한 기술을 갈고 닦아서 나중에 200만 대, 300만대 시기를 대비를 한다라고 볼 수 있겠죠. 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로버텍 시가 일런머스크의 예상대로 내년에 100만대 정도 미국 시장에 보급이 된다라고 하면 테슬라 주가는 시총 2T 정도 2조 달러 정도 달성을 하면서 600V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요. 일런머스크도 자 이러한 예상에 지금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텍사스 오스틴에서 운영되고 있는 로보텍시는 버전 13. 3으로 추정이 되고 있어요. 대부분의 일반 오너들이 쓰고 있는 버전은 13. 2. 9가 9가 되겠습니다. 이포전 13이 나온 다음부터 6개월 동안 테슬라는 신규 버전 발표가 없었어요. 테슬라 AI팀은 이번 로봇시 론칭을 위해서 엄청나게 갈고 닦게 느껴지는게 어 기존이 13. 2. 9로는 구로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아직까지는 운전석을 비울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번 로봇시에 탔을 때는 대부분의 인플루언서 분들도 어떠한 두려움도 느끼지 못했다라고 합니다. 굉장히 안정적으로 자신감 있게 자율주행을 러보택시가 완수했다라는 걸 볼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13. 2. 9와 13. 3은 정말 넘사벽에 차이가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자, 하지만 연말이 되면이 13. 3보다도 3보다도 파라미터 즉 데이터 분석량 그 자율주행 경험을 4. 5분나 키운 버전 14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게 나오면 자 이제 일반 테슬라 온분들도 로보텍시 네트워크 로봇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100만 대까지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로봇시가 늘어날 수도 있겠죠. 자,이를 위해서 기가 텍사스에 있는이 코르텍스는 열심히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기 지금 보시면 뭐 수중기가 나오고 있는 거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지금 AI 컴퓨터를 엄청나게 돌리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라는 뜻이 되겠어요. 그 열이가 굉장하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냉각 펜을 돌리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열심히 지금 AI 하드웨어 성능을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자, 이런 AI 성능 발전에 따라서 3세대 옵티머스가 지금 예고가 되고 있죠. 어, 곧 출시가 될 수 있다라고 일런 머스크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출시가 되겠죠. 이게 출시가 되면은 자 물리 AI에서 그치는게 아닙니다. 어이 옵티머스 로봇이 궁극의 AI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일런머스크가 컨펌을 해 주었듯이이 3세대 옵티머스에는 그로까지 탑재가 될 예정이 있기 때문이에요. 자 그러면 옵티머스 로봇은 걸어다니는 최 G지PT 걸어다니는 생성형 AI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리 AI와 생성형 AI가 합쳐지면은 궁극의 AI 로봇이 된다라고 볼 수 있겠죠. 이제 옵티머스 로봇은 사람의 물리적인 노동뿐만 아니라 사람의 정신 노동까지 대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는데 테슬라는 이러한 3세대 옵티머스 로봇을 연말에 천대 이상 생상을 해서 공장 배치를 시도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에이 옵티머스가 1천대 정도 공장에 패치가 된다라고 하면은 매우 불리시하다라고 했어요. 주가가 굉장히 강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리고이 옵티머스 로봇에 그록이 탑재된다라는 것, 유니티리라든지 피규어 AI라든지 이러한 경쟁자들의 휴모노이드 로봇보다 한참 앞서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이 테슬라의 로봇시가 웨이모와 뭐 아플로, 어, 바이두 이런 회사들하고도 지금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듯이이 그로까지 탑재된다라고 하면은 옵티머스 3세대 로봇도 다른 경쟁자와 여실한 큰 차이를 보여 줄 거예요. 자, 연말 주가 좋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현재 테슬라와 일런 머스크는 그간에 했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요. 다만 저가형 모델이 상반기에 나온다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소식은 없는 편입니다. 또 하나 역시나 올해 가장 큰 리스크는 테슬라의 아직까지 메인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 자동차 판매가 신통치 않을 수 있다라는 점이 되겠어요. 특히 7월 2일에 얼마 남지 않았죠.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분기 생산량과 인도량 발표가 있을 것 같은데음 35만 대에서 39만5,000대 사이가 기대가 되어지면서 어 전년 대비 많으면 9만대 적으면 5만대 이상 빠질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어요. 어 7월 초순에 주가가 흔들리고 갈 수 있겠다. 그리고 최근에 하락이 어느 정도 일을 반영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말씀을 드리며 금일 방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내년이 되겠어요. 내년 하반기부터 테슬라에게 있어서 엔비디아 모먼트, 채치피티 모먼트와 같은 것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아트라운 TV와 함께 하시면서 어 장기 투자 마인드 잘 유지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것으로 방송을 마치도록 하겠고요. 오늘 방송이 도움이 되었으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꼭 눌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