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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깁니다. 단판 땡장 보이세요? 세마을 공고. 지금 현재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모텔이나 낡은 여관, 여인수, 그리고 이렇게 호스텔로 바꿀 수 있는 그런 건물들이 굉장히 제 눈에는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부산에 대한 매력을 좀 크게 느꼈어요. 여기 1층에는 이제 은행이 있었던 거고 여기는 뭐가 있었던 거예요? 용도상에는 근생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건물 볼 때는 중점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좀 보고 있을까요? 낡은 건물을 산다는 거는 어느 정도 내가이 건물에 대해서 포기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수나 이런 부분은 알고 들어간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뭐 누수도 봐야 되고 모든 걸 다 봐야 되지만 공사 비용이 얼마가 들어갈지를 좀 판단을 하셔야 돼요. 그럼 여기는 총 객실이 몇 개 있을까요? 12개 있습니다. 이게 이제 기본 세팅이에요. 정말 딱 그냥 심플하죠. 침대 있고 화장실도 있고 근데 여기 원래는 어떤 곳이었어요? 여기가 게스트 하우스로 해서 도미토리 형식으로 2층 침대 들어가고 그 좌식 소파 있잖아요. 그거 있었던 장소고요. 저는 이제 싹 다 철거하고 새롭게 인테리어가 들어가 현업에 있으시면서 이런 숙박업이 좀 어떠세요? 저는 이제 고시원을 하다가 왔잖아요. 아무리 프리미엄 고시원이라고 하더라도 분기가 좀 무거워요. 이제 숙박업으로 넘어와서 여기는 이제 수유층 자체가 젊은 친구들 또는 이제 여행오는 사람들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다 표정이 밝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이렇게이 공간 임대를 해 주는 거에 대한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어요. 보통 수익률은 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실 비소기랑 성숙기가 너무 극명해요. 그리고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평일과 주말 가격도 거의 주말은 세 배를 가까운 요금을 받거든요. 그 편차가 너무 심해서 딱 기준 잡을 수는 없지만 평균으로 봤을 때 그래도 800에서 1천만 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습니다. 저는 이제 건물 살 때 늘 보는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 중에 하나가 제가 갖고 있는 건물들은 다 1층의 근생이에요. 그래서 지금 음식점이 있을 수도 있고 카페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음식점에서내는 월세가 금융 비용에 반 이상을 차지해 줍니다.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되게 되네요. 혹시 자기 소개 간단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월세 여왕 리나 쌤 유튜브 채널을 받고 있는 리나입니다. 여왕은 뭔 말인가요? 월세 여왕이 되고 싶어서 원래 사람이 타이틀대로 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월세 여왕 부끄럽지만 빡 달았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일들을 하는 거예요? 기존에 고시원 해왔던 사업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그래서 고시원 원장이자 그리고 숙박어 건물 건물주로서 이제 건물을 또 운영을 하고 있어요. 숙박어 건물이라고 하면 모텔도 될 수 있고 호텔도 될 수 있잖아요. 저는 게스트하우스 식으로 해서 쑥박업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총 몇 개를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어, 지금 현재는 총 세 개요. 그럼 세 개로 치면 지금 방이 몇 개 나뉘는 거예요, 지금? 방이 도합 90개네요. 90개요? 네. 그럼 여왕이 많네요. 아, 감사합니다. 오늘 여기 부산에 왜 오신 거예요? 오늘 일정은 지금 현재는 부산역이고요. 부산역부터 시작해서 제일 처음에 갈 곳은요. 수강생의 계약 현장이에요. 오늘 럭키하게 한 달간 협상해 왔던 물건이 우리가 원하는 가격으로 조율이 돼서 그 물건 계약을 하고요. 그리고 제 업장이 잠깐 들려서 운영 상태 좀 파악하고 그리고 또 광할리로 넘어가서 제가 봐드릴 수강생 업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 오늘 좀 바쁘네요. 네. 네. 하지만 지금 부산역이잖아요.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아, 그럼 서울에 있으시면서 부산 투자를 하시고요. 이렇게 사남에서 어떤 메시지를 좀 남기고 싶을까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고요. 제가 하고 있는 고시원 사업이라던가 이렇게 쑥급수 운영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좀 전하고 싶었습니다. 파트 투자나 이런 거는 괜찮은데이 숙박은 좀 난이도가 좀 높잖아요. 만약에 모텔를 처음에 시도를 하신다면 조금 플레이가 고될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게스트하우스나 이제 관광객 수요층을 타게팅해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오시는 분들이 텐션이 굉장히 높고요. 강도 깔끔하게 쓰고 가십니다. 특별하게 막 더럽거나 감정 노동에 대한 부분이 극히 적기 때문에 일하시는 직장 마음 또는 육가 마음 또는 경단역 분들에게이 사업을 좀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 근데대 주부였던 거잖아요. 그럼 그때는 일을 안 하셨던 거예요?네 네, 맞아요. 제가 지금 부동산 투자한지 횟수로 12년 차인데요. 호텔에서 근무를 했었거든요. 아, 그러면 원래 호텔리어로 일을 하신 거예요? 네. 네. 일본에서도 호텔리어로서 좀 있었고 예. 한국에서도 호텔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좀 선택지가 있었는데 그래도 저는 이제 임신서부터 출산까지 온전히 아이한테 좀 집중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가열차게 사표를 낸 케이스입니다. 네. 사표를 내고 나서는 네. 좀 어떤 생각이 좀 들었어요? 아이를 보면서도 내가 수익을 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했을 때 부동산이었고 부동산을 시작하기 위해서 저는 책을 100권을 읽었어요.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그때 나왔던게 경매였어요. 그러면 그 경매 첫 스타트를 시드머니가 원 어느 정도 있었던 거예요? 만 원이요? 천만 원으로 했어요. 만삭인데 배 이마게 나와서 막 8개월, 9개월 때 막 입찰하러 가고 그랬어요. 경매도 되게 쉽지 않은 건데 바로 수익이 좀 나왔던 거예요. 제가 그때 2014년도 동두천이나 파주나 요런 외곽 지역에요. LG가 구미에서 막 올라오고 이런 시기가 있었어요. 그 경매라는 기술을 이용하니까 더 싸게 우리는 매매를 하잖아요. 전세금을 매매가만큼도 받을 수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투자한게 1년 지나서 1천만 원. 그럼 이제 100%의 수익률이잖아요. 현명은 이제 월급이 나오는 거고 나는 그러면 1년에 한 건씩 해보자. 이렇게 해서 처음에 접근을 했어요. 근데 지금 되게 다양하게 하고 있잖아요. 그 좀 터닝 포인트가 언제였던 거예요? 아, 이거 내가 이거는 좀 크게 투자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던 것들 시점들이 네. 시기마다 수익이 좀 잘 나는 종목이 있더라고요. 매일 아침 제가 일어나서 보는게 신문이거든요. 일어나서 오늘의 헤드라인나 요런 거는 좀 챙겨 보는 스타일이에요. 부동산에 대해서. 그러다 보니까 어 요즘은 이렇게 또 태세 전환이 되고 있네. 지금 분위기가 요런 애를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안에 좀 스킨을 하는 편입니다. 네. 계약 현장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네. 우리 수강생분인데 오늘 계약의 주인공이십니다. 아 근데 무슨 커피를 이렇게 많이 좋은 일이 있는 거 아니야? 좋은 일 있죠. 오늘 계약이잖아요. 네. 아 오늘 그럼 무슨 계약 있는 거예요? 사 건물 매매. 예. 아 건물 매매를 해요. 네. 근데 근데 원래 뭐 하셨던 분이에요? 저는 집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집수리 하시면서 이렇게 건물에 또 흥미를 갖게 됐나 보네요. 그렇죠. 지금 저희가 계약한 건물이요. 세마을 근고 은행에 있었던 건물인데요. 그 은행은 지금 일로 이전을 하셨고 과거에 은행 자리를 매수해서 호스텔로 용도 변경할 계획이에요. 가 보시죠. 그럼 여기서는 어떤 것들을 하는 거예요? 매매 계약. 지금 여기 저희가 은행에 왔잖아요. 보통은 이제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여기 매도하시는 분이 세마 사장님이세요. 은행으로 찾아왔습니다. 매수 계약하기 전에 봐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꼼꼼하게 좀 검토를 할 예정이에요. 계약이 다 대학을 진행했어요. 일반 건물을 호스텔로 용도 변경을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거에 있어서 매도인께서 많이 협조를 해 주셨어요. 호스텔로 풀기 위해서는 학교와의 거리가 중요한데 학교와 200m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상대 보호 구역이라고 하거든요. 교육청 심의를 통해서 통과가 돼야지만 호스텔 절를 밟을 수 있습니다. 그거를 다 계약서에 썼어요. 심 신청을 해서 오케이가 나면 계속 진행을 하는 거고 거절이 되면은이 계약은 없던 한다라는 가장 극직한 특약을 넣었어요. 근데 대표님 이렇게 건물 투자를 하려면 돈이 엄청 많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계약한 건물은 매매가가 5억 5천에 처음에 나왔거든요. 데 우리가 한 달 동안 내고하고 협상하고 해서 마지막 금액이 4억 수당분께서이 건물에 대한 담보 가치 플러스 공동 담보까지 해서 대출은 90%를 받으셨어요. 여기에서 이제 인테리어 비용이 추가가 되기 때문에 사실 그 10%와 인테리어 비용 다 더하면 투자금이 나옵니다. 길 가다가 호텔 모텔만 눈에 보여요. 그게 이제 직업병인가요? 맞아요. 처음에 고시원 할 때는 불 꺼진 고시원 간판도 재눈에 보이는 거예요. 지금은 이제 모텔, 호텔 그리고 낡은 여관, 여인수 이런 건물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다음 현장으로 방금 전에 계약한 물건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부산은 자주 오세요? 네. 일주일에 한 번씩 와요. 그 이게 일상이네요. 보니까. 진짜 일상이에요. 근데 왜 부산인 거예요? 서울에도 좀 많잖아요. 서울에도 많은데 소액대로 할 수 있는 건물 그리고 수익형 건물은요. 부산이 많습니다. 서울 시장하고 지금 부산에 이제 부동산 시장이 좀 어떻게 좀 다를까요? 네. 서울은 지금 매매가 자체가 너무 많이 올랐어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금액까지 됐어요. 하지만 부산은 관광지고 여행객들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모텔이나 낡은 여관, 여인수 그리고 이렇게 호스텔로 바꿀 수 있는 그런 건물들이 굉장히 제 눈에는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부산에 대한 매력을 좀 크게 느꼈어요. 여깁니다. 단판 땡장 보이세요? 세마 여기 입지는 좀 어때요? 여기도 관광 명소로 이름난 곳이 몇 군데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역도 근처에 있고 공용 주차장도 몇 개 있고 하기 때문에 온전한 1박기를 하기는 정말 최적화된 장소라고 봅니다. 지금 보면은 주차 공간이 없어서 제가 여기에서 아이디어 짠 거는 세마군였던이 공간을 다 주차장으로 만들 거예요. 여기 어떻게 찾으신 거예요? 제가 하는 일인걸요. 매일 물건 검토하고 찾고 하루에도 이제 100개씩 검토를 해요. 그중에 한두 개 괜찮은게 나오거든요. 은행자리였던게 딱 그냥 구액으로 봐서 느껴지시죠. 근데 여기가 지금 호스텔로 상상이 된다는 거잖아요. 그럼요. 저 상상이 하나도 안 되는데. 아, 낡은 건물을 보시는 분들은요. 꼭 이건 연습하셔야 돼요. 앱부터 그리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하셔야 되고 이렇게 괜찮은 공간, 좋은 공간에서 실제로 가서 숙박을 해 보시면은요. 내가 어떻게 인테리어를 해야겠다라는게 대략적으로 구상할 수 있어요. 방이 몇 개가 좀 있을까요, 여기는? 아, 여기는 이제 주차장으로 할 거라서 지금 딱 섹션이 세 개 섹션으로 나올 것 같아요. 하나, 둘, 세대. 주차한 세대. 그리고 위층 올라가서 한번 또 보실게요. 합시켜서 그냥 하나로 만들 거예요. 아, 보통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여행객이겠네요. 네. 99% 여행객입니다. 아, 너무 좋다. 어, 어떤 부분에서 좋은 거예요? 음 너무 반듯하고 공간이 딱딱 딱 어떻게 짜져야 될지가 머릿속에 구상이 되고요. 전면 넓은게 가장 큰 이득이다. 들어와서 여기 화장실 거 구간을 욕조로 크게 짜도 되겠네요. 어 대명 그러면 이게 1, 2, 3층이 지금 있는 거잖아요. 인테리어빙은 좀 어느 정도 될까요? 지금 부산에서 공사 들어간 현장들을 보니깐요. 300에서 400 정도로 봅니다. 평당. 아, 평당. 네. 그 연면적 기준이니까 여기는 지금 30평으로 되어 있잖아요. 세 개층이고 1층을 주차장을 한다면 2층이랑 3층에 대한 부분 60평에 해당하겠죠.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손보기보다는이 안에서 그냥 예쁘게 또 인테리어가 들어가면 될 거 같아요. 부동산에 많이 보시잖아요. 올 때마다 재밌나요? 너무 재밌. 왜냐면 사람 생김새가 다르듯이 건물도 비슷하게 생긴 거 같아도 안에 들어가 보면 구액이라던가 그리고 뭐 구성이 다르거든요. 특히 낡은 건물들은 진짜 재밌어요. 하나 더 올라가 보실까요? 오늘이 비가 오잖아요. 건물을 살 때는요. 비 오는 임장 최고입니다. 왜요? 어디에 누수가 있는지를 육관으로 볼 수가 있어요. 여기 1층에는 이제 은행이 있었던 거고 여기는 뭐가 있었던 거예요? 용도상에는 근생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건물 볼 때는 중점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좀 보고 있을까요? 낡은 건물을 산다는 거는 어느 정도 내가이 건물에 대해서 포기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수나 이런 부분은 알고 들어간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뭐 누수도 봐야 되고 모든 걸 다 봐야 되지만 공사 비용이 얼마가 들어갈지를 좀 판단을 하셔야 돼요. 이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요. 우리가 낡은 건물이나 낡은 모텔 이런 거 볼 때는요. 꼭 확인해야 될게 건물이 어떻게 지어져 있는지 그리고 내가 여기에서 인테리어 비용이 한 어느 정도 나올지 구액을 다시 해야 된다면이 틀을 다 바꿔야 되잖아요. 비용이 많이 올라가게 돼요. 창물 샤시를 바꾼다거나 도시가스 배관을 싹다 교체하거나 다시 깔게 되면은 설비적인 부분에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낡은 건물 볼 때는 노수보다는요. 설비적인 부분을 더 많이 테크를 해야 됩니다. 근데 대표님 좀 어렸을 때는 좀 어땠어요? 다섯 살 때 집이 부도가 난 거예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굉장히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또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가 이제 가장이 되신 거죠. 그러면서 이제 같이 이제 으쌰으쌰 또 살았던 시기가 또 있습니다. 어, 여기도 방 있네. 어, 여기 주방이 이쪽에 있네요. 어,이 뭐예요, 이건? 아, 용인에 50평, 60평, 80평 그런 집들 가보면은요. 구조가 딱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게 잘 사는 분의 집일 수도 있겠네요. 들어간 현관에서 바로 주방이 이어지거든요. 용인의 수지의 그런 집들 되게 많아요. 웬만큼 재력과 문이 지으신 건물이었던 거 같아요. 그냥 이쪽을 조적식 욕조를 넣어서 여기는 이제 수공간. 여기도 똑같이 아래층이랑 다이닝인 공간. 그리고 여기는 잠자는 공간 해서 4인에서 6인까지도 수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보통 여기 1박을 어느 정도로 좀 책청해서 하면 좋을까요? 비수기 때 30만 원이요. 그리고 성소기 때는 40에서 60도 가능합니다. 호텔은요 딱 방에서 잔만 자는 기능을 하잖아요. 그래서 따로 수영장을 1층 가서 나가서 먹고 조식 먹는 존이 따로 있고 그렇다면 여기는 한 공간에서 모든게 다 가능하게끔 짧기 때문에 오선급 호택의 금액이랑 비교를 했을 때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옥상을가 볼까요? 와, 옥상이다. 건물 옥상에서 또 잘 봐야 되는게 요런게 낙엽으로 막혀 있는 경우가 있어요. 빗물이 내려가기끔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낙엽으로 막혀 있으면 장마철에 예, 물이 막 이렇게 차오를 수도 있어서 요것도 주위에서 계속 낙엽 들어갔는지 뭐가 껴 있는지 확인을 해 주셔야 돼요. 한 번은 범람한 거예요. 옥상에서 고시원이었는데 그래서 물이 막 3층, 2층, 1층까지 계산 타고 다 내려온 거죠. 이런 시행착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얘기를 해 줄 수 있는 겁니다. 일부러 여기를 온 거예요? 아니면 여런데를 찾아 돌아다니시는 거예요? 이거는 제가 본 낡은 건물 중에 베스트 오 베스트예요. 네. 어, 조심히 내려야 돼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식판 올라오는 리프트 뭔지 알아요? 그거 늘 공간을 찾았어. 캐리어 넣어 가지고 그 올리라고 집. 그런 것도 있어요? 없는데 계속 이렇게 아이디어 짜는 거예요. 공간에 따라 그렇게 해서 되는 것도 되게 많았어요. 뭐 하는 곳이에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수바우 건물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가 어떤 곳인가요? 호텔 게스트하우스 식으로 뽑고 있고요. 게스트하우스 하면 도미토리 형식을 많이 생각하시잖아요. 여기 도미토리 형식이 아니라 각 호실마다 그냥 더블 배드 작은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여기도 그러면 오래된 건물을 인테리어를 하셔서 하는 거예요? 오래된 게스트하우스였고요. 매매해서 인테리어를 싹 제가 다 했어요. 매일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럼 여기는 그 투자 금액이 어느 정도 들었어요? 여기가 제가 9억대 초반에 매수를 했고요. 대출은 이제 좀 많이 받았어요. 어 근데 이게 두렵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이게 고시원 하고 나서 그다음이었죠. 네. 보시원 세 개까지 오픈을 했었고 그다음에 건물로 넘어가는 이게 첫 건물이었어요. 어 이거 매입하기 전에는요 사실 5대 광역시를 제가 다 둘러봤습니다. 5대 강역시 안에 숙박어 건물 상업 지역을 딱 타게팅해서 봤고요. 여러 군데를 다 비교 분석을 해보고 다 고려했을 때 어 부산 내력 있다.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정말 톡톡 하는 지역이구나. 그럼 여기는 총 객실이 몇 개 있을까요? 12개 있습니다. 네. 이게 이제 기본 세팅이에요. 정말 딱 그냥 심플하죠? 침대 있고 화장실도 있고. 근데 여기 원래는 어떤 곳이었어요? 여기가 게스트하우스로 해서 도미토리 형식으로 2층 침대 들어가고 그 좌식 소파 있잖아요. 그거 있었던 장소고요. 저는 이제 싹 다 철거하고 새롭게 인테리어가 들어갔어요. 현업에 있으시면서 이런 습박이 좀 어떠세요? 저는 이제 고시원을 하다가 왔잖아요. 아무리 프리미엄 고시원이라고 하더라도 공기가 좀 무거워요. 이제 숙박업으로 넘어와서 여기는 이제 수요층 자체가 젊은 친구들 또는 이제 여행온 사람들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다 표정이 밝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이렇게이 공간 임대를 해 주는 거에 대한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어요. 보통 수익률은 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실 비숙기랑 성수기가 너무 극명해요. 그리고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평일과 주말 가격도 거의 주말은 세 배를 가까운 요금을 받거든요. 그 편차가 너무 심해서 딱 기준 잡을 수는 없지만 평균으로 봤을 때 그래도 800에서 1천만 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습니다. 저는 이제 건물 살 때 늘 보는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 중에 하나가 제가 갖고 있는 건물들은 다 1층의 근생이에요. 그래서 지금 음식점이 있을 수도 있고 카페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음식점에서내는 월세가 금융 비용에 반 이상을 차지해 줍니다. 이런 작은 소품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 때문에 여기가 되게 사는 거 같아요. 요거는 거의 인테리어로 본다면 메이크업이거든요. 설비나 이런 큰 대수 소술 그니까 성형 수술이 끝나고 메이크업만 잘해도 예뻐 보이잖아요. 그런 것까지 다 신경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대표님은 지금 이제 이렇게 수박으로 어느 정도는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잖아요. 이런 걸 하면서 좀 어떤 생각들이 들어. 왜냐면 예전에도 여기서 고생을 많이 했을 거잖아요. 그럼요. 내가 숙박업을 하고 있어도 다른 또 숙박업을 창업을 할 때는 그 공간에 대한 부분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무조건 그 업장 가서 한 달에서 3개월은 내가 경험을 해 봐야 돼요. 전 여기서 직접 빨래도 다 해 봤고요. 침대 베딩도 해 봤고 모든 걸 다 해야지 나중에 누굴 채용하더라도 업무에 대한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지금은 여기에 출근은 안 하시는 거죠? 전 안하고 이제 매니저님을 채용을 해서 매니저님이 과거에 제가 인수해서 3개월 동안 했던 일들을 지금 다 하고 계세요. 이런 업은 누구한테 좀 추천할 만할까요? 저 같이 가정주구나 아이키우는 분도 괜찮고요. 또 은퇴하신 분들 그 어떻게 해서 현금흐음을 만들까 해서 고민하신 분들이 또 저희 아카데미 많이 찾아오시는데 그런 분들에게도 적꼭 추천드려요. 처음에는요. 운영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어요. 저도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이게 뭐 운영 노하우라던가 뭐 숙박 건물 보는 법 이런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정말 차곡차곡 이걸 쌓아서 FM대로 A부터 Z까지 다 준비를 해 둬야겠다. 그리고 언젠가는이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궁금하시는 분들에게 좀 풀어들어야겠다 해서 정말 차곡차곡 다 쌓아 놨어요. 그 레퍼런스들을. 그래서 저는 이제 좀 시행 채를 많이 겪어서 자리 잡는 데까지 한 6개월 걸렸는데 보통 수강생분들 최근에 이제 인수하신 분들 보면은 2, 3개월 안에 그냥 싹 자리 잡고 풀만실 채우더라고요. 좋은 사례라고 하면 어느 정도 수익으로 가져가요? 아, 그냥 금액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월 1천만 원 이상씩은 다 순수익으로 벌고 계세요. 시드가 많이 없어서 이런 오래된 건물을 하는 건 알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에 또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오래된 건물의 장점은 정말 많지만 가장 큰 장점을 뽑자면 주변 평단가 대비 저렴하게 나온다는 거예요. 이거를 내가 인테리어에서 고수익이 날 수 있다. 또는 현금흐음성으로 해서 괜찮다 하는 물건이면은요. 잡아서 인테리어서 그 옆에 평단가만큼 준하게끔 건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가장 큰 메리트였어요. 부동산의 기본은요. 싸게 사는게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거든요. 대표님도 원래 초반에는 경매로 싸게 사는 방법을 익혔고 지금 그거를 이제 건물 투자로 또 싸게 사서 가치를 입히는 것을 인테리어로 잡고 있는 거네요. 수광생이 전포동이라고 있어요. 부산 서면하면 되게 핫플레이스거든요. 그 서면에 포함되어 있는 전포동이라고 있는데 여기가 또 요즘 뜨는 지역입니다. 3월에 잠금을 치르셨고 지금 인테리어 중에 있거든요. 거기 인테리어 현장 또 보여 드릴게요. 지금 애들은 몇 명 있는 거예요? 첫째랑 둘째. 둘 다 딸이고요.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몇 몇 학년이에요, 애들? 지금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애들 키우기에도 되게 쉽지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시간 관리나 이런 걸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맞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사실 서울에서 출퇴근하고 또는 일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부산까지 왔잖아요. 그래서 저는 열차 시간을 늘 수발 9시 거를 타요. 그러면 이제 아이들을 준비시키고 학교 보내고 같이 나는 이제 수소역으로 향하고 아 잠깐 오늘도 그러면네 맞아요.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이들 옷입혀서 밥 먹이고 학교 보내면서 저는 이제 수소역으로 간 거예요. 그리고 부산 도착하면 11시 10분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부산 서면 지금 소리 들리세요? 공사하는 소리. 아, 예.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 여기에는 현재 단독 주택을 스테 형식으로 바뀔 건데요. 내용이 좀 다릅니다. 지금까지 호스텔를 봤다면 주택 상태에서 외국인 도시인업 사업자만 내서 운영을 하려고 매수한 단독 주택입니다. 12기 수강생분께서 인수를 하셨는데 그분도 재밌는게 서울에 계세요. 여기 공간이 두 개로 분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안쪽은 자는 공간, 쉬는 공간, 다이니 공간으로 만들 거고요. 여기 안에 보시면 여기는요. 조식 욕조를 넣어서 요게 어느 정도씩 만들어졌는데요. 여기를 조식 욕조로 만들려면 벽돌를 여기 차곡차곡 쌓습니다. 쌓아서 미장으로 마감을 하고 방수 처리를 하고 깔끔하게 그리고이 위에 이제 타일이 붙게 되는 거예요. 다음 또 장소를가 보시면은요. 이런 욕조가 어떻게 마감을 하고 메이크업돼서 짠하고 보여지는지 그걸 또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예. 여기서부터 다이닝 공간이 시작됩니다. 인테리어가 되면 몇 달 정도 걸려요? 보통 이렇게 단독 주택 같은 경우에는요. 한 달 반에서 두 달. 이거는 그러면 투자 금액이 좀 어느 정도 될까요? 이분도 이제 사실 대출을 좀 나이스하게 받은 케이스예요. 생일 최초 주택이고 매매가가 5억이 조금 넘는데요. 거기에서 80% 대출을 받고 그리고 추가로 이제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간 경우인데 사실 이렇게 뽑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니까 이례적인 거잖아요. 맞아요. 이례적인 겁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방으로 자 마지막 하이라이트죠 광한 대교와 오션뷰가 나오는 현재 영업 중인 공간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그 어떤 공간이에요? 집합 상가에 호스텔로 용도 변경해서 운영하고 있는 호스텔 펜션입니다. 그 여기는 한 층에 두 개 호실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공간을 통합했을 때 뽑을 수 있는 현금 흐름이 쪼개을 때 현금흐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아까 그 공간도 요렇게 나올 겁니다. 요렇게 다 세팅을 해 놓으셨어요. 이 전에 봤던 메이크업 들어가기 전 욕조가요. 이렇게 바뀔 거예요. 호텔 그 이상인데요. 맞아요. 그래서 해운데에 있는 오선급 호텔을 가면은요. 일방에 평일은 40만 원, 주말 성수기는 10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받아요. 그리고 이게 지금 날이 안 좋아서 그러는데 이게 지금 다 보이는 거잖아요. 맞아요. 저 주탑 두 개가 또렷하게 보이잖아요. 그 광할리 그니까 부산에 왔다라는 느낌이 아주 그냥 듬뿍 당겨져 있는 그런 공간이죠. 요런 식으로 해서 다 조정식 욕조 넣고 호스텔로 용도 변경한 후에 우리는 공간을 나눴을 때보다 통합시켰을 때 훨씬 더 높은 금액에 숙방료를 받을 수 있고 관리 측면에서도 굉장히 편합니다. 여기 방을 보시면은요. 요렇게 되어 있고 각 방마다 냉풍기 온풍기가 같이 되어 있고요. 방마다 보일러 조절기가 있어서 와 공사 진짜 잘해 놨다. 근데 여기는 진짜 사람들이 많이 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이제 인테리어가 됐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좀 인테리어 어떤 특성들은 좀 뭐가 있을까요? 어, 네. 제가 인테리어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약간 나무 조직을 이제 꼬아서내는 기법이 이제 라탄인데요. 그런 거 이제 많이 사용하셔서 희황제 느낌 나게 동남아나 이런데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맞아요. 오늘은 물건 잡는 거부터 공사가 어떻게 들어가고 완성까지 다 볼 수 있는 그런 코스였어요. 한 20분 넘도록 어 대표님의 어떤 과정들이나 수강생의 사례들을 좀 봤을 텐데 구독자분들한테 좀 줄 수 있는 어 노하우들이 좀 있을까요? 네. 어 많죠. 예. 그거 좀 공개를 해 주실 수 있는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요렇게 물건을 잡기 전에 좀 꼼꼼하게 따져보고 진행을 합니다. 따라서 손품이라고 해서 우리가 임장 전에 노트북을 켜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12개의 플랫폼 플랫폼 그다음에 해외 플랫폼 연자 여때가 있을 거고 에어 BMB가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이 주변에 일박 가격과 점유율 한 달에 한 어느 정도 차든지 그거를 다 검토한 후에 그리고 나서 이제 물건을 보러 오는데요. 이게 바로 임장 전 우리가 현장 오기 전에 우리 컴퓨터로 해야 될 체크리스트입니다. 차 시작을 이제 선품으로 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럼요. 예. 이 이 지역에 대한 파악도 중요하고 주변에 숙박 시설 그다음에 어느 정도 영업되는지 어느 정도 퀄리티인지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요렇게 아홉 가지에서 열 가지 항목을 꼭 꼼꼼하게 체크하고 현장을 가셔야 돼요. 이렇게 하지 않고 가시면은 그냥 물건만 보고 이거 진짜 싸요. 금매예요라는 말을 현혹될 수가 있거든요. 우리가 임장 전에 체크리스트를 꼭 따져보고 가야 됩니다. 그리고이 다음은요. 이제 현장을 와서 체크리스트예요. 저는 이제 1번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어느 상권이나 평일 오전과 오후, 그다음에 주말 오전과 오후 이렇게 해서 총네 번은 꼭 방문을 하셔야 돼요. 상권을 분석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요층이 어떻게 되는지, 가족 단위가 많은지, 젊은 커플들이 많은지, 그거에 따라서도 내 숙박 업소의 그 분위기라던가 콘텐츠가 달라집니다. 제가 여기에 다 적어 놓은 거는 저의 시인 착오를 기반으로 해서 다 적어 놓은 거거든요. 요거를 하나하나 체크해서 가서 점검을 하고 체크를 해 보신다면 숙박업에 생소하시더라도 가서 어느 정도 아이 정도의 분위기고 이런 거를 인수해야겠구나라는 그 기준이 생기실 거예요. 요런 거를 이제 하나하나 제 강의에서 풀어 드립니다. 경매부터 시작해서 고시원 스파워까지 했는데 핵심 원칙들이나 그런 것들이 있을까요? 어, 첫 번째는 절대 가약금 먼저 쏘지 않는다. 물건을 보고 또는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쏜다. 두 번째는 계약서 작성인데요. 물건마다 개별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이 물건에 맞는 그리고 나를 지키는 특약들이 뭐가 있을지 생각해서 꼭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가용할 수 있는 투자금을 벗어나면 절대 안 됩니다. 무리한 투자를 하면 안 되는 절대 안 돼요. 그럼 오늘 하루 다 마무리가 된 건가요? 네. 네. 네. 수강생분이 대표님 도전하는 것처럼 도전한 거잖아요. 이런 거 보면 어때요? 너무 뿌듯해요. 음. 자식이 성공한 느낌. 어. 서울대한 느낌.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네. 촬영해 보시니까 좀 어떠셨을까요? 오늘 하루. 어. 이렇게 하나하나 촬영하면서 얘기하면서 돌아다녀 보니까 저의 하루는 정말 이배속으로 살고 있지 않나? 아니요. 이배속이 아니라 어 다섯 배속인 거 같아요. 5배속이요? 어. PD 님은 괜찮으셨어요. 저의 일정 아 쉽지 않았어요. 말을 이렇게 떠시네요. 그런데이 과정 과정마다 내가 다 할 순 없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 때 그 전문가가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내는지를 좀 보는 눈을 또 르는 것도 하나의 미션인 거 같아. 수강생분도 보면 네. 대표님 같은 분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아요. 맞아요. 그래서 진짜 제가 한 그대로 정말 그 데카코마니처럼 이렇게 성공해 내신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 안에서 저도 되게 뿌듯해서 이렇게 계속 강의를 이어 나가는 거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 시도를 못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만삭 때도 매매금을 치러 갔고 저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안 되는 건 없거든요. 서 마음을 먹었다면 꼭 시도를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한다. 그게 대표님이 이렇게까지 갈 수 있었던 원덕력이네요. 맞아요. 제가 그 책 100권을 읽으면서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한번 시도해 보고 나니까 어떻게든 되네. 저는 더 거기에서 열정을 얻게 된 거예요. 그래서 딱 하나라도 시도를 해 보세요. 그러면 또 다른 나를 찾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좀 남겨 주고 이제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네. 시작하면 시작된다라는 일본 말이 있는데요. 제가 그 말을 되게 좋아해요. 관심은 있는데 몇 년간 고민만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꼭 한번 성공의 궤도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나 쌤 더 대번하세요. 네. 월세왕 리너스 꼭 기억해 주시고요. 그럼 또 저는 다음에 또 멋진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