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류경호텔: 30년째 미완성, 세계 최악의 유령빌딩 1위 충격 실체!
세계 최악의 건물 1위? 텅 빈 거대 호텔의 슬픈 이야기
북한에 있는 류경호텔이라는 건물이 있어. 높이가 무려 330m나 되고, 객실도 3,400개나 되는 엄청난 크기야. 105층짜리 건물인데, 이걸 보고 "세계 최악의 건물 1위"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 왜 그럴까?
왜 이런 건물을 지었을까?
사실 북한에 이렇게 큰 호텔이 필요할 리가 없잖아? 류경호텔을 지은 진짜 이유는 바로 남한과의 경쟁 때문이야.
80년대에 한국은 경제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었는데, 북한 경제는 완전 바닥을 치고 있었거든. 그런데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63빌딩을 짓자, 김정일이 "우리도 더 높은 건물을 짓자!"라고 명령했대. 지기 싫었던 거지.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문제는 북한에는 고층 건물을 지어본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었다는 거야. 어떻게든 돈을 끌어모아서 공사를 시작했지만, 결국 돈만 쓰고 공사는 중단되고 말았어.
90년대에 남북 관계가 좀 좋아졌을 때는 한국한테 "우리 이거 좀 지어줘"라고 부탁하기도 했고, 2008년에는 이집트 회사한테 돈을 받아서 다시 해보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어.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지금도 류경호텔은 완공되지 못한 채 텅 비어 있어.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기네스북에는 '가장 높은 빈 건물'으로 등재되기도 했대.
지금은 사실상 LED 전광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지 않아?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빈, 안타까운 건물이 되어버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