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레이크의 스튜디오 비밀! 프로듀싱 궁금증 싹 해결하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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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듀싱 Q&A 정리 (중학생 눈높이)
믹싱 팁
- 내 목소리가 더 잘 들리게 하려면?
- 다른 소리들을 줄여봐. 간단하지?
프로듀싱 질문들
1. 곡을 많이 완성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하나를 제대로 완성할 때까지 파고드는 게 좋을까?
- 정답은 없어! 자기 곡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진짜 어려워. 만들 때 재밌었다고 해서 곡이 다 좋은 건 아니거든.
- 핵심은 계속 나아가는 거야. 몇 곡에 집중하든, 아니면 여러 곡을 만들면서 실력을 쌓든 말이야.
- 언어 배우는 거랑 똑같아. 연습 안 하면 유창해질 수 없잖아? 음악도 마찬가지야. 계속 만들고, 배우고, 발전해야 해.
- 가끔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아. 뭐가 좋고 뭐가 별로인지 알려줄 수 있거든.
2. 내 음악이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 뭐가 가장 중요했어? 곡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 특별한 방법이 있었어?
- 곡을 완성하는 건 모두에게 어려워. 사실 곡을 '완성'하는 게 아니라 '멈추는' 거라고 하더라.
- 나도 계속 고치고 싶을 때가 많아. 이미 나온 곡도 수정할 때가 있을 정도니까.
- 근데 어쩔 수 없이 멈추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해.
- 사람들이 곡을 완성하거나 발표하는 걸 어려워하는 건, 혹시나 비난받을까 봐 두려워서일 수도 있어. 음악을 발표하는 건 되게 솔직하고 용감한 행동이거든.
-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해.
- 나 같은 경우는 시간 제한을 뒀어. "이 시간 안에 이만큼 만들어서 DJ들에게 보내야지!" 하고 말이야.
- 그렇게 보냈는데 DJ들이 틀어주기 시작했고, 점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어. 이게 내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였지.
3. 댄스 음악 아티스트가 되려고 처음부터 계획했어?
- 응! 항상 댄스 음악을 좋아했어. 최고라고 생각해!
4. 곡을 레이블에 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 일단, 꼭 레이블에 보내야 하는 건 아니야. 요즘엔 혼자서도 충분히 좋은 음악을 만들고 발표할 수 있어.
- 레이블에 보내는 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단점이 있어.
- 음악 레이블 운영하는 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안 돼. 그래서 레이블은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할 수밖에 없어.
-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레이블에 곡을 맡겼다가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자기 음악에 대한 권리만 넘겨주는 경우가 많아. 이걸 '저작권 방치'라고 부르기도 해.
- 물론 좋은 레이블도 있어. 나도 'Blackbook'이라는 레이블을 운영하는데, 이익보다는 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하는 거야.
- 하지만 좋은 레이블을 찾는 게 어려울 수 있어. 만약 나쁜 레이블에 가는 것보다 혼자 발표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 항상 그래왔어.
5. 레이브에서 휴대폰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해?
-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나는 크게 신경 안 써.
- 식사할 때 휴대폰을 보지 않고 같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 순간을 즐기는 거지.
- 하지만 생일 케이크가 나온다거나, 정말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을 땐 휴대폰을 쓰는 것도 괜찮다고 봐.
- 콘서트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올 때 딱 그 순간만 영상으로 찍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 하지만 춤추는 내내 소셜 미디어를 보거나 하는 건 좀 별로지.
6. 음악 만드는 프로그램은 뭘로 시작해야 할까? (비전은 있는데 기술은 없어)
- Ableton (에이블톤)을 추천해. 라이트 버전이나 저렴한 버전도 있어.
- 다른 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아. Bitwig (비트윅), Qbase (큐베이스), Logic (로직) (애플 사용자라면 로직이 좋아).
- GarageBand (개러지밴드)는 무료니까 이걸로 시작해도 돼.
- 아니면 엔지니어와 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이 부족하다면, 기술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작업해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어.
7. Nois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뭐야? (이름이랑 사운드를 바꾸게 된 이유)
- Jacob Plant (제이콥 플랜트)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재능 있는 프로듀서였어.
- 근데 그때까지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서 좀 일관성이 부족했지.
- 그러다가 Skrillex (스크릴렉스)가 'Howler' 앨범에 같이 참여하자고 제안했어.
- 제이콥이 'Laserbeams'라는 곡을 보냈는데, 이름이 'Jacob Plant Laserbeams'였어.
- 나는 제이콥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음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팀에서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 그래서 제이콥에게 솔직하게 말했지. "네가 지금 좋은 사운드를 만들고 있는데, '제이콥 플랜트'라는 이름으로는 다른 작업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새로운 이름으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팀에게 보여주겠다"라고 말이야.
- 제이콥은 흔쾌히 수락했고, 'Noisy'라는 이름을 만들었어. 'Noisy Laserbeams'가 'Howler' 앨범에 실렸고, 정말 잘 됐지.
- 이런 대화는 하기 어렵지만, 때로는 솔직한 피드백이 도움이 될 때가 있어. 업계에서는 이미지가 중요하거든.
8. 음악 산업, 특히 투어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아티스트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DM만 보내는 건 충분하지 않겠지?
- DM만 보내는 건 부족할 수 있어. 하지만 네가 가진 특별한 기술이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방법이 있을 거야.
- 투어에 사람을 데려가는 건 돈이 많이 들어. 그래서 아무나 데려갈 수는 없어.
- 투어 매니저 같은 일을 하려면 관계가 중요해.
- 조직력이나 책임감 같은 자질을 보여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거야.
- 아티스트와 친해져서 같이 오래 지낼 수 있을 만큼 좋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해. 투어는 같이 사는 거나 마찬가지거든.
9. 베이스라인 만들 때 퀀타이즈(Quantize) 설정을 어떻게 해?
- 나는 좀 편법을 쓰는데, Ableton 퀀타이저보다 Logic 퀀타이저가 더 좋다고 느껴서 Logic의 스윙(swing)을 가져와서 써.
Q&A 세션에 대한 생각
- 이런 Q&A 세션이 좋았는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할지 알려줘!
- 나는 이런 시간을 갖는 게 재밌고, 가끔은 내가 좋은 선생님은 아니지만 질문에 답해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아.
- 앞으로 이런 걸 더 했으면 좋겠으면 댓글로 알려줘!
- 구독, 좋아요, 디스코드 참여도 잊지 말고! 다음 주 목요일에도 스트리밍할 예정이니까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