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도 잘려나갈까봐 불안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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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너희는 내게 속한 가지야!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에 대한 이야기야.
핵심은 이거야:
- 너희는 내게 속한 가지야!
- 나무에 가지가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해.
- 열매는 대단한 성과나 업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고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거야.
- 만약 우리가 예수님께 속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의미가 없어져.
왜 예수님께 속해야 할까?
- 서로 사랑하고 관계 맺어야 하니까: 예수님께 속한 가지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고 관계를 맺어야 해.
- 흑암에서 사랑의 나라로 옮겨졌으니까: 우리는 이제 어둠의 권세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진 사람들이야.
- 삶을 예수님의 것으로 살아야 하니까: 우리 삶의 많은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것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
- 불편함과 고통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이익을 위해 도구처럼 사용하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불편하고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제자야.
- 생명과 영을 주는 말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과 영을 주는 거야. (요한복음 6장)
우리가 예수님을 드러낼 때:
-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약한 냄새: 예수님을 드러내는 우리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자신들이 심판받을까 봐 두려워하며 우리를 대적할 수 있어.
- 어떤 사람들에게는 향기로운 냄새: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거야.
이것을 알면 두려워하지 않아!
-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면, 세상에서 미움을 받거나 어려움을 겪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행동할 수 있어.
- 예수님은 우리를 더 이상 순종하는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부르시겠대! 왜냐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미리 보여주셨기 때문이야. (요한복음 15장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