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 보장! 인서울 노가다 '안전감시단'이 꿀 워라벨? 먹방으로 푸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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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건설 현장 야가다 브이로그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오늘 하루 어땠냐면요?
- 하루 종일 서서 차만 보니까 너무 졸렸어요. 꾸벅꾸벅 졸다가 넘어질 뻔해서 스트레칭도 해봤는데 소용없었어요.
- 봄날이라 시멘트 가루랑 꽃가루가 날리는데도 꿋꿋하게 일했답니다.
- 퇴근하고 걸음 수를 보니까 하루에 16,000보에서 20,000보 정도 걷더라고요. 만 원에 천 보씩 버는 셈이죠!
신기했던 일들!
- 버스 탈 때마다 저랑 같이 내리는 흑인 아저씨가 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어요. 태국이 아니라 한국이니까 참았어요. 만약 한국말을 할 줄 알면 "뭘 야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죠?
- 항상 같이 내리는 여자분한테 말 걸어볼까 했는데, 여기는 해외가 아니니까 참았어요. 괜히 말 걸었다가 법원 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뭐 먹었냐면요?
- 월요일은 라면 먹는 날! 아침부터 나트륨 섭취 제대로 했어요.
- 과장님 김밥도 배달해 드렸어요.
- 점심에는 특식으로 나온 비빔밥을 먹으려 했는데, 식권이 다 떨어져서 아침에 먹었던 식당에서 또 먹었어요. 근데 메뉴가 치즈 라면이었어요! 아침에도 라면 먹었는데... 결국 라면 두 끼 연속으로 먹었네요. 좀 물렸어요. 돌솥 비빔밥 먹을 걸 그랬어요.
안전맨의 하루!
- 안전맨이라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안전 문구를 적어놨어요. 누가 답글 달아줄지 기대돼요.
- 부부가 같이 일하는 팀에서 커피를 사주셔서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 30살 여자분이 하기 좋은 일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전기나 설비 쪽을 추천해주셨어요. 방수나 본드 작업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실내에서 하는 일이라 덜 덥고 덜 추운가 봐요.
- 여자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일은 신호수나 유도원인데, 단기로 하기에는 괜찮다고 하네요.
건설 현장의 장점!
- 회사 다닐 때랑 다르게 건설 현장은 퇴근하면 바로 쉬면 돼요. 5시 4시간!
-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고, 우울감이나 매너리즘도 날려버릴 수 있어요.
- 쉬고 있는 청년이나 중년 분들에게 추천해요!
오늘도 야가다 브이로그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