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알아는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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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거제도 휴가와 전쟁 썰,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특히 군대 관련 소식들이랑 중국 관련 소식들이 겹치면서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한번 자세히 파헤쳐 보자고.
1. 거제도 휴가, 왜 하필 지금?
최근에 어떤 사람이 거제도로 휴가를 갔다는 소식이 들렸어. 근데 이게 그냥 평범한 휴가가 아니라는 거지. 왜 하필 지금 거제도냐? 이게 중요한 포인트야.
- 중국과의 교류 재개: 7월에 거제도가 중국이랑 9년 만에 교류를 다시 시작했대. 박근혜 정부 때 중국이 거제도 땅을 장기 임대하려고 했었는데, 그때는 잘 안 됐다가 이번에 다시 대화가 시작된 거야.
- 수상한 땅 거래: 다른 나라에서 이미 중국이 땅을 사들이면서 안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있다는 의혹이 있어.
- 중국 최고 지도부 휴가: 마침 중국 최고 지도부도 휴가에 돌입해서 비공개로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하네. 거제도에서 뭔가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
2. 전쟁 썰, 왜 갑자기?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전쟁 썰'이 돌기 시작했어. 이게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지.
- 민생 회복 쿠폰과 군인 휴가: 정부에서 민생 회복 쿠폰을 뿌렸는데, 군인들은 이걸 쓰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왔어. 그래서 군인들에게 휴가를 더 주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수상하다는 거야.
- 쿠폰 사용 기한: 쿠폰은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신병도 100일 휴가가 나오니까 충분히 쓸 수 있거든. 굳이 지금 군인 휴가를 늘릴 필요가 없다는 거지.
- 6.25 전쟁 때와 비슷한 상황? 과거 6.25 전쟁 직전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는 거야.
- 경계령 해제와 인사 이동: 6.25 전쟁 전에 12일 동안 네 번이나 경계령이 발동됐다가 해제되고, 대대적인 인사 이동이 있었대. 마치 전쟁을 대비하는 듯한 움직임이었지만, 오히려 방심하게 만들었다는 거지.
- 전 장병 외출/외박: 경계령이 해제되자마자 전 장병에게 휴가를 주고 외출, 외박을 시켰고, 심지어 6월 24일 밤에는 클럽 댄스 파티까지 열었다고 해.
- 기습 남침: 이런 방심하는 사이에 바로 다음 날 기습 남침이 일어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겼잖아.
3. 더해지는 의혹들
이것뿐만이 아니야.
- 군 간부 휴가 부족: 군 간부 휴가 일수가 너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장병들은 쿠폰 때문에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고, 간부들은 휴가가 부족하다고 하니, 뭔가 의도적으로 군인들을 분산시키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드는 거지.
- 중국 정부의 '한국인 공격' 지침? 삭제된 뉴스 중에 '중국 정부 전쟁시 한국인을 공격하라'는 내용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어. 만약 전쟁이 나면 국내에 있는 100만 명의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의 명령에 따라 내부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거야.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에 능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지.
- 을지 훈련과 겹치는 날짜: 8월 18일이 음력으로 6월 25일인데, 이날이 바로 을지 훈련 시작일이래. 을지 훈련은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인데, 만약 이때 기습 공격이 일어나면 '훈련이다'라고 속이고 넘어갈 수도 있다는 거지. 6.25 전쟁 때 성공했던 전략을 또 쓸 수 있다는 거야.
결론: 대비해야 할 때
지금 나라가 야금야금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사법 시스템도 그렇고, 이제는 최후의 한 방을 날릴 때가 된 건지도 몰라.
이런 상황에서 좌우를 따질 때가 아니야. 전쟁이 나면 누구든 위험한 건 마찬가지잖아. 6.25 전쟁 때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해. 이게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