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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산 자산 TOP1은? 비트코인부터 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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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서학개미의 한주간 순매수 1위 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에이다 도지 트럼프 이란 대출

크립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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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렇게 하락할 때 팔아야 할 것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에이다 #도지 #트럼프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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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토TV입니다.

과거에는 크게 하락할 때마다 제가 매수했던 것들을 말씀드렸었지만 오늘은 이미 팔았거나 앞으로 팔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어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핵시설 타격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것이냐 또는 미국과 전면전을 버릴 것이냐잖아요.

근데 여기에 대한 뭐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요런 것들은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고요.

그나마 좀 정답에 가까워 보이는게 제가 생각할 때는 폴리마켓에서 직접 돈을 배팅한 사람들의 어 확률이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진지하게 고민을 했을 거기 때문에 뭐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일단 소개를 해 드리면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7월 전에 봉쇄를 할 것인가에 대한 확률이 어 핵시설 타격을 받았을 지음에는 한 50%까지 올라갔습니다.

야 여기 막히겠구나 6가 오르겠구나 했는데 결국은 오늘 오전 기준으로는 쭉쭉 떨어져서 29%의 확률로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마도 이란이이 봉쇄를 가지고 협상 카드로 쓸 가능성도 좋는 높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 확률을 꽤나 낮게 보고 있구나.

요게 이제 현황이고요.

또 하나 미국은 7월 이전에 이란과 어 공식적인 전쟁을 선포할 것인가? 요게 생각보다 확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7월 이전에 할 확률 한 때 10%를 우돌긴 했지만 현재 많이 떨어져서 2%의 투자자들 정도만 아 공식적으로 치고 받고 하겠구나라고 예상을 한다.

이게 이제 현황이라고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지켜봐야겠지만요.

자 근데 이런 상황에서 또 벤스 부통령은 약간은 엉뚱한 뭐 유체 이탈 화법을 쓰더라고요.

자, 여기 보시면 우리는 일환과 전쟁을 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핵무기와 전쟁을 하고 있다.

아, 본인들이 일 다 저질러 놓고 우리는 전쟁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한 술 더 떠서 트럼프와 우리는 평화를 원하고 있다.

근데 저들이 우리를 막고 있다.

우리를 인내심을 뭐 바닥이 나게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요.

뭐 어찌 됐든간에 공격은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아마 수습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아무튼 공격을 했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의회에서조차이 자체로 트럼프는 탄핵 사유다 이런 얘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고요.

또 마가 지지자층들조차도 우리는 전쟁과 상관없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핵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이 캠페인이 다시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뭐 이제 트럼프랑 이런 사람들은 조금 누르고 있는 거 같긴 한데요.

언론에 자꾸 이런 분들이 나오려고 하면 누르고 이런게 이제 뉴스에 좀 나오고는 있지만 아마도 뭐 수습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 근데 핵심은 이게 아니죠.

문제는 일지르는 사람이 따로 있고 피해는 우리 같은 투자자들의 몫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뭐 여러 가지 뉴스보다도 좀 핵심적인 거, 중요한 거 위주로 한번 소개를 해 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락이 속상합니다.

뭐 공매도를 찾거나 뭐 다 팔지 않은 이상은 저 역시도 마찬가지죠.

뭐 떨어지는 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자, 근데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이스라엘과 일란 전쟁 나아가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전쟁 또는 최근에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는 거 누가 얼마나 예상을 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생각보다 많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특히 최근에 핵무기 시설을 타격한 거는요.

트럼프가 분명히 이란에게 2주를 주겠다.

최후의 통첩이고 2주 안에 너네가 선택해라라고 하면서 사실은 얘기를 하면서 그 뒤에 이틀 뒤쯤에 전투기를 이미 출격 준비를 해 놓고 이런 얘기를 했었다는 겁니다.

이걸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이마저도 트럼프가 약간은 즉흥적으로 정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워낙 즉흥적인 분위기 때문에 이런 조정을 변수를 알기는 예상하기는 매우 어렵다라고 이제 결론이 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사실 현재 강세장 안에 저는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전혀 이건 변한 사실이 아닙니다.

자, 강세장 속에서도 고정이 올 수 있고 하락이 오고 전쟁이 나고 관세 전쟁이 오고 뭐 앵캐리 트레이드가 나고 얼마든지 이런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러면이 변수를 극복하는 나만의 생존 전략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어 저의 생각을 한번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자, 첫 번째로 오늘의 주제가 뭘 팔았냐는 거죠.

재미 없을 때 그것도 정말 재미없고 어 욕조차 안 나올 때 사놨던 것들을 하시면 됩니다.

익절을 하시면 됩니다.

어 특히나 코인과 무관한 자산일수록 훨씬 좋다.

이게 뭡니까? 코인과 무관한 자산이 바로 해지 자산이고요.

저는 주식을 선호하는 편인데 주식 말고 다른게 있다면 뭐 금이라든지 채권이라든지 다른게 있다면 얼마든지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게 정말 좋더라.

왜냐면 정말 얘기 많이 드렸었죠.

삼성전자 안 움직입니다.

아무리 올라도 2% 정말 오늘 같이 떨어지는 날도 2% 떨어집니다.

뭐 오르면 2% 떨어지면 2% 정말 난리 나면 5%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둔감만 저는 그냥 현금 대신에 사 놨다고 생각을 하는데 현금이 플러스가 돼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 겁니까? 얘네들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 낫다.

왜냐면 현금 대신 바꿔 놓은 거니까.

또 하나의 제가 말씀드렸던게 최근에 세기의 해킹 뭐 국내에서 떠들썩했던 해킹을 당했는데도 야이 친구도 제가 유심히 지켜보니까요.

삼성 절이 갈랍니다.

오르기도 정말 안 오르는데 떨어지는 것도 정말 안 떨어집니다.

얘가 아마 해킹 전에 58,000원인가 그랬는데요.

해킹 당하고더라도 5만 원이 안 깨지더라고요.

5800원인가 찍고 올라가서 오늘 보니까 뭐 한 5만6,000원 돼 있더라고요.

이미 거의 회복을 다 했습니다.

아, 너도 얘랑 돈급이구나 해서 아, 너도 좋겠다 했지.

자산으로 제가 추가를 했었고요.

쿠팡은 제가 뭐 언제 샀는지 사실 기억도 잘 안 납니다.

다만 22년도 어느 순간에 드로캔 밀러가 쿠팡을 사서 밀렸다는 소식을 아, 물렸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합니다.

아, 하락장에는 유동성 없을 때는 뭐 드로캔 밀러라고 별 수 있습니까? 다만 저는 쿠팡이 독점 기업이고 대체에 불과하고 뭐 중국이 따라오든 누가 따라오든 쿠팡을 막기가 저는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22년도에 사놨던 거 플러스면 어느 때나 팔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코인과 다들 무관한 주식이잖아요.

코인이랑 무관하니까 그냥 뭐 둔감하게 그냥 대충 있는 겁니다.

뭐 오르면 좋고 떨어져도 덜 떨어질 거고.

물론 이제 코인베이스나 로비누드나 마이크로스트리티지도 가지고는 있습니다.

요거는 한 뭐 22년도에 샀던 거 같고요.

로비누드는 관세 전쟁 때 샀던 거 같고 마이크로스트는 관세 전쟁 좀 전에 샀던 거 같아요.

근데 얘네들은 이제 코인이랑 유가하니까 코인 방향이랑 같이 가잖아요.

그래서 물론 뭐 익절이긴 하지만 팔기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얘네는 뭐 정말 너무 크게 오르면 팔겠다 생각을 하고 있고 뭐 요런 애들은 좀 이미 팔았거나 앞으로도 어 팔 수 있는 그러니까 좀 떨어져도 그냥 둔감하게 버틸 수 있는 보험성 자산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물론 내가 잘 버틸 수 있고 나는 막 사기만 하고 비포인 사기만 하고 잘 버틸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런 해지를 반드시 재미없을 때 사서 익절을 해서 산다.

요거를 하나 기억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자, 두 번째 방법도 쓸 만합니다.

어, 취사 선택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요.

그냥 평소마다 또는 약간 떨어질 때마다 그러니까 그냥 환전을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냥 돈이 좀 있다.

그냥 비트코인으로 바꿉니다.

언제나 바꿉니다.

떨어질 때, 재미 없을 때도 바꾸지만 약간 뭐 중간일 때 이럴 때도 바꾸요.

왜냐면 현금을 들고 있어 봤자 어차피 쓸모가 없고 그리고 비트코인은 아직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최악의 상황 못 하더라도 2억 원 정도는 갈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언제 사도 플러스잖아요.

그리고 과거에 언제 샀든지간에 아무튼 지나고 나면이 비트코인은 올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일단은 환전을 계속 해 놓는 겁니다.

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매월, 매주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떤 효과를 거두느냐? 제가 지금 먼 과거 뭐 제가 3천만 원, 4천만 원대 샀던거나 뭐 7천만 원, 8천만 원에 샀던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일을 말씀을 드리면요.

최근에도 비트코인 한 1.

16억, 1.

17억, 1.

23억 이렇게 계속 샀던 기억이 나요.

그때가 이제 관세 전쟁 증이었거든요.

물론 여기보다 더 떨어졌었어요.

뭐 1.

1, 2억인가까지 갔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근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샀을 수도 있는데 1.

5억에 최근에 샀던 것도 있었어요.

그러면 요거는 약간 물렸다? 아니요.

전 물렸다 생각이 절대 안 들어요.

왜냐면 비트코인은 계속 오르잖아요.

과거에 비해서.

아무튼 세월이 지나고 보면 자꾸 오르니까 내가 산 현금이 자꾸 올라가는이 보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자, 근데 평소에 바꿔 놨던 거를 이제 업비트나 이런 데는 스테이킹 기능이 없잖아요.

비트코인은 스테이킹 기능이 없는데 야, 이거를 그냥 구자니 저는 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도 종종 말씀을 드렸는데 업비트의 BTC 마켓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우량 코인을요.

저 밑에 그냥 조금씩 매수를 걸어 놓니다.

마이너스 한 40%, -45, - 50% 에이 설마 이게 오겠어? 이렇게 하고 비트코인을 소량 소량 소량 이렇게 이더도 걸고 솔라나도 걸고 최근에는 제가 걸었는지도 까먹었는데요.

도지도 걸어 놨더라고요.

도지에 천 물량이 찾았더라고요.

뭐 150 그 사토시였나요? 아무튼 기억이 안 납니다.

하도 오래돼서.

근데 여기가 오겠어 했는데 그게 지금 타지는 겁니다.

이더리움도 그렇게 샀고요.

최근에 솔라나도 뭐 열몇 개 뭐 많이는 안 사요.

뭐 이런 걸 뭐 비트코인 있는 거 다 뭐 올인해서 사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매수 당하면 물론 비트코인 아깝죠.

근데 아까운데 저는 그냥 평소에 많이 사 놨기 때문에 그냥 조금 왜냐면 얘네들이 결국 불장이 오면 저는 비트코인의 상승률보다 더 오를 것이다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믿음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하거든요.

자, 요것도 한번 취사 선택을 해서 어, 좀 이용을 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고요.

자, 세 번째 방법입니다.

오늘 오전반 우리 형이 얘기를 했었는데 금 예금 스테이킹 이자를 파는 것도 방법이죠.

사실 금도 제가 어 최근은 아니죠.

한 비트코인이 1.

23억인가에 제가 산게이 금을 팔아서 산 거였거든요.

그래서 뭐 안 쓰는 계좌에서도 좀 사 놓기도 하고 업비트에서 사 놓기도 하고 그렇고요.

예금은 제가 23년도에 한 1년 정도 목돈을 예치를 해 놨었습니다.

1년 이자도 꽤 크죠.

그래서 그 전에 물론 더 샀으면 좋았겠는데 이렇게 그냥 묶어 두고 싶을 땐 묶어 뒀다가 그래서 23년 말에 뭐 여러 가지를 샀던 기억이 나고요.

또 스테이킹이자는 제가 쓰진 않지만 오전반 우리 형이 썼었잖아요.

어 이거는 이제 뭐 이더리움이나 포스모스는 이게 언언락되는게 굉장히 오래 걸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쓰고 있지 않는 방법인데 이런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그러니까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잘 쓸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전략, 나만의 노하우를 하락장에서도 상승장에서도 갖고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좋은 것만 계속 보고 뭐 반복해서 봐봤자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거.

아이 나는 상관없다.

알트코인 바이더딥 계속 할 수 있다.

멘탈이 강하다.

뭐 리플 같은 거.

그래서 나는 효과를 받다 그러면 하시는 거고요.

아 나는 이거 해 보니까 너무 힘드네.

그러면 당연히 비터 비트 이더 이주로 하셔야 될 거고 여러 가지 해지 자산을 통해서 조정할 때마다 어 조금 보험이 여러 개가 들어 있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나름대로 편안하게 조정장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생각이 들어서 오늘 많은 시간을 걸쳐서 한번 말씀을 드려 봤고요.

즉 핵심은 내가 저점마다 바이더딥을 한 다음에 이거를 이제 저점마다 현금 올인, 현금 올인 이렇게 된 후에 올라갈 거라는 이런 욕심을 좀 버리셨으면 좋겠다.

내가 산게 저점이고 확신이 있으니까 올인을 하신 거잖아요.

근데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고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고 그 뒤에 시나리오가 항상 있어야 됩니다.

특히 알트코인 투자는 더더욱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변동성이 심한게 알트코인 투자라는 걸 잊으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요 화면 굉장히 많이 보여 드렸었죠.

자, 요게 비트코인이고이 보라색이 이더리움 차트.

그리고 앞으로도 아마 이만큼 많이 오르지 않을 것이다 싶은 2017년도의 강세장 차트인데요.

할 때마다 올인을 하시면 65% 68% - 73% 반토막 반토막 견뎌 낼 수가 없다는 겁니다.

결론은 6,000원에서 240만 원까지 간 이더리움조차도 이게 제가 여기서 못 찾은 것도 굉장히 많이 있을 거거든요.

막 반토막이 기본으로 나는데 할 때마다 올인을 해서 한다.

아, 이거 지키 저는 저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전략을 이렇게 어, 노하우를 경험을 축척을 했다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소액이라도 보통은 한국 투자자들의 소액이거든요.

그러니까 한 방에 알트 올인이 아니라 소액이면 비트 이더 더 없으면 그냥 비트만 하시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었죠.

소액이라도 전액을 한 방에 노리고 투자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왜냐면 강세장 유래 없는 앞으로 이렇게까지 오르지 어 오를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 그런 강세장조차도 -70% 80% 즐비했다고 보시면 아 이게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으시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사이클 투자자를 위한 기다림의 방송입니다.

사이클 투자자가 뭡니까? 사이클의 정점이 올 때까지 계속 매수만 하고 기다리는 물론 가끔 팔 때도 있지만요.

그거는 이제 리밸런싱이라고 하죠.

어, 다른 걸 더 사기 위해서 파는 거지 뭐 이걸로 팔고 떠난다가 아니잖아요.

기다림의 방송인데 한국 분들이 대부분 트레이더 기질이 굉장히 강합니다.

한 큐에 그냥 봐 버리는 거죠.

이 이 한 번을 노려서 내가 뭐 한 달 뭐 두 달 요걸 노리고 이제 오를 때 들어온다.

이런 분들이 있다면 저희 방송은 고문이라는 거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 못 합니다.

이걸 잘하시는 분들의 방송을 꼭 보셔야 된다.

저희는 못 하니까 못 한다고 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 근데 어이 발빠른 서학 게임에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지금 서클이라는 주식이 IPO에서 핫하잖아요.

야, 인터넷이 서클 인터넷 주식을 풀 매수 서악미가 한 주간 어 순수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저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 개인적으로는요.

이렇게 급등을 하면 뭐 250이 아니라지만 여섯 배, 일곱 배 올랐었잖아요.

저는 이렇게 오르는 주식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주식이고 가장 쳐다보지 않고 무서운 주식이라 특히 매수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라 관심 종목에서 삭제를 해 버리거나 그냥 기사가 나오면 보는 거지요.

애초에 이건 내 거가 아니니까.

아, 그리고 사면 어떻게 되는지 불보드 뻔하니까 저는 이런 걸 뭐 맞출 능력도 없고요.

이거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한국의 순수 상의 종목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6월 13일에서 20일 기준으로 무려 애플의 두 배를 사는 이게 거의 시가 총액 1이잖아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그니까 비쌀 때 사서 더 비쌀 때 탈출을 한다.

요런 능력이 저는 없고요.

해방니까 안 된다.

근데 대부분은 이걸 선호를 하는게이 데이터에서 나오잖아요.

이분들은 어 뭐 벤자민 코엔이라든지 매영남이라든지 뭐 나씨라는 분도 있죠.

정말 실력이 훌륭한 트레이더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방송을 보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보시면요.

애플도 있는데 이더리움 두 배 레버리지도 있고요.

아,이 제가 아무리 이더리움을 좋아하지만 두 배 이런 거 사면 큰일 납니다.

아마 두 배로 지금 고통 당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반도체 숏 세 배 레버리지가 있다는 자체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 반도체 웬만큼 오를만큼 올랐다는 거죠.

이거를 귀신같이 또 사고 계시는데는 못 한다.

최근에도 굉장히 롱으로 유명한 제임스 윈이라는 고래가 이제 갑자기 또 그 전쟁이 시작되니까 어 이거 붕괴되는 거 불가피하다라고 하면서 7천만 달러의 공매도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한 때는 비트코인이 뭐 최고의 자산이다 하면서 40배 롱치고 해서 수많은 돈을 벌어들였지만 지금은 또 하락이라고 하는데요.

쓸 수도 있어요.

이분이 뭐 뛰어나니까 맞출 수도 있죠.

자, 떨어질 때 더 떨어진다 또는 손나기는 쉬어갈 때 쉬어가는게 좋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분들처럼 여기로 가셔야지 저희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사이클 정점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뭐 2년이든 3년이든 심지어 4년을 사서 기다리고 있는 방송이라는 걸 잊으시면 안 된다.

지금 이분들은 잘못 들어오셨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린게 본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가야지 나는 트레이더도 된 거 같고 뭐 물리면 장기 투자하고 이게 아니라는 거죠.

확실히 정하셔야 흔들림이 없다.

예를 들면 이런 분입니다.

이분들이 뭐 그래도 이분은 사실 더한 분이죠.

저희보다 언제나 오른다.

최근에 했던 얘기라고 합니다.

보통은 비트코인만 방송에서 얘기를 하는데요.

오랜만에 이더리움도 보유하라.

아, 이더리움이 추가가 됐다고 해요.

그래서 이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25년도에 많이 유용할 것이고 많이 성장할 것이다.

그래서 코드를 하는 거, 어, 존버를 하는게 좋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 저는 이분의 성향에 가깝다.

저희 방송은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왜 그러느냐? 마지막으로 근거를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유동성 사이클 시작도 안 했다.

이제 막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시작이 이미 됐고요.

미국은 관세 전쟁하느라,이란 전쟁하느라 뭐 여러 가지 지금 꾹 눌러 놓은 거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 추정이긴 하지만 어 이거를 트럼프가 어 이용을 당연히 할 사람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지분을 뭐 40%대로 원래는 75% 들고 있었는데 40%대로 줄였고요.

여러 가지 막 지금 좀 팔고 있는게 현금이 생겼을 거거든요.

아마도 뭔가 사업을 버리든지 바이더딥을 하는지 이번 뭐 조정을 좀 활용하고 있지 않을까? 즉 미국만 지금 시작을 아직 안 했고요.

전 세계는 시작을 하고 있다.

결국 전 세계예요.

돈이 풀리기 시작하면 전쟁이고 뭐고 전혀 이걸 버텨낼이 매는 장사가 없다 생각이 듭니다.

전쟁 때문에 떨어졌다.

글쎄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요것 때문에 떨어졌나요? 아니면 이게 22년도 초에 시작이 됐잖아요.

아니면 고금리와 유동성이 고갈로 해서 주식이나 코인이 떨어졌을까요? 이거 지금도 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전쟁 때문에 떨어진게 아니다.

유동성 때문에 떨어진 거고요.

중동 전쟁.

사실 이스라엘이나 뭐 하마스나이란 요거 뭐 19년도부터 계속 치고 받았던 거 예전에 소개를 해 드렸고요.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일시적인 뭐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핵심은 전쟁이 아니라 유동성이 매 장사가 없습니다.

버틸 수가 없다는 겁니다.

자 한국만 보시더라도 지금 주식과 부동산에 어 막 이게 재밌잖아요.

지금 계속 신고가 기록하고 있고 뭐 코스피도 오늘 아침에 보니까 다시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서 막 3천 돌파해 있고 뭐 이렇더라고요.

뭐 마지막 종가는 제가 못 봤지만 막차 타자 가게 대출 이번 달에만 4조원이 올랐다라고 하고요.

하루 증가폭이 10개월 내 최대치를 기록했고 또 다음 달 뭐 7월 1일부턴가 DSR 규제가 있어서 뭐 부동산 막차 뭐 코스피 막차 주담대화 신용 대출이 굉장히 늘고 있다.

지금 다 대출 대출이 재밌잖아요.

재밌으면 대출 받아서 하는 겁니다.

영업일당 가게 대출 증가폭이 쭉쭉 이게요.

뭐 다 합쳐 보니까 하루에 2,억 원 정도 한국에서 대출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억 원씩 하루에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달로 하면 몇 조가 지금 느는 거죠? 자, 지금 단위가 조입니다.

조 3, 4, 5, 6, 6월 달에 계속 이제 조단위로 늘고 있고요.

주담대도 그렇지만 신용 대출도 다.

뭐 주담대는 부동산 쪽이 가능성이 있고 신용 대출은 주식 쪽 아직은 코스피나 코스닥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박을 수가 없다.

이 전쟁이고 뭐고 유동성을 뭐 추경도 몇 뭐 20점인가요? 30점인가요? 막을 막을 재관이 없습니다.

분명히 이거는 효과가 나온다.

그니까 비트코인이 탄생했죠.

그리고 한국만 이렇습니까? 아닙니다.

제가 최근 것만 한번 조사를 해 봤는데요.

자, 6월 16일 중국에서 영래포 우리 공부했었죠.

유동성에 유동성 공급 장치 영포 방식으로 74조원의 단기 유동성을 공급을 했다.

요때만 할까요? 그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엄청나게 할 거고요.

특히나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 순간이 많은 전 세계 국가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한 또 다른 룸을 어 확보를 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 6월 17일 일본 은행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죠.

사실은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판국인데 인상은 못 하겠고 하니까 뭐라고 있다? 우리 양적 긴축을 속도를 늦춘다.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어, 지금 패드에서 하고 있는 일인데요.

똑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양적 완화까지는 아니고요.

양적 이제 긴축을 하고 있는데 그 긴축 속도를 완화하고 있다.

요것도 역시 우리 배웠잖아요.

4,억엔 수준으로 어, 하는 걸 2,억엔 수준으로 지금 긴축 속도를 늦춘다.

어, 돈이 풀리는 효과가 있겠죠.

그리고 미국만 아직 안 풀고 있다.

안 풀고 있고요.

이걸 올 여름에 지금 할 예정이다라고 하면서 대형은행들의 SLR 1.

5% 정도인할 가능성을 계속 스카센트가 얘기를 하고 있죠.

국체인 더 살아 그러면 당연히 유동성 공급이 확대가 될 것이고요.

그 외에도 뭐 기준 인하라든지 알트 ETF라든지 뭐 여러 가지 지니어스 법안이라든지 수많은 것들이 미국만 아직 터트리지 않고 뒤로 밀어났다.

7월에서 8월 정도로 밀어났다.

미국만 아직 동참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 주식이나 코인 시장이 조금은 뭐 정체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25년 상반기입니다.

글로벌 M2가 그렇게 올라간다는 거 우리 어 차트에서 수없이 많이 봤잖아요.

상반기에만 3.

9% 증가를 합니다.

보통은 유동성이 먼저 올라가고 비트코인이 나중에 따라가죠.

물론 알트코인도 따라갈 거고요.

자, 미국이 자재를 하고 있어서 지금 뭐 평균 한 1.

6% 정도 글로벌 M2가 늘었고요.

다른데도 뭐 2.

1, 0.

5, 0.

8.

근데 평균이 3.

9면요.

미국은 1.

6이면 다른 데서 지금은 훨씬 많이 풀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돈 푸는데 가장 최고봉이 최근에 독일 정부였잖아요.

인프라나 국방 펀드.

야, 이거 러시아가 언제 쳐들어올지 미국이 지금 어, 어떤 식으로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까 어, 유럽이 지금 국방비를 굉장히 많이 늘리고 있는데 거기에서 독일 정보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고요.

사실 국방을 필두로 그냥 다른 돈, 인프라를 깐는 명목하에 어마어마한 돈 거의 800조원가 이거 조금 줄어든 거 같은데요.

800조원 가까운 돈을 뿜어내고 있다.

지금 뿜어내고 이미 있습니다.

이 이 효과가 점점 올라오면서 독일 증시가 많이 올라왔었죠.

그래서 유럽 내에 최대 지금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무려 GDP의 12에서 18%를 그냥 한 방에 올려내고 있는데 아직 미국이 동참하지도 않았는데이 정도니까 앞으로는 아 유동성 장세가 저는 올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둘 중에 하나를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얘가 만약 전 세계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고 결국 화려한 피날레를 사이클의 정점을 앞 향해 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앞서 제가 얘기했었던 뭐 여러 가지 전략을 뭐 바이더딥 전략이라든지 조정장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든지 한번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 자 이거 관세 때문에 망했다.

전쟁 때문에 끝났다.

침체가 올 확률이 지금 몇 %인지 알아? 요런 쪽으로 가신다면 당연히 뭐 트레이더의 방송을 보신다든지 매도 전략을 쓴다든지 뭐 4년을 쉬고 오신다든지 이런 전략을 해야겠죠.

그래서이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하시고 어 내 전략을 선택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어 코스톨라니의 뭐 명언이 있는데 사실 명언이라고 하기에는 뭐 그냥 당연하다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는 무엇이 옳고 그런지에 대해 자신만의 나만의 포스톨라니까 아니고요.

크립토팁 거 아니고요.

무슨 뭐 슈퍼 연예인이나 뭐 전문가 의견이 아니라 나만의 나만의 생각과 아이디어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대중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나만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기로 상승과 하락을 맞추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거는 사실 그거 어차피 못 하는 거기도 하지만요.

자, 중요한 건 당장 상승할 때 나는 어떻게 하지? 갑자기 상승이 오면 갑자기 폭락하면 난 어떤 대안이 있지 잘 버티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는 잘 못하지만 혹은 어떻게 하면 해지 자산을 팔아서 더 살 수 있지 이런 식으로 예상 밖에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나만의 대안을 각자 한번 점검해 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팔았거나 팔 계획인 자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 투자자들은 이란 핵시설 타격과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전문가 의견보다 폴리마켓 참여자들의 확률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4.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 확률은 50%에서 29%로 떨어졌습니다.

5. 미국이 7월 이전에 이란과 전쟁할 확률은 2%로 낮게 보고 있습니다.

6. 벤스 부통령은 전쟁이 아니라 핵무기와의 싸움이라고 말했어요.

7. 공격이 이미 시작돼서 수습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8.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 탄핵 가능성과 평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9. 핵심은 누가 일으키고 피해는 투자자 몫이라는 점입니다.

10. 투자자들은 하락이 속상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11. 최근 핵무기 타격은 예상보다 적게 알려졌고, 강세장은 아직 유지되고 있습니다.

12. 강세장에서도 하락, 전쟁, 관세 등 변수는 언제든 생길 수 있어요.

13. 저는 재미없거나 저점에 산 자산을 익절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14. 코인과 무관한 자산, 예를 들면 금이나 채권이 좋아요.

15. 주식을 보유하거나 해지 자산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6. 평소에 자산을 조금씩 분산해서 매수하는 것도 좋아요.

17. 비트코인으로 환전하거나, 스테이킹 대신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8. 금 예금이나 스테이킹 이자도 고려할 만한 전략입니다.

19. 중요한 건 자신만의 전략과 노하우를 갖는 것,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겁니다.

20. 저점마다 현금이나 해지 자산을 사고, 기대심을 버리세요.

21. 더 떨어질 때를 대비한 시나리오도 꼭 세우시길 바랍니다.

22. 알트코인 투자는 변동성이 크니 조심하세요.

23. 강세장에서도 무조건 올인하는 건 위험합니다.

24. 소액으로 분산 투자하며 기다리는 게 중요합니다.

25. 투자 사이클을 이해하고 기다림을 견뎌야 합니다.

26. 한국 증시와 부동산도 대출이 늘어나고 있어요.

27. 전 세계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8. 미국은 아직 유동성 정책을 풀지 않았어요.

29. 글로벌 M2 증가와 유동성 확대로 시장은 강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0. 유럽과 일본도 돈 풀기에 적극적입니다.

31. 결국 유동성 장세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2. 본인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전략을 세우세요.

33. 전쟁이나 관세보다 유동성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34. 투자자는 자신만의 생각과 계획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35. 상승과 하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대안도 준비하세요.

36.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버티세요.

37. 오늘 이야기한 내용을 참고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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