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이렇게' 먹으면 약값만 들고 효과는 헛방입니다 (이왕재 박사, 반재상 원장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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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왕재 박사]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대표원장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 면역학회 회장
[반재상 원장]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대표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성형외과 외래교수
✔️촬영일: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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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평균 한 6, 70km라고 보고 한 6,000m 정도를 먹어야 되는데 따로 먹어야 돼.
6시간 만에 비타민 C는 올라갔다 떨어져요.
시간 간격을 먹어야 돼요.
그 여수 시간 간격으로 하는게 뭔가 봤더 식사야.
그러니까 6,000m를 2천 2천 2천씩 세 번을 나눠 먹으라고.
그러니까 비타민 C 복용법은 식사 때마다 2천 2천 2천씩 드시는 게 보통 일반인들이 비타민 C 효과를 보기 위해서 비타민 C를 어떻게 먹어야 될지 정말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비타민 C는요.
우선에서 만들다가 못 만들게 된 물질이기 때문에 네.
그 적종량은 지금도 비타민 C를 몸에서 만드는 동물들의 적정 하루에 만드는 양을 봐야 되는게 가장 과학적인 거예요.
근데 그걸 보면은요.
지금 우리가 60mm라고 정한게 얼마나 허망한지를 알 수가 있어요.
사랑하고 개하고 생명 유지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개는 하루에 사람 제가 70km입니다.
70km 한 살았을 때 개는 한 12,000mg을 만듭니다.
엄마 무시하게 만드는 네.
그러니까 제일 적게 만드는 동물이 한 6,000m쯤 만들어요.
많이 만드는 동물은 18,000까지도 만들어요.
그것도 아주 평안할 때 냉도어하거나 그러면 막 그게 스트레스 받으면 어죠.
예예.
그러니까 그만큼 비타민 C를 많이 만들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적정량에 대한 기준을 우리 멋대로 정해는 소변에 나가는 거가 정해서는 안 되고 소변으로 60mm 먹어서 나가기 때문에 정했는데 여기서 내가 중요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비타민 C은 소변으로 나가게 돼 있어요.
해설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돼요.
그다음에 인간을 평균 한 6, 70km라고 보고 6,000m 정도를 먹어야 되는데 그걸 하루에 걸쳐서 만들잖아요.
나눠 먹어야 돼.
그리고 실험을 직접해 보면 6시간 만에 비타민 C는 올라갔다 떨어져요.
그까 6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돼요.
이게 과학이야.
네네.
그 여수 시간 간격으로 하는게 뭔가 봤더 식사야.
아.
네.
그러니까 6,000m를 2천 2천 2천씩 세 번을 나눠 먹으라고 내가 말씀드린 거예요.
세 번에 나눠 먹으면 어떤 일점이 첫 번째는 속림을 막을 수가 있다는 거.
빈속에 오고 속이 쓰리기 때문에 식사랑 같이 하면은 속이 안 쓰려요.
그래서 소위 많은 잘 모르는 의사 선생님들이 비타민 C가 위장 장애가 있다는 말이 그런 말이에 속리다.
식사랑 같이 하면 속 안 쓰려요.
네.
그리고 두 번째는 식사랑 같이 하면 어떤 이점이 있냐면 우리가 식사를 할 때 그 식사가 음식이 위장 속에서 두세 시간 머무르는 동안에 바람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거기다 비타민 C 섞어 주면 바람 물질이 안 만드는 건 반원장이 더 잘 얼어요.
덜 만들어지죠.
그죠? 파람 나이 만들어지잖아.
어 그러니까 비타민 복용법은 식사 때마다 2천 2천 2천씩 드시는게 기가 막힌 법입니다.
반찬처럼 반찬처럼 절대 후 30분이 아니에요.
예 식사와 함께 아무리 늦어도 식사 끝나자마자 두알를 먹어야 되는 바로 먹어야죠.
예.
그렇게 이제 하시는데 이제 여기서 많이 먹으면 뭐 다 빠져나간다는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6,000m를 먹으면 실제 우리 몸에 흡수되는 거는요 한 2,mm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50% 흡수가 안 돼요.
그러면 흡수 안 됐다는 얘기는 대변으로 나간다는 소리예요.
대변으로.
그러면 대변으로 그냥 나가느냐? 아니에요.
이놈이 대장에 도착해서 대장에 있는 대장균을 완전히 바꿔 주고 나갑니다.
음.
다시 말씀드리면 흡수 안 된 비타민 C는 허이되는 걸로 알지만 허이되는게 아니에요.
대장 건강을 지켜준다.
대장 건강 굉장히 중요해요.
중요하죠.
대장 균을 나쁜 균에서 좋은 균을 바꿔 주는 역할 하기 때문에 대장을 확 줄여 줍니다.
그냥 대변을 막 몇 번씩 보은 사람들이 정말 그냥 노란 대변을 보는 그런 변화가 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대장이 안 좋아하죠.
특히 긴장성 대장 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바울 신드롭이라는 거.
그거 있는 분들 너무 좋아져요.
그게요.
그걸 굉장히 많은 분들이 얘기 그러면 한 2, 3,000mg이 흡수가 된다 얘기.
6천을 먹었을 때.
그렇죠.
그 흡수된 놈은 결국 소변으로 나가.
예.
그거는 빠져나가면 소변으로 나가.
소변으로 많이 나가요.
소변으로.
그러니까 흡수돼서 혈관을 타고 우리 몸에 가서 항산화제로서 중요한 역사를 하면서 콩팥을 거치기 때문에 이게 배설이 되는데 배설이 아니고 일부러 굉장히 많은 약의 비타민 C를 내보내는 이유는 바로 반광 속에 있는 활성 선가 반광을 공격하는 거를 중화시킴으로 막기 위한 기가막힌 조치라는 걸 제가 처음으로 밝힌 거예요.
그건 무슨 얘기냐면 콩팥채이 비타민 C가 빠져나가는 걸 조절하는 시스템, 조절 시스템이 있다는 걸 제가 최초로 밝힌 사람이에요.
조절 시스템이 있다는 거는 배설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양을 일부러 내보낸다는 뜻이에요.
왜 일부러 내보내느냐? 방광을 보호하겠 방광을 위해서.
방광의 오줌이 고이잖아요.
그 속에 있는 활성 선수가 방광 전막을 계속 공격을 해서 50년을 공격하면요.
방광 전막이 망가져요.
그래서 50이 넘은 사람들이 자다가 우집마서 조금 소변 보려고 깨는 사람이 나오고 70이 넘으면 거의 100%가 un니다.
근데 제가 70 넘었잖아요.
저는 안 깨잖아요.
40분 동안을 저는 비타민 C를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었기 때문에 저는 30대 초반에 먹기 시작해서 지금 70대 초반 40년을 먹었기 때문에 30대하고 똑같은 거예요.
방광 점막이 선상이 없는 거예요.
모릅니다.
그냥 전립선이 나빠서 그렇고 그럼 여자 전립선 없는 여자들은 왜 un니까? 밤에 여자들도 꽤 많이 깨요.
그렇죠? 그걸 전립선이라고 얘기하면 안 돼요.
소변발이 약해지는 거예요.
네.
소변을 자주 보는 거는 전립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네.
요즘에 그 비타민 C 중에 좀 특수한 형태의 비타민이라 그래서 압타민 C가 아주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요.
예.
그거는 네.
비타민 C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앞타머라고 기억하시면 C는 거는 압타머에다가 비타민 붙여 놓은 거예요.
그래서 압타민 C라고 이제 새로운 물질로 한 거지만 핵산 구조물이에요.
이거를 연구한 분들의 말에 의하면 기가 막히게 비타민 C하고 화학적 결합을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는 거죠.
그러면 이거는요 그 연구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딱 야 비타민 C가 결업한다는 얘기는 비타민 C의 효옥을 돕는다는 뜻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덜 찾아온 거예요.
네네.
그래서 저도 딱 그 소리 듣는서 야 이거는 뭐가 있겠다는 생각해서 2015년부터 제가 앞타머라는 물질과 비타민 C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거예요.
앞타머는 그 자체로 뭐 치매나 파키스 예방 효과 있다는게 좀비 알려져 있는데 이거를 비타민 C 비타민 C 먹잖아요.
2식 미니멈 저는 더 많이 먹지만네 그러니까 비타민 C 고용량하고 아타워를 같이 동물 실험을 했더니 치매 파킨슨을 막어 주는 효과가 그냥 배가가 될뿐만 아니라 비타민 C 항암 효과 있다 그러잖아요.
그 항암 효과를 확 올리는 그거를 너무 많이 찾아낸 거예요.
비타민 C의 암세포 흡수를 확 올리는 거예요.
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가면 암이 많이 죽어요.
그러니까 비타민 C에 의한 항암 효과를 압타민 C하고 같이 먹으면 항암 올라가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 C하고 같이 썼더니 폐 섬유화가 지금 치명적인 불지병이에요.
그 동물 지험에 왜냐면요.
폐소유화를 유도해 놓고 비타민 C와 압타민 C를 쳤더니 30%가 좋아서요.
이 얘기는 뭘 얘기하냐면 네 폐섬유화를 치료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거예요.
단순히 예방 예, 예방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 폐섬유화가 좋아질 수 있는 근거를이 동물 실험 결과가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그 실험 결과에 의하면은 그 특히 아타미 씨 같은 경우는 그 뇌 뇌 관련 질환들에 대해서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예.
아까 얘기했잖아요.
파킨슨 치매네.
예.
비타민 C가 항상 저는 제가 평생에 연구하면서 킨슨이나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 효과도 현실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는데 아 조금 부족하지 않나? 비타민 C만으로는 예.
비타민 C만으로는 압타민 C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아 그게 뭐 논문 결과도 그렇고 엄청나게 그 소능이 배가가 된 거예요.
그뿐 아니라 임상 실험도 했잖아요.
임상 실험.
특히 항암 효과와 NK 기능에 대한 임상 실험을 했잖아요.
네네.
NK 세포가 암을 죽이는 메커니즘에 관련된게 뭐 감마이토페로니 뭐 브랜자인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 것 많이 증가시켜요.
이거는 임상 실험이에요.
사람을 가지고 취직 지급한 실험이에요.
그러니까 뭐 이름 알아서 뭐 아토피 그다음에 저는 사실은 험시에서 연구하지 연구한 건 아니지만 늙으면서 머리털 빠지는 분들을 저는 제가 채십 넘어섰잖아요.
그래서이 소 머리가 앙창 빠져 있었는데 지금 50대로 돌아갔어요.
완전히 꽉 찼어요.
이뭐.
네.
그리고 부림이 있던 한 젊은이가 정자수가 부족해서 부림이 있었는데 합타민이 6개월 먹고 아 그런 일이 있었어.
자연 임신을 시키는 이런 놀라운 효과가 전 제가 개인적인 채우기 때문에 저는 앞타임시 연구했기 때문에 그게 딱 보이는 거예요.
아 이게 기가 막힌 소요 효과구나.
네.
요즘 젊은 이들이 사실은 특히 남자들이요.
정자수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 물질이 정자를 다 운동성을 죽이고 정자를 죽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원인에 의해서 불림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근데 제가 정말 가까운 지척 중에 그런 일이 있어서 인공 수정으로 임신을 했었는데 첫 번째 애를 네.
그러니깐 인공 수정하지 않으면 임신이 안 되잖아요.
어.
근데 6개월 전부터 작년에 8월부터 작년 9월에 애를 낳는데 그때부터 아탐실 먹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애가 뭐 7개월 8개월 될 때 자기는 어차피 피임을 안 해도 임신이 안 되니까 마음 놓고 결혼 생활 했는데 자연인 둘째를 만든 거야.
네.
이런 일을 저는 제가 가까이서 보고 야 이거는 압타민시 효과 장난 아니네.
네.
압타민 C의 효능은요.
우리가 아직도 밝히지 못한 것들이 많 그대되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중요한 건 뭐냐면 거대 용량의 비타민 C와 압타민 C를 같이 했을 때 효과지 압타민 C만의 효과가 아니라는 거죠.
앞으로 무슨무진한 효과가 난다고 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러면은 어떻게 보면은 압타민 C를 복용하는 분들은 가능하면은 비타민 C를 또 충분히 복용해 주시면 가능하면요.
반드시 반드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게 좋죠.
반드시 같이 하셔야 된다는 거 그걸 잊으시면 됩니다.
네.
마지막으로 그 압타민 씨에 대한 기대 어떤게 있으실까요? 아우 저는 정말 제가 비타민 C 외에는 그 방송 매체를 통해서 얘기한 물질이 없어.
제가 어떤 욕을 먹더라 압타미에 대한 얘기는 제가 알려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거는요.
저는 제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저는 뭐 엄청 열심히 먹습니다.
저 스스로도 뭐 삶이 달라졌이 달라졌어.
제가 비을 때 첫 번째 삶이 달라졌고 제가 지난 8월 말에 만나고 나서 두 번째 삶이 달라진 걸 체험했어요.
저군요.
뭐 일일이 다 얘기할 수 없는데 저는 아 우리 신사장 가족 여러분들이 압타민 C는 꼭 비타민 C와 함께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당신들이 만날 수 있는 최대 축복 중 하나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
아, 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유튜브 스크립트는 비타민 C의 복용법과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에요. 먼저, 인간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 양은 약 6,000mg 정도인데, 이를 하루에 나누어 3번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타민 C의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특히,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는데, 식사와 함께 먹으면 그런 문제도 해결되고, 위장 내에서 생성되는 바람 물질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비타민 C는 몸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보통 소변으로 배설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 C는 대장에 도달해서 대장균과 상호작용하며 대장 건강을 돕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대장 건강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도 비타민 C는 유익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면 항산화 효과, 암 세포 억제, 치매와 파킨슨병 예방, 폐 섬유화 치료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돼요. 특히, 압타민 C라는 특수한 형태의 비타민 C는 기존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고, 암 치료나 노화 방지, 정자 수 증가 등 개인적인 사례도 언급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연구를 통해 비타민 C와 압타민 C를 함께 복용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강한 믿음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하며, 비타민 C와 압타민 C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