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매 전문가가 운영하는 학원의 부동산 임장 꿀팁, 노하우 3가지 꼭 확인하세요! (현관문 여는 법,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 스킬, 거주자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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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경매 물건 현장 답사 후기 (중학생 눈높이)
오늘 부산 장림동에 있는 협성아파트 경매 물건을 보러 갔어.
현관문 열기 꿀팁!
- 현관문이 굳게 닫혀있어도 당황하지 마! 그냥 내 집처럼 편하게 열면 돼. (아마 비밀번호나 카드키가 없어서 그랬나 봐)
집 내부 상태는?
- 집 안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어.
- 그런데 창문(샤시)은 외국 샤시로 바뀐 집도 있고, 안 바뀐 집도 있더라. 이건 좀 아쉬웠어.
-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조망)이나 집이 몇 층인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좀 날 것 같아.
주차장은?
- 놀이터 밑에 주차장이 있는 것 같아. 아마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을 거야.
- 어떤 집은 주차장이 있는데, 어떤 집은 없을 수도 있어. 주차장이 있는 집이 더 비싸게 팔리겠지?
- 계단을 보니까 주차장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 그래도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나 봐.
관리사무소 방문!
- 관리사무소에 가서 관리비 미납금이 있는지 물어봤어. 다행히 미납금은 없었대.
- 경매로 나온 이유를 물어봤는데, 원래 집주인이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경매가 다시 나왔다고 하더라.
- 원래 집주인이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었는데, 돈을 못 갚아서 결국 다시 경매로 나오게 된 거야.
부동산 소장님과 상담!
- 15년 전에 이 집을 거래했던 부동산 소장님을 만났어.
- 집주인이 최근에 이 집을 팔려고 내놓은 적은 없다고 하셨어.
- 집을 1억 7천만원 정도에 팔 생각이라고 하셨는데, 소장님은 1억 9천만원 정도에 거래될 거라고 예상하셨어.
- 집마다 베란다 창문(샷시)이 있는 집도 있고 없는 집도 있더라. 창문이 있는 집이 더 좋겠지?
- 집이 확장된 집이 많다고 하셨어.
결론적으로...
- 이 동네에서는 이 아파트가 제일 좋은 아파트인 것 같아.
- 서울에 있는 1억짜리 집이랑 비교하면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괜찮은 편이야.
- 현장 답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
-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얼마에 입찰가를 써야 할지 잘 정하는 거야.
추가로 본 곳:
- 감천마을도 봤는데, 6.25 때부터 있던 달동네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더라.
- 거기는 너무 가파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오기 힘들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