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인생 필독서! 3천 년 지혜가 담긴 인간 사용 설명서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디세우스 이야기, 왜 이렇게 우리 마음을 흔들까?
책 소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택한 고전 '오디세이아'를 조태경 작가가 '흔들리는 인간에 대하여'라는 책으로 풀어냈어. 정신건강의학과 최명기 원장님과 함께 이 책을 파헤쳐 볼 거야.
세이렌의 유혹, 그리고 나를 묶는 지혜:
- 세이렌의 노래: 이건 바로 '욕망'을 상징해. 결핍이나 충동에서 오는 욕망을 교묘하게 이용하지.
- 오디세우스의 선택: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노래에 자신이 흔들릴 걸 알았기에 스스로 묶어달라고 했어. '나는 안 흔들릴 수 있어!'가 아니라, '나는 흔들릴 테니 미리 대비해야 해!'라고 생각한 거지.
- 정신건강의학과 상담과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상담 후에 '알았어요. 제 의지로 해볼게요.'라고 하지만, 결국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안 될 때가 많아. 오디세우스처럼 자신을 묶는다는 건,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걸 인정하는 거야.
- 멘탈이 강한 사람? 멘탈이 강한 사람은 술 마시고 싶다는 욕망 자체를 꺼버리거나, 술이 들어오면 음주운전을 하게 될 거라는 걸 인정하고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야. 즉, 자신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알고 미리 대비하는 거지.
뉴턴의 실수, 그리고 나의 약점:
- 뉴턴의 주식 투자: 뉴턴은 물리학은 천재였지만,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날렸어. 왜 그랬을까? 바로 자신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몰랐기 때문이야.
- 돈을 좋아했던 뉴턴: 뉴턴은 돈을 벌고 싶어서 연금술을 연구했고, 결국 조폐청 국장이 되어 돈을 많이 벌었어. 하지만 주식 투자에서 남들이 더 버는 걸 보고 승부욕이 발동해서 무너졌지.
- 자만과 오만: 뉴턴은 자신이 바보가 되는 순간 격발한다는 걸 몰랐던 거야. 자만과 오만이라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너진 거지. 오디세우스도 마찬가지로 오만함 때문에 집으로 가는 길이 10년이나 늦어졌어.
반복되는 실수, 그리고 극복 방법:
- 주식으로 망하면 복권으로: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이 갈 데가 없으면 복권으로 넘어가. 처음에는 작전주로 시작했다가 망하고, 전세보증금을 날리게 되면 선물로 넘어가기도 해.
- 복구하려는 마음: 망한 것을 복구하려는 마음 때문에 더 큰 전쟁을 버리게 되고, 결국 더 크게 무너지게 돼.
- 흔들리기 전에 손 써두기: 책에서는 흔들리지 않으려 의지를 키우라는 게 아니라, 흔들릴 줄 알고 미리 손 써두라고 말해.
- 실용적인 방법 3가지:
- 배우자를 이용하라: 배우자를 믿고 돈을 맡겨. 내가 돈이 있으면 위험 자산에 투자할 테니, 배우자에게 돈을 맡겨서 나를 억제하는 거지.
- 보장형 보험을 들어라: 까먹기 힘든 보장형 보험에 돈을 넣어두면, 쓸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게 돼.
- 부동산을 활용하라: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아서 '필수 악'이라고 불려. 아무리 단토막이 나도 주식이나 선물로 다 날리는 것보다 나으니까.
신화는 왜 우리를 사로잡을까?
- 인간 본성에 어필: 신화는 수만 년 전부터 인간의 창조와 죽음, 그리고 인간성을 다루면서 살아남았어. 경쟁에서 살아남은 진짜 괜찮은 이야기만 남은 거지.
- 보석처럼 깎이고 깎여서: 수천 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다듬어지고 다듬어져서 가장 완벽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통하는 거야.
- 오디세우스의 유혹, 명성: 오디세우스는 괴물을 물리친 후 자신의 이름을 외쳤어. 바로 '명성'이라는 유혹에 넘어간 거지.
- 반복되는 실수 패턴: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남의 일을 내일로 만들거나, 승부를 이기기 위해 큰 판을 망치는 사람들이 많아.
- 나의 약점을 아는 법: 배우자나 가족에게 솔직하게 물어봐. 기분 나쁜 이야기라도 귀담아듣는다면, 그게 바로 나의 약점일 가능성이 높아.
SNS 중독과 오디세우스의 외침:
- 자랑하고 싶은 마음: SNS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이름을 외친 것과 비슷해. 내가 잘났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심리인 거지.
- 뒤통수 맞는 느낌: SNS에서 자랑하면 "무슨 돈으로 그걸 했냐?"는 반응이 돌아오기도 해. 오디세우스도 자신의 이름을 외쳤다가 포세이돈의 복수를 당했듯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결론:
- 인생은 모험: 오디세우스처럼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험난했지만,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겪었어. 우리도 인생이라는 모험 속에서 하고 싶은 대로 질러대면서 화끈하게 살아야 해. 어차피 끝은 같으니까.
- 실패는 성장의 과정: 매번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도 길은 달라. 실패는 내가 강해지기 위한 반복 동작일 뿐이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완전히 다른 궤도로 도약할 수 있을 거야.
- 영화와 인생: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인생을 극복할 수 있는 해안을 얻게 될 거야. 당신의 인생이라는 괴물과 싸워 이겨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