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221일]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을 이해하는 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 이야기 요약
오늘은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21일째 되는 날이지. 머리를 좀 잘랐는데, 더 짧게 자르려고 했지만 미용사분이 말려줘서 이 정도에서 멈췄어. 그래도 감사해야지 뭐.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나온 내용이야.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면, 그 해악은 그 사람 자신에게 돌아간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잘못을 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잖아? "뿌린 대로 거둔다", "네가 나쁘게 하면 그것도 다 돌아온다" 이런 말들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 사람은 잘못을 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부분이 궁금했어.
오늘 아침에 계속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
독수리와 쥐 이야기:
- 쥐 입장에서 독수리는 완전 원수지. 쥐들은 독수리 사진을 걸어놓고 "우리의 주적이다! 천벌 받을 거야!"라고 교육할 수도 있어.
- 하지만 독수리 입장에서는 그게 그냥 자기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당연한 행동일 뿐이야. 나쁘고 뭐 이런 개념이 없는 거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 내가 좋은 의도로 뭔가를 하거나 말했는데, 누군가에게는 그게 잘못이거나 상처가 될 수 있어.
-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별 생각 없이 한 말이 나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고.
- 독수리와 쥐처럼, 우리 사람들도 각자 처한 상황이나 입장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얻는 교훈은?
- 사람마다 입장이 다 다르니까, 함부로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판단하지 말자.
오늘 하루도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잖아. 스스로 떳떳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의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이 앞으로 읽을 수 있고 DNA에 새겨져 있다.
- 나는 한 다음에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꼭 나쁜 사람이거나, 그게 잘못된 행동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하자.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이 항상 옳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중요해.
이렇게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했더니 삶이 더 나아졌고, 그 지혜를 책으로 썼더니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에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렸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