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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핀란드 군사배치와 글로벌 지정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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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도 허덕이는 러시아가 핀란드 접경에 병력을 배치하는 이유 (조한범) | 인포맥스라이브 250520

연합뉴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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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연: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진행: 이승희 아나운서,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러·우 휴전 합의 또 불발, 돌파구 없나] 트럼프·푸틴 2시간 통화, 진전 있었나? 러, 우크라에 드론 273대 역대급 폭격...왜? (‘러, 드론을 택한 이유’ & ‘우크라 피해규모’) 러·우 휴전 시계 빨라 질수 있을까? 러 ‘핀란드 접경지에 군사력 증강’ 어떤 포석일까? 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협업 관련 문의 : 02-398-5267 / 이메일: dhkim2@yna.co.kr 📚 변정규의 'NEW 슈퍼달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292134 📚 변정규의 '슈퍼금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132 📚곽수종의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92459 📺 방송으로 연합뉴스경제TV를 만나보세요! KT 187번 / SKB 167번 / LGU+ 171번 스카이라이프 157번 / LG헬로비전 189번 SKB 케이블 199번 / HCN 417번 / 딜라이브 268번 ✔ 연합인포맥스뉴스 https://www.youtube.com/@infoXeconomy ✔ 연합뉴스정치TV https://www.youtube.com/@InfoX_Ypolitics #전쟁 #러우전쟁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지정학리스크 #핀란드 #특전사 #스페츠나츠 #군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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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우 전쟁 그 전선의 스패츠나츠라고 우리 지금 특전사거든요.

특전사까지 투입돼 있어요.

그니까 핀란드 적경도 군사 교리로 오면 당연한 러시아의 대응이다.

이렇게 봐야지.

나토에 포되 있는 조그만 그 깔린 그라드에 군사적 움직임이 있다.

그래서 그걸 집중적으로 포격해 파리면 거기 거의 괴멸시킬 수 있는 수준인데 위험한데예요.

사실은 러시아에게 위험한 거예요.

러시아에게 지정확정 리스크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텐데 먼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부터 보면 사실은 어 주체가 러시아 우크라이나이긴 한데 일단은 푸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몇 번째 거듭된 통화이긴 한데 그래도 그걸 거듭할수록 좀 진전돼 가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일단 이제 지금 말씀하실 것처럼 지정학 리스케의 시대거든요.

왜 그러냐면 네.

어 지금 러우 전쟁 3년 넘었죠.

여기 중동 엉망이죠.

지금 그 사망자 민간인 사망자가 5만이 넘어요.

그냥 민간인 피아 구별없이 폭격하는 거예요.

후티하고도 붙었죠, 지금.

그다음에 인도 파키스탄 핵대핵.

여기도 시끄럽죠.

그다음에 양 시진핑이 언제 대만을 침공하냐 이런 얘기 매일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냉전 시기에는 볼 수 없던 글로벌 불확실성, 불안정성이 지금 확산되고 있어요.

그 왜 그러느냐? 이제 절대 강좌가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 절대 강좌가 있으면 냉정기에는 소련은 소련 블록을, 미국은 미국 블록을 각자 다스렸거든요.

그때는 오히려 전쟁이 없었어요.

냉전시계 아이러니하게.

네.

음.

왜냐면 각자가 자기 영역을 다스리거든요.

음.

근데이 블록이 해치되니까 소련은 몰락했고 그 여기 막 터지잖아요.

러우 전쟁은 이건 뭐 그 일부분이고 유고슬랍의 내전부터 최첸 1차 2차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드르바이잔 되 난리거든요.

중앙아시대도 지금 국경 갈등이 있어요.

눈에 안 보이는 충돌도 있고.

네.

네.

그러니까 미국도 옛날 미국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쪽도 뭐 걸프전 1차, 2차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터지고 있거든요.

지금 그렇게 보면이 다극화하는 상황에서 무극화 이제 아무도 책임 안 져요.

위엔 안 버리는 이미 식물이잖아요.

그러니까 다극화의 무극화고 이건 글로벌 외교 안보의 불확실성으로 가는 거고이 관세 전쟁은 경제적 불확실성입니다.

미국이 경제의 중심인데 지금 미국이 코피타지잖아요.

재력적자 국가부채 36조 달러 그다음에 매년 1조 달러 무역 적자 제조 공동화 이거 트럼프가 해결 못 하거든요.

그럼 미국이 흔들리면 좋으냐? 전 세계가 흔들리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큰 그림을 봐야 된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한마디로 안 끝나죠.

전화 안 통화로.

왜냐면 미국이 정말로 과거처럼 정말 올마이트한 강한 힘이면 푸틴이 말 들었겠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달인이라 그러지만 보통 약한 사람 패잖아요.

후라든지 아니면 약한 나라들.

근데 강한 어디 시진핑 맘대로 못 하잖아요.

푸틴도 마대를 못 하잖아요.

그런 상황이 흐름으로 가고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 발 휴전 협상은 어쨌든 종전 움직임이 시작이 됐어요.

큰 흐름으로 보면 큰 흐름으로 보면 올 1월 20일 트럼프 정권 출범 위까지는 종전 추전이 없었거든요.

1월 20일 날 트럼프 대통령 취임했고 2월 28일 날 워싱턴으로 젤레닉스크 대통령을 불렀죠.

그 시대의 코미디 서로 막 싸웠죠.

설전을.

그 이전에는 트럼프 측이 푸틴 측과 협상을 해서 푸틴 어 그래 너네 말 들어 줄게.

요렇게 한 다음에 그때 약한 젤렌스키 두드려 팬 다음에 워싱턴을 불렀거든요.

근데 여기서 젤렌스키가 되들었거든요.

광물 좀 못 해.

말 못 들어.

그랬더니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와 군사 정보 지원을 중단했어요.

3월 3일 날.

그때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던 크로스크 전선이 붕괴됐어요.

무기도 없고 정보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다급해진 젤렌스키 대통령이 학계.

그러니까 이제 그때부터는 렌스키하고 협상하러 갔고 이제 푸틴이 말 안 들으니까 푸틴을 압박하기 시작했죠.

계속 그런 끝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15일 날 푸틴 대통령이 야 만나자.

그랬더니 젤렌스키가 그래 내가 먼저 기다릴게.

근데 푸틴 대통령이 자기가 간다는 얘기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16일 날 드디어 이제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만났고 이게 2022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전쟁 직후 이거 그러면서 네 합의안은 없었지만 양책의 안을 내놨어요.

테이블에다.

그리고 각각 1천 명씩 포로 교환을 하기로 했고 협상은 이어가기로 했고 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거거든요.

그다음에이 이전에 이미 부활절 30시간이 휴전을 푸틴 일방적으로 했고 그다음에 전승전 5억일 전으로 70시간 주장했고 일방적으로 그럼 그 흐름은 어떻게 돼요? 휴전 흐름으로 가는 거죠 지금 근데 지금 일반적인 의론 이제 전화통 한 마디면 바로 끝날 거다.

끝날 수가 없죠.

그죠.

복잡한 전쟁이에요.

625도 3년 전쟁 중에 무려 2년을 휴전 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게 보면 꼬인 거 같지만 러우전쟁은 큰 흐름으로 보면 휴전 모드로 가고 있다.

휴전 모드로 가고 있다.

지금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러나 네.

페스코프 드이 크린공 대변인 말대로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고 이제 협상 과정에서 이제 많은 얘기가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만일에 휴전만 한다 그러면은 종전은 서로 주고할게 많죠.

그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휴전은 부호싸움하고 별거 각방 쓰는 거고 네.

정전 협정 평화이 종전 협장은 이혼하는 겁니다.

음.

이혼하려면 도장 짓고 재산 뭐 양권 다 해야 되잖아요.

이거 머리 아프잖아요.

재판까지 가잖아요.

근데 각방 쓰는 거는 야 나 오늘 밤 저방에서 살 거야 이러면 끝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휴전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음 휴전은 그리고 양쪽 다 휴전을 원한다.

이미 푸틴은 두 번 했잖아요.

자기 일방적으로 제렌스키가 원하는 건 30일 주전이거든요.

근데 왜 30일 주전이냐? 30일 하면 계속 연기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종전이라는게 어려우니 여러 가지 원인도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은 땅입니다.

땅따먹기로 전쟁하거든요.

근데 지금 우크라이나의 영토의 1 남한 면적 정도를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거든요.

요걸 돌려 줄 달라는 거고 젤렌스키는 근데 푸틴은 그 전쟁 왜 했어요? 절대 안 줄거든 그 여기서 합의가 안 돼요.

용토.

그러니까 종전 협정은 불가능하다.

현재로서는.

그러나 양측 비춰 있으니까.

러시아가 전장을 지배하고 우세하지만 저 가난한 북한군까지 15천명까지 끌어 끌어들렸고 그다음에 러시아 경제에 지금 코피 터지는 중이고요.

뭐 5% 3% 성장하지만 연방은행 그 기준 금리가 21%예요.

그 상태에서 5% 성장은 뭐 아무런 의미가 없죠.

그다음에 우크라이나는 전쟁 수행 능력의 절반 이상을해외에서 의존하거든요.

언제 끊어질 어떻게 알아요? 트럼프 대통령 말한 마디로 크로스 다 뺏겼거든요.

그러니까 제렌스키 대통령은 종전 협정에 두 장 찍으면 패배한 대통령이니까 선거에서 지죠.

음.

근데 휴전 협정은 휴전한 거니까 네.

이해해 줄 수 있게 이게 되니까 30 휴전을 원하는 거고.

네.

푸틴은 여기서 휴전해도 돼요.

이미 5분 장악했으니까.

근데 여기서 좀 더 욕심을 부리는 조금 더 명분을 더 찾으려고 하는 폼나는요 상황이기 때문에 양쪽 다 사실 타실은 울고 싶은데 트럼프 대이 뺨을 때려 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찌그럭거럭 가겠지만 오해 안에 휴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종전이 아니고요.

그러나 빠르면 어쩌면 상반계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가면 네.

휴전 할 수 있는 거에 대한 기대는 너무 좋은데 이제 드론으로 폭격을 한 거를 사람들이 보통은 뭐 성동격서로 생각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이제 휴전하기 전에 우리나라도 38선이 아닌 휴전선을 위해서 막 전쟁을 엄청 세게 했었잖아요.

그런 차원으로 이거를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그냥 해석하면 좋을까요? 지상전은 안 했으니까.

그래도 이번에 압박이죠.

압박 압박이죠.

왜냐면 전쟁의 터닝 포인트는 딱 두 번 있었어요.

2022년 2월 24일 날 러시아가 크림반도 남쪽에서 우크라이나를 동쪽에서 벨라시 북쪽에서 전면 침공하거든요.

이러면서 동부, 남부, 북부를 잇는 띠를 거대한 띠를 우크라이나 면제가 한 1 정도까지를 장악합니다.

전쟁 끝난 줄 알았죠.

근데 이때 푸틴 대통령이 생각했던 전쟁은 1개월이었어요.

단기전 전쟁 준비.

근데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으로 2014년 크린반도 뺏긴 이후로 준비를하고 있었거든요.

이때부터 우크라이나 반격이 시작됐어요.

그러니까 한 달 준비했는데 방대한 전선을 유지 못하니까 전선을 촉소시킵니다.

남부와 동보 쪽으로.

요게 이제 2022년 4월의 얘기예요.

두 달 지나서 전선을 축소하거든요.

이때부터 우크라이나가 점차 실질을 회복해요.

어디까지 가냐면은 2023년 6월까지 실제로 회복하는데 자 여기서 두 번째는 우크라이나가 여기서 실패합니다.

서방이 지원했던 대규모의 무기로이 남동부를 잇는 남북 벨트를이 공격을 하거든요.

이게 대공세예요.

그니까 러시아가 전면 친공했던게 첫 번째 대공세.

그다음에 우크라이나가 반격을하는 대공세 근데이 대공세에서 실패해요.

전략적으로.

그때 지금 젤리스키 대통령의 정적인 루즈니 총사령관은 전력을 한대 모아서 송구처럼 뚫어버리자.

끈을이 띠를 음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긴 똑같이 이어지는 벨트 그걸 이제 서던 코리더워 남부 회랑이라 그러거든요.

회랑 중간을 끊어버리자.

근데 젤렌스키는 정치적 인물이기 때문에 실제 여러 도시들을 상징적인 도시들을 많이 회복을 하면 할수록 정치적으로 유래하거든요.

그러니까 제네스킨 전선을 넓히자 그랬어요.

대통령이 결정하면 되는 거잖아요.

우리 대통령제가 얼마나 그 결정권이 큰지 알았잖아요.

그 델레스 잘루진이가 말 들었죠.

그 전선을 넓히면서 그냥 싹 소모돼 버렸어요.

전선을 집중해서 뚫어버렸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2023년 6월에 대공세가 실패하니까 그때부턴 고지전이에요.

그냥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크루스크 지난해 8월 델렌스키가 갑자기 러시아 형태를 치고 들어갔죠.

푸틴 당황했고 그 크로스쿨 이제 인민군 지원을 받아서 푸틴이 다 회복했어요.

200제곱 가지이 장악했는데 서울시 도배 지금은 한 10제곱 정도만 우크라이나가 겨 발걸치고 있어요.

음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대공세는 두 번 있었던 거예요.

첫 번째는 러시아의 침공 두 번째는 우크라이나의 반격.

그러니까 전쟁은 소규모 전투에서 이겼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전설을 뒤집을 만큼의 대공사를 해야 되는데 이걸 양쪽다 할 여력이 없어요.

여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소모전으로 계속 그냥 소금의 교전만 있는 거예요.

네.

그러니까 그러니까이 상황에서는 이제 휴전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네.

그니까 이제 휴전 모드로 전환했다에 대해서는 이제 박사님 말씀을 쭉 듣다 보니 짐작이 가는 부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이는 것들이 몇 가지데 그 중에 하나가 러시아가 핀란드 접지의 군사력을 증강하는 모습들이 있단 말이죠.

휴전 모드의 큰 줄기에서 그 초입에 있는이 시점에서 이런 흐름들은 좀 어떻게 해석을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러시아 입장을 너무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왜냐면 지금 뭐 러시아가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하나테도 쌍쿠피가 터졌는데 전쟁을 또 합니까? 동네에서 지금 싸워 갖고 코비 터지고 있는데 또 또 싸워 지금 가요.

저 나토가 러시아 GDP에 열배입니다.

독일만 해도 러시아 GDP에 두 배거든요.

국방력만 해도 한 5대 1대 합치면은.

근데 또 다른 전쟁을 지금 합니까? 그럼 핀란드에 지금 막 나오죠, 지금 뭐 거대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무기.

네.

자, 이유는 뭐냐? 핀란드하고 러시아는 앙숙이에요.

2차 세계 때 겨울 전쟁이라고 서로 싸웠어요.

러시아가 이겼지만 그 소련이 이겼지만 소련이 상당히 폐전에 가까운 고전을 했어요.

그러니까 핀란드는 작지만 강한 군사 강국이거든요.

그런데이 핀란드가 그동안 중립국이었는데 그 중립국이니까 러시아가 병력을 배치할 필요가 없었죠.

그 국경에.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니까 핀란드 스웨덴이 어떻게 했어요? 나토 가입할 거야 해 버렸거든요.

그럼 여기가 전에는 여긴 위험하지가 않았는데 이제 저기 돼 버렸잖아.

나토가 여기 와 있잖아요.

그럼 러시아 어떻게 해요? 막아야 될 거 아니에요.

새로운 전선을이 저지선을 구축하는 거예요.

전쟁하려는게 아니라.

네.

당연하죠.

이 이 걱정을 안 해도 된 펜스가 필요 없던 지역에 저쪽에 지금 어 지금 뭐 무서운 사냥깨들이 와 있는데 그러면 팬트를 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봐야지이 와중에 또 전쟁을 한다고요? 핀란드 하나만 하고도 싸워서 소련이 굽피 터졌는데요.

핀란드는 군사 강국이에요.

강소국이에요.

그렇게 봐야 돼요.

그러니까 너무 러시아가 뭐 올마이트하게 뭐 또 다른 전쟁 준비하고 뭐 뭐 정의 병력은 숨겨져 있고 정의 병력이 숨겨져 있는데 지금 그 러우 전쟁 그 전선에 스패츠라고 우리 지금 특전사거든요.

네.

특전사까지 투입돼 있어요.

아 그러니까 너무 서방 시각에서만 보는 거죠.

러시아가 그렇게 뭐 새로운 전쟁 준비한다고 그러면 그럼 왜 러시아 로우 전쟁 전선을 못 들어요? 정의병력 투입해서 점령해 버린 그만이지.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그니까 핀란드 적경도 군사 교리로 오면 당일한 러시아의 대응이다.

이렇게 봐야죠.

알겠습니다.

핀란드 옆에 이제 칼리닝그라드로 월경지간에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보통 뭔가 함대가 오거나 이러면은 진짜 뭔가를 한다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분에 대해서도 지금 약간 사람들이 걱정하는 시선이 있긴 하거든요.

그거는 또 혹시 또 어떻게 보세요? 그러면 깔리닌그라드는 지금 거기가 이제 리투아니아를 통과해야 되거든요.

네.

그래서 그러니까 지금 거기 막혀 있어요.

지금 깔리그라드는 유럽에 있는 섬이에요.

약간 월경주 이렇게 러시아에 떨어져 이렇게 있어서 거기다 뭘 갖다 놓으면 뭘 갖다 놓는게 아니라 이런 거죠.

예를 들어서이 연합 뉴스 빌딩 건물에 여기 조그만 방 하나가 지금 다른 방 하나만이요.

음.

그러면 여기서 엘립사 끊어 버리면 보급도 안 되잖아요.

깔리는게 그런 데예요.

그러니까이 공격 어떤 공격 그 조그만 거를 나토에 나토에 포유되 있는 조그만 그 깔린 그라드에 군사적 움직임이 있다.

그래서 그걸 집중적으로 포격해 버리면 거기 거의 괴멸시킬 수 있는 수준인데 그게 전략적은 전략적으로 위험한데예요.

사실은 러시아에게 위험한 거예요.

러시아에게 나토에 위험한게 아니라 왜냐면 리토아냐만 끊어도 보급선이 끊어지잖아요.

해상 보급서는 발에 나오는 구멍 막아버린 그만이거든요.

못 나오거든요.

발발함대가 해상이 노르웨이 해안에서 막아 버리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리투아니아이 철도 끊어 버리면 도로 끊어 버리면 못 가는 거거든요.

그럼 깔리 길는데 말라 말라 죽는 거예요.

사실은 그렇게 공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없다.

거기다 몰라서 쉽지가 않죠.

쉽지가 않죠.

아예 리투아를 점령해서 나온다면 모를까? 깔리닝그라드가 이렇게 유럽의 대륙에서이 모나코가처럼 이렇게 섬인데 그게 그렇게 뭐 전략적으로 위대 그렇지 않죠.

음.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선에 특전사까지 투입돼 있어요.

2. 이는 러시아가 핀란드 접경 군사 교리로 대응하는 것과 같아요.

3. 나토군이 배치된 깔리닝그라드에 군사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요.

4. 러시아는 이 지역을 포격해 거의 괴멸시킬 수 있지만 위험도 크죠.

5. 러시아에게는 이 상황이 매우 위험한 도전입니다.

6.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상황을 보면, 주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입니다.

7. 푸틴과 트럼프의 통화가 계속되고 있어요.

8. 통화가 반복될수록 진전이 보이고 있어요.

9. 지금은 지정학적 리스크 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10. 러시아 전쟁은 3년 넘었고, 중동도 혼란스럽죠.

11. 민간인 사망자가 5만 명 넘어요.

12. 폭격이 민간인 피해를 막지 않아요.

13. 후티와도 충돌 중이고, 핵무기 문제도 있어요.

14. 시진핑이 대만 침공을 계속 언급하고 있죠.

15. 글로벌 불확실성과 불안정이 확산되고 있어요.

16. 냉전 때와 달리 강대국이 없어서 그렇죠.

17. 소련 몰락 후 세계는 다극화되고 무극화되고 있어요.

18. 경제와 외교 모두 불확실성에 빠졌어요.

19. 미국은 재정 적자와 부채로 힘이 약해지고 있어요.

20. 미국이 흔들리면 전 세계도 흔들립니다.

21. 트럼프와 시진핑이 협상 중이고, 큰 흐름은 휴전 쪽이에요.

22. 2022년 이후, 종전은 쉽지 않지만 휴전 가능성은 높아요.

23. 휴전은 이혼보다 쉽고, 서로 양보해야 해요.

24. 종전은 어려운 땅 문제 때문에 힘들어요.

25. 러시아는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계속 버티고 있어요.

26. 우크라이나는 전쟁 수행 능력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요.

27. 지금은 소모전 상태이고, 큰 전환점이 필요해요.

28. 러시아는 핀란드와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시선도 있지만,

29. 사실 러시아는 특전사까지 투입하며 방어에 집중하고 있어요.

30. 깔리닝그라드에 군사 움직임이 있지만, 큰 공격은 위험해요.

31. 깔리닝그라드 전략적 위협은 크지 않으며, 보급선 차단이 핵심이에요.

32. 러시아는 큰 전쟁보다는 방어와 전략적 위치 유지에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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