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비밀 꿀팁 대공개!

아 제가 또 공교육 교사를 7년을 했어요 7년 7년 공교육 교사 7년을 했는데 제가 이제 어디서 시작을 했냐면 그 분당에서 시작을 했어요 근데 분당도 어 한 200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에 이제 분당에서 시작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분당이 뭐 천당아래 분당 요즘은 조금 분당이 조금 뭐랄까 힘이 좀네 조금네 여전히 힘이 세지만 그래도 예전하고 비교하면 조금 위세가 조금 조 좀 다운된 느낌인데 거기에 그 당시 제가 24년 전인데 그 당시에 제가 되게 충격을 받았던게 뭐냐면 그 우리반 아이들이 우리반 아이들이 영어를 못 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예요 아니 갔는데 다 해리 포터를 영어로 읽고 있는 거야 24년 전입니다 24년 전 그래서 어느 날 또 이제 학교를 갔는데 우리반 애들이 막 어떤 애를 막 놀리는 거예요 이름이 최도 그다음에 끝에 그 말할 수 없는데 지금 뭐 30대 그 막 놀려서 뭐 뭐냐 그랬더니 하는 얘기가 애가 수술을 했대요 그래 제가 물어봤죠 다 이제 영어를 너무 잘하니까 이렇게 물어본 거예요 그럼 걔가 한국말로도 대답을 했어요 웃기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 진지하네요 저의 특기가 유머 강인데 아 좀 오늘 저의 특기를 발휘하지 못할 것 같아 굉장히 마음이 안 좋습니다 아 저 진짜 웃겨요 아무튼 제가 영어로 물 와 걔가 한국말로 뭐라고 냐면 발음을 좀 더 이렇게 잘하기 위해서 아빠가 수술 해줬다 그런고 났는데 며칠 뒤에 9시 뉴스에 그게 나왔어요 분당에 뭐 초등학생들은 뭐 영어를 뭐 잘하기 위해서 혀수술 한다 이제 그런 학교 되게 셌습니다 정말 셌고 뭐 장관상 받은 애 이런 애가 막 한 반에 대여섯 명씩 되고 그리고 또 기억이 나는게 좀 문화 충격이었는데 저는 그 당시 이제 전라도에서 전라도에서도 이제 시골은 아니고 전라도를 대표하는 도시 해서 올라왔는데 이제 분당이 왔는데 이제 어느 날은 이제 우리반 아이들을 이제 어디사나 한번 궁금해서 아파트를 쭉 둘러보고 있는데 그 1층에 1층에 그 24년 전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1층에 슈퍼가 있는데이 슈퍼가 카드키를 대야 들어갈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슈퍼데 아 거기서 그 막 프랑스 덴마크 외제 외제 man 파는 거예요 거기서 굉장히 큰 문화 충격을 느끼고 어 제가 그뒤로 영어를 안 가르쳤습니다 아 이것도 웃기려고 했는데 넘어가겠습니다 아 제 오늘 좀 힘들어서 예 사실은 장인 노은 허리띠를 차고 있어서 제가 이사를 하다가 짐을 옷을 못 찾아가지고 지금 엉망인데 원래 또 마이도 예쁘게 입 올려고 그랬는데 저 허리띠도 없어 가지고 장인어른이 마침 오셔서 허리띠를 빌려서 와가지고 제 지금 근데 어쨌든 아 오늘 저의 장기 유머 강의가 전혀 안 먹히네요 아이 힘드네요 자 어쨌든 그런데 이제 24년 근데 이제 제가 그때 제가 공교육 교사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인문학교육 들어보셨죠 이거 제가 처음을 한 거예요 대한민국 최초로 그 제가 몇 살 때였면 그때 27살 때였어 27 27살 때 입문학 교육을 공교육에서 처음 교육에도 없던 시절에 그래서 이게 이제 난리가 난 거예요 뭐 그다음에 막 뭐 무슨 63일 학습법 온갖 특이한 이런 이제 교사를 하면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심지어 상담실도 운영했어요 피노키오 3당 피노키오 책도 썼어요 책도 그래서 이제 이게 뭐냐면은 애들이 이제 그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 또는 뭐 방과 후에 얼마든지 와서 저를 만나서 상담을 할 수 있는 뭐 상담이라고 해봤자 둘이 이제 애가 와서 되게 얼굴이 안 좋아요 그러면 손 잡고 나가서 컵떡볶이 하나 사 주면 돼요 그러면은 얘가 맛있다 맛있 선생 너무 맛있어요 그러면서 저 다음에 또 와도 되죠 뭐 이러면 이렇게 하면서 이제 상담도 되는데 온갖 다양한 것들 했었고 책도 좀 여러 썼었고 그러다 보니까 제가 심지어 30살 때 3년 만에 30살 때는 EBS 제 다큐멘 타이를 찍습니다 그니까 뭐랄까 지금 이제 안 놀라시네요 있어 이사 뭐 하는 분들이죠 뭐지 아니 27살의 교사가 돼서 아니 내가 교대를 나왔는데 내 학점이 2.

2 아 이전이 학교를 안 나갔어 정말 개판인데 27살에 교육을 특별한 교육 어 교육 어 인문학 교육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교육을 해서 아니 살 때 다큐멘터리가 나왔다니까 EBS 놀려야 돼 이거 아 아 집에 다 이런 사람 한 명씩 있나 그래서 이제 ebs tv 나오고 또 이제 30살 때 그 뭐 책이 나와서 또 이제 그 교육분야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러면서 이제 제가 이런 거를 겪는데 이제 제가 30 32살 때인가 33살 때 굉장히 놀라운 제안을 받습니다 그건 뭐냐면 그 우리 학교에 우리 반에 우리 반에 그 그 병원장을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분 이제 사모님이까 학부모님이 우리반 오셔 가지고 아 난 아직도 기억을 해요 제가 이렇게 운동장 쳐다보고 있는데 층에선 무슨 뭐 너무너무 멋진 차가 싹 들어오더라고요 그더 딱 주차를 하는데 그 당시만해도 학교 운동장에 또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그 옛날 24년 전이에요 근데 이제 그분 이 저한테 아 그 대한민국이 없던 최고의 대안학교를 자기들이 설립하고 있다 설립 중이다 그러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 월급 세 배를 두 배가 세 배가하는 기회가 나면 세 월급을 세 배를 줄 테니 아 선생님만은 적임자가 없다 저한테 와 달라는 거예요 32 살인가 밖에 안네 역시 또 안 놀라네 놀라온 사람들이야 진짜 왜 이렇게 놀랍죠 여러분 너무 놀라운 분들인데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저하고 대한학교 년이 시작이 돼요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그 뒤로 뭐 저기 강남 저기 무슨 동에 있는 거기 이제 학비가 학비가 그 당시 한 20년 전 기준으로 학비가 3천만 원 학비만 근데 이제 거기서 라틴어도 가르치고 막 그 약간 이제 뭐랄까 재벌 재벌가 쪽에서 좀 관심 있는 분이 만드신 건데 이제 거기도 제가 이제 처음에 뭐 많은 조언을 좀 해드리고 어 그래서 저는 이제 우리나라의 대학교는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지 초학교 교사 시절 월급 세배 거기는 어 지금도 종종 그학교 다큐멘터리가 방송에 나와요 우리나라 넘버원입니다 예 거기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저는 그다음에 교사를 그문 두고 작가가 되어서도 온갖 대한학교 뭐 저기 강원도에 있는 엄청 큰 대형 기독교 유명학교 뭐 대한학교 터 시작해서 또 망해버린 숱한 대안학교들이 막 되게 연결이 돼서 제가 뭐 대충 기억을 했을 때 대한학교 한 30곳 정도를 제가 한 제가 거의 한 20년 20년 넘게 제가 본 거 같아요 흑망 성세 보고 아 대한학교 교육이 이게 문제구나 그리고 대한학교 교육이 이게 장점이구요 여러 가지를 봤어요 그래서 제가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이 혁신경제 사건 학교이 오도안 대표하고 우리 최병우 교감 선생님이 하는이 학교를 제가 어쩌다 보니까 추천을 하게 됐어요네 그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교사로 돼 있더라고요 아니 저는 그런 의사를 표현한 적이 없고 난 안 하겠다 절대 절대 안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제가 교사로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서 어 이렇게 왔어요 여기까지 오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이런 거를 쭉 이렇게 이렇게 대한학교 시작해서 우리나라 좀 사실은 이제 미국에 있는 교육 뭐 또 제가 여러분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또 하버드 가서도 강연도 하고 또 저기 이스라엘에 있는 뭐 노벨상 수상자 15명 배출한 뭐 히브리대학교 뭐 테라비 대학교 뭐 아 그다음에 또 이런 학교가 있어 포모나 칼리라 포모나 쳐 보시면은 이게 그 미국 인문대학 넘버 원이에요 여기 이제 교수님이 저를 또 초청을 하셔서 제가 올해 3월 달에도 강의를 했고 그 하버드생들은 또 이제 제 강의를 듣고 또 한국에 와서 강의를 들었어요 서울에 와서 지금 엄청난 사람이 여기 와 있는 건데 여러분 표정이 표정이 뭐 계속 저인 아 감사합니다 수이 어쨌든 대충 아 오늘 오늘 말도 타고 승마도 하고 힘든데 좀 왜 이렇게 말이 많아 막 이런 표정 있는데 사실은 되게 엄청난 사람이 와 있는 겁니다이 자리에 예 아니 뭐 저기 뭐 대안학교에서 이런 경력을 가진 사람이 와서 강의 안 해요 못합니다 어고 이렇게 제가 제가 그리고 또 최근에는 이제 그 아까 그 그 그 뉴욕 시바 대학교라고 그 유대인들 다니는 대학교로 유명한데 뭐 거기하고 뭐 어떻게 좀 연결이 될 수 있는 뭐 이런 좀 것들이 좀 시작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자랑인데 그래서 제가 뭐 미국 교육 또 미국도 포모나 칼리지는 특별한 인문대학 교육 여기는 이제 한때 2015년에는 하버드보다 더 이제 최고 미국대학으로 선장이 된 적도 있고 그다 이스라엘 이스라엘 여러분 좋아하시잖아요 노벨상 뭐 하부르타 교육 뭐 어쩌고 저쩌고 저는 뭐 가서 좀 체험을 조금 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뭐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아 어쨌든 뭐 다양한 교육 그다음에 한국 같은 경우는 공교육 그다음에 이제 대한학교 교육데 홈스쿨링은 제가 몰라요 그래 좀 국제학교도 조금 여러 군데 알고 있고 이렇게 이렇게 하고 또 이제 그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 제가 이제 제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떤 교육에 대한 어떤 역량은 좀 한국에서 제가 그래도 지식이나 경험적인 면에서 아마 제가 제가 깊이까지는 모르겠는데 다양성 면에서 제가 아마 거의 넘버원 급에 속할 겁니다 넘버원 급에 속할 거고 그고 뭐 사실은 또 그 제가 작년에 그 강남에 강남에 엄청 그 부자들이 자녀를 보내시는 학교가 있어요 거기 학교에 이제 4차산업 혁명 AI 시대 그 교육에 대해서 그 이사장님 좀 같이 함께 하자라는 제안도 받았는데 이제 또 제가 너무 또 일이 많아져 가지고 또 그걸 못 하게 됐는데 그게 쭉 이런 흐름이 있어서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 짧게 끝낼 겁니다 잘 들으셔야 돼요 잘 들으셔야 돼 진짜 자 끝나고 뭐 육각수를 팔거나 장판을 팔지는 않으니까 이런 거 좋아하네 이런 거 아 정말 실망이야 앞에 작가의 구급 유머를 던졌을 때는 반응이 없더니 뭐 육각수 장판 이야기하니까 옥장판 좋아하시는 거 자 지금 이제 시대가 바뀌었어요 시대가 시대가 바뀌어요 안 바뀌어요 이럴 거야 나 힘들게 운전 한시간 반했어요 자 이거 끝나고 저기 생선 사준데 생선 강사로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예저 저 봉사 활동하러 왔 자 시대가 바뀌어요 안 바뀌었어 바뀌어요 아 가운데 이럴 거야 1분단 2분단 3분단 4분단 2 3 4분 단이 정말 호응이 너무 나아 자 이따가 청소 시켜야 돼 자 시대가 바뀌었어요 안 바뀌었어요 바뀌어요 완전히 바뀌었어요 자 최근에 최근에 네 제가 그 지인이 있는데 지인이 저는 잘 보는데 그분이 이제 판교 쪽에 계신데 우리나라에서 아마 AI 관련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공지능 관련해서 거의 넘버 원 급이에요 넘버원 급은 그분은 그렇게 주장하는데 제가 봤 넘버 한 투 그룹 정도 된 거야 어마어마한 분인데 그분이 저한테 최근에 해주신 말씀이 아 이자가 끝났대 이게 교육 우리가 알던 교육이 끝났대요 완전히 끝났대 왜 끝났냐 그랬더니 자기 가 최근에 나온 채 지피 시작에서 모든 거를 다 돌려봤는데 그니까 인간이 그동안에 우리가 알던 교육 우리가 알던 공부는 사실상 다 끝나 버렸다는 거 이걸 빨리 인정을 해야 된다는 이걸 빨리 깨닫고 정신 차리는 국가 이걸 빨리 깨닫고 정신 차리는 학교 이걸 빨리 깨닫고 정신 차리는 가정 이걸 빨리 깨닫고 정신 차리는 학부모 뭐 학생들은 또 이렇게 굳이 안 깨달아도 되고요네 깨달으면 더 좋죠 빨리빨리 정신을 차려야 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아니 뭐 피티가 다 하는데 원래 피티가 수학을 못해요이 채치 PT 건 뭐냐면 제너레이션 뭐 이런 건데 그 있어요 아또 이런 걸 이런 걸 또 웃는 사람들이 있어 웃기려고 한 거예요 알아요 그래서 영어 알아데 제 지금 기억이 안 나서 제 GPT게 있는데 제 GPT 원래 얘가 이제 대규모 언어 모델이라고 해서 말을 그럴싸하게 하는 거예요 그 비라는 것 뭐냐면 얘는 그 사실 여기 보면은 이제 국제 혁신 영재학교 교과가 이렇게 했는데 이게 뭔지 몰라요 얘는 전혀 모릅니다 이게 뭔지를 몰라요 그런데 애가 아 혁신 영재학교 교과에 대해서 설명해 줘 그러면 애가 만약에 인터넷에 정보가 올라가 있다라면 형신 영재학교는 어떤 학교고이 교과는 누가 만들었고 이거는 뭐 무슨 코드로 만들어고 절절어요 그런데 애가 몰라 그 내용은 되게 희한한 애죠 그니까 택배배달 하고 비슷한 거예요 택배 배달 이거를 우리가 택배로 붙이면 택배를 배달하시는 분이이 그 안에 이게 있다라는 거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근데 배달은 해요 안 해요 하죠 예 똑같은 거예요 체제 피티는 우리에게 지식과 전달하는데 사실 그게 뭔지 몰라요 그 애는 그냥 인터넷에 있는 걸 짜집기 해서 그럴 싸게 우리한테 들려 주는 거예요 그런데 얘가 그러다 보니까 애 취약점 뭐냐면 수학 수학을 되게 못해요 근데 최근에 우리나라 그 이라지 미국수능 수화 거의 만점을 맞고 있어요 그 제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자 여러분 중에 그 우리나라 수능 수학 만점 맞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없잖아요 그죠 없잖아요 그 끝난 거예요 우리가 알던 기존 교육은 끝난 겁니다 그까 이게 되게 심각한 건데 그래서 제가 에라는 책에 에라는 책에 찍고 있으니까 혹시나 이게 상가 책이 팔릴까 트라는 책에 아 이게 뭐 이렇게 먹고 살아야 됩니다 요즘 참 고달프고 척박한 시대라 어떻게든 어떻게든 한고로 팔아야 돼요 에라고 2019년에서 이제 20년 초에 베스트셀러 1위를 찍은 책인데 에트라 책이 있어요 안 읽어 보신 분은 오늘 당장 구매를 하시면 돼요 에라는 책이 제가 이미 2019년에 이런 이야기를 썼어요 피 나오기 전에 이제 다 끝났고 그렇다고 이제 그러면 뭐 구경 수를 하지 마 않아야 되냐 절대 아닙니다 원래 인공지능 시대가 됐는데 구경 소를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진짜요 정말 열심히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그거 말하기 읽고 쓰고 말하기 능력 어 이거는 인공지능 시대에 있어서 사실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예요 우리가 협업을 해야 되니까 인간끼리 협업 창의적인 것들도 우리가 책을 만 읽어야 되고 문해력을 가져야 되고요 그 영어 영어를 왜 잘해야 돼요 어 인공지능은 다 영어로 애가 이해를 해요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채지 PT 한국말로 물어보면 애가 한국말로 대답하는데 애가지 안에서 영어로 번역해서 이렇게 쭈르륵 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실제 시스템은 영어예요 잉글리시 그러기 때문에 영어 그다음에 수학은 뭐예요 수학 수학은 인공지능에 뭐 예를 들면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수학 과목 있잖아요 벡터 확률 행렬 뭐 이런 애들 예 이런 애들 이게 바로 인공 를 만드는 인공이는 프로그램 만드는 거 그래서 원래 경수는 더 잘해야 되는데 대신 다르게 잘해야 돼요 다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어떻게 잘 잘해야 된다 디퍼런트 다르게 오케이 예 아 이런 걸 좋아요 다 다른 방법으로 이제 가야 되 그럼 다른 방법이 뭐냐면은 그거예요 예전 같은 경우는 우리가 막 문제 풀고 어쩌고저쩌고 이랬단 말이에요 그죠 우리가 그제 그제 옛날에 구경수 열심히 했던 목적이 뭐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아아 그렇죠 그 이제 좋은 대학을 나오면 요즘 뭐 좋은게 있습니까 아 집에다 걸어 놓고 이제 자랑할 수 있잖아요 그죠 그거 외에 아 그렇게까지 큰 효용은 없어요 점점점 서울대를 나와도 심지어 하버드를 나와도 미국에서도 이게 좀 쉽지가 않고 그 명문대라는 거는 사라지지 않을 거고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있을 거지만이 명문대는 점점 우리가 리 우리 부모 세대가 알고 있는 명문대의 그런 파워는 없어집니다 점점점 없어지게 돼요네 없어지게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그럼 이제 교육의 목적이 바뀌어야겠죠 인공 신으니까 다 달라졌잖아 근데 구경수 해야 돼 다 달라졌잖아 경수를 비해서 모든 과목을 해야죠 달라지자 어떻게 달라져야 될까요 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능이라 미국 뭐 수능 이런 거가 다 만점 맞습니다 그 그런 시대예요 그렇죠 그니까 여러분이 를 찾아야 돼 본질은 대학을 들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대학을 가지 더 중요한게 뭘까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떤 사람이 그러니까 이게 이게 예전에는 되게 철학적인 질문이었고 뭐 80년대 90년대 뭐 심지어 지금 한국에도 통용되는 거죠 아 우리를 어떤 사람을 만들 것인가로 나는 교육 목적을 두고 키우고 있다 그러면 앞에서 사람들이 그래요 어이 너무 훌륭하네 뒤에서 돈거 아니야 이게 한국의 분위기였던 말이 실제 아아 그죠 재정신이 아니다 저 얘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아 서울대 보내야지 죽기 살기로 공부시켜서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제는 그게 맞는 시대가 앞으로 점점점 된다는 그 인공지능하면 이제는 우리 애를 어떤 대학에 보낼 것인가 어떤 지식을 넣어 줄 것인가 지식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앞 계속 중요하지만 그게 그게 이제 밑으로 내려간 거예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 그럼 여기에는 뭐가 들어 있어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요 뭐가 들어 있습니까 큰 두 가지가 있죠 인공 능하고 차별화가 되는 거 큰 두 가지 자 첫 번째 인공지능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죠 그러니까 그러니까이 인공지능이 이제 채치 비 티고 보고 다 딥 러닝이라는 하는데 아 지금 방금 허리띠 안 보였죠 아유 오늘 너무 부담스러워요 장인 자 자 아 무슨 얘기했죠 아 채티 아 피티는 이제 인공신경망 딥 러닝이라는 그니까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우리가 두려움으로 바라보면 끝없이 두려운 거고요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우리가 좀 틀을 좀 인공지능이라는이 두려움의 틀을 탈출 탈피를 하면은 되게 쉬워요 왜냐면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은 그 자체가 뭐냐면 인간을 흉내낸 거야 인간의 두뇌 인간의 두뇌 그러니까 결국 내가 가장 인간적인 존재가 되면은 인공지능에게 대체가 되지 않는 거예요 인공지능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인공지능을 내가 비소로 부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죠 그래서 크게 두 가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것은 바로 그 자체 이런 우리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울 것인가이 자체이 질문 자체이 목적 자체에서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인공지능 밑으로 들어가는이 잘못된 교육에서 일단 벗어나는게 되는 거죠 어떤 사람이 될까 그럼 이제 어떤 사람을 키워야 돼요 또 한번 생각해 어떤 사람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아니 어떤 사람으로 키울 것인가가 중요한데 어떤 사람으로 키울 거예요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 집에서 엄마가 뭐 나이 30이 되어도 집에서 엄마가 주는 용돈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건 아닐 거 아니야 어떤 사람을 기 기해야 됩니까 창조적인 사람을 창조 창조 다 알면서 그래 겸손한 거죠 겸손한 창조적인 창의적인 사람으로 그 창의적인 사람이라 뭐예요 창의적인 사람은 [음악] 뭐 없는 걸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가장 첫 번째 창의적이다 창조적이라는 없는 걸 만들어내는 사람 대표적으로 누가 있을까요 인류 역사를 놓고 보면 누가 있어 우리 뭐 있어요 되게 유명한 사람들 막 발명하고 막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 있고 그다음에 그다음에 또 뭐가 있을까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람 근데 뭔가 없는 거를 발명하는 거보다이에 있는 창성을 을가진 사람들이 진짜 돈을 많이 벌고 진짜 훌륭하게 정말 대단하게 돼요 진짜 아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 아이폰 이미 있던 걸 조합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내 되게 쉽죠 내가 없는 걸 굳이 만들어 낼 필요가 없어요 이미 있는 걸 연결해서 만들면 돼 이걸 어려운 말로 융합적인 이제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제가 봤을 때 근데 제가 제가 처음도 말씀드이 혁신 영제 사관학교에 대해서 저는 잘 몰랐고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여기 왜와 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대표라는 분이 저를 비상임 교사로 해서 이렇게 해서 이제 제가 또 저의 교육적이이 어마어마한이 저의 경력을 통해서 좀 들여다 봤죠 그래서 결국 이제 그 창의적인 창의적인 인제를 키우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러면은 자 여러분 보세요 자 교 교육이라는 건 뭘까요 교육이 뭐예요 침묵은 금인가요 제 교육은 뭐예요 교육은 교사요 가정 교육은 부모 고요 학교 교육은 교사인 거예요 그래서 어 뭐 교육대학교 사범대학을 들어가면 제일 먼저 듣는게 뭐냐면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 자체가 곧 교육이요 그럼 이제 여기서 우리가 역으로 봐야죠 자 그러면 앞으로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이 중요한게 누구예요 교사 사람이야 근데이 교사 가 어떤 사람이야 돼요 창의적인 존재야 돼 창조 없는 걸 만들어 내거나 이미 있는 걸 조합하는 그거를 끝없이 반복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인데 자 제가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우리나라 사교육에 그런 교사가 있을까요 없어요 그런 교사가 있다라면 사교육을 못 합니다 대체동가 보세요 그런 분 한 한 분도 없어요 무조건 달달달 외워라 제 GPT 테 물어보면 이제 다 끝나는 거 그거 가르쳐 주고 있어요 저 공교육은 있을까요 뭐 계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교육도 계실 수 있는데 제가 모를 수 있는데 제가 할 기로는 없어요 공격 시스템 자체가 창조적인 건 없어요네 자 그러면은 다른 대한학교 홈스쿨링이 뭐 이런 데는 있을까요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 국제학교는 있을까요 있을 수도 있는데 없을 수도 있어요 왜 왜 그럴까요 왜왜 왜 그럴까요 그 심플합니다 교사라는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저도 교사를 했고 교사는 너무너무 위대한 직업입니다 AI 시대를 놓고 봤을 때 이건 선생님들도 다 인정을 하는 바고 한국의 교육청이나 이런 데서도 굉장히 여기 대서 많은 이제 그 연구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교사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안에 있는 사람입니까 시스템을 바꾸는 사람입니까 안에 있는 사람이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교사가 정말 안타깝지만 모든 대부분의 교사가 시스템 안에 계시기 때문에 시스템 안에 있다라는 것은 창의적 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시스템을 벗어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없던 걸 만들어내는 사람은 시스템을 박살내는 사람이고요 조합하는 사람은 최소한 시스템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인데 안타깝게도 교사라는이 직업 그리고 학교라는 조직은 다 시스템 안에 들어가 있어요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이 요구하는 최고의 결과를 내야 낼수록 좋은 교사라는 그 이게 이게 정말 한계인 거죠 그니까 이게 AI 시대는 이게 맞아요 이게 맞고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AI 시대는 달라졌다는 거죠 완전히 달라 지금도 이게 이제 한국만의 전 세계 이제 교육부든지 이런 데서 심각하게 지금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죠 자 그러면 이제이 혁신 영제 사관학교 제가 제가 대안학교를 아까 한 30년 30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해봤다고 했죠 30개 넘게 해봤다는게 아니라 이제 이렇게 연결이 돼서 근데 제가 대한학교 잘 아는데 제가 이거 하나는 말씀드릴 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대안학교의 지금 이제 시작이죠 형제 역사 시작 시작 제가 뭐 이제 시작만 보고 있는 겁니다 저 준비 과정을 봤죠이 시작 준비와 시작을 놓고 봤을 때 여기 혁신 정재 사관학교는 저는 이제 탑 클래스라고 봅니다 아 이거는 뭐 제가 물론 이제 앞으로 이제 이제 시작이죠 앞으로는 봐야 되는데 어튼 준비 그러니까이 영재 혁신 사관학교는 이제 오두환이라는 교사와 최병호 아는 이제 교사 그리고 또 다른 너무 좋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있는데 가장 제가이 준비를 한 걸 봤을 때이 두 분이 준비를 하더라고요 두 분이 준비를 하는데이 두 분이 결국 교사인 건데 그러면 이제 여기서 자 오두환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몰라요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어요 자주 보고는 있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잘 몰라요 그런데 왜 제가 모른다는 건 뭐냐면은 아니 뭐 가족도 소를 잘 모를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래서 저는 이제 결과 를 놓고 보는데 아이이 오더한 대표라는 사람이 되게 창의적인 건 맞아요 없던 걸 만들어내지는 않는데 이미 존재하는 거를 잘 엮고 그거를 변화시키고 이렇게 해서 계속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거를 저는 지금도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거든요 참 신기하게 한다 그래서 제가 사실은 아 좀 끼워주라 나도 돈을 벌고 싶다 근데 안 끼워 줘요 굉장히 뭐랄까 그러면서 이렇게 저한테 부려먹고 있는 거죠 예 끝나고 생선 한 마리 사줄 거면서 이것도 참 창의적이야 이걸 아껴서 학교에 투자하겠다는 그런 창의적인 걸로 볼 그래서 오대한 대표의 창의성이라는 것은 저는 이제 검증받은 창의성이라고 봐요 예 그래서 영재 사관학교의 아이들이 오도안 대표라는 사람을 만 그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대한학교 교장 선생님이나 설립자를 봤을 때 저런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있게 이게 거의 탑 클래스라고 말씀 저는 이제 넘버 원이라고 봅니다 대안학교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음 두 번째 우리가 이제 창의적이라는게 비즈니스가 있어 일 일이 있고 그다음에 창의적인게 또 뭐가 있을까요 정말 중요한 AI 시대 정말 중요한 창의사 AI 죽었다 깨나도 AI 인간을 뛰어넘는 AI 나와도 얘는 이걸 할 수가 없어요 그거는 인간 사이의 창의력인가 인간 관계에 대한 창의력이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애플 사오라는 실리콘 밸리 있는 이런 AI 회사들이 AI 혁신을 하잖아요 여기 특징이 뭐죠 특 아니 그 공간이 다 터 있어요 그래서 그냥 가다가 처음 보는 사람도 만나서 뭐 칠판에다가 자기가 생각하는 거 적어 놓고 그 만나서 토론하고 그리고 이제 그걸 이제 소통이라고 하고 뭐 협력이라고 하고 그러는데 지금 이렇게 IT 기업 인공지능 문화를 혁신을이 일으켜 나가고 있는 이런 기업들의 특징이 뭐냐면은 물론 이제 기본적으로 it 능력이 다 있는 사람이지만 거기서 정말 중요한게 자기 혼자 특별한 이런 이런 사람은 드물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잡스 정도 이렇게 또는 엔비디아 젠슨 이렇게 막 어쩌다 한 명 나오는 거고 그 밑에 있는 대다수에 물론 그 사람들도 천재들이 이제 우리하고 비교하면 그죠 저하고도 비교하면 천재예요 뭐 구글에서 뭐 근무한다 뭐 그러면 다 천사들이지 기본적으로 천자는 영제 수제 그죠 제 학점 2.

 2라 아 저 항상 학력에서 학력에서 제 항상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그냥 저는 공부잘한 사람들은 무조건 다 영제 숫자로 보는데 이제 거기서 보니까 중요한게 뭐예요 자 각각이 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개인 개인의 아이디어로 가지고서는 어떤 일을 할 수가 없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거나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수 없는 거예요 예 근데 어떻게 해요 아이 사람들 다 모아서 모아서 함께 토론하게 하고 함께 친하게 하고이 대화를 대화를 잘해서 뭔가 이렇게 서로 굉장히 인간적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면 그 안에서 저로 빵빵 지더라는 거죠 그래서 실콘 밸리 같은 경우는 이제 그런 인간 조직 문화가 다 그렇게 형성이 됐어요 한국은 상상도 못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메타 거기 보면 막 그 주커버그가 그 일반 직원들하고 똑같은 책상 쏘고 있거든요 예 똑같아요 회장실 이런 거 없어요가 아 인터넷에 다 나와 있어요 그냥 여기 있는이 책상만 해 그 여기서 일반 직원들 사이에 껴서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니까 너무 너무 평범한 거야 그게 다 그러거든요 그 그래서 이제 그러면 이제 결국이 학교라는 것도 중요한 거는 이제 뭐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인간 관계가 발생하 어떻게 학생들간에 학부모님들 근데 이제 제가 봤을 때 우리 최병호 교감 선생님은 이쪽에서 굉장히 좀 좀 상당히 좀 뛰어난 능력이 있으신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제가 성격이 굉장히 안 좋은데 제가 늘 이렇게지고 지나기 다 늘 끌려 다니거든요 어느 순간 보면은 뭔가 사실은 지금 여기 와서 이렇게 되는 것도 우등한 대표가 와 달라고 했으면 안 왔을 것 같은데 벽이 이게 막 이상하게 사람을 이렇게 인도를 해요 그래서 아 아 병 병호 때문에 가야겠다 이렇게 거 제가 경험을 한 걸 저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기존에 대한 학교에서도 아이들 뭐 아이들을 굉장히 이제 아름답게 잘 이렇게 이렇게 이끌어가는 거를 제가 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입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서 이제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제가 봤을 때 대학교에서는 이상 가는 학 선생님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시작하는 단계 준비 과정도 제가 봤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최고다라고 저는 감히 아 제가 이거 얘기한다고 해봤자 생선 한 마리 먹는 건데 여기서 뭔데 뭐 하러 제가 여기서 칭찬을 하겠어요 칭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각 이유가 없는데 저 저는 여러분이 아시잖아요 제 유튜브 하는 거 아니거 다보 저 객관적이고 냉정한 거를 굉장히 선호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제가 여태까지 본 객관적인 거 그다음에 그거를 제 개인적으로 본 거 시대의 흐름 이런 것들을 쭉 놓고 봤을 때 굉장히 여기서 그래도 굉장히 좋은 교육이 펼쳐지지 않을까 저는 충분히 이게 가능하다고 보고 예 그랬습니다 자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생선을 좀 더 비싼 걸 사 주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 자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