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혁명의 시대! 돈이 보이는 미래 읽는 법 공개
세상이 변하고 있어! 투자도 달라져야 해!
가치 투자? 돈 벌려고 하는 게 투자지!
요즘 한국에서는 '가치 투자'라고 하면 무조건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회사'만 찾는 경향이 있어. 마치 농심이나 동서처럼 말이야. 근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야. 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는 건데, 왜 재미없고 돈도 안 되는 것만 찾냐고!
세상이 바뀌고 있어! 트럼프 시대, 중국의 변화!
세상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어. 특히 트럼프 시대 이후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고 있고, 중국도 큰 변화를 겪고 있지. 마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던 것처럼 말이야.
- 베를린 장벽 붕괴: 동독 대변인이 실수로 "언제든 서독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몰려가서 장벽이 무너졌어. 예상치 못한 사건 하나가 역사를 바꾼 거지.
- 시진핑 실각설: 중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군대의 부패 때문에 시진핑이 숙청을 진행했는데, 오히려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려다 실패하고 시진핑이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것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큰 변화를 가져온 거지.
그럼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워렌 버핏처럼!
이런 변화의 시기에는 '혁명적인 상상력'이 필요해. 소련이 무너지고 동유럽 시장이 열렸을 때, 사람들은 맥도날드나 코카콜라 같은 소비재에서 큰 기회를 봤어.
- 맥도날드: 소련에 처음 들어갔을 때 사람들이 줄 서서 먹었지. 맥도날드 주식을 사서 10년 갖고 있었으면 6.3배 수익을 얻었대.
- 코카콜라: 워렌 버핏은 코카콜라를 단순히 '마시는 것'으로 본 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브랜드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진 성장주'로 봤어. 그래서 18배 수익을 올렸지.
한국식 가치 투자의 함정!
근데 한국에서는 워렌 버핏의 투자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 마치 코카콜라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농심이나 동서 같은 '안정적이고 저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하라고 하지.
- 농심 vs 삼양식품: 농심은 매출과 이익이 거의 제자리걸음인데,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이라는 독특한 상품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영업이익률도 훨씬 높고. 근데 한국식 가치 투자자들은 둘 다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똑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 ROE의 중요성: 워렌 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ROE(자기자본이익률)'야. ROE가 높다는 건 그만큼 회사가 돈을 잘 벌고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지.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코카콜라처럼 독특한 위치를 차지해서 ROE가 높은 거고, 농심의 신라면은 쉽게 대체될 수 있어서 ROE가 낮은 거야.
결론: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해!
결국 투자는 '성장하는 기업'에 하는 거야. 이익이 계속 늘어나는 회사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마치 워렌 버핏이 코카콜라를 보고 성장 가능성을 본 것처럼 말이야.
그러니 한국식 가치 투자에만 갇히지 말고, 세상을 넓게 보고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자! 워렌 버핏의 진짜 제자는 최준철 같은 사람이 아니라, 성장하는 기업을 알아보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