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지만 부러운 불닭" 식품주 분석 [5월16일 #퇴근요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 증시는 답답했어요. 코스피는 0.21% 올랐어요. 2626선에서 마감했어요. 계속 2620대에서 왔다 갔다 했어요.
-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고, 개인은 매도했어요. 환율도 중요한 관심사였어요.
- 오늘 원달러 환율은 1390원 아래로 내려갔어요. 6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 미국 4월 PPI는 시장 기대보다 낮았어요. 달러 인덱스도 100 근처로 하락했어요.
- 원엔 환율은 957원대였어요. 코스피 히트맵을 보면 SK하이닉스가 2% 올랐어요.
-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은 내렸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5% 넘게 빠졌어요.
- 오늘 주목받은 종목은 삼양식품이에요. 최고가 123만3천 원을 찍었어요.
- 삼양식품은 수출이 80% 넘고, 해외 매출이 1조 넘었어요.
- 1분기 실적도 역대 최고였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어요.
- 삼양은 유럽, 미국, 중국 법인도 열고 있어요. 앞으로도 성장 기대돼요.
- 환율이 내리면 수출 수익은 떨어지지만, 미국 제품 가격 인상으로 상쇄 가능해요.
- 모건스티니 캐피탈이 삼양식품을 지수에 편입했어요. 밸류에이션 부담도 있어요.
- 철강, 강관주도 강세였어요. 미국 LNG 개발 기대 때문이에요.
- 원전주도 상승했어요. 대만이 원전 연장, 벨기에가 원전 부활했어요.
- 코스닥은 1% 넘게 내렸어요.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고, 개인은 샀어요.
- 제약주는 하락했고, 일부 강세 종목도 있었어요.
- 국내 ETF는 200조 원 돌파 예상이에요. 코로나 이후 급성장했어요.
- ETF는 실시간 거래, 낮은 수수료, 다양한 상품이 강점이에요.
- 외국인 자금은 9개월째 매도 중이고, 5년 만에 최대 유출이에요.
- 1분기 실적은 대체로 좋아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돋보였어요.
- 영업손실이 큰 곳은 삼성SDI, LNF, 롯데케미칼이에요.
- 오늘의 주제는 식품주였어요. 먹방 인기 덕분이죠.
- 식품업은 성숙 산업이지만 안정적이고 주주환원도 활발해요.
-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중요한 변수예요.
- 인기 상품과 신제품이 성장의 핵심이에요.
- 오리온, 삼양식품은 해외 성공으로 주가가 올랐어요.
- 다음 주 일정도 체크하세요. 글로벌 금리 결정, 컴퓨텍스, 구글 컨퍼런스 등 있어요.
- 국내는 바이오 기업 상장과 관련된 일정이 많아요.
- 다음 주 월요일은 퇴근 요정이 쉬어요.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주 화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