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분 만에 인생 역전! 말 한마디로 돈과 운을 부르는 비법

부정적 생각을 빼야 된다 일시적으로 내가 어려움을 겪어서 몇 조도 내 버리고 그랬는데 지금도 부자 아니냐 그리고 내가 원래 한 푼도 없이 사업한 사람 아니냐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나와요 운이 있다 그러잖아요 운은 우연이 오는게 아니라 운이 있는 걸 못 잡는 사람이 있고 운을 자꾸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거든요네 27살에 세일즈맨으로 시작해서 35살에 창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4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 오면서 제계 30대 기업의 반열에까지 올린 대표적인 자수 과 재계 총수를 오늘 저희 하와이 대저택 스튜디오에 이렇게 직접 모셨습니다 말의 힘의 저자이기도 하신 옹진 그룹 윤석금 회장님 모시고 나를 바꾸고 운명을 바꾸는 긍정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 세일즈맨으로 경제 활동을 처음 시작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엄청난 초국가 당시에 27만 원이었으니 이때가 양복 한벌이 한 3만 원 정도 하던 시절에 브리테니커 백가 사전을 팔기 위에 영업을셨어요 브리타니카 세일스 이이 되겠다고 갔는데 아시라이 브리타니카 세계 출판에 1위 회사이고 그리고 세일스 men 제일 우수한 세일스 men이 모여 있는데 제가 어서 세일스 하겠다고 갔는데 막상 나는 영어도 잘못하지 거기다가 이걸 한국에이 가난할 때 1971년도 71년도 예이 가난한이 한국에서 이걸 어떻게 팔까네 그 아무래도 뭐 못 팔 거야 그래가지고 사실 회사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하숙집에 있다가 하숙집에서 천정을 뭐 생각을 했어요 그 브리타니카에서 좋은 빌딩에 있던데 한국에서도 그럼 종업원들도 행정 요원도 꽤 있던데 그 사람들이 팔리니까 이게 할 거 아니냐 다시 갔어요 다시 가서 교육을 받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이 팔 자신이 없는 거예요 세슬 많이 해 본 사람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특별하게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들 그때 당시 는 촌 사람이니까 시골 충청도 공주 촌 사람이니까 내가 말을 어떻게 해야 고객이 살까 이걸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말을 가르쳐 주는 데가 없잖아요 말을 이렇게 뭐 쓸수 하는 말을 가르쳐 주니까 회사에서 교육 정도인데 그래서 내가 매일 뭘 했냐면 거울을 보고서 웃는 모습 표정 그리고 내 머리라든가 옷 이런 걸 보면서 매일 아침 거울 보면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말하는 법을 연습을 시 시작했어요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 인사는 어떻게 할까 그러면 고객이 주는 인상은 어떨까 표정은 어떻게 해야 될까 그 스토리는 어떻게 해서 고객한테 스토리를 할까이 말을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연습해도 좀 어색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점점점점 갈수록 아 내가 말하는게 이게 좀 나아졌어요 나아져서 매일 매일 아침 보고 그걸 해 보니까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앞에다 해 보니까 그래서 내가 판매를 시작했 데 의의 결과가 아주났습니다 아 이때 책에 보면요 합판가게 사장님을 만나서 첫 판매를 개시를 하시고 첫 달만에 이걸 2세트를 판매하셨습니다 1971년에 영어로 된 브리테니커 백가 사전 전집을 이거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 있으셨나요 나는 이게 얼마나 파리야 많이 파는지도 몰랐고 첫 고객은 하반각 영도에 있는 합판가게 주인인데 쉽게 팔았어요 어 그런데 지금 세스를 하는 분이나 영업을 하는 분 특히 고객을 상대하는 분 한번 생각해 볼 필요 있어요 내가 그분하고 어떻하면 친해질까음 그분이 알고 봤더니 세관에 과장으로 있다가 판가게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분한테 내가 어떻하면 가까워질까 그래서 회사에 재떨이나 지갑이나 선물도 보내고 또 회사에서 조금이 주관 상을 받으면 상장을 가져가서 사장님덕에 이게 상을 받았다 그러고 또 애들 이름을 적어 가지고 아무의 아버님 아무의 아버님 이렇게 불러서 정답 겠어요 그분이 세관에 있었으니까 유명한 사람을 쭉 소개해 준 겁니다 그게 세스라이트면서 고객이 많으면 그 많은 고객 중에 내를 대리해서 하는 세일스 men이 많아야 가끔 보면 자동차도 보험도 엄청나게 파는 주 가능할까 하는데 가능합니다 그건 고객이 그렇게 소개해 주기 때문에 첫 달 하고 나니까 내셔널 메인이 됐어요 한 500여명 중에 내가 1등이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리고 나서 입사한지 1년 만에 전 세계 브리테니커 영업 사원 중에 가장 좋은 실적을 낸 사람이 받는 벤튼 상을 받으셨어요 세계 54개 지사 중에 비영어권 국가 그것도 그 당시에는 아직 먹고 사는게 어려웠던 우리나라에서 이런 성과를 내셨는데 회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생각과 말이 어떻게 회장님 스스로에게 어떤 작용을 일으켰는지 그래서 내가 처음에 인가를 팔 때 책을 파는 거보다는 문화를 팔려야 되겠다 문화를 판다 어 책을 팔라 그러면 그때 대한민국은 교수 이에는 영어를 거의 몰랐어요 그렇죠 그렇죠 그 71년도 뒤 돌아가면 영어 지금처럼 젊은 사람들이 잘안고 그럼 영어를 아는 사람 교수인데 돈이 없고 영어를 아는 사람 기업 회장이나 기관장이나 장군이나 이런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백과 사전을 팔면 그걸 내용을 설명하면 아 이거 뭐 우리 애가 크면 나중에 내가 영어 잘하면 이럴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그때 문화를 팔기 시작했어요 아 이거 가지고 안 되겠다 그래서 회장님이 만일 집에 그때 당시는 자개농 그리고 대리석 삐까삐까 하게 그리고 엄마들은 보석 막 이렇게 사고 다니는 거 이런 시대예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자녀들에게 자게 농이다 대리석이다 이런 것만 집에 가득하면 아이들도 교육적으로 오히려 마이너스 될 겁니다 그러나이 브리타니카 거실에 쫙 가운데 있고 음 그고 모든 책들이 실에 많이 있다면 아마 회장님 인격적으로도 자녀들에게도 그 어렸을 때부터 그 영향을 줄 겁니다 그리고 브리타니카 지금 계속 백화 사제는 계속 보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가이 책을 보면서 아 내가 용을 배워야 되겠구나 용을 못 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느끼게 해주는 거 이런 것만도 회장님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이게 세계 최고인걸 아시지 않습니까 하고 설명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책을 거예요 근데 나는 처음부터 어떻하면 살까 스토리텔링이라는게 어떡 하면은 고객이 생각을 좀 바꿀 수 있을까 그 난 문화를 바른 거예요 가정의 체계 문화 분위기 문화 그래서 아이가 미래 성장 그리고 그런 문화를 팔면서 다르게 생각할 끔 그렇게 파른 거죠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 말의 힘을 알고 계시고 이걸로 어이 자리까지 오르시고 하셨는데 굉장히 반전은 어린 시절에 회장님은 굉장히 부정적이고 자기 연민의 사 잡혀 있고 이런 시기가 있으셨다고 해요 예 그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생각과 말의 힘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거를 깨닫게 된 계기라는 이런게 있으실까요 내가 어렸을 때는 사실 몰랐어요 예 다 가라 났기 때문에네 서울 딱 와 보니까 집이 어리어리한 집도 있고 그 으리으리한 집에서 남자가 나오든 여자가 나오든 멋있어 보여요네 그리고 부자가 왜 그렇게 많은지 서울에 올라와 보니까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는 평생에 농사 지었는데 매일 걱정하는게 우리 새끼 밥을 먹는 거 가지고 걱정을 했고 우리 집에는 책이 한 건도 없었어요 교과서 이에는 tvN 라디오가 없었고 전기가 안 들으니까 신문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중학교 때까지 양 추지 한 번도 안 했어요 목욕은 물론이고 때가 밀리면 여름 내가이 가서 때 밀었지 목욕탕이 없으니까 이렇게 산 사람이니까 서울에 올러 보니까 어 이건 저 아버지 어머니 잘 만나서 부자가 많고 그러니까 젊을 어니까 기분이 안 좋은 거예요 예 그 시절에도 금수저는 있었군요 어 이런 나는 집이 가난해서 한는데 저렇게 똥똥 그리고 살고 아 난 뭐야 해서 부정적이 있어요 모든게 볼 때마다 부정적 나쁘 쟤는지 아버지 부자라을 거야 제 뭐 때문 그럴 거야 어떤 얘기 나와도 부정적이어서 내가 브리타니카 들어가서 71 년도에 들어가서 고객을 만나고 하는데 부정적이면 책을 못 팔더라고요음 왜냐면 고객이 안 살 거야 돈이 없을 거야 영을 못 할 거야 그 이게 팔리겠어 안 팔리죠 그렇네요 그래 가서 아 내가 가서 설명하면 살 거야 그리고 내가 운이 좋으니까 갈 거야 그러면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저 사람 안 살 거야 그러면 가기가 싫어 일단 전화하기도 싫어 저 안 될 거야 포기해 버리면 가기가 싫은 거예요 하기도 싫고 회사 생활하는 사람 직장에 와서 에이 오늘도 뭐 되는게 있겠어 그냥 하면 그냥 사라지는 거예요 아이고 우리에서 안 돼 이거 안 될 거야 자기가 게 만든다는 생각은 않고 안 될 거야 포기한다 그가 그래서 내세 하면서 그때부터 바뀌었어요 그래서 모든 걸 댄다고 생각하고 여긴 안 돼도 저긴 될 거야 저 사람한 돼도 이쪽은 될 거야 이렇게 하니까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의욕 새로운 힘을 만들 그래서 내가 젊은 사람은 에너지를 만들 줄 알게한다 나한테 에너지를 만든 사람은 어떻습니까 눈빛이 살아 있고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있고 그런데 만나 안 된다는 사람은 우선 심리가 없어요 그 모든 안 된다 그러니까 죽어 있는 사람이에요 걸음도 느릿 느릿 그리고 회사도 재미없어 저녁에 소주 먹고 아침에 가면 위서 시키는 것만 그냥 하고 인생 그렇게 살면 나중에 6 70되면 후회하죠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러거든 다시 안 태어나 그러니까 만 종교 믿어도 나 태어난 사람 못 봤어 그러니까 다시 태어나면 터 인생 잘못 살았다는 얘기죠 오늘이 제일 중요한 날이다 잖아요 오늘 기분 좋게 오늘 행복하게 오늘 내 회사가 잘되게 안 되면 내가 만들어야지 내가 좋 해하지 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젊은 사람들이 우스갯 소리로 농담으로 인터넷에서 이런게 있습니다 아 내 꿈은 금수저가 되는 건데 우리 아버지가 노력을 안 하신다 금수저가 되려면 아버지가 노력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가 노력을 안 해서 내가 내 꿈을 이룰 수가 없다 이런 자조섞인 예 농담을 하곤 하는데이 결과 값으로만 놓고 보니 이제 회장님께서는이 끝단과 끝단에서 보면이 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시작과 끝에서 보면 지금 끝도 아니겠지만 지금 현재 값으로음 를 보면 그 시절에 그렇게 보내시고 그룹을 제개 30위까지 또 이렇게 올리시기 금수저가 아니셨습니다음 아니죠 사실 요즘은 기회가 너무 많아요 옛날보다 옛날에는 속도가 느렸어요 그래서 가진 사람을 따라가기 어려워요 근데 요즘 it 시대 인터넷 시대에는 기회가 훨씬 많아요 기회가 많은데 그 기회를 내가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부정적이 되면 아 나는 원래 없으니까 근데 요즘은 신흥 창고에서 미국은 맞 우리나라도 젊은 애들이 밤새 그저 뚝딱뚝딱 해가지고 조단 위에 회사도 만들잖아요 어 그런 걸 보면서 나도 하면 될 거야 지금은 내가 없지만은 내가 시작하면 될 거야 이런 긍정적으로 바뀔 때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내가이 없더라도 지금부터 뭘 하더라도 난 만들 수 있을 거야 내 할 수 있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가능한 겁니다 내가 일할 때 그렇게 하면서 나는 이제 몇 년간은 집에도 안 갔어요 주 날 아네 추석 소날 일했어 일하는데 가방 들면서 내가 뭐라 그러냐면 내또래 애들은 지금 술 먹고 망창 놀 기다 그런데 나는 지금 일한다 10년 후 20년 후는 내 또래보다 내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내이 노력한 결과가 그리고 내가 고객 만나면서도 아 엄청난 난 도움을 받고 있구나 고객에 출세한 사람들 주로 만나잖아요 그 사람들을 대화 나누고 그 사람 설득하고 각기 다른 의사도 있고 변호사 사도 있고 거기에 기관장도 있고 기업회 장도 있고 이런 사람을 다 만나면서 내가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 의사한테 무슨 말을 해야 되고 나이가 60 먹은 사람한테 무슨 말하고 이렇게 하니까 내가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방 들고 가면서도 나는 이제 어떤 면으로 와서 지금 내 열심히 하는게 지금 추석 서울날 즐기는 그 내 또래보다 내가 나아질 수 있어 이러니까 힘이 생기지 아이고 우리 아버지 뭐 하셨나 나는 이게 추석날 쓸 날 왜 이렇게 못 나가지고이 방 들고 명절에 술도 한 잔 못하고 이러면 내가 어떻 비참하네 내가 비참한게 아니라 아 오히려 희망으로 보자 내가 더 나질 수도 있지 않냐 그러면서 가방에 힘을 주고 다녔던 적이 있어 지금은 항상 윤석금 회장님으로 불리시 청년 윤석금 시절에 가방을 들고 10년 후에 미래 이거를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상하고 이렇게 스스로 하셨을 거잖아요 또 혼자 되내 있는 말도 이렇게 계속 하셨다고 책에 이제 말의 힘에 보면음 그런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 말하면 다들 거의다 반응이 이러세요 그게 성공이 그렇게 쉬우면 다 성공했지 염세적이고 좀 회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는게 이미 부정적이 돼 있는 사람이에요 맞습니다 예 내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한번 하루에 생각한 걸 적어 봐라 하루에 내 말한 걸 적어 봐라 대화하거나 회사에서 사거나 말한 걸 접는데 그 쭉 적어 봤을 때 부정적인 말이 얼마나 많으냐 만약에 이게 그게 부정적인 말이 50% 넘었다면 아주 부정적이 된 사람이고 또 긍정적인 말이 90% 넘었다면 긍정적이 돼 있는 사람이에요 그건 내가 부정적이 돼 있으면은 그때부터 내 인생은 여러 가지로 안 되는게 많은 거예요 우리 돈도 긍정적인 대로 몰려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바뀌어야만 행복도 가지고 또 내가 행복하다는게 긍정적인 생각을 바꾸면 아주 행복해져요 그러니까 어떤 조건을 갖춰야 긍정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이미 그것부터 바뀌어야 돼요 인생 살면서 부정적인게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 된다 힘들다 따분하다 답답하다 어렵다 더럽다 뭐 이런 말을 많이 쓰거든 그 그런 사람이 이미 부정적이 되는데 인생 자체가 그런게 많아요 사업하는 것마다 잘되면 누가 사업안 해요 왜 직장 생활해 그리고 뭐든지 하는 것마다 잘되면 주식 사더 요즘 안 된다고 하는 사람 많죠 근데 요즘 기회 아니에요 나하는 사람은 주식이 떨어지면 춤을 줘요 엄청 좋아 떨어지면 좋아요 자주 떨어지면 언젠 오르잖아요 부동산도 주식도 그러니까 주식을 할 때 다 망한다면 주식 사야 되고 부동산도 저거 사면 다 망해 할 때 부동산 사는 거지 다 올라간다면 그때 따라 가거든 산도 올라가면 언제가 한계가 있어요 그 내려오게 돼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긍정적이 되면은 기회가 나한테도 많아요 우리가 누구 사람을 추천할 때도 저산 만나면 기분이 좋아 늘 의욕적이고 그럼 그 사람 취직 시킬 때도 그 사람 먼저 취직 시킬 거 아니에요 만나면 소주 먹다가도 누구 욕하고 회사 욕하고 상사 욕하는 사람 그 사람 취직도 잘한대 왜냐면 저는 딴데 가도 또 그렇게 할테니까 살면서 안 되는 거 불만 이런게 많이 있죠 없는 사람이 없어요 그 어떤 사람은 나보고 아 나도 회장님처럼 그렇게 돈도 있고 뭐 지위도 올라가고 잘됐으면 그렇게 않겠다 하는데 천만에 만서 똑같아요 내가 우리가 한 5 6만 명 됐을 때 있거든 근데 5 6만 명 있을 때는 5 6만 명 있는만큼 골치 아픈 거 는 있는 쪽 있 그런데 그 많은 중에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는 겁니다 근데 나는 그때마다 바꿨거든요 그리고 내가 바꾸면 되지 잘되게 하면 되지 다 잘되면 세상에 잘 잘되는게 어디 있어 이렇게 해서 바꾸니까 내가 편안해진 거예요 사람들이 내가 긍정적 말만 하니까 아 당신은 참 좋겠어 그런데 내가 긍정적인 걸 늘이 생각을 하는 거지 지금도이 부정적인게 계속 많죠 많으면 매일 바꿉니다 그래서 장이 필요한 거지 음 회장님 지금 제가 평소에 저희 구독자님들께 그리고 제책을 통해서 전달해 드렸던 메시지를 회장님의 그 일생에 경영을 해 오시면서 직접 겪고 느끼셨던 그 내러티브를 통해서 풀어 주시고 계신데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또 그 비슷한 주파수의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서로 끌어당기고 그래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다 주위에 그런 사람들밖에 없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또 신기하게 그런 사람들끼리만 모인다 에너지를 만든다는 것은 은 자기가 만들어야 되거든 물론 주변에서 만들어 주기도 해요 칭찬을 한다든가 뭐 이런데 그때마다 매번마다 자기가 에너지를 만들 걸 해야 돼요 예를 러면 내가 거의 매일 아침에 목욕을 합니다 그 한 5분 정도 탕에 들어갑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목욕탕 갔다 왔을 때가 제일 기분 좋잖아 분 따뜻한데 그 내 에너지 만드는 거예 그 에너지 얘기거든 에너지를 내가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이대 에너지가 자꾸 나한테 주어지지 부정적이 되면 에너지가 자꾸 빠져요 그래서 내가 초기에 브리타니카 들어갔을 때도 회사 비방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엄청나게 비방하고 욕하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내가 안 만나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저 사람 만나면 늘 기운이 빠졌어요 예를 된다면은 이런 얘기해요 아침에 탁 이제 매니저가 교육을 다 가침 시키 야 너 저 사람이 우리가 하나 팔면 얼마 먹는지 아냐 아 아 이거 김새는 거야 가만이 앉아 저 사람이 나보다 더 먹으니까 야 인마 우리가 파는 거 저 사람이 다 먹고 앉았어 너 인마 그게 그 파아 자랑이라 그냐 그러니까 아이 사람 만나면 김이 빠지는 거예 그 회사에서 내셔널 맨이라고서 주었어요 그 너무 좋은 거예요 이걸 보고서 막 그냥 펄펄 뛰는 거예요 내가 전국에서 1등 갔다 거 그 옆에 딱 앉아 가지고 나보고 뭐라하냐 야이 촌 놈아 생맥은 더 팔아서 그거 회사회사 입만 넣어보고도 팔려고 준 건데 그거 같다고 그렇게 야이 촌놈은 촌놈이라고 아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힘이 쭉 빠지는 거예요 이게 엄청나게 나는 자랑스럽고 그런데 그러니까 내가 누굴 만나 따서 내 주변에 힘을 빼는 사람을 만나면 힘이 빠집니다 근데 내 주변에 힘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늘 희망적인 말을 하고 자신감이고 그리고 어려울 때도 어려움 다 있지 않냐 해보자 요즘은 내 친구 주변에 아이고 이제 나이 윤회장 이제 그만해 나이도 그래서 난 난 그런 생각이 없다 왜냐면 내가 건강하고 저기 하면 되지 무슨 만 하고 나이 먹었다 왜 그만 두냐 내가 건강이 나빠졌을때 그만두는 거지 그래서 내가 그런 얘기해요 나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은 내가 지금도 적극적으로 하니까 아니 나이 들어서 뭘 지금도 투자하고 뭐라고 이런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내가 보면 아 이제 더 죽어도 그만이겠죠 아무것도 않고 놀기 하고 앉았다가 돈 있는 거 쓰고면 지금 죽으나 그때 죽으나 똑같아요 나는 희망 있잖아요 꿈이 있고 자꾸 투자도 하고 하니까 그 에너지가 자꾸 있는데 그런 사람 많아요 또 나이가 먹으면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 내가 벌써 몇 살인데 50부터 포기하는 놈 있어 아이 벌써 50인데 이제 옛날보다 기운이 떨어졌어 그런 사람은 에너지를 못 넣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에너지는 뭐 50은 지금 젊은 애야 내가 보기는 60도 젊은 애야 이게 나는 지금 나이 먹었다고 생각하 해요 나 나이를 수 얘기 안 하려고 그래 다 디 가서 왜냐면 내 보는 나이로 봐라 나는 지금도 김영석 선생님 같은 분을 생각해요 그분은 지금도 강의를 일주일에 다섯 번 여섯 번씩 는데 내가 지금면 나보다 나이 더 먹은 사람하고 비교하지 내가 27살에 나도 희망 있다 내가 60 넘은 양반하고 중소 기업에 책 팔러 가는데 아주 모멸적 나가라고 소리 봤어요데 나오면서 무슨 생각했냐면 당신은 602 넘었고 난 20일이다 내가 당신 나이 되면 당신 회사보다 더 좋을지도 모른다 그 별거 아닌 거예요 그런데 내가 비참하다 이거 책판 하고 저 모멸감이 막 브로셔 편한데 가져가 비어 보고 그때 내가이 더러워서 나도 그만 돼 했다면 내가 세스메이커 거죠 당신 나이 되면 내가 당신보다 날 수도 있어 그건 별거 아니잖아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나 할아버지 소리를 제일 듣기 싫어요 그래서 우리 손주만 허락해 그러니까 그러니까 애 할아버지가 있어 이게 젊어서 벌써 아이고 벌써 40이 넘었네 내 50이 넘었네 이런 생 그 생각부터 버려야 돼요 그 꿈을 가지고 살아야지 아 그리고 안 될 땐 내가 해야지 요번 는 실패했지만 다시 해야 돼 요번 안 됐지만 또 하면 되지 아 이런 직원만 모아놓으면 사장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저도 막이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막 드는데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께 재밌는 사실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 초록매실 아침햇살 자연은 시리즈 아시죠 자연은 알로에 자연은 토마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거 약간 그 병문환 필수템이자나요 그리고 가야 농장 하늘보리 이거 너무 익숙한 다 지금까지 음료들을 말씀을 드렸는데이 음료가 전부 다 웅진 식품에 결과물 드립니다 근데 처음에 웅진 그룹은 식품회사가 아니었단 말이죠 내가 매일 제일 겁나는 사람이 하나 있었어요 그럼 누구냐면 경리 부장이야 그 사람 아주 이름도 잊어먹지 않아요 경리 부장이 딱 올라와서 요번이 1억 5천 목가 부도납니다 아 이틀 3일에 한 번씩 내 방에 올라와요 그러니까 사장은 이미 해결할게 끝났고 난 회장이든 그룹 회장인데 매일 올라와요 부도 난다는 건 죽는 거예요 사람으로 죽는거든 기업 죽는 거거든 그래서 그 사람이 올라올 때마다 쫄았어요 그래가 사장을 매년 바꿨어요 음료회사 유명한 사장 나 바 안 돼요음 임원들 보고 이게 계속 회의를 하는데 왜 안 되냐면 아이 진하면 책 냄새가 나고요 이게 음료는 어디어디 사야지 우리 회사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 이게 하루 아침에 음료 유명해지지 않아요 이런 얘기를 하지 된다는 의미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그 기조실 부장 하나가 일 먹었는데 회장님 걱정마십시오 그 사람 왕따 당했어요 왜냐면 장도 전무도 다 안 된다는데지가 회장 앞에만 쓰면 아버 하느라고 저지 한다고 그래 가지고 내가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몇 년간을 이렇게 안 되니까 부도 난다는 것처럼 무서운게 없거든 그러니까 그 고민하다가 내가 3일 먹은 부장을 하루 아침에 대표 이사 시켰어요 야 3일 먹은 애를 시켰는데 그 만든 거야 아침에 살 초록매실 자연는 하늘보 이런 걸 다 만든 거예요 내가이 젊었을 때 세일스 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놈들 있건 안 된다 아 그러니까 만약에 직장 생활하면서 안 된다고 늘 젖어 있는 사람 그 생각 바꾸지 않으면 성진 안 돼요 그래서 내가 된다음 시켰어요 런데 확대 바꿨잖아요이 모든이 세상에 한번 보세요 이거 뭐 달라할 가지 별 인공지능도 상상 못 할게 나오잖아 그거 다 된다는 사람이 해 된 거예요 아 이거 할 수 있다 이거 만든다 지금 AI는게 말이에 세상을 뒤 바꾸자아요 그건 된다는 사람에 해서 그걸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기업도 아이고 우리회사 안 돼요 나쁜 조건만 잔뜩 들려 대면 그럴 듯 하거든 근데 될 걸 찾아야지 될 걸 찾으면 되게 만들 수도 있는 거 그러니까 경쟁 시대에서 사는데 그보다 더 잘할 생각을 해야지음 저 사람 때문에 안 된다는 사람 그니까 부정적인 사람이 의해서는 세상이 바뀌지 않아요 본인도 불행해지고 그래서 내가 그때이 그렇게 바꿨던 거 그런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제 사업을 하는데 사람들이 저 사람이 하기만 하면 뭐든 되는 줄 알았는데 왜 실패한게 많지 않겠어요 실패한 걸 바꾼 거 이렇게 바꾼 것 많이 있죠 책에 보면 생각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 이것들이 정말 중요하다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생각을 함부로 하지 마라 이게 다 뭐 경영 사업 얘기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 내 삶이라는 인생을 다 누구나 내가 경영해 가는 나의 너잖아 직원들 관계 특히 우 사람이 조심해야 될 건 직원들하고 관계 지금도 어 외부에서 그 사람 존경한다 뭐 100번을 해도 자기 직원이 자기 회장이나 사장 존경하지 않으면 그건 존경 발사를 못해 요 우리는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외부에서 알도 못하고 언론만 보고 칭찬하고 그러는데 실제 자기 직원이 존경한다면 그건 정말 존경받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기 가까운 친구가 존경하고 자기 마누라라고 형제가 존경하면 존경한 사람이지 형제가 아이고 우리 형 말도 마 이러면은 딴 사람 앞에 가서 잘하고 그런 척하면서 주변이 제일 잘 알죠 가까이 있는 같이 있는 회사 사람 자기 부장을 제일 잘 알고 부장은 직원을 제일 잘 알 음 아은 말이라면 그래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이 진실성이 없는 말라는 건 오래 못 가요 내 주변이 나하고 오래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느냐 이것이 말의 힘이라는 것이 그냥 말만 잘한다고서 말이 힘이 있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 말이 전달될 때 그 말의 힘이 생기는 거죠 말의 힘 너무 인상깊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잘 아픈만큼 건강해진다 인생에는 무균실이있나요 잘 낳는 수밖엔 없다 그것이 긍정이 선물하는 인생의 면역력이다이 부분이 너무 좋았는데요 사실 회장님이 지금 공주에 계시다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이렇게 큰 그룹을 일구 시기까지 잘 안 된 것들 쭈룩 나열하면 엄청 많을 거예요 그렇죠 많죠 엄청 IMF 때 코에가 매출이 반으로 떨어져요 아 매출은 10% 떨어도 망합니다 다 망하게 돼어 근데 중요한 것은 내가 어려울 때 왜 극복할 수 있 는 무기가 여러 가지 있었냐면 첫 번째는 내가 외부 벤치마킹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아네 나만큼 내가 하는 업에 대해서 예를 들면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서 내가 제일 많이 봤을거다 사실일지 몰라요네 나는 외국에 일주일씩 가면 일주일 내내 서점에 가서 어린이 책만 봤습니다 근데 출판사 사장이 그렇게 본 사람 못 봤고 그러고 어린이 책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내가이 일러스트 전문가들한테 교육을 여러 번 시켰어요 교육시켜 달서 난 미술 전공도 아니고 일로 스도 알도 못 하서 무슨 교육이냐 그러니까 이렇게 책을 갖다 애들 책 갖다 놓고 이거 설명 좀 해 달라 쫙 설명했지 하도 많이 보니까 1년에 열 번씩 일주일씩 갔다면 얼마나 많이 봤겠어 그거 한 10년 해 보셔 도사가 되지 이건 칼러가 틀렸다는 이건 그림이 안 맞든 이렇게 얘기하게 되죠 그래서 그걸 얘기했더니이 사람들이 깜짝 놀래요 자기네들은 전문으로 했는데 그렇게 다 볼 수 없으니까 나는 세 이게 최고 좋은 것만 봤죠 그래서 선진국 만나 했어 영국이라는 프랑스라 네덜란드 일본 미국 안간 나라가 없어요음 어린이 책은 글이 아이에요 주로 볼 줄 알아야 돼요 이게 모든게 볼 줄 모르면 뒤떨어지는 거지 나는 그래서 그때부터 뭘 외국가도 했느냐면 꼭 최고 호텔을 꼭가 봤어요 최고 호텔을 가면 뭐 하다니까 카페도 칼라가 달라 다르죠이이 그릇이 달라이 음식 먹는 커피 잔도 달라 예 그리고 꽃꽂이도 달라 그림도 최고 그림을 갖다 놨어 그리고 조각도 달라 그 2층으로 올라가서 이렇게 가보면 그 2층에 가는 분위기도 달라 인류 호텔이랑 그런 거예요 가서 그런 거를 보면서 아 이게 디자인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다 칼러가 이렇게 중요 그리고 내가 꼭 미술관 갖고 또 그리고 그 나라에이 전통 음식을 꼭 먹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그걸 꼭 했거든 그러니까 내가 내 지식을 쌓지 않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은 기초 지식이고 지금까지 배운 지식은 쓸모가 없어요 핸드폰 하나 가지면 다 돼 그게 더 나서 핸드폰 가지면 숫자 무슨 지식 다 넣고 뭐고 다 나와 그러나 지혜나 창의력은 다르다 이거죠 그래서 난 그때부터 80년 도터 내가 사업하면서 그렇게 쭉 다했는데 지금도 어떤 일을 하다가 뭐 빵집 안나면 세계 빵집을 단다 아이스크림 좀하면 아이스크림 전 세계에 다니면서 나만큼 아이스크림 본 사람 먹어 보고 한 사람다 이렇게 돼야지 그러면 내 수준도 따라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내가 어린이 책을 만드는 거마다 성공을 했어요네 그리고 코웨이도 내가 렌탈을 세계 최초로 했죠 지금은 뭐 구독이 뭐니 다 렌탈이 전세계 가는 건 다 내가 최초 한 겁니다 옛날 렌탈이 건 뭐 금융이라는 자동차 몇개 있었지만 가전 이런 생활 쪽에 하는 건 내가 세계 최초에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내셨어요 회장님 그것을 원래는 정수기가 IMF 안 팔려서 렌탈로 했는데 열배 팔려요 우리 코웨 주가가 그서 200배 올라갔어요 200배가 얼마 수제한지 합니까 200배 2 1억이면 1억이면 200억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 렌탈은 아이디어가 어느날 하루 아침에 뚝 떨어진게 아니고 내가 브리타니카 있을 때 그 봤던 거 본의 다스 키날 회사였어요 청소 아주 유명한 회사 거기 회장하고 만나면서 들었던 거 그리고 이것을 창고에 놔 두느니 집에 갔다 주 얼마씩 봤다 그게 렌탈이요 아 그러니까 그거 하나 변화하면서 부도날 회사를 이렇게 뒤바꿔 놓 거예 그런 얘기가 무수히 많아요 그러니까 기업마다 잘되는게 처음부터 잘되는 게다도 있지만 그건 100에 하나도 안 돼요 가진 권한을 다 겪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또 고쳐서 선고한 사람 획기적으로 바꾼 사람 아까 이제 식품 같은 것도 그런 거죠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포기할게 아니라 바꾸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하면 창의적은 봐야 돼요 공부해야 돼요 공부하고 창의적 아이디가 절대 안 나옵니다 자기가 꾸준히 공부해야 볼 줄을 알게 되거든요 그뒤에 난 미술공부를 15년간 했어요 월요일 날 시간시 15년간을 쭉 해서 그림을 보면 그림 버는게 재밌어요 그래서 기업하는 사람이 최소한도 자기가 하는 전문분야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데를 얼마나 봤느냐 또 자기가 볼 줄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럼 전문가를 데리고 가서 얼마나 받느냐 이거 아주 중요한 얘기입니다 회장님은 경영을 공부를 해서 경영인이 되신게 아니라 필드에서 이렇게 쫙 해서 이렇게 지금까지 그룹을 경영해 오고 계십니다 여기 책 세계도 보면은 스스로 예전에 세일즈 하실 때 정말 조금이라도 평소보다 실적이 낮으면 의혹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럴 때도 있다고 나와 계셨는데 그럴 때 스스로에게 해 주는 말을 통해서 바꾸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네 나는 평소에도 외부 강의를 많이 듣습니다 외부 강의 중에서 성공한 기업들 또 성공한 기업 사례 성공한 사람의 얘기를 상당히 귀담아 듣습니다 책에서도 그런 걸 제일 많이 듣고 있고 또 성공한 회사들을 방문을 많이 합니다 특히 일본에 그때 당시는 뭐 일본이 아주 최고였습니다 중소기업 방문하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됐어요 그 사람들이 자기가 누구나 모 자르거나 분야든 다 잘하는 사람 없잖아요 모자른 부분에 아 이렇게도 성공할 수 있구나 예를 든다면 힘 안든 사람이었죠 경쟁하려면 마라톤 선수가 꼬리까지 가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달리면서 같이 뛰는 보고 저놈은 나보다 더 힘들 거야 저놈도 힘들 거야 하면는데 야 이게 나보다 나면 저 앞에 가네 이러면은 더 힘들거든네 그래서 나는 나한테 자꾸 이제 반복해서 하는 걸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아 어려울 때 아 이거 회사가 어려워서 이게 힘듭니다 그러 그래서 회장이 있는 거 아닌가 회장이 해결해야지 그리고 회장이 만들면 또 바꿔 넣어야지음 그리고 내내가 어 나 운이 좋은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어려울 때도 극복해 나가야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를 관시거나 자기가 잘못을 많이 해놓으면 수습이 안 돼요 그리고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건강을 더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남산도 더 많이 가고 부정적 생각을 빼야 된다 일시적으로 내가 어려움을 겪어서 몇 조도 내버리고 그랬는데 지금도 부자 아니냐 그리고 내가 원래 한 푼도 없이 사업한 사람 아니냐 그러니까 좋으니까 다시 만들어도 더 좋을거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많이하면 좋은 일이 많이 나와요 또 내가 제일 아까도 얘기했지만 나를 신뢰하거나 존경한다 우리 직원이 하면 최고예요 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알아 정말 로 존경한다는 건 그 행위 그 사람의 한 행위든 나는 우리 직원 누구한테도 변칙을 시킨 적이 없어요 한 번도 그걸 자신있게 이렇게 나와서 매체에 나와서 얘기할 사람 거의 기업인으로 드물 거려 그 난 그렇게 34년 동안을 내가 한 번도 그러니까 검찰에서 단 천만 원짜리 비이 하나 못 찾았어요 한 건 못 찾았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검찰 부장 검사가 나보고 참 잘 사셨네요 자기 20년 제 검사 생활하면서 회장님 같은 인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검사 부장이 그래야 내 직원한테 떳떳하고 내 직원한테 강의할 때 떳떳하게 투명 경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지 말과 행동이 다르다 아 저사람 말은 그렇지만 뒤로 탈수에서 갖고 자꾸 변칙시고 그러면 직원들이 오히려 욕할 거 아니에요에 우리 회장 그 만하 틀렸어 이럴 거 아니에요 그러고 있기가 싫어져 신뢰가 떨어지면 오래 안 있어요 그런 것들이 말이라는게 말을 잘한다 말을 잘하는 것뿐만 중요한게 아니라 말 말을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죠 결국에는 여기에는 스토리가 들어 있어요 내러티브가 녹아 있거든요 근데 또 재밌는게이 책에도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어 스토리를 팔아라 개인 차원이든 회사 차원이든 또 어떤 영업 차원이든 결국에는 스토리를 팔아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로 많은 대중들은 스토리의 열광을 하거든요 내가 지난주에 사장단 에일이라고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우리 사장 한 사람이 일본서 카 을 수입해 왔는데 칼을 수입해다 팔았는데 처음에 좀 팔리더니 안 팔린다는 거예요네 그래서 수입가 얼마냐고 그랬더니 5만 원이라 그래요 얼마에 팔았냐 10만 원에 팔았다 그래 그래서 안 팔리길 5만 원에 팔다가 지금 2만 원에 팔리는데 잘 팔리냐 안 팔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대번 그 얘기를 했어요 옛날에는 1번 칼이 샀다 독일 칼도 샀고 스토리가 없이 이게 사개 야누가네 그래서 내가 즉석으로 이렇게 얘기했어요 스토리를 이렇게 입혀 봐라 이 칼을 한번 사시면 며느리까지이 칼을 안 사도 됩니다 아 칼이 좋다는 표현을까지도이 칼을 안 사면 됩니다 거기다 한마디 더 해라이 칼을 쓴 다음에 다른 칼은 못 쓸 겁니다 정말 칼이 좋아요 그래서 제품이 좋지 않은 걸 가지고 하면은 소비자는 화낼 수 있 갖다 써 보시고서 마음에 안 들면 반풍 이렇게 해봐라 그게 스토리예요 그래서 모든 거 보면 미로가 있어야 돼요 그 유명 상정가 보면 어 요긴 뭐가 있을까 여긴 뭐가 있을까 호텔도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궁금증이 상대한테 궁금증이 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야이 만날 때마다 너무 좋다 그러면은 얼굴보다이 사람이 참 진실 돼 있고이 사람이 훨씬 좋네 얼굴은 빼빼한 만날수록 싫은 사람 있잖아 그 그런 것은 진실 있는 스토리를 제대로 설명해 책에이 문구가 정말 확 와닿 왔었습니다 저 실패없는 인생은 시시하다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회장님이 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뭔가를 원한다고 다 이루는 건 아니지만 이룬 사람들을 보면 다 원했거든요 예 기업을 해도 그렇고 다른 거라도 실패 없는 사람 없죠 모든게 뜻대로 쫙 올라가는 그래도 그러다 건강만 나빠지는 사람도 있어요 다른 건 다지면 그러니까 어떤 것이 와도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 누구에게나 그리고 때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나도 저 사람이라면 저 할 수 있겠다 결국은 나는 안 된다는 사람은 이미 부정적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지 그리고 나는 안 된다면 내가 부족하면 인간이 다 부족하거든요 어느 쪽에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개발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쪽에 개발해서 잘할 수 있는 부분들이 누가 있어요 그러니까 잘할 수 있는 분을 자꾸 개발해서 그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 노력도 안 해 보고 미리 포기해 버리는 대분 포기한 사람은 노력을 안 해 봐 조그마 어려우면 포기해 버리는 사람 그 조금은 시도 해보죠 해보는데 아이고 이거 어려워 세스가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까 그게 세일스 하다가 포기해 버리고 세스가 어려울뿐 아라 매니저도 더 어려워요 사람을 길르고 가르치는 거니까 그래서 인생이 안 되는 사람은 없어요 1969년 도가 암 스토리이 달라라 체험받고이 세상에 안 되는 건 하나도 없다 이런 말을 했던 내가 어느 책에서 본 거 같은데 그러듯이 내 생각을 된다고 생각하면 이미 행복해요 돈도들을 수 있고 사람도 나를 좋아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좋데 안 된다고 포기한 사람에겐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 그래서 결론은 긍정적으로 삶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돈을 두르게 만들고 복기 두르게 왜 그 운이 있다 그러잖아요 운은 우연이 오는게 아니라 운이 있는 걸 못 잡는 사람이 있고 운을 자꾸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운을 끌어드리는 사람 어떤면서 뭘 하더 난 운이 있으니까 될 거야 그러니까 이 운이라는 것도 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면 오는 것이 운이든 그래서 오늘 얘기했듯이 부정적으로 될 때마다 나는 옛날에 세일 살 때 그랬어요 나한테 부정적인 말서 마귀야 물러가라 마귀 그렇게 회사 요구하고 계속 하는 거예요 그 그때 쓴 말이 마귀야 물러나라 마귀 물러 썼는데 내 주변에 나의 기운을 빼는 사람 마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기운을 늘리는 사람은 자주 더 만나서 힘 을 살리면 그럼 우리 인간은 누구나 해낼 수 있고 그럼 또 건강도 좋아지고 행운도 따릅니다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