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간혁명] 💥 현실 도피는 이제 그만! 참된 행복을 위한 32일차 투쟁의 기록
베트남 전쟁 시대, 방황하는 젊은이와 사사하라의 이야기
미국에서 베트남 전쟁 때문에 젊은이들이 군대 가는 걸 무서워하고, 전쟁 반대하는 시위도 많이 했어.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옛날 방식이나 가치관을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히피'라는 젊은이들이 늘어났지.
이때 사사하라라는 사람이 히피들을 보고 이렇게 말했어. "베트남 전쟁은 잘못됐고, 미국 사회도 문제 많아. 근데 그렇다고 사회에서 도망쳐서 자기 마음만 채우려는 건 이기적이고 현실 도피야. 그런 삶에선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없어. 중요한 건 도망치는 게 아니라 현실에서 끝까지 싸우는 거야.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한 자신을 만들고, 사회도 좋게 만들어서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 행복하게 사는 게 진짜 사람 사는 거지. 이걸 알려주는 게 바로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이야."
사사하라는 '인간 혁명'을 통해 나라를 바꿀 수 있다는 불법의 힘을 믿고 열심히 전했어. 덕분에 히피들 중에도 불법을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지.
어느 날, 사사하라는 호텔에서 일본인 청년 사사하라 유키이코를 만났어. 댄서인 그는 왠지 힘들어 보였어. 신혜치라는 사람이 "젊을 땐 누구나 고민하잖아. 하지만 신심을 하면 어떤 어려움도 보람이 되고 인생의 재산이 될 거야. 신심이야말로 너를 빛나게 할 최고의 길이야. 광선유포를 네 사명으로 삼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격려했지.
사사하라는 댄서로서 계속 도전했지만, 서른이 넘으면서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중에 야마토 시치를 만나 '광선유포를 사명으로 삼고 당당하게 나아가라'는 말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어.
그는 '미국 광선유포'를 자신의 새로운 사명으로 삼고 열심히 기도했어. 그러자 브로드웨이 무대보다 미국 광선유포라는 더 큰 무대가 가슴에 펼쳐졌고, 이게 바로 자신의 사명이라는 걸 깨달았지. 댄서의 꿈을 접었지만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남아 광선유포를 위해 살기로 결심했어.
1968년, 항공 회사에서 일하며 생활 기반을 다졌어. 인생은 저마다 다르지만, 광선유포라는 큰 사명에 끝까지 살면 어떤 길을 가든 자신을 가장 빛낼 수 있고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야.
사사하라는 댄서의 꿈을 접었지만, 불법을 믿는 훌륭한 예술가들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어. 그래서 댄서와 음악가들에게 불법을 가르치고 격려하며, 자신이 그들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기로 다짐했지. 이렇게 예술가를 육성하는 미국 조직의 전통이 만들어졌고,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도 멤버로 활약하게 되었어.
사사하라는 미국 참가학회 직원이 되어 멤버들을 돕고 광선유포에 헌신했어. 그는 청년들이 성장하려면 실제로 일을 맡기고 경험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어른들이 "내가 하는 게 더 빠르고 안심돼"라며 청년들의 일을 빼앗거나 간섭하는 대신, 실패해도 책임져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지.
또한, 일을 맡길 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이것저것 해봐"라고 하는 건 실패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했어. 먼저 시범을 보이거나 모범을 보이고, 일을 시킨 뒤 격려하며,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다음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지.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어.
"번뇌의 장작을 태워서 보리의 꽃을 피우니, 번뇌가 곧 보리다." 숙명과 고뇌가 있기에 그것을 이겨내고 불법의 위대함을 증명할 수 있다는 거야. 자신의 승리가 곧 사명이 되는 거지.
이날 독서는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읽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고, 매일 신심 운동과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해. 일본어, 영어 단어 암기, 영어 듣기, 읽기, 독서, 마음의 새기기, 경제 공부, 전공 공부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는 내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