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오해와 비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억울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다윗처럼 하나님께 맡기자!)
오늘 말씀: 사무엘하 3장 39절
"내가 기름부음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들이 사람들을 다스리기가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한 자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 하니라."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비난받거나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을 때가 있어.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거나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을 때 말이야. 이럴 때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다윗의 억울한 상황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도 그랬어. 다윗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사람들이 자기를 오해할 만한 상황에 처하게 됐지.
- 상황: 사울 왕이 전쟁에서 죽고, 사울 왕의 군대 장관이었던 아브넬이 다윗에게 항복하러 왔어. 그런데 아브넬이 돌아가는 길에 다윗의 부하인 요압이 아브넬을 몰래 죽여버린 거야.
- 오해: 요압의 복수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누가 봐도 다윗이 뒤에서 시킨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 다윗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된 거야.
다윗의 대처 방법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
- 변명하거나 정치적인 수를 쓰지 않았어.
- 죽은 아브넬을 진심으로 슬퍼하며 울고 금식했어. (상여를 따라가며 목놓아 울고 금식하며 애통했대.)
결과는?
다윗의 진심 어린 행동을 본 백성들은 다윗을 믿게 되었어. 다윗이 변명하지 않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진실함을 알게 된 거지.
다윗의 믿음
다윗은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직접 복수하거나 변명하기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어.
- "하나님은 모든 백성을 판단하시는 분이시니, 제 의로움과 성실함을 따라 저를 변호해 주세요."
-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판단하시고, 억울한 사람을 위해 변호해 주신다는 것을 저는 잘 알아요."
예수님도 마찬가지
우리 예수님도 거짓 증언 때문에 억울한 재판을 받으시고 죄 없이 십자가를 지셨지만, 스스로 변호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기셨어.
억울할 때 기억할 것
억울하고 눈물 나는 순간에도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께 맡기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이야.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을 아시고, 공의로운 재판장이시며, 억울한 사람의 변호자가 되어주시기 때문이지.
우리도 다윗처럼!
지금 억울한 일을 겪고 있고, 아무도 내 진심을 몰라주는 것 같아 힘들다면, 다윗처럼 하나님을 바라보자. 당장은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정의를 행하실 거야.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우리의 모든 삶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해. 우리를 변호하시고 지키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기도:
하나님,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사람을 바라보거나 변명하기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주세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진실을 아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우리의 삶을 공의로 다스리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