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초 AI 에이전트 만들기. n8n 무료 가입부터 사용법. 자동화 기초. 똑똑한 AI agent 워크플로 만들기.
엄마, 내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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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금까지 AI가 대답을 잘하는 대답형이었다면
AI 에이전트란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동파랍니다.
N8N 가입부터 AI 에이전트 사용까지.. 오늘 영상에는 아주 열과 성을 갈아 넣었습니다!! ㅎㅎ
N8N 을 사용해서 나만의 자동화를 직접 구축해보세요!!
내가 만들었는지 두 눈을 의심케 되실거에요 +_+
⭐ n8n : https://n8n.partnerlinks.io/0bqbqw4ygree
그 외 참고하실 URL
⭐ NewsAPI : https://newsapi.org/
⭐ HTTP Request 노드 내, 적는 웹사이트 URL : https://newsapi.org/v2/top-headlines
⭐ 구글 시트 (Google Sheets) 기초 사용법 영상 : https://youtu.be/dEORiaBmxJg
01:27 AI Agent란?
02:37 챗봇 vs. AI 에이전트 차이
03:28 N8N 소개
06:32 오늘 목차
07:20 N8N 가입하기
09:11 레벨 1. 채팅으로 이메일 보내기
15:00 레벨 2. 이메일 제목 및 내용을 AI에게 맡기기
16:57 레벨 3. 웹사이트 내용 가져오기 (API 사용)
20:56 레벨 4. 여러 사람에게 이메일 한번에 보내기 (구글 시트 사용)
23:46 레벨 5. 예약하기
25:00 n8n 마무리
25:15 템플릿 사용하기
27:15 n8n 유료 결제
27:4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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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장비 (구매 링크 포함)
카메라 : https://cpie96.wixsite.com/umma/camera
마이크 : https://cpie96.wixsite.com/umma/mic
조명 : https://cpie96.wixsite.com/umma/lighting
컴퓨터 : https://cpie96.wixsite.com/umma/computer
▶ 배경 음악
#ai #n8n #ai에이전트 #aiagents
"UKULELE" from Bensound.com
그림 그려줘라고 하면 그림을 그려주고 영상 만들어 줘라고 하면 영상을 똑딱 만들어 주고이 많은 문서들 요약 좀 해 줘라고 하면 요약본까지 만들어 주는 AI 서비스들이지만 분명 유용은 할 것 같고 시키는 건 정말 잘하긴 하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인 거죠.
이게 약간 무슨 느낌이냐면 왜 야무지다 하는 표현이 있잖아요.
어린아이가 두 명이 있다고 해 볼게요.
두부 한모를 사오라는 신부름을 시켰어요.
근데 한 아이는 엄마 두부를 어디서 팔아? 엄마 거기까지 걸어서 갈까? 자전거 타고 갈까? 엄마 나 신발은 멋신? 엄마 나 1,000원짜리 가져갈까? 5,000원짜리 가져갈까? 엄마 가는 길에 신호등 있으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라고 일일이 물어보는 아이가 있고 야무진 아이는 엄마 돈 줘 갔다 올게 하고 다녀온단 말이에요.
야무진 거예요.
회사에서도 당연히 그런 야무진 사람들이 빛이 나죠.
어쨌든 이렇게 야무진 AI 서비스를 AI 에이전트라고 부릅니다.
단순하게 질문에 대답만 하는 것을 뛰어넘어서 뭔가 일을 맡기면지가 알아서 판단하고 척척 일을 진행해 주는 거예요.
일을 진행하는 단계에 있어서 일일이 주인에게 물어보지 않고지가 알아서 일 처리를 해 줍니다.
야무진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병원에 예약해 줘라고 하면 AI가 단력에서 내 스케줄을 확인한 후 내 주위에 가까운 병원들을 추천해 주고 예약 무늬까지 도와줄 수 있는 거고요.
아침 9시마다 오늘 뉴스를 요약해서 나한테 채팅으로 보내 줘.
이런 것도 해주고요.
고객한테 이메일로 문의를 받으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알아서 정리하고 우리 팀원들 모두에게 알림을 보내 줘.
도 되고요.
어떤 웹사이트 주소를 주면서 여기에 적혀 있는 모든 링크들을 요약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 줘도 됩니다.
물론 아직 100% 완벽하진 않지만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다 보니 빅테크를 포함한 많은 회사들에서도이 AI 에이전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어 그럼 원래 있던 체포이랑 다른 점이 뭐예요? 대화 예시를 하나 읽어 드릴게요.
체포한테 다음 주 금요일에 서울에서 제주도 가는 비행기 표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이런 이런 항공사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목록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직접 예약까지는 도와줄 수 없다고 항공사 웹사이트를 참고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에 반해서 에이전트는 같은 문의를 했을 때 예약을 직접 진행해 줍니다.
마지막에는 예약 확인 이메일까지 챙겨 주네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단순한 대화만 가능한 채포은 한마디로 응답형,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AI 에이전트는 한마디로 행동형이라고 그분을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볼 건데요.
NN이라는 툴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NAN에 대해서 빠른 소개부터 들어갑니다.
첫 번째 기본 구조.
자, 제일 기본 뼈대부터 머릿속에 그려 볼게요.
예를 들어서 구글 시트에 적힌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야 되는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내가 뭔가 신호를 주면 아, 참고로 내가 뭔가 신호 주는 작업을 트리거라고 부릅니다.
AI 에이전트가 내 구글 시트를 확인하고 내 Gil를 통해서 이메일을 보내주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이런 앱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관리 감독 역할을 하는게 AI 에이전트인 겁니다.
두 번째 NA에서는 다양한 앱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스프레드시트나 GL 단력은 물론이고 슬렉 디스코드 데이터베이스 노션 등등 다양한 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말 나온 김에 아직 카톡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
혹시 카톡 관계자분들 좀 어떻게 안 될까요? 다음으로 코딩이 필요 없다.
N의 가장 큰 장점은 코딩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코딩을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기본 사용법에서는 코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무료지만 유료다 말씀드렸듯이 NAN은이 자체만 서비스로 이용하는게 아니라 다른 앱들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NA 자체만으로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다른 앱들을 연결하고 그 앱들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돈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제일 대표적으로 최 GPT를 사용해서 AI 에이전트를 돌릴 거라면 최 GPT 이용료가 청구됩니다.
제가 이따가 보여 드릴게요.
다음으로 영어다.
굉장히 아쉽지만 N는 아직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굳이 원하면 구글 번역 서비스 같은 걸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욕심 조금 더 내서 이런 AI 관련 서비스들은 영어로 더 익숙해지도록 시도해 보세요.
이게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번역본이 더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뭐 문제까지는 아니고 더 큰 불편함은 한 단어를 우리는 계속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따로 외워야 하다 보니까 오히려 더 번거로워지더라고요.
NA뿐만 아니라 많은 AI 서비스들이 같은 단어를 꾸준히 사용할 텐데 그때마다 우리가 막 한국어 영어를 왔다 갔다 해야 되면 그것도 골치 아프니까.
어쨌든 그래서 저는 오늘 영어 화면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자, NAS 소개는이 정도면 된 거 같고요.
제가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요.
AI 에이전트를 처음에 사용하실 때는 막히는 부분도 많고 복잡한 부분도 많으실 거예요.
게다가 이게 영어라서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거 조금씩 배워 가시면 정말 보람차고 신기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재밌으실 거예요.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다고 하고 놀라실 거예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더 쉽게 설명드리려고 노력할테니까 조금만 힘내시고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자, 오늘 목차입니다.
NA맨 가입부터 시작해서 기본 사용법 보여 드릴 거고요.
워크플로라는 걸 직접 만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아이를 워크플로라고 불러요.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일이 처리되는 과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한 겁니다.
제일 쉬운 레벨 1 워크플로 만들어 볼 거고 여기에 기능들을 조금씩 붙여 나가면서 레벨 5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스로 레벨업이 되어 가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그 외에 템플릿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료 가격은 얼만지, API는 뭔지 등등 많은 내용들을 제일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녹여 노력 많이 했습니다.
재밌게 봐 주세요.
자, 컴퓨터부터 켜 보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이 영상 설명란에 NA앤N 어필리에 링크를 적어 놨습니다.
얘를 클릭하시면 NAN 웹사이트가 열립니다.
워크플로를 만들 수 있는 툴이고요.
이 가운데 AI 에이전트 보이시죠?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차근히 확인해 주시면 되고요.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브라우저 자체 내에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이거 한국어가 더 어려워요.
이왕이면 영어 버전에 익숙해지시면 좋습니다.
어쨌든 로그인 해 볼게요.
우측 상단에 사인 클릭.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로그인해 주시고요.
저는 회원 가입 무료 체험 클릭하겠습니다.
자, 어려운 건 없습니다.
이름, 이메일, 주소 등등 적어 주시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게요.
회원 가입은 끝났고요.
이렇게 설문 조사 비슷한 걸 물어보는데 원하시는 분들은 답변해 주시고 건너뛰기 하실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 그랬더니 제 대시보드 화면이 펼쳐집니다.
내 활동 현황 같은 곳이에요.
현재로서는 여기서 확인할게 많이는 없고 오픈 인스턴스 버튼 클릭합니다.
자, 지금이 화면 오버뷰 화면에서 내 활동 현황이 좀 더 자세히 표시가 되고요.
저는 방금 가입을 했기 때문에 모두 다 0으로 보이고 있죠.
오늘의 주인공 워크플로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워크플로 만들기 클릭해 주시면 이런 화면이니다.
워크플로 편집 화면이고요.
내 첫 번째 워크플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운데 더하기 버튼 클릭해 주시고 화면을 아래로 쭉 내려 보시면 온 채 메시지라는게 있습니다.
얘를 클릭해 볼게요.
그러면 채팅 설정 장이 이렇게 뜹니다.
앞으로 이런 화면을 많이 보실 건데이 화면에는 X 버튼이 없어요.
그럴 때는 어두운 부분을 클릭해 주시면 창이 꺼집니다.
내 워크플로에 채팅이라는 노드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생긴 걸 노드라고 불러요.
이 노드는 화면에서 움직일 수도 있고 화면을 확대 밑축소도 할 수 있습니다.
채팅으로 워크플로를 시작했으면 뒤에 뭔가 작업이 있어야겠죠.
더하기 버튼 클릭해서 AI 클릭해 주시고 AI 에이전트 클릭해 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죠.
이렇게 AI 에이전트 설정창이 떴습니다.
일단 화면을 꺼 볼게요.
AI 에이전트가 잘 붙은 거 같기는 한데 뭔가 에러가 있는 거 같아요.
마우스를 올려 보니까 채 모델을 넣으라고 뜨네요.
AI 에이전트를 돌리려면 두뇌가 필요합니다.
당연하죠.
센스 있는 AI를 돌리려면 두뇌는 필수니까요.
그 두뇌를 넣어라라는 의미예요.
챗 모델 아래에 더하기 버튼 클릭해 주세요.
저는 오픈 AI에서 제공하는 두뇌를 사용해 볼게요.
원래는 두뇌 사용료를 내야 되는데 여기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하네요.
너무 좋아요.
당장 받아야겠죠? 앞으로 크리덴셜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실 거예요.
본인 인증 또는 신원 확인이라는 의미입니다.
신원 확인은 왜 하는 걸까요? 보통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해요.
첫째, 나는 로봇이 아니고 진짜 사람입니다를 증명하기 위해서 또는 나는 돈을 냈어요.
사용료를 지불했어요.
를 증명하기 위해서 신원 확인을 합니다.
방금 저는 무료로 100 크레딧을 받았기 때문에이 무료 크레딧으로 제 신원 확인이 된 겁니다.
다음으로 두뇌의 모델을 선택해 주셔야 돼요.
저는 GPT 45 미니를 선택하겠습니다.
얘가 가장 무난하고 사용료도 저렴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정확히 무슨 모델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면이 모델 추천드립니다.
자, 채팅으로 워크플로를 시작해서 두뇌를 돌렸어요.
그럼 뭔가 결과가 눈에 보여야겠죠? 더하기 버튼 클릭해 봅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검색했더니 GL 보이시죠? 클릭해 볼게요.
GL에 관련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중에서 저는 이메일 보내기 선택하겠습니다.
[음악] 우리 아까 배웠던 크리덴셜 나왔습니다.
신원 확인부터 해 줘야겠죠? 얘 클릭해 보시면 새로 생성하기가 있습니다.
클릭해 볼게요.
그랬더니 세 가지 옵션이 뜨는데 이거를 추천한다고 하니까 선택한 상태로 저장해 볼게요.
그리고 여기는 X 버튼이 있네요.
자, 리소스는 이메일 메시지 맞고요.
오퍼레이션은 전송 맞습니다.
누구한테 이메일을 보낼지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고요.
이메일 제목과 내용도 적고 창을 닫아 보겠습니다.
정말 제일 간단한 워크플로가 만들어졌는데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요.
채팅으로 워크플로우를 시작해서 AI 에이전트를 돌려서 이메일을 보내는 그런 워크플로입니다.
이 이 워크플로의 이름을 좀 바꿔 주고 저장 버튼 클릭해 볼게요.
자, 채팅 창은 오픈 챗 버튼을 클릭하면 보입니다.
자, 이메일 좀 보내 달라고 적어 볼까요? 그랬더니 뭔가 뺑그르 뺑그르 돌면서 GL에서 에러가 났다고 뜨네요.
에러가 났다면 고쳐야죠.
G 노드 열어 봅니다.
엑세스에 문제가 생겼다라고 하면 보통 크리덴셜 문제입니다.
신원 확인이 안 돼서 또는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예요.
그런데 나는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시면 너무나 편리하게도 이렇게 별표 모양 있죠.
얘 클릭하시면 AI가 나름 이런저런 조언을 줍니다.
도움이 꽤나 되더라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고요.
어쨌든 저는 크리덴셜 클릭해서 새로 생성하기 클릭해 볼게요.
그리고 남아 있는 옵션을 클릭해 볼게요.
내 계정 클릭.
엑세스 모두 선택해 주시고 화면 맨 아래에 계속 클릭해 줍니다.
너무나 쉽게 크리덴셜이 해결됐어요.
이제 크리덴셜이 이렇게 두 개가 보이고요.
저는 두 번째 거 사용할 겁니다.
워크플로 화면으로 돌아가서 채팅창에다가 이메일 보내 달라고 다시 한번 적어 볼게요.
이게 지금 가려져서 잘 안 보이는데 워크플로가 제대로 돌았다고 알림이 보입니다.
알림뿐 아니라 엑큐션 실행 탭에가 보시면 워크플로 실행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거는 실패했었고 방금 거는 성공했죠.
그리고 이메일 확인했더니 이렇게 이메일이 너무 잘 받아졌고요.
채팅으로 이메일 보내기 성공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게요.
AI 에이전트 노드 켜 보시면 이렇게 소스 프롬프트라는게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할 일을 채팅으로 받겠다라는 의미예요.
채팅 말고 직접 적기 선택해 볼게요.
AI 에이전트에게 명언 한 가지를 알려줘라고 적고 실행하기 클릭해 볼게요.
이제서야 약간 보이는 거 같아요.
이 가운데가 AI 에이전트 설정창이고 얘를 기준으로 왼쪽은 인풋, 오른쪽은 아웃풋입니다.
인풋 정보들이 들어가서 AI 에이전트가 처리를 해서 아웃풋 정보들을 뱉어낸다는 의미입니다.
방금 우리가 실행하기를 눌렀으니까 AI 에이전트가 여기 명언을 하나 뱉어냈죠.
아주 좋아요.
자, 창을 꺼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이메일 노드 켜 볼게요.
자, 이메일 제목과 내용을 수정해 보겠습니다.
제목에는 오늘의 명언이라고 적어 보고 내용에는 이전 단계에서 AI 에이전트가 뱉어낸 아웃풋.
그러니까 명언을 끌어다가 이메일 내용에 끌어다 붙여 줍니다.
초록색으로 아주 잘 붙었죠? 이렇게 중괄호로 사이에 표시된 데이터를 변수라고 부릅니다.
내용이 뭐가 될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얘를 이메일 내용에 붙이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여기 바로 아래에 미리 보기도 보이고요.
자, 창을 꺼 주시고 여기 아래에 있는 채팅창을 좀 늘려서 아무거나 적어 볼게요.
사실 채팅창에 신호가 잡히면이 워크플로우가 시작되는 거기 때문에 채팅 내용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자, 이메일 확인해 보니까 오늘의 명언이라는 이메일이 잘 와 있었습니다.
아주 좋고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새로운 노드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더하기 버튼 클릭해서 HTTP라고 검색해 보세요.
HTTP 리퀘스트 선택합니다.
그럼 당연히 설정창이 이렇게 켜지는데요.
우리 뭐 해 볼 거냐면 API라는 걸 사용해서 다른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가져올 겁니다.
API란 쉽게 말해서 다른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가져올 수 있는 비밀 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PI 서비스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 키는 일단 무료고요.
그리고 전 세계 뉴스를 가져올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하셔도 괜찮습니다.
일단 천천히 따라해 보시고요.
이 API 관련해서는 제가 좀 쉽게 설명드리는 영상을 따로 만들 예정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고요.
일단 파란색 겟 API 키 버튼부터 클릭해 볼게요.
가입을 해 주실 건데요.
이름과 이메일 번호만 적으면 끝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그러면 가입이 끝났고요.
여기에 바로 이렇게 API 키를 보여 주죠.
얘가 제 비밀번호이자 API 키인 겁니다.
NA로 돌아와서 이렇게 URL을 적어 주시고요.
그 아래에서 파라미터도 켜 주시고 화면 내려서 API 키라고 적어 주세요.
그리고 내 비밀번호죠? 얘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 줍니다.
한 번 더 할게요.
애드 파라미터 클릭.
그리고 컨트리 적어 주시고 US 적어 줍니다.
이거 왜 굳이 이렇게 적어야 돼라는 의문이 드셨나요? 정말 좋은 질문이세요.
이 모든 정보는 API 공식 문서에 다 적혀 있어요.
이게 영어라서 문제이기는 한데 여기에 사용법은 뭐고 어 뭘 적어야 되고 다 적혀 있습니다.
제가 API 영상에서 이런 것들을 좀 더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여기까지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쨌든 워크플로우로 다시 돌아가 볼게요.
지금이 HTTP 노드가 갈 곳을 잃었어요.
얘 자리를 잡아 줄 건데 채팅 바로 다음으로 이렇게 넣어 주겠습니다.
원래 있던 연결은 삭제해 주고 이렇게 왼쪽 오른쪽 연결해 주면 뿅하고 전체가 연결이 되죠.
아, 참고로 노드 들어가시면 이렇게 이름도 바꿔 줄 수가 있습니다.
자, AI 에이전트에 다시 들어가서이 명령을 바꿔 줘야 될 거 같아요.
이렇게 프롬프트를 바꿔 주고 우리 아까 했었던 것처럼 왼쪽에서 원하는 변수를 가져와서 프롬프트 안에 넣어 줍니다.
AI 에이전트의 역할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신문 기사들을 요약해 주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실행 버튼 클릭해 보시면 이렇게 기사들이 요약돼서 보여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프롬프트 내용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꿔 보세요.
예를 들어서이 번역해 달라는 말을 없애면 당연히 아웃풋이 영어로 나오겠죠.
어쨌든 저는 원래대로 돌려놓고 창 꺼 주겠습니다.
자, 그럼 이메일은 어떨까요? 당연히 이메일 내용도 바뀌어야겠죠? 이제는 오늘의 명언이 아니라 오늘의 뉴스 이메일 내용도 얘를 끌어다 놓으려고 했는데 이미 들어가 있네요.
설정창 꺼 주시고요.
그리고 저장 버튼은 간간히 눌러 주셔야 됩니다.
열심히 만든 거 날아가면 아깝잖아요.
그리고 워크풀로 시작해 볼게요.
채팅에다가 고고.
그럼 뺑그르 뺑그르 돌다가 이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아주 성공적이에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자,이 이메일을 한 명한테 말고 여러 명한테 보낼 순 없을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구글 시트 열어서 이런 목록을 작성해 봤어요.
구글 시트 기본 사용법이 궁금하시다면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이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기 보시면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이렇게 적혀 있죠? NA 돌아와서 더하기 버튼 클릭하고 구글 시트 검색해 봅니다.
구글 시트에 관련된 다양한 기능이 이렇게 뜨는데 그중에서 우리는 데이터를 읽어오고 싶으니까 겟로 클릭하겠습니다.
자, 이미 배운 부분은 좀 빠르게 넘어갈게요.
크리덴셜 클릭해서 생성하기 클릭.
그리고 아까 유일하게 먹혔던 구글 로그인 클릭하겠습니다.
그리고 내 계정 클릭.
그리고 엑세스 허용해 주시면 크리덴셜이 뿅하고 완료됩니다.
자, XX 눌러서 원래 설정창으로 돌아와 주시고 여기 문서 클릭해 보시면 제가 아까 만들어 놨던 이메일 목록이 보여요.
얘 선택해 주시고 그 아래 시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행하기.
클릭해 봤더니 목록 돌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창 꺼주고 워크플로우로 돌아갑니다.
얘도 자리를 잡아 줘야겠죠? 이메일을 보내기 바로 직전 이메일 주소들을 가져와야 되기 때문에 전투와 이메일 노드 사이에 껴 보겠습니다.
그리고이 구글 시트 노드도 이름을 좀 바꿔 줄게요.
배웠던 부분은 빨리 넘기겠습니다.
자, 그럼 이메일 노드 켜서 받는 주소를 바꿔 줘야겠죠? 이제는 한 명이 아니라 구글 시트에서 넘어오는이 이메일이라는 변수로 바꿔 줘야겠죠.
이메일 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뉴스라는 딱딱한 문구보다 이메일을 가져와서 누구누구를 위한 뉴스 제목을 적으면 어떨까요? 너무 센스 있지 않나요? 이메일 내용에서 에러가 났네요.
지워주고 AI 에이전트에서 나온 아웃풋을 다시 넣어 줍니다.
그리고 이메일 제목에 이메일 주소보다는 사람 이름을 넣는게 더 좋겠죠? 이름으로 바꿔 줄게요.
그리고 실행 버튼 눌렀더니 이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제목 잘 바뀌었고요.
아까 구글 시트 목록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자, 마지막 노드 추가해 보겠습니다.
더하기 버튼 눌러서 스케줄이라고 검색해 볼게요.
스케줄 트리거 선택.
워크플로를 예약해 놓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그리고 몇 시 몇 분에이 워크플로를 시작하고 싶은지 설정해 놓을 수가 있고요.
참고로 여기에 있는이 데인은 매일 돌리고 싶다면 1을 적어 주셔야 됩니다.
저는 매일 아침 9시에이 워크플로를 돌려서 가족 전체가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게 하고 싶은 거예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창을 꺼 주시고요.
얘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겠습니다.
워크플로에 시작을 알리는 아이기 때문에 맨 앞에 가서 채팅을 대체해 줘야 되는 아이예요.
더 이상 채팅으로는 워크플로를 시작할 수 없고 매일 아침 9시에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아, 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버튼을 눌렀더니 워크플로가 활성화됐다고 뜹니다.
제가 예약을 걸어 놨기 때문에 얘가 비활성화 상태면 제대로 돌지 않겠죠? 내 워크플로어들은 퍼널 탭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그 외에 내 크리덴셜이랑 워크플로가 제대로 돌았는지 히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더 전해드리고 오늘 데모 마칠게요.
왼쪽에서 템플릿 클릭해 보시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워크플로를 사용해 볼 수 있어요.
이 중에서 하나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시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이 워크플로는 이런 노드들을 사용하고 무료 사용이 가능하네요.
옆에 버튼 클릭하시면 이렇게 워크플로가 보입니다.
와, 노드들을 꽤 많이 사용했네요.
그렇죠?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이 워크플로가 뭘 하는 앤지 이렇게 설명도 적혀져 있고요.
내가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면 무료 사용 버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런 옵션들이 뜨는데 내가 직접 복사해서 내 워크플로에 붙여 넣겠다 하시면 복사 버튼 클릭해 주시면 되고요.
제일 쉬운 방법은 얘 클릭하는 겁니다.
클릭해 볼게요.
그럼 이렇게 필수 크리덴셜을 물어봐요.
저는 이미 오픈 AI 크리덴셜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작업이 필요가 없어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자, 뭔가 굉장히 많아요.
내가 원하는 대로 수정도 가능하고 하나씩 하나씩 뜯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까 배웠었던 이메일 노드를 연결해 볼게요.
이거는 이미 배운 부분이기 때문에 빨리 넘기겠습니다.
워크플로 시작.
클릭해 봤더니 뭔가 뺑그르 뺑그르 돌면서 버크플로가 성공적으로 돌았다고 알림이 뜹니다.
제 이메일에 가서 확인해 봤더니 이렇게 세 개의 이메일이 잘 와 있었습니다.
이 워크플로의 역할이 다양한 글들의 요약본 세 개를 보내 주는 거였거든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워크플로우를 내가 직접 수정 그리고 실행까지 해 봤습니다.
이 이 외에도 NA맨에서는 정말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니 이것저것 시도해 보시고요.
이거 유료 플랜에 대해서도 한번 짚고 넘어갈게요.
우리는 지금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2주 뒤에 유료 결제하라고 알림이 뜰 거예요.
그럴 때는 여기 위에 업그레이드 버튼 클릭해서 유료 결제해 주시거나 무료로 계속 사용하시려면 셀프 호스팅이라는 걸 해 주셔야 됩니다.
이거는 제가 오늘 영상에서 다루진 않을게요.
다른 분들 영상을 따라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 데모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차근히 따라하신 분들은 이건 정말 박수 받으셔야 돼요.
분명 느끼셨겠지만 AI 에이전트는 무공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활용 예시라고 검색했더니 이런 예시들을 보여 줬거든요.
이 이 정도 되면 AI 에이전트가 활용되지 않는 작업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할 정도였어요.
내가 나만을 위한 개인 AI 에이전트를 만들어도 유용하겠지만 사업적인 일들 예를 들어서 손님 관리, 알림, 예약 등등을 자동화해 놓으면 시간도 아끼고 실수도 줄어들테니까 이런 기능은 미래에 당연히 필요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기술인 거 같아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갈 때 컴퓨터를 먼저 배운 사람들이 그 시대의 혜택을 누렸던 것처럼 AI 시대로 넘어가는이 시대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AI와 친해져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재밌는 AI 서비스와 기능들 꾸준히 전해 드릴게요.
저는 다음에 궁금한 거 가지고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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