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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 의심 극복법과 성장 비법|인생질문 278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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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능이 없는 걸까?' 매일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 인생질문 278회

세바시 인생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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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당신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 말은 무엇이었나요? ✨ 김혜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감독 ✨ 여러분도 가끔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걸까?" "나는 재능이 없는 걸까?" 저도 수없이 고민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저를 지켜준 한마디가 있는데요. 오늘 세바시 인생질문에서 여러분께 그 한마디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EVENT #영화 #힐링 #영화추천 #힐링영화 #괜찮아 #위로 #베를린영화제 #이레 #진서연 #손석구 #정수빈 #이정하 #괜찮아괜찮아괜찮아 #영화감독 #김혜영 #멜로가체질 #예매권 #예매권이벤트 [🎬예매권 이벤트] 여러분에게는 자신을 지켜주는 한마디가 있나요? 오늘 영상을 보신 소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김혜영 감독의 화제작,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세바시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https://bit.ly/sebasistore⁠⁠⁠⁠⁠⁠⁠⁠⁠⁠⁠⁠⁠⁠⁠⁠⁠⁠⁠⁠⁠⁠⁠⁠⁠⁠ ✨ 타임라인 00:00 베를린에서 수상을..! 01:30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01:54 힘든 날, 나를 일으켜주는 한마디 03:00 항상 부족하기만 한 내가 미울 때 05:06 나를 믿는 방법 하나, 잔잔한 성취 06:05 귀여움이 진짜 나를 구합니다 08:24 아무것도 안하면 일어나는 일 09:52 이레, 진서연, 손석구 배우와의 케미 11:01 외로운 시간을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 📙 세바시 인생질문 책 구입하기 🌟 4권(신간) 👉🏻 https://bit.ly/3W66qAs 1권 👉🏻 https://bit.ly/4fpUHnB 2권 👉🏻 https://bit.ly/4hu8rzq 3권 👉🏻 https://bit.ly/3UuNZ7W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세바시가 제공받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ylifequestion 협찬/비즈니스 문의 sebasi@sebasi.co.kr '인생질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AI학습 포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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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받고 눈을 의심했어 마지막에 소명이 돼서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죠 사실 저는 항상 뭔가 잘 못했어요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나는 재능이 없다 내가 뭘 원하지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를 때 저는가 안녕하세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연출한 감독 김혜영입니다 어 1월 10일에 어 이메일을 고 좀 눈을 의심했어 과연이 영화가 나의 해석이 맞는가 우리가 상하면서 관객분들 만나는 그 시간들을 즐기자라는 마지막에 이제 저희가 호명이 돼서 다들 막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죠 창 받으려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모든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막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지나온 날들 그 사람들이 떠올랐다 막 어 진짜 그럴까 그랬는데 정말 그 현장에서 같이 일했던 스텝들 그리고 이제 출연해 주신 배우들 또 단원 무용 단원 친구들 다 막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눈물이 나가지고 울면서 내려갔어요 상받으러 상받으러 웃으면서 나가야 되는데 막 엄청 울면서 갔죠 그래서 저희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어 상실과 결핍을 겪는 무용 예술단 학생들과 선생님이 서로를 통해서 어 회복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입니다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네가서 있는 곳에선 네가 중심이니까 최소는 다해서 즐겨 가장 하고 싶은 얘기는 결국에는 괜찮다라는 얘기거든요 괜찮아라는 말을 한 열 번 정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긴 거 같아서 세 번으로 예 적당히 했는데 그니까 캐릭터들이 모두 괜찮았으면 했고 그리고 이걸 보시는 관객분들이 모두 괜찮아지 있으면 좋겠고 그냥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그 일을 겪고 있는 사람한테는 그게 제일 큰 거잖아요 그러니까 남들이 봤을 때는 아 이런 걸로 힘들어해 뭐 이런 이게 뭐라고 뭐 이거를 이렇게 힘들어하고 이거를 뭐 되게 어렵게 느껴라고 하겠지만 그 일을 겪는 사람에게는 그것만한게 없죠 세상에서 그 일이 제일 힘든 법이죠 그 순간은 어 그래서 저는 사실이 이야기가 나한테도 괜찮아라고 하지만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도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고 어 괜찮아라고 위로하고 이제 그런 의미를 좀 담고 싶어서 결국에는 괜찮다라고 자주자주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네 그 사실 저는 아 뭐 잘 못할 수도 있지 해놓고 속으로 되게 잘하고 싶은 사실 저는 항상 뭔가 잘 못했어요 뭔가 배움도 좀 느린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했고 뭔가 항상 좀 부족한 느낌 그래서 스스로가 어 나는 되게 부족하기 때문에 남들이 열번 보면 100번 봐야 되지 않나 뭐 이런 생각을 가질만큼 스스로를 조금 많이 채찍질을 많이 하긴 했었어요 잘하고 싶고 그리고 잘했다는 또 칭찬도 받고 싶고 그래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많이 하죠 어 아무래도 제가 이게 대비 작품이다 보니까 어떤 확신을 가지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과연이 선택이 맞는 선택인지 그리고 어 제가 어떤음 아쉬운 선택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저로 인해서 하지 않아도 될 노동을 하시게 되고 어 저 때문에 힘들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그니까 제가음 감독으로서 잘하고 싶은 생각 근데 잘하고 있는게 맞나 어 그런 확신들을 안 들 때들이 많으니까 그게 저를 좀 힘들게 했던 거 같아요 다른 것보다도 그만해야겠다 안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실 때도 있으셨어요 혹 매일 합니다 아 매일은 아니다 며칠에 한 번 꼴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나는 재능이 없다 나는 머리가 나쁘다 저는 감독이 똑똑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똑똑해야 되고 되게 현명해야 되고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또 제가 바라봤던 어 저와 함께 일을 해 주셨던 제가 이렇게 서포트해 드린 감독님들은 대부분 그러셨어요 그래서 오 큰일이다 내가 과연 감독을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들도 많이 했어요 그 그런 순간에 좀 어떻게 해쳐 나가시나요 언젠간 잘하겠지 그게 지금이 아닐뿐 예 제가 저 스스로가 어 저를 좀 믿으려고 노력은 해요 예 어 나는 좀 느리지만 어 그리고 좀 잘 못하지만 언젠간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그런 믿음 앞으로 확 나아가려고 하는 되게 몰두는 어떤 목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되게 잔잔한 성취를 좋아했어요음 연출팀 생활을 할 때 엑셀을 못 해서 집에를 못 가겠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 가지고 근데 그 엑셀에 선하나으면 그렇게 행복했어요 그래서 그 잔잔한 행복들이 모여서 되게 그 목표가 저는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엑셀을 잘하는 잘하는 내가 되고 싶다 였고 또 하다가 뭔가 일하다가 또 어떤 제가 못하는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그거를 잘하고 싶다 이러면서 약간 조금씩 조금씩 채워나간 느낌이죠 뭔가 이렇게 제가 제일 처음에 가졌던 생각이 되 중요했던 거 같아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글이라는 걸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는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문구를 하나 봤는데 너무 공감이 가더라고요 맞아 그래는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 이러면서 혼자 되게 감탄을 했어요 생각 보니까 제가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 일기 쓰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그 생각 하나로 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겠다 막 이러면서 되게 야심찬 꿈을 꿨죠 제가 처음 가졌던 그 초심의 마음 그 약간 어쩌면 조금 서툰 그 마음이 전 귀여웠어요 그래서 저는 그 자들이 가지는 그 처음에 그 귀여운 마음들 그 마음들을 생각하면 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때 내가 왜 이걸 하고 싶어 했을까 좀 남들이 봤을 때 사소하더라도 그때 나는 그 생각에 몰두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그때 자기를 귀여워한다 men네 그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게 사실 어렵죠 너무 어렵고 근데 저는 사실 좀 거창하지 않아요 저런 사람이 어 저는 좀 사소한 생각들을 많이 하는 거 같긴 한데 뭐냐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일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두게 되면 거창해는 거 같거든요 근데 그냥 단순하게 내가 하고 싶은 거 뭐지 그니까 내가 좋아하는 거 뭐지 내가 뭐 할 때 재밌더라 뭐 좀 가볍게 접근하면 좀 스트레스가 적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근데 물론 직업으로 연결을 결국엔 시키더라도 그냥 내가 결국에 뭘 먹고 살지 어 근데 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 살고 싶은데 막 이렇게 너무 진지하게 가다 보면 뭔가 무게감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조금 스스로가 좀 자유롭게 생각하는데 제약이 걸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가볍게 생각들을 조금 하는데 그래서 내가 좀 기뻐하는게 뭐였더라 내가 뭐 할 때 재밌었다아 그런 거를 좀 생각해 보는게 제일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또 다른 방법 중에 저는 이건 제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거였는데 가만히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니까 머리가 복잡할 때 아니면은 내가 뭔가를 해야 되는데 뭘해야 될지 모르겠을 때 그냥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정말 지겹게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 조미 쑤신 내가 움직입니다네 내가 나를 잘 모르겠다고 느낄 때 그니까 제가 내가 뭘 원하지 내가 뭘 하고 싶 하는지 그거가 잘 모를 때 저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면 조미 수신 제가 뭘 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시간을 기다려요 근데 어떻게 보면 그러면은 너무 시간을 허비하는 거 아니냐 너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면 아깝지 않느냐 근데 그렇게 허비한 시간과 뭘 할지 몰라서 방황하면서 보내는 시간하고 봤을 때 가성비는 이쪽이 좋을 수도 있어요 여긴 3일이 걸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막 1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그니까 그게 또 한편으로는 서로를 자기 자기 자신을 믿는 방법이기도 해요 예 자기 자신을 믿으니까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네요 가만히 있습니다 사실 애착은 다 가죠 모든 캐릭터가 다 애착이 가고 인영이와 설아가 친구처럼 한 집에서 같이 살아가는 같이 밥 먹으면서 투닥투닥 되는 장면 좋아하고요 그 편안한 일상의 모습이 저는 되게 좋았고 그때 배우들의 그런 어 케미도 되게 좋았었고 그래서 그 장면이 되게 생각하면 좀 미소가 생기는 그런 장면이라서 제가 되게 좋아하고요 근데 그 약국의 그 약사의 대사는 어세 명의 콜라보에요 려 있어요 야 저씨가 어디이 약을 팔아 약사가 약 팔지 땅 나 아자개 그 더 놀다가 아 싫어요 어 싫으면 까고 그 조준 작가님과 저와 손석구 배우의 콜라보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작가님도 잘 써 주셨고 또 저도 좀 수정을 했고 또 손배우님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저희 영화 내에서 좀 애정하는 장면은 복도 호신 좋아하거든요 싸움이 일어난 이후에 단장실 어른들이 모여 있고 복도에 제 저희 단원들이 이게 벌 서듯이서 있는 장면인데 어 조금 있다가 문이 열리고 나서 이제 엄마들이 나와서 각자의 아이들을 데리고 가거든요 막 째려보면서 근데 형이는 이제 데리고 갈 엄마가 없죠 그래서 어 이거 갑자기 눈물이 달라 그지 그 장면 생각하니까 근데 그 그때 인영이는 혼자 남아 있거든요 그래서 혼자 이렇게 어깨가 축 쳐져서 복도를 혼자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되게 좋아해요 제가 뭔가이 장면이 어 인형의 현실 아리 한 인이어도 인형의 현실 같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되게 마음 아파하는 신이고 제가 썼지만 참 잔인하다 막 아무튼 물론 주변 사람들한테 괜찮아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너무 좋고 그리고 저는 저 스스로한테 어 오히려 괜찮냐고 많이 물어보는 거 같아요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가 자기가 괜찮은 지을 검하고 체크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어요 그니까 내가 괜찮은지 그리고 내가 어 웃고 있는지 내가 지금 슬퍼하는지 자기의 감정을 조금 더 어 잘 들여다보는게 조금 더 좋은 거 같아요 그래야 또 벌떡벌떡 잘 일어날 수 있어요 예 지금 좀 힘드신 분들은 좀 힘을 내자는 그런 원동력 긍정적인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그런 좀 계기가 되는 영화였으면 좋겠고이 이야기를 보면서 되게 나도 되게 괜찮은 인생을 살고 있다 그렇게 어 스스로를 좀 위안하면서 보셨으면 좋겠고 보시는 분들이 일단은 우선적으로는 기분이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예 보고 나서 좀 극중 인물이 어 사랑스러워 보이던 좀 이뻐 보이던 아니면 좀 짠해 보이 끝나고 나서 돌아가실 때 뭔가 기분 좋은 발걸음이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그런 기분 좋은 상태 같 되셨으면 좋겠고 자주 괜찮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짜 [음악] 괜찮으니까 a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감독 김혜영이 영화 상영 후 감격했어요.

2. 그녀는 자신이 잘 못한다고 자주 생각했어요.

3.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하고 싶었어요.

4. 영화는 무용단의 성장과 회복 이야기예요.

5. 관객과 캐릭터 모두에게 괜찮아지길 바래요.

6. 힘든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게 중요해요.

7.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포기하지 않아요.

8. 확신이 없을 때는 잠시 멈추고 기다려요.

9. 작은 성취와 잔잔한 행복을 좋아해요.

10.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는 꿈을 가졌어요.

11.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쉽지 않지만, 중요해요.

12. 가볍게 생각하며 즐기면 스트레스도 줄어요.

13. 가만히 있어도 자신을 알게 돼요.

14. 캐릭터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요.

15. 영화 속 장면들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16. 자신에게 괜찮냐고 자주 묻는 게 중요해요.

17. 감정을 잘 들여다보면 힘이 돼요.

18.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19. 영화가 모두에게 긍정과 희망을 주길 바라요.

20. 결국,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하며 살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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