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38일째] 안 보고 믿는 것 / 250227 / 순
오늘 아침 이야기 정리해 줄게!
오늘은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아침이고, 긍정 확언 43일째 되는 날이야.
어제 청년들이랑 성경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나눴어. 부자는 죽어서 지옥에 갔고,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갔는데, 부자가 지옥에서 너무 힘들어서 나사로를 자기 형제들에게 보내서 지옥에 안 오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거든. 근데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이 이미 모세나 선지자들이 있으니 괜찮다고 했지만, 부자는 자기가 직접 가야 형제들이 믿을 거라고 했대.
또 어제 말씀 묵상에서는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가 나왔어. 예수님이 죽은 젊은이를 살리니까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했대. 예수님이 이렇게 혁명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이런 기적들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지금은 그런 기적이 없잖아? 만약 내 옆에서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면 진짜 깜짝 놀라서 믿을 텐데 말이야.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야!"
하루하루 살아있는 것, 숨 쉬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나 생각들이 사실은 엄청 중요하잖아. 이런 보이지 않는 것들이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힘이 되는 것 같아.
오늘 아침 긍정 확언 (12가지)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은 나!)
- 나는 부자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베풀 수 있어!)
- 나는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강연가다. (2027년 내 강의는 이미 꽉 찼어!)
- 전 국민이 청년다운 청년이라고 하면 나를 떠올릴 거야. (나는 청년의 대명사야!)
-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배우자와 미래를 만들어갈 거야.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행동하는 사람, 지구는 행동해 별!)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사람들을 웃게 만들 거야!)
- 24시간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심장이 뛰는 그 일을 했다.
- 내 책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가 되고 수천, 수만 부가 팔려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더 큰 상급을 받는다고 하잖아. 그런 믿음과 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어려움도 이겨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거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앗, 벌써 목요일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화이팅!